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8권 PDF전문보기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오늘은 출발이다! 출정이야, 출정! (신준님을 보시고 웃으시며) 꽤가 늘었어. 힘도 들 거라구. 자! (경배) 경배! 너도 경배하자. 자, 박수해야지. 박수해야지, 박수, 박수! (박수) 만세! 만세해야지, 만세. 만세! 안 하겠대. 윙크! 윙크! 옳지! 바빠 가지고 자기 이중으로 생각하니 저렇게 야단이다! 다 그래.하나의 통일세계 왕권을 수립해야 할 때이번에 식구들 원고 출판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루에 세 번 이상읽을 거라구요. 대표는 3백 페이지 이상 읽으라는 거예요. 그렇게 정성을 해 가지고 훈독회 하라고 그래요. 그저 열심히 낮이든 밤이든 해가지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잠시 수록하지 못함)……이것이 교서예요. 교서와 마찬가지예요. 천지부모가 최후의 고별을 고하는 출전 명령을 하면서 세계에 같이 출전해 가지고 최후의결전을 다짐해서 승리의 깃발을 천일국에 올리기 위한 하나의 통일세계 왕권 수립을 해야 할 때이니만큼 이것이 하나의 교서와 마찬가지예2005년 9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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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대통령들의.

그러니까 <월드 앤 아이(World & I>)에 이 원고 사실을 설명해서중요한 부서를 중심삼고 10여 장 정도 가려 가지고 해설을 해 주는게 좋아요. 알겠어요?「예.」그것 잘 해서 쓰라구. 이거 누구든지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재로서 학교에서 읽어 줄 수 있게끔, 한국도그렇게하고세계도그렇게할수있게공문을다내라구.한국이 이렇게 하니만큼. 자!「아기 보내고. (어머님)」안 가겠대. (웃으심)

여기에 와서 이제 빠진다구, 들어가서. 여기 들어가서 빠지면 곤란해요. 우물에도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저기 저수에도 빠진다구요. 그래, 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들어가지 못하게 해야된다구요.

자, 엊그제 흥진 군의 보고서, 영계의 보고서를 다시…. 그 전에 흥진 군의 전체 보고서,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 한 이후 통일세계를 위해서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4대 성인들이 12월 4일 통일식을 선포할 때에 그때하고, 그다음에 영계에 들어가서 직접 자기가 박종구한테부탁하며 기도하던 그것을 한국어로 해 가지고 교서와 같이, 또 그다음에 교육하는 것 있잖아요, 영계에 대해서? 그걸 한 권으로 새로이만들어 가지고 필요할 때에는 그것을 낭독하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요.그게 중요한 명제라고 해 가지고 한 책으로 만들어요. 자!

천총관이, 하늘의 총사령관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성인으로부터,참부모로부터 모든 전체 영계에서 통고하는 메시지니만큼 지상에서는이걸 필독서로서 읽고 각오해야 돼요. 그걸 노라리 가락으로 옛날의그 습관성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중요한 이번 대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걸 국가 국민에 대한 교서와 같이 이것을 알려줘 가지고 역사적인전환의 선언문과 같이, 독립군의 선언문과 같이, 천일국 이상을 위한

200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독립선언문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들어야지, 습관적으로 모인다고 여기 모인 데서 기도도 안 하고….나는 두 시부터 일어나서 지금까지….여러분이 출발하기 전에 다 끝내 가지고 원고를 지금 두 번이나 읽고 내려오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가 쓰고 자기가 했다면…. 여러분이≪천성경≫을 자기가 쓰지 않고 부모님의 말씀을 몇 번씩 읽어서 거기에 둥둥 뜨고 마음에 내가 감화되어, 참 빨리 가서 감동적인 훈독회말씀을 읽는다는 입장에서 책들을 페이지 페이지마다 같은 소리로 넘길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다 준비하라구.「예.」사라고 그래, 줄 줄 알지만. 주지 말라구, 이제. 자!만유의 존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서 있어「2002년 1월 1일에 영계에서 보내신 흥진님의 메시지입니다.」(‘흥진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처음부터 훈독)『……하나님 왕권 즉위식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지상이나 영계에 종교권이나 국가 기준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 왕권 안에서는 세상의 어떤 주권도 있을 수 없고, 특정 종교만을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하나님 왕권의 절대적인 대상이신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그 권한과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세상의 주권이나 종교권이 참부모님을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가지 못할 때는 점차적으로 무너지거나 약해지게 됩니다. 이제는 지금까지의 탕감시대가 지나가고 직접적인 법적 관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잘못하면 용서가 없는시대입니다.』다 왔다, 이젠! 마지막이 되어 온다구요. 지금까지 말한 것을 전부다 기록해요. 영계에서 세분해 가지고 단계적인 모든 것을 연대적으로해 가지고 총론을 지금 말하고 있는 거예요. 먼저 자기들이 어드런 입

201장인가를 찾아야 된다구요. 저것이 선언문과 마찬가지예요. 독립선언문의 내용이 국가 형성의 구조적 조직을 편성할 수 있는 원리원칙이라는거예요. 그게 도면, 원 도면과 같아요. 거기에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그게 틀리면 불합격이에요. 집을 암만 완성했더라도 문짝이라든가 자기 마음대로 된 것은 합격이 안 된다구요. 자!『법에 걸리면 즉결처분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법에 걸리지 않고 천국인이 되기 위해서는 순결 혈통을…』저 많은 사연들을 고개 넘은 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부정할 수 있어요? 하나도 부정할 수 없는 자체니 절대신앙을 가져 가지고 높다는 고개를 사다리를 놓든가 계단을 하든가 해서, 어려우면 바다를 건너게될 때에 줄만 있으면 건널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 갈수밖에 없는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여러분, 지금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무슨 뭐 거지 밥 달라는 모양으로 알아요? 자기 뒷전에 버려 가지고 자기 앞동산의 모든 피어난 꽃을 다 죽이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엄청난 문제라구요.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가진 것이 없어요. 귀한 것은 이미 다 뿌려 버렸어요. 그래, 출세하겠다고, 자기 출세하겠다고? 영계의 출세가 중요하지, 자기 세상 출세는 도리어 영계의갈 길을 막아요. 겸손해야 되는 거예요.곽정환, 잘 하라구.「예.」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틈이 있고, 자기걸을 고개가 있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외에는 없어요. 그러니 이 모든 만유의 존재는 그 위에 섰다는 거예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뿌려 가지고 세계에 다 붙여 놓았으니, 그 상대적 존재는 자기 자신을주장해서는 상대가 될 수 없는 거예요. 희생에 희생, 만 번 희생해도더 희생하겠다고 투입할 수 있는 일을 한계선이 무한한 기준까지 하늘은 했는데, 한계적인 일생의 한계에서 그것도 바치지 못하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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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세계에 들어갈 때에 무한한 한계의 하나님을 어떻게 모실 거야?이 쌍것들!

선생님이 무슨 뭐 자기들 죽을 고개를 막고 있는 사람인 줄 알고 있어요. 말하면 그대로 다 움직여야 할 텐데. 자식이나 무엇이나 할 것없이 다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할 수 없어요. 가는 길에 있어서 자기들의 아들딸, 자기친척, 모든 자기와 인연된 사람이 그 길에 섰으면 그것을 아는 척하고인사하고 지나갈 수 없어요. 그래서 무슨 대회 같은 것을 할 때에도누구 소개하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곽 선생?「예.」자기부터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선생님을 모시고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없어

종적인 기준의 하나를 중심삼고 종적인 계대를 느끼게 된다면, 정성을 들여서 재창조의 말씀을 선포해 가지고 상대적인 한 사람이라도 나타나지 않으면 그 집회를 다시 하는 것보다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왔던 사람, 어두움의 세계의 사탄이 몽땅 보자기에 싸 가지고 자기 어디 한 골짜기에다 그것을 갖다가 큰 바위나 무엇에 묻어 놓고 만다는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다시 부활시키나? 그래, 책임자들, 목사들 같은사람이 그런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부활의 집회를 대신 했는데 그것을 갖다가 보자기에 싸 가지고 사탄이 올무에 걸리게 만들어 놓으면 그 만든 사람이 천국에 가서해방이 있겠나? 어머니도 생각해야 돼요. 저 많은 전부가 그냥 그대로어머니가 넘기 위한 생각을 어떻게 하겠나? 부모님이 저렇게 넘었던사실까지 동반해 가지고 협조 못 했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을하나님 이상 모시겠다는 마음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래, 내가 하나님을 모시는 이상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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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든지 뭐 자기들이 가는 데마다 선생님을 앞에 내세워 모시고 가고 싶다는, 다 그런 마음이 있다구요. 부모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지만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하기 전에 자기들이 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선생님의 길이 있다는 것을 몰라요, 가까운 사람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다 들어주고다 이럴 줄 알아요. 그게 그럴 수 있으면 선생님이 벌써 다 난장판이벌어져 가지고 모래알같이 다 흩어졌기 때문에 자체 형태가 영계나 육계나 남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하루 생활이 전부 다 탕감의 생활이에요. 재판장의 판결문이든 무엇이든 뭐 어느 때 어느 때 무엇을 하라면 그 이상, 십배백배이상하기때문에타고넘을수있는길을찾아가지,여러분은 그것을 타고 넘는다는 생각을 못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행사를 해 가지고 줄을 매 주는 거예요, 줄을.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산에까지 올라가려면 줄을 매 주고, 사다리를매주고, 굴도뚫어주고다그래요. 그굴을가야돼요. 싫다고자기 마음대로 하면 그것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걸리지.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해방받았다 할 수 있게 되면 자기가 알아요. 이렇게 스스로서서 가려고 할 때에 자기가 공중으로, 팔이 공중으로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바로잡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그런 훈련을 다 해야 돼요.

내가 지금 나이가 많기 때문에, 팔십이 되면 걷는 데서는 땅에, 머리가 땅에, 하늘 앞에 묻어야 돼요. 머리부터 묻으려니 이 골이 앞으로나가요. 이것을 어떻게 컨트롤해 가지고 조정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그래, 무슨 걸음법?「마사이족! (어머님)」

마사이족 걸음법, 그게 맞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아마 금식을 많이해서, 굶어 가지고 많이 고생했다고 생각했어요.「육식하면 좋을 거예

204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요. (어머님)」그럴 거예요. 육식하는 게 좋은데 먹을 수도 없고, 며칠씩 이러기 때문에 자꾸 앞에 가는 거예요. 발뒤축에다가 힘을 줘 가지고 발을 디딜 때는 이것을 짚고 여기서 이렇게 두어 가지고 다니는데,여기에 사람이 뒤에 놓은 이것을 두 줄기의 밀어주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피가 돌게끔.그래, 내가 그 말을 듣다가 ‘아하, 많이 금식한 사람들이구만.’ 생각했어요. 앞으로 쓰러지니까 그렇게 하고 살았다는 거예요. 키가 크면키가 얼마나 크겠나? 10척이 되겠나? 이렇게 돼서 키가 크니까 더 더욱이나 그렇지.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런 운동을 지금까지 했어요. 마사이족인지 무엇인지…. 마사이가 대표적인 족도 되는 거예요, 마사이족. 이런뜻이 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으면…. 곽정환은 칠십이 됐나?「예.」나보다 몇 년이야?「16년 차입니다.」16년이니까 내가 나가게되면 탕감복귀를 대신할 수 있는….여러분, 지금 현재 천주평화의 왕권을 발표했다는 것은, 여러분 자신들이 타락하지 않고 16세의 그 한계선을 다 잘라 버리고 갖다가 접붙여 준 것이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러니 선생님을 모시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다 잘라지는 거예요. 와르르 무너진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의 상대적 그가치 기준, 머무를 수 있는 터전이 다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아버지라고 계속해서 부를 수 있는 마음이 사무쳐 있어야그것을 알고, 얼마나 지금까지 내가 많은 대회를 하고,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누가 믿었어요? 자식도 못 믿고…. 자식들도 그래요. 세상공부를 했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그만두고 뒷전에서 하라고 하는데, 뒷전에서 하면 하나님을 누가 소개해 주나? 선생님이 뒷전에 가서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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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천국에들어갈 수있는문을 열게될 때에누가소개해 줘요? 하나님 앞에 내가 소개해 줘야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선생님을소개할 거예요? 곽정환! 양창식!

다들 잘났다고 대가리 휘젓고 다니지만, 명령을 하면 죽지 않았으면그 명령을 밤에 자면서라도, 이불을 쓰고서도 이렇게 몽유병자와 같이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많아요. 어머니도 같이 살면서도 몰라요. 밤새껏 자지 않고 쑹얼쑹얼하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보면회의하고 있어요. 그것을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기도를 나는 안 했지만 옛날에 기도한 자리에서…. 22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어머니가 기도도 안 하고 공적으로 따라와 가지고 자기그대로 기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것을 받들어서 울타리가 돼 줘야 되는데 말이에요. 최후에 가서는 해와가 발판이 되어야돼요. 모든 세포의 발판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해방의 발판이 돼야 하는 그런 과제를, 최후의 고개를 넘을 때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어요.

그래, 선생님이이제영계에 갈때에는지금 이땅위에서 한모든것을 탕감법으로 해소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천상세계에 요전에 잘났다는 패들 모였던 것이 16명, 16명이 모임을가졌지요? 그때 그 얘기를 한 거예요. 그 해방의 세계에 있어서 시를읊고 음악 노래와 예술적인 감정에 취해 가지고 무한히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그런 비약할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전통의 길이뭐냐 하면, 아버지라고 계속해서 영원히 부를 수 있는 마음이 사무쳐있어야 돼요.

아기들, 신준이를 보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 아니에요? 그렇지요? 나는 그것을 볼 때에 이야! 눈만 뜨면 자다가도 아버지 어머니 하게 된다면 손가락질을 하고 가자고 그래요. 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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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들을 봐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디 갔나? 지금 현재, 엊그제의 보고까지 전부 다 있지?「예.」그거 쭉 읽어 줘. 이것을 자꾸읽어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어떤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된다구요. 이 쌍것들! 오늘 이것, 이것을 강조하고, 이제 100곳을 거쳐 나올 때에 지금 이번 과제가 말이야, 뭐야? ‘하나님의 이상가정과평화세계의 모델 ’이에요. 그 모델이 결국은 하나님의 이상가정의 모델을 이루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상가정이 먼저지 모델이 먼저 아니에요. 안 그래요? 모델을 만들어 놓고, 다 완성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 완성된 후에 이상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이거 절대 필요한 거예요.

가정으로부터 이제 천국에 입성해야 할 텐데, 그 모델을 따라가서….모델이 뭐냐? 영계의 사실들…. 저걸 누가 읽어 봤어요? 저것을 따라가 가지고 기다리고, 자기가 어느 단계에 가고 있다는 사실, 무슨 대회, 무슨 대회 이래 가지고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연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올라가게 되어 있지, 내려가게 안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수많은 한의 고개를 넘어가는 것이 꿈같아요. 나도 생각하면 말이에요. 그때가 되면 선생님은 몸이 자기 몸이 아니에요. 그렇게 움직여야배우지, 안움직이면안돼요. 밤에잠이뭐야?요즘며칠동안에열두시가 지나 가지고 자기는 뭘 자? 두 시에 일어나 가지고 프로그램을맞출 수 있는 예비적인 훈련을 하고 예비적인 정비를 해 놓아야 되는거예요.

축복가정의 삶은 남편 섬기고 아들 교육할 수 있는 훈련 과정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나서더라도 원고 없이 얘기한 것이 오늘날 훈독회 하는 ≪천성경≫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 내가 내 자신을 얘기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했기 때

207문에 그 말씀을 듣게 된다면 공명권이 벌어져요. 그래, 천년 후에도 그공명권이 살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후손들도 맑고 깨끗한 전진적 발전을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감동을 받게 돼요.이 말씀들을 소학교 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에게 읽어 주라는 거예요. 방송국에서 해 가지고…. 우리 방송국 책임자 인사조치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프로그램을 짜야 돼요.이번에도 언론계, 미국의 언론계와 세계의 언론계를 대상으로 언론인들 인터뷰를 먼저 해 가지고…. 이번에 양창식, 언론인들 인터뷰해?인터뷰하게 되면 이것 방송국에서 방송하라고 그래야 된다구. 이것이민족 앞에, 국가 앞에 손해 될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천주평화연합을 선포하는 건 독립할 때에 독립문서와 마찬가지예요. 선언문과 마찬가지 내용이라구요. 부자지관계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착할내용을 밝힌 거 아니에요?핏줄하고 그다음에 상속권, 상속권 위에 창조의 위업, 그것은 부자지관계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같이 대등한 자리에서 생활하고, 상대 될 수 있는 천운을 대신해서 완성시킬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을 완성시키는 상대적인 기준에 떨어질 수 없는 거라구요.이 총장!(이경준 선문대 총장)「예.」공자님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야. 지금 전부 다 그래요. 자기들 5대 성인의 부인들이지금까지 따라올 때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상의 뭣보다도 중요시했지만,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그들을 길러 왔지만 그들이 처녀가 되어 가지고 시집갈 때가 됐는데 그냥 둬두면 되겠어요? 밥 때기 하는 딸로서밥 때기 하면 안 된다구요. 시집가게 될 때에 하늘나라의 황족이면 황족권 내의 어떤 급이라 하면 그 급에 맞게끔 치리해 줘야 되고 안내해줘야 돼요. 자기들이 암만 벌렁벌렁 기어다니고 통곡하더라도 거기에보조를 맞추면 다 망쳐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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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될 때에는 울게 되면 쓰다듬어도 주고 업어도 주고 안아도 주지만, 자기가 시집가서 남편을 모실 때에는 아버지 사랑을 대신해 가지고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어머니 입장이 얼마나, 남편을 모시는 데있어서 아들을 기를 수 있는 훈련이라는 거예요, 이게. 하늘나라를 창건할 수 있는 시집간 아내는 남편을 모시고 남편을 사랑하는 것은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아들을 더 사랑하느냐, 남편을더 사랑하느냐? ’하면 남편을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남편을섬기고 아들을 교육할 수 있는 훈련 과정이 타락한 세계의 축복받은가정들이 살아야 할 그 전통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5대 성인의 아내들, 혼자 외로워할 때에 선생님이 누나보다도, 아줌마들보다도, 어머니보다도 갖가지 심정에 사무쳐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도록 다 밀어줬지만,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어야 돼요. 내려와 가지고는 뭐냐? 어머니가 하나인데 어머니 대신할 수 있나? 올라갔으면아버지 어머니한테 태어났으면 시집을 가야 돼요. 가야 되겠어요, 안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

시집 안 가겠다고 ‘아이고, 나 아버지 품에 있어서 같이 한자리에서자고 같이 업혀 다니고 같이 이래 주면 좋겠다. ’그러면 그거 어떻게돼요? 세상을 망쳐 버려요. 엄격해요. 그 시간서부터, 천지부모 축복받은 때부터, 1969년부터는 엄격해요. 자기 갈 길은 자기가 가야 되는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울고불고 더 한다고 해서 그걸 동정하다가는어떻게 돼요? 다 깨쳐 버려요.

여기 임자도 최정순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이 돌아갔다는 것보다도 더 충격을 받았다면 돌아 버려요. 선생님이 자기 갈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최 여사라고, 최원복 여사라고 해 가지고백날 기도하라고 했는데 기도 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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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것

통일교회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상을 위한 거예요. 나무가 컸으면 그것은 나라의 필요에 의해서, 궁전을 지을 수 있게 되면기둥과 보로 갖다가 쓰는 것이 나무를 길렀던 주인의 책임이에요. 거기서 갖다가 해 주는데 싫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태어나기를 아들로 태어나면 아들의 자리에서 그게 귀하니 기둥 하라니 싫다고, ‘앞기둥할것이야, 뒷기둥할것이야? ’할 때 자기 마음대로 도망갈 수 없어요. 생긴 대로 주인이 바라는 대로 필요한 모양을 따라 가지고 구조적인 내용에 필요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갖다가 붙여 놓아야지, 자기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하면 엉망진창이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곽 선생!「예.」양창식 선생! 다들 선생이구만, 내가보기에는.

내가 신준이를 선생과 같이 생각하는데, 큰 선생과 같이 생각할 수있어 가지고 내가 한번 모시면 어떨까?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효성을 못 했으면 내가 자기 아들딸이 효성하는 것같이여러분 앞에 내가 모셔 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 하루를 견뎌 박이겠나? 그러지 않아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무엇인지모르게 거리가 있지요? 마음대로 못 하겠지요? 손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발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게 특권이에요.

카리스마라는 말을 쓰잖아요? 어떤 무엇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이번에 코디악에 가서 68명이 모였던 사람들, 별의별 녀석들이다 모였지만 선생님 앞에서 말하려면 말이, 손이 움직이지를 않아요.발이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안 된다구요.

옛날에 우리 청파동에 백 교수라고 있었어요, 백 교수. 이름이 백뭐였더랬나? 아나? 이 대통령(이승만 전 대통령) 앞에서 자기가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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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고 대통령을 대하기를 우습게 알았는데, 요즘에 자기가 세상에제일 높은 듯 교만하고 다 그랬는데, 문 총재를 만나면 어깨가 얼고대가리부터 인사하게 되니 웬일이냐고 그래요. 그거 회개하고 그렇게열성으로 해서 그 이상 올라갔다면 여기 통일교회 박사 중에 박사가,백 박사가 됐을 거예요. 이름이 뭐이던가? 그이 알아?「예.」

교수들도 제멋대로 살던 사람이 영계에 가서 내가 믿었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도수를 맞추기 위해서 정성 정성, 훈련 훈련을 하면서가겠다고 해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을기다려서 자기가 마음을 가지고 미비한 모든 것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던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따라 들어가려고 생각하면 안 돼요.걸린다는 거예요.

너는 너로서 너의 민족과 조상들의 탕감조건이라도 대신, 조상들,후대의 죄, 원죄가 있고, 자범죄가 있고 다 있잖아요? 관련자가 돼 있는데, 그것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걸 탕감 못 했어요, 자기가. 그러니까 총생축헌납 제물을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했으니 자기들도 다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일족 전부를 그런 입장에서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이 모든, 뭐 베링해협이 문제가 아니에요. 걱정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생각해도, 끝나기 전에 이용흠이 자기가 하겠다는 마음을중심삼고 생각하고 그러는데, 고맙지만 그렇게 안 돼요. 아시겠습니까,이것?「예.」

사랑의 줄이 연결되어 있어야 따라가

총생축,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유부터, 자기 일족부터 다 해 놓고그다음에 네가 대신하라고 맡길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지를 않아요. 원리관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맡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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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자기에게 특권을 주었으면 와서 인사라도 하고 그래야 할 텐데,인사도안하고보고도안하고있어요. 책만해가지고되나? 선생님이 대신해 주면 자기가 다 해야지. 그것 설명해 보면 대번에 알아요.다 알 수 있는 상식적 내용인데, 그것 특별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오면….

임자도 그래. 자기 휘하에 둬 가지고 해 먹겠다고 생각하면 큰일나.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생각했나?「아닙니다.」아니라면 왜 그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내가 전부 다 관리할 수 있다는 말인데, 상징적으로그렇게 안 돼. 세상이 다 뒤집어질 때까지는 선생님의 이름을 빌리지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양창식, 알겠나? 이 대가리들, 알겠어?「예.」

대가리들, 그거 알아야 돼요. 자기 멋대로 하게 되면 걸린다는 거예요. 얼마나 무서워? 선생님 자신이…. 어머니가 알지. 밤새껏 자지 않고 얘기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길을 갔다는 것을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가 알게 되면 그렇게 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얘기를 안 했지만, 요즘에 얘기하는 것 보니까 알지.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기도를 안 했겠어요? 20년 동안 기도를안 했어요. 그것 보고 어머니가 ‘야, 기도 안 하누만. ’했겠지만, 기도를 매일같이 밤에 연설하고, 들어 보면, 가만 보면 그 다음날 하던 회의 얘기를 하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야?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내가 요구해 가지고 갈 길에서는 대응적인 의논을 했지만, 이제는아니에요. 직접적인 명령이 하늘로부터 들려 오게 되어 있어요. ‘이것해라. ’하면해야되겠나, 안해야되겠나? 곽정환! 내가나서게될때에 몇 명이나 나를 따라 나설 수 있어요? 천상세계의 이 모든 탕감조건을 알고 내가 넘었다는 그 자신을 가지고 천상세계의 하나님 가까이부터 천국 최고의 자리, 지옥을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하면서 이것을거꾸로 뒤집어 박을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212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꼬리를 젓고 궁둥이 젓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그 길을 가고있어요.

이제는 총생축 무엇?「헌납제입니다.」헌납제야, 헌납물이야?「헌납물입니다.」물(物)이라는 거예요. 제(祭)라는 것은 속죄를 위해 가지고바치는 것이에요. 이걸 바쳤으면 자기 소유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것이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총생축헌납제를 드리는 거예요.그것을가르면 안돼요. 피를봐서 두쪽으로 쪼개가지고사탄 분량을 남긴다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 그것을 해 두면 사탄 분별을 할 피의 자국이, 피를 내서 탕감할 수 있는 자체가 피의 탕감적인 제물을헌납 안 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물건이 되지 못해요. 알겠나? 그것 똑똑히 알라구요.

김병우!「예.」인도가 들어오거든 인도 나라와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야 총생축헌납물이 될 수 있어요. 물(物)이 되는 것은 피를 흘려야돼요. 구약시대의 물건, 물질적 피, 아들딸의 피, 부모의 피를 흘려야돼요. 상처가, 선생님의 몸뚱이에 상처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고문당하면서 얼마나 상처를 냈어요? 피를 흘렸나? 피 한 방울 안 흘려 가지고 탕감하지 못하고….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거예요. 죽어야 돼요. 죽어야 돼요. 몇 번 죽어야 돼요. 죽었다가 살아나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대동보안소에서 나오면서…. 다 죽었다고 내보낸 거예요. 피를 대야로 쏟고 다 그랬으니 말이에요, 나와 가지고, 가는 선생님을 장사 치를 준비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자리에까지 갔다 왔던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몸뚱이가 매 안 맞은 자리가 없어요.

그래, 죄수를 조사하는 사람한테 책상다리 네 다리가 부러지도록 내가 맞았어요. 이빨이 다 이렇게 된 거예요. 허호빈 때문에, 그 간나들이 하지 않아 가지고 죽어 갔지만, 남긴 것은, 또다시 구해 주기를 바랄 수 있게 된 것은 내가 감옥을 찾아다니면서 그렇게 했던 간절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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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대적 관계를 맺어서 죽어 가지고 저나라에 갈 때, 감옥에 같이있던 선생님에게 또다시 용서해 달라고 한 거예요. 용서해 줘야 되겠어요?하나님의허락을받지않으면용서못해줘요. 내마음대로할수 없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더 높은 세계에 선생님과 더불어서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점점 날아다녀요. 어느 지구성 제일 먼 데까지 휙 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머리카락, 솜털과 같이, 세포와 같이그게 한 몸이 되어 있어야 돼요. 사랑의 줄이 연결되어 있어야 따라가는 거예요.

이 총장도 선생님의 4대 심정권을 체휼했던 것을 남편을 중심삼고심어줘가지고그이상의순이자기위에나야돼요. 남편의순이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 순이 나와야만 전기가 통해요. 전기선은 요즘에플러스 마이너스만 통하면 다 통하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순이 나와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 며느리도.

선생님을 꼭 붙들지 않으면 안 돼

이제 여러분, 내가 떠나게 된다면 이제 1년 내지…. 내가 떠나게 되면 여러분도 순회사로 발령하고 떠나야 돼요. 육대주에 가서 순회해가지고 어머니 대신 교육받은 모든 사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전수해줘야 돼요. 누가 전수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남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남편이 안 되게 된다면 피눈물나는, 눈물로부터 코에서부터 입에서부터 사랑의 모든 진액도 짜 가지고 반대로 흘려줘야 되는 거예요. 아들이 아버지 대신, 아버지가 대신, 자기 이름을 호적에 등록해 가지고너를 중심삼고 올라가려니, 너를 중심삼고 아버지 핏줄을 대신 매 주는 것은 하나님과 참부모로 말미암아 그 줄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214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돼요. 뒤집어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있을 수 있어요?나는 내가 없어요.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명할 수 있는 이것을 이론적으로 타진 안 해 놓으면 못 가요, 못 가! 여러분은 기억치 않고 왔다 갔다 다한다고 생각하지요? 선생님을 꼭 붙들지 않으면 안 돼요. 이제 말씀도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결론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사랑의 상대가 자기들보다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도 여편네도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그렇게 되기를 바라는데, 뭐 불평한다고 해서 대답하고 몇천 대의참부모의 역사를 가져온 그런 양반이라도 어머니 앞에 그런 부모 앞에반대하고, 그런 남편 앞에 반대하고, 그런 여편네를 돌보지 않고 내버려둬 가지고 되나? 이건 길러 주는데 길러 준 그 고마운 것을 몰라 가지고…. 시집가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자, 그러면 더 하자.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이것 일련으로 자기가 죽 알아야 돼요. 그거 편성했구만. 그 책의 이름이 뭐야? 뭐라고 돼있나?「≪천총관 문흥진님≫입니다. (정원주)」응! ≪천총관 문흥진≫그래 가지고 책이 나왔구만. 그런데 내 서재에는 왜 없어? 나한테 보라고 한 것을 자기들이 갖고 있는 모양이지?「이걸 처음 만들어 놓고책이….」그것 누구라고 썼나?「부모님입니다」부모님 아니야, 이게?그래, 그것을 내가 만들라고 얘기했는데 이것이 다 되어 있구만. 그것보면 황선조가 수고했어.그걸 읽어야 돼요. 책들을 보고 비교하고 이렇게 나가야 할 텐데.「이것은 청평에서 만든 책이에요. (어머님)」청평에서 만들었으면 전부 다 그것을 사서 봐야지. 그렇기 때문에 방금도 그렇잖아? 오늘, 엊그제도 여기서 하려면 계열적으로 연대적인 이걸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말씀에 연결해 보라구요. 대번에 섭리사에 가는 길이 틀림없이 보일 것인데, 이것을 이렇게 묶음으로 말미암아 일목요연하게 투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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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요? 갈라놓으면 어떻게 자기들이 메워 나갈 거예요?

가정맹세 하나만 되어도 천국 갈 수 있어

그래서 그걸 들춰 가지고 어머니부터 처음부터 흥진 군, 천총관이지금까지 섭리사에서 하나님 부모님과 상대 된 모든 내용을 연대적인연결해서 말씀을 엮어 놓으라고, 다시 이것 출판하라고 했는데, 이것이다 되어 있었구만. 보자 보자! 가져와 봐. 이게 부모님의 것이니까, 여러분이 훈독했으면 부모님 것이니 부모님 책상에 갖다 놓아야 할 거아니야? 없는 줄 알았어. 문흥진 참부모님 말씀! 곽정환, 이 책 있나?「예.」나 이것 찾았는데 있더랬어, 이 책이.

‘천총관 문흥진 필승 2003년 8월 20일 문선명 ’천총관 문흥진 필승! 그러니까 이 놀음을 한 거예요. 어머니도 이게 필요했을 텐데, 찾지 않고 다 그래 가지고….

(책을 펼쳐 보시면서) 가정맹세가 가만 생각하니까, 요즘에 보니까그래요. 이것이 간단히 선생님이 뭐 지나가는 손님같이 무슨 시를 짓듯이지은글이라고생각해, 곽정환? 하나만되어도천국다갈수있는 거예요. 얼마나 필요한 것인데. 머리말, 뭐 다 있구만. 이것은 누구든지 있어 가지고 자기가…. 마련하라구, 다들.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단에 서기 위해서는 이걸 몰라 가지고는 안 돼.

이건 무슨 그림이야, 이게? 사랑나무야? 뭐야?「사랑나무예요. (어머님)」이건 사랑나무! 묶어서 내가 이걸…. ‘영계의 보고서 ’이것 하자! 다음에 읽어라. 오늘, 엊그제 읽던 것까지 연결시키려고 했는데.오늘 좀 늦어도 괜찮아. 선생님이 출전하는 시간인데 정성들이자. 잘들으라구요. 책이 다 되어 있었구만, 출판하라고 지시하려고 그랬는데.사인만 해 주고 나는 보기를 처음 보잖아?

그것 네가 다 가지고 다니나? 의논해서 부모님 것 가지고 훈독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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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책들이 다 있을 텐데. 세상에, 무책임한 패들이야, 다. 효율이도저 책 받았나?「이 책은 한 권밖에 없는데요. (정원주)」그러니까 선생님이 써 가지고 놔 놓고 훈독회 하기 때문에 나는 보지도 않았어.보지도 못했지. 알겠나?

매일같이 옆에 놓고 문제가 될 때에는 벌려 가지고 읽곤 하라구요.책도 없이, 교과서도 없어 가지고 졸업을 어떻게 하나? ≪천성경≫들도 없어 가지고…. 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줄 줄 알아? 며느리들도앞으로, 손자들도다줄줄알아? 어미들이다해야할텐데. 자, 다음읽으라구.

혈통적 인연 , 창조성 상속을 통한 가정 정착

『……영계의 절대적인 선령과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평화와 기쁨이넘치는 천일국(天一國)을 안착시키는 데 책임을 다하고, 청평에 참부모님을 모실 왕궁을 지어서, 그 터전 위에 ‘참부모님 해방과 참부모님왕권 즉위식 ’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박물관을, 실제와 같은 박물관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예수면예수의 모습과 같은 그 사진을 중심삼고, 통하는 걸 중심삼고 눈썹이어떻게되고, 모든 것을딱맞춰 가지고이 코스를실제로만들어 놓아야 돼요. 이래 놓아 가지고 이제 저나라에 가서 그것이 사실이 될때에는 자기가 중간에 있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게. 내 말이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의 수련소를 만들어 가지고 축복가정을 40일 100일수련 과정을 거쳐 가지고 선령으로 만들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미비한 것을 보충하기 위한 특별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고, 거기 졸업장을 나중에 받아 가지고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공증서를 받아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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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줄것으로알고있어, 이쌍것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갈 때에 무화과나무 열매를 찾을 때에 푸른 모양을 갖추었지만 없기 때문에 저주받은 것과 같아요. 통일교회 모양가지고 안 돼요. 사진을 가지고 자기가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얼마나심각해요? 내가 앉아 가지고 여러분같이 그렇게 믿어 나오면서 이 길을 걸어왔겠나? 심각해요.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고 있는 사람들은 대회 같은데 그냥 앉아 가지고, 무슨 뭐 지나가는 손님이 그저 나발을 부는 것같이 녹음기 트는것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엄마도, 어머니도 그래, 가만 보면.정성에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연설문을 책정하고 하나님 앞에 보고하는데, 그게 무서운 말이에요.

효율이는 내가 원고 만들라고 했는데 지금 하고 있나? 가정에 대한문제라든가, 요전에 얘기한 것. ≪천성경≫에 있을 텐데. 그것도 모르고 있는 모양이구만. 나도 다 잊어버렸다! 그것 다시 읽으면서 찾아봐, 어디 녹음해 둔 것을 틀어 가지고.「하여튼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가져온 이것 아닙니까?」오늘이 아니야. 며칠 전에 했는데. 벌써 한 보름이 넘었을 텐데.

「훈독 가정교회를 중심한 원고 만들라고 하신 것 말씀입니까? (양창식)」「그거 쓰고 있습니다. (김효율)」가정에 대한 문제야?「아닙니다. 그게 우주의 근본에 관한 것입니다. 창조와….」 글쎄, 가정에대한, 생식기를 중심삼고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내용이 쭉 나오잖아, 거기에? 우주의 근본이 뭐이게? 생식기를 중심삼고 그게 사랑의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다 나오잖아? 그 가정 정착이라는 게 나오지?「그 부분이 아니었습니다.」아니어도 그런 결론을 지어야 된다구. 그게 무엇인 줄 알아? 하나님이 주관하면서 가정에 정착하는 것아니야?

그것 생식기하고 생식기 가지고….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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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 둘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 정착의 혈통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정착해야될 것아니야? 안그래? 그래, 창조성을 상속받아가지고 책임분담을 해서 상속권까지 가정에 옮겨 놓을 수 있는 내용이 되니 가정을 떼어 가지고는 안 돼. 그것만 얘기하려면, 뭐. 그 말을 곽정환이제일 싫어하던 말 아니야?

믿지 못하면 걸려

유교가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유교의 최 무엇인가? 그양반도 지금 무엇에 걸려 가지고 지금….「중풍입니다.」중풍이 되어있잖아? 나 그것을 생각할 때에, 자기는 자기 나라보다 통일교회 판에와 가지고 비판하고, 저 단체가 그래 가지고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좋게 하지 않으면 결론적으로 그런 문제에 걸리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도 그래요. 믿지 못하면 걸리는 거예요, 믿지 못하면.

군대면 군대의 연대면 연대, 대대면 대대의 장(長)을 중심삼고, 대위면 대위, 소령이면 소령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대장의 책임이라는 것이 그 부처가 무엇에 해당한다고 다 되어 있고, 근본은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자기 계급장을 다 달고 있지요? 졸병도있고, 소위도 있고,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해서 일등병으로부터 뭐라고할까, 일본말로 하면 옛날에 소위 자리에 전투 경력이 많은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특무상사요.」특무상사! 그거 다 계급이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다 계급이 있어요. 모실 줄 알아야 돼요. 다같은줄알고있어요, 이것들이전부다. 잎이면1년나올때에, 어릴때 새 이파리부터 잎이 나와 가지고 가지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가지가, 초년생이그 전체에자랄수 있게끔가지가 크면서다보충해 주고 그래야 되는데, 이런 공식을 부정하면 돼요? 자, 계속하자구. 얼마나 남았어?「다 끝났습니다.」

219그다음에 엊그제 그거 읽어 보면 그게 연결될 거라구. 그거 두 개를연결시켜야 되는데…. 이것 지금 다 끝내야지.『……영계에 있는 영진과 희진, 그리고 혜진, 우리 직계 자녀와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직계 가족, 그리고 4대 성인과 현철들, 절대선령축복가정 모두가 힘을 합쳐서 더욱 부지런히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해나가겠습니다.참부모님! 저희를 믿으시고 이제는 편히 안식하시옵소서. 그리고 옥체 보존하시옵소서. 2002년 1월 1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소자 흥진올리옵니다.』그래! 그다음에는 요전 거야? 그건 새로운 것이지? 그것 잘 들으라구요. 연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쭉 자기들이 알아야 될 거예요. 가문의 전통이에요. 하늘나라의 전통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말해 보라구요. 저거 출판된 것을 내가 처음 알았어. 사인할 때에 사인만 해 가지고 테이블에 놓았더랬는데…. 자, 엊그제 것!『……2005년 9월 18일 일요일 오전 7시(한국 시간) 천성왕림궁전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5대 성인들과 그의 제자들, 한국.일본.미국.중국.독일의 역대 왕들, 그리고 세계 180개 국의 조상들에 대한 특별은사와 축복인 천지해원추석절 의식을 참부모님께서 허락해 주심에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2000년 총해원추석절 선포를 통해 영계의 수많은…』총해원 선포 이것은 타락 전 근본적인 창조하던 태양과 달과 이 공기와 물을 그 전의 기준에서 해원해 주는 거예요. 다, 뿌리로부터 몽땅뒤집어 박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에 자기들이 몸 마음이 지금까지 투쟁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뜻길에서 주저하고, 자기 뭐를 생각하고 그런 중간 존재들이 돼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잘 들으라구요. 자!『……그리고 한 가지 간절한 부탁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인이기 때

220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문에 지상인의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의 소리를 전해도 듣지 못하는한계가 있고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이천지인 참부모님이 지시하신 훈독교회장과 구역장으로서 하루에 세 시간씩 활동하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

하루에 세 시간! 이것이 핵이에요. 그게 뼈라면 거기에 부체가 30시간 이상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몇 시간 이상? 24시간이 아니라 30시간 이상이라 해야겠구만. 자!

『……사랑하옵는 참부모님, 2005년 2월 14일 참부모님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 이후 지상과 천상세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지상섭리에 영계도…』

곽정환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느끼지?「예.」유엔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얼마나 절박하다는 거야. 그러니까 워싱턴의 주동문과 한 몸이 되어 가지고, 안팎이 되어 가지고 해야 된다구.양창식은거기에있어서중간역할을해주는게좋아. 자!

교육으로 재편성하고 , 전도를 다시 해 가지고 탕감해야

『……청평 역사를 통하여 이미 2천5백억 이상의 절대선령들이 탄생되어 하늘의 섭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해원과원죄를 청산하는 축복을 통하여 참부모님께서는 사탄이 6천년간 넓혀왔던 악의 세력권을 86년의 생애노정 속에서 하나님을 중심한 선의판도권으로 확장해 나오셨습니다.』

몇억이야?「2천5백억입니다.」2천5백억이야? 60억 인류의 8배인가?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육이 이십사(4×6= 24), 6배야?「40배가 넘습니다.」「40배쯤 됩니다.」40배! 그러니까 그것이 이땅에 오게 되면 한 사람에게 들러붙어 가지고 할 때에는 후려갈겨 가지고 순식간에 만들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의 마음자세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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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어야 돼요. 심판 대신 판사가 되어 가지고 직접적인 판결과 더불어 처형해 버릴 수 있는 이런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된다구요. 그럴때예요.

알겠나, 이 총장?「예.」공자님! 공짜가 아니야, 공자님. 그다음에누구야? 마호메트! 마호메트란 마호(魔好), 제일 좋은 사탄을 만났다는 뜻이에요. 마호메트 그건 사탄이에요. 사탄 종교라구요. 예수와 같이 바라바를 살려 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제일 오른편 강도, 왼편강도와 같은 이스라엘부터 악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졸음이와? 양창식! 눈이 자꾸 감기지? 아, 물어보잖아? 자, 들으라구.

『그래서 2005년 9월을 기하여 완전히 선과 악을 넘어서는…』

이 책들을 출판해서 가져. 전부 다 가지라구. 주문하라구. 그래 가지고 교수들이 옆에 놓고 매일같이 참고해야 돼요. 알겠나? 역사적인 전통을, 전통의 기록을 안 가져 가지고, 그것을 따루어 가지고 실천해야할 텐데 이 간판, 이름도 없게끔 살았으니 이게 멍충이들이에요. 알겠나? 지시해요.「예.」청평에서 해 가지고 비싸게 받으라고.

그리고 자기가 이 ≪천성경≫도 안 가진 사람들 전부 다 갖추게 하고, 그다음에 선생님의 설교집도 전부 다 갖추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3대가 살아 있으니까 세 질씩 가져야돼요.

자기의 대모님이니 이모님이니 무엇이니, 사돈의 팔촌까지의 그 영향이 교회가 돼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천성경≫을 통해서 교육받고 관계맺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혈족, 자기 아들딸들도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은 ≪천성경≫을 가져야 돼요. 학급이 다르니 학급의 교재가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바보 같은 것들이 그냥 공짜로 따먹겠다는거야?

천대를 할 거예요. 내가 집을 방문해 가지고…. 선생님이 설교집을마련하라고 3년 전에 내가 선포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안 들은

222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녀석들은 책임자고 무엇이고 다 떼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조사해 봐요,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곽정환도 조사시키라구. 알겠나?「예.」안 된사람들은 책임을 면해 버려야 되겠어요. 다시 출발해요, 이제부터.

다시 3일교육으로부터 21일, 40일교육으로부터 재편성, 자기가 전도를 다시 해 가지고 탕감해야 되겠다구요. 세상에! 책도 없어 가지고,교재도 없어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구름 타고 다니는 모양이지? 선생님이 그저 장난꾸러기로…. 돈을 얼마나 벌어 가지고 지금 현재 이렇게 했어요? 공산당 종언이란 주제를 걸고 선포해 가지고 대회까지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그것을 어떻게 부정해요? 그 나라가 들어 가지고 덮칠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이에요, 이게. 뭘 하느냐고말이에요. 자!

만물을 사랑하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해방이 벌어져

『참부모님께서는 평화왕국시대에 하늘의 영토를 확정짓기 위한 섭리로 훈독교회와 구역섭리를 해 오셨습니다.』

영토예요, 하늘의 영토. 해 봐요.「영토!」하늘의 영토!「하늘의 영토!」조국의 영토예요. 없어요. 그래, 안 그래? 곽정환! 유엔 총회하고하나 만들기 위한 이 시간인데 어디 가려고? 한국에 가서 영토가 생겨요? 싸움의 선두자가 되어서 호령해 가지고 점령해야 돼요. 점령보다는 인수를 해야 돼요.

인수하게 되어 있는데, 원리를 가르치면 인수하는데, 안 가르쳐 주면 어떻게 돼요? 무슨 짓을 하든지, 자기 돈을 쓰든가 군수품을 만들어서세계에 일시에할수 있는데, 그런놀음을 안하는것이 한국의책임이요, 한국을 각성시켜야 할 여러분의 책임이 된다는 거예요. 안그래요? 34년 동안 한국을 자기들에게 맡기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산업을 구더기 새끼들을 쳐 가지고 다 기생충이 되어 가지고

223다 파탄시켜 놓지 않았어요? 자, 계속해요.『2천5백억 절대선령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은 지상 섭리에 박차를가하고 있는 이때 하나님의 섭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축복가정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참부모님의 승리적 판도 위에서 절대선령계에서 역사하는 이때…』우리가 맹세문을 발표할 적에 절대복종이나 절대사랑이란 말을 잘갖다가 붙였나, 안 했나? 이게 총론이에요, 총론. 자!『사탄의 마지막 발악을 모든 축복가정들과 식구들은 경계해야 됩니다. 이런 사탄의 전략을 이미 저와 대모님은 알고 있기에 청평 특별수련과 세계순회를 통하여 축복가정들과 식구들을 재교육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원리 말씀으로 다시 무장시키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일념의 생활을 하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사랑하옵는 참부모님 이제부터는…』원리가 해야 돼요, 이제부터는. 알겠어요? 영계에서 지금까지 간 모든 전부가, 수천억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데…. 자!『……부모님, 부디 귀하신 옥체를 보존하시옵소서. 그리고 기쁨과영광을 받으시옵소서. 2005년 9월 18일 천지해원추석절에 청평에서소자 흥진 올리옵니다.』(박수)이번에 이 책을 해서 흥진 군의 이 책을 전부 다 안 가지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책임자들이 사인하고 할 때 그것을 잊어버리고 책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빨리 사요.저런 것을 듣게 되면, 그것이 자기는 아무 생각도 없고 같다는 위치의 탕감조건도 안 세웠는데, 저것을 중심삼은 선생님은 16세에 타락하던 그 고개, 선생님 대신 죽지 않은 그 자리를 이어 가지고 해방 천상,해와 달을 전부 다 하나님이 완성한 뜻 가운데서 모실 수 있게 만들었어요. 만물을 사랑하고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해방이 벌어지는

224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 무엇을 만들었어요? 천주평화, 뭐예요?「연합!」천주평화연합이 천주평화왕국 국회예요. 국회가 유엔이에요, 유엔. 유엔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유엔 국회라는 것은 천일국이 되어 있어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문제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혈통복귀는 축복으로 해야 된다

그래서 책임분담, 창조성, 상속이에요. 완성 상속, 완성해서 그것이해방받아야 돼요, 창조성. 그게 경계선이 되어 버린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이 직접주관권의 경계선이 됐지요? 지금까지 창조의 위업을 계승 못 했어요. 그러니까 주인이 못 됐어요. 축복을 못 받았으니 상속을못 받은 것 아니에요? 지금 핏줄이 사탄의 핏줄이 들어와 가지고 씨를녹여 놓은 거예요.

그러니 타락한, 축복받아 가지고 또 타락한 사람은 불에 갖다가 수꾸대로써 공중에 다 태워 버려야 돼요. 지금까지 이것이 안착됐으니보류해 가지고 선생님이 책임지고 해방해 주는 걸 고마운 줄 모르고언제나 그렇게만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이제 책임을 안 져요. 영계의 성인들을 다 여기 축복대상들을 세워 축복해 주었는데 뭐 내가 뭐 책임을 져요? 결혼해 가지고아들딸을 낳았으면 하늘의 법도에 따라 가지고 그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상속을 못 받게 되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같이 또 고통을 받아요,영계에 가 가지고. 참부모가 탕감하던 것, 제2비상천 세계에 있어서탕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가면 선생님이 쉬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이 끝난 다음에 하나님이 깊은 빛의 비단에 포위되어 가지고 있던 전부가, 자리까지도 깨

225끗이 끌어내 가지고 없던 자리로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것이 남아 있어요, 아직까지.어디 갔나? 오늘 훈독회 한 절이라도 하자. 오늘 훈독회 ≪천성경≫을 해. ≪천성경≫ 한 절이라도 하자. 어제께 얼마 했더랬나? 1천7백?그게 뭐야?「1,739페이지입니다.」뭐야?「‘혈통복귀는 축복을 통해 이루어져’입니다.」혈통이 제일 근본 문제라구요. 이게 다 맞아요. 이번에 훈독회 다 끝내야 된다구요. 혈통복귀는 축복으로 이루어진다, 그것지금 생각했나? 그게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그거 천하를 주고도 못사는 거예요. 자!하나님의 뜻으로 보는 세계관(≪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3장 인간의 타락과 복귀 3)참부모와 근본복귀 ③혈통복귀는 축복을 통해 이루어져’부터 훈독)『……타락이 뭡니까?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하나님의 혈통과 직결된 핏줄을 남겨 가정 출발로부터 종족.민족.국가 형성과 세계의 평화, 지상천국을 만들고 천상천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뭡니까? 하나님이 내 몸 가운데 살고, 가정에서 살고,나라에서 살고, 세계에서 살고, 무한한 영계의 무불능통한 환경에서 살수 있는 사랑의 집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개인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집입니다. 가정은 부부끼리 남자와 여자가 다릅니다. 극입니다.』그게 언제 한 얘기인가?「2000년 3월 3일입니다.」그래, 그런 걸요즘에 얘기했구만. 자, 계속해요.『……혈통의 동일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권을 따르지않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뿌리가 다르고 줄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뿌리가 같아야 되고, 줄기가 같아야 되고, 순이 같아야

226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됩니다. 거기에는 절대적으로 혈통전환이라는 엄청난 문제가 벌어지는것입니다. 그건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참부모가 있어야 됩니다.(1988년 1월 7일)』1988년 1월 7일! 1988년 1월 7일이면 20년 전이야? 17년? 6년잡으니까, 1988년 12년하고….『……인간조상을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적인 가정의 중심은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가정이란 부모와 자녀,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데, 그 묶어진 중심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완성시키는 것이 하나님의뜻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가정은 하나님의 이상이 현현할 수 있는 기점이요, 인류 행복의 현현의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일이 다 끝나는 자리요, 하나님도 모든 일의 완성을 보는 자리입니다.』효율이는 원고 만드는 것이, 생식기로 시작해서 이것까지 포함될 수있도록 집어넣어야 돼. 자! 몇 페이지 남았어?「8페이지 남았습니다.」음, 그래!『……하나님의 사랑권 안에서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과 국가를 형성하고, 더 확대되어서 아담의 이상이 실현되는하나의 이상적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나무의 뿌리.줄기.잎이하나의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듯이, 사랑을 중심삼고 위로는 하나님을아버지로 모시고, 아래로는 만민을 형제와 같이 하나의 생명체, 사랑의생명체로 화(化)해 하나님을 중심한 영원한 이상세계를 이루어야 하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으로 보는 세계관입니다.이러한 세계의 인간들에게는 구원이 필요치 않고 메시아도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세계에서 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선한 아들딸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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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주의 근본이에요. 효율이, 우주의 근본 이것 다 들어가는 거야, 선 가운데. 자, 누가 기도하겠나? 곽 회장! 양창식은 여러 번 졸았기 때문에 자격이 없구만. (곽정환 회장 기도)

어머니는 2층에 올라갔나? 너희들은 식탁 같이해. 나는 어머니하고같이 식사해야 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