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통일교회는 정성을 다해 남미를 지원해야
왜 2차 40년 기간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복귀역사는 말이에요. 이게 산이에요. 개인 산, 가정 산, 종족 산, 민족 산, 국가 산, 세계 산입니다. 이걸 전부 다 평면으로 보게 되면 요걸 센터로 해서 여기서 탑(top;꼭대기)까지 올라가 가지고 내려가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요것이 개인 레벨, 가정 레벨….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더 있구만. 이게 8단계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40년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섭리사로 볼 때, 4천년이 걸려서 야곱으로부터 이것이 연결된 거예요. 이것이 2차대전 이후를 중심삼고는 말이에요. 이 가인 아벨이 하나된 거예요. 요것이 하늘 편에 있어서, 오른쪽의 하늘 편이 영·미·불이고, 사탄 편이 일·독·이인데 이 가인이 아벨을 치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적인 것입니다. 여기에 올라와서 요것 둘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돼 가지고 세계가 이렇게 되므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이게 횡으로 전개되는 거예요.「그랬어야 한다 그 말씀이지요?」그럼. 횡으로 전부 다…. 가정이 여기 있어야 되고, 이게 여기 올라가는 데 핍박이 없다구. 가정이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여기 세계적 기준에서 이겼으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게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길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나왔지만 이렇게 가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실패를 했기 때문에 돌아가야 된다 그 말씀이지요?」아니, 이렇게 됐으면 대번에 여기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메시아가 영·미·불을 중심삼고 통일했을 거라구요. 영·미·불 이것은 영적이에요, 영적. 여기는 육적이라구. 기독교 문화는 영적이에요, 영적. 그래, 실체와 갈라졌으니 실체를 찾으려는 청산 전쟁이 2차대전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하나되는 거예요. 일체 반대가 없다는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이렇게 종적으로 세워 가지고 전부 요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가정.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요거 메시아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 요렇다면 말이에요. 종족은 여기서 커 가는 거예요. 여기는 더 커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는 전부 다 세계적이에요.
요걸 보게 되면,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이 들어가고, 민족이 들어가고, 국가가 들어가는 거예요. 요것이 1945년서부터 1952년까지 7년 기간입니다. 이렇게 전개된 것이 영육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재림주만 모셨으면 말이에요,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세계에 있어서 자유 자재로 이렇게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고, 종족적으로 돌아갈 수 있고, 민족적으로 돌아갈 수 있고 8단계 전부 자유자재인 동시에 세계적 전체가 서슴지 않고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4천년 안에 이룬 거예요. 4천년 동안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이걸 해 온 거예요.
그것이 영·미·불입니다. 요건 뭐냐 하면 순전히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예요. 이러한 통일이 된 거예요. 요것이 딱 상대적으로 이렇게 된 것입니다. 몸 마음이 반대로 갈라진 거예요. 이것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아담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해와와 가인 아벨, 가정에서 잃은 것을 세계에서 이룬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는 신부권이에요. 기독교는 신부교회입니다. 신부권 기독교 문화가 세계를 통일한 것은 2차대전 이후에 한번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신부가 재림주를 맞았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가정에서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한 게 잘못이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적 정상 자리에서 아담 국가 실패한 것을 탕감하면 다 탕감하는 거예요. 가정 기준에서 잘못된 것이 확장되어 가지고 사탄세계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뒤집어져야 돼요.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요걸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부모가 와 가지고 백성으로부터 세계를 전부 결혼시키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것이 축복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