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인도함을 따라 생활하고 있음을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인도함을 따라 생활하고 있음을 알아야

『성도들이여! 바울을 용서해 주시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십니다. 이곳 여호와 하나님 집에서 철저히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면서…』

여러분도 영계에 가면 바울의 실수와 같이 지난날에 어떻게 살았다는 것이, 자기가 마음으로 두고 말하지 못한 것이 고개로 되어 있던 그건 반드시 지옥에 가 가지고 그런 사람들한테 이기고 가야 되는 증거적 사실들을 다 기록했다구요. 알겠어요? 좋은 것만이 아니에요.

『……많은 날 동안 바울은 사도 된 것에 교만과 자만으로 살았구나 하는 아픔 속에 고민했지만, 여호와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이 바울을 자녀로 덮어 주시며 용서해 주셔서, 지금은 감사의 마음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를 다짐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런 입장에서 교구장이니 무슨 장이 영광과 자랑이 되어야 될 텐데 부끄러움이 되면 안 돼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고. 참부모 이름이 무슨 도둑질한 거예요? 자기 것 만드는 그 과정을 완전한 것으로 때워 가지고 완성을 이루어야 돼요. 동서남북에 결여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천신만고 끝에 해 놓고, 또 그걸 감정하고 감정하고 그래 가지고 그걸 해 놓고 사방을 맞추고 상하를 맞춰 가지고 이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따라오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책임자가, 주류에 선 그 책임자가 소행에 대한 것을 자기가 한 대로 저나라에 가서 책임 추궁을 받아요. 차이 있는 만큼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