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총재가 주는 마지막 교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문 총재가 주는 마지막 교훈

오늘 여기 청평 역사 7년 가운데 5백 회를 했으면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에요? 문 총재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1년 2년 동안에 이만큼 기반을 닦았어요. 그렇지만 십년 이십년 백년 천년 이런 놀음, 위하는 길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천상세계 만민 해방까지 하겠다고 하나님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리의 권한을 가지고 제2, 제3의 주인으로 천국을 주관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박수할지어다! 아멘! (박수)

왜 위해야 되느냐? 사랑은 혼자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못 가지면 부모가 될 수 있는 자리는 영원히 없어요. 남편 아내도 상대가 없으면 남편, 아내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없고, 형님 동생이 없으면 영원히 형님 자리, 동생의 자리를 결정할 수가 없어요. 이것이 기본틀이니만큼, 하늘나라의 원칙이 그 공식이 돼 있으니 그 공식에 맞게끔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렇게 위해 살겠다고 해야 됩니다. 제일 귀한 것이 여자의 생식기요, 남자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같이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지성소입니다, 지성소.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인사하라는 거예요. 부모님을 대표한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기, 그 상대의 할머니와 어머니, 자기의 아들딸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해야 됩니다. 위하면서 살 수 있는 거기에 천국이 개문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라구요. 오늘 청평에서 말해 주는 이것이 마지막 교훈이에요. 다 가르쳐 줬어요.

그렇게 알고, 일생 동안 부처끼리 벗고 살아도 괜찮아요. 알겠어요?「예.」매일같이 그것을 귀하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보물이 있으면 매일같이 보고 싶고 만지고 싶지요? 다이아몬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금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 보고 싶고 만지고 싶게끔 보호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님 대신 주인이 되어서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변함 없는 가정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같이합니다. 그런 사람을 반대하는 사람, 반대하는 것은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 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 기념날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세상에 교주라는 사람이 단상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교주, 교주! 교주의 왕의 자리,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렇게 숭배하고 산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 보좌를 직접 모시는 백관대직의 자리에까지 참석할 수 있어요.

그런 해방적 자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7년 되는 기념날 5백 회니까 천을 중심삼고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사는 사람이 넘어간다 하는 이상을 가지고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살거든 그 집은 하늘나라의 광명한 개문이 될지어다! 아멘!「아멘!」감사해요. 복 받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