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상 위대한 것은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1권 PDF전문보기

사랑 이상 위대한 것은 없다

내 자체가 원수예요. 나폴레옹 같은 사람은 구라파를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자기의 욕망을 다 이루었다구요. 그러한 나폴레옹의 마음과 몸이 싸웠을까요, 안 싸웠을까요?「싸웠습니다.」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은 종교가 절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원하는 것에는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얼마만큼 브레이크를 거느냐 하면, 180도입니다. 그렇잖아요? 자동차도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완전히 스톱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던 것을 스톱시켜 가지고 180도 거꾸로 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길이에요. 종교의 길은 세상길 앞에 180도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악마가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까지 끌고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거꾸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로부터, 나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개인을 중심삼고 수습할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수습할 길이 없고, 가정에서 수습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부정(否定)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마의 세계는 혼란된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거예요. 세상에서 잘 사는 사람은 첩질을 하지요? 사랑의 씨를 악마가 뿌렸기 때문에 그 사랑의 과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왜 세상 가운데 남자의 절개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여자의 절개는 중요시하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복귀되기 전까지 남자는 두 여자를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절개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기반을 가지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라는 말은 말이에요…. 교회(敎會)라는 것은 모인 사람들을 가르치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모인 자들에게 통일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가르치는 통일이 무슨 통일이냐? 조국통일이 아니라구요.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를 바라면 원수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가지게 되면 마음에 딱 고착되어 버려요. 상대가 되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갖지 않게 되면 이 원수의 발판, 닻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내가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전략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사탄까지도 포괄해 가지고, 몸뚱이의 환경까지도 포괄해서 소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소화하는 데는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의 치리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종교의 진리를 알고 내용을 알면 알수록 자기의 마음이 강해져 가지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기도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가 빠졌으면 펌프질해서 공기를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팽팽해지게 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게 되면 몸뚱이는 그냥 그대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참사랑을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느냐? 이 세상에서와 같이 생활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미완성기에 있던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은 미성년시대에 있어서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미성년시대에 타락해서 씨를 뿌렸으니 가을절기인 끝날에는 그것을 거두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이 세계적으로 윤락(淪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기 위한 악마의 최후의 계략이라는 거예요. 마약이라든가, 트위스트…. 트위스트는 비비꼬면서 추는 춤이지요? 그것이 바로 뱀춤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사실을 알고 거기에 가게 되면 좋아하는 그 모습을 보고 눈이 시리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어지러워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그런 곳에서 마음이 어지럽고 귀가 막히는 것이 정상이에요, 망상이에요?「정상입니다.」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돌려 놓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는 것 이상 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세상의 지식과 권력과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식을 가지고도, 돈을 가지고도, 권력을 가지고도 이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 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우리 몸을 녹여 가지고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라구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사랑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사랑을 집어 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수정해야 된다구요. 사랑이 없이 진리가 어디에 있어요? 그 진리가 무슨 진리냐 하면 남자 여자의 사랑을 위한 진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영원한 진리 중에 남자 여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랑이 최고의 진리라는 거예요. 사랑 이상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남자보다도 위대하고, 여자보다도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그 사랑을, 여자가 그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한 그 자리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인간에게는 절제라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고개를 못 넘고는 해방의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탕감고개로서 넘어야 할 악마가 뿌려 놓은 최초의 한계선입니다. 이제 이렇게 끝날에 왔으니, 여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천 년의 역사가 앞으로 놓여져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