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타락한 이후 오늘까지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없었던들 죄에 속해 있는 인간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하여 감히 `아버지'라 부를 수가 없고, 또 사망의 혈통을 받은 모습으로서 역시 아버지를 대하여 하늘의 은사니 사랑의 은사니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오늘 우리가 생명권에 머물게 되는 것도 하나님께서 쉬지 않으시고 복귀역사를 거듭해 나오신 은사라는 것을 여러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