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햇수로 말하면 23회째가 되는 부모의 날이고, 주기로 말하면 22주년이 되는 부모의 날입니다
'양키 고 홈'과 더불어 망해 가는 미국의 살 길
환드레이징이 얼마나 귀한 보배인가를 알아야
서구사회의 도약과 비약이 필요한 때
편한 날이 없는 책임자의 입장
통일교회 운동도 스톱하면 파멸
한편이 비정상적이면 다른 한편에게는 이익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서로에게 이익이 되면 언제나 올라가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봉사하면 어디서나 올라갈 수 있어
이상으로 가는 길
하나님의 심정을 가져야 세계를 지배할 수 있어
이제는 오로지 행동하는 것만 남았다
올바른 길로 당당하게 가자
제23회 부모의 날 말씀1982.03.25 (목), 미국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