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 관계가 맺어져야 상대 조화가 벌어져
천상세계는 무궁한 다양성이 전개되어 있어요. 그런 세계에 가려면 하늘 끝까지 가고 싶은 마음,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을 지상에서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천상세계에 가서 그걸 가질 수 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동네에서 산을 보면 ‘저 산 너머에는 뭐가 있느냐?’ 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가지 말래도 가는 거예요. ‘아, 저 산 너머에는 뭐가 있구나.’ 알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산을 바라볼 적마다 침 뱉어 버려요. ‘거기에는 뭐가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구만. 내가 가서 놀아도 보고 뛰어 봐야겠다. 나무 뒤에는 무슨 나무가 있고, 돌 중에는 무슨 큰산의 돌이 있다.’ 이랬어요. 그런 것을 다 알았으니까 그걸 표준해 가지고 비교해서 ‘우리 동네보다 못하다, 낫다.’ 이래야 주변이 그렇다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 생각 가지고 좋다고만 하면 되나요? 산골에 들어가서 바위틈에 살던 사람이 봐 가지고 좋다고 하면 누가 인정해 줘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많은 곳을 거쳐갔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영계의 많은 관계된, 무한대로 확대한 곳까지도 간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연이 맺어져야 관계가 성립되는 거예요. 관계가 성립되어야 둘이 말할 수 있고 상대가 벌어져요. 조화가 벌어진다구요.
여자 혼자 살았다면 망할 간나요, 남자 혼자 살았다면 망할 자식이요, 아들딸이 없어도 망할 것이에요. 다 망해요. 여자가 없어도 망하는 것이요, 부모가 없어도 망하는 것이요, 아들딸이 없어도 망하는 거예요. 일대에 끝납니다. 그러니 부모가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아들딸이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 가운데 한 가지만 없어도 다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다 있더라도 해와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가정이 성립돼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타락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앞으로는 통역까지도 안 해줄 거라구요. 말 모르는 사람은 가르쳐 주고 싶어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세계 책임자를 할 것입니다. 내 말 알겠어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세계 각 나라의 최고 책임자가 될 것입니다. 비밀회의를 하는데 자기 나라 말로 해요? 한국 말 모르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돼요. 그렇게 복 받는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놈의 일본 간나 자식들 말이에요. 국경선을 철폐하게 되면 결혼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엑스(X)를 오(O)로 만들어야지요? 오가 굴러가더라도 후루룩 굴러갈 텐데, 전부 다 막혀 버렸어요. 개인적으로 8단계가 맺혀 있는 것을 어떻게 풀어요? 생각도 하지 않은 녀석들은 해방된 천상세계에 못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