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무시하는 것은 우주 생존 존속권 내에서 추방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무시하는 것은 우주 생존 존속권 내에서 추방돼

자궁을 가진 여자가 결혼을 부정하고 독신생활을 하면 자멸하는 거예요, 자멸. 똥개새끼도 새끼를 낳으려면 똥개 수놈을 찾아가서, 새끼를 배기 위해서는 물어 제끼든 뭐 하든 다리가 찢어지든 상처가 입더라도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울고 피가 나게 되면 불쌍해서 ‘야, 내가 잘못했다.’ 이럴 수 있게 될 때 똥개도 똥개 암놈이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거예요. 피를 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똥개 암놈은 똥개 수놈을 만날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래요. 남자 여자들이 서로가 일하든가 같이 공부하든가 해서 옆에 제일 가까이 있어서 피가 죽겠다고 하는 자리에 갈 때 누구보다도 대신 죽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생겨나야 씨받이 터에 씨가 생겨나고 남자도 씨를 심고 죽더라도 남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씨받이 하기 위해서는 여자 때문에 자궁을 향해서 생명을 희생하는 고개 이상의 고개를 넘어서서 심을 수 있는 출발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게 될 때는 그 자궁에는 영원히 씨받이 할 수 있는 소망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이 어드런 남편을 원하느냐? 변치 않고 자기가 죽더라도 자기를 사랑하겠다는 남자가 제일 내 남편이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못생긴 여자나 잘생긴 여자나 같은 결론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안 맞지요? 맞는 대로 살아왔어요, 안 살아왔어요? 응? 그게 문제예요. 똥개만도 못해요.

그게 자기 거라니, 남자가 가서 가질 것이 없잖아요? 남자는 힘이 있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있어 가지고…. 여자는 궁둥이가 크지요? 왜? 갖다 주는 보따리 짐을 거기에서 싸매 가지고 달고 다니면서 키워 가지고 내가 10개월 장사한 것을 너에게 줬다 이거예요.

정자 하나가 얼마나 작아요? 보이나, 안 보이나? 현미경으로 보이는 거예요. 고마운 것을 주었으니 10개월 내가 자궁에서 키워 가지고 네가 받으려면, 뿌린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있어서 나를 찾아온 거예요. 정자가 그래요.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낳아 준 아버지 앞에 어머니는 아기를 열 달 길러 가지고 낳아 키워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가져서는 안 돼, 이 쌍년들아! 아버지 것으로서 돌려줘야 돼요. 돌려줄 때 돌려줄 아기를 그냥 놓을 수 없으니 어머니는 그냥 따라 들어가서 남편이 가는 데에 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집에 자동적으로 들어가 통일되는 거예요. 멋지지요? 여자들, 선생님이 말한 것을 생각할 때 참 멋지다고 생각해요?「예.」

개인주의가 있어요? 잘났다고 하는데, ‘아이고, 잘났다!’ 이거예요. 잘났다는 여러분이 말이에요, 못난 남자가 자기의 어려운 짐을 지고 가다가 자동차에 치여 죽겠다, 피를 봤다 할 때는 자기 생명을 살려 준 은인 앞에는 자기도 피를 보고 갚아야 돼요.

그렇게 될 때 죽은 남자가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이 그보다 더 못생겼더라도 이 여자는 아버지로서 아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랑의 상대를 자기가 되어 주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이라도 갚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무시하는 녀석은 이 우주 생존 존속권 내에서 추방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