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가르치기보다 한국 핏줄을 일본에 접붙여 주려고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일본어를 가르치기보다 한국 핏줄을 일본에 접붙여 주려고 해야

이제 두 사람 남았나?「예. 두 사람 남았습니다.」두 사람 남았다구 298 요. 자!

『……일본 유학자들의 대표자들이 여기 모여서 감수하는 이런 고문 을 통해서 그동안 한국인에게 저질렀던 모든 죄악을 탕감할 수 있을 까? 하나님, 우리 일본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문 선명 선생님이 주신 통일원리를 통해서 인생의 근본 방향을 너무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서 일본을 사랑하시고 더욱 관 대하게 대하여 주심도 알지만 우리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대단 히 괴롭습니다.』

내가 지금 밑에 빨리 가는 것은, 일본 여자 140명이 해양훈련 하면 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걸 잘 훈련해야 돼요. 노아 때는 사람들이 심판 받았지만 심판받지 않고 바다에서 고기가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자리 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심판받은 모든 것을 심판받지 않은 등대 와 배를 따라서 해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시킨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될지어다! 아멘!「아멘!」

한국말로 하면 여러분은 한국말을 못 하니 일본 말이 듣기 쉽지? (웃음) 한국 사람이 안 됐다 이거예요. 아이들을 대해서 일본 말로 해 서는 안 돼요. 아이들한테 한국어를 배워 줘야 돼요. 어드런 여자들은 일본 말을 안 배운다고 아이들을 때린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이야, 그럴 수 있으면 안 되겠는데? ’한 거예요. 일본 말 모른다고 때리고 강 제로 한국말 그만두고 일본 말 배우라고 강요하는 여자들도 있더라구 요. 그런 거 알아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요. 조상들이 가만 안 있어요. 여러분 후손들 도 그래요. 이렇게 이렇게 되기를 바랐는데, 여러분이 한국에 시집와서 한국 사람의 아기를 낳았으면 핏줄을 일본 앞에 접붙여 주기 위한 것 인데, 일본 사람 말고 일본 나라가 지금 먹고살고 고기 잡아먹고 낫다 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야 접이 붙여져요. 자! 한 사람 남았 나?「예. 한 사람 남았습니다.」

299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시니 민족간의 감정을 관대하게 풀 어 주시고 일본 국민과 나라를 용서해 주시고 일본도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이 되어야 후세가 복 받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몽골반점 동족이 혈족 된다면 일본 민족이 거기에 빠지게 된다 면 불쌍한 민족이 돼요. 아시아의 침략국가예요. 한국을 침략했고, 중 국을 침략했고, 소련을 침략했고, 아시아 제국을 다 침략했다구요. 살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문 선생이 반대하게 되면 일본은 비참하게 되 게 돼 있어요. 학생시대에 내가 대우받지 않았어요. 반대는 다 마찬가 지였어요. 그걸 다 잊어버리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잘생기지 못했지만 일본 여자 중에 사모한 여자가 많아 요. 그거하나도동정안해줘가지고다눈물을흘리게해가지고 잘라 버렸어요. 일본 여자들이 문 선생을 잡아서 어떻게든지 타락시키 려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는 거예요.

그 원수를 갚아야 할 건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데려다가 누이동생으 로 새로이 길러 가지고 새로운 나라 하늘나라의 동생을 삼고, 하늘나 라 동생들의 아내를 삼고, 여자들 중심삼고 대혁명을 일으켜 놓는 놀 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한국 국민들이여, 일본을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지상의 일본 인들은 한국 국민에게 저지른 오류를 후손들에게 진실하고 참되게 부 끄럽지 않게 남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는 서로 진실하게 사랑하고 위하는 세계입니다. 개인주의는 하나님의 세계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일본 국민들이여, 진심으로 한국 국민에게 진솔하 게 사죄하길 바랍니다. 이시이 슈안』(박수)

가만있어요. 공자의 일본 사람 제자는 다 들었으니까 이제 석가모니 제자 몇 사람! 요거 10분 남았다. 빨리 연결시키라구요. 50 넘었어? 「52번입니다.」52번.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52)번 부터 54)번까지 훈독 후 정원주 보좌관 기도) 우리의 소원! ( ‘통일의 300 노래 ’합창) 독도의 노래! ( ‘홀로아리랑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