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세계적으로 선전해 온 어머님
그래서 그렇게 정해서 일본에 안 가면 안 되게 되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연설의 내용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원고도 선생님이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번의 원고도 전부 다 선생님이 썼어요. 누구한테 부탁을 하는 것보다…. (웃음) 만약에 원고를 다른 사람이 쓴다고 하면 그 원고를 가르치는 것도 문선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그런 조건적인 참소가 남는다구요. 그런 것은 아주 싫은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선생님이 해서 말이에요, 훈련입니다. 어린애같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같이 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어린애와 같았느냐고 하면, 그렇지 않다구요. 어머니 나름대로 훌륭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원고를 읽는 방법이라든지 자세 등을 훈련한 것입니다.
또, 수십 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서 세계적인 많은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수상 같은 많은 훌륭한 사람들을 앞에 놓고 말이에요, 많은 강연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앞에 앉아서 훈련을 많이 했다구요. 그래서 자세는 완전히 잡혀 있어요. 대중 앞에서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동서남북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구요. 그리고 또 어머니의 얼굴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웃음과 박수)
그런 면에서 볼 때, 여성을 세계적으로 선전해 온 어머님이에요.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와서 '당신, 행복한 사람입니다. ' 한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런 얘기를 듣습니다. 그것은 누구를 중심삼고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선생님이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그거 나쁘다는 말이에요, 좋다는 말이에요? 「좋다는 말씀입니다. 」 음, 모두 다 알고 있구만! (웃음)
뭐 앞에만 이렇게 서 있어서 저 뒤에는 미안합니다. (웃음과 박수) 이 마이크를 좀 이렇게 돌려서 모두 다 얼굴을 봐 둬야 되겠어요. 이다음에 일본에 가면 한국에 왔던 사람이라고 기억을 못 하면 안 되겠지요? 모두 다 미인들이구만! (웃음과 박수) 선생님의 눈이 나빠졌는지도 모르지만…. (웃음)
이렇게 큰 소리로 한번 웃고 나면 고개가 없어집니다. 평탄하게 되었지요? 뭐 10분 정도 얘기를 해서 완전히 평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선생님을 봐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너도 그렇지? 어디에 가 있었어? 「지금은 와콤에 있습니다. 」 와콤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