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줄 수 있어야 하늘과 인연이 맺어져
자, 그러니 하나님이 하는 일이라든가, 문선생이 하는 일이라든가 이걸 따라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고집짜박통이예요. 생각이 이렇게 다르니 욕먹기 마련이예요. 욕먹기 마련이예요.
내가 이제 모스크바 가는 길에 런던을 지나갈 때에 말이예요, 런던 황실에 가 가지고, 술은 안 먹으니까 오차라도 한 잔 마시게 되겠는데 그때에, 조그마하고 곱상한 미녀들이 와서 레버런 문 왔다 하면서 기뻐 하게 되면 내가 팁을 주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옛날에 영국 황실의 왕들, 뭐 헨리 8세 같은 아주 폭군으로부터 여러 왕들이 있었을 것인데, 그들이 팁 주던 것보다도 내가 작게 줘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생각할 때는 작게 주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그때에 한 천만 불짜리 수표를떼 주었다 하게 되면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아!' 하며 기절할 거라! (웃음) 아깝다고 다 주저앉을 거예요. '아이고, 나는 도와주지 않고 왜 그럴까?' 할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럴 거아니냐구요. 선생님 생각은 그래도 천만 불짜리 수표 주는 것도 작아서 안됐다면서 '조금 더 주면 좋겠는데, 이것으로 조금 참아' 이러고 주려고 하는데, 한국 패는 '왕왕왕! ' 한다 이겁니다. (웃음)
보라구요. '그것은 거짓말이지요?'라고 틀림없이 생각할 거예요. '아니야. 진짜 말이니 내 이야기하지' 이럴 겁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을 수천 명씩 데려다가 공청회를 하면서 말이예요…. 그들은 전부 원수라 구요. 나하고 원수인데 불러다가….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보리밥 먹이 면서…. '보리밭'이란 노래는 좋지만 '보리밥' 노래는 좋지 않아요. (웃음) 알겠어요? 이런 이야기는 내가 딱 한 시간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한 시간이 더 지났구만. 더 해요?「예」
자, 우리는 보리밥 먹고…. 보리밥도 깡보리밥이예요. 깡보리밥이 뭔지 알아요?「예」 깡통에 들어 있는 게 깡보리밥이지요?(웃음) 우리는 깡보리밥을 먹으면서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오게 되면 통닭을 삶아 주는 등 상감마마 대접 해준다 이거예요. 일하는 아주머니 중에서 지금 까지 통닭 한번 못 먹은 아줌마는 그걸 들고 가면서 '흠흠' 이러는 거예요. 거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먹고 싶다' 이러고 얼마나 생각했겠어요? 그런데 그들이 먹다 남으면 닭다리라도 하나 먹을 가망이라도 있는데, 아 먹이다 보니 그걸 다 긁어 먹네요. (웃음) 이거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건 좋은데 말이예요, 하나 먹고 점심 먹고 저녁도 먹어야 하는데 더 달라네!
그래서 어떤 책임자가 기분 나빠서 선생님한테 와서 '선생님, 기성교회 목사가 이렇던데요. 이렇습니다. 그런 목사들은 기분 나빠서 공청회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아이구, 기분 나빠서…. 아이고, 닭다리까지 도둑질해 가고 통닭까지 도둑질해다가 밤에 먹으려는 목사들을 데려다가 뭘하겠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래? 그러면 넌 왜 미리부터 댓 마리 싸서 준비를 안 했어? 그럼 얼마나 편해. 몇 마리 준비하지. 사람 가운데는 그런 사람도 있지. 넌 뭐 더갖고 싶은 생각이 없어? 간절했기 때문에 손이 나가 가지고 집어넣었을 뿐이지 뭐, 도둑질 하는 사람이 하고 싶어 하나? 간절히 갖고 싶은 생각이 나니까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가 가지고 집어 넣고 돌아서 가다 보니, 집을 만한 게 또 있어서 그런 것이지' 이랬다구요. (웃음) 이건 동기는 나쁘지 않다구요. 손이 나쁘지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얼마나 굶주렸으면 말이예요, 먹고 또 먹었는데도 더 먹고 싶은 생각이 자연히 나서 그 생각에 못 이겨 가지고 손이 그랬지, 그 목사가 그런 건가?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좀 싸서 준비해 주지.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들은 고생시키면서도 닭다리 하나도 안 먹여 주고, 닭가슴 살 한 점도 안 먹이더니 원수들, 반대하는 기성교회 패들은 데려다가 이게 뭐야?' 이런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닭 한 마리에도 그러는 작자가 내가 천만 불 수표로 팁을 주면 죽지요, 죽어 뻗을 것이 아니예요? 거 선생님을 좋다고 하겠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그렇게 역사를 두고 통일교회 문선생하게 되면 지금 '가짜 메시아, 가짜 재림주'라는 이름이 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이름을 갖고 있는 사나이인데…. (웃음) 진짜 메시아는 못 되더라도 가짜 메시아라고 말하고 있고 그렇게 믿는다구요.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보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뭐. (웃음) 때로는 내가 하는 일에 욕을 하고 의심할 때가 있잖아? '선생님이 이런 걸 왜? 이럴 수 있느냐? 선생님이 이만큼 세계적인 큰일을 하고, 사랑으로 뭘짓겠다고…' 이러면서 의심할 때도 있잖아? 그럴 때는 가짜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그런 때 없어?(웃음)
자, 세상에는 진짜 메시아니, 가짜 메시아니 하는 메시아라는 이름도 못 가진 왕짜박지 패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내가 그걸 했댔자 하나님이 볼 때 '너 이 녀석아, 너 가짜 메시아가 천만 불이라는 것을 진짜 메시아 대신 하나님의 이름 가지고 됐으니 기분 나쁘다. 이 자식아! 너 지옥 밑창으로 가라' 이러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거 가짜 이름을 가지고 했지만 생각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이럴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보다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 전부 다 남을 위해서, 모든 전통을 밟고 하늘과 인연맺기 위한 하나의 조건을 남기겠다고 그랬다면 하나님이 '그 녀석 안되긴 안됐지만 조금만 진짜 됐으면 얼마나 좋겠노' 이런 생각이라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