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는 사랑이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
새가정과 통일조국, 통일된 조국! 이 조국은 세상의 많은 조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로 된 조국입니다. 만민이 전부 같이 가질 수 있는 조국입니다. 뿌리가 하나면 줄기도 하나요, 가지도 한 가지요, 잎도 한 잎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국이 여러 개 있을 수 없습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 독일 사람은 독일,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를 조국으로 말하는데 무슨 조국이 그렇게 많아요? 악마들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본래의 조국은 하나입니다. 통일된 조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이 누구로 말미암아 벌어지느냐? 메시아로 말미암아, 구세주로 말미암아 벌어집니다. 여기에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디서부터 벌어진다구요?「참부모님으로부터 벌어집니다.」
참부모가 도대체 뭐냐? 우리 통일교인들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구요. 참부모가 뭔지 알지요?「예.」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이상적인 창조를 해 놓고 바라던, 따먹지 말고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이룬 가정이 참부모가 설 수 있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자녀가 있는 것이요, 참된 가정이 있는 것이요, 참된 종족이 있는 것이요, 참된 나라가 있고, 참된 세계, 참된 지상천국, 참된 천상천국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이 아닌 거짓된 이 세계는 참과 상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참과 상치된 세계입니다. 가정이나 모든 것이 파탄이 벌어집니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전부 수심을 품고 삽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걱정이요, 부처끼리도 걱정입니다.
요즘 영화를 보면 남편이 몰래 바람 피웠다가 아내에게 들켜서 야단이 벌어져서 싹싹 비는 것을 보지요? 그거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그 복잡한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사랑입니다. 80퍼센트가 사랑문제 때문입니다. 밥 먹는 문제가 아니고, 권력 문제가 아닙니다. 대다수의 문제가 사랑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성 개방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프리 섹스를 하고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사랑이 뭔지 모를 지경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싸구려가 되어 버렸습니다. 옆전 한푼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사랑이 되었어요. 길거리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습니다. 진짜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본질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위하는 사랑,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말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어요. 둘째는 무엇이냐?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바로 말해 줬다구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누구를 사랑해 봤어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면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들을 사랑했느니라' 하는 말입니다. 바꿔서 말하면 그런 말이 된다구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사랑해서 그런 사랑을 받을 만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무엇을 다 한다구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첫째 계명입니다. 그다음에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 몸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생각하지요? 이웃을 중심삼고 생각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면 왜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을 말하느냐? 통일이 뭐예요?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이 없는 데는 자유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이 안 된 곳에는 자유도 없고, 통일이 안 된 곳에는 이상도 없고, 통일이 안 된 곳에는 행복도 없고, 통일이 안 된 곳에는 소망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하나되었어요? 통일교인들은 선생님하고 좀 다르지요? 질적으로 달라요, 사정적으로 달라요? 무엇이 달라요?「근본적으로 다릅니다.」무슨 근본이에요? 남자 여자의 관계예요, 무슨 관계예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한다면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 앞에 이용당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 문총재도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죽도록 고생하는 것은 무엇이냐? 만민 앞에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체의 책임을 지고 팔려 다니는 것입니다. 올림픽의 마라톤 선수와 마찬가지입니다. 챔피언이 좋기는 좋지만 나라에게 팔린 것입니다. 나라의 대표입니다. 그가 쓰러지면 나라가 쓰러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나라에 팔린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공적인 사람입니다. 자기의 몸이 아닙니다. 나라를 대표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주라고 해도 교주가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통일교회 전체를 위해서 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다르다구요. 나를 이용하겠다는 사람은 이용할 것이 없으면 오래 안 가서 다 떨어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거쳐갔습니다. 별의별 학자,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이 다 거쳐갔습니다. '선생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하며 맹세했던 사람들도 다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아직까지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옛날 살던 생활이나 지금 사는 생활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의 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도 문총재는 자기의 이익을 구하거나,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더 큰 나라와 세계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