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 조국 정착, 천일국 상속2001년 12월 16일(일) 새벽, 하와이 코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2001년 12월 16일(日) 새벽, 하와이 코나.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하나님 왕권, 조국 정착, 천일국 상속

<기 도Ⅰ>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2001년 12월 16일 이 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식일입니다. 새천년을 맞이하여 첫 해가 되는 이 해도 이제 14일을 남겨 놓고 마치게 되었사옵니다. 2004년까지 저희들이 조국광복을 위하여 선언한 모든 책임을 앞에 놓고 한 걸음 한 걸음 생활 가운데 전진하는 모든 일이 아버지의 역사적 전체 노정을 정비하는 길이요, 하나님의 심정의 사랑의 주권자로서 만민을 통치하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왕을 복귀해 드려야 할 책임이 이 자녀들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류 조상의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처럼 엄청난 역사적인 범죄를 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의 뼛골이 녹아나 하늘 앞에 제물이 되어 만우주의 공중에 뿌려져 버려도 부족하다는 제물적인 전체가 되더라도, 아버지 앞에 자기 자세와 체면을 세울 수 없는 부족한 자녀의 모습을 당신은 본연의 아담 해와보다도 더 가치 있는 자리에서 탕감복귀한 승리의 패권 위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 8단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천주의 해방권을 중심삼은 하나님 왕권 수립과 더불어 만우주의 절대적인 승리의 패권 자리를 참부모를 통하여 복귀 탕감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늘이 이 땅 위에 흘리신 눈물과 피땀, 참부모가 이 땅 위에서 수고를 통한 것, 우리는 눈물과 피땀 모든 것을 합하여 당신의 심정의 한과 맺혔던 원한의 모든 전부를 녹여내고, 사랑의 일체권을 찾아오신 부모 앞에 자녀의 인연을 중심삼고 숙명적인 해방권을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끝에 가 가지고 되돌아올 수 있는 어둠의 밤 세계까지 아버지께서 주관?통치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수고하시어 이 땅 위에 모든 종교 지도자들을 길러 나오시고 메시아를 이 땅 위에 보내기 위해서 이스라엘 선민을 택하였고, 기독교를 세우셔 가지고 재림주 참부모를 보내신 모든 역사가, 승리의 완전한 패권의 자리에서, 모든 천주가 하늘의 일체의 심정의 출발 근원의 창조이상을 넘어선 자리에서 일체가 된 자리에 당신을 사랑하여 왕으로 모셔야 할 만우주의 탄식권을 넘어설 수 있는 해원의 지상·천상천국이 못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불효 막심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자식이 미국에 와서 수고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다시 회생시켜서, 제1이스라엘과 제2이스라엘을 나라와 세계를 묶어 가지고 하늘땅과 연결시켜, 해방의 목적을 위한 지상·천상천국 완결을 위하여 책임진 모든 전부를 당신의 지도하심과 보호?육성함으로 말미암아, 이것도 한계점의 정상에 서 가지고 이제 하늘나라의 해방과 지상해방을 전체적으로 선포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 앞에 감사하옵니다.

더욱이 종교를 믿다 간 선한 무리들, 성현 현철들, 성자들과 합하여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와 하나되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당신의 혈육이요, 당신의 사랑과 생명의 부활체로서 혈통을 이어받은 해방적 승리자로서, 천국 최고의 자리에서 아버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새로운 승리의 천국의 출발을 가져올 수 있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리옵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이 선 그 자리에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영계의 해방을 위하여 주류적인 통일권을 향하여 전체를 규합해 가지고 하늘 앞에 생축, 모든 승리의 패권자로서 봉헌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것을 도우시사, 영계와 하나님이 이제 협조해 가지고 방향을 잡은 그 길을 향해서 천리 만리 순식간에 달려갈 수 있는 승리자의 모습으로서, 영계를 깨끗이 정비하고 지상에 재림하여 승리의 패권을 상속시킬 수 있는 해방의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장자권이 사탄 편에 속했던 것에서 차자권의 하늘 편이 장자가 되어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일체화돼 지상에 통일천국, 통일조국을 광복할 수 있는 승리의 날이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환태평양 시대에 하와이에서 전체를 정리하였다가 이제 한국에 돌아가는 그 길은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바라는 소망적 길임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성자의 해방권, 주권 천하를 이루기 위한 그 길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어서, 만사형통 성사를 중심하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재창조 능력을 천주적인 힘을 넣어서 발휘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영광스러운 승리의 행로가 되고 영광스런 승리의 조국정착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어머님이 지금 거쳐 나온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하고 선포한 모든 말씀들이 영원히 살아 가지고, 온 천주의 해방권과 심정적 일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가정, 하늘 전체와 아버지와 전체 심정 일체, 혈통 일체가 되어 가지고 한의 한의 고개를 무한한 세계까지 넘고 남을 수 있게끔 일치되시어서, 심정적 체휼권에 있어서 당신의 효자 효녀로서 인정하고, 충신 열녀, 성인 성자로 공인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적 상속권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나머지 2주일을 아버지께서 기쁨으로 맞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것이 뜻하신 대로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힘 앞에 완전?완성을 갖추어 해방의 천주세계로 비약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나이다.

이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맡아 주시옵소서. 승리와 영광이 당신이 뜻하신 바대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하자. (<하나님 왕권 즉위식>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