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축복가정은 대륙을 개척할 수 있는 하늘의 선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46권 PDF전문보기

국제 축복가정은 대륙을 개척할 수 있는 하늘의 선발대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 가 있는 사랑하는 자식으로부터 편지 한장 받았을 때 어려움을 받는다고 하게 되면 그 날부터 그 일가는, 어머니 아버지와 형제들은 그 아들 하나 때문에 전부 다 동위권에 들어갑니다.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 문중을 대표해 가지고 문중이 같은 권에 서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거예요.

선교사들이 외국에 나가서 고통을 받고 핍박을 받는다 하게 되면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이 슬퍼하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아파하는 거예요. 원수를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되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노력해야 될 것이 통일가의 전통적 운동이요, 통일가의 전통적 행복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한국에 와서 살면서 어떻게 살았느냐 이거예요. 편안한 길을 찾아서, 쉬운 길을 찾아서, 멋지고 좋은 길을 찾아갔어요? 어렵고 지긋지긋하지만 참다운 사랑을 찾아서 사랑의 골짜기까지 돌아 나오기 위해서 저 밑창까지 가는 데는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남편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 밑창까지 돌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자리에 왔다가 일본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패, 자기 나라로 도망가려고 하는 패들이 돼 있으니 이것은 가짜요, 한국 본향에 찾아 들었던 배신자들의 무리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볼 때, 여러분이 배신자의 생활을 했어요, 충신의 생활을 했어요? 한번 답변해 봐요. 어때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돈이 없으면 여편네를 통해서 일본 가서 환드레이징해 오라고, 돈 가져오라고 하지? 절대 안 돼! 하지 말라는 거야! 이제 가게 되면 선생님이…. 알겠어요? 협회장!「예」 그런 사람 있거들랑 반드시 잡아다가 머리를 슬레이트 판에 전부 다 갈아서 편편한 그릇을 만들어야 되겠어! 아무데도 못 쓰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사내의 부끄러움을 알아야지.

돈을 벌어 오는 것은 나라를 살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를 살리고, 이 세계를 살려야 할 특공대의 사명을 해야 되겠어요. 우리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는 돈을 벌어 와야 당당해요. 그러므로 벌어 온 돈을 전부 다 나라를 위해 쓰고 공적인 목적을 위해 써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명령을 해 가지고 어떠한 수난길에 처넣어서라도 돈벌어 오라고 하면 그것은 정의의 명령이예요. 자기 생활이 어렵고 자기가 못산다고 생활 방편을 위해서 일본을 대표한 사람을 거꾸러뜨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죄예요. 나라를 버리고 국경을 넘어 대양 대륙을 넘어온, 하늘의 사랑길을 찾아온 사자(使者)의 길을 가려고 하는 그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자기의 지팡이, 똥거름이 되라고 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한국에 그런 말이 있게 되면 그 여편네는 즉각 일본으로 도로 돌려보낼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 된 한국놈의 자식들! 아내 된 일본 간나들!

여기 와서 여러분들이 가야 될 길은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한국 나라와 일본 나라를 합하는 세계 사랑의 개척자로서 온 거예요. 밥을 먹어도 그와 같이, 너와 내가 가는 데는 혼자 가면 이것이 연결 안 되니 두 발을 새로이 짚어 가지고 세 발을 들어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가자고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한 사랑의 전통의 밧줄을 연결시켜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거기에서 후퇴해 가지고 자기똥개 새끼들을 전부 다 먹여 살리기 위해 따라지들처럼 이 길 왔어?

한국에서 한국 말을 배우면, 일본 사람이 소련, 만주에 가야 돼요. 시베리아 벌판에 가야 돼요. 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원수의 나라에 투입돼야 됩니다. 옛날에 사탄편에서 형님과 같은 권세를 가지고 중공을 요리하고 핍박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공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그래서 한국 사람 이상, 중국 사람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이 길이 되어야만 하늘나라에…. 민족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만들어져야 되는 겁니다.

도리어 그렇게 가는 사람, 한국 사람까지도 발을 끌어내리고, 세계에서 오는 사람까지도 발을 끌어내려서 축복가정이 좋지 않다는 평을 내리는 악당의 무리들이 너희들이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축복한 본의가 그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답하는 녀석들이 없구만. 없으면 이제 전부 다 간행물로 나올 거예요. 이제 다시들 공부하라구요.

자, 여기 남편 되는 이놈의 자식들, 돈이 없다고 해 가지고 일본이든가 구라파 가서 돈벌어 오라고 명령하겠어, 안 하겠어? 「안 합니다」 보내겠어, 안 보내겠어? 「안 보냅니다」 지금까지는 많이 있었지? 샹, 똥개 같은 녀석들.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늘어진 것 3분의 1씩 껍데기를 잘라 내면 좋겠다구, 정신을 차리게. 매일 아침 만질 적마다, 소변 볼 때 만지면서 `아이구 회개합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생각나게. 그렇게 다 할까요? 자르긴 누가 잘라요? 자기 여편네가 자르는 거예요. 몽땅 자르지는 말라는 거예요. 3분의 1만 껍데기를 중심삼고 자르라는 거예요, 구멍만 뚫어지지 않게끔.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 뜻을 위해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사랑의 씨를, 참다운 사랑의 씨를 심어야 돼요. 일본에서 온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대륙을 개척할 수 있는 하늘의 선발대가 태어나길 선생님은 바라고 있어요. 그거 싫어요? 「좋습니다」 그게 여러분의 원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