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 대해 선생님은 책임 다했다
당당한 효자의 길
사생결단 모험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우리는 참된 효자의 길을 가기 위해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
하늘을 위해 보다 큰 무대에서 희생하고 나서는 자가 되자
부모가 최후로 바라는 소원의 길이란
죽을 자리에 가라 해도 갈 수 있는 자가 돼야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의 입장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식구들을 사랑하라
공산당까지도 머리를 숙이고 공인할 수 있는 재료를 남겨야
만민을 사랑하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자
기도
주목의 주인공1972.09.17 (일), 한국 전본부교회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