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하나님의 날 말씀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23회 하나님의 날입니다. 벌써 23년이 되었습니다. 1960년도에 성혼식이 끝난 이후부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