공적인 의분심에 불타라 [말씀 요지] 여기 모인 여러분의 대다수는 30세 미만의 젊은 사람들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항상 씩씩하고 용맹하여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분심이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성을 잘 쓰면 나라를 살릴 수 있고 더 잘 쓰면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