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부자관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부자관계

(경배)「오늘은 경기 남부에서 65명이 왔습니다, 기관장 열 다섯 명하고.」영계의 실상!「예.」얼마나 남았나? 몇 명이나 남았어?「기독교인은 한 50명 남은 것 같습니다.」여덟 명만 읽어!「예.」새로운 결심이 필요할 때(『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중 박형룡부터 훈독 시작; ……그리고 통일원리 앞에 우리들의 어떤 자존심이 필요하겠는가? 처음엔내심 통일원리가 틀렸다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의 성령이 저의 움켜진 가슴속을 두들겨 패셨습니다. “뭐야, 무슨 짓을하는 거야? 솔직하게 진실하게 자기 자신을 비판할 줄 알아야 한다.뒷목을 뻣뻣하게 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이제부터 그래야 할 때가 와요, 영계가.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을 동원할 때가 와요. 오늘이 16일이니 만큼 천일국 7년을 중심삼고 16일은 어제와 오늘…. 밤낮이 하나되는 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2007년 1월 16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0 하나님과 부자관계한 날이라고 하던 거와 같이 섭리시대가 지나가고 넘어가는 겁니다.영계에서 종교 종교가 아직까지 분립돼 가지고 자기들이 주장할 수있는 것은 일소해 버리고 성인들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공신들, 인류역사 가운데 나타난 지난날의 이름 있던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새로이편성하는 새로운 뜻의 세계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지금 제일 어려운 때예요, 한국이나어디나 모든 나라가. 여기에 자리를 잡아줘야 할 사명, 평화의 왕권을갖고 오신 참부모님의 사명이 얼마나 놀랍고 두렵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인간적인 관점에서 관찰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될때가 됐어요. 그렇게 분수령을 넘어설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걸 알고한국 백성들이 책임 못 하면, 나라를 놓쳐 버리면 선생님까지 놓쳐 버립니다.세계가 평등한 자리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세계로…. 영계와 육계에서 발표되면 발표되는 그 기준에따라서, 영적인 기준의 차이에 따라서, 영적인 세계에 대한 차원의 차이에 따라서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아무리 한국에서 살고 싶어도 한국에서 못 삽니다. 자기 살고 있는고향이 고향 아니고 사탄 악마가 만들어 준 조국의 강토인 동시에 분할된 자기들의 고향이 됐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나라의 공적인 이상세계 앞, 또 하나님이 보는 통일적인 하나의 지상천국 이상권 앞에 남아질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반대했댔자 갑자기 사라지지않습니다. 서서히 인간이 모르게 전부 다 처리해 버려요.정세가 얼마나 복잡해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뒤를붙들고 따라가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허문도, 곽정환, 황선조!다 알겠나? 앞에 앉은 사람들!「예.」지금까지의 컨셉을 버려야 돼요.오늘 내가 여수로 해서 거문도에 땅 산 곳을 설계하는 사람하고 보고 돌아오면서 여기 북쪽에 왕궁을 지을 수 있는 왕터에 대한 것을 손

171대야 돼요. 4대 왕권의 기반을 닦으면서 하늘과 땅에 중심적인…. 천주적인 왕권의 중심지가 한국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그 일을 결정해야 된다구요.빨리 이 일을 설정해야 한국이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사실이라는 걸 알고 재촉하는 시일을 여러분이 평하거나 부정하거나그래서는 안 될 거예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이 필요할 때가 오는걸 알아야 돼요.이제는 선생님이 책임질 때가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주고 무슨 뭐 구세주, 메시아…. 이런 때가 넘어가요. 에덴동산에 종교권과 정치권이 없었으니 정치권과 종교권이 없는 시대로 넘어가요. 이제 법적인 시대로 넘어갈 때이니만큼 지금까지 습관을 가진 여러분이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앞에 선 자가 뒤에 서고, 뒤에 선 자가앞에 설 수 있는 이런 때가 되니 잘못하면 공산당 앞에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또 공산당이 혁명할 수 없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데 시간이 1년 2년이 아니라 수십 년 걸려야 되기 때문에 그 차이에 혼란되어서얼마나 인류가 피해를 받겠느냐 하는 염려를 해 가지고 일심.일체가돼서 선생님이 움직이는 거기에 보조를 맞춰주기를 오늘 이 아침에 부탁드려요. 아시겠어요?「예.」여기 서울 남부야?「경기 남부입니다.」서울 주변의 경기, 경기도 책임인가?「예.」정신을 단단히 차려! 자,잘 들어요.혁명적인 결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참석 못 해(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함자를 자꾸 불러서 죄송합니다.)박형룡이 통일교회 청파동의 새로운 교회 앞에서 살았다구요. 골수분자예요. 우리 사람이 자기 집 울타리에 조금만 뭘 갖다놓아도 반대했

172 하나님과 부자관계어요. 그것을 생각하면 각을 뜨더라도 시원치 않을 패들이에요. 이런것을 돌이켜 세워서 기독교의 어려운 것을 뿌리 뽑아 가지고 화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심정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는데, 아직까지 분할 골짜기에서 허덕여 가지고 싸우고 있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종교권…. 이 골짜기를 어떻게 메워요? 혁명적인 결의를 하지 않은 사람은참석 못 한다고 보고 있어요. 알겠나?「예.」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요.(훈독 계속;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고 교시하셨으니 박형룡은 그간 하나님을 너무도 외롭게 해드린 불효를 저질렀음도 인정합니다. 앞으로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지도해 주신 이상헌 선생과 자주상담을 하여야 제가 살아날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그냥 하나님 앞에매 맞고 부들부들 떨며 무서워서 그냥 ‘네, 네’ 하는 입장에 처에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니 저 자신이 좀 더 초연해질 때 통일원리를 연구하고 상세하게 배우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통일원리가 저 자신의 일부가 될 때 비로소 저의 본연의 모습을 찾을 것 같습니다.)하나님 앞에 기도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기도할 필요 없어요. 이제땅이 중심으로 돼 있어요. 영계에 가 있지만 땅에서 완성할 수 있게돼 있기 때문에, 타락 안 했으면 땅에서 완성해서 천국 가게 돼 있는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 원칙을 변경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전부가영적인 기준에 차원이 다른, 계열이 다른 이 사람들이 재림해 가지고자기 나라와 자기 민족을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해서 축복을 빨리 해줘야 돼요.그래 가지고 앞으로 하나의 아벨유엔권에 가입할 수 있는데, 나라가일체 환영의 소리와 더불어 일체 끝날 수 있는 이런 결의를 하는 국가

173의 국민이 안 돼 가지고는 같은 나라에 동참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갑니다. 자! (박형룡 훈독 후 김활란, 언더우드, 아펜젤러까지 훈독)땅에서 기수가 돼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효율이!「예.」요전에 은행과 관계된 것을 빨리 예금시켜요.「예, 재단이사장의 인감이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빨리 해, 빨리 하라구. 박구배가 써야 된다구.「예.」자! 「‘35번, 존 하버드’입니다.」선교사들, 한국에 관계 있는 사람들이 나왔네. 자!(훈독 계속; ……통일원리세미나 소감을 한마디로 결론짓고자 한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은 통일원리를 정식교재로 채택하기를 간절히바란다. 그리하여 오늘날 젊은이들의 정신을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 이것이 나 하버드의 세미나 소감의 결론이다.오늘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미래관과 내세관에 대해 거의관심하지 않으며 신관도 역시 그러하다. 따라서 그들의 삶 자체는 일시적 순간적 쾌락과 안일주의에 빠지기 마련이며 자기 자신 외에 타인의 삶에 대하여 거의 무관심하다.)저 사람이 하버드 대학을 세웠는데, 선생님의 아들딸 일곱 명이 하버드를 나오게 돼 있어요. 그건 세계적인 기록이라구요. 이것을 미국자체가 밟아버린 거예요.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다섯 명을 하버드 박사코스에 집어넣을 때 1등에서부터 5등까지 박사학위를 안 줬어요. 법적투쟁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사죄한 거예요. 그것을 발표하고 다 그러면 기독교가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내가 다 감싸 나오고, 형제들끼리 싸워서는 안 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그런 걸 알라구요. 세상에 흘러가는 물길과 더불어 파동 치는 어려움의 세파에 몰려가서 없어질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미리

174 하나님과 부자관계알 수 있고,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는 거예요. 이제는 세상이 막으려야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이미, 다 발표됐어요. 내가없더라도 이 뜻은 이루게 돼 있어요. 그걸 알고 사지가 완전한 패들이눈을 떠 가지고 반대하는 비참상을 모면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고여기에 앉은 사람들은 대표적인 입장에서 결의, 결심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이 다음에 영계에 가서 참소 못 할 거라구요. 이렇게다 통고해 줬는데…. 자, 계속하라구.(훈독 계속; 내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기 때문에 죄의식 자체가대단히 희박하며, 사고 패턴은 심지어 위험하기까지 하다. 오늘날 인류의 갈 길, 인류의 장래는 젊은이에게 달려 있다.) 청년 평화대사의 모임을 미국에서 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를 업고 하게 돼 있기 때문에오늘 현진이는…. 현진이, 몇 시에 가야 되나?「오늘이 아니구요, 내일입니다.」내일이야? 음, 그래. 네가 얘기할 텐데 잘 갔다 와야 되겠어.바쁘다구요, 그렇게. 자!(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존 하버드는 하버드 대학이 참된 지도자를 배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버드 대학에 새로운 방향을 열어 주소서. 통일사상의 위대성을 하버드 대학에서 드러나게 하소서!)문을 지상에서 열어달라고 하는데, 지상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영계가움직이지를 못해요. 땅에서 기수가 돼 가지고 환경여건에 움직일 수있는 것이 무엇이냐?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돼요.지금 한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주는피해가 막대하다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 도 닦은 모든 공적이 탕감해소되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정을 받을 수 있는 한계선이지나갔습니다. 그걸 알고 일해야 돼요. 자!(훈독 계속; 통일가족은 우리들에게 진리의 빛을 주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세계인의 가슴에 통일원리가 폭탄처럼 던져져서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로 통합되길 기도합니다.) 하버드가 우리 통일교회

175사상과 비교해 가지고 교수들이 연합해 가지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없애려고 했지만 졌어요. 굴복당한 거라구요. 그걸 세계적으로 발표를 안 해, 이놈의 자식들!그래서 인류에게 미쳐진 피해가 얼마나 커졌는지 모른다는 거예요.하버드를 창설한 영계에 있는 조상도 애달픔이 있지. 그래 주면 좋겠는데, 땅 위에 그럴 수 있는 무리가 나타나야 돼요. 내가 있기 때문에하늘에서는 미리 통일되는 거예요. 내가 있어서 이런 것을 발표하기때문에….발표했는데, 통일교회 패들이 입을 막고 벙어리가 돼 있었어요. 나와 같이 수십 년 동안 했으면, 벌써 세계적으로 새로운 조국광복을 품고 자랑할 수 있는 한민족이 될 건데 이것을 다 뭉그려 버렸어요. 무지하니까 알 수 없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돼요.문만 열면 일시에 세계가 문 총재를 따라가경기 남부인데, 경기도 남부에서 왔어?「예.」이게 서울 사람들의털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더 곤란한 패예요. 정신을 바짝 차리라구요. 알겠나?「예.」배포가 두둑할 수 있게 생겼는데, 사나이답게뭘 하려면 하겠다는 배포를 가져야 할 텐데 실천하라구.「알겠습니다.」이런 말을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못 했어요. 이제는 때가됐기 때문에 권고하는 말을 하고, 나도 이제 저나라에 가서 재건해야할 준비를 서둘러야 돼요. 방대한 영계를 그냥 내버려두면 엉망진창의싸움터가 돼 가지고, 사탄이 영계 자체를 폭발시키려고 그런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입을 갖고 있고, 눈을 갖고 있지만…. 이목구비를 갖추어서 보고도 모른 척하고, 입을 가지고도 말 없이 산다고 해서 죽은

176 하나님과 부자관계사람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이미 말씀은 세계에 선포되었기 때문에 세계를 지도해야 할 참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통일원리를 연구 안하는 사람이 없을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거예요. 한국이 우물 안의개구리 같아 가지고 암만 떠들어야 자기들이 남북문제 하나도 해결 못해요.6자회담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모르지요? 김정일도 그래요. 내가 만나면 넥타이를 조여 가지고 “이 자식아, 하늘을 농락하지 말라!” 할 거예요. 이제는 자기가 3대를 꿈꾸고 있지만, 그것이 안 돼요. 선생님이울타리 되면 되지만…. 사탄을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자연굴복시킬수 있는 실체가 남아야 돼요, 끝까지. 그들의 입을 통해서 자연항복하지 않으면 끝이 않나요. 그러니까 교육을 하는 거예요.이제부터 일본의 아베 수상이 내 말만 들으면 일본에 있는 유지들과한국의 유지들을 합해서 미국에 가서 교육을 해야 돼요. 미국에 가서교육해 가지고 모스크바와 중국, 그 다음에는 모슬렘 세계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미국의 선도적인 방송을 내가 다 세웠어요. 모든 언론기관이 통할 수 있게 다 돼 있는데, 거기에 칸막이를 하는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와 종교권이에요. 문만 열면, 일시에 세계가 문 총재를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들은 다 잘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기성교회가 무슨 가치가 있다고 믿고, 그 말을 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8대 정권을 움직여 가지고 반대해 나왔어요. 똥을 싸면똥에서 구더기새끼가 나와서 파리가 자기들 집 안에 공기와 같이 차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그걸 누가 정리해 줘요? 손대기가 끔찍해요. 그걸 알라구요. 무슨 미련이 있다고 내가 그래요?자기들이 60년 간 미련 없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그 마음바탕이어떻다는 걸 아는 거예요. 악마의 뿌리로부터 직통하는 거예요. 직계의뿌리와 줄기와 순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해 나온 거예요, 없애려고.그게 없어지지를 않아요. 없앨 수 있나? 여기에 있는 사람이 모르는

177사람이 아니에요. 다 알기 때문에….전 세계 65억 인류 가운데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반대 안 한 사람이 없고…. 그 가운데 살아남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도 곤란하지, 내가 없으면. 하나님이 마음대로할 것 같으면 아담 해와를 시키지 않았어요. 왜 마음대로 못 했느냐이거예요. 사상적이요, 이론적 체제로서 그걸 해명할 수 없으니까 사탄한테 어떻게 해요? 사탄이 비밀을 쥐고 있어요. 하늘나라 금고의 열쇠를 사탄이 갖고 있어요.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땅에, 우리들한테 남겨놓고 가지 않았어요, 열라고?성경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고 그저 주먹구구로 믿으면, 다 해결돼요? 열쇠로 열어야 돼요. 열쇠 하나 가지고 되나? 유엔만 해도 193개국인데, 193개국의 지도자들이 있으면 몇 천개 열쇠가 필요한데 열 사람이 없어요. 기가 차지!방향을 잃지 말고 갈 길을 똑바로 가라(한국에서) 구교를 믿고 순교한 제1차 순교자가 누구던가?「김대건입니다.」그들이 한탄하잖아요. 역사에 불교를 믿고 간, 전부 다 믿던사람들이, 공산당까지도 120명이 하늘에서 나타나 가지고 공산당을 빨리 망하게 해달라고 나한테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교육을 안 받는 거예요. 북한도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에 싸움하는 거예요. 교육하면 싸움하래도 안 하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대사건을 지나가게 해 가지고행차 후에 나발이 통해요?문 총재가 말하려면, 하늘이 입을 닫아요. 낫다는 사람을 만나지 말라는 거예요. 평화대사 떼거리가 와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나려고 하지만, 나는 싫어요. 반발하더라 이거예요. 이게 어긋났어요. 상대가 이렇게 있기 때문에 화합해야 할 텐데, 이렇게 해 가지고 끌어당겨 가지고

178 하나님과 부자관계한 몸이 돼야 할 텐데 이렇게 돼 가지고 어긋났어요. 어긋나서 자꾸자꾸 멀어지는 거예요. 나 혼자 알기 때문에 집안이 망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나 혼자 노력했는데, 8대 정권은 나를 잡아죽이려고 별 놀음을다 했어요.여기에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있겠구만. 눈을 떠가지고 ‘저 양반이 우리나라가 반대한 문 아무개구만!’ 생각해요. 그들이 참부모의 심정권에 어떻게 도달해요? 그 사람들을 나는 믿지 못해요. 오늘 8시 되면 거문도에 갈 생각해!「예.」효율이!「예, 비행기를준비하고 있습니다.」그 다음에 곽정환! 이 간부, 알겠나? 송영석!「예.」교회 뭐 하는 것 다 스톱해도 괜찮아요. 이제는 금을 그어야 할때가 왔어요.여러분을 어디에 파송할지 몰아요. 축복받은 한국 사람은 이 나라에서 남을수록 하늘이 벌을 내리게 돼 있어요. 소돔과 고모라가 끝까지권고하는 것을 반대하다가 뭐예요? 롯의 처도 뒤를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라고 했는데 돌아보다가 망두석이 됐어요. 마찬가지예요. 미련을가지면 안돼요. 천년만년 재산을 가지고, 보따리를 가지고, 은행 저금통장을 품고 돌아다녀도 자기 아들딸 앞에 한푼도 필요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죽기 전에 자기 재산을 문 총재와 같이 해야 돼요. 선생님은 벌써80여 년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부모가 뭘 주게 되면 동네방네 불쌍한사람을 위해서 다 쓴 거예요. 그렇게 나온 거예요. 소유권이 없이 살아온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세상을 다 맡기겠다고 하는데, 나는 맡기를원치 않아요. 도적놈의 심보를 안 가졌기 때문에 더 봉사하고 더 희생해야 돼요.분수령에 해가 뜨면 분수령 꼭대기에 햇빛이 비추지만 햇빛이 비추는 곳은 석산이에요. 바윗돌밖에 없어요. 밑창에 비춰야 돼요. 내가 거름더미 복판에 들어가 핍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골짜기 골짜

179기, 제일 험한 곳을 안 거친 곳이 없어요.이번에 1만 2천 명 움직이는 사람, 1천2백 명 움직이는 사람은 그걸 알 거예요. 이야, 통일교회가 다 없어진 줄 알았더니 어디 가든지숨어 있는 곳곳마다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문 총재의 사상에대해서 알고 싶어 열심히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이야, 한국나라가 없어지고 아시아가 없어지더라도 아시아와 한국 나라의 뿌리가통일교회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따라오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돼요.정신 차려야 된다구, 이 녀석들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조상들이 그건 얘기 못 해요. 조상의 대표로 내가 얘기하고, 나라님의 대표로 내가 얘기한다는 걸 알고 방향을 잃지 말고 갈 길을 똑바로 가라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해방.석방된 하나님만이 필요해선생님이 이제 떠나면 어디로 갈지 몰라요. 한국 사람이 따라오면쳐버릴지 몰라요. 너희들끼리 해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하늘이 명령했으면 무슨 일도 다 하는 사람이에요.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세상이 어디로 갈지 다 아는 거예요.미국의 고위층으로부터,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의부위원장으로부터 우리 교육을 다 받은 거예요. 고르바초프도 마찬가지예요. 나한테 와서 굴복하고 모시고 싶지만 위신상 자기가 그럴 수없어요. 자기 위신이 하늘에 통해요? 안 통해요. 장관이고 대통령 짜박지들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허문도도 왔구만! 허문도는나를 좋아하지만, 나는 허문도를 생각하고 있어요. 저 사람의 눈이 어떻게 생겼고, 코가 어떻게 생겼고, 성격이 어드러냐 이거예요. 정신을똑바로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180 하나님과 부자관계그러니까 통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자기 갈 길을 가려잡지 못하면 갈 수 없는 때이니 세계적 대표의 자리에서 참부모가 얘기하고…. 그 세계적 대표자리에서 얘기하는 참부모의 뒤를 따라갈 수있어요? 있는 재산 억만금을 다 버리고 나처럼 나설 사람이 몇 사람있어요? 나는 억만금이 아니라 억만 재산을 갖다 쌓아놓고라도 나서라고 하면 나서는 거예요. 틀림없이 가는 거라구요. 단단히 결심을 해야돼요.이제 남쪽 바다에 왕궁을 세워야 되고, 북쪽에 휴전선을 방어할 수있는 왕궁을 세워야 돼요. 왕궁을 세우는데, 김정일이 기부해야 돼요.김정일의 생일이 언제예요?「2월 15일입니다.」가까웠어요. 박상권!「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이 녀석, 백번 천번 왔다갔다하면 뭘 해? 멱살을 붙들어 쥐고 담판해야 되는 거야! 선생님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도와줬지, 피 살을 깎으면서 도와줬지…. 여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보다 더 어려워요.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다 그래요. 때로는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문 총재가 김정일의 형님이라고, 아버지라고 해 가지고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빨갱이 중에 왕빨갱이가 문 총재라고 그래요.나 빨갱이 아니에요. 새빨간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은 빨갱이가 할줄 알지만, 하얀 거짓말은 없어요. 하얀 것은 사실이지. 백기를 들면평화를 상징하잖아요? 문 총재는 죽을 사지에 갔더라도 너는 죽어야된다고 칼을 들어 가지고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복을 가지고 나만 따라오면 몇 고개만 넘으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지도했는데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잘났다는 거예요.나라 다 팔아먹고 뭐예요? 지금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어휴…!문 총재를, 누가 문 총재를 누가 붙드느냐 이거예요. 내가 미국의 고위층, 법무부니 국무부를 소개해 줄 수 있어요. 대통령을 자기 마음대로해먹을래요? 안 돼요.

181천주평화연합을 빨리 등록하라구.「예.」247개 지방별로 하면 한 시간 이내에 할 건데…. 알겠나?「예.」평화대사들에게 내가 길을 떠나기전에 교육해서 한마디 충고를 할까도 생각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아요.마음이 앞서지 않아요. 전부 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겠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이용을 많이 당했지만 당하는 데는 대가를 봐 가지고 손해안 나기 때문에 이용당하는 거예요.기독교도 나한테 걸려들었고, 대한민국의 모든 조상들도 지금까지그 기독교를 협조해 나왔으니 다 걸려들었어요. 세계 인류도 다 걸려들었어요. 땅에서 사람의 실체를 가지고 영계의 성인들을 명령할 수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는 걸 누가 알아요?예수 종교만이 아니고 모든 종교세계도 부활시켜 가지고 한데로 몰아요. 5대 성인이 결의하고 선포하고 나서게 되면 안 나설 수 있나?안 나서면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발판을 빼 버리면 교수대의 넥타이를 목에 씌운 다음에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포기하면 포기된 사실대로그렇게 되게 돼 있는 거예요. 나에게 무슨 종교가 필요하고, 나에게 무슨 나라가 필요해요? 나는 나라가 필요하지 않아요. 단 필요한 것은해방.석방된 하나님만이 필요한 거예요. 그 말을 알겠어요?천 년 역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그거 필요한 사람이 없어요. 없으니까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켰어요.하버드를 나오고, 다들 머리들이 좋은 사람들이에요. 나도 머리 나쁜사람이 아니지. 몇 천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라구요. 저 사람들도 보통이 아니지.현진이는 내일 가나, 16일? 미국은 내일이 16일이에요. 딱 때에 대해서도 그래요. 내일 가는데 한국에서 대표 사람들, 단체 대표들, 젊은사람들이 가 가지고 초종교적 목사들을 중심삼은 연합대회를 하게 돼

182 하나님과 부자관계있어요. 2세들이 할 일을 1세가 해서는 안돼요, 밀어줘야지. 밀어주는데는 실패할 것이 어떻다는 걸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가르쳐주게 되면,실패할 것을 붙들고 처리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한국 백성, 한국이 잘산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전자세계에 삼성이뭐 어드렇고 뭐 어드렇고…. 잘 돼 가더라구요, 현대니 대우니. 대우는망했지? 현대도 사실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내가 가만히 있기 때문에 안 그렇지 말이에요. 내가 비밀문서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조사한 비밀문서를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왜? 정의의 판결을 하기 위해서…. 알겠나? 대가리에똥통이 든 녀석들은 알아듣겠으면 듣고….이 사람만큼만 되더라도 한국을 살릴 수 있어요. 나와 같이 되면….선생님과 다르지? 선생님이 질문하면 하나도 답변을 못 하잖아요. 소련 모스크바대회 끝날 때 고르바초프가 나한테 구라파로 비행기 타고떠나기 15분 전에 문교부장관을 보내 가지고 묻는 말이 뭐냐? “최고상부의 연락을 받고 왔습니다. 선생님을 잘 알고 선생님의 사상을 잘아시는 최고의 주인 양반이 소련 공산당을 망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그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망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소련에 개방운동을 해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는데….” 선생님의 소원성취인모스크바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모스크바를 다시 방문하지 않는다는 걸알아요.중국을 방문하게 되면 모스크바를 때려잡을 수 있게끔 훈시해야 돼요.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다리를 놓는데, 중심에 서 있는 게 누구예요? 하나님밖에 없잖아요? 누가 책임지겠어요? 떠날 때 15분 전에 문교부장관이 하는 말이 뭐냐? “소련이 통일사상을 연구한 지가 8년 반됐습니다.” 한 거예요. 7년 이상 됐다는 거예요. 모든 기관의 간부들을중심삼고 회의를 몇 번씩 해서 이 사상을 막을 길이 없으니 우리는 필시 문 총재에게 굴복해야 된다는 걸 선포하고 나선 거라구요.

183그걸 누구한테 얘기하겠나? 그러니까 당신이 공산당을 때려치우고없애려고 했으면 공산당 세계를 없앤 후에 공산당 사상 이상의 대안을가지고 살려 줄 수 있는 사상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잔소리말고 나한테 3년만 맡겨라, 너희들이 쓰던 군사력을 가지고 해결해 줄게!” 하면서 3년만 맡기라고 다 훈시했는데 불구하고 알았다고 하다가쿠데타가 벌어져서 쫓겨난 거예요.모스크바의 광장을 탱크로 전진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도리탕쳐 먹으려고 했는데, 3천 여명 벌거벗은 학생들이 죽을 각오하고 탱크를 막은 거예요. 그것이 문 총재의 사상을 교육받은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이 죽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7천 명 이상, 1만 명 이상을 교육했어요. 큰 나무는 넘어졌지만 나무 뿌레기를 뽑지 말라 이거예요.두어두고 큰 나무에서 자라는 순을 빨아먹어라 이거예요.중국에도 유명한 32명을 배치한 거예요. 중국이 기우뚱만 해서 딴데로 가게 된다면 새로운 정부의 30퍼센트 이상 지도층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하고 있어요. 미국은, 일본은 더 말할 것도 없지. 일본이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자위대의 꼭대기에서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앉아 가지고 천하통일을 할 수 있어요? 허재비가 어떻게 천하를 통일해요? 경기도에서 왔다니까 아이고, 믿기는 믿겠구만! 누가 책임자야? 이 녀석은 얼굴이 네모배기 되기 때문에 욕심도 많고, 과격한 성격도 있어. 들이 패 가지고 앞으로 내세울 수 있는, 배트로 궁둥이를후려갈기고 앞에 서 있게 되면 가슴을 쳐 가지고 쓰러뜨리고 전진할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되겠어. 알겠나?「예.」평화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아느냐평화대사니 뭐 어드렇고 어드렇고…. 대사가 뭐예요? ‘심부름 사(使)’ 자로 ‘인(.)’ 변에 ‘관리 리(吏)’ 자를 썼지요?「예.」참된 관리

184 하나님과 부자관계를 말해요. 정치의 ‘정(政)’ 자는 ‘바를 정(正)’ 변에 ‘아버지(父)’예요.바른 아버지가 정치해야 되는 거예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비 부(父)’를 했는데 하나되라는 거예요. ‘효도 효’ 변에 ‘아비부’를 한 것이 종교의 ‘교’ 자 아니에요?하나님이 아들딸하고 하나 못 된 게 한이고, 나라의 참되고 올바른정치를 할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을 빼 놓았으니 말이에요. 무엇을 갖고…? 이것을 살리기 위해서 선생님이 정당도 다 만들어 놓고,정치가들을 모아 가지고 한곳으로 안 갈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지금 구성하고 있어요.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일날부터. 그것을 계획해, 곽정환?「예.」틀림없이 붙이라구.「예.」재작년(2005년) 9월 12일 한참 유엔총회를 할 때 이놈의 자식들이반대하니까 통일교회를 우습게 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120개국에서 선포하고 이 일에 깃발을 꽂기 위한 거예요. 이제는 깃발을 꽂아야 돼요. 유엔에 난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단체의 구성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뭐가 무서워요?이 궁전이 무슨 궁전이에요? 천일국의 궁전이에요. 궁전을 헌다면,천일국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헐 수 있어요? 불이 붙는데, 집들이타는데 불이 꺼지나? 불씨가 있는데…. 하나님이 죽지를 않았어요. 알겠나, 여자 남자들?「예.」내가 참부모라면 참부모라는 훈시를 해줘야되고 메시아라면, 구세주라면 뭐예요? 믿지 않은 사람….지금 소련에서 두 패가 싸우고, 각 교파들도 여러 패가 싸우고 있는데 싸우고 있는 패들끼리 싸워 가지고 멸망시킬 수 있는 놀음도 하고있는 거예요. 오늘날 평화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문 총재가 수고했는지 알아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추어 올라왔어요.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반대할 수 없지, 문 총재를. 자기 교단을 위해서 통일교회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엄청난 재력을 동원해 가지고 도

185와줬어요? 미국에 백인을 없애려고 투쟁하는 단체가 있는데, 백만인대회를 하고 백만가족대회를 하는데 그 대회의 책임자가 병나서 쓰러졌기 때문에 내가 후원해 가지고 그 일을 성사시켰어요. 그것 다 모르지.모슬렘이 통일교회의 원수가 될 줄 알았는데 모슬렘의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 총재가 필요로 하면 누구보다 앞설 수 있기 때문에 백인세계의 기독교를 망치는 것을 나는 우습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얘기를 끝장이 났으니 다 얘기하는 거예요.한국말이 계시적이다교황청의 밀링고, 밀려서 간다고 해서 밀링고가 아닙니다. 밀려가다가 돌아오게 되면, 밤을 지내 가지고 아침이 되어서 나타나게 되면 뒤에서 나타나서 호령하는 거예요. “내 뒤를 따르라. 뒤로 돌아!” 하는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곽정환도 계시적이지. 곽정환, 무슨 ‘정’ 자야?「‘열쇠 정(錠)’ 자입니다.」‘열쇠 정’ 자예요. ‘환’ 자는?「‘불꽃 환(煥)’ 자입니다.」‘곽’ 자는?「‘성 곽(郭), 나라 곽(郭)’ 자입니다.」‘나라 곽’인데 제일 적은 패들이에요. 요전에 18만이라고 하더니 이제 19만 5천이야?「18만 5천입니다.」5천이 늘었더만! 그거 해 가지고 깃발 들고 해야 할 텐데….축복을 완료해 가지고 나팔 불게 했으면 뭐예요? 그 18만 명이 죽어서 한국을 살릴 수 있으면 한국을 살릴 수 있게끔 조치를 해야 돼요.곽정환의 이름대로예요. 열쇠의 주인이 돼 있어요.여기는 송영철?「영석입니다.」‘석’ 자가 무슨 ‘석’ 자야?「‘주석 석(錫)’입니다.」주석이 무슨 주석이야?「아버님이 옛날에 다이아몬드라고 하셨습니다.」(웃음) 송영석이 ‘나라 송(宋)’ 자고, ‘영화 영(榮)’자가 뭐예요? ‘불 화(火)’ 둘하고 민갓머리(.) 했으니 불붙는 거예요.나무(木)까지 있으니 얼마나 불붙겠나! 영석으로 주석은 금속 중에 제

186 하나님과 부자관계일 강한 금속이라구요.그러니 전라도에서 남은 거예요. 전라도에서 국회의원을 누가 벌써해먹은 지 오래됐지. 내가 국회의원을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고 하다가 뻗은 사람이 많아요. 박보희도 국회의원을 한다고 하다가 안 되니까 별의별 짓을 하다가 감옥에 갔다 왔다구요. 충청남도 교구장의 이름이 이 무엇이?「이규대입니다.」무슨 ‘규’ 자야?「‘별 규(奎)’입니다.」‘별 규’ 자가 ‘언덕 규’ 자도 되는 거예요. 이규대, 언덕이 제일 크다 이거예요. ‘별 규’ 자면 더욱이나 그래요. ‘언덕규’가 하늘의 ‘별 규’가 돼 가지고 충청남북도의 김종필을 붙들고 좌지우지할 수 있는 건데….5억 돈만 해주면 자기가 국회의원이 된다고 5억 돈을 나한테 달라는 거예요. “에이, 이놈의 자식아!” 한 거예요. 국회를 팔아먹어요. 빨리 망한다 이거예요. 내가 도와주면 빨리 망해요. 싸움해 가지고 두어두면 서서히 망하니까 우리가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경기도에 뜻 있는 사람들이 배포를 가지고 진짜 뭐예요? ‘기(畿)’ 자가 무슨 ‘기’ 자인가? ‘작을 요(.)’ 둘 하고 ‘밭 전(田)’을 했는데, 그게 무슨 ‘기’ 자예요? 밭을 얽어매 가지고 추는 거예요. 망하게 할 수있는 도가 경기도예요.그게 무슨 ‘기’ 자인가? 옥편을 찾아봤나?「‘기내 기(畿)’입니다.」그게 무슨 기예요?「다른 뜻은 없어요?」‘작을 요’ 둘 하고 ‘밭 전’을 해서 달아매 가지고 이건 이렇게 위에 점을 치고 날아가는 거예요. 경기도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의 털 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간신 패들이 많아서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나라가 흥하게 되면 자기들이 망하겠으니나라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그것이 어디, 서울 전에 어디? 개성! 개성이 ‘열 개(開)’ 자지? 아직까지 나라가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서울이라는 것은 섧다는 뜻도

187돼요. 잘못하면 정신(soul)이라는 뜻도 될 수 있어요. 스펠링이 달라요. 에스(S) 오(O) 유(U) 엘(L)이지? 서울과 다른 거예요. 한 자를붙이면 서울(Seoul)이 되는 거지. 서울을 옛날에 경성이라고 그랬지?「예.」경성이 무슨 뜻이에요?「‘서울 경(京)’ 자입니다.」‘서울 경’ 자예요, 무슨 ‘경’ 자예요? 중심지라는 뜻이에요.화제가 많았던 집안통.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기도하고 서울의 1천2백 명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있어요. 경기도 사람들을 평화대사로 만들라니까 싫어했다구요. 평화대사가 몇 명이야?「2천7백 명입니다.」경기도인구가 얼마야?「1천70만입니다.」서울보다도 적구만.「비슷합니다.」비슷해? 적지. 서울은 1천2백만 잡지 않았어? 세계에서 제일 인구 많은 도시 가운데 들어가요. 둘을 합하게 되면 2천만이 넘어요. 2천3백만, 4백만이에요.80퍼센트의 힘을 서울이 갖고 있는데, 서울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주모지예요. 기성교인들이 해먹는 거예요. 왜정 때 이후에 기성교회가세력기반을 중심삼고 반대한 거예요. 이 박사가 잘못했어요. 일본 경찰출신들을 씀으로 말미암아 가짜 기독교인들이 자리를 잡았어요. 친일파를 때려 못 잡았다구요. 그렇게 안 했으면, 내가 오늘날까지 고생을안 했을 텐데….우리 종조부가 문윤국이라고 유명한 목사님이라구요. 5도를 책임졌고 독립문서를 기안한 다섯 명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말을 내가 그 할아버지한테 들은 거예요. 이 박사가 친구고, 최남선이 친구예요. 이래가지고 3.1운동 당시에 5도를 책임졌기 때문에 그 교회의 장로인 이명룡이라는 사람이 33인 가운데 들어갔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빠졌어요. 유명하신 분이라구요. 동양 역사 가운데 신비로운 예언서에 대해서

188 하나님과 부자관계는 왕초였어요. 신학교를 나와서 목사까지 했지. 동양사상을 먼저 알고서양사상을 알아본 거예요. 목사도 유명한 목사지.그 종손으로 태어난 나인데, 나한테 할아버지나 종조부는 공부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맏아들하고 둘째 아들은 영적으로 보게 되면, 사탄이 잡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까지도 그래요. 우리 아버지가 자기 조카 되니까 말이에요.오산고보를 세우신 양반입니다. 이승훈 씨가 교회 장로였어요. 그때는 개척시대이니 한 목사가 몇 곳을 책임졌기 때문에 오산교회의 책임자 돼 있을 때 장로를 세워 가지고 오산고보를 세운 거예요. 오산고보가 여기 보광동 꼭대기에 와 있지? 세상 같으면 내가 말아먹으려고 손댈 거예요. 곁에도 내가 가지를 않아요. 조상의 뒤를 따라가서 조상이하자는 대로 하면 안되거든. 조상은 그때의 조상이지, 지금 시대는 조상의 반대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그래, 내가 열 네 살까지 유교니 무엇이니 중국 사기니 무엇이니 배우고 사서삼경 아이고…! 유교의 예법을 기록한 책이 없기 때문에 내가 그걸 몇 번씩 글 써 가지고 읽었는데, 그것을 보고 놀라자빠진 거예요.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종조부가 오산고보를 만들었는데 맏아들의 장자와 차자를 공부시키지 말라고 가르쳐 준 그 양반이다른 것을 공부하라고 그러겠나? 왜놈들이 기독교를 때려잡을 걸 알았어요. 벌써 받대받을 것을 알았다구요. 근래 120년 간의 역사는 날짜가 틀리지 않게 예언서에 다 예언해 놓았다구요.상해 임시정부의 독립군들이 눈 오고 비가 오는 날, 이런 날에는 집에 와 가지고 밥을 해 먹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화제가 많았지.걸어가다가도 뛰게 되면 처마 끝에 붙어 가지고 지붕도 타고 넘고 뭐이런다는 말…. 세상에 그럴 수 있는 패가 어디 있노? 그런 패가 그런일을 하는 거예요. 또 사탄이 뭐 어떻고 어떻고 했는데, 그것을 우리집 중심삼고 전부 다 실험한 거예요. 별의별 것 다 봤지.

189우리 집을 망치기 위해서 사탄이 최대의 권력행사를 해서 열 세 사람이 사는 가정에서 1년 동안에 다섯 사람이 죽어 나갔어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하고 삼촌까지 누워서 죽을 날을 바라보는 거예요. 절반이상 데려가는 거예요. 집안이 뒤집어진 거예요. 그러니 형 미치지, 누나 미치지…. 사탄을 중심삼고 색색이 벌어지는 일들이 나에게 증거하는 거예요.그리운 고향무명 같은 것, 그때는 혼수를 할 때 양단이니 광목이니…. 물자가 없었어요. 없었으니까 뭐예요? 우리 어머님이 못 하는 것이 없지. 무명으로 보름새예요. 열두 새도 힘든데 보름새, 17새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 새가 스물 올인데 얼마나 되나? 그러니까 그것을 짜놓으면 옥양목보다 예뻐요. 그런 것을 여기에서는 뭐이라고 하나, 평안도 말로는토깽이라고 하는 것? 물레에다 끼워 가지고, 가락에 끼워 가지고 하게되면 뽑아서 마는 거예요. 그걸 여기서는 뭐이라고 그래?「토리라고합니다.」우리는 토깽이라고 그래요. 그런 것을 고급으로 빼야 돼요.어머니가 친히 물레질을 해 가지고 8남매가 있는데 시집 장가를 보낸 거예요. 가문의 이름이 있고 다 그래 가지고, 상 이상의 사람들이주목해 가지고 바라보는데 함부로 살 수 없거든. 열두 새 이상으로 한거예요. 시골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내더라도 혼수에 맞을 수 있는 이상 것을 다 만든 거예요.그런 토깽이의 실들을 풀게 되면 몇 십리 갈 거예요, 가는 실이니만큼. 그 실들을 큰 독에 넣는 거예요. 독이 좋은 것이 습기가 안 차요. 쌀 같은 것도 독에 넣으면, 습기가 안 차기 때문에 벌레들이 안 오는 거예요. 아래 땅이 말라 가지고 건조한 위에 놓은 독에다가 가뜩이몇 개 해 가지고 한 필씩 짜는 거예요. 한 필이 되려면 마흔 자가 되

190 하나님과 부자관계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걸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그걸 사탄들이, 영인들이 운두란(후원) 노간주나무에…. 노간주나무를 심은 것도 표시하기 위한 거예요. 어느 골 어디에서 어느 산만 바라봐도 노간주나무로 울타리를 한 곳이에요. 그게 신호였어요, 찾아올수 있는. 이래 가지고 큰 밤나무가 있고, 그 다음에는 아카시아나무에는 몇 대씩 새끼를 쳐 나가는 까치 둥지가 있었어요. 그게 하나의 신호였더라구요, 알고 보니까. 지금 와서 보니까 말이에요.그 밤나무가 120년 이상 된 것으로 아름드리 나무에 내가 올라간거예요. 우리가 잔나비띠이기 때문에 나무도 잘 올라가거든. 어머니는그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어느 때 어느 때 무슨 일이 있었고, 그 나무에서 이러이러한 사건도 있었고, 그 영들이 붙어 있고….이런 얘기를 할 때 가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 그런 훈시를 했다구요.또 어머님이 평탄치 않은 시대를 거쳐왔으니까 그 역사를 다 아는거예요. 아이들을 기르는데 지신(地神)들을 노하게 하면, 문제가 된다고 해서 지극히 영계를 모시는 데 대표적 역사를 거쳐왔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정주군의 본부가 돼 있었어요, 지금 알고 보니까. 그래 가지고 미지의 영계 현상, 사실을 앉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을 다 봤거든.지금도 가게 되면 집이 있는데, 요전에 내가 자라던 집에 들어가 봤는데…. 옛날에는 지대가 높아 가지고 토방을 놓을 때 중간층으로 세층 네 층을 내서 올라갔었는데, 요전에 가 보니까 토방도 낮아지고 집도 볼 때 “아이구, 이런 조그만 집을 가지고 집이 좋다고 생각했구만!”한 거예요. (웃으심)안방에 들어가 보니 윗방으로 통하는 장지문 같은 것도 보게 되면미닫이문으로 되고, 그래 가지고 부엌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이에요.부엌 칸이 있어 가지고 본채에 세 칸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아버지어머니와 아들딸은 이 두 칸에서 사는 거예요. 언제나 불을 때는 거예요. 소를 기르고 다 이러고 다 하기 때문에, 대령하기 때문에 언제나

191겨울에도 뜨뜻하게 해놓으니 추워도 이불도 아니고 홑이불을 덮고 자고 다 이러던 곳이니 고향도 그립지.영계의 실상을 교육하기 위한 교육재료그래 가지고 내가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 때로 때가 돼 오니까 본격적인 공격이에요. 사돈의 팔촌까지 닭들은 여우하고 삵이 와서 잡아먹지…. 너구리들이나 여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병아리새끼가 있더라도 우리 친척집의 것만 물어가고 다 그래요. 백주에도 물어간다구요,백주에도! 낮에도 물어가요. 그러니까 “아하, 나에게 영계의 실상을 교육하기 위한 교육재료로서 활용했구만!” 한 거예요.그러니 일가를 망하게 하면서라도 나를 길러주고 그런 교육을 했다이거예요. 120년 된 밤나무가 지금은 다 없어졌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50년 이상 됐으니까. 큰 밤나무인데, 거기에 우리 삼촌네 ―키다리용선이가 있잖아요?― 집을 지어놓은 거예요. 거기에 또 머루를 심어놓아 가지고 작은 밤나무에 머루넝쿨이 된 거예요. 또 그 아래에는 오미자 뜰을 만들고, 꽃 같은 것을 보면 앵두꽃으로부터 살구꽃이 있는거예요. 할아버지가 작은며느리를 특별히 사랑해서 그렇게 만들었는데,철이 되면 과일 따먹는 것이 재미예요.그 집들 가운데 내가 왕초지. 키다리는 나보다도 6개월 아래니까 암만 하더라도 내가 형님이니 형님 노릇을 한 거예요. 집안의 밤나무 산골이니 재산 있는 것을 관리할 때 내가 ‘노(no)’ 하게 되면 뭐예요?동네 아이들도 나한테 와서 사정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산 거예요.그러니까 어머니는 부엌에서 불을 땠는데, 평안도는 안방으로 연기가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함경도 같은 데는 부엌하고 통하는데, 그건만주의 연장선이니까 그렇게 돼 있지만 문들이 있는 거예요. 문을 큰

192 하나님과 부자관계문으로 알았더랬는데 가보니까 문이 그렇게 작고, 밥을 지어 가지고상들 드나들 수 있게 돼 있어요.부엌에 큰 널문 둘 했지만, 여기에 작은 문이 있어요. 큰 문을 드나들지 못하게 채워놓으면, 여자들이 안에서 자다가 나와서 부엌에 들어가게 되면 조그만 문…. 작은 문이에요. 나는 그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자기들하고 그때 같이 갔다가 내가 얘기했지?부엌에서 큰 문, 이쪽 문은 닫혀 있고 이쪽은 안 닫혀 있어서 바람이 이렇게 들어오는 거예요. 바람이 이렇게 들어와서 불을 때는데 불붙게 하는 거예요. 바람이 집의 골목을 통해서 언제나 통하니까 들어와 가지고 불을 때고 있는데 불 때던 거기에서, 장작불을 때고 있는데불티가 튀어 가지고 작은 문의 구멍을 통해서 나가 가지고 용마루에가서…. 기와집이었는데, 춥다고 이엉을 얻었는데 불이 붙는다 이거예요.세상에,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별의별 일이 많지! 결국은 나 하나교육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런 배경의 교육을 거쳤기 때문에 영계의실상을 아는 거예요.국진님과 형진님에 대해조선일보 패들하고 이명룡 씨가 우리 종조부 교회의 식구였어요. 그래, 그 둘째 아들이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과 연락하기 때문에 언제나주목의 대상이 된 거예요. 덕흥교회를 중심삼고 북한 정부를 반대하는부락이 돼 있어요. 남한부락이라는 소문이 났다구요. 이름이 상사리예요.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이에요. 거기에 상사리예요. 이름들도 전부다 계시적이라구요.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이 문치국이에요. 치국이니까... ‘윤택할 윤(潤)’ 자의 윤국이에요. ‘국’ 자 항렬이에요. 그래서 내가 국진이라고

193이름을 지은 것은 그런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 녀석이 머리가좋거든! 너무 똑똑해 가지고 열 세 살 때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놓고“당신들 두 분이 36가정의 부모요, 문국진의 부모요?” 묻더라구요.그때 답변한 것이 뭐냐? “네가 아직 몰라서 그런다. 네가 공부하게된다면 25세 30세까지, 박사학위까지 공부시킬 테니까 공부를 열심히해라!” 한 거예요. 답변을 뭐라고 하겠나? 열심히 공부하면, 모든 것이다 네가 바라는 이상 될 것이다 이거예요. 할아버지나 누구나 우리 집안이 그러니 그런 소망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문국진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나보고 “아빠, 책망하는 말 마세요. 제가 이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도서관 책에 지지 않게끔 책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물으면 답변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아버지보다 못난 아들이 안 되겠습니다.” 그러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요즘에 보니까한국의 50대 재벌 아들딸들이 하버드 나오고 다 했는데, 그 사람들 가운데 다 알려졌더라구요. 재학 당시에 교수들을 기합 주는 거예요. 일주일 전부터 강의하는 걸 알기 때문에 책을 연구해서 가 가지고 무슨강의를 할 때 질문을 들입다 하는 거예요.통일교회 아버지가 하는 것을 모르지. 아버지의 무슨 무슨 그런 것을 안다고 생각도 안 해요. 아버지가 아직 모르는 세계의 것은 자기가책임진다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아버지가 아버지의 말대로 성공하게 되면, 거기에 틀림없이 울타리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공부한 거예요.형진이도 그렇지! 저 사람은 하버드 박사코스에 나가려니까 8대 종단의 역사, 14개국의 언어를 공부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뭐냐 하면 10개 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8개 국어는 자유로이 통할 수 있어요. 형진이가 그렇다고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스패니시를 모르나, 불어를 못 하나, 이태리어를 못 하나? 책을 보는 건 그 이상 다할 수 있지.

194 하나님과 부자관계이래 가지고 세계에 있는 종단들의 최고 대가리들은 거기에 다 와있어요. 와 가지고 진정으로 문 선생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문 선생의뜻을 알아요. 좋은 사상을 가지고 쓰레기통 모은 것과 같은 곳에 와가지고 고생하지 말고 아버지가 하는 신학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라고한 거예요.하버드 박사를 해야 내가 순회시켜 가지고 뭐예요? 티베트의 누구?「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마를 스승으로 알고 만나보니까 한시간이 아니고, 몇 시간까지 의논해 가지고 다시 만나기 위해서 달라이 라마가 한국에 오려다가 못 왔어요. 저 사람을 만나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허허허…!’ 하니까 우습고 다 하지만, 노래도 잘 하고 허물허물해 가지고 불교 사람인지 통일교회 사람인지…. 통일교회는 통일적인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 말의 반대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하버드에서 그러지 않고는 선생들의 친구가 못 돼요. 선생들이 친구라구요.하나님 앞에 정책이 필요 없어내 말보다도 저 사람들 노래나 한번 시키고 빨리 그만두지. 지금 시간이 됐어요. (웃으심) 8시 20분 전에 내가 나갈 텐데, 지금 몇 시인가? 6시 반 됐나?「예.」시간이 좀 있겠구만. 야!「예.」몇 사람 남았나?「세 사람 남았습니다.」세 사람 남았으니 빨리 해라.(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원죄도말끔히 청산할 기준을 제시해 주심으로써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계 인류는 새로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신 가운데 하나의 형제자매가 되어 승리의 새 노래를불러 가며 하나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어서 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만세, 만만세!’를

195힘차게 부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그 책이 지금 몇 권이나 있나?「3천 권 인쇄했습니다.」그런데 몇권이 남았어?「한 천 권 이상입니다.」그냥 주지 말고 시일이 가면 갈수록 10배씩 올려, 1년에 한 번씩. 한 10년 가게 되면, 그때 눈이 빠져 나와 가지고 자기 조업지를 팔아서라도 사게끔…. 억천만금을 주고살 수 없는 것을 무가치하게 내버려 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술을 먹고 바람피우고 낭비하던 사람들 중에 목을 매 가지고 자기가 죽을 길을 자초하겠다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나면 회생할 수 있는 길이 있지 그냥 그대로 안 돼요.이 책을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이것을 안 가진 사람은 식구로 취급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역사이래 이일이 처음이에요. 이상헌 씨가 간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보낸 거예요,영계에. 그러니까 하나님도 특명을 통해서 조사할 것을 허락한 거라구요. 자기가 자기도 모르게 문 나갔다는 말이 그 말 가운데 나와요. 선생님이 지시했으니 가지.그 양반이 영계에 가기 전까지 선생님에게 물어본 것이 제일 문제인데, 정치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정치의 방향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몇 개월만 있으면 내가 발표하려고 했는데 문 열고 찾아올 때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 뭐예요? 유교사상의 전통을 이어받은 가문이기 때문에상당히 젠틀(gentle)하고 그래요. 선생님한테 함부로 여러분과 같이세상 모르고 주먹질하는 것처럼 묻지 않아요, 사리에 닿지 않으면 부끄러움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자기가 과학자대회에 8개 분과가 있는데 8개 분과의 위원장 놀음을했으니까 종교와 철학문제를 맡아 가지고 세계 대학자들과 논박하는가운데 앞으로 정치문제가 어떻게 될 것이냐가 숙제였기 때문에 그걸선생님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볼 수 없었어요.요즘에 말하는 거예요. 나라 나라의 앞으로 있어서 정책방향은 없어

196 하나님과 부자관계집니다. 정책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 앞에. 알겠어요? 무슨 주의 무슨주의라고 하는데,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과 비교하고 그 이상 될 수 있으면 방면의 한 분야로서 하늘이 내세울지 모르지만 어림도 없는 것가지고 냄새도 피지 말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쓸어버려요. 이제 그런때가 옵니다.시시한 종교의 탈을 써 가지고 도적질을 해먹고, 사기 쳐 먹겠다는거예요. 통일교회도 문 선생이 가짜고, 자기가 진짜라고 하는 이단 패들을 가만 두어둬요. 절대 그걸 처리하지 말라고 해서 내두고 있지만,자기가 다 도망갈 수밖에 없어요. 양심이 허락하지 않으니까요.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데…. 그래, 네가 메시아든 무엇이든 그건 두어두고 보자 이거예요.영계에서 43일 간 영계를 수습해서 판결을 지어 가지고 이마에 인을 박고 온 거예요. 영계에서 43일 간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문 총재를 이단이라고 공고해서 추방하겠다고 한 거예요. 영계를 수습했기 때문에…. 영계를 수습 안 하면, 지상통일이 안 되는 거예요. 돼먹지 않은 도적놈새끼들이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다가 지금까지 선한조상들이 일가족에게 준비한 모든 복을 가난한 사람들, 물이 높았던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지옥 갈 사람과 천국 갈 사람, 유명한 부흥사든 무엇이든 전부 다 같은 시대에 들어왔어요. 문 총재가 고생하면서한 것이 무엇이냐? 지옥 해방과 천상세계의 악마가 회개하고 굴복할수 있는, 자연굴복할 수 있는 자체로서 나와 가지고 세계 지도층의 사람들을 다시 데려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어린양과 같이 되라그걸 자기들이 모르잖아요? 영계를 통하나? 모르지. 그렇게 알고 경

197기도,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나?「예.」여기에 국회의원을 해먹던 녀석들 혹은 장관을 해먹던 녀석들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평화대사들이안 왔죠?」「예, 안 왔습니다.」안 왔어? 평화대사들이 왔다고 “아이고문 총재, 우리가 경기도니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요. 얼마나 선생님이 그런 날을 바랐겠나!일생을 경기도, 서울에 와 있으면서…. 맨 처음에 내가 서울에 있는학교에 올 때 50만이 있었어요. 그때 내가 말하고, 내가 교회를 세우던 그런 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남았으면 천하를 통일하고 남을 건데….그때 말씀한 것이 요즘에 다 이뤄져요. 꿈같은 얘기이지. 그래서 문 총재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저 양반이 한번 발표한 것은 10년, 20년이내에 다 이뤄지니까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못 하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기다리면 그렇게 되거든.경기도 햇내기들이 처음 와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바람피우지 말고,냄새를 피우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어린양과 같이 되라구요, 어린양! 여러분, 제물이 되는 동물은 양과 같이 새김질하는 거예요. 그런동물이 아니고는 제물이 될 수 없어요. 그것도 모르지. 내가 나타나서발표를 하니 알지. 새김질하는 조류가 어디 있어요? 비둘기밖에 없어요. 보라구요. 비둘기가 구구구 하는데, 아침에 비가 오더라도 나오지않고 날이 맑기를 기다렸다가 먹게 되면 사흘 이상 먹을 것을 먹어요.그 다음에는 다섯, 5일 이상 안 먹고도 살아요. 새김질하는 거예요.이 제물은 왜 새김질하느냐? 위로 말하면, 네 위가 있다는 거예요.네 위가 있다는 것은 위가 하나라도 네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절반 절반을 나눠주더라도 오른쪽 왼쪽 갈라져 가지고 소화할수 있는 거예요. 금식하는 데 있어서도 그런 사람들이 금식하는 거예요.우리 통일교인은 금식 패들이에요. 40일 금식을 열 번 한 사람도 있어요. 밥 한 끼, 하루쯤 안 먹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왜? 혁명가

198 하나님과 부자관계들이 되려니까 40일 밥 안 먹어도 움직이는데 일주일이니 정하면 정한 대로 움직여야 돼요. 병 같은 것이 나 가지고 다리가 아프고, 골치고 아프고…. 그건 문제도 안 삼아요. 해야 할 뜻 앞에서는 내 생명이끊어져서 스톱하기 전에는 움직이려고 하는 그 사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지독하지!어릴 때부터 화제의 인물문 총재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지독한사람이에요. 그런 가문에서 자라면서도 그렇게 교육받았고, 또 그렇게살았어요. 친척들이 어디 나갈 때는 잘 하라고 권고해 줬지! 그렇지만고향을 떠날 때는 어머니 아버지, 일가친척이 다 모여서 네 다리를 붙들고 고향 못 떠나게 하는 거예요. 문 씨면 문 씨를 대표해 가지고 내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문 씨가 하늘의 기수 되어서 떠나야 할텐데 말이에요. 문중이 축복하고 30년, 40년, 몇 세기가 되더라도 그것을 바랄 수 있는 유언이라도 남기겠다는 사람은 모여라 이거예요.어릴 때부터 내가 화제의 인물이에요. 동네방네 이름난 집에서 처녀총각 결혼문제가 나오면, 벌써 사진 두 장을 갖다놓아서 내 책상 앞에있으면 괜찮으면 후우 불지를 않아요. 그러면 결혼하면 좋아요. 누구는갖다 놓자마자 테이블이 싫다고 해요. 훅 불어버렸는데 해보라구요, 벼락이 떨어지지. 그런 걸 누가, 테이블이 싫어하는지 누가 알아요? 그걸볼 줄 알기 때문에 알지.훅 불면 네가 뭐냐, 조그만 아이가 뭐냐 이거예요. 벌써 화제의 인물이에요. 또 어머니도 그걸 알고, 할아버지도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특별한 사항은 일기를 쓰고 기록한 거예요. 역사의 후손들에게 교재로하기 위해서 기록을 남긴 가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집의 손자가 기독교를 팔아먹고,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를 망칠 수 있는

199사람이 됐다는 말을 믿지를 않아요. 선생님의 가정에서 40리 둘레를중심삼고 다 신세를 지고 굶어 죽을 수 있는 사람도, 죽을 사람도 많이 살려주고 다 그랬거든. 그건 누가? 내가.통일교회 여러분, 경기도 사람이니 서울 사람을 탕두질(강도질)하기위해서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처음 서울에 와서 공부할때, 고향을 떠나서 와 가지고 처음 맞은 방학 때 고향에서 부모가 그렇게 오기를 바랐지만 안 갔어요. 떠나지 말라고 그런 것을 뿌리치고간 사나이가 무슨 뭐 희망이 있다고 찾아가요? 지금까지 50여 년 있다가 요전번에 김일성을 만날 때 가서 잠깐 들렀지. 거기에 가 가지고문중의 모임이라는 그런 생각도 안 한 거예요. 역사를 알면, 비통한 역사를 걸어온 사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의 성격이 어떠냐? 내가 사실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지. 20대부터 운동하는데철봉을 했어요. 도망을 다닐 수 있는 무릎이 든든해야 되고, 또 뛰기도잘 뛰어야 되고….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운동 못 하는 것이 없지.바다도 건너야 되고 말이에요.그러다 보니 많은 말을 남기고, 나쁘다는 결론에서 통일교회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자체가 그래요. 나라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것이 문 총재거든. 자기 집안의 경찰관이니 무슨 뭐 관직에 있는사람이니 전부가 클럽 돼 가지고 없애기 위한 거예요. 국가까지 문제가 됐지만, 자기들이 문 총재를 잡아죽이지 못해요. 지금까지 살아 가지고 평화의 궁전을 지은 거예요.이것이 편안한 자리에서 생겨난 게 아니라구요. 사탄과 하늘이 싸우는 최고의 격전 중의 격전 가운데 되어진 사실을 중심삼고 의연하게천일국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국가(國歌)도 있지? 국가를 알아요?「예.」국화도 있지? 세상에, 유엔이 있고 유엔의 193개 나라들이 헌법과 법을 중심삼고 나라에서 조금만 문제가 되거든 잡아 가지고 별의

200 하나님과 부자관계별 짓을 다 할 수 있는데 주변국가들이 왜 가만있어요? 다 했어요.“너 해라, 너 해라! 우리는 했다.” 이래 가지고 다 이양하면서 소련 케이 지 비(KGB)도 문 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하고, 시 아이 에이(CIA)도 문 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고백하는 거예요.일본만 하더라도 자위대의 비밀조직을 내가 알고 있는데 군사적으로어떻게 움직이는 것까지 파악하고 있어요. 미국에 대해서도 재까닥 다알고 말이에요. 왜? 언론계 최고 왕초의 자리에 있어요. 곽정환!「예.」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진짜 사장이야? 사장된 사장이야, 살아 있는 사장이야? 아, 답! 그저 태평성대로 그렇게 사장을 생각하고있어요. 격동하는 물결을 차고 올라가서 그걸 달아매서 파이프로 해가지고 어려운 데 배급도 해 줄 줄 알고, 안 됐으면 파헤쳐 버려 가지고 묻어버릴 줄도 알아야 돼요.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한 준비를 다 했는데 한 번도 써먹지 못했어요.이제는 내가 가만히 안 있을 때가 왔어요. 들고나서게 된다면 밤잠을 안 자고 먹지 않고 일하는 문 총재라는 거예요. 그것은 알지요?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한테 훈시했어요, 이제부터 주의하라고. 어머니라고해서 나한테 이러고저러고 해도 말 통하지 않는다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일당백으로 냅다 밀게 되면, 따라오지 못하고 문제가 되는 어머니의 입장이 되지 말고 죽기 전에 입 다물고 따라오겠다고 기도해야돼요. 따라 못 가니까, 여자가 남자를 못 따라가니까 기도하게 되면 엎드려 기도하는 눈물자국을 봐 가지고 어머니로 존경받는다는 그런 훈시를 하고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심각해요.졸장부처럼 후퇴하면 날아가김명대, 갔나?「예.」거기에 관심 안 가져도 괜찮아요. 내가 정신 나

201간 사람이 아닌데 15분 말 듣고 백 억이라는 돈을 태평양 바다에 던지는 거예요. 백 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선포하고 ‘아하, 때가 이렇게 절박한 때에 왔구만!’ 한 거예요. 선생님이 단행하는 데는무엇이 있었다는 것을 훈시하기 위해서 백 억이 문제 아니에요.요전에 거문도 건물에 책정한 것이 얼마야?「천만 달러입니다.」그다음에 혜화동에 얼마야?「천만 달러입니다.」그 다음에 스위스에 얼마야?「2천만 달러입니다.」알고 있기는 있구만! 돈이 있나? 돈이 있나, 없나? 돈 없어 가지고 비상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돼요. 미국의 어떠한 식구, 일본의 어떠한 식구, 세계와 뜻을 위해서 생사를 개의치 않고 만국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이라도, 일가라도 망하는 것을 당연지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금을 모아야 돼요.내가 부모님의 생일날까지 수십억 달러를 준비 안 하면 어려운 입장에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그거 기도할 필요 없어요. 때가 되면 그돈을 보내와요. 어디에서인가 돈을 보내와요. 내가 꿋꿋이 몇 십 배 예산편성을 불려 나가면 하늘이 도왔지만, 졸장부처럼 후퇴하면 날아가버려요. 그러니까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경기도 사람이 서울 털 뜯어먹었는데, 그것을 빨아먹겠다고 숨구멍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수도국의 통파이프를 내 입에 대고 코에대서 그걸 꿀꺼덕 꿀꺼덕 해서 전부 다 싸버릴 수 있는 이러한 사람이된다면, 여러분이 왕궁터를 지킬 수 있는 주인 자리에 가깝다는 걸 알지어다.「아주!」충고하는 거예요. 자, 두 사람 남았나?「예, 두 사람남았습니다.」(훈독 계속; 2) 이레니우스(초기 서방교회 신학자 변증가)―‘인류의 참부모’는 천주의 특별 평화상을 받을 대명제이다―통일원리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여러차원의 축복을 주셨다…) 내가 유엔총회에서 평화상을 탄 사람이에요.

202 하나님과 부자관계그거 신문에 하나도 안 났지? 내가 상 안 받은 것이 어디 있나? 그것을 전시하게 되면 놀라자빠지지. 자!(훈독 계속; ……참부모님,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통일원리를들어보니 이레니우스의 일생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저는 그것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레니우스 ―2001. 11. 25―) 자, 이제 그만하고, 그것 그만하고…. 한 사람 남았더라도 시간이 없다구요. 평화메시지 Ⅹ장, 134페이지부터 10페이지만 읽자구. 그 나머지는 돌아가서읽어요.「예.」자!「평화메시지 제Ⅹ장입니다.」Ⅹ장이면 134페이지예요.「예, 134페이지입니다.」(훈독 시작; 하나님의 절대평화…) 자기 책이 있으니까 보라구요. 이게 기록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칼과 마찬가지예요. 칼날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가다가 끊기지 않아야 돼요. 잘라지지 않아야 돼요. 이세상에 없는 말들이에요. 자!(훈독 계속;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성이 무엇인지알겠어요?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성(姓)하고 ‘마음 심(.)’ 변에 ‘날 생(生)’을 한 성(性)하고 다릅니다. 이건 무슨 성이에요? 생명이라는 건 여자로 말미암아 태어난 것 아니에요? ‘계집 녀’ 변에 ‘날 생’이에요. 근본이 다 계시적이에요. 자!(훈독 계속;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거기까지입니다.」다 끝났어?「예.」그러면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현진아!「예.」내일 내가 없는데…. 내일 어쩌면 안 올지 몰라. 그러니까 여기에서 경기도 사람들도 만났는데 한마디해라, 나와서! 어떠한결심을 하고 미국에 간다는 사실…. (현진님 말씀) (박수)노래 하나 해요.「미국 열두 곳 기성교회 유명한 교회에서 부흥회의

203말씀을 하라고 그러셔서 가시자마자 열두 곳 미국의 대표적 기성교회부흥회를 하시고, 그 다음에 이제 한국하고 6개국에서 가는 청년평화대사들…. 국회의원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교육하고, 그 프로그램 때문에 가시는 겁니다. (곽정환).」자, 노래! 엊그제 하던, 노래 잘 하는 것 있잖아?「‘저 푸른 초원 위에’요?」그래. (현진님 노래) (박수) 이렇게 하다가는 통일교회는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났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큰일나니까 빨리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집에 돌아가서 천배 만배 춤춰도 감사하고….하늘이 협조할 것입니다. 믿고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아주!」(경배) 감사해요.「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