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년 복귀역사를 재탕감한 지난 40년
그러면 교회의 소원은 무엇이냐? 천사장의 소유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아들의 소유권, 아들 세계의 소유권을 상속시키는 것입니다. 세상나라는 천사장권을 상속받았는데, 그것이 체인지(change)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연결되어, 교회 앞에 나라가 절대적으로 지배받게 된다면 비로소 맨 위에 오시는 주님을 세우고 거기에 교회가 따르고, 천사장, 즉 나라가 따르게 되어 자연히 순응의 도리를 중심삼고 하늘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되었다는 거예요.
한국 자체 내에 그런 풍토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제 선생님이 신령한 집단들을, 에덴 복귀파, 구약 에덴 복귀파, 신약 에덴 복귀파, 그다음에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정 복귀를 위한 심정적 에덴 복귀파, 이렇게 횡적으로 되었던 모든 파들을 전부 다 수습하여 연결시키려고 했는데, 이 단체들이 전부 다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것을 다 계시받았지만 말이예요, 주님이 구름 타고 오고 당장에 대통령의 권위를 가지고 나타날 줄 알았거든요? 제일 미천한 자리의 심정에서부터 교회의 심정까지 올라와 가지고 연결할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에덴 복귀파, 구약 에덴 복귀파, 신약 에덴 복귀파가 전부 갈라진 거예요. 그다음에 성약 에덴 복귀파의 기반이 된 복중교의 홍씨 할머니가 그 계통을 통해 나왔기 때문에 어머니의 계대가 이어진 거예요. 복중교의 허호빈씨 어머니로부터 축복을 받았다구요. 상속적인 축복을 받아 가지고 그 가운데 태어나서 어머니 대까지 와 가지고 지금 이렇게 된 거예요. 그 기간에 어머니 대까지 오기 위해서는 구약, 신약, 성약까지 3단계를 거쳐 가지고 열매 맺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교회 내의 모든 사람이 절대 복종했으면 열두 사도와 같은 모든 교파장들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지지하게 된다구요. 거기에는 교파장들도 들어가지만 나라의 대표자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나라와 교회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차원으로 탕감복귀해 넘어갔을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7년 이내에 세계를 완전히 정비해가지고 지상천국으로 넘어갈 것이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으로부터 4천 년 복귀역사의 기준을, 예수까지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복귀노정을 선생님 일대 40년을 중심삼고 간 거예요. 일대에 있어서 4천 년 역사를 재차 탕감하는 놀음을 하려니 얼마나 바빴겠어요?
그러니까 전세계로부터 핍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도 환영하지 않고 형제도 환영하지 않는 입장에서, 전부 다 반대하는 입장에서 홀로, 오직 홀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환영한다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 집에 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가 접붙여야 할 나라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가정을 돌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도, 선생님이 가는 길은 나라를 중심삼고 접붙여야 하는 길이기 때문에 나라까지 가는 데 있어서 자기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따라왔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주장을 하게 되면, 해와 주장권 내에 내가 돌아가면 모든 뜻이 거기서 왕창 무너지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애기를 품고 기르더라도, 애기를 거느려 가지고, 아버지 가는 데 십자가가 있더라도 생명을 다해 거기에 순응해 나갔더라면 되는 거지요.
그런데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영락교회가 반대하고, 그다음에 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재건파거든요, 재건교회를 중심삼은 법통들이 일점이라도 성경에 어긋나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참 하나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선생님은 반대하는 환경적 여건에 몰려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 앞에 반대받아 가지고 추방당한 것과 마찬가지의 길을 간 것입니다.
그 가운데 남아진 식구들, 남아진 씨 될 수 있는 7천 여 무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반대받는 가운데 들어온 사람들이 있다구요. 이런 사람들이 연결되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 제2기반을 중심삼고 착륙해서 확대시켜 가지고,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하나되는 그런 환경권까지 개인탕감을 해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