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는 사망, 지옥과 통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정지는 사망, 지옥과 통한다

일본에서 어머니의 강연회가 끝났어요, 지금 한창 하고 있는 중이에요?「끝났습니다.」끝났어요?「예.」지금 한창 하고 있는 중이라구요. 일본을 통해서 세계…. 세계를 돌고 있다구요. 돌면, 또 일본에 갈지 모릅니다. 그때 갈 때는 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어머니의 도쿄 돔 연설 때 '아, 그거 해야 된다. 돈 같은 것 필요 없다. 찬성이다.'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선생님이 하는 말을 몰라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몰라요? 도쿄 돔의 대회를 5만 명 이상 선생님이 하라고 명령했을 때 여자들도, 남자들도 '그렇게 하자! 좋은 일이다, 만세!' 한 사람 있었어요? 있으면 손 들어 보라는 거예요.「예.」(웃음)

이거 대회 전에 이랬으면 어땠겠어요? (웃음) 바른 말을 하라구요. 영계를 통해서 보면 모두 다 이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웃음) '일본의 현실을 모르고 선생님이 말을 하고 있다구!' 그 대회를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전부 다 부끄러운…. 언론계는 뭐 '레버런 문이 납작해져서 통일교회는 전부 다 보따리를 전부 다 싸서 한반도나 시베리아로 도망가지 않으면 태평양에 빠져서 없어지겠지!' 해서 말이에요, '도쿄 돔 대회 같은 것 있을 수 없다, 없다, 없다…!' 한 거예요. (웃음) 그런 일이 만약에 있다고 한다면 구경가겠다고 해서 뭐 앞을 다투어서 달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 가운데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중간 간부가 '죽어도 3만7천 명 이상은 안 됩니다. 계획은 딱 짜져 있습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이 녀석,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대회는 선생님이 한다. 너희들이 하는 게 아니다.' 한 거예요. 대회는 누가 한다고요? 누가 한다고?「선생님!」선생님이 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데 누가 입을 열고 투덜투덜하느냐, 이 녀석!' 하고 기압을 주어서 눌렀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잘된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잘했다고 하는 거라구요. (웃음) 만약에 잘못된 결과가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전부 다 일본 멤버들은 뒤로 돌아서…. 선생님은 북, 여러분은 남으로 향해서 굿바이하고 갈라지는 거라구요. 그땐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했으면 그것은 뭐 이혼이라구요, 이혼. 뭐 불평이 없지요?

만약에 그것을 실패했다면 큰일났을 거라구요. 뭐 선생님한테 전화를 해서, '언론계를 어떻게 합니까?' 하길래 '전부 넣어라, 전부! 전부 넣어라. 여자도, 남자도 전부 넣어라. 신문 기자 구주(くず;쓰레기)들도 전부 다 넣어라.' 한 거예요. (웃음) 구츠(くつ;신발)가 아니라 구주라구요. 구츠라고 하면 이거잖아요? (웃음) 잘 들으라구요. '넣어라!' 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5만 명 이상 넣지 않으면 안 돼 한 거예요.

작년에도 5만 명 했는데 올해도 하고, 내년에는 또 어떻게 해요? 내년에는 도쿄돔의 몇 키로 이내에 있는 사람들로 채워라 하면 어떻게 해요? 해요, 안 해요?「합니다.」왜 안 하면 안 돼요? 발전하기 위해서. 그거 안 하면 정지해 버린다구요. 정지는 죽음과 통하고, 지옥과 통해요. 발전은 번영과 천국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스톱하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여러분은 스키(好す;좋아함)? 눈 위에서 타는 스키예요? 비가 새는 스키(隙;틈)예요? 어느 스키예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어느 쪽이에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여러분의 남편은? (웃음) 마음대로 하면 곤란하잖아요? 할 수 없이 좋아하는 이외에는 여자로서의 길이 없습니다. 안 됐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악수해 줄 테니까! (웃음) 아, 선생님이 계산을 잘못했다구요. 한 사람만…. (웃음) 부인이 되는 사람들이 모두 다 옆길로 들어섰다구요. (웃음) 주의하라구요. 그거 경고한다구요. 선생님을 만지지 말라구요. 만지지 말아요.

그래서 그때 신문기자들이 도쿄돔에 들어와서 전부 다 눈이 시멘트같이 되어서, '우와…!' 한 거라구요. (웃음) 그게 남자다운 처신이라구요. 납작해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쥐새끼 같다고 생각했는데, 숫사자같이 '으흥…!'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남자는 좋아해야 된다구요. 여자는 그런 것을 안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저 앞의 남자, 그렇지? 응, 저 앞의 남자? (웃음)

그래서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옆에 와서, '당신은 어떻게 왔소? 왜 왔소?' 하고 물으니 '언론들이 너무 떠들어대서 정말로 그런지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와서 보니까 언론들은 전부 다 거짓말쟁이들이다.' 하는 거예요. 그런 소리들을 너무 많이 듣고 푸우―. (웃음) '어떻게 들어왔소?' 하면 '1만 엔을 주고 들어왔습니다.' 하니 '어…!' 하는 거예요. 돈 버는 것 쉽다구요.

5억 엔이 되는 거라구요. 1만 엔씩이면 5억 엔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안 언론인들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간장이 끊어지는 아픔을 느꼈을까, 기분이 좋았을까? 어느 쪽이에요? '이야, 종교라고 하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거예요. (웃음) '종교라고 하는 것은 엉터리로 손을 대 봤자 생각대로 잘 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통일교회라고 하는 이름이 위대하구나! 아무리 반대하는 것도 통일해 버리는 내용을 가지고 있구나! 아, 무섭다!'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