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4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뭐냐

그러니까 세계의 모든 귀착점이 한국인데 몸 마음의 귀착이요, 남편 아내의 귀착이요, 친척의 귀착입니다. 세상으로 보면 제일 어려운 게 사돈입니다. 사돈끼리는 대개 만나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의 사돈들은 어때요? '밥 먹을 거 없으면 사돈집에 가서 얻어먹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살 곳이 없으면 그 집에 가서 끼여 살면 되지!' 그런다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가르쳐 준 원리에 의하면 반대를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형제가 굶으면 같이 나누어 먹어야지요. 형제가 옆 동네 추운 방에서 사는 걸 알면, 우리 방이 따뜻하면 우리 집에 와서 자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형제가 아닙니다. 민족을 넘고 혈족을 넘어서 그런 일을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황족의 혈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가정이 해방될 수 있는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성약시대는 뭐냐? 중심적 참부모의 가정이 타락권 세계에 있어서 완전히 승리하고 넘어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환경에 문총재의 가정을 때려잡겠다는 원수가 없어집니다. 그들이 싸워서 졌으니까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격의 챔피언이라도 올림픽 광장에 나가서 지면 자기가 일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챔피언 패를 넘겨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편 세계를 쭉 거쳐 나오는데, 세계 모든 나라의 가정가정이 부모님의 가정을 반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가정들이 이제는 '아, 가기는 가야 할 텐데 갈 데를 모르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금후의 세계가 갈 방향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이 일등국인데 어디로 갈 거예요? 모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도 '아이구, 내 가정을 끌고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될 것이냐? ' 하는 거예요. 모릅니다. 점점 수라장으로 꺼져 들어간다구요.

사탄이 이 세계를 지옥세계로 만들어 놓았으니, 하나님은 저 밑창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날이 새면 어둠은 물러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악마가 만든 망국지종의 판도는 아침이 되면 점점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판도는 오시는 주님이 나타나면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보면, 미국 자체가 세계의 중심인데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상이 없습니다. 백인을 중심삼은 앵글로색슨 민족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민족도 아닙니다. 민족에 대한 것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부처끼리도 다 모릅니다. 전부 개인주의가 되어서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사람이 여자로 생겨났으면 남자 없이는 절대 못 사는 것입니다. 남자 없이 혼자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돌아다니며 프리 섹스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는 게 뭐가 있어요? 가만히 보면, 전부 서로 이용해 먹기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생각하면 기가 차요. 점점 깜깜천지입니다. 점점 싫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여자들이 전부 정조대를 차고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으면서도 처량한 것입니다. 전부 서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돈푼이나 있으면 이리 빼앗으려고 하고 저리 빼앗으려고 하고, 결국 망국지종이 되어서 타락하여 돌아다니다 보니 자살밖에 길이 없는 것입니다. 전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여인들을 보면, 보기에는 어수룩해요. 이번에도 앵커리지에서 축복받으러 오는 통일교회의 여자 남자들을 보니까 일하던 옷을 그냥 입고 오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참 안됐더라구요. 시집간다는 처녀들이 입은 것을 보니까 노동판에서 일하던 옷을 입고, 화장도 안 하고 오더라구요. 내가 그걸 보고 '내가 저렇게 만들었나, 자기들이 저렇게 됐나? '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면 내가 죄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옷을 이렇게 입는 거라구요. 그리고 몸에 지닌 것도 언제든지 한 가지라도 부족하게 해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조건적으로라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빚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빚지는 자는 물러가야 돼요. 후퇴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