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1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6월 28일, 이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시일이 됩니다.이날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 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평화의 안착시대를 맞이하여 이 왕궁을 당신께 봉헌하였고, 천지인부모님이 왕권을 대표해 대관식을 해 올림으로 말미암아 천상의 모든 중심은 하나님 아버님께서 되시옵고, 개척하던 모든것도 참부모가 한 것보다도 하늘이 직접 선두에 서서 책임질 수 있는시대를 맞기 위해서 이 궁전을 창건하였사오니, 여기에 주인이 되시어서 만우주가 당신의 품에 품기고 당신의 사랑의 주관권 내, 사랑의 주권 앞에 치리받기를 바라는 소원의 일념의 역사적인 한을, 당신과 더불어 고통받은 만우주를 해방하시어 승리의 사랑의 패권 위에 있어서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하시어 만우주의 영원하신 태평시대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게끔 해방.석방의 도리를 개인의 마음에서부터 천주의 전체에 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그 가운데 있는 만유의 존재들과 만유의 존재의 중심 되는 모든 인2006년 6월 28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4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간들이 축복을 받았사오니, 하늘의 혈족의 일체권을 대신하여 만우주를 대신한 당신의 주인 앞에 있어서 하나의 집이 되고 울타리 될 수있는 각자의 소속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일체적 당신의 마음 가운데 하나에서 온 전부가 일체 일화 될 수있는 기쁨의 마음을 가지시어서 만우주의 중심자리에 치리, 지도,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전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합하여서 이곳을추모하는 모든 일념이 나날이 당신이 직접 주도하시는 가운데 있어서영육 가운데 개척의 도수를 높여 가면서 이상적 세계의 최고의 심정일치권을 이루어 기쁨과 화합의 총(總)을 가지셔서 천지가 화합하는영광되고 영화스러운 이 온 지상.천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간절히 바라옵니다.이제 영계에 가 있는 직계 자녀들의 가정을 중심삼고 5대 성인의가정들과 모든 종파들이 하나되어서 하나의 자리에서 귀결되어 한 혈족의 심정의 일체권을 바라는 소원의 그때를 향하여 모든 설정된 악의기원으로써 연결된 모든 담을 헐고, 성을 헐고, 그 자리를 정비한 자리에서 하늘이 모든 전체의 기쁨으로 주관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이 아침에 한 초점을 향하여 모든 우주가 바라는 가운데서 경배하는식전을 기꺼이 보시옵고, 참부모님이 원하는 모든 일체 일념을 완전히완성하시어 기쁨으로 받으시어서 만우주의 만존재들이 다시 승리의 영광된 결과로 돌려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제 6월도 며칠이 안 남았사오니 칠일절을 바라고 준비하는 그 날까지, 7월을 맞으며 해방의 천국으로서 당신이 자주장할 수 있는 주권의 주인 자리를 펴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이름으로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경배식, 가정맹세 제창, 대표 보고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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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우리가 작년 9월 12일부터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심이 되어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자리를 잡고, 이 자리에서부터 영계의 사실을 그냥 그대로 확실히 알고 그 위에 서 있어야 돼요. 영계를 따라가는 것보다 이제 영계를 창건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된다구요.

자기가 그냥 그대로 옛날과 같이 사는 대로 해서는 뜻이 이뤄지지않아요. 선생님도 지금 뭐예요? 1년이 되려면 9월 12일이 돼야 되겠구만! 이제부터는 이 궁전 위에서 하늘의 모든 것을 새로이 제정하고건설해 가지고 미비한 것을 보완해 놓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모르면 안돼

그러려니까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모르면 안된다구요. 알겠나? 이제영계의 실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감춰져 있고 묻혀져 있던 것을 사실로 드러내 가지고 받들고, 타락한 세계에서 지금까지 드러내지못한 가치의 내용인 하나님 창조이상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을꽃피워야 돼요. 그 가정이상과 연결되는 하늘땅의 가정들이 되고, 나라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니 모르면 안돼요.

어제가 17일이었지?「27일이었습니다.」27일이었으니까 13일서부터14일째였어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 27 28 29 30일, 7월 1일까지 18일이 된다구요. 7월의 7수를 중심삼고 7 8 9, 그러니까 9, 10일하고12일 잡으면 어떻게 돼요? 9, 10일 가운데 7, 8이 들어갔다구요. 12일까지 하면, 13수가 돼요.

그러니까 원리 숫자도 맞고 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있어서 우리가 내적 외적으로 정비해 가지고 하늘 앞에 다 청산해 놓고, 이제타락의 세계와 관계없는 하나의 심정권 내에 사는데 하늘나라의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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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든 것을 보충시켜야 돼요. 하나님 창조이상의 세계에서 여러분이지금까지 수천 년 타락하지 않고 살아 나왔으면 그만큼 하늘의 모든부분 부분이 더 아름답고 화려하게 완비됐을 텐데, 그것이 결여된 것이 많다는 거예요.

지옥이 생겨났고, 낙원이 생겨났어요. 지옥을 철폐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그러려면 영계의 실상이라는 것을 백 퍼센트 여러분의 것으로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국을 다시 만들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다 완전하게 만들어 놓은 걸 전부 다 더럽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모르겠다는 말은성립안 돼요. 모르게된 것은타락이없는 세계를 몰랐지요.

타락이 없는 세계, 축복받고 그 세계에서 살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에 하나의 나라를 창건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영광된 자리에 있어야할 주류적인 주인의 족속으로 시작해 가지고 세계가 확대됐어야 할 것을 어떻게 했어요? 다시 주류 족속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축복해 가지고 방계 족속을 일체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걸 못 하게 되면, 이제부터 선생님을 중심삼고 노력해서 붙여지는그 나라에 가서 주인 노릇을 못 해요. 들어가 살지도 못하는 거예요.다 집을 지어 놓았으면 내외적으로 마무리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게 해 가지고, 또 하늘땅이 좋아해 가지고 여러분이 좋을 수 있고형제들이 좋을 수 있는 그 집에서 살아야지 결여된 제멋대로의 그런모양은 안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평화대사든 뭣이든 붙들고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이 평화의 메시지가 얼마나…. 이 여섯 가지를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이 120국가를 하고, 지금부터 180국가를 어머니가 하고, 또 선생님의 자녀들도 해야 돼요. 앞으로는 3대가 세계를 일주해야 되는 거예요, 210나라.

여러분의 아들딸도 이 지구성과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위해 일심일

37체가 돼서 일생 동안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을 생각할 때, 세계를 돌 수있기에 부끄럽지 않고 세계에 복을 줄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을 대신하는 가정으로서 돌아야 할 전통이 세워졌다는 걸 알고 그 길을 안 따라가면 안된다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이 이제부터 그런 순회를 할 수 있기 위해서 준비해야 돼요.나라가 도와주지 않아요. 못 하게 되면 7년 동안 피난생활로써 가족을끌고 와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이 일생 동안 수고하고 하나님과 영계의 모든 성현들이 수고하며 이 한 날을 위해서 나왔던 그 기준을 여러분이 상속받을 수 있는 수용 태세, 그릇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이게지나가는 말이 아니라구요.부자지관계면, 핏줄이 같아야 돼이제 선생님도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고 어디 가더라도 매일같이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말씀 위에서 정비하고 말씀 위에서뜻을 플러스시키려고 하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어요. 궁을 중심삼고 천일국의 나라가 생겨났고, 그 다음에 국가의 이름이 생겨났고,국가의 노래가 생겨났고, 국가의 꽃이 생겨났고, 국가의 기가 생겨났어요.이제는 여러분이 아들딸이 돼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민족시대, 국가시대까지 5단계 커서 영.육계의 모든 걸 완전히 안 위에 서 가지고 여기에 여러분이 보탤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이면 아들, 아들의 가정이면 가정, 아들의 일족이면 일족으로서 남길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지 똥개모양으로, 두더지새끼 모양으로 그러면 앞으로 여기에 오지 못해요. 그런 사람을 내가 대하던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알겠나?「예.」이걸 우리나라의 궁전이라고 그래요, 누구의 궁전이라고 그래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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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걸 지켜야 되겠어요? 부모님이 지키는 동시에 부모님이 지키는그 이상 여러분이 지켜야 돼요. 그래야 영원히 그 궁의 보호하심의 권이 커 가고 그 영광과 영화스러운 벽이 두터워져요. 그래야 권위가 서는 거예요. 그래, 그런 기준으로 여기에 얼마나 정성을 들였어요?

그렇게정성들인그위에설수있는내자신이돼있느냐? 얼마나자기들이 여기에 보태려고 노력했어요? 나라의 왕이 이런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백성이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사사시대에 사울왕도 그렇지 않았어요? 그 공적이 크니 만큼 백성이 잊을 수 없으니까 백성이모든 걸 바쳐 가지고 거기에 해당하는 국권, 국가 형태의 권한을 맞게끔 세워 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기준을 넘어서야만 세계의 나라 나라들이 다 관심을 갖지요.

이 교회, 통일교회로는 안 된다구요. 교회시대는 지나갔어요. 교회를끝내야 돼요. 에덴에서는 교회가 없었어요. 나라도 없었어요. 온전히생활적인 삶이 돼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3대권을 중심삼고살 수 있는 사랑의 샘터가 터져 가지고 만민의 가정에서 수도와 같이꼭지만 틀면, 영원한 생명수가 흘러나와야 여러분의 아들딸도 먹지요.어미 아비가 똥개새끼가 돼 가지고 오줌똥 싸 놓고 뭉개는 그것을 주워먹고 살게 하겠어요? 알겠나?「예.」

말만 “예, 예! ”하지. “예, 예! ”하지 말라구요. “예, 예! ”하기 전에가라(柄; 근본)를 세워 놓고 “예! ”해야지요. 하늘이 여러분이 “예! ”하는 대로 따라갈 것 같아요? 선생님이 여러분같이 “예, 예! ”했으면,하나님이 지금까지 이럴 수 있나 말이에요. 저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지금 보고하고 있어요. 이걸 보료 위의 꿈과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매일같이 이 위에서 살아야 돼요. 알겠나?「예.」그걸 떠나서는 하늘땅이 여러분을 밀어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좋은 친구는 마음에 맞게끔 하는 것같이 하늘나라가 여러분의 마음에 맞게끔 할 수 없었어요. 내가 지금까지 고향을 잃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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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국을 잃어버렸는데, 그 조국을 찾기 위해서 여러분을 일족의 대신으로 대해 나왔어요. 여러분이 수고한 기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수고한 것이 주류예요. 그 다음엔 5대 성인이면 5대 성인들, 종단들이지어나온그수고위에뿌리가되고, 순이되고, 줄기가될수있는참부모의 노고가 얼마나 컸는가를 알아야 돼요.

부자지관계면, 핏줄이 같아야 돼요. 어느 면이 닮아야지요. 손이 닮든가, 눈이 닮아야 돼요. 자기 몸뚱이가 남자면 남자고, 어머니면 어머니를 닮은 본체가 누구예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낳아 놓은 그 동네가아니에요. 그 나라가 아니에요. 그 나라는 쓸어 버려야 돼요. 그걸 거름더미로 삼고 그 위에 심어 가지고 부모님으로부터 시작한 전부가 어떻게 돼야 해요? 먹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이 부모님이남긴그 길을빛나게장식하고 드러낼수있는 열매가돼야, 그걸 바쳐드리게 될 때 하늘나라의 영광의 뜻을 받들어 영화스러운 세계가 이뤄지는 거예요.

위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

저 ‘영계의 실상 ’이란것이뭐예요? 상헌씨가영계에간것은선생님이 보낸 거예요. 상헌 씨 말 가운데서 집을 나갔다는 얘기가 나와요.그 증거가 필요하고, 또 상헌 씨가 저나라에 가는 것도 증거가 필요해요. 상헌 씨만 절대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에 의해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말씀이 흐름에 따라 가지고 강이 됐으면 강물에 들어가서 목욕을 해야 되고, 바다가 됐으면 바다에 가서 배를 타고 고기도 잡아야 돼요. 산이면 산에 들어가 가지고 산에 있는 모든동물도 잡아먹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승낙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교회를 얼마나 생각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팔아 버렸다는 걸 알아요?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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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달리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맹세문 할 때는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보다 ‘내 가정 ’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과 같은 것을 ‘우리 가정 ’이라고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알겠나? 선생님은 그렇게알고 있어요. 여기 드나들기 위해서는 목욕재계하고 하늘의 명령을 받고 가려는 사람이 아니면 못 올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도 시일이 가면, 그것이 정화되어 가지고 꽃이 피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됨으로 벌레가 먹고, 이파리가 떨어지고, 꽃이 피지 않고, 가지까지 벌레 먹어서나무가 죽기 쉬워요.

부모님이 혼자 살면서 이 자리에 아무도 얼씬하지 않게끔 지킬 수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여러분이 얼마나 정성들였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로마 교황 같은 사람도 만나려면 말이에요, 10년 청을 해도 만날지 어떨지 몰라요. 만나 주나? 이제 그래요.여러분이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이렇게 돌아서면유교도 돌아요. 유교의 책임자가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도는 데 따라다녀요. 같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여기는 왜 안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식구들이 안 따라가니까 안 따라간다 이거예요.그래요.

여러분도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서로가 위하면서 세계 만민이 잘살 수 있는 본 되기 위해서 위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선생님이 120개 국가를 안 돌았으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나이 86세, 87세인 선생님의 몸이 환자와 마찬가지였어요. 조금만무리하면, 몸이 붓고 다 그랬어요. 다리 하나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몰라요. 그건 지난 얘기이니 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살다가 병이 나면그 고개를 거칠 텐데 말이에요.

공석에 있어서 자기가 그 자리에 필요해서 영계에 가면, 그 이상의영광이 어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잘 먹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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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새끼가되어돼지똥싸지말라는거예요. 그래, 다좋은걸좋아해요. 남들이가진것을다갖고싶지. 자기들이뭘했게? “누구는 상을주고, 나는왜안주나? ”하는그런 말을해? 배때기를째가지고씻어 보면, 남는 게 뭐 있어요? “내 것, 나 ”이럴 수있는 것으로서상받을수 있는무엇이남는 게뭐있느냐 이거예요. 자기는했다고 하지.

헌법 중의 헌법

그런 생각은 집어치우고, 영의 자리에서 새로운 에덴동산에 들어가가지고 하늘나라가 이뤄진 그 자리, 내가 무한한 공기세계에 떠돌이를하다가 고향을 찾아오니까 왕궁이 됐으니, 그 왕궁에도 배울 것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우리 애들도 지금 선생님 앞에 여러분 이상 되어야 돼요. 정신이 드는 모양이더라구요.

‘영계의 실상 ’은 거기에 플러스될 수 있게끔, 여러분 조상들이 협조하는이상해야돼요. 조상들이가만안둘거예요. 여기서최고의자리는 종씨들이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 자리에 가려면 중심 뿌레기가 되고 중심 줄기와 중심 순이 될 수 있어야지 선생님과 먼 거리에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중심 줄기나 중심 가지가 생명을 가진 뿌리와 같이 숨쉬지 자기 멋대로 숨쉬지 않아요.

6월 13일, 그때 발표한 내용들을 다 알지요? 첫째가 뭐이던가?「4대심정권!」뭐가 4대심정권이야? 둘째가 뭣이고, 셋째가 무엇이고, 넷째가 무엇이었어요? 다들 그렇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가정, 하늘나라의 기준이 돼 있으면 그것이 여러분의 가정과 관계없는거예요? 헌법 중의 헌법이에요. 안 하면, 재까닥 걸려 버리는 거예요.그걸 모르면 안돼요.

이제는 『천성경』이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을 공부시킬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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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초등학교 선생들만 가지고도 넉넉해요. 이렇게 선생님이 남긴 고생어리고 꿈도 꾸지 못한 내용, 그 진리의 말씀을 초등학교 선생이 대할때 하늘땅의 표준의 말씀이라고 하면 얼마나 심각하겠나! 이걸 진정히하나님 대신 가르쳐줘요. 하나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을 중심하고 살아요. 하나님을 진짜 안다면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천성경』이 필요해요? 이걸 공짜로 줄 줄 알고 있어요, 공짜. 이번에 다 공짜로 주니 평화대사는 “우리는왜 안주느냐? ”그래요. 돼지 우리야? 천하를 주고도 그 말씀과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이상의 복을 받아 가지고 감사할 수 있는 헌금을 해야 된다구요. “우리나라의 귀한 걸 가져왔다. ”하고 갖다 놓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나라가 얼마나 죽어 갔어요?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죽어 간 나라가 얼마나 많았나 이거예요.

그 나라 가운데서 하늘이 복 주던 기준에서 천년만년 됐으면, 그 위에 빛날 수 있는 나라의 기준에서 『천성경』을 만들었으면 얼마나 잘만들었겠나! 금으로 종잇장을 만들어서 그 위에 썼으면, 사람들이 보기만 하더라도 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인데 말이에요. 그렇게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번역하는 게 힘들었다는 말도 들었지요?

그저 감옥에 전부 다 처넣어 가지고 한 10년씩 그러면 밥이 귀한줄 알고, 공기가 귀한 줄 알 거라구요. “귀하기는 뭘 귀해? ”라고 못 할거라구요. 여기에다가만놔두면, 전부다비밀내용같은것도다들어요. 알면알수록자기책임을물어요. 알아가지고뭘할거예요?도적질하려고 그러잖아요? 도적 맞을까 봐 보호하기 위한, 지키기 위한거예요?

매일 아침 이렇게 수련회 정하는 사람은 10년이면 10년 동안 여기에 출근하라고 해야 된다구요. 천국 가려면 10년도 와야 돼요. 10년여기 와서 지키라면 지켜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마음대로 “나그러면 안 하겠다. ”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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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여러분의 삶을 인류 앞에 가르쳐줘야 돼

『천성경』도 그 장이 찢어지도록 읽어야 돼요. 오늘도 내가 3시부터…. 선생님은 3시면 일어나요. 3시부터, 2시 반부터 깨야 돼요. 준비하고 운동하고 다 그래요. 언제나 3시에 일어나 운동을 한다구요. 자기몸도자기가가눌줄알고,자기환경도가눌줄알고, 자기살림도가눌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하늘의 이상세계가 가르쳐주는 것보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여러분의삶을 인류 앞에 가르쳐줘야 돼요. 그 사는 것이 편안하겠나? 불쌍한사람이에요, 내가. 우리 흥진이만 해도 편안한 게 아니라구요. 이 집을지을 때, 선생님이 명령했어요. “내가 돕지 않을 테니 영계를 대표할수 있는 집이니까 네가 집 지으라! ”고 말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이 이상 만들어야지. 이게 선생님이 사는 집이라면, 나라의 집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선생님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만들었지요? 여기와 선생님과 하나님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이 이 이상의 궁전을만들어야 돼요. 세계의 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앞으로는 문전에서 통하는 사람이 지키고 아무나 못 들어오게 해요.세계영통인협회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누가 오게 되면 다…. 받는사람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이제는 5대 성인들이 문에 가서 지켜요. 기독교 교인, 그놈의 자식들은 못 들어오게 쫓아버리라는 거예요. 대가리를 까라면 어떻게 되겠나?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5대 성인들이 이런 보고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내려와 지켜야 되는 거예요. 문 열고 들어오게 되면 뭘하는 사람인지 미리 다 알고, 영계에서 알고 조사가 끝나야 들어오게돼 있어요. 여러분도 지금 그렇잖아요? 어려운 게 있으면 선생님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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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쳐줘요. 선생님이 마음으로 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 앞에 가르쳐 줄거예요.

아, 이렇게 1년씩이나 해서 뭘 하는 거예요? 금년이 6년인데 7년까지,명년까지하면다끝날거라구요. 축복다끝날거예요,축복. 선생님은 지금 아벨유엔 간판을 가지고 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더라도 옛날처럼 그렇게 안 사는 사람이에요. 어저께도 서울에 들렀다가 한남동에 안 들렀어요. 여기도 이 아래까지 12일 간은 안 내려갔어요. 매일같이 있었어도 여기 안 내려갔다구요.

그래, 지내던 그 모든 게 연결되면 내려가 가지고 여기서 수련 받는사람들도 교육하고 그럴 거예요. 제일 먼저 갔던 곳이 여수예요, 여수.알겠나?「예.」밥 먹기 전에 언제나 저거 한 편이라도 읽고 먹고, 어디나가서 손님을 만나기 전에 책을 참고하고 만나고 그래야 돼요. 그러면 책이 가르쳐줘요. 옛날과 달라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얼마나 달라졌어요? 통일교회 처음 들어올 때하고 비교할 때 더 높아졌나, 낮아졌나? 교회 오고 싶고, 선생님이 가는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고, 잠을 안 자더라도 가고 싶던 마음이 다없어졌지요? 어드래? 여기 송영석은 더 하나, 어드런가?「저도 그렇고,모든 우리 공직자들도 만나 보면 천정궁 입궁 후, 대관식 후 결의가대단합니다. 결심이 대단하고….」

무슨 결심이야?「7년 노정을 통해서 네 번째 기적을 우리 손으로이뤄드리자는 결의가요.」맹세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얼마나 달라졌어요? 통일교회 들어올 때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해도 어떻게 했어요? 집에 못 들어가면 앞산에 가 가지고 울고 다 그랬는데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하늘나라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하던그런 생각이 다 떨어졌지요? 형님 누나가 옛날에 관계도 없던 그때와마찬가지 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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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필요해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은 축복받지 않은 사람과 같이 있지도 못해요.살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 세계는 벌써 사탄세계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성별하고 살았어요, 어디 가 앉더라도. 내가나에 대해서 얘기하고프지 않은 사람이에요. 하늘 앞에는 부족함이 많지. 아무리 뭐 했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오늘이 18일이야?「28일입니다.」아, 28일! 6월달을 보내는 게 내가 무서웠어요. 집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있으려고 그랬어요. 어머니도없지, 아들딸도 없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할 수 없이 있었어요. 팔도강산을 여러분이 와 지킬 것은 생각 안 했지요?

이게 세상 같으면 제일 좋은 도깨비 집이에요. 사탄들이 여기 들어와서 살고 싶겠나, 안 살고 싶겠나? 첫날 저녁에 여기서 그런 현상을내가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내가 여러분에 붙어 가지고끌어가라고 기도를 못 했어요. 내가 통고하고, 이제부터 그런 기도를해야할때가왔어요. 원치않는사람은하늘앞에맡겨버려요. 사탄앞에 맡기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조상들이 데려가요. 둬두면 자기들이 갈 길이 막히니까 말이에요.

5대 성인들이 선생님을 대해 도와주고, 영계에서 상헌 씨에게 달려가지고 협조하고 도와준다고 해서 자기들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에요.지상에 도와줘야만 자기를 도와주는 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지상에그들이일할 수있는발판을 만들어줘야할 텐데, 후손들이못 하니탈락해요. 탈락하는 거예요. 알겠나? 더 얘기 안 할 거라구요, 이제는.부탁도 안 해요, 앞으로는.

나는우리아들딸을대해서는권고도안했어요. 한번, 두번, 세번 그럴 때 가만 둬두고 봤지. 부모가 자식 가진 것이 죄인지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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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대해서 생각 안 해 가지고 이러더라도 생각이 날 때가 있다구요.생각나는 것도 신준이 기를 때의 일을 중심삼고 생각나지 지금 살고있는 건 생각도 안 나요.

여러분도 그렇지. 어려운 뜻길에 있어서 어때요? 지금도 옛날을 그리워하면서 감옥에 갈 때 관계되어 있던 그런 식구들이 그립고 여기서울이면 서울, 미국이면 미국의 그런 사람들이 그리운 거예요. 고생할때 같이 동지가 되고 그랬던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고생이 필요한 거예요. 고생이 필요해요. 부잣집 아들딸들은 고생을 모르지요? 고생하는사람들이 사는 것도 모르고 말이에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원해요. 그러면 안된다구요. 길을 가면, 낮은 데 가다가 산이 한꺼번에 높아지나?산도 맥이 있어서 커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몇 명이야? 어디서 왔나?「여기 천정궁이 경기도 땅이기 때문에 먼저 번에는 서울에 있는 공직자들이 왔고, 오늘은 경기도 일원의 공직자들이 왔습니다.」앞으로 오지 말라면 어떡할래?「천정궁을 중심하고저희들이 다 삽니다. 그러니까 사대문 안에 사는 거지요, 경기도는. 그다음에 충청도….」이제 사대문에 산다고 다 충신인가? 사대문에 거지들이 많고 그래. 도적질한다구.「경기도에 있는 공직자들이 기도를 더많이 했습니다.」

부잣집에 쥐새끼들이 많으면, 족제비가 와요. 족제비들이 오기 시작하면 고양이도 오고 말이에요, 너구리도 오고 다 그래요. 여우까지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여우까지 오면, 늑대까지 기다려요. 늑대까지 오면 호랑이까지 와서 기다려요. 와서 기다리는 건 좋은데 지켜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도적질하기 위해서예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언제든지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어저께 여기 앉아 있다가 비가 들입다 오는데 말이에요, 서울에 가고 싶었어요. 우리 서울 시 시 (CC; 센트럴시티) 백화점에 한번 가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는 먹을 걸 챙겨야 할 때가 왔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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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먹거리를 쳐 내깔렸지만 말이에요. 비축자금 3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2년 동안에 다 뿌려 버렸어요. 이제 한 푼도 없어요. 그렇다고 일을 못 하는 게 아니에요.

책임자 노릇을 하기가 힘든 것

이제 국진이도 어머니가 가는 데 25일날 떠났고, 또 형진이도 24일날 떠났는데 아빠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들딸 다섯을 남기고 다니는 아버지가 됐어요. 스물 일곱, 스물 여덟 난 사람이 말이에요. 그거 앞으로 걱정하겠나, 안 하겠나? 공부해야지. 지금까지는 자기가 월사금도 벌어서 했어요. 내가 안 대 줬어요. 사업해 가지고 벌어요. 자기집에식구들이와사는것전부다자기가해결하고, 회사도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한 거예요.

요즘에 가만 보니까 종교세계의 사람이 여기 한국에 오면, 모든 7대종단이면 종단 책임자들이 어드런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해요. 그래서꼭대기 사람도 그렇지만, 그 아래의 쓸 만한 사람들이 다 만나려고 그래요. 그래서 여기서 어제 밤에 늦게 들어온 모양이더라구요. 오늘 또미국에 가서 공부해야 할 테니까 종단장들, 종교인들을 다 만날 거라구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20대로부터 30대까지 그 놀음을 했어요.

유명한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다 역사를 알아요.「25일날 국진님께서 떠나시면서 저한테 형진님 종교 지도자들 만나니까 기도를 많이 해달라고 부탁하고 가셨습니다. (송영석)」부탁 안 해도 자기 혼자 할거라구! 시간 없으면 따라다니지 못할 것 아니야?「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거지요.」그럼, 관심을 가져야지.

그 사람들의 중요한 문제가 하나님과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거라구요.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의 골수를 알아 가지고 체크해야 돼요. 효율이!「예.」어디, 꿈나라 갔어 지

48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금? (웃음) 고달프지? 선생님 가까이 있는 것이 고달파요. 내 자체도고달픈데 뭐! 그래, 책임자 노릇을 하기가 이렇게 힘든 거예요. 남들이관심 갖는 초점에 있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이게 그렇다구요. 왔다갔다하면서도 내려가면 안돼요. 왔다갔다하면서 올라가야지요.

일본 나라 사람하고 교체결혼했으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수천만, 수억의 사람이 있을 텐데 이제 한국으로 찾아오게 되면 영적으로심령을 검토해서 이민시켜야 돼요. 외국에서 고생하고, 선교사업을 일생 동안 하면서 고생한 그 모든 역사가 얼마나 굉장한지 몰라요. 그런사람들 앞에 여러분이 있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일본과 외국에서 도와주니까 자기들 교회 도울 생각도 안 하잖아요? 할 수 없으니까 따라오지! 한국에서는 할 수 없이 따라와요, 한다고 하는 것이.

말씀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야

사람들이 재간이 좋아서 이렇게 몇 층의 꽃을 만들었어요. 본래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의 것인가, 사람이 여기 서서 재간을 피워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까? 향기가 없어요. 여자 누구 훈독회 잘 할 사람이누군가? 효율이는 고달프지? 문난영 왔나, 문난영? 안 왔어? 연실이안 왔나, 오늘 들어온다고 그랬는데?「오늘 오후에 들어온답니다.」오후에!

거기 누구야? 양판님? 양판님이야, 양판놈이야? 이름이 님이야, 놈이야?「님입니다.」님, 양판님이라면 두 곳에서 파는 장사꾼이구만! 저양반은주인이안되어살면병이나요. 그래, 자기몸뚱이가팔려다녀야지. 손자를 사랑한다구요, 손자. 거기서 노래나 한번 해요. 귀먹고,마음 문 닫힌 사람들이 눈뜨나 보게 말이에요. 노래도 곧잘 한다구요.해 봐요, 여기 와서! 우리 국진이 딸 이름이 뭐라고? 신래! 그냥 놔둬서 자라면 안되겠더라구요. 자, 해봐요. (양판님 권사 노래)「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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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박수) 앙코르야? 밖코르 하지! 안방, 바깥방. 사람은 그런 그리움이 언제나 있어야 돼요. 혼자 있으면 적적하고 그렇지. 하늘도 마찬가지예요. (양판님 권사 앙코르 송)

효율이, 그거 읽자! 잘 들으라구요. 저 안방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 여러분 중에 누가 주인이 돼야지, 말씀을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야지. 말씀이 좋아야 주인 노릇 해먹어요. 그래!(『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의 세계적 언론인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지금 열 세 번째 제인 그레이 스위스햄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1800년대 초의 언론인으로서 미국….) 미국 사람 40명가운데서 뺀 건데 세계 각 나라의 자기 출신, 출발한 나라는 다르지만미국이 이민국이에요. 이민해서 살던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가운데서대표적인 40명을 뺐다구요.

(훈독 계속) 세상이 모르니까 영계의 사람들이 이젠 가만 안 있어요. 여러분이면 여러분 조상들이 가만 안 있는다 이거예요. 그런 때가왔어요. 또 선생님이 그렇게 기도를 할 거라구요. 이제는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내가 돌아가야 돼요. 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구요.언제나 이렇게 살 수 없어요. 자, 또!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이신가 하는 것은 이미 여러사람이 밝힌 바 있음으로…) 문선명 선생이 어디 있어요? 저 사람들이날 만나기를 다 바라는데 여러분을 찾아갈 거라구요, 이제.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문제는 문제지. 땅 위의 한 사람에게 영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부풀어 가지고 지상을 공략하는 거예요. 지상은 반대하고다 그러잖아요? 여러분이 이제 깨우쳐야 돼요, 부락 부락마다. 자, 또!

(훈독 계속; ……통일원리는 인생의 나침반이다. 참다운 인생의 목적과 우주 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르침에서 찾아야 한다. 줄리안 랄프 -2003. 9. 29-) 지루해? 읽기가 지루한가 말이야?「괜찮습니다.」다 정신이 맑지 않아! 너, 노래나 하나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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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 교구장 노래)

송영석이 한번 해라, 자기 좋아하는 노래! 번대머리구나, 다! 오, 네색시 왔구나! 어디 가나? 나와라. 나오라구! 저 색시 병을 고쳐줘야할 텐데, 우리 병원에서 진찰 다 해봤나?「예, 진찰했습니다.」뭐라고그래?「종합진찰을 했는데 오장육부는 튼튼하고요, 뼈다귀만 좀 문제가 있습니다.」뼈다귀? 뼈다귀를 갈아치우는 것도 문제없다구!「그런데 앉으면 저려 가지고 그것 때문에….」거기 좀 앉으라구! 네 신랑이노래하는 것을 좀 듣고 좀 앉아! 앉으라구, 그래! (송영석 사무총장노래)

색시! 너, 기분 나게 한번 노래해 봐라! 기분이 나나? (박미자 사모노래)「앙코르!」(박수) 계속해! 있는 것 다 하라구! 계속, 계속! 슬픈노래, 기쁜 노래. (앙코르 송) 간증 하나 하고 가라구, 이젠! 자기가뜻길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간증. 노래도 열 고개를 넘었으니까 뜻길에서하는일도열고개이상넘었을텐데, 그런얘기를한번해보라구! 이신랑을만나가지고제일좋고 제일나쁜때가언제였던가한번 얘기해 봐라!

(박미자 사모 간증; ……대통령상은 최고인 줄 알았는데, 그 상은저 아래라고 얘기해서 “그럼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대통령상 중에서도 대한민국 근면장 훈장을 받게 됐다고 그러면서 훈장이라는 게 뭔줄 아느냐고 그래요. “저는훈장은말만들었지, 제가그런훈장을받으리라고 생각 못 했는데요. ”그랬더니 박 여사가 대한민국이 주는 훈장을 받게 됐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제가 12월 31일날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게 됐어요. 그런데 10월 26일 박 대통령이 서거를 하시는 바람에 박 대통령한테 못 받고 최규하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게 됐습니다.」(박수) 남자들보다 낫다. 그렇지? 자랑하나? 색시 자랑해? (간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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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을 쓰고 자랑하면 안되겠다

그래, 저 뒤에 누구들 앉았나? 처음 온 사람들 있어? 이정옥? 이정옥 어디 있어? 나와요. 특별 초대라구, 특별 초대. 효율이!「예.」식사준비는 다 여기서 하나?「1층에 식당이 있습니다.」내가 모르는 1층도있구나! 간증이나 하지! 가까이 오지 자꾸 멀리 가려고 그러나? 남자가 무서운 모양이다. (이정옥 회장 간증)

간증말들은 다 잘 듣네, 아까 훈독회 말들은 안 듣고! 어디로 가는거야?「훈독회도 간증입니다.」훈독회 간증은 공적인 간증인데, 더 내용이 무섭고 굉장한 건데 그건 안 듣고 개인들 간증은 더 잘 들으니이 사람들이 뭘 할 사람들이야? 앉아 가지고 얼굴을 바라보는 여기 있는 할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했겠나? 훈독회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저것 40명 다 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아침 먹고는 8시가 넘을 텐데….20분 남았다.「9시입니다.」9시가 됐나? 아, 9시 20분 전이로구나!「8시 40분입니다.」글쎄, 9시가 20분 남았어.

그래, 뭐 도움이 됐어?「예.」두 사람의 여자 말을 다 들었는데, 하나는 유명하지도 않은 송영석의 여편네이지만 그 말을 들어보면 대단한 내용이고 말이에요, 여기 또 정옥 씨가 조그만 아줌마인데 보게 되면 저 아줌마는 키가 못 컸고 배경도 집에서 못 살고 영양도 부족해가늘고 조그맣게 돼 가지고 머리도 좋지 않고 공부도 못 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아줌마로 보일 건데, 정옥 씨가 만약에 일본에 있었으면 일본 사람에게 시집갔을 거예요. 그 학교가 유명한 학교라구요.여자들로서는 들어가기 힘든 학교예요.

그런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까 통일교회가 뭐가 좋기에 그런 사람들이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전라북도에서 제일가는 부자라구요.「자서전이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제가 두 번을 읽었거든요. (송영석)」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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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것한번얘기해봐라! 두번을읽었으니까환하게알것아니야?자서전은 그런 딱한 사정과 어려운 사정, 막히고 아슬아슬한 것이 없지. 그것이 전쟁 같았으면 얼마나 멋졌겠나 이거예요.「……아버님의사상이 대단히 특이해 가지고 부잣집한테는 절대로, 딸만 두신 분인데시집을 안 보내겠다 그래 가지고 그 위의 언니를 제일 찢어지게 가난한 집으로 시집을 보냈어요. (송영석)」

그건 듣고 아는 거야, 미리부터 다 아는 거야?「제가 다 아는 겁니다. 아는 것이니까 얘기하지요. 모르면 어떻게 얘기합니까?」들은 얘기는 안 해도 괜찮아. “자기가 알지못하고듣고 저런얘기를 하나? 수단도 좋다. ”고 난 생각해! (웃음)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 “저사람을쓸 때는장막을 치고 다햇빛을 가리고써야 되겠다. ”고 생각을 한다구! 그래, 잘 아나? 잘 알아?「예.」

그러면 정옥 씨도 만났겠네?「아니지요. 자서전을 저한테 보내왔어요.」자서전을 보고 아는구나!「예, 그 자서전을 보고 안 거예요. 그전에는, 자서전을 보기 전에는 이정옥 선생님에 대한 전력을 전혀 몰랐어요.」모르니까 듣고 알고, 보고 알았으니 그렇지. 난 또 잘 아는 줄알았더니 자서전을 보고 알았다네! (웃음) 그거 더 더욱 의심이 난다.자, 그래, 해봐요. (계속해서 송영석 회장이 이정옥 회장의 자서전을읽은 소감 발표)

나는 남의 자서전을 제일 싫어했어요. 자기가 자랑하려고 하지, 나쁜 건 감추거든! 제일 싫어했어요. 이 사람이 이렇게 하다가는 어떻게될 것인데…. 내가 자서전 같은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얼마든지평할수있다구요. 척보면벌써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다. ”고 예상해 가지고 그 사람을 알아보면, 내가 예상한 대로 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야, 자서전에 자랑하면 안되겠다 이거예요. 자랑하면, 그 사람을 훌륭하게 보거든! 만나 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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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어머니 아버지가 대통령 부부가 되더라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사람을 재판해 가지고 사형수는 사형해야 되고 살릴 수 있으면 살려주고그럴 수 있는 무섭고 좋은 일을 다 할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로 알지못한다구요. 그저 밥 먹고 같이 지내던 사연 가운데 엮어진 아버지 어머니로 생각한다는 거지. 심각하지 않아요.

김흥태 회장 간증

자, 이제는 시간도 많이 갔으니…. 여기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요, 이집을 보러 왔어요? 뭘 하러 경기도 사람이 이렇게 왔어요? 내가 처음보는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왔구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없나?「교역장들만 왔습니다.」교역장들인지 무슨 장들인지 내가 알겠나? 그래, 진짜 처음 보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구만!「아닙니다.」그런데 교역장 얘기를 해? 있을 거야.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없나? 없어?

그래, 경기도야? 경기도가 서울 사람 털 뜯어먹고 사는 것 아니야?털 뜯어먹는다는 말 아나? (웃으심) 장사꾼과 마찬가지예요. 장사 나가면 털 뜯어먹잖아요? 그 곁가지를 뜯어먹는다 이거예요. 경기도를잡아야 대통령이 되겠나, 서울을 잡아야 대통령이 되겠나?「경기도를잡아야 대통령이 됩니다.」응?「서울을 다 싸고 있습니다.」싸고 있으면 다 좋은가? 아기를 싸고 있던 태라는 것은 나자마자 불살라 버리는데 말이에요. 싸고 있으면, 싸고 있는 알맹이가 무엇이냐? 다이아몬드면 모르지만 다이아몬드 아닐 때는 그냥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 여기가까운데있다면뭐30분길이생겨서좋다구요. 자기동네의 교육할 사람들은 여기에 갖다가 교육시키겠다고 그러더만! 얘기좀 하라구! 이 사람은 집이 뭐라고 그러던가, 고향이?「의정부입니

54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다.」의정부가 뭘 하는 데야?「 ‘말씀 언(言) ’변에 ‘옳을 의(義) ’….」글쎄, 의정부는 국가의 기밀을 얘기하는 그런 곳이니까 비밀을 탐구하기 좋은 데 산다 그 말이야.「지역 명이 그렇다 그 말입니다.」지역 명도 그렇고, 임자도 그런 것을 좋아하잖아? 슬쩍슬쩍 하면서 쓱 남의뒤통수를 치고 말이야. 그랬기 때문에 빨리 출세했어! 그런 거야.

그 얘기 한번 해보라구! (웃음) 아, 경기도 사람 끼리끼리 해먹으면서 서울까지 뒤통수를 쳐 가지고 대통령도 심부름시켜 먹고 그럴 수있지 않나 그 말이야.「저는 국민학교 4학년 때 이신덕 씨가…. 그때는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도봉리, 그러니까 지금 도봉구가 의정부 양주에 있었어요. 그때 개척 나오셔 가지고 제가 통일교회를 발로 들어간 게 아니라 우리 교회 개척할 때 이신덕 씨가 오셔 가지고, 전도사가 둘이 바뀌면서 그분이 세 번째 와서 제가 통일교회에 국민학교 4학년 때 연결됐습니다. (김흥태)」

신덕이 죽었나?「아직 안 죽었습니다. 아흔 몇이라고 그러던데요.아직까지 그냥….」여기 한번 오고 싶을 텐데….「물론이지요.」한번데리고 오라구!「한번 연결을 좀 하겠습니다.」내가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또 “선생님이 데리고 오라고 그래서 데리러 왔소! ”그러지 말고말이야.「예.」(웃음) 왜 웃노?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세파,저런 세파의 격랑을 많이 거쳤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면 저렇게 알고, 저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알 줄 안다구! 자!

(보고 계속; ……교회 다니다가 일요일날 예배 보고 갔다 오면 2시,3시더라고요. 중학교 2학년짜리가 놀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에이,모르겠다. ”그러고 아버님, 죄송하지만 교회 안 나가 버렸습니다.) 잘했다. (웃음) (보고 계속; 그때 3개월 정도 안 나갔습니다. 밤에 몽시에…. 새벽 한 4시쯤 됐어요. 도봉교회 성지에 있는데, 식구들이 한30여 명 돼요. 식구들이 다 성지에 모여 가지고 성가를 부르는데, 나만 7부능선에 딱 걸려 가지고 그 이상 못 올라가요. 저 멀리서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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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둥실둥실 오더니 그 30명을 구름 위에 태우고 올라가는 거예요, 하늘로. 조금 있으니까 그 산봉우리 위에 아버님 존영이 40대 한복 입으신 모습입니다.) 잘생겼지, 그때!

(보고 계속; 아주 멋있게 생기셨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에 의정부에서 회관 제일 큰 데서 세 기관, 평화경찰, 평화군, 여성단체, 이셋을 묶어 가지고 제대로 창설대회를 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을 말뚝박아 가지고 줄을 매든가 세 줄을 틀어 가지고 집도 짓고 다 하겠네?경기도니까 이웃 동네 사람들 아니야?

(보고 계속; ……2006년 6월 6일 6시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딸이.여기 입궁하시는 날, 그러니까 13일날이 봉헌하는 날입니다.) 그게 6,6, 6 그런것이자기가붙여서얘기한것이아니라사실이그래? (보고 계속; 아이고, 그걸 어떻게 붙입니까, 아버님? 그러니까 6수 탕감이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떼를 썼지만 아버님께서 ‘은혜 혜(惠) ’와 ‘맑을 숙(淑) ’으로 특별히 이름까지 직접 써 주셔 가지고요….) 이름이 좋아, 그래?

(보고 계속; ……자르딘이라는 곳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생각해보세요.) 너무 늦다. 여기 가까운 데 편리하다는 얘기나 하면 됐지 뭐!(보고 계속; 의정부가 이 궁전이 들어서면서 새로 고속화도로가 뚫려가지고 빨리 오면 35분이면 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복장

여러분, 평화군이나 평화경찰이란 말이 났으니 말인데, 그 옷을 간단하게 만든 것은 뭐냐? 여러분이 필요하게 되면 만들어 가지고 그 동네의 아이들, 깡패 하고 싶은 사람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좋은 옷이에요, 그게.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예.」반반을 중심삼아 가지고축구공 같은 것, 볼 같은 것을 가지고 뭐예요? 운동장이야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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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학교, 소학교에 가 가지고 볼들을 하나 내 가지고 그걸 입혀서 축구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교육할수있는결론이뭐예요? 오늘보기싫은사람이왜저렇게 쭈그러져 앉아 가지고, 편안치 않은지 궁둥이가 이러나 했더니….어디 편안치 않아?「아니, 괜찮습니다. (김흥태)」그래서 가까운 데 사람이 와 가지고 저러고 있나 생각했더니, 얘기를 잘 시켰다구요.

그래, 세 사람이 나와 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자리 잡아서 이제부터날아가라 하면날아가고, 뭘하라 하면할 수있는이것이 줄거리가 잡혔다고 봐요. 특별한 사람들이 말했으니까 듣고 그만했으면…. 이제 여기서 책임을 누가 졌어? 책임은 자기가 졌나? 데리고 가서 밥들 먹고 또 만나자고? 뭘 하겠나? 배가 많으면 배를 태우고 한번쓱 다녀오면 좋은데…. 우선 밥 먹고 보자구요. 배 안 고프면 안 먹어도 괜찮아요. (웃음)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