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4권 PDF전문보기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동부에서 왔습니다, 아버님.」동부,그래.통일교회는 매듭을 풀고 나간다(≪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2)참부모와 중생과혈통전환 ①참부모는 어떤 분이신가’부터 훈독)『……물론 사람은 다 같아 보이지만 역사가 다르고 배경이 다르다는 겁니다. 출발이 다르기 때문에 과정도 달랐고, 지금 현재 처해 있는입장도 다르고, 미래에 갈 목적지도 다르다는 겁니다. 목적지가 같다하더라도 다르다는 겁니다. 축복가정으로서의 입장이기 때문에 같지않다는 겁니다. (1986. 4. 26)』그거 심각한 내용이라구요. 그래, 살아 있는 동안에 땅 위에서 우리가 성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태어나는 거예요. 땅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땅에서 거둬야 돼요. 공중에서 무슨, 허황된 그런 말 믿지 말라구요. 억만년을 기다려도 주님이 구름 타고 안 와요. 나중에 썩어진 나무2005년 8월 1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1틀거리를 붙들고 구세주라고? 나라가, 천국이 거기에 없어요. 다 지나가 버리고 만다구요.조숫물이 들락날락할 때 그 한무날, 두무날, 열 다섯 무날이 지나가게 되면 새로운 달이 오는 거예요, 새로운 달. 지구성이 태양계의 12분의 1을 옮겨 주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언제나 기독교가 그냥 그대로서…. 그러다가 망해 없어진다구요. 말씀 가운데서, 자기 후손들이 나중에 말씀을 가지고 성경 말씀을 집어던져요. ‘이 사기! 역사에 사기의 왕이 돼 가지고 조상들을 지옥 가게해 가지고 오시는 부모의 피를 전부 다 탕감해서 죽음 자리에 내치면서 싸운 무리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갈라지는 거예요.그것이 꿈같은데 꿈이 아니에요. 사실로, 여러분 무형의 영인체가실체의 영인체로서 지상에서 그와 같은 실체의 과정을 거친 조건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실체, 그것은 형상이 아니에요. 영성 복귀가아니에요. 상징.형상.실체예요. 구약시대는 상징섭리시대, 신약시대는 형상섭리시대, 재림주시대는 실체를 쓰니까 탕감조건이 아니에요.백 퍼센트 청산, 일대일의 자리를 갖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해요. 그걸알아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별의별 수난 길을 다 당한 거라구요. 죄가 없는 사람에게 별의별 죄들을 다 갖다 씌웠어요. 그걸 다써야 돼요. 씌우던 그것을 다 뭐라고 할까, 이리 떼가 양가죽을 뒤집어썼는데 그게 한 마리가 아니에요. 수천 마리가 양가죽을 전부 다 썼는데, 수천 마리 양가죽 쓴 그 양가죽하고 살아 있는 실체 한 마리하고바꿀 수 없어요.수많은 양이 늑대 앞에 피를 흘렸으니 그 늑대를 죽이기 위한 비밀의 모든 조건들은 오시는 재림주가 갖고 있기 때문에 재림주 앞에 바꿔치지 않으면 안 돼요. 바꿔친 문서를 받아야 돼요. 그래, 소유가 있으면, 집이 있으면 아무개 집의 문서를 바꿔쳐야 돼요.

212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여러분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상과 다른 곳에서 살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남과 북이 달라요. 끝까지 반대하고, 나중에는 다 막혀 버린 것 같지만 거기서 부활돼 나와요.누에가 있잖아요? 그 누에가 다 커 가지고는 그다음에 자기가 실을뽑아 가지고 둥지를 틀어서 들어가요. 둥지를 틀고 들어가 가지고 그둥지를 틀고 들어갔던 데 있어서 때가 돼 가지고 나비가 되면 그 둥지를 뚫고 날아 나와요. 딱 그거 같은 형태예요. 그래, 근본은 달라져야돼요. 통일교회는 달라져요.그렇기 때문에 달라지지 않은 통일교회를 그냥 둬두면 전부 지옥 가겠으니 세상이 들이 때려 버린다구요. 세상이 반대하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이,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전부 잡아치우려고 하지만, 통일교회는 모르지 않아요. 다 어떻게 어떻게 그것을 풀 줄 알아요. 매듭을 풀고 나간다는 거예요.그렇잖아요? 고치 가운데 들어가 있던 누에가 자기가 집을 지어 가지고 나올 때는 풀어 가지고 뚫고 나온다구요. 그 일이 벌어져야 돼요.부활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서의 부활, 살아나 가지고는 도약, 비약의 3단계예요. 도약이라는 것이 이 각도로 올라가는 거예요. 도약한다고 해서 수직으로 못 가요. 살아나 가지고 그다음에는 뭐라고 할까, 누에로밥을 먹고, 그다음에 커서는 고치를 지어 가지고 고치에서 나비가 돼나와야만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냥 새끼를 못 쳐요.무지에는 완성도 해방도 없어그것이 망상적이 아니에요. 사실적이라구요. 그러니까 죽을 자리, 누에가 둥지, 고치를 트는 데는 자기의 몸뚱이 자체의 실을 뽑아 가지고자기가 죽은 자리에 들어가요. 죽는다고 생명이 죽는 것이 아니에요.

213알맹이가 부활하게 될 때 내적에 있어서 살과 뼈가 없었던 거기에 뼈가 생겨나고, 뼈가 생겨나게 되면 새로운 날아갈 수 있는 몸뚱이와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가지고 나와야 돼요. 달라져야 된다구요. 그렇지않으면 못 날아가요. 딱 그와 마찬가지라구요.다 그렇게 변화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변화 과정을 거쳐야 돼요.이 교회가 큼으로써 자기 가정이니 나라니 전부 다…. 여기 이 가운데금고가 있으면 금고 가운데 자기 금고를 거두어다가 여기에다 집어넣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금고를 찾아와 가지고 금고를 열려면금고의 그 키(key)가 있어야 돼요.키(key)가 우리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아니에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키는 하나밖에 없어요. 사랑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키가 둘이에요? 아버지밖에 없다구요. 어머니가 있어 가지고 아버지의 키를 받아 가지고야 생명을 주는 딱 그와 같은 일이에요. 그런 변화 자체를통일교회가 모른다면 부활이 안 돼 가지고 문제가 벌어져요.지금이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어려운 때예요. 어젯밤에 내가 그런보고를 받았어요. 보고를 전부 받아 가지고 지금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러한 밀사가 왔다 갔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뭐 세상이 그냥그대로, 망하더라도 그냥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 있는 수속이 있어야지요.선생님이 이제 뭘 하고 있는지 이걸 모른다구요. 중국과 소련을 합해 가지고 미국과, 미국과 합해 가지고…. 서로가 이기겠다고 하지만선생님이 어느 것을 인정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마음대로, 이쪽에가서도 맞출 줄 알고, 저쪽에서도 맞출 줄 알아요.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두 세계의 경계선이있는데, 그 경계선의 꼭대기에 서 있다는 거예요. 이쪽에서 넘어오고,이쪽에서 넘어 가지고 복귀역사 수천 수만년 동안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까지 8단계의 그 섭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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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어요. 섭리에 서 있어요. 가는 길을 누구 하나 몰라요. 오시는 주님만이 안다구요.

그렇게 올라와서 서 있기 때문에, 내려갈 것을 알기 때문에 내려가는 것들을 중심삼고 그것을 모든 사람이 전부 올라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굴을 뚫는 거예요. 굴을 뚫어 주는 거라구요. 여러분은굴을 뚫는 것을 몰라요.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고, 무지에는 해방도 없어요. 세상의 인류역사가운데에 우리 조상으로부터 타락해 가지고 잃어버렸어요. 잃어버렸는데, 그걸 찾아와 보니 바다를 건너왔고, 큰 강이면 강을 건너왔고, 벌판을 건너왔고, 산을 넘어왔다는 거예요.

사탄이 꽉 차 있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남느냐

그래, 우리 산수원 뭐? 유종영 자기가 왕초라고 생각해?「아닙니다.부모님이 왕초이십니다.」무엇이?「부모님으로부터 나온 거지, 어떻게제가….」

그래, 바다를 건너야 돼요. 큰 강을 건너야 돼요. 강 가운데는 악어떼, 무슨 별의별 것이 있어서 먹힐 수 있어요. 무엇이든 다 잡아먹게돼 있어요, 움직이는 것은. 그런 것을 악어가 삼켜 버리고, 그다음에뭐냐? 여러분, 스크리 뱀이라고 남미에 가게 되면 25미터가 되는 뱀이있다구요. 한꺼번에, 두세 사람을 한꺼번에 삼켜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있어요.

나방 같은 것이 물 가운데 떨어져 가지고 물결을 만들면 그걸 고기가 삼켜 버리지요? 한꺼번에 삼켜 버린다구요. 그런 길을 죽지 않고건너가야 돼요. 그러려면 다리를 놔 가지고 건너가야 되겠어요, 배를타고 건너가야 되겠어요? 다리를 놔야 되고, 배를 타고 건너가야 돼요.그냥 그대로 건너갔다가는 없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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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야 되고, 바다를 건너야 돼요. 강에도 악어가 있고, 바다에도 그건 위험하다구요. 그다음에 평야가 있어요. 아이고, 바다에서 벌판, 무한한 벌판이에요. 거기에는 호랑이니 사자니 모든 맹수들이 있는데, 거기에 벌거벗고 가다가는 누구든지 다 삼켜 버려요. 그러니까 거북이같이….

거북이 같은 것은 영화 같은 데 보면, 사자가 거북이가 걸어가니 그것을 먹겠다고 하는데, 이게 돌덩이 같아서 암만해도 먹을 수 없어요.움직이는 다리는 전부 쏙 들어가 버리고, 머리도 들어가 버리고, 돌덩이 같으니까 그래 가지고 그것을 먹을 수 없으니 뱉어 버리는 거예요.딱 그렇게 돼야 돼요.

여러분,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 봉황새 그건 상징적 새예요. 이런 새인데, 영적으로 사탄이 잡아먹으려고 그런다구요.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지, 어디든지 위험성이 꽉 차 있어요. 거기서 적자생존과 마찬가지로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남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약한 모든 것을 이겨야 돼요.

사탄세계, 희랍철학의 주 사상이 뭐냐? 적자생존, 약육강식이에요.약육강식이에요. 신앙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이 꽉 차 있는데 내가어떻게 살아남느냐 이거예요. 그 길목을 알아요. 여기에는 무엇이 지키고, 무엇이 지키고, 무엇이 지킨다는 것을 아는데, 보통 사람은 그걸뛰어넘을 수 없어요. 그것을 뛰어넘어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을, 무형의하나님은 그것을 넘어왔다 넘어갔다 하지만, 넘어왔다 넘어갔다 하는그것을 실체로서 다리를 놓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가면 큰일난다고, 자기그다리를넘게될때백발자국을가야하는데, 자기마음대로열발자국가는 것으로백발자국 가려고하면안 돼요. 백발자국을 똑같이 해 가지고 같이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조금만 넘어서도 발이 잘려 가고, 다리가 날아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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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을 거치고 그런 엄청난…. 아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는 거예요. 다시 꿈에도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영원히 내가건너온데는다시가고싶지않아요. 부모반대, 나라반대, 다반대예요. 그래,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예수님도? 끝날에는 아기밴 여인이 화가 있다고 했어요. 가정을 가진 여인들이 화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신앙을 하는 사람은 독신생활을 하라고 그랬어요. 그런 엄청난 그 고해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천사장이 협조해야 돼요.천사장만 해 가지고 안 돼요. 천사장이 할 때까지는 타락하기 전에는우물가에 가도 괜찮아요. 우물가에 가 가지고 그 우물에 빠지면 나오기는 자기가 나와야 돼요.

사망의 구덩이에서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 ‘아이고! 내가 이거 전부다 힘들다. ’포기하면 그 우물에 빠져서 죽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나와요 돼요. 예수님이 얼마만큼 올라갔다고 거기서 신부 될 수 있는이런 신부가 우물 가운데 올라와 가지고 뒷발로 저쪽 편에 밀치고 있는데 이 손을 누가 잡아 줘 가지고…. 신부가, 여자가 남편을 타락시켰다는거예요.그런것, 딱그와같은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라와서, 그 우물에서 나오는 데는 여자가 그걸 해야돼요. 그래 가지고 죽을힘을 다해서, 여자가 아들딸이고 뭐고 전부 다,사탄세계를 다 잊어버리고, 다 집어던지고, 해와로 말미암은 사탄세계의 아들딸들을 다 집어던지고 당신 하늘을 전부 다 건져 주는 데 있는힘을 다해 가지고 건져 줘야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부부가 합일 된 위에 아들딸이 태어나야

그래서 예수님이 어린양잔치를 못 하고 그래 가지고 집을 잃었어요.예수님이 아기를 낳았으면 예수님의 아들딸이…. 지금까지 2천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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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벌써 하늘땅을 다 뒤집어 가지고 기독교가, 죽은 후에 예수가 이렇게 세상을 만들었는데, 산 예수가 세상을 일대, 40대에 다 점령해야돼요.

이렇게 돼 있는데 청맹과니가 되어 무엇도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가이단이라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아는 그 길은 기성교회에서 하나도 몰라요. 와 보니 이 ≪천성경≫이라는 것이 2,423페이지예요. 12수인가요?「열 하나입니다.」열 하나?「예, 11수입니다.」11수이니까 열 하고는 새로운 일이 벌어져요.

귀일수,열하나면열하고그위에서가지고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들어가야 돼요. 아홉, 열! 그래 가지고 스물 하게 되면 여기가 달라요. 이쪽으로 이동해 가지고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이래 가지고 달라져야 돼요. 달라요. 올라가요, 계단을.

10대, 20대, 30대, 40대, 70대, 80대, 77수 8수를 넘어서야 9수까지 올라가요. 9수는 사탄수예요. 투전판에 4, 5면 9수 아니에요? 9수는 사탄수예요. 받아넘겨 가지고 귀일수, 하나님의 새로운 수의 기반이되는 귀일수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10수, 그다음에 11, 스물 수로 올라가서 스물 하나, 서른 수로 올라가 가지고 이것이 12수, 열두 달을 넘어가야만 새로운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1년이 돼 가지고 하나, 2년, 또 패스하게 된다면 3년 하나,그 귀일수를 거쳐 가지고 8단계, 9단계까지 넘어가야 탕감복귀가 되는거예요.

여기 발에서부터 종아리를 거쳐 가지고 이거 올라가야 되잖아요, 이게? 하나, 그다음에는 둘, 셋, 넷, 다섯, 여섯, 뼈마디가 맺힌 것이 그거 열두 고개를 넘어가요. 큰 뼈가 다섯 개인가 그렇지요? 이 척수가이렇게….

그래서 12수까지 이렇게 올라가야 돼요. 구조적 내용도 들어맞아야돼요. 두루뭉수리하게 그저 도깨비같이 뭐 이렇게 떡을 만들었으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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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모르게 만든 것을 어떻게 자기가 그것을 먹을 수 있어요? 먹었으면 소화 못 시켜요. 알게 해서 소화할 수 있게끔 알고 먹어야지.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여러분, 선생님이 많은 기념날을 정해 가지고 전부 다…. 이번에 8월 20일, 내일 모레인가?「예, 내일 모레입니다.」내일 모레야? 그때 그 연설문이 전부 다 축복이에요. 축복의 가정, 축복가정이에요.

효율이!「예.」내일 모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 제목이 뭐인가?「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 ’입니다.」천지합덕 그다음에 우주합일이에요. 심정권이 하나돼야 돼요. 심정권을 말해요. 안팎이 하나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합일이에요.

부부가 합덕한다고 그러지요? 남자들은 축복받을 때 합덕, 그다음에는 합일이 돼요. 이 합일된 위에 아들딸이 태어나요. 그래야 부모가 합일된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타고, 어머니 아버지의 날개를 타 가지고 올라서 하늘나라에 가요. 딱 마찬가지라구요. 축복받아야 돼요.

천국은 축복가정들이 자서전을 갖고서야 들어가는 곳

그래, 어디 읽었나? 다음 절까지 읽으라구.「다음은 축복결혼식입니다.」응?「축복결혼식입니다.」축복결혼식, 그거 얼마나 많나?「축복결혼식이 한 페이지 반이고요, 그다음에 삼일행사 그렇게….」그래, 빨리읽자! 여섯 시 전까지. 축복결혼식이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식은 사랑의 전수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부모가살 듯이 여러분도 부모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 대신 받아 가지고 ‘이렇게 살아라! ’고 하는 사랑의 전수식이 축복식이라는 것입니다.』

효율이! 이제는 원고 다 고쳤어? 내가 고치라는 것.「예.」어디에 있나?「새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어제.」그랬어? 자, 가져오라구. 너는빨리 읽으라구, 여섯 시까지.

219『……축복결혼식은 단순히 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혼례식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결혼식은 자기를 중심한 것이었지만, 우리의결혼식은 하나님께 기쁨을 되돌릴 만한 내용을 가지고 역사를 탕감하는 조건으로, 성스럽고 성대하게 거행돼야 합니다. 우리들의 결혼식이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비롯된 하나님의 한(恨)을 해원해 드리고,예수님께서 이루지 못한 신랑 신부의 기준을 통과하는 것임을 원리는분명하게 설명합니다.』세계일보!「예!」이거 신문 언제 나오나? 내일 모레 강연하는 연설문을 전세계 나라의 대표될 수 있는 신문사 언론기관에 발표하게 돼있어요. 모르면 안 돼요. 그거 모르고 있나? 사광기!「예, 하고 있습니다.」「대회 날에 아버님이 말씀하시고 그다음에….」왜 그다음에 해?그전에 해야지! 전날에 해야지. 그날 하고 3일 걸려서 해야 돼, 사흘기간에.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야, 전부 다?이거 모르면 안 돼요. 세상이 이제 제일 어려운 때가 왔어요, 지금때가. 북한과 남한이 지금 이래 가지고, 북한은 북한대로 자기 마음대로 해서 뭐 미국만 나가게 되면 한국은 말아먹겠다고….또 미국은 미국대로 북한을 없애려고 하는 모든 어려운 자리에 있는거예요. 거기에 CIA(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 FBI(미국연방수사국), 백악관으로부터 상원 하원, 안전보장위원회까지 가서 총괄적인 언론을중심삼고 올라가 가지고 결정지어서 ‘완전히 이렇게 하겠다.’ 금을 그어 가지고 금년 말까지 전부…. 중요한 문제예요, 지금 7, 8월이.7월 달, 8월 달에 우리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한국 백성 전부 다아기로부터 부활식.중생식.영생식을 해 주라고 했지요? 마지막이에요. 뭐 구십 몇 퍼센트? 94퍼센트?「93퍼센트입니다.」93퍼센트면 언제 끝나나?「오늘로 거의 다 마무리됩니다.」안 끝나면 어떻게 돼?「안 끝나지 않게 돼 있습니다.」안 끝나지 않게 돼 있지만, 타락하게안 돼 있지만 타락했어요.「철저히 오늘까지 마치도록 돼 있고요….」

220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이건 여러분이 교회에서 새로운 명단을 꾸며 가지고 제2의 호적등본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이 전부 자서전을 써야 돼요, 축복가정들은. 검증을 해 가지고 이것을 여러분이 있어 가지고….여기에 몇 명, 한 90명 되겠구만, 세어 보니까. 90명이 좀 못 돼요.한 85명쯤 된다구요, 이 사람들이.이 가정이 전부 다 자서전을 써 가지고 하늘의 오케이(OK)라는 어인을 받고 그 자서전을 갖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자리에 있어서 부모님을그렇게 믿어야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도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해요. 걸어다니면서 밥도 마음대로 못 먹어요. ‘밥 시간이 됐으니 먹어라.’ 하는 정한 시간에 움직여야지, 그 가외의 시간에 마음대로 놀고움직일 수 없어요.군대가 마음대로 놀 수 있어요? 저 적군의 고지를 점령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있는데. 군대가 전부 다 사단이면 사단…. 군단이에요, 군단. 사단에서 군단이 망하더라도, 깨지더라도, 군단장은 전체가 없어지더라도 나라 해방을 위해 생명으로 겨눠 가지고 사망의 사탄세계 생명을 이겨 가지고 깃발을 꽂고 만세 한 후에라야만 그 백성들이 가서 살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경계선을 만드는 거예요. 자!대신자와 상속자는 자기보다도 절대 나아야 해『……오늘의 이와 같은 성례식은 하나님의 소망이요 이상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성숙하면 이루어 주시려던 성례식인 것입니다. 창조이상의 심정 중에 있었던 것으로, 이것은 실로 역사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식전은 창조 이후 처음 벌어진 것임을 절감해야 합니다. (1960.4. 16)』「거기까지입니다.」지난번 8월 초하룻날에 우리 축복해 줬지요? 선생님이 축복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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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아무나해준것이아니에요. 순결의정(正), 절대정된, 정부(正否) 가운데 깨끗한 사람만 1차, 2차, 3차까지 끝낸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이제 축복을 부모님 대신하여 전부 자기들이, 자기가정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고 천국 어디로 들어갈지 모르는 것들이통일교회에서 자기 멋대로 바람피우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들어온 축복의 가정들이 통일교회 제일 좋은 간부들하고 결혼하겠다고, 별의별속닥속닥 해 가지고 전부 다 망쳐 놨어요.

아, 호랑이 새끼하고 사자 새끼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고양이 새끼하고 사자 새끼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종의 기원의 원칙은 절대적으로 변치 않아요. 오늘날 공산당이 주장하는 진화론이 있을수 없다구요. 종자라는 것은 절대적이에요. 변할 수 없어요. 합할 수없어요. 접붙이는 나무, 이 돌감람나무도 생긴 것이 참감람나무같이 생겼으니 접붙이지, 아무 데나 접붙이면 되나?

효율이!「예.」어머니, 이 원고 가지고 한번 해설해 보라구. 아파도해야지. 효율이!「예.」선생님 대신 이거 해설해 줘. 곽정환이 하겠나?「아닙니다. 하세요.」자기가 전부 다 정리했기 때문에….

이것을 전세계 사람 앞에, 한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통고하라고 지시를 내렸어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거?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는지, 어느 때인지, 봄인지 여름인지, 그저 꿀꿀 돼지처럼 잠자다가 일어나 가지고 ‘겨울에도 그저 방이 따뜻하게 돼 있으니 먹고 자기 좋겠구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춘하추동의 계절은 변함없이 돌아가는데, 거기에 맞춰 살 줄 알아야돼요. 이불안에들어가서자던것과같이살수없어요. 그거제목부터 얘기해 봐요.「예. 방금 참부모님께 들은 것과 마찬가지로, 본 말씀은 모레, 8월 20일 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식 때 여기 잠실에있는….」

그건 여러분이 전통으로 받아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기념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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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그렇게 대신 되새겨 가지고 그 자리 위로 올라가야지, 아래로 내려가면 안 돼요. 기념이라는 것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신자를 세우고 상속자를 세우게 될 때, 자기보다못한 대신자를 세우겠다는 사람 종자는 없어요. 누구를 대신 세우려면자기보다 잘할 수 있어야지. 또 상속자도 그래요. 자기가 주인 노릇을했으면 주인 노릇 한 이하의 사람을 세운다면 내려가는 거예요. 비탈길에서 내리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대신자와 상속자는자기보다도 절대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이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선생님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낫다면 뭐가 나아요?

또 대신자와 상속자를 하려면…. 선생님은 일생 동안 수천년 동안,6천년 동안 한 모든 실수한 것을 40년에 전부 탕감해 나왔어요. 매일같이 벼락치는 그 아래를 피난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벼락을 맞아죽지 않고. 세상이 다 잡아 죽이려고 했지요? 없애려고 말이에요.

연장할 수 없는 섭리를 해 나오신 선생님

자, 풀이하면서, 해설하면서 해 봐요, 내가 들어 보게.「내용은 식구님들도 다 아는 내용이니까 읽다가 혹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버님께서….」아니야. 자기가 해설해야지.

「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 참부모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대관식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작년에, 물론 여러 군데서 여러 번 하셨지만, 가장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대관식들이 미국 국회에서 올렸던 대관식하고, 한국 국회에서 올렸던 대관식 이 두 대관식입니다. 외적으로퍼블릭(public; 공식적인)하게 치른 대관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두대관식을 함께 기념하는 기념식이고, 또 8월 20일은 식구님들 잘 아시다시피 참아버님께서 여섯 번째 옥고를 치른 곳이 미국의 댄버리 교

223도소입니다. 그건 정말로, 저도 그 현장에 항상 있었기 때문에 압니다만, 눈물이 아니고는 바라볼 수 없는 억울한 영어의 삶이었는데, 그 옥고를 승리하시고 출감하셔서 해방과 석방을 선포하신 이런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이 두 기념일을 경축하고, 또 기리는 마음에서….」그때는 미국이라든가 공산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을 대관식을해 줘야 돼요. 갈라져 가지고 소생.장성….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의대관식을 못 했어요. 예수의 대관식, 그다음에 아들딸, 싸우는 가인 아벨의 대관식, 그다음에는 싸우는 종교의 대관식, 3차예요. 미국에서도두 번이나 대관식을 하고, 이스라엘 세 번째 해 가지고 네 번째 만에한국에 와서 한 거예요.그랬나, 안 그랬나?「그렇습니다.」그것도 설명을 다 해야 된다구.「그런 차원에서 보면 참부모님의 옥고, 영어살이에서 승리적인 출감하신 것을 기념하는 이보다 더 좋은 기념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념하셔서 죄인으로 무고하게 핍박에 의해서 옥고를 치르셨는데, 나오셔서만왕의 왕, 평화의 왕으로 대관식을 거쳐 즉위하셨으니까, 그보다 더귀하고 높은 해방과 석방이 어디 있으며, 그보다 더 귀하고 높은 승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미국이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 내에 거기에서 한 것을, 280명의거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옮겨 심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이거 이렇게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만든다구요. 아, 굴을 뚫으려면 굴을 뚫을 수 있는 길이라든가, 거기의구조적인 내용이 어떻다는 것, 강하면 강한 대로 시간이 더 걸리고 다이래야 되는 거예요.세상에 모르는 사람, 이렇게 설계한 대로, 며칠 동안 한다면 그거며칠 동안에 안 뚫으면 안 돼요. 연장할 수 없어요. 그런 섭리를 해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시간이 많이 가겠다!

224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그래서 제목을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이다’ 그랬습니다.」(영어로 번역한 제목에 대해 설명함)「쭉 읽겠습니다. ≪천성경≫에 있는 말씀이고, 여러분이 원리를 다 아시고 훈독회 열심히 하시니까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혹시 의문 난 점이 있으면 나중에 곽 회장님께 여쭤 보시기 바랍니다.」아니, 다 의문날 수 있는 것도 자기가 선생인데, 곽정환이니 누구니어디 있고, 선생님도 생도가 돼서 듣고 있는데, 곽정환한테 여쭤 보라고? 임자가 전부 정리했으니만큼, 이렇게 저렇다 할 수 있는 번역도했으니만큼, 얼마나 그게 뼛골에 울려 가지고 다 했을 텐데, 그런 사람이 설명할 때 자기가 그런 놀음을 하는데 졸고 있고 놀고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아나?「예, 읽겠습니다.」읽고 설명을 해야지. (웃음)「설명도 하겠습니다.」여러분이 기념을 하게 되면 기념일을 제정할 때, 축복을 선생님한테받은 사람들이 나중에 한 사람밖에 안 남았어도 한 사람 남은 그 기념일이 하나님이나 영계나 육계나 전부 다 기념하는 날인데, 그럼 누가와서 이 기념사를 해 줘야 되느냐? 한 사람 남은 그 사람이 해야 된다구요.여기 3.1운동은 이갑성…. 이갑성인가?「예, 마지막 남은 사람입니다.」그거 마지막 남은 사람인데, 대통령이 아무리 무슨 3.1운동을기념하더라도 이갑성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보고 밑에서‘맞느냐, 안 맞느냐?’ 결재를 받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기념일이그래요. 알겠어요?「예.」공산당 인민재판의 잔인함여기 어디서, 북쪽에서 왔다고?「동부입니다. 강동, 강남….」그런데왜 거기 사람이 이렇게 적게 왔어? 앞으로 이 훈독회는 120수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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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돼요. 자기멋대로…. 지금이거90명도채안돼요. 내가전부다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여기는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90명이라 하지만 90명도 안 된다구요.

여기 앉아서 선생님이 보게 되면, 줄을 저렇게 맞춰야 안다구요. 아홉 사람인데, 열 줄이면 90명이고 다 그렇잖아요? ‘빠진 사람들이 있으니까 90명 못 되고 한 85명쯤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85명 중에이렇게 뭘 하게 되면 자는 사람이 10명도 되고, 20명도 돼요. 거기에왔던 놈들은 사탄들이에요, 그거 전부 다. 그런 것들은 나갈 때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개를 줘야 돼요.

여기가 무슨 놀음판이에요? 아무나 와 가지고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검사면 검사, 판사면 판사, 변호사면 변호사회가 다르고,검사회가 다르고, 판사회가 다른데, 판사들이 뭘 하는데 검사가 뭐 하려면 쫓아내야 된다구요. 쫓아냈으면 ‘내가 검사인데, 판사들 모임에왜 못 참가하느냐? ’하면 안 된다구요.

검사가 암만 실력이 있더라도 판사의 자리에 가담해서 이래라저래라할 수 없어요. 변호사하고 검사하고 같이 회합해 가지고 범죄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돼 있어요. 다 구별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법의 해석이달라 가지고 ‘해석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일도 벌어져요. 판사도세 사람이지요? 변호사는? 변호사는 몇 사람이에요?「자기들이 세우는대로….」

그러니까 관 변호사가 있고, 원고 변호사가 있고, 그다음에는 피고변호사도 있다구요, 원래가. 그것을 내가 셋의 입장이 하나돼 가지고결정한다면 그 결정대로, 그 나라의 헌법을 뜯어고치기 전에는 그냥그대로 해야 돼요. 사형수는 사형수대로 시일이 되면 모가지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해요.

원래 판사가 심판을 해 가지고 사형 집행을 하게 되면 새로운 아침

226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에 ‘오늘 누구누구 형장에 갑니다. ’가르쳐줘야돼요. 그렇지않는것은 공산당식 판결이에요. 공산당 식으로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인민재판이 뭐예요? 시민재판도 아니고. 국가적 재판도 인민재판!인민재판을 할 때에, 한국으로 말하자면 북한 공산당 패가 토지개혁을해 가지고 땅을 1만 평만 가지게 되면 그것을 재벌이라고 해 가지고,착취했다고 그래 가지고 여기 이마에다 ‘착취 ’해 가지고 ‘이 사람을죽여야 되느냐, 살려야 되느냐? ’할 때, 인민들을 중심삼고 코치할 수있는 몇 사람이 ‘사형이오. 죽여요. ’하면딴사람은동의해가지고, 세사람만 되면 그거 때려잡는 거라구요.

인민재판을 해 가지고 공산당이 얼마나 죄 없는 사람을 죽였는지 알아요?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민재판을 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하나님이 재판정에서 재판하면, 그야말로 마지막 심판의 공적인 재판들이 벌어질 때에 인민재판을 한 사람이 이제 문제가돼요. 정상적인 그러한 죄에 걸려서 죽었느냐, 자기의 정치적 야욕을충당하기 위해서 반대편 반동분자를 갖다가 모가지 잘랐느냐?

이제부터 소련 공산세계, 인민재판을 한 그 세계의 무덤 골짜기를파야 할 때가 와요. 소련하고 중국에 있어서 몰살해 죽일 때 한꺼번에총살해 죽였느냐, 불을 놔서 죽였느냐? 그거 그래야 돼요. 뼈가 다 썩지 않았다구요. 파 가지고 얼마만큼 사람을 동물 취급보다 더 못하게천대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땅 위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실체 심판시대에 들어간다

여러분, 선생님이 그런 모든 것을 앞으로 처리할 것을 환하게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그런 사람들을 구해 주려고 해요. 아, 통일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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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김정일의 친구예요? 그것들을 살려 주려고, 전부 최후까지 살려 주려고 그래요. 그들이 한 선생님의 가정에 대한 짓을, 부모에게,형제들에게 한 일이 무슨 일을 했다는 것을 내가 환하니 자기들 얘기안 해도 아는 사람이지만, 그것을 넘어서까지도 원수의 뿌리를 뽑고여기 한국의 범죄자를 법에 의해서 뽑아 버려야 돼요.

틀렸던 녀석들을 재차 재검해 가지고…. 여기 대통령도 뭐 누구인가? 전두환, 그다음에?「노태우입니다.」노태우는 감옥에 갔나?「갔다왔습니다.」갔다 왔나?「예.」김영삼은?「아들이 갔습니다.」아, 그거다 간 것 아니야? 그다음에 또 뭐?「김대중입니다.」김대중!「아들이갔습니다.」다 걸렸지요? 아들 때문에 지금 다 죽잖아요? 하나님도 아들 때문에, 아들이 잘못돼 가지고 가인 아벨의 싸움 때문에 그 판에새우의 등이 다 깨지고 그러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문 총재가,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놈의 36가정이뭘 했는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이 전부 착취했으면 ‘착취한 3분의 1은 선생님에게 갖다 주지 않았느냐? ’그래요. 다 갖다 줬다고 말하는 거예요, 살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가 옳다고 다 주장하게 돼 있다구요.

예수님도 그렇기 때문에 열두 사도들이, 베드로까지도 세 번씩 배반한다고 얘기했는데, 다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요전에 영계에서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제일 첫 번으로서 소개한 사람이 가룟 유다예요.가룟 유다 모가지를 쳐 버려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서 베드로가 먼저 나오지 않고 가룟 유다부터나와요.

왜? 가룟 유다는 예수를 죽이고 나서 예수를 죽인 그 저녁부터 지금까지 지옥이에요. 지옥 가운데서 신음했다는 거예요. 세 제자가 예수를팔아먹었나? 세 제자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배반했다가 부활해 가지고기독교에서 그래도 죽었기 때문에 조건에 걸리지 않아요. 조건에 벗어

228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난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지만, 가룟 유다는 조건에 걸려 갔다는 거예요. 배반하기는 마찬가지인데, 먼저 했어요. 맨 처음에 범죄하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다시 와서 부활할 때까지 누구보다도 지옥 밑창에서 신음했다는 거예요.

그래, 용서를 누구부터 해 줘야 되겠어요? 제자 베드로니 무엇이니다 용서해 주려면 밑창 되는 가룟 유다를 먼저 용서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거 영계의 실상을 소개하는데 ‘베드로보다 가룟 유다가 왜 먼저나와서 소개하나? ’그런 것을 생각한 사람 없지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의 히틀러까지도 결혼을 해 줬어요. 히틀러니, 무솔리니, 도조까지 상대를 축복해 줬다구요. 축복시켜 줘야 돼요. 용서를 하려면그래야지.

그런 것 알아요? 그들이 여러분에게 와서 심판하는 거예요. 죄가 얼마만큼 무섭고 잘못한 것이 무섭기 때문에 거기에 걸려 있는 사람들을구별해라 이거예요. 틀림없이 자기 법을 안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영적 심판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실체 심판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백척간두의 현실

그때에 들어가 가지고 아들딸까지 남았으면 아들딸이 좋아서 증거를해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가 뭘 했다는, 무덤 자리에 어떻게 했다는 것을, 그 아들딸들이 인민재판 한 무덤에 대해 ‘몇천 명 몇만 명을 한 구덩이에다 전부 다 이렇게 묻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하면, 그아버지와 그 후손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느냐? 불살라서 없애 버려야 된다는 결정을 하면 불살라 없애야 돼요.

선생님을 반대하는 유대 나라 사람, 제1이스라엘이 책임을 못 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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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6백만씩이나 이스라엘 민족이 죽음을 당했던 이 패들이 선생님을 또 죽이려고 했는데 앞으로 그 후손들이…. 문 총재를 반대한 이스라엘이 미국에서 6백만이 있어 가지고 경제 기반에서 5분의 3의 힘을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국이 마음대로 못 하면이제 안 된다구요. 마음대로 못 할 게 뭐야?

걸린 것을 그걸 박차 버려 가지고 미국에서 유대인, 이스라엘 나라…. 곽정환은 대관식을 하고 싶어서 했어, 할 수 없어서 했어?「아버님 명령 때문에 할 수 없이 했습니다.」그래, 아버님 명령이란 말은 빼지. 아버님은 왜 감아 가지고 들어가? ‘아버님 명령 때문에 할 수 없이했습니다. ’보다 그저 ‘할 수 없이 했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 아버님을걸어 가지고 아버님한테 넘겨주려고 그래.

아버님 없이…. 내가 하라고 했으면 뭐 없이 해도 자기도 걸리지 않을 텐데, ‘아버님이 명령해서 했는데 아버님 명령을 기쁨으로 했느냐,슬픔으로 했느냐? ’할때걸려 들어가는거예요. 할 수없이했어, 좋아서 했어, 기뻐서 했어? 답변해 봐.「할 수 없이 했습니다.」할 수 없어 했지. 그래, 걸려 들어가는 거야.

문제가 그렇게…. 세상의 책임을 또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없어요.한 시간 42분인가 전화로 명령을 했어요. 알게 되면, 회의했다가는 다깨져 나가요. 내일 아침에 할 것을 오늘밤에 한 시간 40분, 45분인가?그거 귀에 쟁쟁해?「예.」아, 그거 큰일났다고 생각했지? 죽고자 하는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게 이스라엘 나라에서그런 일을 하는데, 죽을 각오로 하면 편안할 텐데 살겠다고 생각하니까 그저 할 수 없이 했다는 말이니, 그건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미국에 대해서 이번에 양창식이라든가, 주동문, 갔나?「예. 간 모양입니다.」갔을 거야. 선생님이 귓속말로 ‘이런 것을 해야 돼. ’했어요.여러분은 몰라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18일 날은 중국에서 1만 2천 명의 여자들이 가 가지고…. 얼마? 몇

230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명이 가요?「한국에서 120명, 일본에서 140명, 세계 450명입니다.」1만2천명 가라고했는데왜 준비안했어? 그거누가 그렇게배치했어? 120개 국가에서 1만 2천 명을 빼라고 했는데. 다 해서 전부 다제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이 비자 안 내 주면 책임 안 져요.

대학 이상 나온 사람들, 석사 박사 되는 여자들, 중국의 여자들을여자 대회니만큼 그만큼 대하려면…. 누가 우세하냐 하면, 외부 여기에들어온 사람들이 우세해요. 보니까 재벌가의 딸들, 간판 붙은 이름 있는 사람들의 아내가 다 왔어요. 그보다 낫지 못하면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재판을 할 수 있는 재료를, 공개시킬 수 있는 재료를 모집하기위해서 가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볼 때, 120명, 140명, 450명이면 몇 명이야, 전부 다? 6백 명이로구만.「710명입니다.」710명인데 왜 710명이야? 1만 2천명이라고 했는데. 1만 2천 명이 가는 것은 중국이 올림픽 대회…. 내가 반대하면 올림픽 대회 못 해요. 중국이고 무엇이고 날아가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가진 사나이예요. 미국을 내세워 가지고 몇번 데모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조지 부시 때에 전쟁 끝난 것이 뭐냐? 선생님이 50만, 60만, 70만대동원을 해 가지고 반대를 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났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선생님의 나이가 늙어 가니까, 이제는 죽게 됐으니까 거동거리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선생님으로 알겠지만, 아니에요.

이번에도 북한에 누가 갖다 오지 않으면 큰일나요. 둘 중에 하나,둘 중에 하나예요. 딱 둘은 이것은 이래야 되고, 이것은 이래야 할 텐데, 이걸 조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는 사람이 조정해 줘야 된다구요.

조지 부시도 선생님이 아니면 벼랑에서 떨어져 가지고 지금쯤 공화당 이름 붙여 가지고 민주당한테 피 흘리는 놀음이 벌어졌을 거예요.피 흘리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너도 죽고 너도 죽고, 다 죽어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 그런 위기일발적인 첨단에, 백척간두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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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현실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소유권을 가지고 있을 수 없어

곽정환도 이 정세에 대해서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지?「예.」 ‘큰일났는데 선생님은 왜 저러나? 이번에 무슨 대책을 취해 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지? 그 말 내가 안 했어, 아직까지. 우스운 패들이, 여러분 무슨 뭐 동쪽에서 왔고, 뭐 어디서 아무나 오게 안 돼 있어요. 재심사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내일 모레 되기 전에 너희들 회개하라는 거야, 이 쌍것들아! 저런 말씀을 다 해 주는 것을 세계적으로 선포하라는 거예요.선생님이가르쳐줄것을다가르쳐주고,할것다했어요. 가르쳐줬으니 아는 것을 실천하라는 거예요. 실천을 못 하면 그 손해배상을 네자신에서부터 받아내야 돼요, 통일교회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소유권을 가질 수 있어요? 선생님이 소유권이 없는데.

이런 일을 해 버리고, 내가 유엔만 동원되면 당장에 9월 달부터 터널을 파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부시, 미국이 반대하든, 소련이반대하든. 아, 여러분이 땅 구덩이 미국 땅에서부터 파고 들어가면….1미터 이하에서는 소련의 광이 있으면 미국 사람이 와서 광의 광권을전부낼수있어요. 1미터이하는세계가공인할수있는누구든지광권을신청할 수 있다구요. 아, 1백 미터이상의 땅굴 이아래에 들어가는데 허가는 무슨 허가야? 다 뚫어 놓고 뚜껑을…. 여기 김일성이터널을 파고 뚜껑으로 덮어놓고 때가 될 때에 처리할 수 있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안 할래, 이 자식들아!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 하게 되면가인유엔의 담장에서 논박전을 해서 굴복시켜 가지고 ‘너희들이 악당이야, 선당이야? 이놈의 자식들! ’‘우리 악당입니다. ’할 때는 소련이고

232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무엇이고, 경제사회이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대로 해서 유엔도차 버리고 밀어 제낄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정일 만나기가 그렇게 어려워요? 어저께 들었나?「예.」곽정환은못 들었지? 뭐야? 못 들었어, 들었어?「들었습니다.」다 들었어?「다는못 들었습니다.」그럼 못 들었지. (웃음) 다 못 들었으면…. 이거 60점 못 되면 낙제꽝이야. 마찬가지라구.

완전해야 돼요, 완전. 하나님이 완전한 것과 같이 여러분도 완전하고 다 그래야 돼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그의 의를 구하라. ’(마 6:31~33)고 했어요. 독립군이 돼야 돼요.

자, 잘 들어 보라구요. 동쪽에서 왔어요? 여기 육십 이상 되는 아줌마들, 남자들은 관두고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육십 이상. 노틀들이구나,통일교회. 최 선생 지금 얘기하더랬는데 어드런가, 지금?「예, 그냥 그렇습니다.」다 그거 맞먹어요. 때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이번 기간에 또 사고 생겼지요? 장사, 원전 뭐 협회장하고 했다고하지 않았어? 일본 사람!「예.」장사 치렀나?「예.」원전에 별의별 사람, 별의별 나라 사람들이 다 들어와서 묻히고 그래요. 그 사람들이 먼저 천국 간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보다도. 거기는 아무나 갖다가 묻을곳이 아니에요.

자, 그만하면 이제 이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럴 때가 됐어요. 이제는 내가 입 다물고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천하를 다 찾아서 선생님 앞에 바쳐야 할 때예요.

승한성취와 일심정착

이번에 아벨유엔도 ‘선생님이 9월 10일부터 일주일간 강연해 주면좋겠다. ’할 텐데, 강연하게 돼 있나, 안 하게 돼 있나?「예, 아버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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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하시기를 기다립니다.」죽을 때까지?

그거 피하려면 선생님이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정의 바윗돌 거기다 돌문을 파 가지고 쇠를 채우고 들어가 살다가 영계에 가겠다 하면 누가 열어요? 오늘 뭘 할지 모르지요? 여러분을 데리고 하늘나라에들어가겠다 하게 되면 선생님의 위신이 서겠어요, 안 서겠어요? ‘이것들 데리고 왔습니다. 아버지, 천국을 마음대로 해체해서 요 사람들을중심삼아 가지고 천국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나그렇게못해요. 선생님이 말씀한 말이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데모를 해야 돼요. 역사적인 대 데모를 몇 차례라도해야 돼요. 공산당의 데모가 문제가 아니에요. 수백만, 수천만, 수억의사람들이 데모를 해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이 하늘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모든 제한된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에덴동산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권의 7대까지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가면, 거기서부터 다시 영계에서 하늘의 특사를 내가 받아 가지고 풀어놓아 들어가야 된다,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한테 못가요, 다.

자기 자신이 구정물 홍수가 났는데, 구정물이니 뭐 별의별 똥이라는똥, 사체라는사체, 무슨물이야다 안섞이겠어요? 그물을퍼서, 시체가 썩어 녹은 그 물을 가지고 술을 만들어서, 감주를 만들어서 잔을들고바칠수없어요. 밥을지어서바칠수없어요. 내가친히하나님을모실수있는효자의자리에서밥을 해주고, 옷을해줘야될것아니에요? 우리 생활 가운데서.

그렇기 때문에 허호빈 집단에서 선생님이 입을 옷이라는 것은 미싱을가지고못했어요.목욕재계해가지고오줌도안싸고, 옷을할때까지는 세 올 이상 손으로 꿰매지 않고 이러면서 주님이 올 때 바칠옷을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거기의 10분의 1이나 준

234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비한 간나 새끼들이 있어요? 거지 새끼들이에요.미국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거기가 어디? 미국 어디인가?「이스트 가든 말씀입니까?」이스트 가든에 들어가면 뭐 있어? 척 들어서면앞에 뭐 있었어?「승한성취!」승한성취(勝恨成就)가 뭐예요? ‘해방이필요 없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 그다음에 식당에는 뭐 있어요?「일심정착입니다.」일심정착(一心定着)은 하나님 마음, 마음대로 살 수 있는것이다, 내 식이 필요 없다, 자유다 그 말이에요. 일심정착!그래, 그 뒤에 합동결혼식 사진이 있지요? 그것이 언제 쓴 것인가?승한성취!「승한성취는 1975년도에 쓰신 겁니다.」1978년이야, 1975년도야? 그것을 괜히, 그걸 괜히 붙인 게 아니라구요.맹세문대로 못 하면 천국 가서 발을 들여놓을 곳이 없어탕감복귀예요. 탕감은 조건탕감이 아니라 1대1의 탕감이에요. 1대1보다도 10대1의 탕감, 11대를 찾아야 되는 하늘이에요. 열 배 이상을,내 재산권의 열 배 이상을 가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겠다는 마음을가져야 할 텐데, 여러분은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선생님을 돕기 위해서예금한 사람 있어요? 아들딸 위해서는, 자기 집안을 위해서는 했지만말이에요, 하늘을 위해서 했어요?선생님은 재산이건 뭣이건 전부 털어서 다 바쳤어요. 빚을 지고 지금 이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붙어 가지고 도적질해 가겠다고 하는 그 간나년들 앞에 내가 빚을 지고도 일을 하겠다고 할 때,선생님에게 신세 지게 되면 여러분이 효자예요, 충신이에요, 성인.성자예요?근본을 밝혀야 된다구요. 고개를 넘더라도 자기 자체는 자백서, 맹세문을 써 가지고…. 맹세문이 뭐예요? 제1, 제2, 제8조가 뭐예요? 천국을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사람 될 것을 표준하고 다 만들어

235

놓은 거예요.

그래, 무슨 주인? 천일국? 맹세문 외우게 되면 뭐예요?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우리 가정은 뭐이라고?「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뭐이라고, 첫째가?「본향 땅을 찾아!」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게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있다는 거예요.심각한거예요. 천번, 몇십년을매일같이했으면몇번맹세문한대로, 한번맹세해도그런데, 몇십만번몇만번맹세문했으면맹세문대로 못 하면 그것이 천국에 가서 발을 들여놓을 곳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가짜들! 이 말씀은 가짜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짜패라는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려요, 이제. 내일 모레 되기 전에 일단정비해 놔야 돼요.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자, 읽자구. 일곱 시가 이제 15분 남았다!「읽어 올리겠습니다.」

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식 강연문은 우주 해방 선언

(8월 20일 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식 강연문,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훈독)

『……이것은 결코 본인의 외침이 아닙니다. 영계의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 현철들도 이구동성으로 증거하는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직접 메시지를 보내시어, 60억 인류 모두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 땅에 평화왕국을 창건할 것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이런 메시지를 수록한 책이 벌써 출판되어 있습니다. 만일 이사실을 믿지 못하겠거든, 생명을 걸고 기도해 보십시오. 하늘은 반드시여러분의 기도에 확답을 주실 것입니다.』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조상을 움직일 수

236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없었기 때문에 천사도 동원할 수 없었어요. 조상이 천사들까지도, 조상을 동원하면 천사세계를 동원할 수 있기 때문에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혼자 이런 뜻을 받들어 하라는 게아니라 조상을 대신하고 영계에 맺혀 있는 천사세계까지 책임을 지는입장에서 여러분이 할 일을 완성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엄청난 내용이라구요. 자, 계속하라구.

『여러분, 그렇다면 타락의 후예로서 돌감람나무가 되어 버린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참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는 천년을 기다려도 돌감람나무일 뿐입니다. 반드시 참감람나무의 접붙임을 받아 참된…』

여러분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예수의 모가지를 붙여 가지고 안 돼요. 예수는 땅 위에 올 수 없어요. 재림주의 모가지를 접붙여야 된다는거예요. 알겠어요?「예.」그 몸뚱이가 재림주 대신 몸뚱이가 되는 거예요, 이게. 그래, 교육해 가지고 머리서부터 알고 몸뚱이까지 전부 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몸뚱이를 치리해야 돼요. 몸과 마음이싸우지요? 그거 칼로 도려내야 돼요.

여편네가 돼 가지고 남편네의 화를 돋워 가지고 하루에 부부의 사정을 망치는 일, 잘못해 가지고 남편이 하루 저녁에 가 가지고 여편네때문에 슬픔과 고통의 어려움을 씌워 주는 그런 여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자도 저래야 돼요. 제2차 타락의 괴물들이 돼서는 안 돼요. 무슨일이 있든 여자가 축복받았으면 남편을 하늘같이 모셔야 돼요. 여자는땅이에요. 땅에 있는 이 몸뚱이가 하늘을 막고 양심을 짓밟아 왔으니그 습관성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거 여자들이 극복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응?「예.」그냥 그대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원리원칙은, 원칙이라는 것은 하나지 원칙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둘이 아니에요. 자!

237『……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축복결혼이야말로 천지합덕의 통일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우주 합일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슬기로운 선각자들이 되십시오.후천시대의 전통이 된 천도를 지키는 하늘의 용장들이 될 것을 맹세(盟誓)하시고, 금후의 세계와 인류를 이끌고 나갈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우주 해방 선언이에요, 해방.석방 선언. 귀한 말씀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여자들, 맹한 여자들.그래, 곽정환! 저 말 들으니까 무슨 기분이 나나, 소감이나 얘기해보지.「이 말씀을요?」응. 뭘 주저해? 소감이 간단하잖아?「여기서 합니까?」어디서 하겠나? 하늘나라 갈래? (웃음) 여기 나와서 소감 얘기를 해. 전체가 다 같은 마음이 아니에요. 소감을 말함으로 말미암아 다리를 놔 가지고 같은 마음으로 가니, 성벽을 만들고 성안에다 울타리를 이룬 사람들은 잠을 잘 수 있고, 그래도 부모가 ‘깨라.’ 하고, ‘일어나서 일 나가자.’ 하고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소감이 필요해요. (곽정환 회장의 소감 발표)「……우리 스스로가 바로 축복을 받았고, 이 말씀의 결실체라는 것을 자랑할 수 있게끔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참 이 귀한 말씀을 우리가 받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천지인 참부모님께 크게 박수로감사를 드리겠습니다.」(박수)태평성대, 지상.천상천국 해방권 아멘시대이제 내일 모레면 선생님이 말씀 또 해 줄 필요도 없고, 선생님에대해서 바랄 필요도 없어요. 다 여러분에게 넘겨줬어요. 최후에는 여러

238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분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몸이 지금까지 마음을 유린한 것을어떻게 짓밟아 버리고 영점 자리 이하로 굴러 떨어지게 하느냐? 그게뭐냐 하면 베링해협 평지 완성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세계 전체가평화의 왕, 평화의 왕의 나라에 공도, 공적인 교통수단을 완성시키는거예요.

그래, 지금까지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지 못했던 것이 몸뚱이예요.내 몸뚱이와 내 자신과 아들딸, 나라를 전부 다 팔아서 지금 하늘나라의경계선될수있는곳에서싸움을하려야싸움을할수없는, 그경계선에 뭐냐 하면 평화의 왕이 최후에 주장한 이 공적인 교통 노정이다! 아멘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의 재산이고 무엇이고 다 털어 가지고, 벌거숭이가 되더라도 하루 빨리 하면 할수록 하늘나라에 이익이 가담되는 거예요. 일년 늦으면 늦을수록 하나님의 수심이, 안개가 끼고 구름이 끼게 된다는 거예요.

말씀을 했으니 이것을 4년 이내에 우리 천일국 5년에서 8년 이내까지 모든 것을 몽땅 다, 몸뚱이가 좋아하는 이것을 밟아 치워 가지고마음이 원하는 목적 앞에 한꺼번에 왕창 쳐 부어 가지고 쏴 -한꺼번에 구덩이를 파 가지고 도로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거기에서 하나님의기쁨, 그 기간을 중심삼고 8년 이후부터 12년까지는 하늘땅에 사탄이남겼던 더러운 물건을 깨끗이 청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싸움의 조건이 하늘과 땅에 서지 않았으니까 몸뚱이가 원하던 모든것을 완전히 짓밟아 가지고, 마음 일방도로서 이것을 생각했으니까 ‘하늘땅에 방패막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은 내 힘으로부터 오늘서부터 결정짓는다. 나 가는 데는 선생님 앞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나이가 많아서 천천히 걸어가거나 하게 되면 나는 날아가야 되겠다. 날아가야 되고, 달려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몸뚱이의 방패로 돼 나오던 자기 위주하고 자기 소유권을 자랑하고, 자기나라 사람이 한꺼번에 다 물과 같이 돼 가지고 전부 다 해협에 퍼부어

239가지고, 물을 퍼부었는데 그게 얼음이 돼 가지고 그 해협을 막아치울수 있고, 거기에 반석이 돼 가지고 그 구멍도 못 들어오게 할 수 있는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그렇지만 하늘은 틀림없이 비결이 있기 때문에, 들이대면 한꺼번에폭발도 시킬 수 있고 터널도 뚫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알고 시작했으니, 앎의 그 길을 내가 방해하는 요사스러운 놀음을 하는 사탄의 물건이 돼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결심만 갖게 된다면 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수천만년 타락한 인류의 몸뚱이가 마음을 유린했던 사실을 이번에선생님의 명령과 더불어 평화의 왕족적 권위로써 철폐하기 위한 이 놀음을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2013년 전에 깨끗이 함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몸이 싸우던 사탄세계의 권세는 없어지고 하나님이 싸우지 않고승리의 대도를 에덴, 타락하지 않은 아담시대로부터 지금까지 다 끝냈다! 아멘! 오케이(OK)! 만세, 억만세, 태평성대, 지상.천상천국 해방권 아멘시대가 되느니라!「아멘!」박수를 해야지. (박수)새로운 세계를 만들려면 주저하는 것이 없어야그래서 나갈 때에 신는 신발, 이게 누구 신발이에요? 선생님이 사준 신발! 여자들, 알겠어요?「예.」신발 몇 켤레까지 갖고 싶어요? 신발 안 사 신고 맨발로 걷고 일을 할 것이에요, 신발을 사 신고 할 거예요? 답변! 응? 뭘? 여자들 신들 많지요? 못사는 여자들도 세 켤레이상은 다 있을 거예요. 알겠어요?이거 불살라 가지고, 나는 세 켤레 있다면 10배 이상, 열 하나, 지금까지 열 하나라면 한 차원 높여서 스물 하나! 그렇기 때문에 신발이세 켤레가 있으면 열 배 하니까 30켤레 가질 수 있는 것을 내가 참고간다 이거예요. 어느 때까지? 마음이 몸 앞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고,

240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마음 앞에 몸뚱이가 몇천만 배의 빚을 얻어 가지고 신을 사려도 신을살 수 있다, 없다? 여자들?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래, 김봉태, 여자들이 모르니까 답변해 봐.「맨발 벗고 뛰어야 합니다.」아니, 뛰는데, 세 켤레 이상 신발이 있는데 지금 차원이 높으면열하나, 열둘, 세켤레면30배도가질수있잖아? 그럴수있는때가 이 나라가 내 나라가 되면 돼요.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뭐예요?「본향 땅을 찾아….」본향 땅! 제2, 제3, 제4, 제5, 제8까지 나는이렇게 할 수 있는 그날까지 30배가 아니고 3천 배 이상까지도 특정한 케이스들은 선생님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경지의 왕권시대가 되느니라! 아멘! 몇 년 동안에 해치우려고 그래요? 12년 이내! 이제 4년에서 5년째로 들어갔어요. 나는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이제는 한국에 있어서 축복이 끝났으면 몽골동족이 아닌 몽골혈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동원해서 이 국경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이제 전세계의 흑인 백인을 한꺼번에 동원해 가지고 몸뚱이 세계를 밟아치운다는 사실은, 마음의 절대권을 중심삼고 세상을 천배 만배 높일수도 있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면 하나님이 새로운 천국도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아멘이에요.

그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게 있어서 주저하는 것이 없다! 뭐가 없다구요? 주저하는 것이 있다, 없다? 없다, 있다?「없다!」여러분은 어드래요?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그것도 답변 못 하는 사람이생각을 어떻게 다 처리해요? 처리도 못 하겠구만.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싸우지요?「예.」점심때가 됐으면 좋은 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겠다고 봉지에 쌌던 돈이 있으면 맥도널드 햄버거집에 가 가지고 3분 이내에 점심을 먹는다 이거예요.

맥도널드집 가 보니까 뭐 3분 이내에도 물을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주는데, 콜라가 무슨 관계가 있고, 무슨 청량음료수가 무슨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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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목에 걸리니까 뭐든 넘겨주면 되지. 시시한, 도리어 잡동사니그저 얼죽걸죽 해 가지고 소화를 반대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거기에 뭐 부패하는 것을 막는 모든 물건도 들어가고, 화학물질이 얼마나들어가 있어요? 매우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아멘이에요. 알겠어요?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을 밟아 치우기 위한 선언이 베링해협선언이에요.

‘베링 ’할 때는 벨이 달려서 울리는 말이라구요. 벨 링(bell ring) 할때 벨 소리는 사탄이 ‘너희들 여기를 못 건너간다. 이 국경 여기서, 마지막 여기에서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 문 총재도 여기는 마음대로 안된다. ’그러는 거예요.

벌거벗고도 하나되면 세상이 환영하니 해방세계가 돼

그래, 여러분은 마음대로 몸뚱이가 안 된다고 하지만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아 가지고, 자기가 만약에 1억을 준비하겠다면 나는 10배를넘어야 되겠다 해서 11억 하겠다 해야 돼요. 열하고 1억이에요. 11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해방이 벌어져요. 그렇게 해서 몸뚱이가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을 여지없이 밟아 치우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선생님 말씀 내용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모르는 녀석손 들어 봐! 왜 손 안 드나? 아는 녀석 손 들어 봐!

알아 가지고 못 할 녀석은 죽어야 돼요. 못 해서 죽겠어요, 살겠어요? 못 해서 죽겠다는 사람은 손을 내리고, 살겠다는 사람은 손을 더높이 양손을 들어라! ‘하나님이 손 든 사람들을 마음껏 때려서라도 굼벵이새끼같이 만들어서 굴복할 수 있게 만들어 주소! 뜻을 이루시옵소서! ’하고 선생님은 죽을 고생 다 시킬 것을 하늘에 보고해요. 하나님이 손 든 여러분의 말을 들을 것이에요, 문 총재의 말을 들을 것이에요? 답은? 여러분 말이에요, 문 총재 말을 들어야 할 거예요?

242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그렇게 ‘문 총재 말 들으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두손 내리지말고공중으로 해서 이렇게 하면서…. (박수) 이래 가지고 내리고 몸뚱이까지, 궁둥이를 치고 다 들어 올리는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 신 세 켤레도 지금은 없어졌다! 여자들, 이제는 여자들 발가벗고 다니라면, 나라님부터 그러면, 또 그 왕후까지 그런다면 발가벗겠어요, 안 벗겠어요? 벗겠어요, 안 벗겠어요? 하나님이 원한다면 벗어야지. 에덴동산에 무슨 뭐…. 젖 마개를 뭐라고 그래요? 무슨 자?「브래지어입니다.」브라자가 뭐예요? 불알 닮았다 그 말이에요. 불알을 차라할 때 불알자, 불알차, 빨리 하면 ‘차’가 ‘자’로 돼요, 브라자! 불알을닮겠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 가 가지고 남편 그것하고 한번 비벼대면서 이제는 둘이브래지어가 필요 없이 벌거벗고도 하나되면, 하나되는 것을 세상이 환영하니 해방세계가 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돼요. 그래서 ‘잘 때도벗고 자라. ’선생님 명령 잘했어요, 못했어요? 응?

벗고 자려면 남편은 북쪽으로 자고, 여자는 남쪽으로 자겠어요? 벗고 자고, 궁둥이 맞추기 위해서, 뭐 등골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자는거예요? 처음에는 뭘 맞추고? 입을 맞추고, 그다음에 또 뭘 맞춰요?젖을 맞추고!

여러분 여자들, 남자의 젖을 만져 봤어요? 만질 것도 없지요? 자꾸만져 주라는 거예요. 흥분한다는 거예요. 여자들 것같이 크게 만들어놓으면말이에요, 뭐늙지않고, 백살이넘어도저남자가건강해가지고 부부생활을 하는데 행복의 품이 점점 커진다는 거예요.

남편들이 여자의 젖을 만들어 주는데, 여자들은 남편의 조그만 젖을키우겠다고, 만들어 주겠다고 했나, 안 했나? 같이 입을 맞추고 같이젖을 만져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거 싫어요? 부처끼리 싫어요? 싫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때려죽여라, 이 쌍년들! 싫기는 왜 싫어? 그걸위해서, 그거 만지라고 두드러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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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고 남자의 것이 하나는 두드러진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인데,그것을 갖다가 맞춰야 되겠어요, 안 맞춰야 되겠어요? 나 몰라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그거 쌍놈의 교주지. 세상에! 이거 젊은여자들을 데리고 그런 얘기를 해? 그 심사가 좋은 심사의 교주예요,고약한 심사를 가진 교주예요? 세상에, 그런 얘기를 공식석상에서 내놓고 하는 목사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건 아버지 외에는, 어머니외에는, 아들딸을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아니면 그런 말을 할 수 있다, 없다?「없다!」그래, 아들딸에 대해서는 할 수?「있다!」있다는 거예요.

그거 아무나 얘기 못 해요. 야야, 아들아, 딸아! 하나님이 결혼식 다해 놓고 한 일주일 후에, ‘아들아, 딸아! 아담아, 해와야, 와라! ’하면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오는 데는 벌거벗고 오라고 하겠어요, 어떻게 오라고 하겠어요? 비단옷, 황금 옷을 하나님도 입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은 뭘 입었는지 모르지만, 벗고 오라고 하면 벗고가야 되겠어요, 입고 가야 되겠어요?

벗고가가지고한번내앞에서본때있게입을맞춰보고, 젖도만져 보고, 젖도 잘라도, 절반이나 3분의 1쯤 잘라서 피나게 되면 좋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마지막에 있어서 오목 볼록을 맞춰도 좋다는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처음 사랑하게 되면 처녀막이 터져 가지고 피를쏟아야돼요. 그피쏟는출입구를통해가지고내가쏟은피대신몇십 배의 피를 가진 아들딸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부부일신이 되면 어떻게 해도 좋아

누가 그걸 해 줘요? 여자가 해요, 남자가 해요? 송영석!「예.」누가해?「남자가 합니다.」저, 황선조!「남자가 합니다.」또 곽정환!「남자가 합니다.」세 사람한테 배웠으니까 나도 ‘남자가 해야지요. ’답변이

244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그렇게 나와요.

그래서 망하겠어요, 매일같이 어디 가서도 자기하고 다니고, 같이의논하고 시를 읊고 하루 종일 일할 때 피곤하겠나? 남편이 일하더라도 피곤하겠어요, 여자가 일하더라도 피곤하겠어요?

‘우리낭군이상의천하가없지. 이렇게기쁠수있는사랑의미로가, 사랑의공로가되고대로가되는, 천국직행할수있는길이이래야만 간다는 행복 중의 행복한 부부다. ’이거예요. 부부라고 할 때 뭐예요? ‘지아비 부(夫) ’자 이게 먼저가 아니에요. ‘며느리 부(婦) ’자를먼저 쓰고 그다음에 ‘지아비 부(夫) ’자를 쓰라는 거예요.

그래도 사랑에는, 하늘에 공개시킨 사람이면 여자가 위에 올라가도좋고, 남자가 여기 위에 올라가도 좋고, 옆으로 가도, 바꿔쳐도 다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위기대권에서는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할머니를 내쫓고 손자가 ‘할머니, 내가 자는 저 아랫방에 가소. ’하면 할머니가 이불이 없으면 포대기를 걷어 오고, 베개도 가지고 할머니가 쫓겨 가지고 할아버지의 품을 떠나 손자의 방에 들어가서 자는 할머니가행복한 할머니예요, 불행한 할머니예요? 응? 응? 똑똑히 얘기하라구,이 쌍것들아! 행복한 할머니라구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있는데 아버지한테 ‘아버지! 저리 가요. 나, 엄마하고 같이 잘래요. ’할때 ‘야, 이 쌍놈의 자식아! 쌍놈의 간나야! 세상에그런법이어디있나? 내가입도맞춰주고, 젖도만져주고, 이렇게 좋아하는데 그럴 수 있어? 없지. ’하고 쫓아 버리겠어요?

그래, 너도 어머니 품에서…. 자기는 마음대로 깊은 골짜기를 다 쓰다듬고 좋아하는데, 아들딸이 돼 가지고 어머니 젖을 만지고, 몸뚱이를만져주고, 머리만져주고, 다이래서쓸어주고이런다고그것을죄라고 하겠어요, 아버지가? 그러지 않는 것이 걱정이라구요. 만사가 오케이라구요.

그러니까 축복받은 가정은 전부 다 참부모님이 가라사대 잘 때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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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시 뭐 걸친 것 하나도 없이, 벌거숭이가 돼서 둘이 동글동글 뭉쳐가지고 자고, 서로 자면서 발길이 남편의 얼굴에 갖다 끼워도 깨 보니까, 남편이 있는데 여편네가 다리를 이렇게 거꾸로 들어 가지고 남편얼굴에 이렇게 돼 있는 걸 보게 될 때에 남편이 나빠하지 않아요. ‘아,이놈의 다리가 왜 이렇게 왔노? ’남편이 쓰윽 궁둥이까지 해서 머리까지 쓰윽 쓰다듬으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여자들만 대답해 보라구요.응?「좋습니다.」

자녀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부모가 잘 살아야

그래, 그젊은사람이니좋다고하지. 늙은사람은다왜가만히있어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참부모니까 그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참부모니까 참부모도 그렇게 사는 것이 좋겠다는 창조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고서는 안 되겠으니, 낙제꽝이 되겠으니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결혼한 다음날부터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를 바라보는 아들딸들도 ‘우리도 그래야 되겠다. ’하고 ‘빨리 결혼시켜 주소. ’어머니 아버지한테 그럴 때, 빨리 결혼시켜 주면 좋겠어요, 늦게 해 주면 좋겠어요? 늙어 가지고 사십이 넘어서 아기도 낳지 못하고 기취(旣娶) 결혼을 해서 시집가 가지고 남의아들딸 길러 주는 그런 공부했다는 박사 석사가 되는 것이 좋아요? 박사, 석사면 뭘 해요?

그것보다도 천국의 좋은 탄탄대로를 달려 가지고 둘이 차도 무슨차? 여기 한국에서 제일 좋은 차가 무슨 차라고? 에쿠스! 에쿠스인지그 뭐인지. 일본의 좋은 차가 뭐?「렉서스입니다.」일본에도 렉서스야?그랜저라고 그러잖아?「그랜저는 한국에서 만듭니다.」일본에도 있다구, 이 녀석아. (웃음) 벤츠니 뭣이니 BMW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생

246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각하는 대로….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둘이 그런 차가 필요하니 벤츠 오라고 하면벤츠가 오는 거예요. 거기에서 ‘의자 없이 양단 이불 포대기를 끌고 운전수는 천사장이 해 주면 좋겠다. 그럴 수 있게 해서 잠자면서 영계나지상세계를 여행 한번 하기 위해서는 그러면 좋겠다. ’하면 재까닥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옷을 입고 가겠어요? 더운데 말이에요. 땀이 펄펄 나면, 그럴 수 있게 되면 홀딱 벌거벗고 둘이 붙안고 찻간에서 운전해 주는 가운데서 자면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답변! 답변!「행복합니다.」답변까지 가르쳐 줘야 되겠나? 이빨을 다 뽑아 버리고 아가리를 째 버려야지. 그렇게 산다고 나쁠 게 뭐야?

여기, 하나, 둘, 셋, 넷, 넷째 번 일어서라구. 일어서라구! 나오라구!몸뚱이가 크니까 먼 뒤에서도 잘 보일 거라구요. 한번 벗기면 좋겠나,안 벗기면 좋겠나? (웃음)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남편 왕, 삼대 왕이 벗으라면 벗지. 벗는 것을 보고 싶어요? (웃음) 보고 싶다는데 그거못할게뭐 있어? 에라, 눈감고5분 이내면다끝날것인데. 눈감고보겠으면보고, 다그렇고그런거다알잖아? 아나, 모르나? 여러분 여자들은 아기들, 아들을 낳아서 기르면 다 아는 것이지, 뭐.

여자들이 얼마나 엉큼한지 몰라요. 시집가지 않은 여자가 남동생이있으면, ‘나 동생 좋아. ’해 가지고 가슴도 만져 보고, 입술도 맞춰 보고,가슴의젖도맞춰보고, 그자지까지도쪽입맞춰줄수있다는거예요. 입맞춰줘봤어요? 해봤나, 안해봤나말이에요.「안해봤습니다.」안 해 봤으면 이제라도 하라구요, 아들딸을 낳더라도.

자기 동생이라든가, 자기 오빠라든가 그럴 수 있어요. 해와가 오빠와 그런 키스도 못 해 보지 않았어요? 젖도 한번 빨아 보지 못하지 않았어요? 오목을 만지고 홀뚜기를 한번 불어 보지도 못했다구요. 이야,이거 홀뚜기를 만져서 불기…. 앉기는 왜 앉나, 이 쌍거야! 그거 하기

247싫으니까 노래나 하나 해라 이거야. 노래!자, 노래한 다음에, 선생님이 오늘 말한 것을 그냥 그대로 노래 듣기 좋은 마음으로 들었으면 박수하면, 더 말하지 않아도 다 끝난 다음에…. (박수) 자!이 아줌마를 보면, 배우 아줌마들 가운데 이 아주머니 같은 얼굴을한 배우가 있지요? 응?「예, 있습니다.」있지?「예.」나, 그 아줌마 생각이 나서 그래. (웃음) 아, 있다고 생각하지. 그건 가짜고 여기를 진짜로 생각하면 돼요.「지난번에도 아버님께서 시키셨거든요.」그랬나?「예.」「감사합니다. 매일 시켜 주셔서요. 그런데 노래를 잘 못한다고그랬거든요.」노래는 못하지만 말은 잘하고, 어디 척 가게 되면 자기가먼저 말하려고 입이 네모박이로 생겼어. 웃어 보라구.「예.」입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이리도 나와도 저리도 나와도 대중을대해서 얘기하기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니 노래도 잘하겠다 생각해서노래를 시키는 거야. 해 봐!「예.」(‘엄마야 누나야’ 노래)잔치를 위한 준비사항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린 아기처럼 있는 대로 노래해 보라구.곡도 안 맞고 다 그래. 알겠어? 다시! (다시 ‘엄마야 누나야’ 노래함)「감사합니다. 다음 번에는 노래 잘해 가지고 진짜 멋지게 불러 드리겠습니다.」다시 하나 해 봐, 멋지게. (웃음) 제일 부르기 좋은 노래가 무슨 노래인가? 자, 자기가 제일 잘하는 노래! (‘고향의 봄’ 노래) 됐어!오늘 이제 뭘 해야 되나? 바쁘지? 바쁘지 않은 사람들 있어? 오늘다 끝내 놔.「예, 그거 끝나고 대회 준비를…. (곽정환)」대회 준비?여기 몇 사람 왔어? 대회를 하기 전에 잔치를 한번 하고 대회를 하면좋겠나, 그냥 하고 끝나고 잔치하면 좋겠나? 아, 물어보잖아? 내가 오늘 여수.순천에 가면 좋겠어요, 대회 끝나고 가면 좋겠어요?「대회

248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끝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대회 뭐…. 오늘이 며칠이야?「18일입니다.」내일이니까 내일 뭘 해야 되겠나? 선생님이 그저 이렇게 앉았다가 가서 그냥 할래, 잔치하기 위해서 끝나고 가라고 하는 말이야? 아,물어보잖아?

「오늘 잔치했으면 좋겠습니다.」아, 오늘 이게 잔치야.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잔치하자고 하면 안 되지. 하루쯤 지나야지. 내일 잔치하든가 하면 좋겠다고 해야지. 잔치하는 게 좋겠나, 안 하는 게 좋겠나?아, 물어보잖아?

여기에 왔던 사람 외에는 내일은 못 오게 문을 닫아거는 거예요.(웃음, 박수) 알겠어요?「잔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님.」응?「평화의 왕 기념식인데 잔치했으면 좋겠습니다.」아, 잔치하자는 게 아니고,지금 물어보는 것이 문을 닫아걸어야 되겠나, 안 닫아걸어야 되겠나,이거 답변부터 해야지. (웃음) 잔치는 너무 비약하는 거야. 알겠어?

여기 꽃이 몇이나 되나? 꽃 하나씩 주고, 내일 그냥 그대로 마르면마른 대로 해서 여기다 리본 모양으로 해 가지고 달고 들어오라고 해가지고 오늘 왔던 사람 외에는 못 오게끔 하면 좋겠는데, 뭘로 하면좋겠나?

그래, 아줌마들자기마음대로떡도할수있고, 고기도사올수있고, 아기들 생일잔치를 남편이 잊어버렸으면 남편 앞에 대접하겠다고 잔칫상을 준비한 다음에 그 준비한 상을 바라본 남편이 책망할 때싸울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왜 이렇게 욕을 하느냐? ’할때 ‘잘못했기 때문에 욕했다. 더 좋은 생일잔치를 하라고 그런다. ’하게 되면꾹 참고 아들딸 대신 생일날, 남편 생일날 왕창, 세 아들딸 생일을 못하고라도 잘 해 주면 남편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장가갈 때보다 더기뻐할 거예요. 첫날 만날 때보다도 더 기뻐할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잔치에 초청할 사람이 많으면 좋겠어요? 거지들까지 전부 문 열어 놓고 누구든지 다 들어오는 게 좋겠어요,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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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외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게 좋겠어요? 어떤 거예요?「많은사람이 들어오는 게 좋습니다.」응?

그러면 네 거리에 가 가지고 ‘오늘 점심때에는 떡 먹고 싶은 사람오고, 고기먹고싶은사람은 여기1번깃대꽂힌집으로 모여와라. ’하면, 그때 만약에 3분의 1밖에 나눠 줄 수 없으면 싸움판이 벌어지겠어요, 무슨 판이 벌어지겠어요? 아, 답변을 해야지. 많이 누가 준비해요? 여러분이 떡을 해 가지고 와야 할 것 아니에요?「예.」내가 떡을해 가지고 오라고 해서 환영 대신 미리 잔치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해 가지고 와야 되겠어요?「저희들이 해 와야 됩니다.」

그래,몇천명분, 몇만명분을할래요?5천명만오라고해도이아줌마들이 5천 명 먹을 것을 해 올 것 같아요?「분담하면 되지요.(송영석)」뭣이? 아, 분담은 무슨 분담이야? 효자라는 것이 분담해 가지고 해? 그건 책임자 명령이지. 뭐 효자 자기 마음대로 자원해야 되는데 말이야.

얻어먹는 것을 자기 생활 방편으로 생각하던 사람이 떡을 해 가지고남을 대접하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 사람들도오라고하게되면3분의1이남을것같아요, 3분의2가올것같아요?「다 옵니다.」뭐이? 떡을 몇 말씩 해서 한 짐 지고 오라는데….「한 가마니씩 해서….」이고 오겠나? (웃음) 응?「한 가마니씩 해서실어오면됩니다.」아, 못오면어떻게돼?그래서한가마씩전부통일교회 교인들끼리 해서 서울 시민들 오라고, ‘한 사람이 떡 한 가마씩해 가지고 오기 때문에 먹다 남은 것은 집에다가 싣고 가고 이고 가게할 것인데 모이소! ’하면 어떻게 할 거야? 그것도 자신 없지?

성주식과 축복의 귀함

왜 말이 점점 작아지나? (웃음)「아버님이 명령하시면 합니다.」나

250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는 명령 안 해. 물어보잖아, 이 쌍거야! (웃으심) 너희들이 원해서 하겠다면 그래라 하지, 그래라 하는 명령을 해서 해?「할 겁니다, 아마.(송영석)」

너희 집에서는 떡 몇 말 할래? 여편네가 무슨 뭐….「저는 뭐 당장에 떡 방앗간에 가 가지고 한 가마니를 다 준비하겠습니다.」전부 다떡 방앗간에 갈 텐데 나중에는 먼저 하려고 싸움판이 벌어져 가지고….「인천으로 가고, 부평으로 가고, 딴 데로 가야지요, 서울은 많으니까.」서울이 많으면, 떡 방앗간은 전부 다 만원이 돼 가지고 서로 지방은 안 가겠다고 싸움하다가 살인사건이 벌어지면 어떻게 해?「그러면 승화식 하면 되지요.」(웃음)

그래, 서울 시민이 문 총재는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괴물이라고그럴거아니야?또무슨대회나하지, 대회전에또잔치는한다고,뭐한가마씩해오라고해가지고빚지고남편하고한달, 일년동안싸움거리가 생길 수도 있는 놀음인데 그런 것을 왜 했느냐고 칭찬할사람이 많겠어요, 비판할 사람이 많겠어요?「비판할 사람이 많습니다.이번에 국민 성주 축복식도 스님들이 와 가지고 ‘과연 문 총재님이시구나. ’그러면서 정말로 이 성주식이 귀하다고 하는 것을 증거하고 간스님들이 많습니다.」

아, 스님이 안 하겠다고 하면 타고 앉아 가지고 먹이고, 다 그렇게축복하게 돼 있는데. 내가 그런 말을 못 하지만, 축복이 얼마나 귀한데, 만국을 팔아서라도 한 나라의 한 사람도 축복해 주기 힘들 만큼그게 그렇게 굉장한 사건이에요. 선생님의 축복을 누가 해 줬나? 내가다 만들어서 했지. 얼마나 불쌍해요? 안 그래요? 여러분 축복도 내가,36가정을 내가 다 준비해 줬어요.

그래, 누구 큰 노트 없어?「추첨하시게요?」아, 추첨은 뭐? 추첨 이제 그런 것도 하게 되면 같은 것으로 사 가지고 열 개를 만들어서 전부 다 불리면 곤란하잖아? 자기들은 모두 다 수첩들 있지요?「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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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수첩 떼어내 가지고 수첩 귀퉁이에 이름을 딱 쓰고, 그 아래에 주소와 성명을 써서 내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억만 번이든 번호를 쓰라구요.번호를쓴것이전부다르다구요. 번호는크게써요. 그번호를써가지고이제 누구책임자에게맡겨서 몇번은누구 주소해 가지고, 그걸 해 가지고 그 가외의 사람은 못 들어오게 이름, 번호를 부르는 거예요. 자기들 좋아하는 번호를 쓰는데 더블이 돼도 좋아요. 어디 어디해 가지고 번호를 써요.

다 썼어요? 떼어서 내요, 한 장씩 해서. 번호를 다 썼지요? 아, 그거더 접을 필요 없어요. 그거 해서 접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저뒤에서부터 앞으로 모아요. 접지 않아도 괜찮아요. 번호를 써야 돼요,잊어버리지 말고. 다 모아요. 자, 빨리빨리!

이거 빠진 사람 없어요? 안 쓴 사람 없어요? 번호들을 어디에 썼어?응?「자기 좋아하는 번호….」어디, 번호가 뭐야?「4번입니다.」그거왜 그렇게 작게 썼어? 크게 쓰랬더니.

그거 이제 번호를 노트에다, 큰 데에다 1, 2번부터 해서 새로 번호를적어가지고, 거기에그냥그대로해서번호1번2번써놔가지고4번이면4번은주소가어디고, 더블될수있는것은나중에빼가지고 범일동이면 범일동, 용산이면 용산, 이렇게 해서 맞추라구. 전부 다냈어요?「예.」안 낸 사람 없어요? 그거 몇 장 안 돼 보이는데?「아버님이 아까 말씀하신 90장이 되겠습니다, 90장.」90장? 그래, 그거 그렇게 해요.

떡을 잘 나눠 주면 큰 효과가 나

그래, 떡들 해 올래요?「예.」(웃으심) 얼마만큼 해 올래요? 아, 정해야지.「세 가마 하겠습니다.」응?「세 가마 하겠습니다.」아, 그거

252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너무 자랑하지 말고! (웃음) 백 가마니도 하려면 트럭으로 시켜 와도괜찮아. 그거 뭐 하루 저녁에 서울에서 나눠 주고도 남을 텐데 그러면잔칫날 하는 게 소문날 거 아니에요?

마음으로 얼마씩 하겠다고 다 정하라구요. 발표 안 해도 괜찮아요.누가 제일 많이 해 오는지 경쟁을 해도…. 많으면 좋을 거라구요. 네거리마다 가 가지고 떡을 아무개 아주머니가 했다고 이름 써 가지고전부 나눠 줄 거예요.

그러면 그 나눠 준 떡을 먹은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전부 신문에 내가지고 번호 광고해서, ―<세계일보> 있잖아요?― <세계일보>에 어디서 어디서 해 가지고 ‘몇 가마니 이상을 한 사람은 전부 와라. ’그래서선생님이마음이전부섰는데, 백배갚아준다하면, 열가마니를했으면천가마니의떡을갚아줘야되는데, 이야, 그런장사가없다이거예요. 또 선생님 머리가 돌아 가지고 플러스 천, 마이너스 천도 다알거든. (웃으심)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기록하라구요.「예.」

거기1, 2번전부해 가지고, 여기이 번호를해가지고번호를중심삼아가지고쭉해서여기1번은몇 번이고, 2번은 몇번, 한번불러 주는 거예요. 그러면 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가외의 사람은 ‘뒤로돌아! ’해서 쫓아 버리는 거예요. 훈독회 하는데 훈독회 누구나 마음대로 오지를 못해요. 이제부터 그럴지도 모른다구요.

떡을 해 가지고 오라고 하면 떡을 안 해 가지고 온 사람은 훈독회도못 온다구요. 틀림없이 그러면 여기에 떡 방에 떡 떨어지고 서울 남대문에…. (웃으심) 그렇게 졸면서도 가서 재림주를 만나고 메시아를 만나고 그다음에 구세주를 만나고 참부모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역사적인사실이라면 뭐 떡 한 말이 문제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도 달려들 텐데.

그것이 여러분이 전도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날 거예요. 그래서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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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온 사람들은 전부 해 놓고 여기서…. 다리가 몇 개라고, 여기가?스물 두 개?「스물 다섯 개입니다.」다리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해서다리에사람이 꽉차니교통이 마비가될텐데 욕을하든 뭐든, 욕하고 싶은 사람은 떡이나 먹고 가라고 실컷 먹여 주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한 번씩 떡을 얻어먹은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자, 비밀리에 몇만 명 서울에 있어서 이랬으니 그 10분의 1쯤전부 다 와라. ’할 때, 그때 번호에 대해서 우리 <세계일보>에서 1번에서몇번, 한10만명이면10만명에대해 ‘<세계일보>에다가 번호한 사람들 모여라. ’하게 된다면 안 왔던 사람들이 모였다가는 쫓겨난다구요.

번호 맞추기, 그런 놀음을 할지 몰라요. 그러면 여러분이 전도 못하니까 선생님이 혼자서 열 번만 하면 재림주, 참부모, 그다음에 또 뭐예요? 메시아, 그다음에 뭐예요?「구세주입니다.」구세주! ‘공자 아버지, 석가 아버지, 마호메트 아버지, 그다음에 예수 아버지, 아버지 되는 이런 구세주, 참부모다. ’하면 종교권사람들은 한번와서 만나봐야 되겠어요, 안 만나 봐야 되겠어요?「만나 봐야 되겠습니다.」안 만나 보게 되면 벌을 받아요.

정성들이면 복을 받아

그래, 내일 여러분이 떡을 해 가지고 와야 돼요.「예.」무슨 보자기에 싸 가지고 올래요? 가마니에다 넣어 가지고 할래요, 뭐 모본단 이불 포대기, 그다음에 양단 이불 포대기에 싸 가지고 올래요? 아, 물어보잖아요? 무엇에, 어드런 보자기예요? 나일론 보자기예요? (웃음)왜? 실크 보자기? 그래, 좋아요.

보자기 전부 좋다고 할 때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싸 가지고 올 거라구요. 지게를 지고 오는 사람도 있겠지요? (웃음)「한 가마니 하면 지

254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게에 지고 와야지요.」지게를 지고, 지게꾼들 해 가지고 오거나 리어카가 있으면 리어카에 쭉 해서 여기서부터 저 대로까지 이래 놓으면 그거 신문에 나겠나, 안 나겠나? (웃음)

그거 신문에 나 가지고 떡들 얻어먹은 사람은 전부 다 관심을 가지고 무슨 재미도 있는 놀음을 하지. 문 총재가 이래 가지고 이러다 보니 ‘다음 번에는 나도 가담해야 되겠다. ’하는 사람이 많으면 번호를써 주는 거예요. 그래, 그 사람들에게 ‘아무 날 무슨 번호, 무슨 번호는 이렇게 잔치를 할 수 있는 떡 해 가지고 오소. ’하면 떡 해 가지고오면 1년 떡 장사를 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재채기를 하심)

나는 기온이 1도만 차이가 있어도 재채기가 나와요, 예민해서. 그래,흥분되려고 그런다 말이에요, 그게. 한번 해 보자우, 말자우?「하시지요, 아버님 좋겠다면요.」떡을 한 되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웃으심) 한 되 한다면, 남자 같은 사람은, 여기 큰 사람, 박중현 같은 사람은 한 되 혼자 먹으려고 할 거라구요. (웃음) 뚱뚱한 사람은 말이에요.

한말할거예요, 닷되 할거예요, 한되할 거예요? 열말 할거예요, 열가마니할거예요?아, 문총재가한말한사람은얼마상금을주고, 열말을한사람은그10배, 백말을한사람은몇십억씩줘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것을 신문 광고에는 안 했지만 마음으로 결정하게 되면, 선생님이 돈이 많아서 처리가 곤란할 때는 그렇게 해서라도나눠 줘야지. 앞으로 선생님은 돈 필요 없어요. 돈이 필요 없다구요.돈을 갖다 쌓아 놓으면 선생님이 묻혀 죽어요.

돈은 재림주,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거짓 부모로부터…. 사탄세계에 도적질해 놓은 장물 이렇게 된 것인데, 이것을 전부찾아가면 세계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전부 다 이걸 바치겠다고 하면문총재가살아있을때바칠거예요, 죽은무덤골에있을때바칠거예요? 살아 있게 되면 돈벼락을 맞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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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 못사는 사람, 문제 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누가 정성껏 해 오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정성껏 하면 떡을 먹어요.

우리 대모님도 선생님 여기의 식당 밥도 하고 다 그랬어요. 몇몇 그걸 한 사람들의 말이 선생님은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반찬을 정성 안들이고 해 놓으면 어쩌면 그렇게 알고 그것은 안 먹고 그냥 그대로 내버린다고 말이에요. 그거 뭐 있다구요. 젓가락이 그리만 가요. 여기 땅에 떡으로 산을 만들어 갖다 놓아도 선생님이 먹고 싶으면 손이, 눈이거기 가서 머물러요.

그럼 큰 떡 산이 제일 큰 산이겠어요, 제일 작은 산이겠어요? 크고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정성을 누가 더 들였느냐 이거예요. 이 떡을먹고복받을사람이있다면, 자기아들딸앞에떡한번만들어서나눠 줄 수 없었지만 아들딸보다 귀한 통일교회 사람들을 주기 위해서내가 이 이상 못 할 것이 없다며 눈물짓고 떡을 한 사람의 그 떡 보따리는 틀림없이 빛이 난다는 거예요, 빛이. 정성들인 사람은 그래요. 알겠어요?

떡도 해 가지고 생일잔치, 자기 남편의 잘살 때 잔치하는 이상, 어떤 생일날, 환갑날의 잔치보다도 나아야 되겠다고 해서 낫게 해서 가져와야 되겠어요, 못하게 해서 가져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낫게 해서 가져와야 됩니다.」

그렇게 한번 잔치하고 나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으면 어떻게해요? (웃음) 굶어 죽으면 복이지. 그래, 굶어 죽는 그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이 지옥 가겠어요, 천국 데려가겠어요? 아, 그거 천국 데려오라고 그러지.

뭐 이렇게 말한다고 떡을 무슨 말에 지우고, 노새에게 지우고, 소에게 지우고, 당나귀에 싣고 올 필요 없어요. 가져오게 되면 정성들여 가지고 요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이면 돼요. 이건 틀림없이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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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도이사람들이먹고남을거라구요.떡도대두한말만, 두말만하면 여기서 다 못 먹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먹을것도 해 가지고, 과일도 해 가지고 한번 해 와 봐요.

떡의 분배 방법

곽정환!「예.」졸아, 뭘 해? (웃음) 기록해?「예.」그래, 받을 수 있는 곳은 저 방에다 갖다 놓을 거야, 선반 모양으로 갖다 쌓을 거야?「일단 다 잔치하니까 모두 나눠 줘야 안 되겠습니까?」아, 나눠 주는데는 그거 나눠 줄 수 있으려면 방에다 갖다가 전부 다 가져온 대로그렇게 놓을 수 없잖아?「다 동참을 해서 많이 떡을 하면 거리에 나가서 잔치를 선전하면서 나눠 줘야 안 되겠습니까, 시민들한테?」시민들한테 곽정환부터 나가서 나눠 줘야 되겠나, 선생님부터 나가서 나눠줘야 되겠나?「저희들이 해야지요.」

자, 그렇게나눠줄수있게끔하면좋을거라구요. 여기우리비둘기들이 참 콩을 좋아하는 비둘기인데, 콩도 몇 말 시켰다가 가져와도괜찮고, 그다음에 뭐? 좁쌀, 좁쌀도 가져와도 좋아요. 떡만 해 오겠어요? 여기찾아오는비둘기밥, 새밥, 쥐밥, 다해와도괜찮을거예요. (웃음) 아, 이거 잔치니까…. 우리만 먹고 살다가는 설사를 하면어떻게 해요? 쥐들이 ‘자기들만 먹더니 저것들똥 독 맞아 죽게돼서고맙다. ’그럴 거라구요.

그러니까 생활할 때 개들 먹을 것도, 부스러기라도 좋으니 주인이먹고남은그런것도다해가지고와도좋아요. 그러면상당히…. 선생님이 취미가 많다구요, ‘어떤가 보자. ’하고. 그래, 내가 좋은 사람을대했으면 사진도 찍어 줄지 모른다구요, 떡 보따리하고. 전부 다 찍어준다는 거 아니에요. 몇 사람, 대표들을 찍어 줄지 몰라요.

자, 그렇게 알라구요. 그러니 이제 가서 일을 해야 되겠나,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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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해야 되겠나, 떡 준비해야 되겠나? (웃음) 떡은 떡집에 가서 사서가져올래요, 쌀 사다가 떡을 만들어서 가져올 거예요? 어떤 거예요?「다 떡집에 맡겨야 되겠습니다.」내가 떡집에 맡겨서 만든 떡은 안먹는데? (웃음)

정성들이랬는데 떡에? 자기가 떡을 해서, 떡판 만들어 치고 손으로쳐 가지고 가래떡도 만들고 해서, 생기기야 아무렇게 생기면 뭐 어때?정성이면 그만이지. 지성(至誠)이면 그만 아니에요? 지성이면 뭐이라고?「감천(感天)!」하늘이 감동하니까 다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떡집에서 하면 그 아줌마들 침 흘리고, 떡을 더운 것을 만들려면 ‘퉤! ’침 뱉어 가지고 만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정성껏, 정성이사무칠수있는떡을해가지고오면오색가지떡이다올 거라구요. 요 사람들만 해 와도 돼요. 너무 많아도 곤란하지.

그렇다고 또 이 사람들이 먹을 것도 안 되면 곤란해요. 그러면 내가떡을 사든가 뭘 해서, 나는 사다가 여러분에게 줘도 괜찮아요. 안 해왔으니까 사서라도 줘야지요. 점심도 돼야 되는데 말이에요. 언제 하겠나? 점심때 하겠나?「저녁이면 좋겠습니다.」아, 저녁에 뭘 해? 아침에해야지.「내일 아침에요?」그럼 언제 하겠나 물어보잖아?「예. 사실은여기에 싣고 와도 큰일 아닙니까? 그래서 자기 살고 있는 동네에서 잔치를 해야지요. 길거리에서 떡을 나눠 주고….」

아, 그러면 길거리에 자기들이 하게 되면, 서울 전체 길거리 전부다 있나?「사방이 지금 모두 집들인데요…. 저쪽에서 내일 여기로 가져와 가지고….」아니, 가져오게 되면 괜찮아, 내가 처리할게. (웃음)못 가져와서 문제지,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 그럼.「예, 알겠습니다.」

아, 여기서 트럭에다 실어 가지고 경기도로 가져가나, 어디 저 부산으로 가져가나, 도시들 많잖아요? 이래 가지고 ‘서울의 양반 되는 문선생님이, 이런 양반이 우리 경기도를 위해서…. ’혹은 ‘……전라도를

258 정성으로 이뤄야 할 베링해협 공도(公道)

위해서…. ’하고 나눠 주는 거예요. 충청도는 작다구요. 한 트럭만 해도 한 도는 먹일걸?

공적 도로에는 평화를 위한 물건만을 운반해야

응?「날이 더워 가지고 떡이 금방 쉰답니다.」뭐 쉬기는 왜 쉬어?날이 더우면 기름기 다 해 놓고 그냥 그대로 절편과 같이 밟아 가지고납작하게하면말라가지고굳은떡이될텐데. 찰떡은그냥해둬도절대 쉬지 않아요. 찰떡은 물기만 없어지게 되면 떡을 친 대로 갈라져서 잘 쪼개진다구요.

내가 동경에서 살면서 고향에서 찰떡같은 것을 해다가 굳어지게 되면 그것이 쉴 새가 없이 해 놓는 거예요. 공기가 들어가야 쉬지, 이거뭉쳐 놓으면 껍데기 한 번씩 긁어 버리고 뭐 구워먹으면 그만이라구요. 맛있더라구요, 전부 다. 그러니 괜찮아요. 곰팡이가 나면 곰팡이가난 대로 국 끓여 먹든 뭘 해 먹던 하지. 알겠어요?「예.」

내일 아침에, 아침 몇 시에 할까?「다섯 시 훈독회 끝나고….」「훈독회 때 놀아야지요.」훈독회 때?「떡이 있으면 음료수도 있어야 됩니다.」음료수야 뭐 우리 일화에서 사 오라구, 딴 데서 사 오지 말고.「우리끼리만 먹을 것 같으면 여기서 소화를 하지만, 어차피 나눠 주거나 고아원도 갖다 주거나 이렇게 한다면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해야지요. 요새는 아무래도 쉽니다.」「내일 지나가면 안 됩니다.」아, 지나가면 어때? 말리지 뭐. 구워서 말리면 돼, 구워서. (웃음) 아, 떡이 좋아서 쉬었으면 그것도 먹지, 뭐 삶아서 먹든, 구워서 먹든.

자기들이 그거 걱정하지 말고 몇 말이라도 해 오라구요. 몇 트럭이라도해와요. 내가나눠줄게.「예.」또너무많이해와가지고욕은먹지 말고. (웃음) 남편한테 욕먹지,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 욕먹지,아들딸한테 욕먹을 거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그저 만들어 가지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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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는그저우리안주고교회에다전부바친다. 그거먹는사람들병이나 걸려라. ’저주하지 않게끔 다 인심 쓰면서 좋은 말로만….

내일이 19일이로구만.「예, 그렇습니다.」그거 19수예요. 19는 뭐냐하면, 19는 말이에요, 합하면 10이 돼요. 10수, 8수, 7, 8, 9, 10, 11,좋은 수라고 생각해요.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서 인사하고, 안 하겠다는 사람은 그냥 가도 괜찮아요. 자! (경배) (박수)

기념할 만한 날이에요. 오늘 말씀을 들어 봐도 그래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이제부터…. 베링해협도 이제…. 하늘나라 영광의 왕의 공적도로에는 싸움할 수 있는 물자를 운반 못 해요. 평화를 위한 물건만을운반해야지, 배라든가 비행기라든가 차에도 못 실어요. 내가 가만히 안둬둬요.

그러니 전쟁이 없어지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할 거예요. 그러려면여러분이 벌거숭이 될 정도로 정성을 다하라구요, 반대 못 하게끔. 알겠나?「예.」그러면 됐다구요. 자! *

참사랑과 부자일신. 부부일신(경배)「박수 한번 칠까요? 박수!」(전국민 성주축복식 승리 완수축하 케이크 커팅) (신준님에게)「만세해 봐. 만세! (어머님)」「만세!」(웃으심)「윙크해라. (어머님)」윙크해라. 뭐야?「떡 해 가지고오라 그러셨는데….」떡 얼마나?「바깥에 가져온 것도 있고, 아직도 너무 많아서 보고드리고 고아원이나 보육원, 양로원에 가지고 가기 위해서 오늘 공직자가 다 왔습니다. 마치고….」천지인부모는 지상.천상 두 세계의 보화어저께 온 사람들, 오라고 그랬는데?「어제 그 사람들도 다 왔습니다.」가외 사람들은 왜 왔어?「이 사람들은 떡을 배달하기 위해서….」떡 배달을 하러는 나중에 들어오게 해야지, 전부 다 들러 붙어 앉아가지고…. 앞으로 빼 버려야 되겠구만. 그래, 훈독회!전부 다 가져오라고 그랬는데 그것밖에 안 가져왔나?「뒤에 쭉 엄청납니다.」뭐 엄청나? 얼마나 돼?「열두 가마니입니다.」열두 가마니?2005년 8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전국민 성주축복식 승리 완수를 기념하며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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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120가마니 아니고?「예. 열두 가마니….」(웃음)「한 가마가 4백 명 이상 먹는답니다.」4백 명이면 열두 가마니면 4천8백 명, 5천명 못 먹네. 열두 가마?「예.」혼자, 난 그거 10배 해 주면 얼만가?「120가마입니다.」120가마면 값이 얼마야? 그건 놔두고, 훈독회나해. 훈독회 하자!「예.」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2)참부모와 중생과혈통전환 ④혈통전환의 3단계 과정 ㉰삼일행사 ― 실체복귀식 ’부터훈독)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의 3대 사랑을 중심삼고 같이 꽃필 수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세계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미래의소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천지의 법도 앞에 역사의 향기를풍길 수 있고, 새로운 꽃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970. 10. 19)

남자와 여자의 사랑 완성이 우주의 완성입니다. 이 사랑이 깨어지는날에는 우주의 질서가 파괴되고 종적인 세계가 다…』

여러분이 이번 20일, 내일을 기해서는 이와 같은 생활을 본격적으로해야 돼요. 조상을 모시는데 무엇을 모시느냐? 조상의 뼈를, 생명의 근원 되는 근원을 모시는 거예요.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니 하나님을모셔야 되는 거예요. 혈통을 존중시하는 사람은 그 혈통에 연결된 모든 가정과 그 혈통에 연결된 가정이 커 가지고 족속, 민족, 국가 전부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 혈통의 출발 기지가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그게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왕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왕,주인으로부터 물려받은 거예요. 그걸 그냥 그대로 보관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보화가 지상에 옮겨져요. 지상과 하늘나라의 보화, 같은두 세계의 보화이기 때문에 천지부모가 귀하다는 거예요. 그 인연을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어요.

262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피조세계도 그것 때문에 지은 거라구요. 그것이 빛날 수 있는 하나의 정착지를 만들기 위해서 가정을 만들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아버지, 그다음에 자기의 부부, 자기의 아들딸 4대예요. 그래, 보통 가정에는 4대가 산다구요. 그렇지요?여기 손자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자를 장가보낸 사람 손들어 봐요. 없나? 손자를 장가보내야 된다! 손녀는? 손녀는 장가보내나, 뭐 보내나?「시집보냅니다.」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베어링그러면 집에 남아야 할 것은 누구예요? 여자는 시집가서 성이 없어져 가지고 남편 따라서 남편 성에 붙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태어난 할머니의 혈통, 어머니의 혈통, 자기 남편의 혈통, 이래 가지고 4대가 되는데, 4대가 누구하고 연결되느냐 하면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그다음에 자기 남편하고 이렇게 셋이에요. 이것이 4계열인데 3단계예요,하나, 둘, 셋. 이것이 이래 가지고 이게 도는 거예요. 종적으로 이렇게운동한다는 거예요.그리고 여기에 있어서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버지, 그다음에는 자기, 횡을 중심삼고 4대! 그래, 길이가 같아져야 돼요. 십자와같이 돼 가지고 이것이 원형인 동시에 구형이 되어야 돼요. 구형을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구형이 돼야, 하나의 입체적 물건이 돼 가지고 구형이 됨으로 말미암아 각이 안 났기 때문에 상충을 빚지 않고 또 자기가 소모가 안 돼요.자동차의 휠(wheel) 같은 것, 바퀴에도 베어링이 들어가 있지요?베어링이 네모배기예요, 둥글어요?「둥급니다.」그거 어떻게 만들어요?잘라 가지고 무한히 굴려요. 굴려서 만들어요. 그러니까 서로 부딪치고부딪치고 해 가지고 거기에 기름을 주게 된다면 미끄러져요. 미끄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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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어디를 가든지 피해를 안 주고 빠져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는 구형을 닮았어요. 이 세포도 전부 다 구형이 돼 있다구요. 그걸 연결시켜서 기름이라든가 윤활유를 만들고, 연결관계를 위해서 연골이든가 이런 것이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장치예요.

기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매일같이 타는 자동차도 기름이 필요해요. 윤활유가 필요해요. 연골과 같은 베어링이 닳지 않아야 돼요.기술의 제일 최고의 권위는 누가 변하지 않고 영원히 닳지 않는 베어링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래, 사랑의 베어링, 참사랑의 베어링이에요. 참사랑의 베어링, 참생명의 베어링, 참혈통의 베어링은 영원할 수있는 그런 결과의 존재를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생식기는 미륵불보다도 귀한 존재

여러분의 얼굴이 마음을 닮았다면 마음은 뭘 닮는 거예요? 마음은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를 닮아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인도교(힌두교) 같은 데서는 잡도를 대했지만 거기서는 생식기를 모셔요.생식기를 가짜로 돌로 만든 그걸 누구보다도, 인간 자체가 어떠한 불상보다도, 어떠한 미륵불 존재보다 귀한 거예요.

그 생식기가 모든 하나님이 준 그대로 천년만년 변하지 않고 영원한것으로 보관할 수 있어야 돼요. 보관할 수 있는 것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 사이에, 어머니 아버지 부부 사이에, 자기 부부 사이에, 천대만대 부부 사이에 연결되어 그 베어링이 상처를 안 입고 영원히 자동차 바퀴가 돌아가 가지고 천년만년 달릴 수 있는 거예요. 조금만 하게되면 전부가 깨져 버리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무슨 욕망을 갖고 있느냐 하면, 생식기 전시해 가지고 만물을 전시하는 것을 무슨 박람회라 그래요?「만국박람회입니다.」그거 무슨 박람회야? 물건을 만들어 가지고 농사면 농사,

264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또 집이면 집 박람회, 전부 다 있어야 돼요.이 꽃 같으면 이 꽃을 놔두는 꽃 박람회, 이처럼 수많은 만든 것이박람회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일등 꽃이 뭐냐?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처럼 제멋대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게 본래의 하나님이 만든 원형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것이 똑바로 됐느냐,울툭불툭해졌느냐? 이건 꽃잎이 하나네? 하나예요. 여기 하나면 하나라구요. 이것이 이만하면 이만한 것이 꽃잎 하나에 이거 전부 달려 있어요.그러면 제일 우주의 보화가 뭐냐? 이와 같이 생식기가 둘이 하나되어 피는 것이 꽃이에요. 그걸 피우기 위해서 향기도 나고, 꿀도 넣고다 이래서 꿀벌이 그 사랑을 하던 진액을 빨아먹고 있는 거예요.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진액을아들딸은 빨아먹고 커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돼서 또 아들딸에게나눠 줘야 할 텐데, 더러운 것을 나눠 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는 아기에게 자기 비밀 장소를 전부 다 공개해야 돼요.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깨끗한 혈통왜 아버지하고 아들이 하나돼 있어요? 왜 일체예요? 어떻게 일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응? 곽정환, 얘기해 봐!「사랑의 동참자이니까요.」왜 사랑의 동참자야? 어느 게 동참이야? 생명의 동참자는 (숨을내쉬시며) 후- (숨을 들이쉬시며) 흡- 이래야 돼요.내가 생기게 될 때 아버지로부터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갔어요. 들어간 그 아기가 어머니 자궁을 점령하는데, 아버지가 ‘저놈, 원수의 자식!’ 하며 없애 버리려고 그러나? 어머니도 하나예요. 내 아들딸! 해봐요.「내 아들딸!」여러분 진짜 아들딸 있어요? 타락한 아들딸이에요. 사탄의 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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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가지고, 해와의 몸뚱이에 들어가 가지고 그게 크니, 하나님의정자가 들어가 커야 할 그 자리에 사탄의 정자, 원수의 핏줄이 들어갔으니 그 자궁이니 몸뚱이니 전부를 주고 싶겠어요, 없애고 싶겠어요?답변!

하나예요, 이것이. (숨을 내쉬시며) 후-(숨을 들이쉬시며) 흡-, 이렇게 운동해야 돼요. 있는 것은 둘을 위해서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두손이…. 한손가지고이건왜불쌍하냐?둘이합해야모든것이화합하는거예요. 둘이들어야, 둘이내눈과여기에서힘의배꼽줄을해가지고 들어야 들리지, 그렇지 않으면 안 들려요. 마음대로 갖다가 이렇게 들면 안 돼요. 찌그러지는 거예요.

자기 생식기가 깨끗하고, 조상으로부터 깨끗한,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다음에 자기 부부, 천대만대가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혈통이어야 돼요. 하나님이, 그것을 언제나 하나님이필요로 하는 거예요. 영원한 거예요, 언제나. 생명의 씨, 난자 정자가합한 것은 작으나 크나 그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여러분 부부가 왜 자기 아들딸을 만들려고 그래요? 여자들이 이혼할때는 ‘아기는 내 거야. ’하는데, 내것일게다뭐야? 정자가자기에게서 나왔나? 도둑년이에요.

세상은 모르고, 요즘에 이 망할 나라가 어머니가 주인이냐, 아버지가 주인이냐 하는데, 근본을 다 부정해 버려요. 씨가 달라요. 종의 기원인 씨가 미루나무 씨와 합할 수 없어요. 영원한 거예요.

요즘에 뭐? 줄기세포, 그게 제일 어려운 게 개예요. 개 세포를 해서같은개를 만드는데제일 어려운것이개라는 거예요. 왜그게 어려우냐 이거예요. 그 개 세포가 제일 어려운 세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사람 다음에. 그렇다고 개 세포를 전부 다 살려서 그렇게 만들어 놓는다고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그건 절대적이에요.

요즘에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이 근본적으로 깨져 가게 되어 있어요.

266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송영석의 조상의 피라는 것이 조상 가운데 누구누구 수천 대 가운데돌고 돌고 돌고 돌고 이러면서 숨을 쉬어 갈수록 이게 멀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역사가 숨쉰다는 거예요.씨가 썩으면 본체 되는 뿌리의 근본도 침해받아아담 해와가 숨쉬고 사랑이 숨쉬는 것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숨길을 따라 가지고 그 조상들이 달랑달랑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여기 태어난 윤정로면 윤정로가 어머니 아버지를 안 닮았다고 해서 남의 혈통이 아니에요. 어느 조상 중에 제일 닮은 조상이 있어요. 그 닮은 조상이 있으면 닮은 조상의 그 열매를 통해서 그들이 완성해 줘야만 조상도 완성되는 거예요. 씨를 뿌려 놨는데 씨가 썩어 버리면 그씨의 본체 되는 뿌레기 근본도 침해를 받는 거예요. 불합격이에요, 모든 것이. 엄청나다는 거예요.그래서 여러분이 뭐 바람을 피워? 남자의 손을 가지고 그 볼록을 작용하기 위해 어디로 가져가는 거예요? 타락한 독사! 타락한 여자는 독사와 같아요. 독사와 마찬가지요, 독사의 볼록과 마찬가지예요. 남자의생식기는 독사의 볼록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서로가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그런다 이거예요.남자나 여자나 타락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당치 않은 행동을해요. 남자가 당치 않은 여자를 중심삼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런 도둑놈이 어디 있어요? 담 넘어가 가지고 파탄시키는 놈!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영원히 한 남자밖에 몰라야 되고, 또 남자는?영원히?「한 여자만!」한 여자만! 어머니가 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아버지가 둘 되기를 바라는 녀석이 있어요? 갈라진 데는 벌써아버지하고 어머니가 둘이 나와요, 계모니 무엇이니 해서. 미국에서는스텝파더(stepfather; 양아버지) 스텝머더(stepmother; 양어머니) 그

267게 다섯 여섯 사람 있는 사람이 있다구요. 부모가 하나지 스텝마더가어디 있어요? 알겠나?여자 것 그것이 자기 것 아니에요. 하나님 어머니가, 상대가 되는상대가 바랄 수 있는, 나는 여자 돼 있으면, 상대의 입장에서 하나님의원래 근본적인 볼록을 중심삼고 생명, 모든 죽고 사는 것이 거기에 목을 매고 살게 되어 있지, 딴 데 접붙일 것이 어디 있어요?남자 여자 둘이 서 가지고 그냥 그대로 산다고 접붙여 가지고 새끼가 나와요? 새끼가 나오는 것이 입이에요, 어디예요? 천년 입을 맞춘다 해서 거기서 자기 아들딸이 나와요? 젖을 뭐 천년 빨아 준다고 해서 새끼가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정자로써 난자가 천지 조화에 의해서, 흐려 가지고 벼락을 치고 이래 가지고 높은 산중에도 산맥이 있어야 날아가던 구름들이 산중턱에 있어서, ―그게 땅과 제일 가까워요.―벼락을 치니…. 여기 안테나도 그렇잖아요? 제일 높은 데서 땅과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입덧하는 것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어양전기에 제일 필요한 건 땅이에요. 고압선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여기 보통 수용가에…. 36만 볼트의 전기가 송전선에서 나와요. 거기에서 분할돼서 나오는 것이 3천3백이에요. 한 번 더 큰 변전소에 3천3백 볼트의 전기가 들어가 가지고 쭉 수용가까지 들어오는 거예요. 이게 소생.장성.완성의 세 단계, 트랜스를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거쳐야만 100볼트, 200볼트를 중심삼고 들어오는 거예요.전기가 여기 오기 위해서는 36만 볼트에서 변전소를 거치면서 3천3백 볼트, 이게 또 변전소를 거쳐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발전소에서발전기가 돌아가는 그 주파수가 여기에 오게 되면…. 이 주파수가 1초동안에 열 여섯 번 이상 깜빡깜빡 해야 된다 이거예요. 1초 동안에 열

268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여섯 번 죽었다 살았다 한다 이거예요. 3선이 되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삼 육 십팔(3×6=18), 180번 이렇게 죽었다 살았다 해야 이게 밝아지는 거예요.그거 보게 되면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쭉- 이렇게 안 돼 있어요. 이걸 다 잘라 심으면 다 번식작용을 하는 거예요. 지렁이도 마찬가지로 잘라 심으면 대가리도 나오고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생명은 반드시 내쉬고 들이쉬어야 된다는 거예요.아기라는 것이 정자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게 된다면 정자가 휘익- (휘파람을 부심) 불어넣어지는 거예요. 어머니의 난자가 들어갈때 커 가지고는 아기가 어머니의 자궁을 점령해 먹는 거예요, 자궁을. 어머니에서 분할돼 가지고 나오지요? 어머니는 그걸 먹여 줘야돼요.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뭐라고요? 아기를 배면 웩웩 하는 것을뭐라고 하나?「입덧이라고 합니다.」입덧이라고 그래요.어머니의 것을 덮쳐 가지고, 가해 가지고 좋은 것을 먹여 달라는 거예요. 싫으면 싫지요? 먹으려고 그러면 ‘왁!’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가자궁에 아기를 뱄을 때는 아기를 중심삼고 자기가 그걸 먹고 같이 나눠 먹게 되어 있어요.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을 같이 나눠 먹게 되어있는데, 그 어머니가 좋아한다는 것은 뭐냐? 아기가 좋아할 수 있는음식을 어머니가 좋아하게 되어 있지, 싫은 것은 다 거부해요.거기는 아버지의 요소와 어머니의 요소가 화합의 기준이 상충이벌어진다 이거예요. 거기는 아버지가 먹는 것과 어머니가 먹는 것이화합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야, 조화 있게 만들어야 그 가운데 태어나는 아기가 상충 없이 술술 자라 나온다는 거예요. 안 맞게 되면웩- 한다는 거예요.그래, 입덧이라는 게 입에 덧이 났다는 거예요. 입덧을 하는 것은자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아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입덧하는 걸볼 때 성격을 알아요. 양반 성격인지, 자기 조상 가운데 선한 조상인

269지, 고약한 조상인지 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올 때부터 오랫동안 웩웩 하고 그러면 언제든지 그 아기는 둬두고 보라구요. 안정하지를 않아요.그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면서 안정하지 않은 주고받는 호흡이,후- 내쉴 때 탄소가 완전히 나가고 들이쉬어 가지고는 산소로써 보충해서 커야 할 텐데, 크는 것이 아니라 울툭불툭한 그런 것이 태어났기 때문에 가지각색이 벌어지는 거예요.조상으로부터 받은 생명의 기반에서 천국의 씨가 생겨나그렇기 때문에 태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바르게 살라는거예요. 올바른 남편, 올바른 아내, 올바른 것을 중심삼고 360도를 다돌면서 8단계를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으로 올라가서 8단계, 그래서 이것을 보게 되면 8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예요.종의 종의 시대, 종의 시대, 그다음에 뭐예요? 양자의 시대, 서자의시대, 직계의 시대, 어머니시대, 아담시대, 하나님시대, 8단계 시대로올라가는 거예요. 안팎이 맞아야 돼요. 8수가 안 맞으면 안 돼요.그래서 이 팔이 십육(2×8=16), 16수가 문제 되어 있어요. 16수는사 사 십육(4×4=16), 넷을 우주화 확대시키면 16수, 넷을 둘 곱해가지고 합한 거예요. 이 팔이 십육(2×8=16), 사 사 십육(4×4=16),삼 팔이 이십사(3×8=24), 사 팔이 삼십이(4×8=32)! 이빨도 서른두 개, 사 팔이 삼십이(4×8=32)가 되는 거예요.여기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몇 구멍이 있어요?「일곱 개입니다.」배꼽! 복중에서는 배꼽을 통해 먹고살아요. 그배꼽에서 커 가지고 태어나 가지고는 콧구멍으로써 먹고 입으로써 먹

270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어요. 물하고 공기, 배꼽에서 먹었지요? 갈라져 가지고 둘이 되었어요,이게. 물 시대, 공기 시대.(입을 막으시며) 입을 막더라도, (코를 막으시며) 코를 막고도 숨쉬고 살지요? 입 막고도 숨쉬고 살지요? 둘을 막고는? 둘을 막으면 죽어요. 암만 잘났어도 죽는 거예요. 천지가 요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에서 주고받을 수 있게 돼 있어요.왜 한 몸이냐 하면, 아버지의 정자가 들어가서 딸의 정자, 여자일때는 여자가 커서 그 문으로 들어갔다가 그 문으로 나와요. 딴 문으로들어가지 않아요. 그러니 일체예요. 세상 같은 데, 다른 남자 새끼가들어갔다 나오면 천하가 반대예요. 그것은 보기도 싫어서 없어지는 거예요.자기의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생명의 정자 난자가 화합할 수 있는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안착한 할아버지 할머니 천국의 씨가거기서 생겨나요. 그 씨를 확대시켜 가지고 후손들이든가 나무가….변함 없는 은행나무와 감나무은행나무 같은 것은 1천6백년, 2천년도 가는 거예요. 내가 예루살렘가니까 올리브나무가 2천년 넘은 게 있더라구요. 영어로 말하게 되면,와일드 올리브(wild olive), 한국말로 하면 은행나무 같은 것과 감나무도 그래요. 오래간다구요.감나무가 왜 귀하냐 하면, 감나무는 푸르러요. 푸른 빛 가운데 제일진해요. 소나무보다도 더 진하다구요. 윤택해요. 빛이 나요. 활엽수와같아서 침엽수보다도 빛이 나는 것이 감나무예요.감나무 꽃을 보게 되면, 꽃이 피어도 다른 꽃같이 잘 드러나지 않아요. 열매 맺더라도 푸르러요. 이것이 몇 개월 지내야, 4개월이면 4개월 이상 지내야 이게…. 4개월 이후에 빛이 달라지는 것은 왜냐?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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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먹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빛이 달라져요. 주인으로서소용가치, 다른데 쓸수있는 그색깔의 내용과화합된그것을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 와서, 새들이 와서 쪼아먹어요.

새들이감같은 것은연시나홍시 같은것이먹기 좋겠어요, 좀딱딱한 것이 먹기 좋겠어요?「연시, 홍시가 좋겠습니다.」연시가 좋겠나홍시가 좋겠나 물어보는데, 연시, 홍시는 또 뭐야? (웃음) 새는 주둥이가 뾰족해요. 이게 연시가 되면 못 먹을 것을 어떻게 먹겠나? 먹는다면 다 빠져나가지.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익기 전에는 새들이 주둥이로 요런 곳에 와서파먹지만, 완전히 익게 되면 통째로 집어넣어서 먹든가 해야 된다구요,그다음에 그 씨가 있으니 씨는 빼놓고. 아기들로 말하게 되면 홍시를줘 가지고 먹을 때 씨가 있으면 포켓이 있으면 씨를 골라 넣어야 된다구요.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갖다가 심어야 돼요.

그래, 감나무 꽃이 무슨 빛이에요?「노란색입니다.」노란색은 잘 드러나지 않아요. 열매도 잘 드러나지 않아요. 열매가 몇 개월 되기 전에는, 빛깔이 달라지기 전에는 몰라요. 들어가 들춰 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감나무는, 앞으로 있어서 피난생활을 할 때도 감은얼려 두면 변하지 않아요. 겨울에도, 봄에도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딴 열매는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감이 썩더라도 감 씨는 썩지 않아요.딴딴하지요?「예.」

사랑으로 하나돼야 할 부부

그래, 왜 아버지 아들, 부자가 일체예요? 어머니 자궁에 정자가 들어가서 아들로 태어나는데, 아버지가 나오는 아기를 죽이려고 하지 않아요. 어서 나와라 하는 거예요. 갖다가 접붙인다는 거예요. 일대일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닮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씨로서 들어갔다가 나

272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오게 되면 어드래요? 계모하고 적자하고 아들딸 사이에 문제가 벌어지지요?종갓집 같은 데서 그런 일이 있으면, 한국 풍습에는 서자는 사람 취급을 안 해요. 자기 동네에서 적자들이 사는데 패가 안 놔두는 거예요.사람 취급을 안 한 거라구요. 그러니 한국이 특별한 나라예요. 색깔이달라졌다는 거예요.숨쉬는데 같은 숨결하고 다른 숨결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같은 도수를 통해서 한 곳으로 들어갔다가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360도예요.그런 의미에 있어서 부부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아침의사랑하고 저녁의 사랑, 젊은 청춘의 사랑과 늙은 사랑을 한다고 갈라져요, 하나돼요? 말이 부부, 부부예요. 둘이 하나예요, 언제든지. 그게부부가 아니에요? 이렇게 해도 부부, 저렇게 해도 부부예요.그럴 때 부처끼리는 ‘지아비 부(夫)’ 자가 올라가서 부하고 ‘며느리부(婦)’ 자가 내려와서 부부(夫婦) 되지만, ‘며느리 부(婦)’ 자가 위에올라가고 ‘지아비 부(夫)’ 자가 내려가도 괜찮아요. 돌기 때문에, 끝이아니기 때문에.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자기에게 맞기 때문에, 맞으니까하나라구요. 여러분, 수혈 같은 것도 O형은 O형끼리 하지요? 그래야상충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다 상대적 관계에서 화합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이혼할 때 여자들이 해 가지고, 미국 법에 이혼할 때는 여자들이 약하다고…. 여자들이 도둑년이에요. 이혼하게 되면 남편들 앞에서 재산절반을 도둑질해 가고, 아들 몫까지도 아들이 대학을 나와 가지고 자립할 때까지 그 아버지가 양육비를 대 줘야 된다는 법이 있어요. 어머니는 왜 안 대는 거예요? 어머니 몸뚱이를 통해서 커야 할 텐데. 안그래요?아기가 커서 나올 때는 어머니 몸뚱이를 갈라 가지고 나오는데, 아버지는 상관도 없는데 왜 여자들이 이혼할 때는 이혼 비용도 대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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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아들딸육성하는 것도다대 줘가지고 여자편리하게해 주느냐 거예요. 사탄이 타락한 여자를 중심삼고 새끼를 쳤기 때문에 세상법도 그런 거예요. 하나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여자가 도둑년 아니에요? 남자 잡아먹는 거예요. 새끼들도 전부 다자기 것이라고 이혼하게 되면, 미국 같은 데는 백발백중 이혼하게 되면 애들은 여자한테 가게 돼 있어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여자의씨인가? 여자는 밭밖에 더 돼요? 밭에서 영양소를 보급해 가지고….

이게 여기 들어가 있네. 이거 조화예요, 뭐예요? 이거 진짜예요, 가짜예요? 강철이 여기 들어가 있는데 진짜예요, 가짜예요? 인공적으로진짜를 가짜로 만들어 보고, 가짜를 진짜로 만들어 놨어요. 다른 것 같다가 붙여서 하나로 해 가지고 혼자 시드는 것보다 더 좋게 보이려고한 거예요. 이거 다 도적, 속여먹는 거예요. 여기도 들어가 있나? (웃음)「단단하게….」그래, 단단하니까….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달라

내가 교육하는 교재로 쓸 때 꺾어도 보고 들고 때리기도 하는데, 왜옆에서 잔소리하는 것은 교육을 잘못할 수 있으니 법에 걸린다구요.내가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해서 얘기하는데, 어머니는 왜 자기 생각대로 하라고 해? 자기 생각대로 하라고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나?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말을 오래 하고 싶지 않아요. 두 시간 이렇게 앉았다 일어서면다리가 부어요. 세 시간 하게 되면 다리가 뚱뚱 부어 1센티미터는 들어가요. 그러면 층계에 올라가면 다리를 끌어서 옮겨 놔야 된다구요.그런 것이 좋아서 그렇게 시간을 많이 끌겠나?

우리 어머니는 나를 사랑해서 그런지, 나 오래 살라고 그런지, 그러면 운동이라도 해 가지고 다섯 시간 했으면 열 시간까지, 50시간까지

274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할 수 있게끔 명령해서 더 하라고 해야 할 텐데, 더 하지 말라고 하니 질겨 죽는다고…. 자기 나이를 다 못 살고 절반 가다가 죽는 걸뭐라 그래요?「지레 죽는다고 합니다.」서울말로 뭐라 그래요? 질리게, 질리게 죽는다? 그걸 뭐라 그래요? 말이 있잖아요? 미리 죽는다는 거지.자기들 직분이 있는데, 아버지는 아버지 직분이 있고 어머니는 어머니 직분이 있는데, 아버지 직분 언제라도 해 달라고 해 가지고 어머니뱃속에 들어간 아기들보고 ‘아이고, 사탕물 타 줘라. 꿀물이 좋다.’ 이러면 되겠어요? 맛있게 먹어야 돼요. 먹지도 않고 그러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여자들이 간섭하기…. 여자 남자가 가는 길이 달라요. 남자는 밖에나가서 활동해야 되고, 여자는 방 안에서 아기를 길러야 돼요. 여자들이 일하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벌어졌어요. 농사짓는 게 제일 행복해요. 농사짓는데도 부처끼리 나가서 둘이 일해야 아들딸 다섯이면 다섯을 낳으니만큼 자기들 분량이, 먹을 것이 열심히 한 대로 딱 정해져있는데, 이게 그렇게 안 되었으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선생님은 농사도 지을 줄 알고, 뱃사공도 할 줄 알고, 내가 못 하는게 없어요. 못 하는 게 없기 때문에 안 만들어 놓은 게 없어요.아까 내가 무엇부터 얘기했나? 부자가 왜 하나예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버지가 정자를 집어넣은 그 문을 통해 가지고, 넣었으니아버지가 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것을 키워 가지고 아버지가 주인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주인 되어야 되겠어요, 아버지가주인 되어야 되겠어요?원리를 세워서 헌법이고 다 뜯어고쳐야 돼요. 여자는 이름도 없는거라구요. 시집갈 때는 이름이 없어지지만, 한국은 그래도 해와를 길러내야 되기 때문에 성을 안 갈아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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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일신

부부도 일신이에요. 왜? 젊었을 때 좋아하던 그것도 늙어서도 나빠한다, 좋아한다? 늙어서도 좋아하니까 언제나 좋은 것이지. 그거 정해가지고 같이 살다가 죽는다고 다시 무슨 타락해 가지고 바깥에서 놀음을 하게 쓱쓱 만들었으면 얼마나 깨끗하겠나? 자기가 얻는 남편은 일생 동안 조상으로부터 자기 3대를 통해서 바라던 소망의 꽃으로 알기때문에, 어떤 조상도 내가 좋아하는, 내가 원했으니 결혼하는 것을 다환영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조상들 앞에 환영받았으니 조상들이 살던 역사적인 전통이상의 꽃이 더 아름다운 꽃이 피어야 되고, 무성한 잎, 무성한 가지,무성한 나무가 되어 가지고 곧바로 자라서 궁전 기둥도 만들고 그렇게돼야 할 그것이 바람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젊어서나 늙어서나 언제나 같이 좋아하니 하나라는 거예요.

부부가 그렇고, 형제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젊어서도, 늙어서도, 죽으면서도 그렇게 좋아하는데, 자기들 형제도 앞으로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서 좋아할 수 있는 가정을 갖추려면…. 어머니 아버지가형제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형제예요, 형제 아니에요?「형제입니다.」형제예요. 쌍둥이예요, 쌍둥이. 태어나기를 아담이 먼저 나왔지요. 먼저 나왔는데 먼저 지은 것이 아니에요. 아담이 먼저 컸으니까….

(마이크에 숨을 한번 부시며) 후-숨을 내쉬겠어요, 들이쉬겠어요?아담은 숨을 들이쉬겠어요, 내쉬겠어요? 여자는 들이쉬는 거예요? 남자는 내쉬는 거예요? 어느 것이 여자 것이고, 어느 것이 남자 것이에요?「내쉬는 것이 남자 것이고, 들이쉬는 것이 여자 것입니다.」내쉬는것이 남자예요. 남자는 쥐어야 돼요.

여자보다는 하나 더 갖고 있지요? 여자가 남자보다 큰 여자들 있어

276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요? 그건 보통의 상식적으로 보면 이상스러운 여자예요. 자기보다 키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다 비준이 맞아야 돼요. 30센티미터, 25센티미터, 40센티미터가 남자하고 다르면,40센티미터가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어요? 몇 센티미터 다른 게 좋아요? 곽정환! 아, 이상하게 어디를 봐? 그런 거 안 생각해 봤어? 이제부터 생각해 보라구. (웃음)아담 해와는 원래 형제의 입장왜 형제가 하나되어야 되느냐? 형제는 쌍둥이로 태어나요, 한꺼번에.그러니 형제가 누가 되느냐? 아담 해와가 형제지요? 아담 해와가 커서유치원, 학교에 가게 되면, 요즘에 ‘아이고, 오빠 가는 데 나도 가서공부하고 싶다.’ 그래요. 타락이 없을 때에 남녀공학까지도 할 수 있는거예요. 그러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이상하지 않아요. 자기 핏줄 같은형제들이 공부하는데 뭐 이상해요? 도둑놈의 새끼들, 같이 합해 놓으니까….요즘에 유치원도 짝짝, 정말 요사스러운 패가 돼요. 아기로부터 성숙해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못해도 열 네 살, 열 다섯 살 이렇게 돼서여자로 말하게 되면 경수가 나고 그래 가지고 남자를 대하게 되어 있어요. 젊은이가 이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요사스러운 판에다가 갖다가 처넣은 것을,그걸 따라가고 있다는 거예요.아담 해와가 형제지요? 낳기를 아담이 먼저 나왔어요. 해와가 먼저나왔으면, 자기가 나왔으면…. 해와가 태어날 때는 쉬웠고 아담이 나올때는 어려웠어요. 두 번 고생해야 돼요. 아담 큰 녀석이 나오려면 ‘앙!’해 가지고 열어 놓은 다음에 따라 나오면 쉽지.내가 도야지 새끼 낳는 것을 많이 감독했어요. 큰 버크셔 돼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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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토종 돼지를볼때, 우는 것이버크셔는 큰돼지니까이게 새끼낳을 때는 그렇게 요란스럽지 않아요. 토종은 다 그러그러하고 큰 놈이 없어요. 이게 야단이에요. 소리도 크고 야단이 벌어지는데, 그 버크셔 같은 것은 양식에 쓰니만큼 크고 작아도 나니까 크고 작은 차이가크니만큼 그렇게 야단스럽게 안 해요.

그래, 토종이 문제예요. 닭도 토종닭 하게 된다면 그게 암탉이 알낳기 전에는 수탉한테 가서 꼬닥꼬닥 해 가지고 따라다닌다는 거예요.산에 가도 따라가고, 어디 가든지, 수놈이 물가에 가도 따라 들어가요.그럴 때 토종닭….

한국에서는 토종닭을 인정해 주지요? 소고기도 뭐라고 그러나?「한우!」한우가 뭐야? 토종소지. (웃음) 무슨 불이?「신토불이입니다.」신토불이가 뭐예요? 땅하고 몸하고 같은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은 마음도 좋아해야 같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조상의 피가 핏줄이 쭉 이렇게 굵어져 가지고 이렇게 보일 때, 이것이 그냥 그대로 이렇게 돌고 돌고, 이게 동맥 정맥을 흘러 내려가니까길이와 굵기가 다르게 엮어져 가지고 얼마나 복잡하게 뚫렸겠나 이거예요.

그래도 줄기를 따라 가지고 윤정로 같은 조상들 가운데 윤정로 같은못생겼는지 잘생겼는지….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예, 잘생겼습니다.」(웃음) 정말, 바로 늙었다는 얘기야? 그런 사람들은 마음이 좋아요, 괜히. 여러분도 선생님을 만나서 다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또 그래요. 할머니든 젊은 사람이든 어디 가게 되면 친구 하고노는 거예요. 동네에 가서 할머니가 없으면 아기들을 모아서 잘 놀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들어와 가지고 ‘이야, 저오산집작은애가와 가지고 노는데, 동네 애들까지 모아 가지고 잘 논다. ’그래요. 젖먹이가 아니면 걸어 다니는 애들은 전부 다 내가 가게 되면 놀기 좋아하는 거라구요.

278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창작력이 많아요. 애들 심리에 대해서 잘 알아요. 이 녀석은 이런거 좋아하고, 저 녀석은 저렇게 넓적한 얼굴, 갸름한 얼굴은 어떻고 말이에요. 사람이 전부 다 다르잖아요? 그걸 봐 가지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짜요.손자를 데리고 노는 즐거움우리 예진이가 하는 말이 있어요. ‘나는 우리 엄마 닮아서 어딜 가더라도 가만히 한곳에만 있는데, 아이고, 우리 효진이는 아빠 닮아 가지고 하루 종일 열 사람 데리고서도 열 사람 한 시간이 되어 가지고 또달리 돌아다니면서 어디 가서도 그 환경에 맞춰서 노는데, 나는 그거못 해서 야단이야.’ 절반 절반 갈라 생겼으면 좋았겠다고 그래요. 자기마음대로 태어나나, 핏줄이?비가 산꼭대기에, 맨 높은 산 정상에만 오고, 비가 한강 물줄기 중심에만 오면 돼요? 시궁창에서 흐르던 물들도 중앙으로 흘러가고 다섞이면서 이렇게 섞여 가지고 같은 물이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다 섞어지지.그렇기 때문에 그 집안…. 어저께 우리 어머니하고 무슨 얘기를 하는데, 아이고, 부모님 혈통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면 다 사주관상이좋다고 하더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한 집에서 사람들이 열 명, 40명이 모여서 살게 되면 나라가 변하든가 별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이 집 사람들은 사진이 이렇게 좋은데어떻게 모여서 한꺼번에 이마를 맞대고 사노?’ 그러더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 이마 맞대고 살기 위해서, 그런 핏줄이 연결돼 가지고같이 살 수 있게끔 태어났기 때문에 같이 사는 거 아니에요? 종자가다르다는 거예요.야! 신준이 데려와라. 자? 자더라도 깨워 가지고 데려와. 깨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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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울려고 엉엉 그러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할 때는 이잉 -손을 이렇게 갖다가 다리를 내려오는 층계가 있으면 이렇게 했다가 이잉-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자고 그래요. 이야, 우는 것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는 것이 좋은 모양이지? 이잉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이야,좋은 걸 알아요.

그러니까 나도 그렇지. 마음이 그러니까 나도 어디 갔다가 오래 있으려면 보고 싶으면 어디 다른 데 가는 것보다도, 어머니는 돌아다니려고 하지만 나는 들어와 가지고 손자를 대해서 데리고 놀고 그런 것이 더 재미있다는 거예요.

참부모 하나, 참천국 하나, 참천주 하나

떡안해온사람손들라구요! 떡안해온사람들은왜동참했어요? 자, 떡 안 해 온 사람은 일어섯!「아버님, 아까 통계가 잘못됐습니다. 열 여덟 가마니 여섯 말 닷 되입니다.」떡을 해 오게끔 번호까지다 해서 이렇게 장부를 만들었다구요. 번호를 만들고 어디서 왔다는거 했는데….

원래는 훈독회 안 온 녀석들이…. 여기는 왜 이렇게 못 왔나?「오늘왔습니다.」어저께 왜 못 왔어?「어제 밤중에 왔습니다, 일본에서.」아, 일본! 일본에 가서 살아야 되겠구만.「알래스카에서 있다가 왔습니다.」나보고 하려면 ‘선생님, 알았습니까? ’몰랐으니까 알아달라는 거야. 이 사람들은, 어저께 번호 없는 사람은 오늘 출석을 허락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랬나, 안 했나?「그랬습니다.」이 사람들은 전부 다 내보내야 되겠나, 둬둬야 되겠나? 누가 오라고 그랬어?

내일이 중요한 날 아니에요? 기념날인데 역사의 기록을 깬 날이에요.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한 제1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하늘땅이기억할 날이에요. 지나가던 새도, 모든 문씨 종중에서 잔치하고 그럴

280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날인데, ‘우리가 여기서는 놀지만 거기 가면 뭘 먹을 것을 줄 터인데….’ 이 식물도 그런다는 거예요. 그 잔칫집에 갔다 온 손님 얼굴이라도 보면 좋겠는데, 전부 다 그걸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한 날이라구요.선생님이 이제는 근본을, 중요한 것을 먼저 밝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중요한 것, 그 말씀에 제일 중요한 것 다 들어가 있어요. 예수가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가 종파가 갈라졌어요. 밝혔다면 유교 불교도 하나 만들었지. 이제는 참부모가 하나고, 참천국이 하나고, 참천주가 하나예요. 잡동사니가 있을 수 없어요. 때려부숴야 되는 거예요.공식석상의 참석 여부가 하늘나라의 복을 받는 비준이 돼이 두 사람만 앉아. 둘씩 와. 다른 사람은 안 내줘. 이 사람들은 공적인 입장에서 일본에서 어저께 왔기 때문에 모르는 거야. 이 사람들은 다 안 일어서서 뒤로 돌앗! 저 대문 앞으로 나가! 왜 앉노? 박정민도 어제 못 왔나? 나가, 너희들. 못 오면 할 수 없지.이 번호는 자기들이 만들었나?「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번호를 자기가 써 가지고 그 순서대로 했습니다.」주소, 성명, 연락처, 추첨 번호, 순서…. 추첨 번호는 자기들이 번호 쓴 거지?「자기들이 쓴 겁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로 해서….」40번까지….「77번까지 있습니다.」「할아버지, 할아버지! (어머님)」아이구! (신준님 나오심) (박수)「노래하자. (어머님)」노래! (다 함께 생일 축가를 부름) 박수! 만세!「만세! (어머님)」윙크! 윙크했어? (웃음) 호랑이 한번 해 봐라.「호랑이는? (어머님)」(웃음) 왜 창피하게 그거 자꾸 두 번씩 하라고 그래?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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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노래나 하나, 너 해 보자.「예. (정원주)」노래! 오늘은 ‘천년바위’한번 해 봐라. 우리끼리 이렇게 노니까 정답네. (웃으심) 이제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요. 일년에 몇 번 하겠다는, 여기 교회에하루 한 번씩 왔다 가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안 들르게 된다면 문제가 벌어져요. 자!

「‘천년바위 ’말고 신나는 것으로…. (정원주)」신나는 게 뭐야, 신나는 게?「조금 밝은 거로요. (정원주)」그래, 해 봐. 내가 신난다면 ‘천년바위 ’와 같이 뜻이 같지. 해 봐요, 신나는 거. (정원주 보좌관 ‘울산아가씨 ’노래) (박수)

그다음에 누가 하겠나? 김삿갓! 아, 이럴 때는 노래 하나 해야지. 그건 무슨 선물이야? 모르지?「떡입니다.」떡이야?「예.」떡, 떡! (웃음)타깃에 잘 맞춘다고 할 때 딱딱 맞춘다고 하나, 떡떡 맞춘다고 하나?가만있어. 거기 보자기 하나 가져오라구.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지. (웃음) 여기 주라구. (박수) 해 봐요. (강현실 회장 ‘김삿갓 ’노래) (박수)

여기 번호 말이야, 번호 부르면 이제 일어서라구. 저 꽁지로 가야겠구나, 꽁지. 이야, 번호가 많구나! (추첨해서 떡을 나주어 주시고, 노래와 대화가 이어짐)

≪천성경≫ 있나?「예.」몇 권이나 있어? 이번에 가담한 사람들 중에 ≪천성경≫ 없는 사람 누구야?「가담한 분 중에 ≪천성경≫이 없는분 누구이신가요?」한 곳씩 내려 줘, 77권! 오늘 참석한 77인에 대해서는 기념으로서 ≪천성경≫을 한 권씩 배부해 줄 것인데, 어떻게 할래? (박수) 지퍼채우는 것으로할 거야, 보통것으로 할거야? 어떤게 있어?「보관돼 있는 것을 봐야 됩니다.」「지퍼 달린 것입니다.」77권 지퍼 달린 것 해서 상이라는 도장 하나 찍어서 주라구. 알겠어?「광고합니다. 큰 은사를 내려 주셨는데, 77명 동참한 사람들에게 참부모님께서는 ≪천성경≫을 상이라는 특별 도장을 찍어서 그렇게 하사

282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를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곽정환)」(박수)그 대신 열심히 기록을 내야 돼요, 자기 후손들 앞에, 동네에 가 가지고. (박수) 자기들 이제 오늘 와서 참석해 가지고 상 받은 사람, 그상 받은 것을 자기 것하고 지금까지 받은 것 있으면 자기 동생이라든가 자기 어머니라든가 내게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나눠 줘도 괜찮아요. (박수) 앞으로 공식적인 석상에 얼마나 많이 참석하느냐 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질이나 양의 비준이 되는 거예요. 그럼!77명에게 상금을 10만 원씩 주면 얼마야?「770만 원입니다.」그럼1백만 원씩 상금을 주라구. (환호와 박수) 효율이! 그럼 얼마야?「7천7백만 원입니다.」「너무 은혜가 넘치십니다. 이제 말씀하셨는데, 77명에게는 참부모님께서 특별 상금 1백만 원씩을 하사하시는데 그 1백만 원을 여러분이 어떻게 쓰느냐 잘 생각을 해서 귀하게 모범 되게 활동을 하는 결심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그것은 앞으로 베링해협의 기금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씨돈으로 준다 생각하고, 정성들여 가지고 얼마만큼 자기를 중심삼고 은행에다 예금시켰느냐 하는 양을 기록해 나가면 좋겠다구요.「예.」그리고 될 수 있으면 이제 은행이 지정되면 지정된 은행에,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그다음에 충청남북도 두 도가 합해 가지고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함경남북도에서 피난 나온 사람은피난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에 예금시킬 수 있는 그 양이 얼마나불어 나가느냐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거기서 앞으로 우리가 큰 세계에 제일가는 은행을 사 버릴 수 있다고 봐요. 1, 2, 3번 해 가지고 자금을 중심삼고 저축해서 어려운 사람들, 못사는 사람들에게, 또 이렇게도로라든가 공식적인 건물이 필요한 데 지어 주고 이럴 수 있는 비축자금을 많이 남기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그래서 기념할 수 있는 건물이라든가 기념할 수 있는 관광지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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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가 투자로써 그것을 준비해 가지고 후손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기념물이 될 수 있게끔 지금부터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무엇을 남기고가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은 훈독회

이제 훈독회가 있으니까 누구든지 앞으로 천국은 다 들어가게 되는거예요. 훈독회 중심삼고 앞으로 시험을 무엇 무엇 중심삼고 보는 거예요. 앞으로 이것이 일생 동안 자기가 공부한 것을 중심삼고…. 고시시험 가운데 열두 과목인가 몇 과목 있지?「예.」

1차 시험, 2차 시험, 3차 시험 무엇 무엇 중심삼고 발표하는 것을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패스한 사람들은 관직에 움직이지 않더라도그 패스한 사람을 관직에 취직시킬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놓으려고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서 정성들이는 사람들, 남들처럼 공식적으로 학교에 안 가고 일반적인 모든 사업을 하면서 노력한 사람들도 대등한 가치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들 앞에 전체적으로 문을 열어 주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게 훈독회예요. 훈독회를 가르쳐 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시험에 패스할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들이나 어린 사람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하는데 페이지를통해 가지고 가정 가정이 읽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도 시험을 치고 이래 가지고 연차적으로 시험을 중심삼아서몇천 명, 몇만 명 세계적으로 여기에 패스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 같으면 공부를 더 시킬 수 있으면 공부를 더 시켜야 되겠어요. 우리 대학이라든가 어디든 유명한 대학이 있으니 대학에 투입해가지고, 보다 이론적이요 보다 깨끗한 양심적인 인사를 우리 내적으로

284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학교 아니고도 내적 가정에서도 길러 나가는 이런 것을 많이 배양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앞으로 선생님은 돈이 많더라도 돈이 필요 없어요.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 실적을 가지면 세계적으로 집을 사 주든가, 환경의 자기들이 사는데 있어서 필요한 재료, 필요한 물건들을 하늘이 특사를 내려 가지고배급해 줄 있는 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못사는 사람이 없게끔.큰 부락에서 못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거기서 얼마든지 모금운동을하고, 의연금을 모아 가지고 도와주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위해서 살 수 있는 환경을 저변적으로 넓혀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국 일체화한 세계가 돼서 지상.천상천국이 차이 없는 가치적 존재로서 하늘나라의 국민이 되어서 살다가 가면 지상에도 와서 살 수 있고천상에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지금까지 영계 육계가 갈라졌지만, 이제부터 하게 되면 자기 조상들이 좋게 되면 조상들이 특별히 자기가 재세 시에 전도를 많이 했으면그 일족을 중심삼고 전도한 자기의 후손들 가정을 찾아다니면서 영계에 데리고 갈 수 있어요. 영계의 동네도 연결시키고 지상 동네도, 마음대로 두 세계에 거주지를 만들 수 있는 확대시키는 운동을 쉬지 않고해야 된다는 거예요.말씀을 생활 무대에 접붙여야일이 그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밥은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모여서 무슨 차가 필요하고, 뭐 다 필요 없다구요. 자기가 뜻에 얼마만큼정성들여 가지고, 자기가 정성들인 것이 어느 급까지 되는 것을 모르더라도 자기가 뭘 뭘 뭘 뭘 원하게 된다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원했더라도 자기가 그 급 이상에 갈 수 있으면 그 이상의 물건은 어디서무엇이든지 자유롭게 발급 받아 가지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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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모시고 생활할 수 있는 가정적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비준을 중심삼고 그 비준된 양과 질의 차이에 따라가지고 여러분의 판도, 자기 사는 생활환경에서 많은 사람을 지도하고많은 사람의 중심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구요.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달려 가지고 그것이 영원한 후손들과 더불어 퍼져나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훈독회를 해 가지고 열심히 해야 돼요. 훈독회가없으면 안 돼요. 선생님도 훈독을 하려면 그 참고자료로서 선생님의설교집이 필요하고, 그동안 많은 출판물이 있는데 그 번호를 중심삼아가지고 앞으로 필요한 것이 번호가 박혀 있으면 설교집이라든가 내가감옥에 있을 때에 만든 ≪하나님의 뜻과 세계≫ 같은 그런 책들, 여기서 ≪천성경≫ 외에 모든 중요한 말씀들도 기록이 점점 불어 나갈 것인데, 그걸 참고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 무대에 접붙여나가야 된다구요.

어디든지, 세계 어디에 가든지 내일 8월 20일이면 8월 20일에는 전세계가 훈독회 시간에 같은 내용으로, 정식 내용은 훈독회를 같이 하게돼있어요. 30분이면30분, 한시간이면한시간해놓고그가외에는 자기들이 앞으로 천국 생활을 중심삼고 교회가 모이는 이런 시간금요일이면 금요일, 토요일이면 토요일, 일본 나라에서 정한 대로 앞으로 그런 식으로 세부적인, 아기로부터 어른까지 같이 섬길 수 있는 훈련을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법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대우 문제도 법을 중심삼고…. 여기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제도화시켜요. 2013년까지 모든 것을 끝마쳐야 돼요. 그전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그런 내용을 만들어 놓고 유엔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놓고 가야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끝마치고 가야 돼요. 다른 녀석들, 도적놈

286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같은 녀석들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하늘땅의 평화를 중심삼은 하나의 천일국어때요? 통일교회에서도 군대가 필요한가, 군대가 필요하지 않은가?「필요합니다.」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한 거예요. 싸우는 것보다 안보를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여러분 훈독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보조 재향군인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훈련을 다 받아야 돼요.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해 가지고 한 4년 동안은 초인종적인 면에서 같이, 문화 배경이 다르더라도같이 우리 전통에 접할 수 있게끔 교육받아야 된다구요. 말도 그렇게해 가지고 복잡한 말들, 점점점점 시시한 것들, 가지 말들은 따 버리고주류 말로 압축해 나가야 된다구요.그리고 번역물도 각 나라 말로 전부 다 하지 않고 몇 개 번역물로서, 나중에는 몇 개 나라 외에는 다른 나라 말을 써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주류 조국의 말, 전통적인 말을 중심삼고 세계가 빨리 하나되어야 돼요.그러지 않으면 손해가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봐요. 책 한 권 쓰는것이 언어가 몇천 개가 되잖아요? 요즘에 5천 개 언어 이상 될 수 있는데, 책 하나를 5천 개 이상 언어로 번역하려니 책을 편성하는 것이얼마나 손해냐 이거예요. 그래, 언어를 통일시켜야 되는 거예요.그건 선생님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특별한 이런행사 같은 때에 있어서 아무나 행사에 마음대로 참석할 수 없어요. 7년 만에 한 번이 될지…. 앞으로는 그래요. 일생 동안에 몇 번 참석할수 있기 위해서,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일생을 정성들이면서 그것을중요시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물로 말하면 배의 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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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鉛錘)와 마찬가지로, 그물을 내리면 고기가 밑창으로 새지 못하게끔연추를 달아 가지고 하듯이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어떤 급의사람들도 그걸 지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이제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공문들 다 냈나?「예.」아벨유엔!「예.」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면 좋겠나?「아버님이전에 평화연합이라고 하셨습니다.」평화연합인데 천주를 집어넣어야돼.「천주평화연합! 예.」그건 국제연합과 마찬가지예요, 국제적인 평화연합! ‘천주평화연합 ’하늘땅의 평화를 중심삼은 연합된 하나의 천일국이 되는 거예요. 천주를 집어넣었어?「예.」표제를 지금부터 그래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편성한다고 이제 공식적으로 발표해버려요. 숨길 필요 없어요. 숨기는 데서는 문제가 생긴다구요.

은혜 받는 데는 한계선이 없다

효율이!「예.」우리 내일 그 강연문 한 번 더 읽어 보고 폐하자구.그것 있지? 내 테이블에 가서 가져와. 요전번에 만들었던 것하고 같아? 이번에 다시 만들었나?「예. 이번에 아버님이 고치신 것하고 글자가 좀 바뀌었습니다.」글자가 다르던데? 이게 작더만. 맨 처음에 만든것하고 글자가 달라지니 페이지가 달라지니만큼….「그 호수는 다른데요, 한국 종이가 미국 종이보다 조금 더 깁니다. 그래서 많이 들어가있습니다.」그러니까 상당히 혼란이 벌어져.「그러면 글자를 키우겠습니다.」키울 필요 없어. 그것 해서….

요전보다 이것이 글자가 작더구만.「글자 호수는 38호 똑같습니다.」똑같은 거야? 그러면 괜찮아. 장소가 달라지니만큼 내가 여러 번읽었는데 그게 익숙해지지 않아. 오늘 해서는, 오늘내일 한두 번 읽었으면 옛날의 자리하고 달라지니만큼 정신이 혼란 된다 그 말이야. 그것 글자 몇 자만 고쳤으면 될 것인데, 전부 다 달라졌기 때문에….

288 참사랑과 부자일신.부부일신자, 그것 읽어 봐요. 이번에는 할 수 없지. 내가 오늘 아침에도 읽고나왔다구요. 여러분, 자기들이 강연문이라는 것은 열 번 읽어도 좋고,자기가 은혜 될 수 있는 한계선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가그 말에 취해야 돼요, 대번에. 나설 때에, 그 중요한 말을 할 때에 감동 받을 수 있는 그 기준을 어떻게 출발서부터 갖느냐? 그게 중요한거예요. 출발이에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끝이 같아야 된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정성 안 들이고는, 어머니도 그것 몰랐다가 ‘아이고,아버지가 왜 저러나?’ 하고 평을 하더니 자기보고 해 보라고 하니까얼마만큼 자기 심정 기준의 차이, 출발한 차이, 높으면 높은 기준을 중심삼고 전체 분위기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은혜 받는 사람이많고 마음에 심어질 수 있는 밭이 걸기 때문에 좋은 씨를 깊은 데, 좋은 데 심을 수 있다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잘 들어 봐요.어저께 들었지요?「예.」어저께 다 들은 사람들 아니에요? 그래, 다시 한 번 들어 봐요. 이 전세계적으로 요전번에 얘기한 것과 베링해협에 대해 말씀한 것 이 두 말씀은 영원히 베링해협이 끝날 때까지 주력해야 돼요.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된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몸적인 것을제재할 수 있는 사탄의 기반을 밟아치우고 양심의 명령 앞에 절대 몸뚱이를 굴복시킬 수 있게끔, 마음의 명령에 따라 네 재산 다 바쳐서베링해협에 헌금하라면 해야 된다구요. 기도하면 기도할 때에 기도로부터 지시를 받아 가지고 하기를 바라요. 선생님이 명령하고 싶지 않아요. 알겠어요?하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살 수 없어본래는 도적 물건을 갖다가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주인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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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돌려보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 아나니아같이, 베드로 앞에공동생활을 할 때에 자기 재산을 절반 갖다 바치고 전부 다 팔았다고해 가지고 두 부부가 즉석에서, 베드로 앞에서 쓰러져서 장사 지낸 그런 아나니아 사건도 있잖아요?

그것 다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저나라의 절대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돼요. 그래,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부모님의 집에서 살게 되면 부모님이벌어댄 터전 위에서 먹고살고 다 하잖아요?

부모 앞에 얼마나 효도하느냐? 전부 다 토지를 분할해 주면 아들들이 많으면 아들 수에 따라 가지고 부모가 주고 싶은 마음에 해당할 수있는 양을 주게 되지, 마음대로 자기 소원한다고 자기 것이라고 할 수없어요.

축복도 그래요. 축복가정들에게 자유를 주었더니 맨 꼴래미에 있는녀석들이 해 가지고 제일 신앙의 중심 자리에 가서 붙어살겠다고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파괴시켜 놓은 거라구요. 결혼이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하늘의 명령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할 수 없는 거라구요.선생님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혼해 주면 어디까지나 책임져요. 부모 되었다는 여러분이 책임질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정(正) 외에는, 완전한 순결 지키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이 결혼 못 해줘요.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자! (평화의 왕 대관식1주년 기념 말씀인 ‘축복결혼은 천주합덕 우주합일의 길 ’강연문 낭독)(경배)

저 말씀이 이제 끝났으니 세상 끝까지 다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숙제예요. 그게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