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업 발전과 세계 평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2권 PDF전문보기

경공업 발전과 세계 평화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제1장 천사세계’부터 ‘제4장 불교계 1.불자들에게 드립니다’까지 훈독)「조금 바꿔 주시겠습니까? 목이 굉장히 많이 아픈데요. (정원주)」응?「죄송합니다. 목이 좀 불편해서….」그거 수술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해야 돼. 그거 고칠 방법이 없는 모양이지?

통일교인이 된 것은 자기 공 때문이 아니라 역사의 공로 때문

지옥세계, 그걸 환하게 가르쳐 줬는데 자기 갈 곳을 모른다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 살다가는 어디로 갈지 모르지.「예, 계속해서 훈독하겠습니다. (김효율)」(‘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제4장 불교계 2.불자들이 머무르는 곳’부터 ‘12.생로병사의 길’까지 훈독)「계속할까요, 아버님? 12까지 끝났습니다. (김효율)」다 끝났어?「계속 있습니다.」그다음은 뭐야?「다음은 ‘원리로 본 인간의 원죄’입니다.」그건 뭐 어디 불교권에 들어가는 거지? 원리권에 들어가는 거야?「불자 것이 앞으로 한 20여 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건 내일 하자, 남은 것은.「예.」아, 여러분도 사는 것이 간단하지를 않아요. 어떻게 어떻게 저떻게 하다가 여기에 걸려들었는지 그것도 신기한 사실이고, 근원을 파서 내가 이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왔다는 결정을 못 내리면 가야 할 통일교회의 길이 내 길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현재 머무르고 있는 내 자체가 자기 노력으로 설정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역사의 모든 곡절의 그물에 싸여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운 좋은 그물에 걸렸던 고기가 하늘로 옮겨지는, 천성을 향하는 배를 타고 천상세계의 못에 옮겨지는 고기가 된 것과 같은 신세라구요. 자기가 공이 없는 가운데 결과의 세계가 뜻할 수 있게 바라본다는 사실도, 다 우주가 남겨진 역사가 바라는 소원의 공로의 터전 위에서 그런 일이 됐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감사해야 되는 거지.자, 기도하라구. 잠깐 기도하자.「잠시 기도하겠습니다. (김효율)」(김효율 보좌관 기도)오늘은 바람 부나?「예, 바람은 좀 있습니다만, 비는 안 옵니다.」응, 오늘 교황도 갔고, 이스라엘이 이상적인 하나의 표적으로 세웠던 그 교황도 갔고, 팔레스타인 거기의 그 양반도 갔고, 논란 가운데 되어 있는, 미국도 청산돼야 할 고비들이 많은 거라구요.「교황이 아버님보다 6개월 정도 뒤입니다.」그래? 그래. 나는 6개월 앞섰다는 사실을 몰랐지. 육신 길이 앞섰다는 사실!「그래서 이번에 그 교황이 죽고 나니까 각 종교별로 죽음이라는 것을 어떻게 미화하고 표현하는가, 그게 좀 나왔어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러니까 천주교에서는 선종이라고 그래요, ‘착할 선(善)’ 자하고 ‘마칠 종(終)’ 자, 선종. 가톨릭에서 쓰는 선종이라는 것은 임종할 때 성사를 받아, ‘거룩할 성(聖)’ 자, ‘일 사(事)’ 자, 성사를 받아 대죄가 없는 상태에서 죽는 것을 말한다. 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끝마친다는 뜻의 선생복종(善生福終), 선한 생활 ‘복 복(福)’ 자, ‘마칠 종(終)’ 자 해서 선생복종의 준말이 선종이다, 그랬습니다. (중략) 우리 ‘승화’라는 말처럼 이렇게 기쁨을 주는 말은 없어요. (김효율)」그래, 승화라는 말을 어떻게 쓰겠나? (웃으심)「그게 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니까 그런 말이 안 나오지요. (김효율)」응.(식사하시며 말씀하심)「117명 되는 그 카디널(cardinal; 추기경)들이 모여서 며칠 동안 새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치는 모양입니다. 그 중에 70세 이상 되는 사람들을 그 후보에서 뽑고…. 80세 미만으로 뽑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프리카 사람이 교황이 돼야 하지 않느냐 하는 여론도 좀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김효율)」밀링고! (웃음)「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대주교가 아니어서….」(녹음이 잠시 중단됨)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이것은 모든 것이 새로 돼서 변화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거 천일국, 천일국 복판에 들어가서 한 1, 2년 계획해야 돼요.내가 이번에 한 대회 말씀 제목에 나오는 ‘자유와 석방’이라는 말, 그 자리라구요. 석방이 그 수준이에요. 섭리관적인 내용이에요.

평화의 이름을 가지면 망해도 다시 복귀될 수 있어

「아버님, 북한 노동신문의 답 들어왔는데요, 그 사람들은 어떡하든지 미국이 북한을 침공할 것이다, 이것을 가정해 가지고 항상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니까, 미국이 북한을 침공할 때, 일본이 또 미국을 도와서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식으로….」그건 그렇게 안 하면 안 돼. (노동신문 기사 내용을 읽음)「용어들이 거칩니다, 아주 선동적이고. (김효율)」(웃음)「무서운 사람들입니다.」지금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은, 앞으로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을 이겨야 되고, 소련을 이겨야 되고, 그다음에는 인도를 이겨야 되고, 그다음에는 해양권을 넘어서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세계를 이겨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 권내에서 놀아나야 되기 때문에, 그러려면 빨리 행동개시를 하는데 선발대로 해야지, 중간에 했다가는 모든 과거나 현재나 자기 욕망을 이룰 수 있는 기회도 다 없어진다구요.「예.」그리고 지금 아시아를 대표해 가지고, 미국을 아시아 민족이 반발하는데 여기에서 미국 편에 서 가지고 이기게 된다면 자기가 아시아의 대표국으로 다시 등장할 수 있는 미래의 소망을 거기에 두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섬나라, 태평양의 이 16개 연속돼 있는 이 강국들의 기지를 자기들이 소화할 수 없어요.「그렇습니다.」그럼!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지금 멍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큰 실수를 할 수 있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내가 나카소네를 끌어내려고 그런 거예요. 이번 대회에 영?미?불, 일?독?이, 한국, 2차대전의 괴수들을 전부 다 몰아넣고 말이에요…. 한국을 보호한다고 해 가지고 한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재차의 불, 화염전, 전쟁터로 끌어넣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서둘러야 된다 이거예요.일본 자체가 원자탄을 갖고 있더라도, 원자탄을 쏘더라도 중국 대륙이라든가 인도라든가 소련까지도 원수가 되면 일본이 이것을 파괴시킬 수 없어요.「예.」포위된 거라구요. 그건 어리석은 얘기라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봐도. 그렇게 되면 일본 섬나라가 없어진다구요.「그러면 중국이 가지고 있는 핵폭탄으로 일본을 밀어붙이면 미국은 소용이 없을 겁니다. (김효율)」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인도도 그렇지. 파키스탄도 있잖아?「예.」이제 남아 있을 것은 뭐냐? 앞으로 평화의 이름을 가지면 망했더라도, 그 나라가 없어져도 1대, 2대, 3대가 안 가 가지고 복귀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평화의 왕 대회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이해할 수 없는 단체가 우리가 됐지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몰라서 이해를 못 하지.이번에 전부 다 그래요. 일본에서 지금 8회까지 교육을 하는데 뭐 전부 다 최고 사람들이에요. 자기가 안 빠지겠다고 경쟁이 붙었어요, 지금.「국가들도 아버님처럼 이렇게 큰돈을 들여서, 생돈을 들여서 평화대회를 하는 국가가 없습니다. 그러니까….」세계가 전부 다 바보 취급을 할 거예요.통일교인들이 이제 선생님같이 움직이지 않고는 단체다 뭐다 해도 앞으로 살아남을 수 없어요. 그 자리에서 죽어요, 전부 다.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나 합해 가지고 남길 수 있는, 인류의 조상들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문제는 모든 전체를 인류와 평화를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그 자녀들은 나라가 되고 한 세계가 돼야 할 터인데, 그 가운데서 개인적인 이득을 취해 가지고 사욕을 추구하는 것은 씨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씨가. 우리 국진이가 지금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경제적 문제, 힘의 문제, 외교적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의 단체를, 통일교회 단체를 자기들이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지. 그런 사람은 이제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 거예요.어제 국진이 돌아와서 보고하는데, 도적놈들을 왜 길러 왔느냐 이거예요. 그 길러 오는 것을 누군가 그냥 둬뒀어요. 세상에서도 전부 다 그렇게 하니…. 평화를 이루겠다는 사람들이, 자기 도적놈들이 싸워 가지고 할 수 없이 지쳐 떨어져 가지고 찾아와서 살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을 가지고는 우리가 청산 지을 수 없어요. 청산 지으면 자기들이 청산받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치려고 한다는 거예요.그런 것을 놓고 이제는 옷도 못 입고, 벌렁 벗고 에덴에서 타락했는데, 벌거벗고 평화를 이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임자네들이 잠자리에서 벌거벗고 몸과 마음을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평화의 왕궁이에요. 그러지 못한 것은 흘러간다는 거예요.

한 나라가 생필품의 생산 판매를 독점하는 것을 막아야

「이번에 심양에서 세계 챔피언 된 김광옥 주니어 밴텀급 챔피언이 북한 신문에 크게 보도됐다고 나왔습니다. (후략)」(북한 여자 권투선수에 대한 기사를 읽음)거기는 물과 같이 투명하구만.「거기에 지금 박상권 씨가 가 있는 것 같아요. 간다고 그랬습니다. 같이 데리고 들어갔을 겁니다.」사람이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에요. 죽고 난 후에 무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비약한다는 거예요, 비약.「……그래서 어떡하든 중국을 못 끼게 하려고 민간 차원에서 막으니까 중국 정부는 아직도 우리는 중립을 지킨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문에서는 그랬습니다. 자국의 국민이 2천2백만, 더 나아가서는 한 3천만 이상이 가겠다고 했답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서명을 해서 반대를 하고 나서면 후진타오라고 해서 쉽게 일본이 상임이사국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하겠느냐, 비토 할 가능성이 많다, 그 명분을 주는 것이다, 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그거 유엔이 빨리빨리 하나돼야 돼요. 우리가 빨리 자리를 잡아야 되고, 안전보장이사회라는 것을 그저 강국만 해서는 안 돼요. 중급, 중 이상의 나라는 다 들어가야 돼요.왜 그게 필요하냐? 중 이상의 나라들이 가입해야 되는데, 지금 뭐냐 하면, 미국이나 선진국가, 소련 같은 나라는 지금까지 군사 확충을 했기 때문에 중공업이 발전해 나왔다구요. 이제 그것이 증강됨으로 말미암아 생활필수품, 소모품을 만드는 경공업이 절대 필요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미국을 보게 되면 생활필수품을 제작하는 데는 손바닥밖에 없어요.그러니까 중국 같은 나라는 이것을 본떠 가지고 일본이 발전한 그 길을 따라가서, 한국도 자기 있는 국력을 통해서 산업부흥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경공업 산업부흥. 이걸 막기 위해서 유엔에서 조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1개 국이 생활필수품을 수입 수출하는 것을 제한해야 돼요. 그게 지금 제일 필요한 거예요.그래서 선생님이 이것을 제안해 가지고 40여개 국이나 60개 국이면 그 나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비례적인 국가권이 같이 가게 되면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중국의 생활필수품 수입을 아예 백 퍼센트 거부해 버릴 수 있게끔 다 나눠 줘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이 금후에 있어서 경제 균형을 취하면서 발전하면서 사람을 쓰는 길이지, 그거 못 하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지금 해양권 점령이니 뭐니 이런 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은 약소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필품을 중간에 있어 가지고 어떤 나라의 제품보다 싸게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타고 앉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시장 확보를 우리가 빨리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생필품 독점 생산 판매를 유엔의 힘으로 막아야

「정말 아버님 말씀처럼 중국하고 인도의 30억 가까운 인구가 그 제품을 만들어서 세계시장에 밀고 들어오면 살아남을 나라가 없습니다. (김효율)」아, 그럼! 그것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데 미국 사람은 그런 생각을 안 해요.「그런 말을 하면 미국이 상당히 놀랍니다.」놀라도 그것을 피할 것은 생각 안 해요. 여기 이 나라가 뭐 생활필수품을 제작할 게 뭐야? 완전히 외국 사람들이 그저 싸게 만들어 놓은 것을 자기들이 팔아먹었지. 중국이 하던 놀음을 미국이 하지를 못하는 거예요.그러니까 경공업을 통해 가지고 균형을 취해 나올 수 있는데, 경공업이 없으니, 이것이 없으니 완전히 벌거숭이가 됐어요. 그거 가정 파탄이 다 돼 있지요?「예.」가정 파탄이 되면 동네 동네가 사랑의 싸움판이 벌어져요. 아, 어느 주에서 우리 동네에 에이즈를 전부 심어 놓았다고 서로서로 해 가지고 그 싸움이 벌어진다구요.「하여튼 중국이 경제력, 아버님이 지금 경공업 말씀하셨습니다만, 그런 분야에서도 얼마나 빠르게 따라오는지요.」그것 보라구요. 일본을 따라왔지, 대만을 따라왔지, 한국을 따라온 거예요.「예, 그렇습니다.」그래 가지고 이것을 자기들 국력을 통해 밥만 먹여 주면 만들게 해 가지고 외국 기계제품 몇 년 동안만 해 가지고 좋은 걸 가지고 뭐 무진장 빨리 되니까 지금 뭐 대만이니 뭐 한국이니 일본이 전부 깔려 버렸다구요.「예, 깔리고 있습니다.」그래.그러니까 이걸 넘는 방법은 그거예요. 유엔이 결정하기 전에 1개 국이 이 생활 소모품, 필수품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국력을 파괴시키고 세상의 힘의 비준을 파괴시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거지.「자유경제체제이기 때문에 조금 힘들긴 힘들 겁니다. 그래도 이제 아버님 말씀으로 교육을 받으면….」아, 유엔이 힘들 게 뭐 있어? 이것 결정하면 안전보장이사회의 그게 지금 5개 국이 뭐야? 한 40개 국만 만들어 보라구요. 싸움 못 한다구요. 그리고 중국이 생산하던, 뭐 탱크를 만들고 뭘 만들고 하는 것을 제작 못 해요. 무엇으로 돌아가느냐 하면, 생활필수품, 소모품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모품을 제작하는데, 지금 강대국이 그 소모품을 만들어 가지고 약소국을 또 침략해?소모품을 만들기 시작하면 약소국은 완전히 거지 판이 돼 가지고 일년에 2천만이 아니라 배인 4천만, 5천만이 죽어 가야 된다 이거예요. 생활필수품을 대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걸 장려해야 된다구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고 본다구요. 뭐 이런 얘기를 내가 처음 하누만.「하여튼 중국이 얼마나 빨리 따라잡는지, 신문을 보니까….」우리가 판권, 시장을 점령하자는 거지. 시장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판로.「예, 판로!」그래서 중국에서 80퍼센트 생산하고 있으니까 한국의 4천 개의 도서에서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80퍼센트를 수입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나눠 주는 거예요. 나눠 주면서 그다음에 약소국가들은 아시아인들, 중류 계급의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하류 계급까지 침투 못 하게 생산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가지고 이제 방어해야 된다구요.「……어제는 보니까 미국도 다른 것은 벌써 많이 그랬어요. 산업스파이들한테 많이 뺏겨 가지고 기술이 많이 빠져나가고 보니까 이제 우리가 중국이 몇십년 동안 못 따라올 수 있는 게 뭐냐, 찾아 가지고 그 나노 테크놀로지라고 그 분야, 10억분의 1에서 10억분의 5가 되는 사이를 머리카락 하나의 그 정도까지 분리해서 들어가는 그런 테크놀로지는 중국한테 뺏겨서는, 도둑 맞아서는 안 되겠다 그래 가지고 단단히 지금 경비를 한다고 합니다.」그거 경비해도 벌써 세계의 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다 알기 때문에…. 결국 대양으로 모여요. 웅덩이가 있으니 모일 줄 아니까 웅덩이에 최근 몇 년 동안에 얼마만큼 되고, 이 물이 자꾸 들어오는 것이 이제 중국으로 흘러갈 때는 역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지.그러려면 생활 정도를 평준화, 세계 60억 인류가 어떻게 같이 살 수 있게 만드느냐, 그거예요. 그거 안 되면 그 싸움을 언제든지 계속하는 거예요.「미국이 얼마나 지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지….」그래서 내가 방향성 문을 열어 가지고 15년 전엔가 해 가지고 15년 후에는 기술을 전부 다 이전해 주는 평준화를 만들려고 하던 것이 그 방어책이라구요. 뭐 별 것 없어요.「지금 의료기기로서 가장 최첨단 기기라고 불리는 것 중에 하나가 그 마그네틱 레소넌스 이미징(magnetic resonance imaging)라고 해 가지고 엠 아르 아이(MRI; 자기공명촬영기계), 사진 찍는 기계인데, 중국이 뭐라고 큰소리를 치는고 하니 ‘그 엠 아르 아이 기계를 우리가 만들면 미국에서 만든 그 값의 60퍼센트도 안 되게 우리가 만들어서 팔 수 있다.’ 뭐 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아, 미국 기술자 몇 사람만 스파이 공작해서 돈 줘 가지고 잘 살게, 미국의 10배 이상 잘 살게 해 주면 전부 다 끌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이 빨리 하나돼야 돼요.그래, 빨리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평화의 궁전을 짓고…. (녹음이 중단되어 더 이상 수록 못 함) *

초평화왕권의 주인 하나님과존재세계 소원 성취 완결

(경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공자의 메시지와 4대 성인 영계세미나’ 편 ‘제1장 천상의 비밀과 영계에서 보낸 공자의 메시지 1.천상의 비밀’부터 훈독)

존재세계와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 성취의 완결

「……구세주 메시아로 보내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신 것을 알고 그 메시아의 방향 따라 살다 보면 이곳으로 바로 직행하게 된다. 지상의 삶이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을 알면 그렇게 고달프게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메시아를 모시고 그분의 진리를 따라 살아가면 간단하다. 나의 부탁은 당당하다. 나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지상인이 현명하게 처신하길 바랄 뿐이다.」우리도 당당하다! 해 봐요.「우리도 당당하다!」공자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 기도해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이번에 워싱턴 타임스에서 하는 것, 영계 모든 조상들이 땅 위에 재림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는 그 아래에다 초종교, 초국가, 초세계, 초천주 그다음에 초평화의 하나님의 절대적 왕권! 초천주 돼 가지고 그 위에 남을 것은 뭐냐 하면, 초평화왕권의 주인 하나님이에요. 그것을 집어넣어요. 초평화왕국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영원한 세계에 동생?동행?동거하기를 바라나이다. 그거 집어넣어야 되겠어요.「예. 끝에 넣겠습니다.」거기에 뭐냐 하면 ‘3대 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맨 위에 넣어야 돼요. 3대 주체사상을 따라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런 결론이에요. ‘3대 주체사상을 따라서 살아야 하는 인류는’이에요. 그것을 넣어야 돼요.오늘 며칠이냐 하면 4월 5일이에요. 팔레스타인의 아라파트도 갔고, 교황도 갔고, 그다음에 공산세계 민주세계 다 간 거예요. 제리 파웰도 병원에 입원했다며?「예.」그런 사람들이 이제 끝장이라구요. 끝장이 나지 않으면, 자기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다 꺼져 간다구요.그러니까 우리는 초종교를 중심삼고 초평화의 왕권이에요. 그래야 이번에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이라는 말, 이것은 창조적 본연의 세계에서 할 말이라는 것을 하나 위에다가 집어넣어야 돼요. 창조본연의 세계에서 할 말인 섭리사적 관점으로 본 자유와 석방!자유하고 석방이라는 말이, 지금 현재 자유와 석방이라고 하게 된다면 자기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이나 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 되지만 이것은 ‘본연의’라구요. 그것을 집어넣어야 확실히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런 총론이 전부 다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그렇게 되면 3대 주체사상은 참부모?참스승?참왕인데, 그 참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 위에 평화의 왕을 두고 말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그 열매를 맺어야 돼요. 그것을 집어넣어요.우리 전체가 해야 할 것은, 초종교, 초국가, 초세계, 초천주, 지옥세계, 영계 다 없어지는 거예요. 다 없어지고 평화의 왕권, 하나님의 사랑의 왕권세계로 돌아가서 같이 살고, 같이 뜻에 영광을 돌려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존재세계와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 성취의 완결이 되는 거라구요. 결론을 지어 줘야 돼요.그러니 탕감혁명이니 양심혁명이니 심정혁명이니 다 넘어서는 거라구요. 싸움세계를 벗어나야 되는 거지.이렇게 하고 다 끝나는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 초세계, 초우주, 또 인간들이 바라던 투쟁이니 무엇이니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평화왕권의 주인이 돼 가지고 그와 같이 살고 그와 같이 영원히 영광을 찬양하며 사는 것이 목적이 되는 거예요. (이후 보고와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