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1권 PDF전문보기

부모의 정

(참자녀님의 경배) 새해 처음 안시일이에요. 새 출발이에요, 오늘부터. 옛날과 달라요.「천일국 7년 정월 초엿새, 첫 안시일 경배를 올리겠습니다.」양력으로는 선생님의 생일과 맞먹네!「예.」새 출발이에요.자!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앉아요. 오늘 어디에서 왔나?「경기 북부에서 왔습니다.」경기 북이야?「예.」경기 북부가 어디야?「한강 이북 쪽의 경기입니다.」「수택리하고 의정부 쪽, 경기도 북부입니다.」서울 북부도 되잖아?「예.」응, 그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책임자들이야?「책임자도 있고,중심식구도 있습니다.」중심식구 누구? 평화대사들도 왔어?「오늘은안 왔습니다. 평화대사들의 교육이 오늘 있습니다.」새 출발은 오늘부터예요. 선생님이 1월 6일이 생일인 것과 마찬가지로 양력과 음력 가운데 양력이 앞섰기 때문에 1월 6일이에요. 그렇기2007년 1월 6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5때문에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어저께 아침에 결정해 준 것에 대해서 곽정환, 모임을 했나? 주동문이돌아가고 다 했는데….「특별히 결정한 것은 없습니다.」이제부터 그것을 본격적으로 해 나가야 돼요, 거기에 체제를 맞춰 가지고. 그걸 하기위해서는 베링해협의 실천적인 실적을 보고해 줘야 돼요.그거 유엔이 해야 할 거예요. 유엔에는 초종교권이 없어요. 안전보장이사회라는 것은 5대 강국이 들어가 있는데 앞으로 그것도 열 셋 나라에서부터 스무 나라, 40개 나라로 불려야 된다구요. 유엔이 앞으로될 것, 구조적인 내용까지도 여러분은 몰라요.그러면 교회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뭐냐 하면 아벨유엔을 점령하기위해서 축복완료를 서둘러야 돼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몽골 민족의 대표예요. 조상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인이 어디든지3대권 있으면 뭐예요? 할아버지의 아들딸, 아버지의 아들딸, 그 다음에는 자기의 아들딸이에요. 자기의 3대 손자가 사는, 아시아인이 있는,세 가정이 있는 곳에는 통일교회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이 가 가지고하늘나라의 전통을 가르쳐줘야 돼요. 사위기대의 완성이에요.사위기대의 완성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에서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예수 가정도 그걸 복귀 못 했고, 재림주 가정도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을몰랐어요. 복귀할 수 있는 내용을 모른다구요. 무지에서 타락했으니 무지권 내에 뒹굴어 떨어져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혀 가지고 영계를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타락한 이후의 지금까지 역사예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암만 혼자 하더라도. 왜? 아담가정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를 간섭할 수 없는 거예요. 핏줄이 다른 것을 간섭할 수 없어요. 핏줄이 무섭다는 거예요.사탄이 하늘의 핏줄을 빼 가지고, 핏줄을 점령한 권한을 가지고 세계를 유린해서 많은 한의 족속을 천상세계에 보낸 거예요. 전부 다 지옥 백성으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핏줄의 근본에 접속해서 중심뿌리와

96 부모의 정연결해 가지고 이들을 살릴 길이 없어요. 중심뿌리로부터, 방계적 뿌리로부터 중심줄기와 중심씨와 같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가정의 모델이에요. 씨 모델이에요. 그 모델이 안 나왔다구요.전부 다 축복을 안 받으면 안돼지금까지 수많은 인류, 수천억의 인류가 이 땅 위에 살면서 하나님을 부르고 나왔어요. 종교가 몇 천년이에요? 지금까지 6천 년 역사를가졌는데 불구하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몰랐어요. 부모를안다는 것은 뭐냐? 부모라는 말은 핏줄이 연결 안 돼 가지고는 부모가될 수 없어요. 여러분이 거짓핏줄을 이어줘 가지고 지옥에 갈 수 있고,배역의 족속으로서 하늘나라의 경계선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천국이 열려 있지 않아요.낙원도, 지옥도, 천국도 대망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님이나와도 국가적 기준의 천국 건설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민족을 중심삼고 천국 건설에 가정적 승리한 12지파형이 없었어요. 없었기 때문에죽은 거예요. 그 12지파는 뭘 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려고 한 120명문도는 뭘 하는 것이고, 72문도는 뭘 하는 것인지를 다 몰랐어요.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아담 가정에서 가정적 기틀을 파괴시킴으로 말미암아 12지파예요. 유대 나라를 12지파로 갈라놓은 거예요.엘리야 시대에 있어서 10조 이스라엘 나라 가인 세계하고 2조 유대나라 아벨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했는데 하나되지 못했어요. 엘리야가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해 가지고 민족의 고개, 세계의 고개를 넘으려고 했지만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에 대한 책임도엘리야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건 세계적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올 것을 예언한 거예요. 10조와 2조가 하나 못 돼 가지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 싸움

97이 더 치열하게 확대되어 나왔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기 4백 년 전에 이것부터 예고시켜 가지고 그 준비를 해 나온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라구요.4백 년 이후에 메시아가 왔지만, 메시아가 어떻게 올 줄 몰랐어요.모호하게 해 가지고 구름을 타고 올 수도 있다고 했는데, 왕으로 오는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왕으로 온 다음에 이스라엘 민족은 왕궁을짓고 왕권을 수립해야 돼요. 왕의 대표될 수 있는 교회와 이스라엘, 양면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왕권수립의 준비를 완료해야 돼요.오시는 주님은 신부를 찾아 가지고 국가 지도자층에 있는 모든 대표들도 타락의 피를 접해서는 안돼요. 국가적 대표들이니까요. 예수님이그 기준을 못 넘었으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에서 어머니를 택해 세움과 동시에 백관대작의 가인 아벨의 여편네들까지도 축복을 해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여러분도 그래요. 전부 다 축복을 안 받으면 안돼요.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축복받으면 중고등학교의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대학원졸업생 이상 되지 않으면 안돼요. 전부가 지금 균형적으로 볼 때 중고등학교는 국가적으로 의무교육이 돼 있어요. 우루과이 같은 데는 대학까지 의무교육이 된 거예요. 7년 전인가 5년 전부터 청년들이 없기 때문에 폐지해 버렸어요. 외국으로 다 나가고 이러기 때문에 말이에요.지식수준에 있어서는 아르헨티나에서 분리 독립된 나라이지만 아르헨티나보다도 위에 올라갔다구요. 아르헨티나를 우습게 알아서 아르헨티나 사람하고 결혼을 안 하는 거예요. 아벨의 입장에서 그런 거지.아르헨티나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흑인들은 씨도 없게 한 거예요. 우루과이에 가게 되면, 흑인을 최후로 한 사람을 죽인 산꼭대기에 큰 십자가를 세우고 승리했다는 간판을 붙이고 있어요. 있을 수 없는 거지.민족차별이라는 것이 불가피한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뜻이나타나기 전에는 인류에 있어서 해결해야 될 문제가 인종문제예요. 인

98 부모의 정종문제를 풀기 위한 것이 교회예요.천일국을 땅 위에 만들지 않으면 안돼일본 종교가 한국을 살릴 생각은 안 해요. 전 세계 국가가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요. 기독교면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이스라엘의 전통, 가인 아벨의 전통이 전통 돼 가지고 그것을 표제로 해서 가정기반만 됐더라면 그것이 전통이 아니 될 수 없어요.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엉망진창의 가정이 돼 있어요.3대권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의 부부를 중심삼고 미국 같은 데는 프리섹스로 엉망진창이에요. 며느리하고도 살고, 어머니하고도 살고, 대고모하고도 살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그것으로 펑크를 내는 터가 됐으니 병이 안 걸린 사람이 없으니만큼 다 된 거예요.성 해방이 있을 수 없다구요. 어떻게 성 해방을 할 거예요? 어떻게사회를 뒤집어 박을 거예요? 원리가 아니면 꿈도 못 꿔요. 우리가 축복을 하는데, 이 축복이라는 것은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최후의 비밀 키(key)로서 그것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괴물이 레버런 문이에요.저 사람이 살게 되면 자기의 뿌리까지 뽑혀 나가 가지고 하늘땅에자기 세력권 됐던 것이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천국 문을 닫아 놓고,하나님은 영어 신세의 보좌에 앉아 가지고 울타리를 못 나가게 해놓아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천하를 지배해 나가기를 바랐지만 어떻게 됐어요? 시일이 가면서 끝날에 가까워지면 주님이 올 때이니만큼, 끝날이오게 되면 인류의 주인이 올 때이니만큼 그때는 사탄이 뭐예요?사탄은 장성기 완성이기 때문에 완성기에 들어가서 통하는 사람들은지배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권은 국가기준을 넘어선다는 걸

99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그러니 한국 사람을 믿어 가지고는 안돼요. 한국 사람을 넘어서야돼요. 전 세계의 국가가 그래요. 미국이라든가 소련이 전부 다 여기에걸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벗어나는 것이 뭐냐? 천일국이라는 새로운것을 땅 위에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천일국이라는 간판을 붙이는 게쉬울 것 같아요? 사탄이 가만히 놓아둘 것 같아요?별의별 짓을 다 해서 가는 길을 개인적으로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손못 댔고, 가정적 기준에서 손 못 댔고, 종족.민족.국가의 기준에서도손 못 댄 거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까지도 다 망쳐놓은것을 레버런 문이 어떻게 했어요? 공산주의로 사상적 분열이 돼 있어서 땅에 떨어진 것, 공산주의가 파괴한 것을 방어해야 돼요.또 사탄과 공산주의가 합해 가지고 파괴시킨 게 가정이에요. 가정을파괴한 것을 방어해야 되고, 그 다음에 개인 해방이 뭐예요? 자기들이개인주의이라고 하는 것을 뿌리 빼 가지고 전체주의로 하기 때문에 소유권까지 부정해야 돼요. 근본뿌리를 뽑아 가지고 그 자리에 나가야돼요. 그럴 수 있는 교육을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끝날에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를 중심삼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예요.후천시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새 하늘과 새 땅이 뭐예요?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하늘과 땅, 본연의 가정과 본연의민족과 본연의 국가와 본연의 세계와 본연의 하나의 세계, 하나님이중심이 되어 일체를 지배할 수 있는 그 기준에 못 나갔어요.지금 살아 있는 하나님이 엉망진창이에요. 밀링고도 쫓겨나 가지고여기에 와 있잖아요. 저 사람이 원래는 뭐예요? 흑인세계에서는 뭐예요? 스털링스가 있는데, 그것 또 스털링스예요. 스털링스는 흑인세계에있어서 자기가 교황 놀음을 하는 거예요. 교황을 하더라도 바티칸하고관계를 맺지 않고 혁명했어요. 예수가 무슨 뭐 흑인으로 왔다고 하는

100 부모의 정데, 어디에 그런 말이 있어요? 인종적으로 볼 때 중동에서 났으니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지! 황인종과 제일 가까운 튀기예요.싸우는 패는 사탄 편메시아가 발전할 수 있는 인종으로 올 텐데, 중동 사람보다 나은 이런 사람인데 그것이 백의민족이요, 배달민족이에요. 백의민족은 제사하는 민족이에요. 상가가 생기면, 주인은 흰옷을 입고 지켜야 돼요. 그걸청산해 가지고 조상을 묻은 산에 가서 3년 동안 흰옷을 입고, 그 흰옷이 누더기가 되도록 갈아입지 않고 지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유교사상이 있어도 못 따라갈 수 있는 놀음을 하고 나온 거예요.백의민족, 배달민족이에요. 배달은 뭐냐 하면 나눠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소식을 전해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소식도 전해줘야 되고, 하늘나라의 소식을 받으려면 사탄의 소식이 다 끝나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소식인데 타락한 인류 앞에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없어요. 사탄 주권 하에서 말이에요. 전부 다 비운의 소식이 있는 그 세계에 있어서좋은 소식이 나타나니 사탄은 극렬적인 뭐예요? 총동원해 가지고 한사람이라도 전염돼 가지고 못 가게 레버런 문 자체를 도리(처단)해 버리려고 했어요.선생님은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예수처럼 이적기사를 안 한 거예요.선생님이 이적기사를 했으면 예수 이상했지.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밥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면, 다 통하게 돼 있어요. 병도낫고 말이에요.어저께 김명대의 말을 들었지?「예.」그 사람을 누가 믿지 않아요.통일교회 교인들도 좋아하지 않아요. 그 사람을 못 따라가요. 일본에가서 아시아의 잔다르크가 유관순이라고 해 가지고, 원수 나라에 가서 80여 회 대회를 했어요. 여러분이 한번 해봤어요? 옷을 입는데 일

101반 옷을 입고는 절대 참석 못 했어요. 한국 옷을 입고 하는 거예요.일본 나라가 김명대가 갔을 때 한참 때, 전성시대예요. 비디오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장소가 2만 8천, 3만 개 넘게 있었는데 김명대가가서 전부 다 철수시켜 버렸어요. 여자들이 자기 가정을 팔고, 자기재산을 팔아 가지고…. 김명대와 마찬가지예요. 옷 한 벌 입고 가 가지고 신발이 구멍 뚫어져서 발바닥이 나오도록 걸어다녔어요, 남들은차 타고 다녔는데. 그러고 다닐 때 그것을 누구도 몰랐지. 그러니까별동부대가 와 가지고 교회를 망친다고 반대하고 다 그랬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일본 유정옥 하나만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줄 알아요?이제부터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가 평화대사냐? 일본의 왕이 평화대사가 돼요. 왕들이 평화대사예요. 왕들이 형제지권에 있으니 맨 막내들이 밑창에서 올라가서 교화해 가지고, 형님이 욕할 수없어요. 비교하면 자기보다 낫거든. 일상생활을 할 때 양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떤 형보다 나으니까 사탄세계가 나은 사람은 마음대로 대할 수 없다구요.아벨 세계도 가정과 종족의 편성을 새로이 해 나오는 거예요, 사탄의 뒤를 따라서. 나라를 만들었으면 민족을 편성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이중적으로 돼 있다구요. 이런 역사를, 원리적 관을 중심삼고 현 사회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게끔 깨끗이 논거를세워 가지고 정비할 수 있는 이론체제가 없잖아요?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막연한 이 세계에 천정궁을 지어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천일국을 내세울 거예요, 안 내세울 거예요? 이 나라도법치국가예요. 김대중으로부터 노무현의 시대에 들어왔지만 공산당 패들이에요. 자기가 지금 현재 주권자가 됐으면 무슨 조건을 걸든지….통일교회가 자기 법에 일치될 수 있는 일을 안 해요. 종교라는 자체를자기들이 없앨 수 없어요. 기독교 외에는 두어둬도 괜찮다 이거예요.

102 부모의 정기독교도 싸워야 돼요. 종파끼리 싸우니까 두어둬도 괜찮다는 거예요.싸우는 패는 사탄 편이에요.사탄이 왜 종교가 발전해서 수많은 교파가 되게끔 내버려뒀느냐? 싸우는 패의 교파예요. 싸우는 패들의 종단이에요. 모슬렘하고도 싸우고,유교하고도 싸우고, 불교하고도 싸워요. 기독교가 가장 독재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제일이고, 너희들은 지옥이라고 해서 상대를 안 했어요.세상에…!절대순종.절대복종하는 데는 사탄의 그림자가 없어져아담이 16세 이후에 20세, 4년만 됐으면 결혼하고 세상천지에 마음대로 할 때가 오는데…. 16세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남아진 4년 기간까지 잘라버릴 수 없어요. 절대신앙을 하게 되면 말이에요.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복종이에요. 사탄은 절대신앙을 못 가져요.안 들으면, 모가지를 자른다구요. 미련을 두고 하지 않아요.인민재판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미치는 환경에는 어디든지 인민재판이 있어요. 개인시대의 인민재판, 가정시대의 인민재판, 민족.국가시대의 인민재판, 세계시대의 인민재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돼요. 그게 뭐예요? 종교권을 맨 나중에 한꺼번에 잡아죽이는 거예요.공산주의가 왜 종교를 그렇게 미워해요? 왜 종교 말살주의를 주장해나오는 거예요? 그들을 부르주아라고 해 가지고 그들에게 있는 모든것을 어떻게 해요? 자기들이 밟히느니 종새끼들이 왕 되겠다고 간판들고 나와서 총을 강제로 빼앗아 가지고 그 총으로 반대로 공격하기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끝이 안 나요.이제 미국에 있던 원자탄을 소련도 갖고, 세계 각국에 있어요. 원자탄 때문에 그랬지만 앞으로는 뭐예요? 그 다음에는 수소탄이에요. 수

103소탄이 있어요. 수소탄은 원료가 무진장이에요. 물이 수소 아니에요?물 가운데 수소가 3분의 2인데, 이건 무진장으로 인류가 아니라 하늘나라까지 망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재료가 수소탄이라구요. 이런 걸 볼 때, 이제는 누가 원자탄을 관리하고 수소탄을 관리하느냐?그건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이해 못 해요.박구배! 박구배가 어저께도 저렇게 해 가지고…. 이 녀석이 돈 타다가는 자기 계획권 내에서 쓰고 남으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대로 쓰려고하다가 들짱이 났어요. 절대신앙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자기 멋대로해요. 자기 주장이 제일 옳다고 해서 말이에요. 이런 사람은 다 걸려넘어가요, 여러분 중에서도. 자기 식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끝까지주기 주장을 해서는 사탄의 흑점이 남아요. 그림자가 남아요.어둠을 지배하는 게 뭐이라고?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할 때 뭐이라고그러던가? 효율이!「예.」뭐이라고, 그림자 없는 것이?「정오정착입니다.」정오정착(正午定着)이에요. 밤이 없어요. 밤은 반딧불 앞에서도,지극히 적은 빛이라도 자기 정체가 없어져야 돼요. 알겠나?어둠이라는 것은 빛을 흡수하는 거예요. 흡수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빛 때문에 꺼졌지, 어둠 때문에 빛이 꺼진 게 아니에요. 간단해요. 빛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꺼졌지, 어둠이 있어 가지고빛이 생긴 것이 아니에요. 어둠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어둠도 하얗게 보이는 것은 빛을 흡수한 것 아니에요? 없어진다는 것은 화한다는 거예요. 완전히 일체화한다는 거예요.7색이 전부 다 흡수돼 가지고 희게 돼 있잖아요? 어둠 때문에 빛이 흡수된 것이 아니라 빛 때문에 어둠이 빛을 나타내 가지고 완전히 흡수하게 되면 같아진다는 거예요. 절대복종하는 데는 절대순종이에요. 절대순종.절대복종하는 데는 사탄의 그림자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흰것이 남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104 부모의 정동물의 자체 보호권 이상의 지혜를 가진 인간그게 보게 된다면 여자들은 흰옷을 입었는데, 남자들은 왜 거무툭툭해요? 하늘나라 제사장의 대표가 서지 않았어요. 남자들이 입는 것이다크 블루(dark blue)라든가 검정이라든가 회색, 검은 것, 땅 빛 가까운 옷이 있지 꽃과 같은 향기 나는 것은 못 입어요. 여자들은 반대이지. 남자들이야 뭐 목욕을 하더라도 세탁비누가 있든가, 무엇이 있든가관여하지 않아요. 화장품이 필요 없어요.산중에 사는 수놈 호랑이가 화장품 써 가지고 얼굴 씻고 다니고, 음부를 매일같이 씻고 쌍을 엮나? 도리어, 그것이 아기에게 약이 될 수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야만인이라는 말도 내가 듣지.그게 더러운 것이 아니에요. 신랑이 들어올 때 수염 난 남편, 목욕도하지 않은 남편이 입 맞추면 입 맞추나, 안 맞추나? “가 목욕하고 이닦고 오소!” 하는 그건 사랑세계의 초단도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했지. 타락한 세계 여자의 비위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다니!짐승을 잡아먹을 때는 수놈이 사냥을 잘 하나, 암놈이 사냥을 잘 하나? 사자는 암놈이 새끼도 먹여주는데, 그건 사자이니 그래요. 왕의 왕이니까 밤이나 낮이나 보호해 주고, 그 여편네까지도 최고로 모셔야 돼요. 여편네까지 자기 고기를 고기 삼아서라도 왕을 살려야 돼요, 굶어죽게 된다면. 그런 뜻이 있다구요. 사자의 새끼, 암놈 수놈을 희생해 가지고 잡아 먹여야 돼요. 호랑이도 그렇지 않아요. 사자만이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사자’라는 말을 보게 된다면 섭리사 가운데에서 중요한 책임자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중요한 책임자는 이중적책임이 있는데, 잡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종자 세계에 모든 쌍쌍이 살고 있는데 질서를 파괴하는 늑대가 없나, 여우가 없나, 사자들이 짐승을 잡으면 빼앗아 가는 것이 뭐이라고?「하이에나입니다.」하이에나는

10534킬로미터까지 우후 하면 들린대. 신호한다는 거예요.이야, 내가 동물세계의 그런 내용을 생각할 때…. 34킬로미터까지신호한다 이거예요. 있는 하이에나들은 듣고는 거기에 있지 않고, 그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는 거예요. 반응적으로 바람결에 듣게 된다면40킬로미터가 아니라 70킬로미터, 100킬로미터 이상에서 듣더라도 그곳을 향해 달려간다는 거예요. 집합해요. 사자든 무엇이든지 너희들이우리에게 먹여주지 않으면 못 먹는다 이거예요.사자가 뜯어먹는데 제일 중요한 데 가는 거예요. 사자는 가슴팍이나머리빡이를 살아날까 봐 뜯어먹지만, 이건 궁둥이의 꼬리를 잘라먹고다 그래요. 불알을 잘라먹고, 암놈의 생식기를 잘라먹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사슴하고 개하고 어떤 게 좋아요? 사슴도 길러야 돼요. 사슴도 길러야 되는 거예요. 말도 기르지? 말은 밤에 자나, 안 자나? 말은 서서 자나, 엎드려서 자나?「서서 잡니다.」어떻게 알아?「말은 앉아 자면 죽는다고 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대들보에다가 매달아 가지고 앉지못하게 딱 해 가지고 재우는 거예요.말이 소하고 무게 차이가 없더라도 그래요. 3백 킬로그램, 4백 킬로그램, 5백 킬로그램이 되더라도 발은 가늘어요. 살이 없어요. 다리에뼈다귀가 많지 않아요. 뼈다귀가 많지 않으니 힘줄로 둘러싸여 있다는거지. 운동하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이게 높으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벌써, 좋은 말을 볼 때는 이것이 얼마나 되느냐? 복사뼈가 얼마나 되고, 이 길이를 중심삼고 몇 미터 가운데에서 이것이 얼마나 기냐? 이걸 측정해 가지고 상사말을 정하는 거예요. 서로 죽음을 겨누는 적수되는 말이 상사말이에요. 대치할 수 있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은어떠한 짐승도 못 따라가요. 멀리 뛰는 데는 말이에요.사슴도 잘 뛰는 거예요. 사슴이 뛰게 되면 밭고랑 열두 고랑을 타고넘어요. 보통은 아홉 고랑을 타고 넘어요, 뛸 때. 그렇기 때문에 사람

106 부모의 정이 짐승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사람 키만큼 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사람의 키가 문제 아니에요. 1.5배를 타고 넘어요. 어디든지 사람이 친경계선으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그러니 먹이가 문제예요. 호랑이 같은 것은 한 번 먹으면 일주일도목을 지킬 수 있어요. 사슴들은 매일같이 먹어야 되는 거예요. 어느 시간까지 자기 신원을 보장하기 위해서 뛰는데, 그 시간 외에는 언제든지 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토끼도 그렇고, 사슴도 귀가 크지? 한참 먹다가 싹, 한참 먹다가 싹…. 소리를 안 들어도 습관이 그렇게 돼있다는 거예요.벌써, 자기가 큰 짐승들이 어디로 넘어올지 산맥을 바라보는 거예요.넘을 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래에서 위로 습격할 수 있으면 아래로 바라보고, 그 다음에는 저쪽 너머를 바라봐요. 3면을 언제나바라보고 넘어가는 거예요. 반드시 사슴 같은 것…. 돼지들도 그래요.목에 가서는 가만가만 가만해서 다 살피고, 고개 등을 넘어설 때는 쏜살같이 가는 거예요. 넘어가다가 한참 뛰다가는 반드시 뒤를 돌아봐요.사람만이 미욱한 거예요. 죽을지, 살지 몰라 가지고…. 죽을지, 살지몰라요. 양심이 무뎌서 그래요. 동물들의 자체 본능성, 보호권 이상의지혜를 가진 인간인데 함부로 죽을 수 없다는 거예요. 죽을 길을 벌써알아요. 가면 발이 알고, 손이 알아 가지고 손에 맥이 빠진다는 거예요. 이게 이래야 발이 움직이지? 발이 움직여서 이게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손이 여기에 힘이 없다는 거예요. 힘이 손에서 나오지 발로부터 나오나? 어깨의 힘줄을 중심삼고 손에 맥이 빠지는 거예요, 자꾸자꾸자꾸.섭리관을 자연적인 이치를 떠나서 세우지 않았다장거리, 원거리를 뛸 때 이렇게 뛰겠느냐? 이렇게 하면 좋다는 거예

107요. 이러면서 직선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흐읍, 후우! 흐읍, 후우!이래 가지고 한 번은 이렇게 하고, 한 번은 이렇게 해서 균형을 취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멀리 뛸 수 있다는 거예요.운동을 해보면 내가 여기에서 보통 5백 미터, 천 미터, 2천 미터, 4천 미터를 뛰는데 이렇게 하면 피곤해요. 이렇게 할 때 얼마나 피곤한지 몰라요. 이렇게 이렇게,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면 맞출 수 있어요. 가라테(からて; 당수)는 직선운동이지? 그건 몇 번 못 쳐요. 두 번치고, 세 번 치면 점점 작아지지. 그러나 이렇게 할 때는 점점점 커 가지고 킥, 킥, 킥…! 몸뚱이가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할 때는 자기 자체를 죽여 버려요.그렇기 때문에 원화도(圓和道)를 선생님이 생각한 거예요. 무술의‘원화도’라는 말을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가르쳐 준 거예요. 그 운동이에요. 이건 무엇이든지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종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횡적으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벌써 이렇기 때문에 하지…. 중심에서 이러기 때문에 이건 사방으로 언제나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도 방어할 수 있고, 여기에서도 방어할 수 있고, 여기에서도 방어할 수 있는 거예요.맹목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섭리관을 세우는 것도 그렇지. 운동법칙이라든가 자연적인 이치를 떠나 가지고 세우지 않았어요. 과학적이에요.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돼요. 공산세계는 창조목적이없어요. 방향성이 없어요.평화메시지는 평화의 법이제는 섭리의 뜻을 다 알게 됐으니…. 이 책의 이름이 뭐예요?「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이니까 평화를 알려면 이걸 다 따루어야지요. 옛날에 왜정 때 ‘법’ 하게 되면 육법전서라고 했는데, 헌법을 중

108 부모의 정심삼아 가지고 나머지가 보충법으로서 어떻게 됐어요? 한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과 같은 법으로서 이 건물이면, 건물의 법이 다 있어요.건물의 법에 걸려면 대통령도 걸려요. 마찬가지예요.평화메시지가 뭐예요? 평화의 법이에요. 곽정환, 그렇게 생각해?「예.」이것 한번 해설해 보라구. 평화메시지의 구조적 내용, 전체 개관적인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는지 얘기해 보라구. 오늘은 내가 그걸 가르쳐줘야 할 입장이에요. 이제도 Ⅵ장까지 읽고 나오는데 두 시간 20분이 걸리더라구요, 쭉 읽는데 보니까. 오늘 그 내용이 무엇이고, 왜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양력으로 하면, 오늘이 선생님의 생신이 되는 거예요. 음력으로 보게 된다면, 양력이 가인이지? 진짜가 음력이에요. 음력은 달력이에요.태양력이 아니에요. 그렇지? 달을 중심삼고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서윤달이 나오지만, 태양력에는 윤달이 없는 거예요. 그 방향에 따라 가지고 정하기 때문에 말이에요.어저께 거문도에 갔다가 여기에 돌아온 거라구요. 오늘이 7년, 7수,7천 년 만에 처음 맞는 안시일이에요. 안시일이기 때문에 이 개관적인내용을 내가 얘기해 줘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따루지 않으면안돼요. 축복받고 여기에서 사는 사람은 따루지 않으면 안돼요.신학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여기에 와 일을 못 해요.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여기에 와 있는 세계 각 나라의 사람들이 앞으로 들어와 종사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대사든지 여기에 와서일을 시켜 달라고 구하게 돼 있어요. 그 나라의 대사로 왔다고 이 나라의 법을 어기는 게 아니에요.그 나라의 대사가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법과 같은 평화메시지를 모르니까 알기 위해서 여기에 와서 일하는 거예요. 자기가 며칠 봉사하고 일했느냐 하는 기록이 남는 거예요. 자기들이 금후에 평화대사 이상 나라의 주권자를 중심삼고 자기 반열에서 정할 수 있는 법을 지켜

109야 돼요. 그 법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왜? 벌써 대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자기 전문분야의 학과, 영어면 영어를 했더라도 그 가외에 두 학과를 더 첨부해야 돼요. 여기에 있는사람들도 여자나 남자나 열두 사람이 있으면, 열두 사람은 열두 지파나라의 말을 해야 돼요. 40개국이면 40개국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말을 통역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의 대표라는 전화첩이 있으면, 어느 나라 대표인 누구의 이름을 부르면 통역하는 거예요. 대신 통역을 해줘야 된다구요. 통역할 수 있는 숫자가 점점 없어져야 돼요.말을 안 배우면 안돼요. 조국의 말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백성이 되나? 조국의 말은 자연히 배우게 돼 있어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만 세 살이 언제야?「5월달 돼야지요. (어머님)」5월달 돼야 만 3년이 돼요. 그러니까 2년 7개월인가? 2년 7개월 됐는데, 못 하는 말이없어요.아기 보는 사람이 대학원 나온 사람이에요. 보면 영어, 일어, 한국어로 쓴 것을 갖다 가르쳐주거든. 이것이 일본말로는 무엇이고…. 전부다 알아요. 나보다 나아요. 저것이 영어로 뭐냐고 하면 재까닥 재까닥대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르는 언니의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어머니가해야 할 역할을 대신해 주는 거지. 어머니가 밥 먹고 뭘 하겠나? 아기를 길러야 될 것 아니에요?여자가 앞으로 있어서 뭐예요? 여자가 지금까지 그래요. 공부를 잘하는데, 남자를 이기겠다고 하는 것이 공부하는 표준이 됐어요. 그 다음에는 좋은 남편을 얻어야 되는데, 아니에요. 좋은 남편을 얻어 가려면, 좋은 남편이 어디 있나? 삼십이 넘어서 결혼 안 한 사람이 없어요.27, 삼 구 이십칠(3×9=27), 구약시대 아홉, 신약시대 아홉, 성약시대아홉, 삼 구 이십칠, 사 구 삼십육(4×9=36)이 돼요. 사 구 삼십육은해방받는 거예요.아홉 수 넷을 넘어야 사 구 삼십육으로 36는 해방수라구요. 그래서

110 부모의 정통일교회에 36가정이 있지? 36가정의 가인 아벨의 가정이 싸워서 하나 만든 게 72가정이에요. 72가정은 120수를 맞춰야 돼요. 예수님도120수, 로마에서 분봉왕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를 소화할 수 있으면천하통일이 되는 거지. 알겠어요?눈이 만 가지의 재간을 가지고 있어여러분에게 “왜 선생님이 1년 동안 계속해서 메시지를 같이 하느냐?” 하는 그게 수수께끼 아니었어요? 곽정환은 수수께끼 아니었나?「이제는 대부분 간부들은 그 뜻을 이해합니다.」왜? 아담이 타락했다면 어느 시대의 몇 세기, 몇 백년, 몇 십년, 몇 년을 잡아야 돼요. 1년이면 1년에 타락한 것, 긴 역사 가운데에서 수천 년 가운데 몇 천년어느 때 타락했다는 자리가 있어요. 맹목적으로 정월 며칠이라고 할수 없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타락했더라도 창조 이후 몇 년에 타락했다는그것이 있는 거예요. 복귀과정에 몇 년 걸려 가지고 그것이 탕감되는,그것이 걸리는 연대가 있어야 돼요. 지금까지 해결이 안 됐어요. 결국은 재림주라는 양반, 이걸 완성할 수 있는 주인이 오게 될 때 어느 시대에 몇 달 얼마 얼마를 통해 가지고 그것이 1년 내, 몇 개월 내에 해결돼야 되는 거예요. 1년, 2년에 지구성을 알 수 있어요. 몇 시간이면,지구성을 알 수 있어요. 이제는 몇 분 동안에 아는 시대에 들어왔어요.백 년을 잡으면 백 년, 그 다음에는 60년 이후, 40년 이후…. 영적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느 한때에 그것을 청산짓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천일국 6년이에요. 1년 동안에 끝내야 돼요. 해를 거치더라도 1년의 기간 내에 끝내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이번에 10월 14일까지 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벌써 10월달은 9수를 넘어서 10, 11, 12로 한 팀이에요. 눈도 보게 된

111다면, 반드시 보이는 것이 여기에서 빛이 들어오면 초점을 맞춰 가지고 갈라 가지고 어떻게 해요? 또 초점을 맞춰 가지고 딱 수직에 수평이 끼여 가지고 보이는 거예요.귀가 들리는 것도 그래요. 공기가 들어와 가지고 들어온 페이스에있어서 저쪽에서 공명되어 돌아 가지고 화음이 될 수 있는 음이 싹 돼가지고 쏙 들어온다는 거예요. 세 산맥이 있어요. 하나, 둘, 세 산맥이포괄하고 있어요. 화음이 될 수 있게 말이에요.요즘에 눈들을 보면, 여자들이 어떻게 해요? 그걸 뭐이라고 그러노?눈 쌍꺼풀 한 것을 뭐이라고 그래요? 영어로 뭐이라고 그러노? 눈 쌍꺼풀은 안 돼요. 쌍꺼풀이 아니고 삼꺼풀이에요. 할아버지의 눈, 아버지의 눈, 자기의 눈! 쌍꺼풀을 하게 되면 밑판을 하나로 잡고 둘 셋으로 하나 더 있어야 돼요, 사위기대가 되려면. 그것은 생각하지 않지.그것이 없으니까 아이섀도라고 해 가지고 눈에다가 크게 되면 작게 하느라고 검정 칠을 해 가지고 맞추고 있어요, 쌍꺼풀 대신.「가 보겠습니다.」어, 그래. 어디 가?「미국입니다.」바쁘구나. 현진이도 가지?「예, 아까 갔어요.」현진이는 떠났어요. 자, 출동!눈이 작다고 해 가지고 아이섀도를 만들어서 눈을 크게 만들고 있어요. 아이섀도를 할 때 안팎으로 턱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쌍꺼풀 대신에. 눈이 만 가지의 재간을 가지고 있어요. 눈이 무서운 거예요. 벌써눈을 보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요. 입은 웃지만, 눈은 웃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눈하고 입하고 웃지만, 코가 웃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전체 웃는 사람이 없다구요.이렇게 해봐요. 이게 원래는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 돌아왔다가 이리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리 들어와서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싸악 뭉쳐야 된다구요. 뭉쳐 가지고 내려가든가 올라가야 돼요. 밥이궁한 사람은 입술을 척 보게 되면, 균형이 안 잡혀요. 아래가 두껍든가옆이 갈라져 가지고 둘이 나눠지든가 입술이 따로든가 해 가지고, 이

112 부모의 정게 안 맞아요.하늘나라의 비밀을 안다는 게 얼마나…. 하나님을 대해 보면 안다는거예요, 나를 대할 때 어떻게 대하는지. 여러분도 선생님이 대할 때 자기들이 안다는 거예요. 반드시 표시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해양권을 대신한 섬나라가 거문도여자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센스티브(sensitive)해요. 나라의 왕도 싫어요. 할아버지도 싫어요. 아버지도 싫어요. 자기 남편도 싫고, 맏아들도 싫고, 둘째 아들도 싫어요. 남자는 다 싫어요. 왜? 참된 주님을 만나게 된다면 주님은 왕 대신이요, 할아버지의 대신이요, 아버지의 대신이요, 남편의 대신이요, 맏아들과 작은아들의 대신이기 때문에 어때요?그 전체를 대신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를 한꺼번에 버리는 데 있어서문제가 되는 사람은 선생님이 가는 곳에 못 가게 돼 있어요. 영원한왕이요, 영원한 할아버지요, 영원한 아버지요, 영원한 남편 아니야? 오빠이고 말이에요. 그렇지?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모든 남자의 형태가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선생님과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관상학적으로잘생긴 얼굴이라구요.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골상학자도 그렇게 얘기해요. 나는 그것에 무관심했어요.형진이도 어저께 양복을 내가 맞춰 준 거예요. 어저께 아들딸에게새로이 양복을 맞춰 줬어요. 새로운 기분이에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평화메시지를 주는 거라구요. 벌써 1년 이상 됐어요. 그렇지?「예.」선생님은 몇 천번을 읽었어요. 몇 천번을 읽었다구요. 아침에도Ⅵ번까지 녹음해 가지고 듣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그래요.거문도에서 11월…?「15일입니다.」거문도에서 완성했다는 거예요.‘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예요. 평화메시

113지를 가진 사람은 거문도에 가 가지고 살고 싶은데, 땅이 크지를 않아요. 전부 다 해야 3백만 평?「예.」3백만 평인데, 내가 120만 헥타르땅 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상대도 안 되는 조그만 섬이에요. 거기에서정성들이는 거예요. 고기들을 중심삼고 용궁이 있다고 그랬지?그래, 남쪽 나라예요. 동쪽 나라에 이것하고, 그 다음에 스위스예요.동쪽 나라의 천정궁하고 스위스는 서쪽 나라의 천정궁, 남쪽에는 세번째로 해양권을 대신한 섬나라예요. 섬이 잘생겼어요. 고마운 것이 영국이 1800년?「1880년대입니다.」19세기 말이에요. 러시아가 한국을점령하려고 하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함대가 와 있었다구요. 그거놀라운 거예요. 그거 어머니의 나라예요. 어머니의 나라가 공산당이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는 걸 알았어요.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왔다갔다구요.내가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제주도로 옮기기 위해서 뭐예요? 그때대령이 책임지고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은 오케이 할 수 있게돼 있었는데, 한국 정부가 반대했어요. 정부가 반대했지만 내 말대로했으면, 벌써 군항은 어디 딴 데 필요 없어요. 한라산 밑창에 십자로구멍을 뚫어요. 십자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함대는 한라산 아래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위에 얼마든지 구멍을 뚫어 가지고 비행장을 몇 층으로 만들어서 엘리베이터로 한라산 밑에 비행기 수천 대, 수만 대를달아매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그 다음에 놀이터로 제일 호화스러운 놀이터예요. 세상에 없는 천국같은 호화스러운 나라예요. 요릿집 같은 것도 한 끼에 몇 만 달러씩하는 요릿집을 만들 수 있어요. 세계 1등 2등 3등을 여기에 옮겨 놓으면, 누구든지 제주도에 안 올 수 없게 돼 있지. 평화의 기지가 돼 있는데 말이에요.아, 이랬으면 한국 나라는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와서 집터만 닦아도 땅이 좁을 거예요. 도서를 중심삼고 섬에 그렇게 장치했으니 “너희

114 부모의 정들도 섬을 그렇게 장치해 가지고 와서 살라!” 하게 된다면, 떼어만 주게 되면 우리가 나라가 하기 전에 다 할 수 있어요.무한동력을 어떻게 만들겠느냐우리 축복이 그때 3만쌍인가?「1992년입니다.」김일성이 3만쌍을초청한다고 했는데, 한국 정부가 반대했어요. 3만쌍을 어떻게 초청할거예요? 원산에 가게 되면 송도라는 모래사장에…. 해당화를 알아요?해당화가 모래판에 있는데, 해당화의 서식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아름다운 흰모래 가운데, 소나무밭 가운데 해당화꽃이 핀 거예요. 명승지이지. 앉아 가지고 누워서도 바다를 바라보고, 오고 가는 모든 손님들을다 볼 수 있는 거예요. 명승지예요.그곳을 내겠다고 했어요. 3만쌍이 문제가 아니에요. 30만도 쉴 수있지. 다 막은 거예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항의를 한 번이라도 했어요?우리가 제주도에 땅을 산 거예요. 내가 개척해서 호텔 중에 제일의 호텔을 짓기 위해서 귀한 땅을 사놓았더니…. 비행기회사가 어느 회사예요?「칼(KAL; 대한항공) 회사입니다.」칼 회사, 칼이 호텔을 만들 때내가 산 중심지에서 곁다리에 짓지 않았어요? 칼보다 몇 층, 이래 가지고 헬리콥터장까지 만들 것을 그때 생각했어요. 제주도에 왔다갔다하는데 헬리콥터로 가면 얼마나 편리해요.여기에서 비행장에 나가려면, 인천까지 가려면 한 시간 이상 걸려야지? 한 시간 20분, 30분 걸려야 돼요. 왔다갔다하면, 세 시간이 걸려요. 여기에서 헬리콥터로 제주도에 가려면 한 시간이면 가요. 한 시간이내에…. 얼마나 절약이에요. 지금은 시간 싸움이고, 교통지옥이 돼있는데 말이에요.창원에 기계공장을 만들었는데 비행기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지금도헬리콥터만이 아니라 비행기를 자동적으로 만들어요, 프로펠러로부터

115해 가지고. 프로펠러를 이렇게 놔놓으면 뜨지만, 이렇게 옆으로 놓으면떴다가 내려가요. 프로펠러 대신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돌아가는거예요. 이렇게 돌아가면, 이게 뜨는 거예요. 낮추면 내려가는 거예요.조정할 수 있는데, 맨 나중에 가서는 프로펠러도 없이 영점장치를 해가지고 떠서 머무는 작용만 해놓으면, 거기서부터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도 가는 거예요. 천천히 중력의 차이가 벌어지니 만큼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헬리콥터를 프로펠러가 없는 비행기 대신으로 쓸 수 있는거예요. 어디든지 낼 수 있다는 거지.내가 하면 연구해요.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무엇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무한동력을 어떻게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대한 연구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탄강에 발전기를 만들어 가지고 뭐예요? 그때 14억을 들였어요. 우리가 가난할 때예요.가슴만큼 제방을 쌓아 가지고, 거기에서 흐르는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프로펠러를 돌리는데 물이 얼마나 센지 프로펠러가 일주일도 못 쓰고날아가요. 아무리 강철이라도 날아가요. 물을 맞고 빽빽해 가지고 다날아가 버려요. 하나만 부러져도 드르륵…!그래서 전기를 발전해 가지고 경전(한전)에 팔아먹은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곽정환은 아나?「예.」가봤어?「예, 그때 아버님을 모시고갔었습니다.」효율이도 아나?「예.」내가 심각해서 가보더라도 후닥닥한 거예요, 소문날까 봐서. 내가 왔다갔다하게 된다면, 경전이 안 사간다고 보이콧할 수 있기 때문에 살짝 들어갔다 나온 거예요. 그걸 보러 가는 것보다도 모양을 보러 갔더랬어요.지금도 나는 있는 줄 알았더니…. 문성균은 영계에 가버렸어요. 허가니 수속하던 모든 것이 뭐예요? 미국의 어떤 과학자, 특정한 사람이벌써 수십 년 전에 그런 발전기를 만든 거예요. 일반은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꿈같은 사실이지만, 나도 그 면에 좀 알기 때문에과학이 발달하면 합금해서 강도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몇 백배 이상

116 부모의 정의 합금까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특허권을 산거예요, 감쪽같이.그것을 실험한 거예요. 1미터 높이에 물만 만들어 놓으면, 여기에서전기를 발전해 가지고 수차가 움직여서 방아 찧을 수 있는 곳…. 물이흐르는 곳에서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러면 여기에서 나오는 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미니 무엇이니…. 인간이 무엇이나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그래서 세계의 제일 문제가 동력문제예요. 북한이 지금 동력문제 때문에 걸려 있지? 한국에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빌고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게 하면 농사짓는 데도 얼마나 편리해요. 10리 길을 흘러온물로 하는 거예요. 도랑을 만드는 것은 간단해요. 모델형만 만들어 놓아 가지고 철판으로 찍어서 딱 묻는 거예요. 흙 가운데 묻어놓으면 콘크리트로 할 필요 없지. 10리, 20리에 해놓게 되면 10리, 20리 안팎에서는 그 물을 먹기도 하고, 농작물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다 할 수있다는 거지. 큰 댐을 만들 필요 없는 거예요.벌써, 어렸을 적부터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걸 실천 못 했는데,이제 다시 제안하는 거예요.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의 달아매는 것, 워싱턴 브리지가 한 1킬로미터 반 되잖아요. 1킬로미터 넘지?「달아맨 구간만 약 1킬로미터 됩니다.」그러니까 그걸몽땅 달아맨 거예요. 옛날에는 그것이 이렇게 두꺼웠는데, 요즘에는 요렇게 가늘어졌어요. 얼마나 강철이 힘이 있는지 몰라요.내가 특수강철만 있으면 이 발전기를 또다시 실험하려고 했는데, 지금 때까지 내가 예상으로 잡은 거예요. 그때가 되면 세계적으로 발전소를 철폐해 버리고, 수도국에서 쓰는 물을 연장해서 길게 끌어 가지고 움직이면 농촌에서도 어디든지 돌릴 수 있는 거예요. 수위만 맞으면 어디든지 물을 언제든지 뽑아 쓸 수 있는 거예요. 물을 먹고 전력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수도국을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들고,

117발전소를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앉아 가지고 누구든지 다 할 수있는 거예요.여러분, 한국 국기(태극기)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있어요.이렇게 보게 되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된 거예요. 이S자가 여기에서부터 조화되어서 이렇게 하게 된다면 돌아가 가지고센터를 넘어가지 못해요. 센터를 넘어가서 꼭대기에서 몇 도, 이것만넘어갈 수 있으면 무한동력을 만들 수 있어요. 크게 롤러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를 거치게 해놓아 가지고 말이에요. 몇 고비 이러면서 그것을 가중할 수 있는 몇 개만 하면, 이 차이대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을보장하면 영원한 동력이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봐요. 이게 얼마나 빠르겠나! 호르륵 휘익!산에 가서 살 수 있는 훈련해야산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그런 데 관심이 많아요. 산에 올라가게되면 올라갈 때는 두 시간 걸려도, 내려올 때는 15분도 안 걸려요. 작대기, 작대기를 알아요? 짐 지는 지게를 받치는 것이 작대기예요. 작대기를 이래 가지고 딱 버텨놓고, 한 발을 여기에 대서…. 작대기로 버텼지? 거기에 몸을 싣고, 이 발로 조정하는 거예요. 이쪽으로 갈 때는 작대기를 이렇게 반대로 조정하게 되면 쏜살같이 내려가는 거예요. 썰매타고 내려가는 것같이 말이에요.보통 사람,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는 산에 올라가서해 졌다고 할 때는 못 내려와요. 높은 데 올라갔으니 해가 아래에서지는 것을 내려다보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보통 사람이 산에 가 가지고,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요. 두 시간 올라가게 되면, 아래에서두 시간을 빼 버려요. 어디에 해가 질 때까지 몇 시간 차이를 가지고지느냐 해서 산에 올라가는 거리가 그만큼 차이 있기 때문에 빨리 올

118 부모의 정라가야 돼요. 빨리 올라가서 내려올 때도 빨리 내려와야지, 해 지면 어스름어스름 하고 다 그러니까 안 된다는 거지.산에 가게 되면, 산에 가서 먹을 것이 없으니 뭐예요? 훈련을 해야돼요. 찰떡이 참 좋은 거예요. 찰떡이 보통 이런 거예요. 평안도 떡이커요. 여기는 찰떡도 이렇게 하더만! 떡을 꽝 눌러서 사각형으로 요만큼 두껍게만 하는 거예요. 포켓에 들어가기 때문에 포켓에 두 개씩만넣으면 네 개하고, 여기까지 해서 여덟 개만 하면 아침 점심뿐만 아니라 내일 점심까지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찰떡 한 개를 먹으면 30리 가더라구요. 한나절 참을 수 있어요. 두 개만 있으면 저녁까지 걸러도 걸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산에 올라가서 내려올 수 있지. 내려오기는쉽거든, 또. 올라갈 때 세 시간 걸렸으면, 두 시간 조그만 지나면 내려오거든.반드시 성냥을 가지고 다녀야 돼요. 습관이 안 됐기 때문에 그건 비밀리에 자기 홈새기라든가 해서 꽂아놓아야 돼요. 성냥이 많이 필요없어요. 세 가치 이상 감아 가지고 해놓으면, 몸에 열이 있기 때문에습기가 안 차거든. 그렇게 해서 어디에 집어넣는 거예요. 밤 되면 춥거든. 겨울에는 얼어죽어요. 틀림없이 죽는 거예요.이런 나무들, 높게 자란 것이 넘어져 가지고 바람 불고 눈 오는데몇 해씩 있었기 때문에 어때요? 눈이 두둑한데 햇빛 나 가지고 녹은나무가 있으면, 나무가 구세주예요. 그걸 찾아서 눈만 쳐버리면 말이에요. 그러니까 물이 차니까 밤에는 얼어요. 언 것이 녹으면, 물이 나무껍질을 타고 내려가기 때문에 반드시 꺼풀을 잡아서 떼면 뭐예요? 나무 여기에서 흘러 나가면, 여기는 젖지 않아요. 그 안에 있는 나무들은그냥 그대로 몇 십년 마른 그대로예요. 비비면 부스러져요. 그럴 것 아니에요? 거기에 불 달아 놓으면 이건 뭐….그래 가지고 눈을 쌓아놓은 거예요. 이쪽을 좀 차게 해놓으면, 불이찬 데 안 오거든. 더운 데 이쪽으로 타는 거예요. 나무가 남아 있으면

119더우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는 녹는 거예요. 저쪽은 바람막이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오버만 깔고 자게 되면, 땅은 곧장 말라요. 마른다구요, 불을 피워놓으면. 그렇잖아요? 순식간에 마르는 거예요.홑이불 둘만 깔게 되면, 옷을 깔게 된다면 뭐예요? 팬티 입고 홑이불 같은 것, 보자기 같은 것으로 가리고 자더라도 얼어죽지를 않아요.먹을 것 있지, 잘 수 있지…. 그 다음에 그 이튿날이에요. 그렇게 계속하면, 아무것도 없어도 산에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훈련해야돼요.경험이 많은 선생님여름에 보통 때는 짐승을 못 잡아요. 산란기예요. 짐승을 못 잡을때는 산에 가서 살 때 치코를 놓아서 잡아요. 토끼 치코! 토끼 같은것은 따라가면 오래 못 간다구요. 빨라서 그렇지…. 사냥개 같은 것을해 놓으면, 사냥개만 따라다니면 개도 먹이고 사람도 살 수 있는 거예요. 호랑이 사냥을 가더라도 반드시 사냥개를 따라가야 돼요. 사냥개가주인을 부르거든, 호랑이가 있으면 벌써. 위험수위를 알고, 냄새 맡고대번에 짖는다구요. ‘아하, 큰 짐승이 있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 늑대라든가 냄새가 나요, 여우도 그렇고. 매번 육식하는 것은 누린내가 난다구요. 그러면 벌써 냄새를 맡고 아는 거라구요.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토끼도 잡고, 꿩도 잡고, 독수리도잡고, 새매도 잡고…. 치코를 놓아서 말이에요. 새매가 앉는 곳을 대개알거든. 어디에 앉는다는 것을 알아요. 함부로 앉지 않아요. 돌 위에아니면 썩어진 나무, 드러난 나무, 습격을 받을 수 있는, 포수들이 쏠수 있게끔 표적이 될 수 있는 데는 안 살아요. 그것을 보면 본능적으로 자기 개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을 짐승이면 짐승 전부 다 갖고 있어

120 부모의 정요.여자들이 그걸 모르지. 여자 혼자 살게 놔두면 술집에 가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거예요. 사창가로 흘러가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고,민족을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선생님은 숯 굽는 것도 할 줄 알고, 광산에 가 가지고…. 석탄광산이나 무슨 광산에 가게 되면 나무를 찍어다가 동발(坑木)부터 받칠 줄알아요. 반목수가 돼 있다 이거예요. 형무소생활을 하면서도 거기에 내가 반장 노릇도 했는데…. 벌써 산줄기의 토질을 봐 가지고 이것이 오래가겠는지, 못 가겠는지 아는 거예요. 돌도 봐 가지고 강한 돌, 화강석이 제일 강해요. 그걸 지갑에 넣고 다녔는데 뻑 긋는 거예요. 금 그으면 약하거든. 수성암 같은 것 말이에요. 금이 그어지는 건 괜찮지만,금이 떨어질 때는 무너진다구요.산에 올라가게 되면 산 구멍도 뚫을 줄 알고…. 토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경험이 많아요. 나무가 필요하면, 도토리나무가 참 좋은 나무라구요. 도토리나무는 연기도 안 나고, 기름기가 있어서 잘 타요. 굴 같은 데 들어가 가지고 추울 때는 도토리나무를 때면 좋거든.내가 누이들이 많은데, 봄이 되면 나물 캐러 가요. 논두렁의 나물,밭의 나물, 산의 나물…. 먹을 것이 참 많다구요. 소가 잘 먹는 풀들은초창기에는, 한 달 전에는 무엇을 삶아먹어도 산다구요. 요리해 먹을수 있어요. 순을 따면 말이에요. 뿌레기를 캐 먹는 것을 알지. 강가에가게 되면 수분이 많기 때문에 뿌레기에 열매가 맺히는 것은 대개 강가 가까운 데 넝쿨을 해놓고 자란다구요. 조상들이 다 알아요. 돌짝밭에는 없어요, 땅이 좋으니까. 옥토가 되어서 몇 억년 거기에서 살아 나가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벌도 겨울이 올 것을 알고 저장하고 살아요. 안 그래요? 그것을 알아요? 저장한 꿀들을 도적질하는 것이 사람이에요. 진짜 꿀을 다 빼먹

121고 4분의 1의 맛도 안 나는 설탕물을 줘 가지고 연명해서 봄까지 기다리니 꿀맛을 보던 것이 죽지 못해서 얻어먹지.벌써 아카시아꽃이 피게 된다면 봉했던 것을 열어주면 벌들이 늴리리…. 몇 마리 오게 된다면, 서로가 싸움해 가지고 물어 죽여요. 그런판이니만큼 설탕물 맛을 보다가 꿀맛을 보니 얼마나 좋아요. 옛날부터자기가 자연스럽게 해먹던 꿀맛을 보니까 얼마나 맛있겠나! 친구들까지 물어 죽이는 판이니 힘이 있어 가지고 벌의 꽁지를 잡아당겨도 그게 뚝 떨어져 나와도 안 떨어져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그런 말이있지? 그거 그냥 노라리 말이 아니에요. 내가 실험한 사실이지. 하나님의 사랑을 꿀맛과 비교하겠나? 배고플 때는 몽시에 한바탕 먹고 나오게 되면 3일쯤은 안 먹어도 살아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무명 보름새 양복을 입고 친구 결혼식 참석오늘 어떻게 흰옷을 입고 다 왔나? 여기 올 때는 여자들은 흰옷을입고 오고, 남자들도 흰옷을 입고 오면 좋지. 흰옷 중에도 광목 옷이나무슨 옷보다도 무명의 보름새 이상 짠 것으로 하게 되면 아주 뽀얗고뭐이라고 할까, 달무늬 중심삼을 때는 아지랑이 그림 같은 그 맛이 나요. 한번 앉으면 주름이 생겨서 그렇지, 그것만 잘 할 수 있으면 그 이상 멋진 옷이 없어요.우리 어머니가 15새…. 15새, 열두 새라고 해도 그게 뭔지 다 모르지. 이 줄이 스무 개예요. 스무 개가 한 팀이에요. 이것을 열두 개 연결하니 얼마나 줄에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보름새라고 하게 된다면열 둘에서 세 팀 더 늘고, 20새는 없어요. 17새까지 있어요. 20새는짜지를 못해요.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짜는데 말이에요. 베틀에 있어서 폭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 못 한다구요. 이게 오르내리기힘들다는 거예요. 그렇게 짜 놓으면 참 예쁘지! 광목 같은 건, 옥양목

122 부모의 정같은 건 문제가 아니에요.이래 가지고 내가 처음으로 친구의 결혼식에 가는데, 그렇게 양복을만들어서 화제가 됐어요. 그 천이 무슨 천이냐고…. 보통 사람은 만들지 못해요. 옥양목도 아니고, 뽀얀 게 이런 거예요. 어머니가 짠 거라고 한 거예요. 벌써, 그것을 봐 가지고 그 집안 문중의 경력을 알 수있어요. 조상 역대로 내려오는 기술을 갖춰야 되거든. 목화를 골라 가지고 하는데도 상 목화여야 돼요.그 친구가 함경도 사람인데 내가 있던 하숙집의 맏딸하고 결혼했는데, 내가 중매해 주고 결혼하러 어머니랑 가는데 따라갔더랬지. 지금어떻게 됐는지 다 몰라요. 남숙이라고 거기에 셋째 딸 알아?「간호원하신 분 말입니까?」간호원 말고…. 동생이 둘인데 하나는 죽고, 맨 나중에 나온 게 남숙이에요. 그 사람이 간호원 했는지 모르겠구만, 내가떨어진 지 오래돼 가지고.지금도 전화, 박 무슨 도?「경도입니다.」박경도를 통하면, 그 사람들을 잘 알 거라구요. 이제는 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한 번 다시 흑석동과 상도동의 언저리…. 숭실대학의 주변이 내가 놀이터로 삼았던 곳이에요. 거기에 장로교가 와서 대학교를 만들지 않았어요?순식간에 유엔도 축복할 수 있는 시대자, 이러다가는 시간이 없다구요. 평화메시지를 중심삼고 평화메시지 Ⅰ장은 선생님의 것이고, Ⅱ장은 어머니의 것이고, Ⅲ장은 인류의것이에요. 이래서 몽골리언까지 나오는 거예요. Ⅳ장은 뭐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한 그날부터 싸워 가지고 역사가 발전했기때문에 각 민족 민족, 씨족들이 나라 찾아갈 길을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Ⅳ장이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이에요.이래 가지고 이쪽에 하나님이 섭리적으로 보게 될 때 3대권 승리의

123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이쪽에는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삼고 역사를통해서 몇 천년 걸려 가지고 이것이 국가기준의 해방권이 되니만큼 시대가 그런 때가 와요. 끝날에 가까우면 사탄세계, 유엔이 관리 못 할때가 오는 거예요. 지금 관리체제를 다 벗어났어요. 그런 때가 오니까축복을 대대적으로 한 거예요. 축복 해방권으로 변소에서도 하고, 어디든지 가서 한 거예요. 공중묘지에 성묘하러 갔던 사람들에게도 축복해준 거예요. 형제예요. 형제가 형제를 봤을 때 공동묘지에도 가야 되고날아야 될 것인데…. 그것까지 다 해방해 준 거예요.국가기준을 넘어서부터, 그 다음에 유엔 공략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동안에 곽정환이 수고했지.「아닙니다.」교수아카데미를 아무것도 모르면서 할 때 선생님이 있으니 안 할 수 없었지. 선생님 때문에출세한 사람이야, 이 사람도.「예.」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유명하니까선생님의 말을 듣지, 곽정환의 말을 듣겠나?「평화대사 자녀들한테 설명회를 한 것 좀 보고할까요?」가만히 있어. 내가 그거 들으려고 하는데, 내가 끝나지 않았어.Ⅰ Ⅱ Ⅲ까지는 선생님의 3대권을 중심삼고 3대권이 해방되니만큼몽골세계 몽골족,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동족이라구요. 이것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형제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일을 시작한 거예요.몽골반점 동족권을 축복하기 위한 시대로서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가정에는 아담 가정에…. 가정이자립할 수 있게끔 종족적 메시아권이에요.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게 되면 뭐예요? 종족에는 열두 지파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72문도까지 들어가야 돼요.민족은 72이고, 국가적 대표는 120명이에요. 이것은 열두 지파의 새로운 차원의 열 하나와 마찬가지예요. 10배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을 또 10배 넘어서면 1천2백, 또 10배 넘어서면 1만 2천이에요. 이것을 중심삼고 끝날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국가기준을 자동적으로 넘

124 부모의 정어서 가지고,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을 중심삼은 상속권을 받아서 영계이상권과 지상이상권을 연결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영계, 육계의 통일적인 내용을 다 알고 거기에 직행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국가만 넘어선다면, 순식간에 유엔도 한 국가로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하늘이 필요한 환경여건을 축복가정과 더불어 연결시켜야공산당이면 공산당, 일본 같은 나라는 천황과 수상하고 국회의장만하게 된다면 하늘나라로 순식간에 이양할 수 있어요. 그마만큼 탕감조건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공산권까지도 그래요. 공산당한테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그런데 모스크바대회 끝날 때 어땠어요? 고르바초프때지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8년 전부터 통일원리를 연구했다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공산당 이론을 가지고는 통일원리를 이길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를 몰라요. 그러니까 답이 뭐냐 하면이길 수 없다는 거예요.일본에서도 그랬잖아요. 언론계에 좌익계열이 많기 때문에 이름난매일신문 요미우리신문 무슨 신문을 모아 가지고 공개토론을 하자는거예요. 공산당 좌익계열의 동대(동경대학) 경응대학 와세다대학 중앙대학…. 전부 다 우수한 대학들이에요.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과 이론투쟁을 해서 도망을 다니니까 이름난 요미우리라든가 아사히같은 신문사들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우세한지 토론해 보자 이거예요.우리가 무술을 훈련해 가지고 그들이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결할 수있게끔 다 준비해 나선 거라구요. 나중에는 도망을 다녔어요.아시아에서 공산당의 최후에 남을 기지가 어디냐 하면 일본이에요.섬나라니까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거든. 경제적으로 봉쇄하면 제한되기 때문에 다 열어놓고 보니까 세계 공산당들이 들어와서 공작하

125기 제일 좋지. 그래서 자민당을 중심삼고 동대 경응대학 와세다대학등 3개 대학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모임을 만들어 가지고 회장을내가 세워서 거기에 교수들을 중심삼고 정치세계의 책임자들인 지사니대신이니 수상을 ―학자들이 고문으로 돼 있거든.― 교육한 거예요. 자민당까지도 다 교육한 거라구요.한국은 그때 3김이 출마할 때라구요. 나카소네 대신이…. 아베 신타로예요. 아베 수상이 그 계열의 한 분자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동적으로 자기는 놀고 있더라도 수상을 해먹을 줄 알았다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나카소네를 붙들어야 할 텐데 놓쳤어요. 하룻밤에 빼앗겨 버린거예요. 그런 비밀을 내가 다 알지.일본이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정권이 오래 못 가요. 3개월 정권까지 생겨나는 거예요. 이제는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어쩌면 이렇게 지도하고,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요즘에통일교회의 깊은 내용까지도 현실화되니까 말이에요. 나카소네의 경제책임자가 누구였어요? 내가 다 잊어버렸어요. 그 사람을 중심삼고 모든 경제가 돌아가는데, 그 사람까지 원리로 무장해 가지고 나한테 와서 이제는 길은 선생님에게 가느냐, 정치적으로 가느냐 하는 두 갈래길에 있었어요. 그런데 일본 정부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교 일색으로나갈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정치권으로 갈라진 거예요.다나카도 통일교회를 잘 알았다구요. 후쿠다 수상은 내가 영계에 가면 도망갈지 모를 거라구요. 우리가 도와줬기 때문에 한 표 차이로 수상이 된 거예요. 그렇게 비등한 자리까지 다 올라갔던 거예요. 한국 정부가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거 안 되니까 미국을 중심삼고돌려 잡아 가지고, 미국의 기반을 보충해서 일본까지 싸잡아 가지고기반을 닦은 거예요. 지금까지 34년 미국에 거주하면서 기반을 닦은거예요.나 혼자밖에 없지. 정치가니 경제가니 외교가니 하는 사람들은 누구

126 부모의 정든지 상대하지 않고 내가 독단적인 면에 있어서 하늘이 필요한 환경과여건을 축복가정과 더불어 연결시켜 나가야 하는 거예요. 알겠나?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악선전한 기성교회Ⅰ장 Ⅱ장 Ⅲ장인데, Ⅰ장은 아버님이 하늘땅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어머니를 재창조, 어머니를 길러낼 수 있는 준비의 재료예요. Ⅱ장은어머님이 나와 가지고 어머니의 활동기반에서 중반 이상에서 가인 아벨의 아들딸을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 다음에 Ⅳ장은 민족적인해방권이에요. 한국이라든가 각 나라가 그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초민족적으로 결속해서 국가 형태의 기준을 이루고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믿지 못하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6,516쌍이더만! 6,500쌍의 교체결혼이에요. 그런 놀음을했기 때문에 욕을 먹었지! 축복하는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삼일식 같은 것, 탕감봉 같은 것을 발표한 거예요. 얼마나 기성교회가 물고 “성해방시대인데, 성해방을 하려는 사탄세계보다 더 나쁜 놀음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사탄보다 더 앞섰으니 해방할 수 있다, 이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통일교회에 들어가게 되면,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의 첩이 된다는거예요. 여기에 선생님의 첩 된 사람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아들이 몇 백명이기 때문에, 아들만 해도 120명 이상 있어 가지고 자기 핏줄이 연결된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12지파를 편성하고 72문도등 예수가 할 수 있는 것도 한다 이거예요.통일교회 교인도 그렇지. 원필이 처가 누구였나?「정달옥입니다.」원필이 맏딸이 누구던가?「동숙님입니다.」성진이 처예요. 그 맏딸도선생님의 딸이라고 소문나 가지고 야단했다구요. 별의별 소문이 난 거

127예요. 그러니까 그런 비밀을 커버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하고 결혼시켰다 이거예요. 별의별 말을 다 한 거예요.이화대학 김활란이 그런 악선전을 해 가지고…. 금란교회라고 수택리 고개 너머에 있는 교회, 김활란이 세운 교회가 제일 음란의 교회가됐기 때문에 그놈의 목사가 사형장에서 죽을 줄 알았더니 죽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죄 없는 사람들을 그렇게 몰아 가지고 뒤집어씌운 거예요.이승만 대통령이 5대 장관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이승만 박사가 5대 장관에게 통일교회를 없애라고 지령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게 최성모예요. 득삼 씨,득삼 씨의 맏딸 작은딸, 그 다음에 둘째 아들, 사위기대가 똘똘 뭉쳐가지고 63빌딩의 칠십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주를 가진 거예요.오금전 씨 있지 않았어요? 통화당 영감하고 내가 축복해 줘 가지고,그 뗄레를 묶어 줘 가지고 득삼 씨를 따라오게 한 거예요. 막강하지.세상 같으면 다 말아먹었지. 그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아버지가 그 아들을 시켜서 유인해 가지고뒤집어 박는 놀음을 했다구요.선생님은 혼자밖에 없어요. 이래 놓으니까 자기들이 반대하는 것이발전해서 점점점 끝이 보일 수 있는 이런 것이 되니까 아버지가 주동해서 정치를 통해 가지고 사건을 만든 거예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러던 패들이 우리가 기반을 닦은 코디악에 방문했더라구요. 그때 총리,요전에 만난 사람이 있잖아? 남 씨인가? 남덕우인가?「아, 남덕우입니다.」잘 아는 거예요.「미국 알래스카에서 만났습니다.」알래스카 경찰서의 나를 조사한 책임자까지 데려왔더라구요. 나는 모르는 척했지. 자기는 모른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요전에 내가 그래서 남덕우를 만나면그런 얘기를 하라고 했는데 모른다고 했지?「예.」내가 부탁하지 않았어? 잡아다 쓰려고 그랬는데….

128 부모의 정원수의 집, 혜화동이 우리 청년들의 훈련소가 돼 있어요. 세상 같으면 불살라 놓을 텐데 그거 헐고 짓지?「예.」알겠나? 김효율! 언제 만나겠대?「오늘 토요일 일요일 지나서 8일경에 유 회장이 들어오게 돼있습니다.」내가 도와줄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니 자체에서 해결해야그전에 돈을 다 써야 할 텐데, 그것을 자기가 쓰라구. 요전에 말한것, 12지파에 3천6백만 달러까지 필요 없어. 거기에 3분의 1씩 해서3년 동안에 우리가 이용흠 장로를 도와줘야 돼. 거기에서 1천2백만 달러를 지불하라구! 알겠어?「예.」당장에 지불해 줘도 괜찮아. 은행하고도 얘기해 가지고 새로이 새해에 출발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빼 쓰는것을 알라고 보고하라구. 알겠어?「예.」3천6백만 달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은 일단락해서 지불해야 되겠다 이거야.그 다음에는 거문도에 집 지을 건데 땅을 우리가 샀으니, 거기에 천만 달러를 책정해 놓으라구.「예.」그 다음에 혜화동 집도 왕터로서 해놓고 스위스는 2천만 달러, 그것을 정해 놓으라구.일본 돈 계수를 중심삼고 할까, 달러로 할까? 효율이!「일본 돈을가지고 있으니 일본 돈으로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합니다.」일본 돈백만 엔이면 100대 1로 해 가지고 미국 돈 차이…. 원래는 같은 차이를 가지고 해야 할 텐데, 한국 돈이나 같이 해야 할 텐데 우리가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아까, 내가 얘기한 것을 우선 지불할 수 있게하라구.「예.」그러면 전부 다 얼마야?「지금 나가야 할 게 꽤 있습니다. 베링해협프로젝트 1천2백만 달러, 그 다음에 제네바 2천, 혜화동 천, 거문도천, 열두 지파형 3천6백, 김명대 백 억, 판다 2천5백만 달러…. 이런식으로 나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나중에 얼마, 어디야?「우선, 김

129명대 씨가 일본에 다니는 페리보트 하는 것 백 억이 들어가고요.」응,백 억을 지불했지?「아직 안 줬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에게 막 갈 수없고, 회사가 설립돼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저쪽에 박금숙 씨에게 2천5백만 달러라고 그러셨습니다. 거기도 안 갔고요.」2천5백만 달러인데8백만 달러….「1월 15일까지 8백만 달러인데요.」그것도 지불하게 돼있지?「예, 그런데 거기도 지금 수속하고 있습니다만 간단치가 않은모양입니다.」2천5백만 달러, 그러면 전부 다 얼마야?「여기만 해도 1억 한 3천만 달러입니다.」1억 3천만 달러! 그 다음에 뭐야?「그 다음에 시코르스키 있고, 여수 프로젝트 있고….」시코르스키….「4천5백만 달러입니다.」그건 일본에서 책임지게 했는데….「이것도 다 일본에서 가야 합니다.」여수도 개발해야 돼. 여수에 1억 달러 이상 나가야 될 거야.「황 회장이 금년 예산이 천억 원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그건 한꺼번에 다 쓸 게 아니지. 그래서 명년만, 3년만 넘어가면 우리에게 필요한 재원의 고개를 넘어요. 그 다음에는 내가 돈 쓸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전부 다 1억 3천만 달러?「예, 이것만 해서 한 1억 3천만 됩니다.」1억 3천만이면, 1억쯤은 남겠구만.「그 다음에 각 섭리기관, 19개 기관에 나갈 예산도 책정돼야 하고요.」그 예산은 내가 어제 국진이보고책임지라고 그랬다구. 국내에 지불하는 것은 일체…. 미국이면 미국,일본이면 일본 자체에서 해결해야 돼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시대가지나간다는 거예요.그렇게 알고 입금하게 된다면, 그것을 대번에 빼서 지불해! 내일부터내가 지불 안 하면 얘기해 줘 가지고 처리하는 거야. 알겠어?「예.」만나고 하겠다는 그 사람들이 우리와 약속대로 하겠나?「모르겠습니다.저는 안 만나 본 사람입니다.」우리를 놓치지 않을 거야. 일본에서부터

130 부모의 정지금까지 해 나오기 때문에 돈 몇 억달러는 문제가 아니야. 마음대로활용할 수 있는 거라구.싸움이 끝날 수 있고 평화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자, 그러면 Ⅰ Ⅱ Ⅲ Ⅳ Ⅴ Ⅵ까지 빨리 읽자구요. 이게 두 시간 20분 걸려요. 지금 몇 시예요?「7시 5분 전입니다.」7시, 늦더라도 눈오니까 미리 갈 수 없잖아요? 듣고 가야지?「예.」그거 전부 다 여러분이 책임해야 돼요. 중요한 것이에요. 평화메시지도 빚을 지고 가지않기 때문에 청산할 수 있는 것을 지시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지금 우리가 쓰려면 1년에 20억 달러가 필요해요. 곽정환!「예.」벌어댈 자신 있어? 선생님이 끝내 주려고 하는 거예요. 빚지고 넘어가면안된다구요.김명대가 앞으로 그것이 잘, 크게 되면 일본의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 혼슈 서부와 규슈, 시코쿠에 에워싸인 내해)와 북해도까지 통할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의 부산이라든가 연결할 수 있게 되면 부산에서부터, 그 다음에 여수.순천과 목포까지…. 중국까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거예요. 한.일터널을 개발했을 때 배치될 지역을 우리가 미리 선정하기 위한 이런 누가 모르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의심하지 말라구, 효율이!「예.」알겠나?「예.」김명대가 죄 없는 사람이에요. 고생한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그 사람같이 하면, 통일교회가 한국 말아먹은 지가 오래됐다구요. 김윤상, 갔나? 김윤상을 좀 도와줘야 돼요. 지금 현재 포기해 버렸는데, 그건 내가 미국을 통하든가 외교 루트를 통하여 영향을 줘 가지고 누가 가서 그걸 조정해서 개발해가지고 비즈니스를 해야 되겠다구요.일반은 모르는 일이지만, 이런 시급한 문제들을 선생님이 혼자 책임

131졌으니 어때요? 이제는 여러분이 책임질 때가 왔으니 가중된 책임이될 거라구요. 그러려면 통일교회에 나와서 쫓겨나 가지고 못살던 사람들에게 집들도 지어주고 다 그래야 돼요. 집 한 3천 집만 지으면, 전부 다 해결될 거라구요.선문대학은 매달 기금이 얼마씩 오나? 2백만 달러씩 하나?「지금오고 있지 않습니다. (김봉태)」본래는 2백만 달러씩 정했지?「그게와야 하는데요….」그건 안 해도 괜찮아. 자기들이 얼마든지 발전시킬수 있다고 본다구.「건설한 비용을 못 줘서 총장실에 쳐들어온다고 합니다.」얼마나 되게?「선원건설 자회사가 부도나 가지고, 그래 가지고노동부에다가 신고를 했습니다.」선원건설이 부도났나?「아닙니다. 선원건설의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도급을 주는 회사입니다.」선원건설이….「돈이 와서 선문대학에서 주어서 선원건설에서 넘겨줘야 되는데….」「선원건설이 돈을 못줘 가지고 그렇게 됐습니다.」이번에 천만 달러를 중심삼고 요리하라지. 얼마게?「한 52억 됩니다.」52억이야?「예.」얼마도 안 되누만!그건 언제든지 내가 독자적으로 지불해 줄 수 있어. 그러니 죽는 얼굴을 하지 말라구.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는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가 됐어요. 요 3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물어냈어요. 싸움판을 끝내서 싸움이 끝날 수 있고, 평화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지. 이걸 책임자가 해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천일국이 자기 나라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놀고 먹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80퍼센트까지 다 해줬어요.2세 평화대사를 시급히 규합해라2세를 중심삼고 국진이하고 현진이 두 형제가 일본 가고, 미국에 가는 데도 특명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2세 평화대사를 시급히 규합해야

132 부모의 정되겠다 이거예요. 나이 많은 대사들을 믿지 못해요. 젊은이들이 하게된다면 아버지하고 싸워 가지고 재산이고 무엇이고 하늘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은행에 예치하라는 거예요.얘들만 하게 되면 몽땅 한꺼번에 예치한 것을 중심삼고 나라를 살릴수 있어요.선생님이 섬나라 대양주를 한 나라로 만들 계획이에요. 16개국인데거기에 오스트레일리아가 들어가고, 뉴질랜드를 중심삼고 이것을 합하는 거예요. 솔로몬 군도, 비율빈(필리핀), 또 어디?「인도네시아입니다.」인도네시아, 그 다음에 대만을 중심삼은 해양권을 한 나라로 만드는 거예요. 대양주에 속하는 나라들을 하나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거예요.그러기 위해서는 몽골, 티베트, 그 다음에 인도예요. 종교권이에요.몽골도 라마교이니까 종교권이고, 그 다음에 티베트도 불교권이고, 그다음에 인도는 인도교권이에요. 그 다음에 태국도 불교권 내에 있는데통일교회를 십 몇 년 동안 반대하고, 지금도 반대하고 있잖아요? 이거집어치워야 돼요.이래 가지고 이들을 수호해야 돼요. 공산당이 못 나오게끔 멱살을잡아매 가지고, 그 기간에 해양권 독립국가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미국이 원할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과 영국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를 중심삼고 대서양하고 태평양의 기지를 솔로몬 군도에 만드는 거예요. 해양권 기지국가를 만드는거예요.태평양과 대서양, 5대양 어디든지 물이 흐르는 곳은 같은 나라에 소속할 수 있는 것으로 연대해 가지고 앞으로 아벨 유엔이 생기면 순식간에 연합해 가지고 가인권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앉아 가지고 여러분은 세월 보내 가지고, 선생님만 바라보면 다 될 줄알고 여기에 와서 뭘 해요? 교회에 와서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하지?

133우리 아들딸도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가 다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가 지금 따라가서 미안하다는 거예요. 오늘도 그래요. 현진이가 미국에가겠다고 하면서 주동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엊그제 얘기한 것을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돈 얘기를 안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세상의 아들딸이 귀한 게 아니에요. 거기에서 벌거벗고 쫓겨나야 돼요. 쫓겨난 거와 마찬가지예요.여러분의 결혼을 그냥 그대로 묵과 안 해줬으면, 다 쫓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아니에요. 지금까지 반대하는 아비한테 들어가 가지고 두어두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뜻이 아니에요. 깨끗이…!백제 같은 나라에 3천 궁녀가 있었지? 3천 궁녀가 중전마마의 동생이에요. 동생으로 길러야 할 텐데 첩 노릇을 했어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동생이 그렇게 많은가? 그러니 난장판이 되고, 문제가 됐지만 궁녀들은 장관들, 부처장이 될 수 있는 그 나라의 동조자들하고 묶어줘서새로이 핏줄을 전환시켜야 되는 거예요. 결혼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사탄세계의 사람이 하늘나라의 순결된 해와를 유린했는데 해와, 중전마마의 동생을 천사장이 타락시킨 반대로 뭐예요? 자기 재산과 모든걸 바쳐야 돼요, 그런 색시를 맞기 위해서는. 왕의 이름을 대신하고 왕가의 이름을 대신한 거예요. 그러니 자기에게 있는 소유의 모든 걸 다바치고, 김 씨 됐으면 김 씨 전체를 거기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바치고 바꿔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못 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찬거예요?싸움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서 못 살아그렇기 때문에 2013년 1월 13일이 될 그때는 모든 소유권과 아들딸뿐만 아니라 전부 다 다시 뭐예요? 결혼해 지금까지 살고 있는 남편

134 부모의 정들까지도 진짜 반대했을 때는 갈라져야 할 때가 올지 몰라요. 휘이익!(휘파람을 부심) 알겠어요? 갈라진다고 얘기는 안 했어요. 갈라질지모른다구요.이런 것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특별면제를 해주는 거예요. 특사를 내리는 거예요. 그 특사가 제한적이지 영원이 아니에요. 그러니 원래 본래의 이상적 처녀 총각들이 결혼해 가지고 이상이 될 수 있는 부부의형태가 안 되어 가지고는, 가정을 가지고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서 못 살아요. 싸움하는 사람은 못 산다구요. 이제부터 문제가 돼요. 6년 동안에 싸우고, 남편이 되어서 술 먹고 계집질하는 이런 사람은 틀림없이 쫓겨나는 거예요. 쫓겨날 때 그 소유권을 박탈당하는 거예요.평화대사들, 지금도 마음대로 살지? 그들을 내가 보호하니까 통일교회 사람들도 보호해야 돼요. 국회의원 하나에 30명씩이에요. 출애급을할 때 31개 국가를 통일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국회의원 하나에 남자열 사람과 여자 스무 사람씩 해 가지고 30명에 31명이에요 그렇게 국회의원을 결속해 주면 야당 여당이 없어요. 축복받은 당이니 만큼 평화의 당…. 당이 없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때는 다 당이 없어져요.지금도 그래요. 내가 가정들을…. 2세까지 타락했어요. 이건 원래는땅에 묻어야 돼요. 그걸 용서해 줬지만 아직까지 그럴 수 있는 분야에있어서 결혼해 가지고, 탈선해 가지고 아기들 낳은 것은 산 채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형으로 처리하려면, 부모가 주동이 돼서 처리해야 돼요. 동생이 있으면 제일 가까운 형님이 하고, 형제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해야 되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그게 남의 일이 아니에요. 전부가 걸려 있어요. 다 위험하지? 축복을 받았으면 성 안에서 살 것인데 성 밖에 사니 엉망진창으로 마피아가 없나, 야쿠자가 없나, 깡패가 없나? 남편이 그냥 그대로 자기 상대로 했으니 그 마음 그냥 그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통일교

135회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원치 않는 사람하고 상대가 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반대받아서 남자들을 새로이 하게 된다면 여자들은백이면 백, 80퍼센트 이상 본남편하고 살고 싶다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본남편하고 사연이 많지? 결혼할 때 생명을 바치겠다고 했지만거짓말이고, 빈번히 하루에 몇 번씩 거짓말하고 사는 사람들이 참된부부예요?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더라도 보류 받아요. 저나라에 들어가서도, 천국에 들어가서도 그러한 싸우던 패들은 쫓겨나는 거예요. 쫓겨나면 영원히 추방이에요. 하늘나라를 이용해 먹겠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제는 선생님이 손뗄 때가 왔어요. 오늘로서 재출발이에요. 그래서 빚 청산하는 걸 청산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여자들이 갈 길88세 양력 정월 초엿샛날이에요. 그리고 또 첫 번 맞는 안시일이에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까지 하늘수예요. 하늘이 주관해야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못 믿고 아담 해와, 참부모를 못 믿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예요. 아들딸이에요. 못믿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가요.그러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절대 믿게끔 해야 돼요. 그러면 안 믿을 수 없어요. 고등학교만 나오더라도 원리사관을 볼때 그걸 지지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대학을 나오고 박사가 돼도 그러는 판인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야 말할 것도 없지. 잔치 때는 큰 솥, 작은 솥, 새끼 솥을 놓더라도 불기운에 끓고 밥도 하잖아요? 마찬가지이지.그렇기 때문에 2세 평화대사예요. 여기에서 48세 이상 넘은 사람,

136 부모의 정손 들어 봐요. 못 된 사람, 손 들어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케이스에 들어가요. 축복을 받았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문제되는 거예요.여러분이 선생님이 축복해 주면 절대 따라야 돼요. 교체결혼 아니에요? 원수의 아들딸끼리 결혼해 가지고 자기들이 충신 열녀보다도 나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못 살게 되면 안되지. 여자가 책임해야 돼요.교화시켜야 돼요. 남자 하나 교화시키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지.수많은 여성들이 나한테 감동받아 가지고 생사지권을 넘어서는 명령을 하게 되면 명령에 전부 다 동원되게 돼 있어요. 여자들은 동원 안하면 안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사창굴에 있던 여자들이 들어오게되면 또 사창굴에 보낼지 몰라요. 탕감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하늘에 이름이 나면 날수록 나쁜 결과를 맺히는 거예요. 여자의 모든 잘못한 것을 내가 책임지고 벗겨주지 않으면, 여자가 해방 안 돼요.어머니가 수고한 표적이에요. 어머니가 얼마만큼 됐는지 봐 가지고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 하나 완성하기 위한 다 지체예요. 세포와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위해 가지고 전부 다 교정당에 들어가야 돼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예요. 부자관계가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정치의 ‘정(政)’ 자는 뭐냐 하면 ‘바를 정(正)’ 변에 아버지(父)인데, 그것이 안 돼 있어요.그래서 교정당을 만드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불순한 여자를 어떻게든지 효녀로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 앞에 효녀가 돼 가지고 남자를 효자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차원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남자가 나라를 사랑할 수 없어요. 한단계 떨어지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헌금할 것을 여러분이 헌금해야돼요. 가정을 수습할 수 있게끔 돼 있어야 된다구요.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훈독회를 중심삼고 원리말씀을 해서 자기 남편을 교육할 수 있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는 그 일이 안 생겨나는 걸알아야 돼요. 여자들의 갈 길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자기 남편을 교화

137시키고 남편과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원리를 중심삼고 교화해야 할 것이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교육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이었다는 거예요. 하늘이 직접 가르치면,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아담 가정이 실수한 것을 세계적 무대에서 다 완결해야이 집은 뭐냐 하면…. 가인 세계하고 종교세계가 지금까지 끝까지원수예요. 가인 아벨이 원수 아니에요? 핏줄을 중심삼고 형님 된 사람이 동생을 희생시켜 나오는 거예요. 약한 것을 총칼로 때려잡더라도어느 나라 사람이든 그걸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앞으로 그래요. 유엔이 결정하게 되면…. 우리 승낙이 없이는 안 돼요. 빨리 국도를 만들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지구성과 통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돼요. 바다의 길, 공중의 길, 육지의 길! 종교인들이 연합해 가지고 바다로 통할 수 있는 길은 종교세계의 관리권내, 또 공중도 종교세계의 관리권 내…. 그게 아벨권이에요. 육지도 종교세계의 관리권 내에 두는 거예요. 그 휘하에서 가인 세계가 지배를받아야지…. 종교까지 부려먹고 지금도 때려 없앨 수 있는 것이 사탄세계의 정부 아니에요? 그렇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뒤집어 박으려면 축복해야 돼요. 축복하게 되면, 사탄세계는벌써 끊어지는 거예요. 축복에는 종의 종 축복, 종의 축복, 그 다음에뭐예요?「양자입니다.」양자의 축복! 서자는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직계자녀가 없으면, 서자가 상속받지?「예.」마찬가지예요.어머니 아버지 대신 충성하는 서자, 본처가 아들딸이 없게 되면 첩의 자식이라도 본처의 아들딸을 대신해서 충성하게 되면 아무리 큰어머니가 훌륭하더라도 큰어머니를 모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첩의

138 부모의 정자식을 모시고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들어가서 본남편을 얻을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없어요. 천사세계를 축복할 때까지 기다려야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거예요. 아담 가정이 실수한 것을 세계적 무대에서 다 완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원리를 원리원칙을 몰라 가지고풀 수 있나? 안 그래요?평화메시지의 맨 나중에는 뭐냐 하면 절대 생식기, 평화 생식기, 이상 생식기가 되어야 돼요. 그거 내가 강연할 때 설명했지? 창조하신하나님의 창조 절대 생식기, 이상이에요. 그 다음에 평화 생식기가 못됐어요. 평화를 망치는 생식기예요. 그 다음에 이상 생식기가 못 됐어요. 지옥의 이상권으로 완전히 한 사람이 남을 수 없게끔, 하나님이 손댈 수 없게끔 파탄시켜 놓았어요. 아이들까지 간음 영화에 물들어 가지고 부모들 몰래 다 보고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숨어서 다하잖아요.가르칠 수 있는 도리가 없어요. 힘을 가지고 해야 돼요, 정의의 힘!사탄은 반대의 악의 힘을 가지고 했지만, 그건 반드시 끝에 가더라도참소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손해배상을 물어야 돼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물 필요 없어요. 다 알고 지도했으니, 안 현장에서 자기들이 막지못하고 그걸 인정했으니 그 법적 처리권 내에 들어가더라도 변명할 수가 없어요.그래, 영계의 지옥에 가 있더라도 “아, 메시아 되시고 하나님 되시는자비의 하나님! 우리를 해방시켜 주고 우리에게 복 주소.” 그런 소리를안 들어요. 나도 그래요. 사탄세계와 싸우고, 사탄세계에서 하다 보니이제는 싫어요. 정치하는 사람, 대통령을 만나기도 싫고, 부통령을 만나기도 싫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 대통령도 안 만났어요. 요전에 김대중이 자꾸 만나자고 해서 만났지 만날 게 뭐예요? 만날 때 “내가 만난 것은 교육하기 위해서다. 교육받겠느냐?” 교육받는다고 약속했는데, 교육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아, 우리가 정치적으로 이용했으면

139됐지!” 한 거예요. ‘됐지’가 뭐예요? 말로 되었다는 말이에요. 그게 돼요? 안 돼요.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조지 부시를 당선시키고, 그아들도 그렇고, 3대까지 왕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한 번도 만나지 않았어요. 곽정환도 만나고, 주동문도 만나고, 현진이도 만났지만 선생님은한 번도 안 만났어요. 왜? 담 너머에 방, 내가 여기에 있으면 이쪽에서는 부시가 교육하고 와서 기다리는 거예요. 기다리니까 부르게 되면손잡고 언제든지 인사할 수 있지만 인사를 안 한다구요. 인사해서 무슨 뭐 개인구원이에요? 나라 이상에서 만나야 의논하지요. 안 그래요?여러분을 지금 선생님이 이렇게 대해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됐다고하기 때문이에요. 축복해 줬으니 안 만날 수 없어요. 손자이든 무엇이든 핏줄이 1대 되어서 자기들밖에 없으면, 김 씨면 김 씨 할아버지가안 만나 줄 수 있나? 만나줘야지. 그 김 씨가 잘못하면 김 씨를 망칠수 있어요. 그러니 보호하기 위해서 그래요.내가 생애 가운데 대통령, 도지사, 과장 하나 안 만나봤어요. 만나보게 되면, 자기들 시중해 주기를 바라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안 만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안 만났어요. 언론기관을 만난다면, 수천이 모여올 거라구요. “내 말 들어라, 이 자식들아! 이제는 하늘의 언론기관이 되어서 안 들으면 날아간다, 뽑혀 버린다.” 이거예요.처리하는 것은 선생님이 전문가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걸리지를 않아요. 사탄세계의 경계선을 얼마나 왔다갔다하더라도 말이에요. 내가 이익 됐으면 그것을 도와줘야 돼요. 잘못됐으면 받아서 통일교회를 도와줘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 여자들?「예.」평안도 사람은 맹호출림으로 무서워여자야!「예!」알겠나?「예.」이놈의 간나들! ‘간나’라는 말은 시집

140 부모의 정갔나, 고개를 넘어갔나…. 여자들은 가야 돼요. 고개를 넘고 시집가야돼요. 이놈의 간나! 간나라고 하지? 경상도에 간나라는 말이 있어?「경상도에서는 안 씁니다.」평안도에서는 그놈의 간나, 그놈의 계집년! 년이에요. ‘계집’ 하게 되면 게가 사는 집인데, 어저께 내가 소련의킹크랩을 먹는데 얼마나 먹기 힘든지 모르겠더만! 무장을 단단히 해야돼요.한 마리에 얼마? 10만 원씩 주고 네 마리 사 와 가지고 삶아서 가져왔던데, 어저께 그것 먹어봤어?「아니요.」좀 달라고 하지? 곽정환은먹어봤나?「예.」그래도 얻어먹을 턱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었던 모양이지? 현진이 집에 가서 얻어먹었나?「아닙니다. 그저께 아버님의 식탁에서…. 며칠 됐습니다.」아, 어제 저녁 얘기하는데….「아, 어제는못 먹었습니다.」(웃음) 그렇게 말했다가는 잘못하면 자기 다리를 끊어 팔아야 되고, 손을 끊어 팔아야 돼.백정 간나 에미나 새끼! 한국의 욕 중에 제일 욕이에요. 그 다음에는 에미 붙을 놈! 백정, 백정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 되나?백정 간나라는 건 뭐이라고 할까, 역모의 괴수들은 백정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공비가 돼야지. “수청 들어라!” 하면 들어야 돼요. 백정간나, 그 다음에 에미나! ‘에미나’가 뭐예요? 여자라는 얘기예요. 에미나의 이름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백정 간나, 도망갔나, 에미나 새끼…! 남자한테 새끼라고 해요. 똥개새끼라구요. 에미나의 새끼니까 타락했다는 말이에요.이야, 나 그거 보고 평안도가…. 그래서 이름도 평안도로 지었구만!평안도(平安道)예요. 평안도의 표어가 맹호출림(猛虎出林)이지?「예.」대담하지. 평안도 사람은 무서워요. 선생님도 그런 고집이 있어요. 평안도 사람은 맹호니까 맹호출림할 때 대가리를 까야 돼요. 호랑이가진짜 나오게 되면 대가리를 까야, 대가리를 깐 사람이 호랑이 잡아 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잘 받아요.

141평안도 사람이 잘 받는 것 알아요? 선생님도 바람벽 받기내기의 훈련도 했어요. 우리 동네에서 문 아무개라고 하게 된다면 만나기를 싫어했어요. 만나면 집안이 녹아난다구요. 소 죽인다면 소 잡아 죽여요.불놓는다면 불놓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우리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으려고 하지.벌써 그럴 줄 알게 된다면 가서 밤에 안 자고 지켜 가지고 미리 떡까지 쳐 가지고 교섭하고 다 그랬어요. 어머니는 떡을 만들고, 할아버지는 개를 잡아 가지고 주면서 우리 손자가 이렇기 때문에 용서하라는거예요. “미리 알았으니 알려주는데 막지 못하면 너희들의 책임이지,우리 책임이라고 하지 마!” 통고하는 거예요. 그러겠다고 했으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왜 했느냐? 그럴 것을 치르고 다 이랬기 때문에 하는거예요.선생님이 선생님 집에서 20리, 30리 안팎에 벌판은 모르는 데가 없고 산도 모르는 데가 없어요. 거기에 사는 새들은 비싼 것을 잡게 되면 내가 참소했어요. 독재성이 많지. 그렇기 때문에 문승균 사장의 아버지가 ―그게 오촌 당숙이거든.― 큰집 작은놈은 1대에 살지 못하고죽는다고 그랬다구요. 죽기는 왜 죽어요, 뭘 모르니까 죽지?선생님이 손대면 못 하는 일이 없어자, Ⅰ장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기를 수 있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알고, 어머니를 120개 국가 다니면서 수련시키는 거예요. 네가 대신이렇게 해야 할 텐데, 이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가는 데 어머니가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가는 데 아버지를 타락시켰으니 어머니가탕감복귀해야 돼요. 120개국을 잔소리 말고 따라나서야 돼요. 어머니가 지원해 가지고 나선 줄 알아요?어머니가 다 들을 거라. 싫더라도 나서라면 나서야 돼요. 안 나서면,

142 부모의 정벼락이 떨어져요. 협박하는 것이 아니에요. 모든 일체를 손 못 대게 해요. 어머니가 못 하겠으면, 내가 다 해요. 살림이니 다 할 수 있다구요.바느질도 할 줄 알고, 뜨개질도 뜰 수 있고, 버선 같은 건 순식간에 만들어요. 불편이 없어요. 7년 동안 자취생활을 했어요.여자들이 도마질하는 소리를 들어 가지고 “저것 몇 년차구만!” 하는거예요. 어머니가 못 하면, 내가 밥 지어 먹는 것 문제없어요. 반찬 만드는 것 문제없어요. 7년 동안 했으니까요. 간단하지만, 내 입에 맞는반찬이기 때문에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하게 되면 열 가지 중에 세 가지 외에는 내가 먹지를 않아요. 손도 안댄다구요.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어머니가 없어도 살아요. 해방 후 혼자 14년 동안 살지 않았어요?그전에도 7년 동안 자취생활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뭐 훤하지! 물가같은 것 말이에요. 벌써 한 데 가서 뭘 하나 하게 되면 “이 가게가 좀비쌌구나!”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아요. 5일마다 장거리에 나가게 되면,한 곳에 물어보게 된다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얼마 더 비싸겠구만!”하는 거예요. 장돌뱅이 장사를 해도 길목을 지켜서 했으면, 내가 일등부자도 됐을 거예요.또 그 다음에 오리 같은 것을 잡아오게 되면 많이 사서 방생했어요.참 불쌍한 거예요. 오리를 10리, 20리, 30리, 40리 잡아 가지고 올 때는 아줌마들이 팔기 위해서 메고 가는 거예요. 닭까지도 파는 것을 내가 될 수 있으면 방생하려고 한 거예요. 어느 집에 갖다 맡기라고 해가지고 그 집에 사서 맡겨 가지고 손해나면서 팔았어요. 손해나면서맨 나중에 수탉이라든가 몇 쌍씩은 방생놀음을 했어요. 종자를 남겨야지. 안 그래요?통일교회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 준비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여러분이 종자 안 될 수 없어요. 하늘이 그렇기 때문에 종자, 씨받이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돼요. 별의별 말을 다 하누만!

143선생님이 손대면 못 하는 일이 없어요. 남이 3년 했던 것을 3개월이내에 재까닥 다 해치워요. 선생님이 ―부엌에 식칼이 있잖아요?―식칼을 가지고 다 해요. 나무도 깎고, 판자도 만들고, 그 다음에 돌판같은 것은 대패로 밀지 못하고 식칼 가지고 안 되니까 여기에 놓고 후르륵 몇 번만 하면 뺑뺑하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시멘트 바닥에다닦아버려요. 필요하면 필요하게끔 만들어 쓰면 되는 거예요.공기총 같은 것도 내가 만들어서 새 사냥을 했어요. 공기총 대신에고무총이에요. 고무총 선수예요. 사냥하게 되면 틀림없이 산새를 많이잡아요. 그때는 산새니 콩 있잖아요, 콩. 콩을 집어넣어다가…. 언제 고무총에 집어넣을 수 있는 돌이 없어요. 구하려면 야단이니까 콩이에요.콩 중에 검정콩과 노란 콩을 중심삼고 다섯 알만 집어놓고 쏘게 되면잘 맞지! 활 쏘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에요?곤줄박이 산새들, 철새가 찾아올 때는 산에 조그만 새부터 별의별오색 가지 새들이 많아요. 어치니 무슨 새니 맛있는 새도 많이 잡지!큰놈은 굵은 콩 있잖아요. 집어넣어 가지고 다섯 알씩 쏘는데, 세 알은잘 안 맞아요. 네 알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다섯 알 이상으로 보자기를 크게 해서 쏘게 되면 잘 맞아요. 콩 아니면 다 죽어요.맞고 후르륵 떨어지면 허리춤에 매는 거예요. 조그맣게 짤 수 있나?쭉 빼서 새 집어넣는 거예요. 수십 마리 잡게 되면, 펄럭펄럭 하면서오줌 싸고 똥 싸는 거예요. “싸려면 싸라. 나중에 목욕할 때 장딴지만씻으면 되지!” 하는 거예요.잡아 가지고 나중에는 다 잡아 놓았으니 불쌍해서 죽게 되면, 다 놓아주는 거예요. 그래서 싱싱한 놈만 잡아다가 윗방에다가 놓으면, 추웠으니까 뜨겁게 해놓으면 하룻밤에 다 죽더라구요. 그것 참…! (웃음)그렇게 시험해서, 그 다음에 자꾸 낮추는 거예요. 더 차게 하면 안 죽어요. 이래 가지고 찬 데서 먹이 주고, 물 준 거예요.

144 부모의 정섭리도 재미를 느껴야그러니 우리 어머님이 참 고생을 많이 했지. 하지 말라고 하는데,언제나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고기도 그래요. 내가 고기반찬도 배때기도 잘 째고, 새도 참새 같은 것은 딱 모가지 자르면 그냥 통째로 짝속만 빠져나가요. 물이 있나? 그냥 그대로 싸리 꼬챙이로 젓가락 만들어서 집어먹으면 얼마나 맛있어요. 감기 들어서 참새를 그렇게 구워서다섯 머리만 먹으면 대번에 떨어져요. 다섯 마리면 한 끼를 먹어요.그런 재미가 재미나지. 그것도 다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하지 재미없으면 하나? 지금도 그래요. 섭리도 재미를 느끼지. 모르던 세계를 알고, 독자적인 면에서 얘기하게 되면 저라는 사람도 “아, 그렇습니까?”하면서 찾아오거든.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교주가 선의 왕이 됐어요. 선의 메시지 왕이 됐어요.윤정로, 갔나?「오늘….」하는 말이 “이틀 동안이면, 어느 누구든지녹아나서 떨어진다.”는 거예요. 곽정환은 그런 자신이 있나? 윤정로보다 나은가, 못한가?「저보다 잘합니다.」아, 나은가 못한가 물어보는데잘한다니?「저보다 잘한다는 겁니다.」저보다 낫다고 대답해야 할 텐데, “윤정로가 잘합니다.” 하누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래도 내가제일이지!”라고 생각하고 있잖아. (웃음)「윤정로 회장은 대중적으로잘합니다.」곽정환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좋아할 줄 모르잖아.「노력합니다.」아, 글쎄 그런 결점이 있으니 할수 없이 윤정로를 사서라도, 월급을 더 줘서라도 자기보다 잘한다고칭찬해 줘라 이거야.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내가 책임자이니 윤정로에게 책임을 안 시키겠다.” 한다는 거지. 그때 가서 “윤정로에게 책임을 시키면, 나는 후퇴합니다.” 이럴 수 있는 말을 하는 거예요.

145내가 통일교회 교주 왕 돼 가지고 왕권을 세웠는데, 뭘 또 해먹겠나? 아, 지옥에 보내고 감옥에 있던 것을 마음대로 해방시켰는데 무엇을 또 해먹겠다고 그래요? 그러니 계대를 이어서 나눠줘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오늘 현진이에게 “이놈의 자식! 네가 이렇게 잘못한 걸 아느냐, 모르느냐?” 했더니 안다는 거예요. “교만하지 마!” 하고 대번에물어보니까 “압니다.” 이거예요. 국진이도 “압니다.” 그래요. 형진이가어디 갔나? 형진이는 지금 박사코스를 하기 때문에 내가 묻지를 않아요. 자유를 얻지.무슨 욕을 먹더라도 감사하고 소화하면 후손들이 복 받아선생님이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별의별 여자들이 와서, 지나가던 여자들이 와서 선생님의 다리를 붙들고 “아이구, 나 점심 값 없으니 점심 값을 내주소!” 통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요. “왜 그래?” “하늘이 가르쳐줬는데, 당신을 만나게 되면 다리를 붙들고 놓지 않고 점심 값 달라면 점심 값을 준다고 했습니다.” 복을 준다는 얘기예요. 그럴 때는 선생님의 지갑에 천만 원이 있더라도, 억 원이 있더라도…. 수표가 있으면 그냥 꺼내주는 거예요, 세지도 않고.그러니까 1년 2년 생활할 수 있는 생활비도 넘게 탈 수 있지. 그런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거예요. 내가 또 피난민 될 때는 그런 사람들이있으면 “야야, 너 잔치 준비해라!” 이거예요. 닭을 잡고, 돼지를 잡고,소고기는 어디에 무슨 무슨 소고기를 해 가지고 큰상을…. 사위 중에제일 잘하던 사위 이름을 대면서 그 이상의 잔치준비를 하라는 거예요.지나가는 데 있어서는 피난민인데, 형편없이 거지같이 갈 텐데…. 신발이 닳아지고 이런 사람인데, 그걸 싫다 말고…. 그런 사람 세 사람이지나갈 텐데, 지나가게 되면 만나라는 거예요. “하늘의 명령이니 당신

146 부모의 정들을 대접하라고 해서 아침 안 먹고 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어려운길을 가는데 잔치해 주라고 해서 초대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하면,묻지도 않고 선생님은 “아, 그러냐?”고 앞장서라는 거예요.들어가게 되면, 내가 주인노릇을 해 가지고 아줌마가 무엇을 먹었다는 것도 알고 “너 이런 고기는 먹어봤지만 요런 건 못 먹지 않았느냐?” 그러면 “그것 어떻게 아느냐?” “알기 때문에 하늘이 대접하는 걸잊지 않고 갚아 줄 수 있다. 후대의 너희 아들딸이 못사니까 그때를넘어서기 위해서 특별히 교시하는 것을 알라. 평화시대가 오게 되면,우리 사람들이 와 가지고 몇 십배 몇 백배 갚아 줄 것이다.” 갚아주는거예요.내가 안 가더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런 후손을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감동 받아 가지고 도와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존대를 안 하더라도 감동 받을 수 있는 그 한 사람으로부터 흘러 나간모든 역사가 아무리 고빗길로 꼬불꼬불 갔더라도 천대 만대 생각했으면, 천대 만대가 복 받는다는 거예요.곽정환이 지금까지 잘못하고 다 이랬다고 기도하는 것을 보니까 진짜 기도를 잘하더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이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데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게된다면 그 후손들이 복 받아요, 내가 그렇게 인정하는 한. 그러니 무슨욕을 먹더라도 감사하고 소화하면 천대 만대 후대의 자손들에게까지수도 파이프를 드러내 가지고, 꼭지까지 드러내 가지고 막히지 않고틀게 되면 언제까지나 네 후손이 나라와 세계의 지도적인 민족이 될것이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약속했던 사람이 잘못했더라도 나는 그 사람을 처리 안 해요. 지금까지 보류하고 나왔어요. 요전에 2003년 어머니환갑 때…. 환갑인가? 환갑이라고 그러나? 61살 때 2천1백 개 선물을준비했어요. 2천1백 개에서 2천1개예요. 그것이 진주 가운데 흑진주인

147데 광채가 나는 흑진주예요. 2배 이상 돈 줘 가지고 준비해 준 거예요. 그것 다 우습게 생각하지? 싸구려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 상 탄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여기에! 누구인가? 아, 얼굴 좀 보자구요. 상탄 사람 누구예요?「여자들 말입니까?」아, 여자든 남자든 괜찮아.「아, 전에 상 탄 사람을 말씀하십니까?」그럼, 있을 거라구.앞으로 이제…. 여러분! 순석(巡石)이라는 걸 알아요, 순석? 선생님이 동해안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철망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순석을주워 가지고 나눠줬다구요. 순석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언제 할까 생각할 때…. 그때 꽁꽁 싸 가지고 사진까지 만들어 주면서 절대 잊어버리지 말라고 했는데, 몇 사람이나 보관했을까? 사진을 중심삼고 몇 번몇 번 쓰고 째 가지고 순석을 나눠줬는데, 돌과 더불어 번호가 있어서그 판이 그냥 그대로 재현된다면 한국은 하늘나라의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처음 하지만, 순석을 나눠준 거예요. 순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순석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예요.실천하고 말하는 양반이건 다 외워야 돼요. 선생님의 절반만큼이라도 읽으면 외우고 남지뭐! 안 그래요? 순회 기간만 해도 다섯 번 이상 열 번, 열 다섯 번, 스물 번 읽은 거예요. 다섯 번 이상 읽어야 돼요. 그게 안 되면 양심에가책이 되기 때문에 말이 안 나가요. 말을 못 해요. 정한 기준을 못 세워 가지고 어떻게 말을 하나 이거예요. 사기꾼이 돼요.그걸 믿고, 이걸 읽는 사람은 선생님이 느끼던 그 세계에 가까이 도달한다는 거예요. 천 번 읽더라도 더 읽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면, 그들은 살길을 찾아서 이 고개를 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어머님은 잘 알지! 어머니는 같이 살면서 “저 양반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한다.”는 거예요. 실천하고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어머님이 전부 다 들

148 부모의 정을 거라구요. 옆에서 떠났더라도 딴 데 가서 딴 놀음을 하지 말라는거예요. 틀리면 안되는 거예요. 모르면 안되지.어저께 내가 거문도에 갈 때 나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내일이 안시일인데, 안시일에 아버지가 없으면 제가 지도해야 할 텐데….” 한 거예요. 마음은 그래요. 아버지가 있어야 할 텐데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안시일 하루 지키는 것보다도 성지니 궁전 터를 보러 가는 거예요. 비가 오겠으면 오고, 바람이 불겠으면 불고…. 상관이 없어요.그러니 가 가지고 잊지 못했지. “아하, 안시일이구만!” 한 거예요.그러면서 어머니가 하는 말이 “오늘 내가 원하는 대로 이렇게 되면,이제부터 아버지가 가는 데 내가 언제든지 선두에 서서 따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걸 잊지 못해요. “어, 그러면 내가 돌아와야지!” 한 거예요. 3시 전에 떠난 거예요. 여기에 와가지고 만나니까 어머니가 얼마나 기쁘겠나! 내가 전화도 안 했어요.돌아오니까 지금 현재 꽃게…. 꽃게 대신 로브스터(lobster; 바닷가재)예요. 꽃게 종류와 마찬가지예요. 로브스터를 사랑하는 줄 알고 꽃게, 소련에서 온 꽃게…. 산 꽃게예요. 산 거예요. 죽은 것 아니에요.물게 되면, 손가락이 잘라져요. 발을 잡아 가지고 이렇게 했다가는 오색 가지로 꽉 쥐고 잡으면, 다섯 손가락에 피가 나는 거예요. 누구든지우습게 알고 잡았다가는 손가락이 잘리는 거예요. 하늘이 자기를 보호할 수 있게끔 특별히 취급해 가지고 지은 짐승이니 잡아먹기 전에 그런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알래스카에서 내가 킹새먼(king salmon)을 잡는 데도 상당히 관심이 많았고, 그런 일을…. 지금까지 남이 하지 못한 일을 많이 했어요.남극의 크릴새우를 잡는 것도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선 것을 세계의 유명한 회사 사장들은 알아요. “수산세계의 누구보다도 높고 깊고 먼 데까지 사업의 기반을 넓혀 가지고 손해를 보면서 계속해 나오는 레버런문, 저 양반이 대양세계에 있어서 왕터를 닦는다.” 이거예요. 그런 말

149을 내가 듣고 “그걸 어떻게 아나?” 했는데, 사실 그러지 않을 수 없는시대가 왔다구요.그래서 여기 동쪽에 제1천정궁, 서쪽에 종교단체를 중심삼고 천정궁, 그 다음에는 남쪽 나라 바다의 사공…. ‘뱃사람’ 할 때 뱃사람이 제일 푸대접을 받아요. 뱃사람이 푸대접을 받는 것보다 더 푸대접을 받는 것이 공산당이에요. 그렇게 돼 있어요. 공산당은 뱃사람이 일하고농사하는 것, 모든 걸 그만둬 가지고 궁전에 가 살겠다는데 궁전에 살던 나는 뱃사공에게 궁전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궁전이 있어야 되는데 궁전이 없으니까 우리 아들딸이 바다의 왕초가 될 수 있는거예요.그 다음에 북쪽 소련의 모스크바에 궁전 지을 사람이 없는데 북쪽의혜화동…. ‘혜’ 자가 무슨 ‘혜’ 자를 쓰나? ‘은혜 혜(惠)’ 자이지? 혜화동이라고 할 때 무슨 자를 써, 효율이?「모르겠습니다.」뭐 ‘은혜 혜’자에 ‘화할 화(和)’ 자 아니야? 은혜로 화하는 동네라는 거예요. 그게창경궁 뒤에 있잖아.「예, ‘은혜 혜’ 자입니다.」‘될 화(化)’ 자인가, ‘화할 화(和)’ 자인가?「화학이라는 ‘화(化)’ 자입니다.」화학이라는 것은변해야 된다구.그래서 혜화동…. 최성모가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넣은 제1호 양반이에요. 그 집을 내가 산 거예요. 그 집에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들이반대하는 최고 자리에 있었지만, 자기들이 판 집을 내가 사서 거기에궁전을 만들어 주면 그 사람은 뭐이 되려고 하겠나? ‘아, 고향집에 찾아가서 궁전지기를 해도 고맙겠다.’고 생각할 때 종의 책임을 하겠다는말이니 그런 자리를 잊을 수 없게 나는 거기에 왕터를 만드는 거예요.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뜻을 못 이루면 유언을 해 가지고 왕터로서 남겨주고 감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후대에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이거예요.

150 부모의 정일본 나라가 못 하는 일을 할 준비섬나라 거문도도 사람들이 자꾸 몇 백 명씩 없어지는 게 문제예요.도서국가가 완전히 텅텅 비겠다는 거예요. 그걸 찾아가서 궁전 만드는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이 섬나라로 사탄세계의 큰 복을 받은 것 아니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라는네임밸류와 일장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 여자들이 지금 배 훈련을 받는 거예요. 40일인데 40일은 40년과 맞먹는거예요. 훈련받아 가지고 세계의 도서국가 해양권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그들이 수련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시집와 가지고 불쌍한 거예요. 20년 가까이 되고 16년 이상 지날 때까지 내가 편지도 안 하고알아보지도 않았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도 한국에서 고생하는 여자들 수련회를 해 가지고, 앞으로 거느려 가지고 일본 나라가 못 하는 일을 할 준비예요.그 여자들이 수련받을 배 하나씩 만들려면 5천만 원짜리 배예요. 제일 신식 배, 모델 배라구요. 원 호프(One Hope)와 같아요. 3억 원 받는 배, 속도가 같고 그 배가 하는 일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거예요. 6분의 1 가격밖에 안 되지만 대등한 일을 할 수 있는 배를만들어 주니 그 여자들 앞에 있어서는 가보 중의 가보가 되는 거예요.일본 나라에게 앞으로 몇 십 배, 몇 백 배 큰 배를 그들을 찾아와서그 아들딸들 앞에 만들어 주라고 하면 감사해서 만들어 줄 수 있는 날이 오기 때문에 배를 팔지 않고 관리해 가지고 짜박지만 남아 있더라도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나라의 보조를 받아 가지고 큰 항구의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나눠주려고 그래요.여러분 나라에게 주기 전에 내가 여러분 나라의 이런 길을 개척했다

151는 걸 잊지 말고 부디 섬나라로 한국에 대해서 침투해 가지고, 먹을것이 없으면 와 가지고 칼을 가지고 죽이고 빼앗아 가는 그런 놀음을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주적인 입장에 있어서 한국 사람이 어려우면,백인들 세계 혹은 아시아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이 어머니 대신 한 끼라도 밥을 먹여줘라 하는 이런 생각을 해 가지고 기르고 있어요.선생님의 생각이 뭐냐? 우리 조상들이 말할 때 피난민이 찾아와서밥을 못 먹었다면 나눠주면 망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망하지 않았어요.지금도 여기에 찾아와서 밥 먹는다고 하는 새로운 사람한테 누구냐고물어보지 않아요. 지나가다가 들어왔으면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는그래요. 청파동에 거지들까지 찾아올 때 우리가 보리밥을 나눠 준 거예요. 불쌍하다고 자기가 먹지 않고 나눠줬는데,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요. 그 거지는 영영 동네에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거지의 친구였던 선생님거지라는 거지는 우리 동네에 오게 된다면 뭐예요? 우리 집에 연자간(연자맷간)이 있고, 부잣집이니 쌀도 많이 찧은 거예요. 싸라기 나오는 곳에서 두 사람, 세 사람이 잘 수 있는 거예요. 구멍을 이만큼 해놓고 풍구질하게 되면, 쌀이 떨어지는데 조금….「방앗간입니다.」방앗간인데 연자간이지. 방앗간 가운데에서 새끼 방앗간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는 문을 꽉 닫으면, 공기도 안 통해요. 그 조그만 구멍밖에 없는 거라구요.겨울이면, 거기에 거지들이 오는 거예요. 제일 좋은 피난처거든. 거지떼거리들한테 우리 집이 유명해요. 유명하다구요. 재피다리 문촌 할아버지네 집에 들른다 이거예요. 거지 중에 안 거쳐간 사람이 없지. 와가지고는 그 방, 연자간에서 싸라기, 겨 가리기 위한 그 방, 거기에서자면 그만이지!

152 부모의 정내가 거지 신세를 많이 졌어요. “야야야, 너희들이 여기에서 10리20리까지 갔다왔다하는데 잔칫집이 어디야?” 그러면 잔칫집이 어디어디라는 거예요. “생일 집이 어디야?” 뭐 전문가예요. (웃음) 하루도 노는 날이 없이 잔칫집만 다니거든.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아, 우리 집에서 매일같이 잔치하나? “야야, 너 어디 가면 나를 잊지 말고 너 먹을 때 제일 좋은 것은 싸다가 여기에서 줘라! 기뻐서 하게 되면, 백배천배 도와줄지 모를 텐데 그것 해라.” 이거예요.그래 가지고 어디에서 닭을 얻었으면 닭다리 남기고, 지짐(부침개)이 있으면 돼지고기 지짐도 남겨놓아서 저녁때 연자간에 들어가는 거예요. 점심때 몇 시까지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가게 되면 틀림없이 점심밥과 저녁밥을 얻어먹을 수 있어요. 거지 친구이지. 재미있어요.겨울이 되면 얼마나 추워요. 지고 다니는 보따리 하나에 이불을 가지고 다니나? 담요 한 장 덮어 가지고 새우잠 자는 거지. 벗지 않고살던 그냥 그대로, 신발도 벗지 않고 다 이래 가지고 자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기가 덮고 있던 이불포대기를 갖다주는 거예요.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어머니든 전통이 그러니까 나보고 하지 말라는 얘기를 안 해요.그러니 담요 같은 것이 있으면, 거지새끼들이 오게 된다면 하나씩주는 거예요. 그 담요를 10년 이상 지고 다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이야, 내가 준 담요를 10년 동안 쓰면서 나를 생각하겠구만! 나는 주고 잊어버렸는데…. 그런 면에 있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앞으로우리가 잘살 수 있게 되면 잔치를 해 가지고 잔치 물건을 나눠주고,집을 많이 짓게 되면 집도 지어서 살려줘야 되겠구만! 나는 그것까지해봐야 되겠다.” 한 거예요.내가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집을 많이 사줬어요. 그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에게 내가 선물로 버선 한 짝도 안 사줬어요.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 그렇게 고생하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

153원리말씀을 어머니 아버지, 형님, 일족에게 해주면 좋아할 건데 하고 싶은 마음을 참아 오던 그 신세가 얼마나 불쌍한 줄 알아요? 불쌍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위안을 받기 위해서 불쌍한 여러분이 누이동생같이 생기든가 어머니같이 생기고 옷도 비슷하게 입으면어머니한테, 누이동생한테, 혹은 사돈의 팔촌 아줌마 아저씨한테 말 못했던 것을 대신 말해 준다고 생각해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여자들을 잘 가르쳐준 거예요. 그런데 불구하고 여자 중에 쓸만한 여자가 어디 있어요? 욕심이 많아 가지고 도적질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어머니가 있으면, 전부 다 어머니를 배반해요. 어머니가 오는 것을좋아하지 않으니까 어머니는 정문으로 다니지 않고 뒷문으로 드나드는거예요.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가면 어머니에게 인사를 간절히 하고,세 번 만나 세 번 간절히 하면 어머니가 왜 나빠하겠나? 성진이 어머니도 그래요. 그 최 씨가 신세를 지기 싫어하니까 열 사람이 오게 되면 열 사람한테 신세 졌으면 그 신세 진 것을 갚기 위한 것인데, 열가지면 열 가지 다 갚지 않으면 용서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을 오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나중에는 여자들을 후려갈겨도 안 되는 거예요.별의별 일이 다 있지!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았다어디 가게?「예, 오늘 평화대사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곽정환)」조금 늦어도 나한테 보고하고 가라구, 5분이라도. 왜 나와? 거기에서 보고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 시간 잡아먹어서 한 초라도 더 가잖아.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선생님이 자기 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나 이런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에 찾아오는 불쌍한 여자가 있으면, 어떤 치마를 입고 어떤 옷을 입고 있으면 어머니보고 ―지금도 그래요.― 있으면 주라는 거예요. 보물 같은 것도 그래

154 부모의 정요. 몇 천만원짜리 보석이 외국에서 예물로 들어온 건데, 가격이 그렇게 나간다는데 인사도 안 하고 남에게 다 나눠줬어요. 이야, 나보다 배포가 크다 이거예요. 그 배포를 채워 줄 수 있는 보물단지에 몇 억, 몇십억짜리 보물도 사서 쌓아둬야 되겠구만. 그것도 나누어 줄 수 있다면 됐어요. 여왕이 못 됐더라도 여왕 이상의 자격을 내가 인정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여자들이 욕심쟁이 다 됐다는 거예요. 사길자 같은 사람은어머니가 사게 되면 “그것 나 한번 주소!” 하는 거예요. “나 한번 주소!” 해서 주게 되면 한번 끼어보겠다고 해서, 차보겠다고 해서 가지고가서 돌려주지를 않아요. 이야…! (웃음) 벌써 몇 번 그러니 보기만 해도 ‘아예,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제 나중에 어떻게 하느냐? 팔아 가지고 자기를 위해서 썼으면, 벼락이 떨어지지!보물 중에 비싼 것은 8억, 10억, 20억짜리도 있어요. 알겠어요? 그것 하나 해 가지고 어머니가 사진만 찍게 된다면 40억, 60억을 받을수 있어요. 그거 어머니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해야 되겠나, 찍지 말라고 해야 되겠나?「찍으라고 해야 됩니다.」그러니 돈 버는 것은 간단해요.일본에 가서 어머니에게 있던 것을 팔게 되면 10배 아니라 50배를받더라도 사려고 경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불쌍하고 헌드레이징 때문에 힘들 텐데 그 놀음해 가지고, 돈 있는 것은 나중에가만히 있더라도 그냥 들어올 텐데 그래 가지고 할 게 뭐예요? 한꺼번에 다 꿰찰 건데 그러고 살고 있어요.요전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떤 사람이 와서 몇 개 이런 것을 보여주더니, 어머니한테 한번 끼어보라고 하더니, 찍찍찍 해서 찍더니 보자기에 싸 가지고 “내가 돈이 없으니 이것을 팔아서 헌금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가더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씩 받았는지 알고 싶지?‘나는 더 받아왔을 텐데….’ 생각 마요. 그런 때를 못 가진 거예요. 그

155사람은 그런 때를 만나 가지고 그렇게 됐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지, 자기들도 바라다가는 싸움판이 벌어지고 도적 년, 죽일 년…. 이런 싸움이 벌어져요. 하고 나서 잊어버리니까 싸움도 못 하지.선생님이 결혼반지를 해줬는데, 그 반지를 누구한테 줬는지 모르고있어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내가 세계일주를 하면서 사 가지고 보관했다가 줬는데 말이에요. 자!「아버님께서 지난 12월 30일에 평화대사아들딸들을 약혼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연휴 중이고, 설이고 평화대사들이 정말 아들딸들을 축복시키려고 하려는지 하는 그런 염려도 있고 했는데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평화대사 자녀들의 축복교육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 가정들이 앞으로 잘되면 얼마나 우리 축복이…. 그야말로 구세요, 구국의운동으로서 정착이 대외적으로 되는 그런 입장이 이제부터 열려진다고생각해서 아주, 저는 지금 마음이 구름 위에 떠 있습니다.) 이제 대통령, 부통령, 그 다음에 국회의장이 정해 가지고 하면 많이 몰려올 거라구요.(보고 계속; ……우리가 축복운동을 여태까지 했지만 새로운 차원에서 이런 길을 열어주신 참부모님 앞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박수) 앞으로 왕들만 모여 가지고 왕의 아들딸만 하게 되면,세계 어디든지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을 없애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요.탕감노정이 해소돼야 다 벗어나자, 훈독회! 제Ⅰ장은 아버님의 장이고, Ⅱ장은 어머님의 장이고, Ⅲ장은 인류의 장이에요. 여러분이 먼저 조상이 됐으니, 형님이 됐으니,또 결혼을 먼저 한 사돈들이 됐으니 그걸 책임져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발표해야 돼요. 몽골리언 동족을 핏줄로 빨리 끝내야 돼요. 자!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156 부모의 정(신준님에게) 박수해 줘요, 박수! (박수) 자, 이젠 윙크! (웃음) 앉아서 하면 되나? 일어서서 다시 한 번 해, 아빠랑 같이. 그것 다 먹고…. 자, 이것 맛있는 거다. 박수 한번 크게 하자! (박수) 효율아, 이거 나눠주라구. 아저씨랑 가지고 가서 나눠줘요.자, 읽으라구!「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평화왕국’입니다.」이것은 어머님의 책임이라구요. 어머님이 어떻게 돼서 태어났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빨리 읽으라구.「예, 빨리읽겠습니다.」(끝까지 훈독) (박수)이제는 몽골이에요. 몽골인을 세계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엮은 거라구요, 초심자도 알수 있게끔. 자, 그 다음에 또….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박수)이제 20분만 읽자! 그 다음에 Ⅳ번이에요. 타락해서 싸움이 시작된거예요.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피 흘린 역사가 지금까지 인류역사예요.얼마나 인류 앞에 환란과 수난과 고통을 남겼느냐 이거예요.「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입니다.」세계 민족들이 이것을 다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이 3대권까지 연결시키고 해방적기준을 가르쳐 줬으니까 인류 전체 앞에…. 가정에서부터 가르쳐줘야되는 거예요.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통일교회가 출발했다면, 2차대전 이후에 어떻게 됐겠어요? 1952년이면 지상세계가 다 복귀된 거예요. 종교권의구교하고 신교가 반대하고, 또 종교가 나라와 합해서 반대했기 때문에그들을 축복해 줄 수 없었어요. 탕감노정의 본, 모델 형태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에요.천상세계는 부모님의 가정이 모델이 되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아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몽골 동족을 혈족으로 축복해 줘야 돼요. 이것을 마치면, 그 다음에 뭐가 되느냐 하면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져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수많은 교파

157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영계는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그 다음에 기독교와 여러 종교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기독교를 모르는 모든 사람…. 천상세계에 기독교를 모르고 갔던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이걸 묶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그래서 탕감노정이 해소돼야 다 벗어난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모든 문을 열어주고 해방해 가지고해방된 사람이 석방세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효도 못 했던 것인데 본연의 자리에서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석방의 근원세계에 전체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인류의 구원역사는 끝나는거예요. 그래서 4장!부모님이 세운 조건에 접붙여야 왕국시대에 들어가(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시작; ……여러분은 수십만 혹은 수백만을 대표하는 성씨들의 대표 지도자로서 종족적 메시아의 위치에 서 계십니다. 수십 수백 대에 이르는 여러분의조상들이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사명은 이제 명약관화해졌습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종친들에게 후천개벽의 시대, 즉 천일국 창건의 때가 왔음을 주지시켜야할 것입니다. 하늘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적 차원에서 전개하고 계시는 섭리적 내용을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이번에 족장들 교육 다 했지?「예.」다 끝났다구요. 아담 가정에 균형이 깨진 것을 평준화시키는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메시아,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 씨족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돼서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 다음에 국가적 메시아예요. 세계에 우리가 국가적 메시아의 씨를 뿌리고 그런 운동을 해 왔다구요.

158 부모의 정실체는 안 됐지만, 나라에 씨 뿌린 것이 죽지 않았다는 거지. 이걸 총합해 가지고 우리 호텔에서 이 대회를 다 했다구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며 소망하셨던창조본연의 평화이상세계 창건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지금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도처에서 교차축복결혼 가정들이 하늘의 참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늘의 혈통이 열매 맺어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여러분과 여러분의 종족, 그리고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부모님이 세운모든 조건에 뭐예요? 개인이 아니에요. 개인.가정.종족이 전부 다합해 가지고 여기에 갖다가 접붙이려고 그래요. 나라 나라가 접붙여야된다구요. 부모님이 지어서 좋은 여기에다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다음에 왕국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왕국시대. 자, 그것을 읽자.「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입니다.」이 집이생긴 목적이 이뤄질 수 있는 사실들이라구요. 자!(훈독 시작; 세계 만국의 정상들이여!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오늘 이귀한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날을 경축하기 위해 모여 오신 하늘의 귀빈들이여! 천일국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영.육계(靈.肉界)의 백성들이여…) 축복했기 때문에 백성으로 취급해서 높여 얘기하는 거예요,비로소 처음으로. 자! (끝까지 훈독) (박수)다시 통합하는 것은 문 총재밖에 할 사람이 없어이제 마음은 몸 세계를 지배해야 돼요. 최고 과학적인 첨단의 말씀

159을 우리가 가르쳐 줘 가지고 몸 마음이 최고의 승리 패권의 권한을 이어받아 가지고 몸 세계까지 일체화시켜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창원에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기계공업의 세계적인 대표가 된 거예요.한국 상공부가 했더라면 그때 독일 기술을 중심삼고 세계 7대국의 기술을 모아다가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하늘이 원하는 기계공업이 되는거예요. 거기에 미국의 항공산업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한국 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상공부가 반대해서 다 해체해 버렸어요.자동차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놓은 것인데, 우리를 빼 놓은 거예요. 또 선생님이 이북에서 내려왔는데, 1천만 실향민이 내려와 있는거예요.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이에요. 가만 보니까 1천만이 기독교인인데,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싸워 가지고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이고 공산세계의 사상을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인데 여기에다 기술사업까지 하면 순식간에 자기들 꿈꾸던 것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고의적인 면에 있어서 경상남북도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대표가 돼가지고 대구가 대구 반대했어요. 부산(釜山)이 팔금산(八金山) 됐어요.금산을 여덟 조각으로 나눈 거예요. 대구에는 팔공산이 있잖아요? 그열매로 팔금산, 부산 돼 가지고 유엔군을 중심삼고 최후의 보루 기지로 싸운 거예요.하늘이 비로소 맥아더 장군을 통해 가지고 이북 공산주의 타도를 위해서 인천상륙작전을 한 거예요. 인천(仁川)이란 두(二) 사람(.)의세 강이에요. 인천, 두 사람! 하나 둘 셋이에요. 강(川)은 셋으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그리고 성약시대가 하나된다면 통일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인천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허리를 꺾어서 냅다밀어치운 거라구요.그런 결과로 포로수용소가 생긴 거예요. 포로 중에 공산주의자와 반공주의자가 싸워서 서로 분립해 놓은 거예요. 그전에 제주도에서 공산주의자와 반공주의자가 한데 모여 가지고 4.3사건…. 4.3사태예요.

160 부모의 정4.3사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들이 한꺼번에 죽는 제상을 만든 거예요. 거제도에서 반공포로를 해방한 거예요. 이 박사가 배포가 있기때문에 유엔군을 밀어치우고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해방한 거예요.또 공산포로를 쫓아버렸지만, 그건 어쩔 수 없었어요. 잡아다가 죽일수 없거든, 국가로 인정하는 대통령의 입장에 있었으니까.이북에 미리 공산세계가 나라를 세웠으니 한국도 따라서 나라를 세울 수 있어요. 세우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서 갈라져 가지고 지금 현재다시 통합하기 위한 거예요. 문 총재가 하지 않으면 할 사람이 없어요.모든 걸 정리해 가지고 이제 유엔까지, 미국까지, 공산세계까지 하나만들 수 있는 때예요. 북한의 김일성을 중심삼고 김정일을 내가 돕는일을 했어요. 공업을 해 가지고 자동차공장으로부터 자유세계의 경제적 기반을 잡는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북한이 문 총재를 부정할 수 없는 입장에서 문 총재를 보호해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선생님이 여기에 있어서 공산당과 이래 놓았는데, 앞으로 공산세계가 통일되면 어떻게 되나? 문 총재만 남겨놓으면 문 총재가 공산주의세계에 소화되는 것이 아니고, 문 총재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자동적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소화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공산세계는 소화되는 거예요. 해방의 평화의 왕권시대가 시작되느니라, 아멘!「아멘!」평화를 중심삼고 싸움세계를 정리해야그러니까 이제부터 뭐냐 하면…. 미국이 가지고 있는 최고 기술이공중기술이에요. 공중세계로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우주공학)의 시대예요. 거기에서 누가 왕초가 되느냐? 선생님이 그 일을 위해서 뭐예요? 헬리콥터 기술이 기술 가운데 최고 기술이에요.창원에서는 실패했지만 우주공학세계에 있어서 선두의 입장에 서야되기 때문에 뭐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

161국)에 있어서 큰 망원경, 대망원경이 고장난 것을 공중에 올라가서 수리한 기술자들, 공중에 나가서 수리한 기술자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이 모르는 그런 준비를 다 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세상이 그냥 통일 안 돼요. 될 수 있는 길을 개척했기 때문에 그 뒤를 따라가서 일이 성사돼 가지고 모든 싸움시대를 정리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평화의 정리시대에 해야 할 일이에요. 평화를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싸움세계를 정리해야 돼요.이 집은 무슨 대표 왕궁이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시대에 형님으로서 태어난 정치세계가 종교세계를 지금까지 핍박하는 거예요.가인 아벨의 싸움을 역사시대에 거둬야 된다구요. 이것을 거두지 않으면 안돼요. 이것을 거둬서 싸움이 없는 평화세계를 만들어야 돼요.정부와 종교권의 싸움이에요. 이것을 기독교가 책임져야 돼요. 그래서 기독교의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은 정부세계, 헌법을 중심삼은 정치세계, 민주세계의 제도 앞에 도전하더라도 반대할수 없어요. 왜? 핍박을 개인시대에서부터 가정시대와 세계시대로 따라오면서 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통일교회가 고개를 다넘었어요.이번에 이때가 뭐냐? 미국에서 34년 동안 내가 고생해 가지고 공산당 방어, 기독교의 부활, ―기독교가 다 썩었어요.― 가정파탄의 방지예요. 이 세 가지를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공산당의 비료가 돼 가지고 무덤이 될 것인데 이걸 내가 닦았기 때문에이제는 공산당을 샅샅이 드러내 가지고 방어한 거예요. 그것을 워싱턴타임스가 한 거예요.국가의 3분의 2가 넘어간 거예요. 1984년이면 미국을 공산당이 인수한다고 했던 거예요. 그 연장선에서 1987년에 고르바초프가 왔던

162 부모의 정것인데 쫓아낸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이런대 싸움을 한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싸움하러나갔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한국의 창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 기반을 다 닦아줬는데 망쳐놓고 팔아먹은 거예요. 그것이 홍성표예요. 홍성표의 여편네예요.홍성표의 여편네가 무슨 씨인가, 효율이?「유길자입니다.」유길자라구요. ‘버들 유(柳)’ 자예요. 그거 탕감이에요. 그것을 보게 되면 참…!한국에 유 뭐인가, 애국자로 죽은 처녀가?「유관순입니다.」유관순 열사를 대신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을 못 한 거예요. 그놈의 간나가 통일교회의 열혈분자도 아니에요.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특사를 줘 가지고 36가정에 집어넣는 거라구요.전라도에 가 가지고 전라도의 땅이라든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군의 땅을 사 가지고 맡겨서 경작할 수 있게끔 했는데, 그거 다 팔아먹고 망쳐놓았어요. 전북이지? 전북인가?「전남입니다.」전남인가?전주가 어디예요?「전주는 전북입니다.」그래 가지고 광주!「광주는전남입니다.」이래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갈 길을 망쳐놓은 거예요.전체의 탕감 길을 세운 것은 선생님그걸 다시 복귀해야 돼요. 누구를 믿을 수 없어요. 의논할 상대가없어요. 여기에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예요. 제3차의 기준….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다 줬지. 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국가적 메시아 책임을 다 줬지? 국가적 메시아 책임을 다 맡았지?종족적 메시아의 책임도 못 했고,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도 못 했어요.그러니까 한국 자체에서 선생님이 완결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가정의책임,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복귀해야 돼요. 핏줄을 찾아야

163되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이 싸운 것을 평화의 기준에서 소화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연적으로 소유권까지 회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엄청난 이런 시대를 모르고 나오지만, 선생님은 틀림없는 프로그램으로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모르는 것을 한 거예요.하나님이 97퍼센트까지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전체의 탕감 길을세운 것은 선생님이에요. 하나님과 같이 돼 가지고 80퍼센트 이상 해서 누구든지 여러분이 없더라도 이 뜻은 이룰 수 있게끔 한 거예요.이제부터 30년만, 반세기만, 50년만 되면 평화세계를 내버려도 어느나라…. 이 진리를 안다는 선진국가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자기들이 이겼더라도 또 실패하기 때문에 우리 말씀을 가지고 통일된다는 거예요.그러니까 그걸 보게 될 때 공산당을 뿌리를 빼 죽일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잘못하니 잘못한 그것을 내버리고 새로운 가인 세계에서 찾아 세워서 아벨적인 기반을 이어주려니 국가기준에 대등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형님과 동생이 뒤집어졌으니 동생이 형님 자리를이어받을 수 있어 가지고 형님을 죽이는 것이 아니에요. 동생을 죽였지만 살려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핏줄을 바꿔치는거예요. 교체결혼, 알겠나?아벨서부터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일본이 해와국가이고, 한국이 아버지국가이니 아버지국가와 해와국가는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6,516쌍이 교체결혼한 거예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한국에서도 나를 미워하고, 일본서도 미워했어요. 이제는 한국도 문 총재에 대해서 대통령 이상 되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어요. 대통령 해서 뭘 해요? 대통령이 자기가 갖고 있는 나라를 자연히 갖다가 바쳐야 돼요. 일본도 자연히 굴복해서 바치기 전에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국가,부모의 국가가 못 되는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164 부모의 정한국도 싸워 가지고 찾는 것이 아니고 자연히 찾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교육이라구요. 이제는 우리 교육이 5만 명, 6만 명만 넘게 되면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5만 명, 6수를 못 넘은 거예요. 이건 이렇게 되어서 뒤집어졌으니 이렇게 연결될 길이 없어요. 길이 없으니하늘이 꼭대기에 올라가서 꼭대기서부터 사탄세계가 타락했더라도 자기 아들딸인 아담 해와 이상, 아담 해와가 타락한 16세의 몸 같은 그이상의 자리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사탄이 하나님을 반대할 수 없어요.그러니까 떠 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서 하나님 자신이 세계를가진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찾기 위해서는 맨 끄트머리밖에 없어요. 여기에 서서 사탄권 내에서 생식기 환자가 돼 버리는 거예요. 생식기 파탄운동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식기 파탄되는 거기에서 짝이 될 수 있나? 그러니까 초월한 입장에서 하나님이 여기까지 내려가더라도 이것을 바로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본래 이렇게 못 된 것이 여기에서 다 틀어졌으니 원수가 됐지만, 여기에서 하나님은 이 자리를찾아 내려갈 수 있어요.그러면 여기에서 결혼한 사람들은 이혼하는 거예요. 이혼하고 병난사람들이 수도원에 들어가고 종교를 믿는 거예요. 폐품을 수집했다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떨어진 사람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이것이 절반 이상까지 돼 가지고,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기울어질 수 있는 거예요.구형이 되어야이 손가락이 제일 커요. 구형이니 만큼…. 이렇게 해봐요. 하나되는데는 이렇게 해도 통일이 안 돼요.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이게제일 높은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이것이 제일 높아요. 중심이에요. 하나 둘 셋, 이쪽으로도 하나 둘 셋이에요. 6수를 못

165찾아요, 사탄은.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면, 뒤로 돌아서 여섯일곱 여덟이에요. 그래서 이 옆으로 갈 수 없어요. 이쪽이 이렇게 됐으니 여기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거꾸로 가는 거예요. 여섯 일곱 여덟! 그래서 여기에서 뭐냐 하면 삼 팔 여섯이 망하는 거예요. 386세대(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라고 그렇잖아요? 끝이에요.그래 가지고 여기도 했으니 386세대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 중심삼고 교육하는 세대권하고 완전히 싸워버려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서어쩔 수 없어요. 김정일도 통일교회에 대해서 손댈 수 없어요. 세계적발판이 있는 거예요. 어쩔 수 없으니까 여기에서 386을 중심삼고 구형을 만들면 이렇게 해 가지고 맞춰야 되는 거예요. 맞춰 가지고 구형이되게 이것을 갖게 붙여야 돼요. 해봐요. 구형이 돼야 된다구요.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라구요. 이 싸움이 2차대전이에요. 2차대전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 많은 나라에 국교가 생겼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하고 하늘세계하고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반대예요. 하늘 편은 이 전체를 대신해서 동원해서 여기에다 총집결하는 거예요. 하늘이 이마만큼 여기에서 내려오는거예요. 여기 위에는 열려 있어요. 아래는 찾아 올라왔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만 굴복하는 날에는…. 7 8 9 10 1112예요. 12수면 본래대로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구약시대에 이렇게 해가지고 신약시대예요. 신약시대는 뭐냐 하면, 이것이 상대가 돼 가지고짝을 이루려고 했는데 안 됐다구요. 로마가 가인의 자리에 있어서 왕권으로 세계를 지배할 그때에 굴복했으면 여기에서 끝나는 거예요.이것이 안 됐으니 천상세계도 예수로 말미암아 통일될 것인데 통일이 안 되고 메차쿠차(めちゃくちゃ), 엉망진창이 돼 가지고 지난 이후의 역사의 열매와 마찬가지로 영계에 그냥 쌓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166 부모의 정수리할 도리가 없어요. 거짓부모가 이렇게 해놓았으니 하나님과 참부모의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과 생명줄이 하나돼 가지고 세울 건데 그것이 안 돼 있다구요.그러니까 영적으로밖에 안 돼 있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가지고 했으니 몸뚱이권을 사탄이 주장하니 2차대전 때 영.미.불,일.독.이에요. 일.독.이는 딱 반대적이에요. 영국은 어머니 자리이고, 미국은 아들 자리이고, 천사장 자리가 불란서인데 불란서는 변하기잘 해요. 이랬다저랬다 하는 거예요. 유엔에 가 가지고 소련에 붙었다,옛날에는 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붙었다…. 이렇게 변하기 일수라구요. 변할 수 없어요.근본을 모르니까 해결방법이 안 나와거기에 대해 가지고 아시아에서…. 모든 복귀섭리는 아시아에 있어서 뭐예요? 로마반도에서 잃어버렸으니 대륙을 거쳐서 바다로 가는 거예요. 로마를 거쳐 가지고 구라파를 통일했었는데,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희랍정교가 지중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 반대라구요. 희랍이 그래요. 주체 앞에 대상의 발판이에요. 이것이 하나됐더라면 갈라지지 않아요.철학사상이 희랍사상이거든! 희랍사상이 뭐냐 하면 유일신이 아니고, 인간들이 부처 부처마다 전부 다 만들어 놓았어요. 신들이 많지?그렇잖아요? 사람이 만든 신을 중심삼고 그 신을 발견하기 위해서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 거꾸로 찾아가니 하나님을 몰라요. 암만 해도 말이에요. 칸트는 인식권 내에 있어서 1차에서 3차까지 해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하려고 했지만 다 실패했다구요. 발견 못 해 가지고 실험이끝났어요.희랍철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한 것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입장의

167인본주의 사상이에요. 기독교를 반대하는 운동이에요. 새로운 아벨 문화의 세계를 반대한 거예요. 가인 문화가 반대해 가지고 아벨 문화의세계를 창조하는 것을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 그것이 공산주의를 중심삼은 소련이에요.스탈린이 1953년에 죽었어요. 그때서부터 공산주의는 분열하는 거예요. 중국이 옛날 청나라시대에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 위한 싸움을해 가지고 분열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의 종교기반을 중심삼고 유엔과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사탄세계는 갈라져야 돼요. 싸워야 된다구요.이제 남은 것, 미국이 해야 할 것은 소련하고 중국을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싸움을 못 하게 칸막이를 했는데 그것을 빼 버릴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베링해협이에요. 땅에 대한 경계선까지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영적인 경계선을 타파하고하나 만들었으니, 이제는 실체적 경계선을 타파하려니 첨단과학기술이에요.공산당이 미국을 이기려고 했지만, 미국 자체가 세계의 어떠한 문명의 나라보다도 선두에 서려고 한 거예요. 그런 자리를 지켜 나와 가지고 공산주의 반대 자리에서 군사력 가지고 통일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희생봉사, 선생님이 가르치는 사상을 가지고 해야 할텐데 지금까지 내가 해주는 일은 다 받아들였지만 선생님이 주장하는평화이상세계를 반대하는 거예요. 왜? 미국이 문 선생에게 무릎을 꿇고 싶지 않거든.소련이 이미 무릎을 꿇었어요. 내가 소련에서 모스크바대회를 하고나올 때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구라파 연합운동을하기 위해서 ―이제 구라파가 문제거든.― 떠나는데, 15분 전에 사자로 문교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자기가 맨 꼭대기에서, 이 나라의 책임자가 보내서 왔다고 하면서 물어보는 게 뭐냐?

168 부모의 정구라파로 가는 건 좋지만 소련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갈 길이 막힌 걸 알아요. 혁명을 해야 할 텐데, 공산주의를 혁명할 수 있는대신 민주세계의 대표중심이 될 수 있는 평화의 왕권을 주장해 나온거예요. 하나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것이에요. 공산주의가 아니라구요.그걸 8년 반 연구했다는 거예요. 아무리 이론적으로 공산주의 세계가하려고 해도 선생님이 지금 말한 걸 몰라요.인생관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관까지, 신 자체의 생활관을 몰라요. 알 수 없거든. 생활의 관점에서 개인적인 신의 사람 완성, 신을 중심삼은 가정적 완성, 신을 중심삼은 민족적 완성, 국가적 완성…. 국가도 개인.가정.종족.민족의 다섯 단계를 넘어가야 되는데, 이것을 연결할 해결방법이 안 나온다구요. 타락원리를, 근본을 모르니까 말이에요.해결방법을 모르니까 공산주의는 레버런 문 앞에 굴복할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그 다음에는 당신들이 소련을 망하게 했으면 그 대안이있느냐 이거예요. 대안은 내가 하는 말이 3년만 나한테 맡기라는 거지. 오늘부터 3년만 하게 되면 3년 안에 깨끗이 정비해 준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3일 간 쿠데타가벌어진 것도 내가 책임지고 풀어 준 거예요. 소련이 레버런 문 때문에다시 공산주의로 돌아서서는 안 되는 거예요.자유세계의 해양권 평화본부를 만들기 위한 준비러시아는 희랍정교에요. 희랍정교가 러시아정교가 됐어요. 가인이아벨을 타 가지고 화합해야 할 텐데 반대하는 거예요. 거꾸로 중국을점령하겠다고 생각하지? 그 시대는 지나갔어요. 미국과 화합해 가지고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미국도 그걸 이용하고 있어요. 둘 다 실패하는 거예요. 싸움을 못 끝내요.

169그런 역사적인 최종점에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중간에 서 가지고 김정일을 잡아치우기 위한 것인데 불구하고 김정일을 길러 나오고 있는거예요. 죽어 가지고 없어지면 안돼요. 자연히 굴복해야지. 공산당이없어지지 않아요. 미국도 없어지지 않아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그걸방어하기 위해서 뭐예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미국의 태평양과 대서양의 군사기지로 노포크하고 하와이가 돼 있는데, 통일적인 태평양의 기지가 생겨요. 그곳이 솔로몬 군도예요. 선생님이 솔로몬 군도에 자유세계의 해양권 평화본부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느냐? 일본도 섬나라인데 대양주에 속하지 않고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대만도 섬나라인데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일본의 속국과 같이 됐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그 다음에 비율빈(필리핀)도 태평양 복판에 있는데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그 다음에 모슬렘 세계가 뭐?「인도네시아입니다.」인도네시아도 태평양 가운데로 제일 큰 나라가 돼 있는데,대양주에 있는데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이것을 선생님이 하나 만들기 위한 운동을 지금까지 해 가지고 대회가 다 끝났어요. 일본에서 6만 5천 명 대회를 끝냈고, 대만도 대회를끝냈고, 비율빈도 끝냈고, 인도네시아도 끝내 가지고 새로운 도서세계의 종합적인 평화대사 본부를 짓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것 알아요? 16개국인가 17개국이 되는 그 나라들에게 기금을 보내 줘 가지고 자체적으로 지으라고 했지만 짓지 못한 데는 그 돈을 모아 가지고 솔로몬군도에 대양주 평화대사 본부를 만들려고 그래요. 한 나라를 만들어야된다구요.그것을 하기 위해서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올림픽(낚시월드컵)을 해 가지고 일본하고 한국을 묶고, 그 다음에 대만을 묶고중국을 묶는 거예요. 지금은 이 경내에 들어가서 뉴질랜드와 해양권을묶으려고 하는데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그 일을 준비하는 것을

170 부모의 정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요.박 씨들은 자기 독자 관을 잘 갖고 나가또 그리고 박구배를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박 씨예요, 박 씨. 박씨가 뭐냐 하면…. 한국에 있어서 왜정 때 박흥식이 일본을 도와줬어요. 박흥식을 알아요? 박흥식의 처가 박 씨 할머니의 맏딸이에요. 파혼상태에 들어갔을 때 그 가정을 내가 교육해서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그 아버지가 반대 안 했다면 끝나기 전, 독립하기 전 3년 기간에 모든걸 다 일 처리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것인데 때를 놓쳐 버렸어요.박 씨 할머니가 어드런 할머니이었느냐 하면, 본처가 죽어서 기취(旣娶)의 길로 들어와 가지고 영계를 통해서 신구약의 역사적, 땅 위에 와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일하던 모든 사람들을 언제든 불러서 만나가지고 의논하던 그런 사람이에요. 그 아들딸이 열 명인데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이에요. 복귀세계에 있어서 쌍합십승일의 열을 중심삼고 해방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할머니는 몰라요.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는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내가 자기 길을 도와주니 영계전체가 후원하고, 이러니까 자기 말하는 것을 선생님이 잘 믿는 줄알고 있지만 그 가정에서 갈라내야 돼요. 사탄세계의 가정과 하늘세계의 가정으로 갈라내 가지고 다시 교육해서 만들어 세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갈라지지 않고 살아서 이것을 넘어가야 할 텐데, 이 할머니가 몰라요.맨 처음에 선생님을 만날 때는 예수가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복중교니 모든 것을 거쳐온 대신 열매의 자리에 세우기 때문에그런 자리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이 할머니는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

171다.” 이거예요. 여호와의 부인,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한 거예요.(신준님이 나옴) 야야야, 박수! 네가 아빠를 데리러 온 줄 알아. 야,박수 한번 더 해라. (박수) 윙크하고 가야지. 윙크, 윙크하고 가야지.아이고, 또 장난감 차까지 몰고 왔구나, 당당하게.박흥식하고 박 씨 할머니의 맏딸하고 이혼할 수 있는 그런 때였어요. 그래 가지고 나라 독립한 다음에 처리…. 여편네가 없으면 곤란하거든. 나라 정부를 세우게 되면 곤란하니까 끌고 나가던 그때에 있어서 돌아섰으면, 근본 뿌리서부터 하나될 수 있는 기원에서 출발했다면고생 안 하지. 갈라진 거예요.박 씨, 박 씨는 손 들어요. 박 씨가 많네. 박 씨들은 뭐라고 할까,자기 독자 관을 잘 갖고 나가요. 통일교회 아니고도 신세 져 가지고자기 관을 잡자 이거예요. 박보희도 참 어리석지. 선생님이 박보희 중심삼고 벌어주는 그 돈을 가지고야 일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편지를두 번씩이나 했는데, 아직까지 봉투를 안 뗐지?「예.」그것 갖고 있지?「예.」그것 읽으라고 반환해 줘야 돼요.그렇지만 통일교회와 하등의 관계없는 놀음을 한 거예요. 나도 피해를 많이 받았지만 말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감옥에서 죽으면큰일나는 거예요.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박 씨 전체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박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수포로 돌아가요. 최후에 이것까지 해방시킬 수 있는 문 열어주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충신이 되겠다고 했지만 역적의 기수가 돼 가지고…. 영계에 선생님이가도 지옥에 남아질 패들을 다시 구원해 줘야 할 책임…. 자기들을 그럴 섭리의 때가 없어요. 끝장이라는 거지.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편지, 편지가 오기 전에 벌써 알고 편지에 빨간색으로 줄을 친 거예요, 영적으로. 내가 안 받았어요. 떼지 말라고한 거예요. 나는 보지도 않았으니까 반대를 하는 거예요. 자기는 다 본줄 알고 행동하다가 감옥에 들어간 거예요. 얼마나 말렸게…. 선생님의

172 부모의 정말도 우습게 알고, 통일교회 간부의 말도 우습게 알고 자기 혼자 경제적인 책임을 진다 이거예요. 리틀엔젤스도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만들 게 뭐예요?박보희의 집을 중심삼고 내가 미국에 가서 돌아올 때, 그때 7천 달러인가 헌금을 남긴 거예요.「아빠, 가자! (신준님)」예, 엄마가 부른줄 알아요. 자기가 들어와서 말해서 안 될 줄 알아요. 미안해요.「아빠,가자!」갈게요. 이것을 얘기해 줘야 돼요. 박보희도 두 주일만….「아빠, 가자!」그래! 갈게요, 갈게요. 엄마한테 나온다고 그래. 두 주일만지났다면 갈 곳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됐을지 모르지. 이때에 맞춰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해주는 거예요.새로운 시대로 4대 왕궁을 세우는 데 가담해야우리 할아버지가 2년 8개월 옥중생활을 해 가지고 집행유예가 몇년인지 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될 때까지 고향도 못돌아가고 그랬다구요. 사형선고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괴물 대표였기때문에…. 이런 걸 보게 되면 탕감역사는 그러한 집안의 내가…. 상해임시정부의 경제권을 책임지고 모금의 사명을 짊어졌던 것이 우리 종조부라구요. 목사예요. 영어를 잘하지, 신구약에 능통하지, 예언서에전문가이지….함경북도로부터, 강원도로부터 ―강원도는 정선 골짜기밖에 더 있나?― 이래 가지고 경상남북도예요. 산악지대로 다니면서 예언서예요.근대 120년 역사는 날짜도 맞고, 전부 다 예언한 대로 된 거예요. 내가 어릴 때 언제 언제라고 다 듣던 것이 그냥 다 이루어진 거라구요.또 선생님이 섭리의 때에 대한 것도 예언을 얼마나 많이 했게! 이렇게이렇게 된다는 것이 다 맞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팎에 다 맞아떨어진 역사를 지나온 거예요.

173그렇기 때문에 반대한 기독교…. 반대한 나라예요. 사상계, 종교계,국가, 유엔 자체도 전부 다 반대했어요. 나 혼자 죽지 않고 왕권수립을할 수 있어 가지고 제1차 천정궁, 제2차 종교권 왕궁, 그 다음에는 바다 해양권 왕궁…. 북쪽 소련을 대표한 왕궁이에요. 거기가 혜화동이라고 하는데 ‘화’ 자가 ‘될 화(化)’ 자면 자기 자체를 뜯어고쳐야 돼요.그러면 북방세계도 살 수 있는 거예요. 4대 왕궁을 짓기 위한 지불을하려고 오늘 시작했다구요. 알겠어요?「예.」새로운 시대예요. 여러분이 집을 팔아서라도 4대 왕궁을 세우는 데있어서 가담해야 돼요. 가담 안 하면 백성의 권한을 잃어버려요. 총생축헌납제를 하라고 그랬어요. 여러분은 안 했지만, 선생님이 다 했기때문에 총생축헌납물이에요.「아빠, 가자! (신준님)」그래, 그래, 그래!저렇게 애절한 거예요. 어머님이 지금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이제 왕궁에 대한 것을 다 읽었나?「예, 대관식 것까지 다섯 개 다 읽었습니다.」일곱 번째 것을 빨리 읽고, 그 다음에 헬리콥터예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중앙에 우주기술본부, 헬리콥터회사를 짓는 거예요.「아빠,빨리 가자!」예, 그래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내가 나갈게 조금만 기다려요. 엄마한테 그래요. 조금만 기다리면…. 한 20분 안 걸려요. 한 12분 걸리니까 빨리 읽어요. 읽으라구요. 빨리 읽자구요.오늘 이것을 다 가르쳐줘야 돼요. 오늘 아침에 내가 다 재검토해 가지고, 이제는 이것을 전수해 줘 가지고 내가 손을 떼야 되겠다 이거예요. 시작했으니 내가 돈 안 주면, 여러분이 궁전도 만들고 나라도 찾아야 돼요. 내가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은 완벽히 지나고 지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80퍼센트 이상 했는데, 20퍼센트도 못 하한다면 죽어야지! 공산당에게 빼앗겨 버린다구요.자!「예, 평화메시지 Ⅵ장입니다.」아니 Ⅴ장!「Ⅴ장은 읽었습니다.」「대관식 것을 아까 읽었습니다.」Ⅶ장까지 나갔는데….「예, Ⅴ

174 부모의 정번까지 읽었고요, 지금 이제 Ⅵ번 시코르스키….」Ⅵ, Ⅶ을 나는 읽으라고 했어.「예, 읽습니다. Ⅵ번 읽습니다. 계속해서 읽습니다.」「Ⅴ장이 대관식 메시지입니다.」메시지인데, 거기에 선생님이 7대 조건을왕으로서 훈시하는 거예요. 그걸 안 지키면 안돼요.「그것 다 읽었어요.」「그걸 다시 한 번 읽으세요.」Ⅴ절 안 읽고, Ⅵ절 안 읽었지. 빨리 읽으라구.이걸 알아야 평화메시지의 구조적 내용을 알아요.「‘천일국 시민의삶’입니다.」그걸 모르면 왜 이렇게 대회를 헷갈리게 했느냐 하는 것,정리를 못 해요. 선생님이 정리해 놓은 것인 줄 모른다구요. 알겠어요?오늘 여러분에게 대표적으로 가르쳐줘야 돼요.선생님은 손해나는 일을 안 해북부 지방, 경기도 북부가 서울 북부 아니에요? 서울에서 선생님이교육하던 곳이 북부 서울이지 남부 서울인가? 남부 서울에 내가 사려고 하던 뽕나무밭이 있었어요. 청평을 안 샀으면, 수택리하고 청평에대학교와 이상촌을 건설하려고 한 거예요. 그것을 안 했으면 이것을전부 다 샀어요, 벌써. 우리 땅이 될 것인데, 통일교회가 믿지 못하고하지 못해서 다 빼앗겨 버렸어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수택리 땅을 우리가 얼마나 샀는지 알아요? 60만 평 이상 샀더랬어요. 워커힐호텔의 절간까지 전부 다 우리 땅이었어요. 거기에 소속한땅도 우리 땅이었어요. 다 도적질해 먹어서 많이 잃었어요. 이것을 찾기 위한 책임자인 박보희가 책임을 못 했으니 그 아들을 세운 거예요.통일교회를 안 믿고, 자기가 돈벌이를 한다고 자랑하고 꺼떡거리다가이혼한다는 말도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나간 사람은 다시는 쓰지않는 선생님인데, 이번 케이스만은 지옥을 철폐하고 전부 다 하니만큼그 아들을 데려다가 이것을 찾는 운동을 하라고 인사조치한 거예요.

175능력이 있다구요. 영어도 잘 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선진국가의 어드런 책임자도 대할 수 있는 실력이 있고 다 그러니까 이제는잃어버린 땅을 찾기 위한 거예요. 다시 조정해 가지고 잃어버린 땅을찾아야 되겠어요. 그 사람들이 살아 있거든. 거간도 살아 있고, 증거자들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땅인 줄 다 아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내가 없을 때 자기 이름이 있다고 해 가지고 팔아먹은 거예요.그래 가지고 도망간 녀석들이 많아요.그러니까 선생님은 돌아오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놓고 갔던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산업을 팔았으면 얼마든지 돈을 받았어요. 중국에 팔았으면, 내가 한국에서 제일 부자가 됐을 거예요. 뜻때문에 이렇게 살지,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런 줄 알아요? 우리 아들딸도 아버지가 제일 못났다고 생각했어요. 미국에 살면서 왜 핍박받고,돈은 돈대로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요즘에야 알지.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딸들도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알아요. 아버지가 이렇게 될 줄은꿈에도 생각지 못한 거예요.왕궁을 짓고, 동서남북에 궁전을 지을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하고 거기에 지금 시작하는 것을 보고…. 1대 2대 3대를 동원해 가지고 세계를 순회한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 중에 우리 기반이 없는 데가없어요. 수많은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많은 대회를 한 거예요. 나한테세 번 이상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어요. 세 번이 뭐예요? 열 번 이상도 신세 진 사람들이 많지.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120개국 순회강연을 할 때도 교회도 없지만 뭐예요? 그 사람들 세 사람만 있다면 대통령 해먹는 거예요. 그런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가담한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사모님이 가니까 대회를 나라 대신 모아 가지고 한 거예요. 다 써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손해나는 일을 안 한다 그 말이에요.

176 부모의 정훈민정음이기 때문에 발음법에 있어서는 한국말을 못 당해오늘 북부에서 왔다고 하니까 잘 걸렸다. 이것 끝내고 가라. 불평하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지! 지금 얼마나 심각한 자리예요. 알겠어요?「예.」처음 온 사람이라도 말이에요. 이러니까 새 천지가 됐으니 천사장에게 직계로 연결된 천사장의 형님이 평화대사, 천사장의 아버지가평화대사예요. 그 아들딸들을 누구보다도 대해 주는 거예요.새해 들어와서 1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의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앞으로 대통령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40개국에서 한다고하게 되면 대통령의 아들딸들…. 대통령도 평화대사로 A지구 B지구 해서 12지파의 장이 되면, 평화대사로 장이 되면 그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면 다 끝나요. 그것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되겠습니다.」곽은 그걸 몰라요. 자동적으로 걸려 들어온다구요.한국에서 이름 있는 사람, 일본의 이름 있는 사람, 미국의 이름 있는 사람들을 이번에 해주고 40개국을 순회했던 그 나라에서 아들딸들을 축복해 주게 되면 여기에 다 걸려들게 돼 있으니까 여러분이 축복안 해도 자동적으로 축복할 수 있으니 그전에 여러분의 민족이 걸려가지고 선생님이 이룬 나라에 입적할 때 재까닥 가서 입적할 수 있게빨리 혈족들을 중심삼고 축복을 완료하라는 거예요.완료해 가지고 작은 데는 두 곳, 세 곳까지 하는 거예요. 작은 족속을 중심삼고 큰 가락 김씨라도 거꾸로 하게 되면 가락 김씨가 못 한것은 빼 가지고…. 가락 김씨를 많이 한 족속이 가락 김씨를 대신하게되면, 가락 김씨가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1천2백만 되는 가락김씨의 족장의 왕초가 내가 됐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세웠지?「예.」지금 오라고 하면, 다 올 것 아니야?「예, 천정궁에 한번 참부모님을 뵈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177백만 명이 넘는 8대 성씨 연합회를 만들면, 한국은 끝나는 거예요.끝나면, 축복받은 사람은 전 세계에 나가 가지고 훈민정음을 가르쳐야돼요. 우리가 국어의 이름을 뭐이라고 그랬나?「훈민정음입니다.」훈민정음, 그게 뭐예요? 한국말이에요. 이건 발음에 있어서는 올바른 발음이기 때문에 뭐예요? 이 우주의 발음이 49억 이상 넘어요. 49억 넘는것까지 발음한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인데, 한국말을 가지고는 발음해서 써놓으면 어떤 나라말이라도 오늘 적어놓으면 내일 아침에 가서 얘기하면 알아들어요.훈민정음이기 때문에 발음법에 있어서는 한국말을 못 당한다구요.알겠어요? 티 에이치(th) 발음, ‘쓰’ 발음을 못 해요. 중간 혓발을 물고빼면서 ‘쓰’ 발음하기 힘들어요. 가미야마는 뉴저지를 ‘뉴저지’라고 못하고 ‘뉴자지’ 해요. (웃음) 뉴자지는 아기 자지를 말하는 거거든. 그거 암만 가르쳐줘도 지금까지 만나서 영어를 하면 언제든지 뉴자지예요. 뉴저지라고 못 해요. 한국 사람은 발음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중국어 발음도 네 개 계단이 있어서 높고 낮은데 방법만 알려주면 공식도잘 적용하거든.그렇기 때문에 말에 있어서 앞으로 통역관은 한국 사람이 세계 일등통역관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천대받고 말을 배우지만, 어느 단체든지 한국 사람이 아니고는 통역관을 안 쓸 때가 오는 걸 알아요? 그것을 내가 처음 얘기하누만, 때가 다 됐기 때문에. 그래서 1985년까지한국말을 쓰라고 한 거예요. 1980년에서부터 1985년까지 연장한 거예요. 1980년부터 통역을 안 쓰게 돼 있는 거예요, 원래는.차상순 목사가 들어가서 교육할 때 믿었어야내가 영어를 지금도 공부하지만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소학교 다닐때부터 할아버지가 영어를 공부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종조부가 목사

178 부모의 정아니에요? 영어책을 갖다 준 거예요. 조그만 책, 이만한 책이 있어요.그걸 수십 년 넣고 다니면서 뜻은 단어를 찾아서 대개 알았지만, 발음은 젬벵(나쁨을 상징하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에요. 몰랐어요. 일본 사람의 발음은 발음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종조부한테 가르쳐달라고 붙들 수 없어요. 학교 공부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네가 따루라는 거지.우리 아버지도 거기에 걸려 가지고 뭐예요? 미국 목사들을 잘 아니까 장자…. 우리 혈족에서 맏아들하고 둘째 아들이 공부하면, 둘 중에하나는 죽어요. 그렇게 역사를 거쳐왔다구요. 그러니까 공부를 많이 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기 때문에 도적놈이 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일본어를 하기 때문에 일본을 말아먹는다는 거예요.문승룡의 아버지는 나에게 오촌 당숙이 되는 거예요. 증조할아버지가 같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기성교회 장로고, 그 맏아들도 집사가 된거예요. 내가 주도해 기성교회에 들어간 거예요. 집에 환란이 벌어져서사탄 마귀를 쫓을 때 말이에요. 내가 이런 일을 하는지 몰랐지. 공부를내가 혼자 하면서도 물어봐야 알 게 뭐예요? 그래 가지고 차상순 목사를 보낸 거예요. 때가 됐기 때문에,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로 이양해 들어가야 되는데 그때 경계선이 됐기 때문에 가정 전체가 갈 방향을 잡아줘야 돼요.내가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사탄세계를 대해서 싸우던 목사 한 사람이 들어가서 그것을 교육할 때 믿었어야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도 했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목사 하는 역사적인 차상순을 보냈는데 반대한 것이 기성교회 목사…. 덕흥교회의 장로와 집사들이 합해가지고 “아이고, 부사스러운 문 총재가 그렇게 될 것이 뭐냐? 꿈같은얘기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뭘 하고 다녔는지 아나? 자기들이 조사하러 다니고 다 그래야 되는데 알 게 뭐예요?

179일부러 유명한 장로의 집, 20리 30리 안에서 교회에 오는 사람들을찾아가는 거예요. 집 뒤를 보면, 참새가 있느냐 이거예요. 기성교회 다니는 사람, 똑똑한 사람은 꽃도 심을 줄 알고 다 그래요. 개나리를 다심지? 운두란(후원)에 개나리를 심어놓으면 뭐예요? 운두란 나무 심은사이에 개나리를 심으면, 개나리는 가지를 많이 치거든. 참새들이 노는데 새매 같은 것이 습격하면, 거기 꼭대기에 앉았다가 착착착 세 번만내리면 새매가 못 잡아먹어요.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나? 그냥 날아가지. 거기가 피난처이기 때문에 그런 새들이 있는 것을 공기총이라든가…. 내가 고무총도 잘 쏘거든. 이래 가지고 새들을 잡는 거예요.뜻을 품고 갈 길을 정하고 한 훈련서당에 나가 가지고 뭐 하늘 천(天) 따 지(地)…. 하루종일 하는 거예요. 책 같은 것 한 페이지 하게 되면, 누가 한 페이지를 공부하나?나는 15분이면 외워요. 세 번만 읽으면 그냥 쫄쫄쫄 읽을 수 있으니하루종일 “하늘 천….” 하면서 외우려고 안 해요. 누가 그렇게 해요?훈당(훈장) 영감에게 아침에 강(講)을 바쳐야 되는데 안 바치면 초달(楚撻)도 맞고 별의별 야단하지만 초달을 왜 맞아요? 쫄쫄쫄 가르친대로 다 했는데, 내가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낮잠만 자는 선생이 무슨 뭐 초달이냐 이거예요. 여름에 낮잠을 자거든.이래 가지고 동산에 새 잡으러, 토끼 잡으러 가는 거예요. 특히, 봄철에는 철새들 잡으러 동네방네 안 다닌 데가 없지. 아침 먹고 가서강 바치고 나서는 반나절 되면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저녁 해지기 전에 들어가서 그때 형 될 수 있는 연령들, 30대 이런 사람들,와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거예요. 또 내가 다니면서 먹을것도 많이 갖다주거든. 새들도 잡아주면 구워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180 부모의 정오래된 선배들도 내 말을 잘 듣지.선배들을 중심삼고 잔칫날이 오게 되면, 그 선배네 집에 가 가지고왕초의 놀음을 해요. 그 아들이 중심이니까 같이 공부하고 있으니 그집의 잔칫날, 환갑날이 있으면 지짐(부침개)을 지지는 날부터 나를 데리고 가라고 해서 가게 된다면 으레 올 줄 알고 으레 대접할 줄 알아요. 유명하다구요, 그런 데 있어서는. 그래 가지고 불쌍한 아이들, 졸개새끼들을 모아다가 돼지고기 지짐, 부침을 주는 거예요.신랑한테 단자라는 것을 들이는 거예요. 서당에 왕초들이 있으니 사서삼경의 제일 어려운 것을 써 가지고 신랑이 단자 글에 대해서 답을못 내면, 거꾸로 매달아서 기합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네 재산 중에서 색시네 집, 처갓집에 얼마를 내겠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모여 가지고 별동으로 잔치하던 것보다 더 훌륭하게 잔치하고놀고 다 그래요. 그럴 때는 어린 사람이지만 나를 빼놓았다가는 사고가 생기지.투전을 하더라도 그래요. 봄이 되면 10시만 넘으면 뫼 옆에 깔개를펴는 거예요. 3월달이 되면 좋아요. 이래 가지고 투전하는 거예요. 농토라든가 벌이를 나가다가 하는 거예요. 반점심이지. 하루에 다섯 끼를먹더라구요. 두 끼는 오전 반나절, 오후 반나절에 먹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그때가 되면 한 시간 쉬거든. 이것들이 좋은 장소를 잡아 가지고 투전하게 되면 나한테 안 가르치면 안돼요. 대번에 지서에 가서 고발하는 거예요. 나쁜 일도 많이 했다구요. 그건 나쁜 일이 아니에요.계몽운동을 했지.이런 얘기가 다…. 그러니까 나는 벌써 뜻을 품고 갈 길을 정하고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도망 다니려면 별의별 기술이 다있어야지. 부처끼리 결혼해 가지고 사는데, 총각과 색시가 어느 동네에서 살게 된다면 형사가 잡으러 오면 도망을 그리 가다가 밤중에 가 가지고 둘이 잠자는데 찾아가서 아무개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

181에는 신랑 대신 옷 갈아입고 내가 입던 옷 입으라고 해서 도망 보내고그 자리에 와 가지고 자는 거예요. 새로 결혼한 부처끼리 자는데 조사를 할 수 있어요? 그런 놀음도 다 훈련해야 돼요.김영삼이 자기가 대통령이 됐다고 뭐 통일교회를 없앤다고? 이 자식아, 네 손자 몇 대까지 조사하고 있다 이거예요. 김대중이니 무엇이니말이에요. 일본 나카소네로부터 미국도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국장까지 조사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을 인사조치하면 내가 먼저 알았어요.그 사람을 데려다가 거기에 대처하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정보요원이어디 갔으면, 아시아 지역에 누구누구가 필요하다면 가르쳐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구요.하나님까지도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길을 많이 개방했다여기 한국에서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앞잡이 했던 사람 조사한모든 전부가, 나에게 조서가 들어와 있어요. 누가 뭘 했다는 사실 말이에요. 25개국 이상의 세계 국가의 대가리들이 반대했는데, 명단을 다갖고 있어요. 이거 때려죽일 것인데, 꿰차 축복해 주기 위한 거예요.와서 평화대사가 되라고 해서 그 아들딸을 데려다가 충신 만들면, 아들딸이 아버지가 반대했던 것의 10배 충성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줄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평화대사 건달패들이 아들딸이 한다면 뭐냐? 똑똑하니까 박사 되고,석사 됐으니 일주일만 하게 된다면 아버지를 교육하고 남을 수 있으니반대적으로 그 일족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을 터야 되겠기 때문에 새로운 문을 열고 새로운 방식을 통해 가지고 그들을 구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걸 원하는 거예요.하나님이 그런 걸 모르는 것 같아도 내가 할 줄 알거든. 문 총재가

182 부모의 정똑똑한 사람이에요, 바보 천치예요?「똑똑하십니다.」똑똑하니까 여자들이 그걸 알아요. 기도하면 대번에 알아요. 기도만 하게 되면 일주일전에 자기가 결혼했는데…. 10년 연애하다가 일주일 전에 결혼한 부부도 원리말씀만 들으면, 대번에 색시한테 남편의 죄를 다 가르쳐줘요.독사 중의 독사, 구렁이 중의 구렁이가 저 사람이라는 거예요. 쌍두사가 돼 가지고 한 대가리의 입은 입을 맞추고, 한 대가리의 입은 음부를 맞춰요.이래 가지고 자기 남편하고 사랑하게 되면, 육체관계를 하면 하혈해요. 그 병을 누가 고쳐주노? 안 나아요. 그러니 별수 없이 여자들은 찾아와서 선생님 앞에 보고하면 “아, 그러느냐?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벗어나거든. 그러니까 죽으라면 죽었지 별수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줬는데 자기가 모르는 것, 신앙적으로 반대하는 환경, 시어머니 시아버지 층층시하의 엄한 시가에서 반대하는데 살아남기 위해서 그 비밀도 다 가르쳐주고 해결할 수 있는 걸 가르쳐주니까 안 믿을 수 있어요?그래서 나를 박수무당이라고 한 거예요, 평양에 갔을 때 사탄세계가.지금도 그래요. 내가 기도도 안 해요. 몸뚱이 가지고 사탄 괴수, 하나님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르침 없이 원리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길을 많이 개방한 거예요. 하나님이 택한 16세 이후에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실천해 가지고 구상했던 것을 다 해치워 버리니까 하나님이고맙겠나, 기가 막히겠나? 기가 막혀 죽을 것이 아니고, 기가 열려서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하나님도 문 총재를 전도 안 하면 안돼요. 선전해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따라가고 믿으라고 말이에요.「아빠, 가자! (신준님)」아, 그래요. 미안합니다. 아이고, 미안해요. 미안, 미안, 미안해요.미안, 미안, 미안! 엄마한테 그래요, 미안하다고 박수했으니까 이제 조

183그만 기다리고 간다고. 끝을 맺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신용을 제하고있다구요. 신용이 완전히 떨어지면서 여러분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있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여러분도 배고프지?「예.」11시가 돼 오니 배고프지. 내가 모르나,나도 배고픈데? (웃음) 누구보다도 맛있는 것을 해놓고 어머니가 기다릴 거예요. 불쌍한 영감…. 영감이지. 불쌍한 낭군이 아니에요. 영감,할아버지 영감, 아버지 영감, 그 다음에 남편 영감, 오빠 영감…. 그렇게 알아요. 4대심정권을 알아야 돼요. 그게 고마운 거예요.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신앙계의 3대 전통을 이어받고 나온 사람이에요.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못 돼요. 우리 어머니도 기도를 안 해도 알아요, 벌써. 아버님이 뭘 할 것을 알고, 감이 빨라요.오늘부터 다른 세계로 들어가야자, 그 나머지를 빨리 읽자! 빨리 읽어라. (평화메시지Ⅴ ‘천일국은태평성대의 이상천국’ 중 ‘천일국 시민의 삶’부터 끝까지 훈독) 자, 그다음에 읽어보라구.「다음은 평화메시지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입니다.」이게 딴 장이 돼 있다구요. 이건 안 하면 안된다구요. 여러분도 기술을 배워야 돼요. 선반을 내가 만들어 주게 되면,부속품 만드는 기계들 중심삼아 가지고 방안에다가 세 개만 놓으면 선반 버튼만 눌러 가지고 얼마든지 부속품 세계에 팔 수 있는 것을 만들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술을 가르쳐주려고 생각한다구요. 밥 먹고 사는 건 문제없어요, 기술 하나만 알아도. 자!(훈독 시작; 존경하는 항공업계 지도자, 김포시민, 그리고 내외귀빈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아무것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과학세계에 공이 없이 뛰어들어 가지고 왕이 되겠다고 하는데, 왕의 명령을 가지고 냅다 미는 거예요. 한 입에 잡아넣어

184 부모의 정가지고 소화하라는 거지. 자!(훈독 계속; ……기존 유엔 대표부들처럼 일정국가의 권익만을 대변하는 대표가 아닌 초국가적이고 초천주적인 차원에서 진정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될 평화의회의 창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다 밝혔다구요. 어물어물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노골적으로 전부다 밝혀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감추고 살았지?세상에…! 자! (끝까지 훈독) (박수)그 다음에 Ⅶ장은 기독교의 120명, Ⅷ장은 1천2백 명, Ⅸ장과 Ⅹ장을 중심삼고 이것은 절대성.평화성.이상성을 완성한…. 그래 가지고하나님의 직속적인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깨끗한 복귀 완성된 성들을 가져야 돼요. 그런 완전한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몸 마음이갈라지지 않는 아들딸을 이제부터 낳아야 되는데, 자신 있어요?선생님까지도 이 일을 위해서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한 거예요. 그게 표어예요. 몸뚱이가 언제든지 반대하는 거예요. 밤에 비밀리에 뭘 그릇된 일을 하려면 양심이 “야, 이 쌍 거야! 너왜 선생님의 명령, 뜻의 명령을 어기느냐?”고 충고해 주는 거예요. 충고를 접어놓고 아랑곳없이 타고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일가족이 망하고 나라까지 좀 먹어서 구새통이 ��는다구요.자기 가정이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우리 가정이 얼마나 필요하고, 우리 종족이 얼마나 필요하고, 우리 민족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극복해 가지고 나가야 나라를 가져서 충효지도를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잘 모였어요. 이것을 가서 따루면서 재분석해야 돼요. 그 다음에 Ⅸ장과 Ⅹ장도 지금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요전에 평화대회(평화와 통일을 위한 평화대사 전국대회)를 할 때 말씀한 주제가 돼 있지. Ⅹ장

185이 그래요. 만물서부터 전체를 연결해 가지고 거룩한 물건까지 연대적인 책임을 해야 하는 거예요. 일체권에 설 수 있게끔 완성한 물건을만들어 세워야만, 우리 가정이 하늘나라의 모든 전부를 전수받고 상속받아 가지고 주인 노릇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아주!」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깊은 내적 내적, 맨 깊은 안방에 들어가서 내집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 이 세상 모든 것의 상속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 다 끝났어요.그러니까 오늘부터 다른 세계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내가 이 말씀의상대적 존재가 되느냐, 못 되느냐? 자체가 안 됐으면, 어떠한 분야가자기가 잘못됐으면 그 자체에 말뚝을 박아놓고 결의해야 돼요. 결의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강제로서도 몸뚱이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마음의 명령을 따라야지금 몸 마음이 싸우지? 하나돼 있나, 못 돼 있나?「싸웁니다.」선생님은 무엇이라도…. 제일 사랑하던 사람하고 20년, 30년 갈라졌다가다시 만나 사랑하는 중간에 클라이맥스 때 들어가서 영(0)으로 되어야돼요. 그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증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가 쉬운 줄 알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결혼하고 사모하던 남편과 아내가 비로소 일생에 한 번 만나고 끝마칠 그때에 있어서 얼마나 사모하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 그런 심정으로 불타 가지고 둘이 벌거벗고 사랑하다가 최고의 클라이맥스가 될때 사탄의 뿌리가 따라온다고 하게 되면 내가 죽어져 가지고 영으로돌아가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을 아무도 유인 못 해요, 돈이 아니라 별의별 것 다 하더라도. 그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증거가 많아요. 알겠나?「예.」선생님을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알지? 여자들을 마음대로 하는…. 그

186 부모의 정놈의 자식들의 배때기를 째 버려야 돼요. 그런 패들의 문을 열어줘야지. 사창굴에 가 가지고 수만 명과 관계한 그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되겠어요? 그게 뿌리가 됐으니 여자가 해방 안 돼요. 자기들이 어떻게해방해요? 해방하는 방법을 알아요? 그러니까 모든 여자들은 선생님을안 믿을 수 없어요. 안 믿을 수 없다구요. 또 믿으라고 가르쳐주고, 못할 것도 하라고 가르쳐주고…. 하라고 해서 선생님이 다 하지를 않아요.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천만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시험하는 거예요. 그 시험을 벗어나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왕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다 버리더라도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선생님을 따라 못 가요.사돈이 되더라도 같이 못 간다구요. 갈라져요. 무자비한 길이에요. 참사랑은 무자비해요. 참대 끝에 바람이 부는데 거꾸로 해서 떨어지지않게끔 붙어 있어야 돼요. 백 번 떨어지게 돼 있어요. 이것이 이렇게돌고 이러니만큼 여기에 떨어지는데, 360날 바람이 불더라도 떨어지지않고 붙어 있어야 돼요. 중심뿌레기가 썩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순은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져야 돼요.마음의 명령을 따라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가는 사람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생각도 안 했는데 도와주고 싶어요. 선생님의 지갑에는 언제나 2백만 원이 들어가 있어요. 딴 데는 못 쓰더라도 그건…. 왜? 세계를 위하여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비참한 불쌍한 사람을 지나가려면,발이 딱 스톱해요.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주는 거예요. 하루에 두번씩 아침 점심이에요.여기에 외국 사람들이 많이 헌드레이징하러 오고 다 그럴 때 만나게되면, 전부 다 못 주지만 3분의 1은 나눠줘요. 개인을 만나게 되면 말이에요. 그렇게 살아요. 그걸 찾지! 영광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부활할 수 있는 생명이 있는지 찾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187선생님을 잘 따라 넘어가라뭐 경기도 북부예요? 한강 이북이에요?「예, 그렇습니다.」한강 이북의 사람을 잡아다가 벌거벗기고 후려갈길 거예요. 몇 놈의 자식들이남을 거예요? 내가 공산당한테 핍박받았는데 고문 받던 2분의 1, 3분의 1만 해도 다 도망갈 거예요. 책상다리 네 다리 있는 테이블에서 조사를 받는데, 이래 가지고 소좆 몽둥이가 있어요. 소좆으로 몽둥이를만들었어요. 그게 얼마나 이래 가지고 탁…. 훔치가 이마만큼 길어요.훔치가 있는데 이게 들이치면, 고무같이 돼 가지고 치면, 감아 가지고잡아 치면 죽은 피가 대번에 져요.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야…! 그런 형사들이 무슨 뭐 대학을 나오고다 했나? 한문을 아나? 쓰는 것을 보고 “야야야, 너 이것 틀렸다.”고책망해서 진정으로 형님과 같이, 선생님과 같이 가르쳐주거든. 맨 처음에 우습게 알았지만 장기적으로 조사하다 보니 결국은 친해져요. 내가조사를 받으러 가면, 나보고 일어서서 인사했어요. “선생님, 나왔습니까? 오늘도 수고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친구예요.형무소에 들어가서도 사형수니 감방장이니 있지만, 일주일 이내에감방장을 굴복시켜요. 왜? “야야, 감방장! 너 오늘 면회 온다고 했는데,면회 안 오누만. 기다려라. 며칠 있다가 온다.” 그렇게 돼요. “어떻게아느냐?” 할 때 “어떻게 알기는 어떻게 알아? 마음이 아니까 알지!” 하는 거예요.여러분을 축복하는 것도 그렇고, 무슨 자신이 있어서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결혼시켜 준다는 거예요? 무슨 책임이 있어서…? 결혼을 한번 하지 두 번 하겠나? 내 자신이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그때는 내가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요즘에는 몸뚱이만 가지고도 벌써 나쁜지 어떤지 환경적으로 알아요. 기도도 안 해요. 가게 되면, 벌써 아는 거예요.

188 부모의 정이것을 내가 한 5년 이상 됐구만! 한 7년 전에 비로소 가르쳐줬어요.그것이 무서운 거예요.그래서 선생님을 사랑하든가 선생님을 미워하든가 하면 오래 못 살아요. 우리 형제들 가운데 제일 사랑하던 사람을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제일 고생할 때 데려갔어요. 탕감의 계수가 크니까 그래요. 받대하던 사탄세계의 궁전터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는 데려다가 그 나라의 선조들을 잡아서 종살이시켜 가지고 그 선조들이 세운 모든 것을 한 사람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자기 복 주머니를 넘겨줘야 된다구요.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자기 복을 다 털어놓아야 돼요. 나중에는 다 털어놓았으니 선생님을 미워하게 되면 쫓아내요.쫓아내는데 영계에서 데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상갓집에 못 가요. 유효원 협회장이 갈 때는 내가 영전(靈前)에 못 갔어요. 그러나 대모님이갈 때는 들러줬어요. 그 공적이 높거든. 어머님의 어머니라고 해서 찾아갈 수 없어요. 그런 얘기를 하다 보면 선생님이 유난스럽게 이상한사람이고, 이상한 사람이니까 이상한 일을 하고, 이상한 일을 책임지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잘 따라 넘어가라구요.몇 천년 역사를 믿고 나온 하나님이 찾고 있는 것이 참부모여기에 아줌마들이 많이 왔구만! 아줌마들! 아주머님들, 아시겠습니까?「예.」간절히 빈다구요. 천국 가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내가 없었다면 어림도 없어요. 다 지옥에 가는 거예요. 지옥에 가는 것을 명패도 없이, 소개도 없이 사탄 앞에 입적해 놓으면 입적으로 인정 안 할수 없어요. 그런 걸 알고…. 오늘 말씀도 긴 시간 한 것은 주인이 되라고 다시 상속하는 의미에서 가리를 잡아 준 거예요.이제부터 Ⅶ번은 120명 미국의 목사, Ⅷ번은 1천2백 명 초종교권

189지도자, 그 다음에는 1만 2천 명을 중심삼고 전 세계의 가인으로 종교를 많이 희생시킨 괴물들까지도 용서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영계에서 지상에 내려오는 문을 연 거예요. 선생님이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에 이 길을 통해 가지고 세계에막혔던 주인을 중심삼은 소유권, 국경을 철폐하는 거예요. 이것만 철폐하게 되면, 사탄은 자연히 갈 데가 없어요. 영계의 지옥 뒤에 가서 뭉쳐야 된다구요. 지옥의 뒤는 닫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이제는 혜택을받는 걸 알고 가서 전도해요.2차대전의 괴물 세 사람이 누구예요? 히틀러, 그 다음에는? 이탈리아의 뭐예요?「무솔리니입니다.」무솔리니, 그 다음에는 동양 일본의동조(東條)예요. 그들을 다 축복해 줬어요. 스탈린도 그렇고 전부다…. 그러니까 얼마나 축복이 엄청난 걸 알기 때문에 자기가 문 선생에 대해서 증거를 안 할 수 없어요. 죄상을 직고해야지! 또 기독교 역사의 모든 위인들이 이번에 교육받고 나서는 증언을 해야 돼요. 증언을 안 하면, 길이 막혀요. 솔직히 증언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이 시대의혜택권 내에 문을 열어줬기 때문에 대번에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어요.몇 천년 역사를 믿고 나온 하나님이 찾고 있는 것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다 상속해 줘야 되는데, 하나님이 상속 못 한 것까지 선생님이상속해 줄 수 있어요. 그래야 탕감복귀가 가능하지. 그런 것을 다 알고거짓말인지, 아닌지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 것을물어보면, 딱 막아버려요. 내가 갈 길은 내가 책임하라는 거예요.그러니까 모든 성인 현철들이 문 총재가 가르치는 방대한 진리, 시대의 혜택권 내의 말씀을 몇 천년 전에 했으면 이렇게 우리가 여기까지 안 왔는데 왜 안 가르쳐줬느냐 이거예요. 참부모의 명패를 가졌나?참부모인 내가 나타나기 전에 참부모는 벌써 나타나 가지고 역사와 더불어 일했어요. 일한 그런 실적이 있기 때문에 참부모가 알아요. 안다

190 부모의 정구요. 지난날의 역사 사관에 대해서 틀렸다는 걸 안다구요.그러니까 하나님이 문 총재를 아니 좋아할 수 없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보호해야 돼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이만큼 살았다는 걸 알고, 그 공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은 몰랐더라도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이제부터 나머지 일을 오래 지나지 않아서 몇십년 동안 극복하면 되는 거예요. 그건 뭐 아무것도 아니에요.선생님이 돈이 있으면 뭐예요? 방학 때 돼 가지고 고향에 가서 학비를 가져오면 학비를 안 남겨요. 오면서 다 써버려요. 그 다음에 자기가혼자 헌드레이징을 해서, 꽃팔이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남에게 신세를 안 지고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그러니 안 해본 것이 없고, 못 할것이 없어요. 현대와 대우가 못 만드는 배를 만드는 기술까지 갖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삼성이 만드는 작고 조그마한 칩에 대한 비밀내용도많이 가르쳐줬어요. 그러니까 수수께끼의 인물이지!삼성축구단이 일화축구단을 이기겠다고 하는데, 차 무엇이?「차범근입니다.」차범근이 눈이 붉어져 가지고 해도 안 돼요. (웃음) 돈을 써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내가 안 된다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응원을 못 해요. 운동장에 가도 가만히 있지, 아버지와 같이.응원했는데, 지면 꼴이 뭐예요? 몇 번만 그러면 하늘이 믿겠나?몸뚱이를 팔아서라도 공헌해라효율이! 효율이는 응원을 잘 해요. 내가 효율이를 대표로 내세우고싶어요. 나도 후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좋게 보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축구를 자주 본다고 해요. 어저께 구라파 축구를 봤는데, 딴 것…. 영화를 보는 거예요. 영화야 하루 저녁에 열 개도 내가만들 수 있어요. 스토리 같은 것 말이에요. 감옥에 있을 때 장편소설을일주일 한다면 일주일 정해놓고 계획해 가지고 굶주린 사형수들, 죽을

191때까지 말라 가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거기에서 혁명까지 할 수 있는 놀음까지 한 사람이라구요.그래, 좋은 선생을 만났나, 나쁜 선생을 만났나?「좋은 선생을 만났습니다.」좋은 부모를 만났나, 나쁜 부모를 만났나?「좋은 부모를 만났습니다.」좋은 선생, 좋은 부모, 좋은 남편이 됐으면 네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공헌해야 돼요. 희생해서라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런 미련도 없어요. 선생님은 미련 없어요. 10대에 벌써 그렇게 했기 때문에선생님의 시문서…. 효율이가 갖고 있잖아? 열 여섯 살 때 지은 것인데 세계시인협회에서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일등상을 받은 거예요.그것을 3년 전인가?「2002년입니다.」2002년에 받은 거라구요.어쩌면 그때의 심정을 잘 드러냈어요. 그때가 선생님이 고민할 때라구요. 그것이 세상에 흘러갈 수 있는 소년의 한 시이지만…. 몇 십년이에요? 70년 가까이 묻혔다가 드러나 가지고 상패이니 무엇이니 받은거예요. 그것을 기념으로 남겨 놓은 거예요. 기도문 같은 것에도 통곡할 수 있는 분야가 많지! 내가 기도문을 읽지를 못해요.그런 역사적인 모든 하늘이 기억하는 좌표를 여러분에게 이어주려고하는데, 못 이어받은 사람들은 얼마나 한이 크겠나! 아이쿠머니야, 섭리의 뜻은 이런데 나는…! 그것을 모르고 반대했으면 반대한 족속들,일파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모르니까 내가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이제는 다 얘기해요. 선생님이 싸움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씨름을 해서도 져 본 적이 없어요. 지게 되면, 3개월 이내에 가서반드시 이겨야 돼요. 그런 훈련 같은 것을 하면, 여러분이 훈련받는 건아무것도 아니에요.우리 형진이도 무술 같은 것은 3개월이면 돼요. 주주츠(じゅうじゅつ; 유술)라는 건 사람의 목을 졸라 가지고 죽이고 떠나는 그런 주의인데, 3개월 하니까 선생이 이제는 가르칠 것이 없다고 한 거예요. 경쟁하면 지겠다고 하면서 “너희 아버지 누구인지 인사 갈 테니까 소개

192 부모의 정하라!”고 했는데, 내가 소개를 못 하게 했어요. 무엇을 하든지 얼마나유연한지 몰라요.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바쁘게 된다면 도망도 잘 다니고, 타고 넘기도 잘 한다구요. 철봉을 했거든. 그러니까 날쌔지. 운동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해서 3등까지 못 들어가게 되면 그 운동은 내가 안 해요, 무엇이든지. 그러니까 소질이 풍부하지.자, 그런 선생님이 늙어서 이제는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세상에미련을 다 거두어야 되겠어요. 88년 지나간 가운데에서 잊을 수 없는할아버지라든가 장년이라든가 청년, 그 다음에는 여자는 할머니라든가아주머니라든가 처녀…. 나를 위해서 혈서를 쓰고 죽어 간 사람들이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다시 부르는 거예요. 어디에 가 있는지 내가 가거들랑 소식을 전해 가지고 집합할 수 있는 약속을 지상에서 하고 가야지, 허락하고 가야지 그러지 않으면 찾아오지도 못해요.그 사람들이 많이 배반했거든! 80퍼센트 이상이 배반했어요. 그러나어디에서, 평양에서 맹세해 가지고 눈물지으면서 부모가 됐으면 부모의 정을 부모는 못 잊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어디에 가 있나?” 하고 찾지. 딱 그래요. 내가 피난을 오면서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대접받은 그 동네라든가 일기에 나와 있는 데는 반드시 앞으로 찾아가서 그 동네를 살려 줄 거라구요.아이고 야, 득득득…! 우리 신준이 어디 갔니? 오라고 그래. 아버지가 이제 손잡고 나가자고 그래. 같이 가자고 자꾸 했는데…. 이랬으니미안하잖아? 미안하지. 동생 말고 신준이…. 자, 오늘 좋은 날로 기억하고 밥들 두 그릇씩 먹겠으면 먹고…. 없으면, 나한테 연락해요. 내가사서라도 먹일 테니까. 자, 잘 먹고 돌아가서 잘 일해서 나라의 충신들이 되라구요.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