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잔치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무엇만을 바라고 나가느냐? 하나님이 지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만을 바라고 나가야 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다 실패하고 패자의 쓴 잔을 마시며 죽음의 피를 흘리고 갔던 예수의 뜻을 지상에서 해원성사해 가지고, 전세계의 모든 원수의 주권자들이 무릎을 꿇고 '2천년의 모든 원한을 일시에 탕감해도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그것을 보는 날이 하나님의 최고의 승리의 날이요, 소원의 날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에 있어서 남한뿐만이 아닙니다.
자! 보라구요. 재미있는 사실은, 선이 오기 전에 먼저 악이 와 가지고 선을 빙자하여 선한 사람을 유린하는 것이 죄악된 역사의 실정이었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일성 부인에 대해서는 어머니라고 안 부르지요? 가인은 천사장이기 때문에 아내가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부모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사탄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사탄도 원리원칙을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 김일성의 마누라를 어머니라고 부른다는 얘기 들어 봤어요?「못 들었습니다」 사탄도 원리원칙대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믿고 가느냐? 부모를 믿고 갑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에는 누가 있느냐? 아버지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누구냐! 욕 많이 얻어 먹은 문선생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선생님이 그냥 갖다 붙인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악한 사탄세계가 아버지의 이름을 빌어서 세계를 뒤흔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도 공산당을 수출합니다. 그렇지요? 공산당 수출하지요? 게릴라를 훈련시켜 가지고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는 말을 요전에 선생님이 들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20여 개국에 수출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삼팔선을 중심삼고 뿔개질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 가서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싸워야 됩니다.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 '이 삼팔선을 넘어 다시 돌아오는 날, 이 나라에 해방이 있을 것이다' 그런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내가 살던 고향땅과 선생님이 사랑하던 고향 산천은 원수의 말발굽 아래 유린당했습니다. '그 땅의 원수를 깨끗이 청소해 가지고, 가려 가지고 거기에 복귀의 한 터전을 만들 것이다' 이것이 선생님 필생의 소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우리 자신을 두고 볼 때, 우리는 어떤 때에 서 있느냐? 역사시대를 두고 보면, 탕감복귀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3시대를 거쳐서 복귀해 나옵니다. 그렇지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렇게 나오는데 이 기점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종횡이 연결되는 데 있어서 남자만 가지고 되느냐?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하고 여자가 있어야 되지요?「남자가 있어야 됩니다」 여자하고?「남자」 아들하고 있으면 돼? (웃음) 여자하고 누가 있어야 돼요? 남자가 있어야 됩니다. 신랑 신부의 상봉점이 지상 위에 벌어지지 않는 한, 횡적인 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랑되는 남편은 종적이고 신부되는 아내는 횡적이기 때문에, 종적인 신랑, 즉 예수님이 지상에 오셔서 횡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무엇이라구요? 어린양잔치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이때가 언제라구요? 1960년부터 21년이 지난 1981년까지라는 거예요. 이때가 이 세계 최대의 변천기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