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자가 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 여러분을 오래간만에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딱딱한 말보다도 자유스러운 환경을 이루어서 여러분과 사연을 나누고, 말씀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