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장에게도 사랑의 길을 닦아 주어야
뜻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이 관리해서 딱 잡아 가지고 그다음에 그 순에서 가지만 치기 시작하면 된다구요.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를 치면 우리 통일교회 패가 되지 말라고 해도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조직 편성에 들어가지 못해서 안달할 것이고, 거기에 관계맺지 못하면 큰일난다고 생각하게 될 거라구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출세시키는 데는 문총재의 기반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갈 길이 없잖아요? 안 그래요? 「예. 」 생각이 있는 여자나 남자는 그것을 생각하게 되어 있다구요. 문총재의 신세를 진다면 대한민국에 신세지는 것보다도 낫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내가 갖고 있는 기반이 그렇다구요. 내가 머리가 아파요. 팔자가 사나워 가지고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전에 통반 격파도 그렇지요? 홈 처치를 만들라고 그렇게 일러주었는데,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여자들이 이 모양을 해 가지고 이 꼴을 만들어 놓고…. 일단락 지을 때를 놓쳐 버렸습니다.
여러분에게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돈이 필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고 보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 「예. 」 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구요. 돈은 어디에 쓸 것이냐? 선생님에게 계획이 있습니다. 이다음에 여러분의 남편들을 끌어내는 데 수련비로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내가 대주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내가 대준다구요.
천사장도 사랑의 길을 닦아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은 내가 닦아주겠다 그말이라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세상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고, 여자를 그렇게 깊이 생각해 주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늘땅을 대표해서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어디에 있었어요? 역사상에 한 사람이라도 있었느냐 이거예요. 하늘을 바라보나, 땅을 바라보나, 동서사방을 바라보나 눈물 어린 감사의 심정에 사무쳐 가지고 생애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이 그렇지, 꿈같은 이야기라구요.
문평래! 「예. 」 문평래의 '평(平)'이라는 것은 재림주를 맞기 위해서 평면적으로 찾아오는 사람이라서 문평래야. 나는 종적이고, 문평래는 횡적이라구.
'평래(平來)'라는 것은 평평하다는 말이라구. (웃음) 그래서 전라도(全羅道)를 맡긴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 선생님이 말한 거 다 알겠지요? 그래서 다 이루어 주고 갔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 이루어 주었다구요.
책을 나누어 주고, 지방에 여행을 다니면서 교육하면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조직을 반까지 다 배치해서 전체가 반원이 되면 가는 곳마다 천국 아니예요? 생각해 보면 참 멋지겠다는 거예요. 내가 나이 많은 것이 한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 선생님이 자기의 고향에 한번 들러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내가 경상도 어디에 '10개 리·통, 모여라!'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또, '반장이 전부 다 배치한 기준이 된 반은 전부 다 모여라!'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고아가 부모를 만난 것처럼 사람들이 잔치할 거라구요. 그런 부락에 천지가 진동하게끔 노래하고 춤추는 놀음이 벌어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전부 다 고아들 아니예요, 고아?
이보희! 「예. 」 요즘은 뭘 하나? 「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구에서 활동하다니? 「송파구 구지부장입니다. 」 구지부장은 필요 없다구! 반장이 제일입니다. 지부장은 동장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일해라!' 하면 '예!' 하고, '반원 데리고 와라!' 해서 체크나 하고 있겠지? 「강의를 해 주고 교육을 해 주어야 되니까…. 」 교육해야지! 교육하는 것이 복이라구요. 교육하는 것이 복입니다. 남는 것은 교육밖에 없습니다.
내가 브리지포트 대학을 인수하고 나서 얼마나 골치가 아픈지 모릅니다.
12월까지 1천5백만 달러를 들이대야 된다구요. 돈은 한푼도 없는데 날짜는 가까워 오지…. 여러분이 걱정하는 것은 푼돈이라구요. 여러분은 몇백만 원만 있으면 다 다리 펴고 잘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몇천만 달러입니다.
그래도 내가 걱정을 안 해요. 두고 보라구요. 아슬아슬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애가 그래요. 아슬아슬 넘어왔어요.
영계가 총동원되는 이때에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배포가 없어요. 결단을 지어 가지고 일본이면 일본의 한 구석, 한 면을 팔아 제낄 수 있는 이런 배포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전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못 했다가는 일본이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까지 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국진이하고 어머니가 일본을 들러 온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