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되는 아시아인을 누가 책임지는가
자, 내가 이 나라에 온 것도 가르쳐 주러 왔어요. 가르쳐 주어 가지고 대신 책임하게 해 가지고 살려주기 위해 왔는데 살려주려 하면 자기들이 책임져야 되지 선생님이 다 살려주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지요. 안 그래요? 모든 미국이 종교계도 그렇고, 경제계도 그렇고, 과학세계도 그렇고, 문화세계도 그렇고 각 분야 모든 것에 레버런 문이 영향을 주면 방향성을 다 알 수 있게끔 되었기 때문에 이제 아시아에…. 서구사회의 백인은 8억 5천만밖에 안 돼요. 32억 되는 아시안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여러분들이 책임 못 지잖아요? 여러분이 책임질 수 없잖아요? 이젠 미국에서 손을 떼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이 대아시아를 돕겠다는 데 대해 여러분들이 있는 힘을 다해서 선생님같이 찾아가서 아시아를 구하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이라도 나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몇 사람이라도. 그래야 주고받는 뜻이 되잖아요? 그걸 못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될 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몇 배의 짐을 짊어지고 몇 배의 노력을 하겠다는 결의를 이 시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라구요.
자 지금까지는 천사장을 돕기 위해서…. 해와가 타락을 시켰기 때문에,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되어 타락을 시켰기 때문에 해와가 미국을 돕는 데 있어서 진정으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천사장은 아담 해와를 전부 다 파괴시켰으니만큼 천사장은 아시아를 도와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도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체제를 세우고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본의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괜히 나를 만났지요? 「아닙니다」 (웃음) `레버런 문 그저 이렇게 잡아서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꼼짝못하게 그렇게 해 가지고 이거 어떻게 살겠나?' 하지요? 요즘에는 나갔던 사람이….
이제 보라구요. 쭉 먼저 나갔던 물이, 저기 지금 먼저 떨어져 나가서 깊은 데로 나갔다가는 들어올 때는 누가 들어오느냐 하면 나갔던 녀석이 먼저 들어온다는 겁니다. 떨어진 녀석들이 들어올 때가 되면…. 아까 보니까 떨어진 녀석이 전부 다 찾아왔더라구요. 그건 우리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들을 대하지 말고 저 뒤에 가서 따라오라고 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을 옆으로 끼고 가지 말고…. 따라가면 안 돼요. 알겠어요? 경고한다구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떨어진 이상이었어, 요즘은 좀 나을 줄 알았더니 더 심하구만. 또 나가야겠구만' 이렇게 보거들랑 내가 승자가 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래 두 번, 소생 장성, 사탄이 다시 들어오면 우리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