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시대로의 회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4권 PDF전문보기

왕권시대로의 회귀

(경배)「오늘은 광주교구에서 35명이 왔습니다.」광주?「예. 그 중에 문 씨 종친 5명, 평화대사 3명…. 전체 합해서 60명이 왔습니다.」광주, 그럼 어제 저녁에 왔겠구만. 어제 저녁에 왔어, 아침에 왔어?「어제 저녁 10시 반에 도착했습니다.」그래.「눈이 많이 왔답니다. 한15센티미터 왔답니다.」「어디에? (어머님)」「광주에요.」통일교회가 꺾여나가지 않은 것은 하늘이 돕기 때문에자, 영계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14) 존 위클리프’부터 훈독 시작; ……당원 여러분,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계신다. 이제 나는각오했다. 지난날을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혼신을다하며 살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살 때 인생에 대해 바른 지도를 받아야 할 분이 계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보내셨으니 그분의 가르침을따를 것을 적극 권유한다. 그분은 새로운 이념으로 인류 미래를 바르2007년 2월 2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2 왕권시대로의 회귀게 인도하실 것이다. 그것을 믿지 않는 자는 이곳에서 무서운 처형의자리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플래하노프 게르지 -2002. 4. 29-)「거기까지입니다.」뭘 해요, 이제는?「저는 재단에서 1박2일 워크숍이 있어 가지고 용평리조트에 가서 1박2일 연수를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천안, 아산 선문대 그리고 당진, 서산까지 국진님이 순회하는데 수행했습니다.」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어? (송영석 부회장의 보고)경제문제, 생활문제는 그렇지만 신앙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 자신이어떻게 할 거예요? 뭐 경제문제야 일생 생활의 자기 생애를 바쳐 가지고 대대로 물려나가는 그 길을 가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천운이 달라요. 천운이 대하는 게 달라진다는 거예요. 근본적인 원리원칙의하나의 근원지가 있는데, 그 근원지의 프로그램과 자기들이 사는 게다르니까 틀려나가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무리 권한이 있더라도 꺾여나가는 거예요.우리 통일교회는 많은 핍박도 받았지만 꺾여나가지 않은 것은 하늘이 돕기 때문이에요. 간단해요. 하늘이 돕기 때문에…! 왜 하늘이 돕느냐? 하늘의 사정을 알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사정을 중심삼고 하늘을위해서 붙들고, 하늘의 울타리가 돼 주기 때문에 그 울타리를 더 키우려고 하는 하늘이 있기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자기 자신의 해방권이 넓어지는 거예요. 울타리가 넓어지면 자기 해방권이 넓어져요. 그래서 환하게 트이는 것을 바라볼 때 “세상이 이렇구나!” 하고 자기 자신을 지적해 가지고 파괴시켜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이, 이것 안 된거로구만.” 하면서 말이에요.여기에 머리들 크고 늙은 사람들, 잘 해먹고 살아왔지만 통일교회에뭘 하러 왔어요? 제주도 패! 제주도에서 아까….「광주입니다.」다섯사람 왔다고?「예.」문 씨들 왔나?「예.」문 씨가 누구야?「손 한 번들어보시죠.」이 쌍놈의 원수들,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얘기해도 듣지

153않고 뺀질뺀질하더니 행차 후에 나팔 모양으로 와 가지고 쫓아내야 되는 거예요.처음에 잘했으면 문 씨 전체만이 아니에요. 문 씨와 결혼한 족속들,전 성씨가 다 들어가요. 영향이 얼마나 클 텐데 뺀질뺀질해 가지고….제주도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그걸 메고 이고 살고 있는 그게 뭐예요? 하늘나라의 돼지새끼들도 그걸 원치 않아요.「지금 제주도에서 올라온 게 아니지요?」「광주입니다.」「그렇지만 문 씨니까요. 광주인데, 제주도에 문 씨들이 많으니까 하시는 말씀입니다.」지금 세상에 주인이 없어제주도에 내가 많은 땅도 사놓은 거예요. 제주도에 원래는 미국의군사기지를 만들려고 했어요. 오키나와에서 반대하고 그럴 때 배후에서 짜 가지고 국내에서는 꿈도 안 꾸는 그 배후를 뒤져 가면서, 수욕을 당하면서 교섭하던 것을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잘 아는 거예요.백악관에 있는 그 대령이 연락요원으로 있더만. 레버런 문이 그런사상을 가지고 미국에 미친 영향이 크고, 상하좌우를 막론하고 존경할수 있는 그 기준에서 볼 때 자기가 백악관에 앉아 있더라도 잘 아신다고 한 거예요. 세계평화의 기준을 미국을 중심삼고 잡을 수 없어요.왜? 아시아에 38억 인류가 살고 있어요. 인류의 74퍼센트에 해당하는것이 아시아인이에요. 아시아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아시아가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중국이 공산주의에 결속돼 있다는거예요. 소련도 그래요. 중동은 회회교로 기독교의 원수예요. 소련과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이 하나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여기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은 자기 꿈을 꾸고 앉아 가지고 꿈대로될 줄 아는데, 암만 해보라구요.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늘 앞에 얼굴

154 왕권시대로의 회귀을 못 들고 돌아서 가지고 자기 발등상을 파야 돼요. 숨을 자리를 파둬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도 그래요. 자기 서 있는 자리를 파 버려요.영계의 공산당원들이, 죽은 영인들이 가만히 있어요?이제부터 그래요. 문 총재가 무력하지만…. 지금까지 무력했어요. 모든 종단, 모든 국가의 잘났다는 사람, 간판 붙인 사람들 중에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유명해요. 한국의 8대 정권이깃발을 들고 나라를 망치고 모든 종교와 국가체제, 유엔까지 망쳐놓은문 총재를 믿지 말라고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나라를 팔아먹고, 주인이 없어요. 뭐 야당 여당? 야, 여! 이 녀석들이 망하게 돼 있어요. 주인이 없어요.지금 세상에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이 없으니까 끝날이 되는 거예요.주인을 찾지 않으면, 다 멸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이 되고 창조의 주인이 되니만큼 마지막에 주인이 없는 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개인적 주인을 잃어버린 그 슬픔을 아시는 하나님, 가정적 주인을 잃어버렸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국가라는 것은 4단계를 넘어서 5단계예요.왼손 여기가 전부 다 사탄 편에 속했어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인데 사탄의 핏줄이 다 모였어요. 하나님 편은 없습니다. 여기에서무슨 평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지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재산들도 어때요? 평화대사들! 평화대사라는 이름이좋지만, 그 평화대사라는 이름을 여러분들이 출세하라고 허락한 것이아니에요. 과제가 있다는 거예요.자기 아들딸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자기의 종씨들을 다 잃어버렸어요. 종씨들을 지키는 주인이 돼 있어요? 어디 잘났다는 얼굴! 장관 짜박지 해먹고, 도지사 해먹고, 군수 해먹고, 면장 해먹어 가지고 날 몰라준다고? 여기 천정궁에 와 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가 우리를 찾아와야지!” 하는 거예요.

155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한 사람도 축복 못 했다전라남북도?「광주입니다.」광주는 ‘빛 광(光)’ 자인데, 혁명의 기지예요. 나쁜 일의 역사를 남겨놓고, 그걸 뒤집어 가지고 혁명용사라고하는데 기수로서 역사를 대신 세워요?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학생시대부터 공산당하고 싸웠습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말하면….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바보라는 건 보고 또 보라는 거예요. 바보아, 바 보라는 거예요. 계속해서 바 보라는 거예요.문 총재는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기성교회가 안 망하겠다고 하지만 망해요. 나라가 암만해도, 문 총재를 내몰아 가지고 국제무대까지 간판을 붙이고 없애버리려고 별의별 선언했지만 문 총재는 안망하고 망하라고 하는 한국 정부와 유엔 자체와 미국 자체가 망해요.개인의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인, 종족의 주인, 민족의 주인, 국가의 주인이 없어요. 누가 국가의 주인이에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들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행정부처의 계장까지도 안 찾아갔어요. �!그런 한을 갖고 살아온 사람이에요.우리 집안이 유명한 애국지사의 가정입니다. 할아버지의 얘기를 한다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상해 임시정부의 재정문제를 책임진 괴수가우리 할아버지와 종조할아버지, 삼형제 할아버지였어요.왜정 때, 그러한 어려운 때…. 비가 오고, 벼락이 치고, 눈이 오고 부산할 때 담을 넘어 가지고 집을 찾아오던 불쌍한 애국지사들! 말 가지고 안 통하니 총을 가지고 협박해서 모금해 왔던 무리들! 그걸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불쌍한 사람, 노동자 농민을 사랑한 거예요. 부락의 제일 불쌍한 사람, 아주머니나 어려운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들은 아무개 집 작은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오산집쪼끔눈! 눈이 조그매요. 어려우면 걔한테 얘기하면 죽을 사지에 가지

156 왕권시대로의 회귀않고, 먹지 못하면 밥을 먹여주고, 어디 떠날 때 비용이 없으면 준다는거예요. 그런 소문이 난 사람이에요. 어렸을 때 그랬어요.그래서 땅 위에 와서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에요. 천이지지(天而知之)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배우지 않았는데 알아요. 여기서 선생님 앞에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나이 많은 녀석들은 가짜로 받았지.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한 사람도 축복 못 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말이에요.핏줄을 몰라요. 서양 녀석들도 핏줄을 몰라요. 한국에서 전통을 중심삼고, 양반과 상놈의 핏줄을 중심삼고 얼마나 역사에 피를 흘려왔어요! 왕가와 왕손을 중심삼은 형제지간에 피를 흘린 사실은 한국 역사가 세계적인 기록입니다. 그것 왜 그렇게 살아야 돼요? 역사는 탕감을해야 돼요. 뭐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내가 얘기할 시간이 말이에요.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통일교회 원리를 앉아 가지고 계시로 받았다고하는데 어때요? 자유스럽게 계시할 수 있다면, 왜 하나님이 계시를 못했어요? 계시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근원을 찾아 가지고 생명을걸고 천번 만번 죽더라도 뒤넘이치면서 인생문제, 인간문제, 하늘땅의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고생했다는 거예요. 알겠나,대가리 큰 녀석들?「예.」몇 살 났어, 여기 뒤에 사람? 곽정환 뒤에 몇 살 났어?「64살이요.」육십 넷, 나에게는 동생 중에 먼 동네 동생 나이로구만. “이 자식아…!” 하더라도 실례가 아니에요. 문 총재 동생이나 동생 못 돼 가지고 조카가 되면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왜 이래?” 하는 거예요. 내가그런 자리에서 대통령 이상의 자리에 있다면 한국 문제를 그냥 두어뒀겠어요? 몽둥이로 후려 갈려서라도 다 바로잡아 놓았지.그래, 아는 사람은 잠을 못 자고, 아는 사람은 길을 가더라도 옆길

157로 갈 수 없어요. 인간 생활이 얼마나 복잡해요? 인간 생활이 간단합니다. 간단해요. 어떻게 간단하게 살 것이냐? 인간 생활이라는 것은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의 여섯 가지로 다 축소돼요. 가고 오는데 누구를 위해서, 먹고 자는데 누구를 위해서, 좋고 나쁜데 누구를위해서…? 자기 눈을 위해서, 코를 위해서, 입을 위해서, 귀를 위해서,상통을 위해서, 몸뚱이를 위해서예요? 몸뚱이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 이상 것을 다 잃어버려서 모르고 사니 얼마나 기가 차요!우리 같은 사람은 알다보니까 “아하, 이렇게 됐구만!” 알다보니까“근본이 틀렸구만.” 하나님도 틀렸으니 하나님을 공격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당신의 권위가 뭐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인데, 두 님이 있어? 나 당신 앞에 반대한다. 하나님으로서 할 말이 뭐냐? 내가 갈 길에 안 된 게 뭐냐?” 하면서 들이대는 거라구요, 답변할 때까지. 그러니하나님을 잘 알아요.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것을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은 가짜예요. 자기 일족을 위해서 하는 것도 가짜예요. 자기 나라의 성인지도(聖人之道)를 위해서 하는 것도 가짜예요.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요. 가정이 없었어요. 민족, 국가가 없었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고, 하늘의 고향이 없어요. 고향산천을 싸고돌고 피를 흘리며 죽더라도 가르쳐줄 수 있는 종족이 없어요. 왜? 핏줄이 달라요.민주세계에서부터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돼여러분들도 사랑의 여편네가 자기 대신 딴 남자를 대하게 되면, 그걸 상대해 가지고 좋아서 ‘흥, 흥’ 하고 살고 싶어요? 아니면 칼침을가지고 배때기를 째고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런 마음을 억제해 가지고 세상이 다 그러니까 무슨 뭐 성해방이에요? 미국에 가게 되면 할머니하고 살고, 어머니하고 살고, 사돈하고 살고, 삼촌하고 살아

158 왕권시대로의 회귀요. 엉망진창이 돼 있어요. 이런 틀린 걸 알 때 문 총재가 34년 동안싸워 왔어요.공산당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1984년까지 미국을 인수하려는 공산당의 대외정책을 내가 안 사람이에요. 고르바초프가 미국에 와서 의회에서 강연할 것을 나 혼자 쫓아내 버렸어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지금도 그래요.보라구요. 민주세계에서부터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민주세계는 형제시대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시대로부터 직계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시대로 들어왔어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서자와 적자가 있는데, 서자는 사람 취급을 안 했지.그래, 구원은 어떻게 되느냐? 적자를 통해서는 안 돼요. 서자를 통해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이름난 유명한 사람들은 본처와 본남편이결혼해서 낳은 아들딸 가운데는 없다는 거예요. 첩을 통해 가지고, 바람을 피워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이에요.본처와 본남편이 맨 처음에 사랑하고 다 그랬지만 지내다보니 싸움해 가지고 점점 멀어져요. 죽이고 싶어요. 그러니까 술 먹고 뭐예요?유교에서는 술 담배 먹는데, 천주교도 그러고 있어요. 주색잡기예요.주색잡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주색(酒色)이 뭐예요? 천주교 신부도 술먹고 담배 먹고 다 해요. 혼음해요. 에이즈(AIDS) 병자 많은 곳이 어디인 줄 알아요? 신부세계예요.교회의 지하실 맨 하층에는 어때요? 인간이 정욕을 밟고 넘어서지못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차지해야 할 욕망이에요. 아시겠어요? 사탄이 사탄의 욕망으로 했으니 뒤집어 박을 것을 알기 때문에쌍소리라고 했어요, 쌍소리. 쌍이 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는 게 나쁜거 아닙니다. 좋은 소리이지.여기에 온 출세한 사람들은 술 먹고 바람들 많이 피웠지요? 달고 다니는 게 자기 거예요?「잘 모르는 겁니다.」모르니까 누구 거야? 모르

159면 잘라버리지. 그거 없으면 술도 안 먹고, 바람도 안 필 것 아니야?그것을 잘라버리면 혼자 밥 먹으니까 밥 먹기 쉽지. 거지라도 살 수있는 것인데….살길은 누구를 통해서 가느냐내가 아침부터 기분 나쁜 얘기…. 내일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결혼해 준다고 약속했는데 곽정환,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축복해 주잖아?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은 잘못 낳았어요. 원수 중의 원수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공산당은 그렇기 때문에 제일 원수가 누구냐? 착취의 원흉이부모라고 말해요. 세상에…! 세상의 이치가 왜 그렇게 되는지 한바탕얘기하면 좋겠다구요. 처음 봐 가지고 내가 말하는 것보다 욕을 한바탕 해 놓고 밟아 치우고 죽게 된다면 약을 발라주고 살려놓고 가야 할텐데 제멋대로 살던 사람은 한마디하면 ‘뺑’ 하고, “세상에, 불러다 놓고 욕은 왜 해?” 그럴 것 아니에요?여기는 광주에 있는 문 씨의 패로구만. 종씨 회장이 몇 번씩 전라도에 내가 가게 되면 찾아오고 하더니 또 여기까지 뭘 하러 찾아왔나?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지갑에 돈을 넣고 다닐 수 없어요. 아들딸도 자기 것 아니에요. 곽정환은 그걸 알라고.「예.」그렇게 엄마 아빠도 아들딸을 데려다가 축복받기를 간절히 요구하는데, 엄마 아빠를뒷동산에 쫓아내 버린 할머니 할아버지로 생각하고 안 들어요.이제 누구를 통해서 듣느냐 이거예요. 살길은 누구를 통해서 가느냐? 참부모의 아들딸을 통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뭐예요? 나라의소유를 전부 다 바치고 난 후에라야 아버지와 조상들이 용서를 받아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의 승낙을받아 가지고 “받았던 것을 다시 돌려줘라!”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축복해 주는 거예요.

160 왕권시대로의 회귀그래, 부모 앞에도 못 바쳐요. 부모의 종의 종 앞에 바쳐 가지고….종의 종도 못 돼 있어요. 평화대사가 하나님의 종의 종 돼 있어요? 원래 원칙대로 하면 다 쫓아내 버려야 할 패예요. 도적놈 패들이라는 거예요.이런 얘기를 한국 사람들에게만이 아니에요. 미국의 난다긴다하는수천 명을 모아서 욕도 잘하는 거예요. 이 쌍 간나 자식들, 핏줄을 모르는 것이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다 받아들이는 거예요. 왜? 미국에서 34년 세월을 보냈어요. 공산당을 막아야 되고, 교회의 파탄을 막아야 돼요. 미국 교회가 다 비었어요. 청소년이 없어요. 주의 대표되는교회에 주지사가 참석한다면, 주지사가 참석하는 그 날에는 오지만 어때요? 젊은 사람들은 주지사를 똥개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침 뱉어요.지금 여기도 그렇잖아요?요즘에 공산당, 좌익 패가 자기가 왕이라고 그러지? 이 자식들이 유니온(union;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지고 월급을 억대 이상 받아먹는사람들이 있어요. 선생님은 그건 용서도 안 해요. 이론적인 면에서 때려잡아요. “이 자식아, 이것에 대해서 답변해! 10분 동안 답변도 못해? 이런 게 아니야, 이 자식아?” 하면서 후려갈기는 거예요.내가 소련 모스크바대회를 선언하고 나가게 될 때…. 대회를 시작할때 고르바초프가 나를 초청한다고 해 가지고 갈 때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 50명 이상을 세운 거예요. 문 총재 알기를 우습게 알았어요. 농촌 농사꾼의 아버지도 못 된다고 그랬다구요.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노벨상 수상자로부터 이름 있는 대통령을 하던 사람 50명을 데리고 간거예요. 우습게 알았는데 우습게 대해 봐라 이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을누구보다 잘 알지. 물어보는 거예요.그래,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내가 독대인가 해 가지고 “너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릴 거야, 안 내릴 거야?” 한 거예요. 모스크바에가서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161“안 내릴래, 이 자식아?” 하면서 말이에요.그들이 나에 대해서 연구하는데, 내가 연구하는 걸 알았어요. 8년 6개월이 됐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했는데, 아무리 연구해야 그 이론 자체가 맞아요. 영계가 있다는 이론, 모든 이론, 영계의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들이 이론은 맞는데 실제 자기들과 관계를 맺을 수없다 이거예요. 몸뚱이를 제일이라고 했는데, 마음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공산당과 미국이 높이 보는 레버런 문내가 모스크바대회 때 소련을 들이 팼지. 어드런 때인데 소련 본부에 와 가지고 수뇌부 대가리들을 모아 놓고 “소련이 망하겠으니…. 망하겠으면 곱게 망하고, 망해도 죽지 말라!”고 한바탕 짓이겨 놓으니 세상천지를 모르는 레버런 문, 여기가 어디라고 그러느냐 이거예요.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와 같은 국가의 경제가 파탄되면 6대주에서 보호하기 위해 7대 재벌 국가들, 지세븐(G7; 주요 7개국)이라는 재벌 국가들, 경제를 중심삼고 세계적 클럽의 재벌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증권회사를 갖고 있어요. 그 지세븐(G7)이 지에잇(G8; 주요 8개국)으로 된 거예요. 자유세계의 그 권내에 소련이 가입했는데, 소련이 지에잇(G8)에 참가하게 된 것이 레버런문의 공헌이라고 한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됐냐고 물어볼 때 말이에요.그러니까 고르바초프가 솔직하지. 소련이 가입한 것은 레버런 문 때문이라는 거예요. 어떻게? 마르크스 레닌에서 해방시키고 자유세계로전환했기 때문에 된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구라파로 떠나려고 할 때 15분 남았는데, 맨 꼭대기로부터 레버런 문한테 딱 한마디 물어보려고 하는데 답변하라는 거예요. 무엇이냐 이거

162 왕권시대로의 회귀예요.선생님이 온다는 것을 알고 녹음한 거예요. 소련이 망하게 된 역사로부터 장관 될 수 있는 누가 찾아와서 문답할 때 그 문답을 다 녹음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거짓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솔직해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떠날 시간도 다 알고, 자기들이 정하는데 15분 늦게도 만들 수 있고 다 이럴 수 있다고 하면서 어른이가야 할 길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 꼭대기에서 지령해서한 가지만 묻겠다는 거예요.그게 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이미 망했다는 거지. 다 끝났는데,레버런 문이 공산주의를 망치기 위해서 우리가 연구해도 모를 수 있는수수께끼 내용의 이론을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자유세계는 그것을 80퍼센트 이상 다 믿어요. 자기들은 암만 설명해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근본이 틀려요. 8년 반이나 연구했지만 모르겠다는 거예요.그러면서 묻는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타도시키기 위한 대표의인물로서 나타난 것이 사실이고, 또 그런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가 레버런 문을 쫓아내 버릴 수 없게 수호할 수 있는 것도 다 돼 있는 것을안다는 거예요. 그런데 공산주의 자체 이론으로는 모르고 또 실질적으로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을 주먹이 센 것도 아니고 총칼로 협박도 안 하는데 다 따라가느냐 이거예요.유엔에 대한 한참 공박전 할 때도 그래요. 유엔에서 150개 국가가합해 가지고 결혼식을 해서 유엔까지 녹아난다고 바라본 거예요. 그것을 다 알고 있어요. 묻는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멸망시키는 것은틀림없고 우리도 그렇게 아는데 그러면 망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죽여버릴 것이냐, 그러지 않으면 대안이 있어서 살려줄 것이냐? 대안이뭐냐 이거예요. 그거 필요한 말이지요?「예.」전라남북도, 대안이 뭐야? 경상남북도 곽정환, 대안이 뭐야? 마찬가지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163공산당들은 그렇게 높이 보고, 미국 자체도 레버런 문에 대해서 이이상 성공할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왜 미국을 떠나려고 하느냐이거예요. 한국에 가서 뭘 해요? 나이가 많으니 조국을 위하는 것이중요하다는 거예요. 조국광복이 말이에요. 그러니 민주세계는 형제주의사상인데 돌아가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왕권이에요. 왕권수립을 하나님이 하려고 했는데 왕권기반의 전통을 다 없애버렸으니 왕권수립할 수있는 평화의 통일세계가 되게 될 때는 미국은 탈락되고, 유엔도 탈락될 텐데 수습할 대책을 가르쳐주고 온 거예요. 아시겠어요?잘못된 것을 보면 못 견디는 성격그래, 요즘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이 뭐이? 반기문인데, 거꾸로 하면?「문기반.」거꾸로 하면 뭐야, 허문도?「문기반입니다.」기분 나쁠 거야. 기분 나쁠 게 없어요. 이 녀석이 나한테 와서 인사를 먼저 해야 할텐데….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폴란드 사람이 되게 돼 있고, 그 다음에는 아시아에 있어서 태국 대표가 돼 있어요. 미국은 꿈도 안 꾸고있어요.그 배후에서 레버런 문 혼자 욕을 먹고 혼자 비판당하면서 상원 하원, 이래 가지고 안전보장이사회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별의별 소리를다 들은 거예요. 요즘에야 정신이 들고 “아, 레버런 문이 맞았구만! 북한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 소련에 대한 내용 등 모든 것이 맞았구만.” 하는 거예요.다 잃어버렸어요. 상원 하원 다 빼앗겨 버리고, 지사 빼앗겨 버렸어요. 행정부처의 조직, 지사들 빼앗기면 선거는 지는 거예요. 그걸 벌써1년 전부터 내가 준비시켰어요. 준비보다도 예고시킨 거예요, 영감한테. 그 영감이 나하고 벌써 수십 년 친구입니다. 한 번도 만나보지를않았어요, 내가. 조지 부시 네임밸류(name value)가 필요하기 때문에

164 왕권시대로의 회귀내가 불러 가지고 교육할 때 난다긴다하는 세계적인 인물들을 불러다가 강연도 시킨 거예요. 내가 대하는 것이 아니지.그래서 호텔이 있으면 담 중심삼고 이쪽 저쪽이에요. 담 너머 저쪽에 있으면, 나는 담 이쪽에 있는 거예요. 호텔의 왼쪽 방에 들어갔으면, 나는 바른쪽 방에 들어간 거예요. 그 사이에 담이 있는 데를 잡아줘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게 있으면서도, 수십 년 같이 일을 했지만 만나보지 않았어요.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까지 해먹은 자가 레버런 문을 만났다면,그것이 정치 풍토에 잊을 수 없는 하나의 반대조건이 되는 걸 알기 때문에 만나지를 않았어요. 남미에 연합적인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등 4개국을 다 순회하게 돼 가지고 그 뒤처리를 하기 위해 와 가지고 연합신문사 만드는 자리에서 3미터 거리의 단상에 세우고 앉아 가지고 얼굴을 보고 알면서도 인사안 하고 지낸 거예요.세상 같으면 미국 대통령하고 악수 한 번 하고 팔아먹겠다고 담을넘고 별의별 짓 다 할 텐데 말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만나고, 요전에또 여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160명 세계의 여성들이 만났지만 내가 만나러 안 가요. 만나면, 가만히 안 두어둘 텐데…. “이 녀석! 할 거야,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러느라고 욕을 많이 먹었어요. 34년 동안 미국에서 갖은 수욕을 당했어요. 공산당의 협박으로부터, 교회의 협박으로부터, 교황청의 협박으로부터….그걸 할 때 한국 대사관, 우리 정부는 좋아 가지고 “레버런 문, 핍박잘 받는다.” 해서 불쏘시개 노릇을 해 나왔어요. 세상 같으면, 김일성이 같으면 한 칼로 다 잘라 죽이고 없애버릴 수 있지. 문 총재의 성격은 무서운 성격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면 못 견뎌요. 그것을 구해줘야할 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할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조상의 자리에 있

165으니 할아버지 아들딸 다 없어지게 끊어놓고 그것이 아니라고 할 수있기 때문에 해결하지 그걸 남겨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인륜도덕의파괴분자가 되는 거라구요. 심각하지.해방 이후에 나를 모셨으면 1952년이면 다 끝나여기에 선생님의 대접을 받으러 왔어요, 선생님의 얼굴을 보러 왔어요? 64세, 이 아저씨!「얼굴도 뵙고, 말씀도 들으러 왔습니다.」지금말씀을 들어도 좋은 말씀이 아닌데…. 뭘 처먹고 다니다가 지금 왔어?얘기를 좀 할까? 성격이 보통 성격이 아닌데….「종친수련을 세 번이나 받았습니다.」아, 종친수련을 백 번 받았으면 뭘 해?「가톨릭, 천주교 신자입니다.」천주교지. 천주교는 천국에 못 가요. 로마 교황청, 그것이 서로마입니다. 동양과 서양으로 갈라져서 동로마가 있는데, 그것이 희랍정교예요. 그것 알아요? 395년에 원수가 되어서 갈라졌어요.2차대전이 뭐냐 하면 동로마 희랍정교…. 소련이 희랍정교를 믿는패들입니다. 동로마 희랍정교하고 서로마 교황청의 싸움이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어디가 이겼어요? 서쪽이 아벨이에요. 아벨이 이겨야돼요. 그 전쟁이 가인 아벨의 전쟁인지 모르고 싸운 거예요. 그걸 알기때문에 문 총재는 그 전쟁이 끝난 그때에 있어서 등장해야 돼요.해방 이후에 나를 모셨으면 1945년에서부터 1952년이면 다 끝납니다. 1952년이면, 선생님이 몇 살 때예요? 30 몇 살예요?「33세 때입니다.」그렇지. 33세예요. 축복이 어떻다는 우리 통일교회의 말을 들으면, 로마 교황으로부터 교황청에 있는 모든 간부들이 반대할 사람이없어요. 신.구약성서의 모든 비밀이 다 풀려나가요. 기가 차지.영국이 어머니 자리, 미국은 아들이에요. 불란서는 천사장이라구요.싸웠어요. 미국 대륙에서 싸우고, 전부 다 싸운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가 하나된 거예요. 천사장이 하나됐어요. 불란서하고 이태리는 양 세

166 왕권시대로의 회귀계의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변하기 쉬운 거예요. 유엔에 있어서 소련과 모슬렘이 하나된 거기에 박자 맞추는 것이 불란서하고 이태리라는 것을 알아요?이태리하고 불란서는 오랜 시대에 있어서 종교권 내에 좋은 것을 도적질해다가 자기 외적인 세계를 키워 왔다는 거예요. 천주교의 골수문화가 그렇다는 거예요. 이태리하고 불란서예요. 히틀러가 2차대전 때불란서를 점령할 때 싸웠으면 에펠탑이 남아있겠어요, 깨졌겠어요? 불란서 궁전들이 남아있겠어요, 깨졌겠어요? 불란서 다리들, 찬란한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구라파보다도 낫다는 다리들이 남았겠나? 다 깨지는거예요.남아진 곳이 어디냐? 스위스 같은 나라는 민주세계가 아닙니다. 5개민족이 합해 가지고 2년씩인가 대통령 해먹어요. 그건 민주세계도 못되지. 왕권도 못 된다고. 히틀러가 5천 미터 가까운 산에 도망간 사람은 그냥 그대로 남겨놓은 거예요. 점령 못 했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 높은데 도망 다니던 사람까지 다 점령했어요. 어디든지 다 그래요.방편적인 논리가 아니라 실제적인 논리도버해협에 영국과 굴을 뚫었는데, 불란서의 그 땅이 내 땅이에요.아까도 불란서의 젊은 여자 잔다르크가 나오더만. 잔다르크가 통일교회의 아주 열렬한 선전요원이 돼 있어요. 그거 거짓말들이 아닙니다.이 쌍것들아!「진실로 받아들였습니다.」받아들였으면, 지금 임자는 뭐갖고 있어? 평화대사야?「아직 평화대사 임명은 받지 않았습니다. 통일원리를 아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열심히 보기만 하고 말겠어?「말씀도 전하고 있습니다.」말씀을 전하려면 내용이 있어야지. 누구를 위해 전하는 거야?「하나

167님의 핏줄에 관해서 요새 여호와의 증인들하고 열심히 토론하고 있습니다.」아, 좋은데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야? 자기 소유권이 누구에게속해 있어?「하나님에게 있습니다.」무엇이? 아, 나라나 유엔이 전부다 사탄에 속해 있는데 하나님에게 속해 있어? 별스러운 신앙이구만.「다 망했습니다.」왜 망했나? 망할 놀음을 했으니 망하지. 망하기 전에 그 재산을 하나님 앞에 바치지. 그러면 문 총재의 바른손이 됐을텐데….「열심히 하겠습니다.」지금도 그래요. 아들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있거들랑 자기 것이아니에요. 천사장의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문 총재의 원수예요. 그러니 문 총재가 지금까지 아들딸을 버리고가인 세계를 사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일족에대해서 말씀 한마디 못 했어요. 방편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실질적이요, 실제적인 논리예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이 굴복할 길이 없어요. 사탄이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성문을 열고 나를 환영해야 돼요.곽정환!「예.」그 부모들이 부모 아니라는 것을 얘기해 줄 때가 왔어요. 당신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라고 했다가는 놓쳐버린다 이거예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참부모에게 축복받은 자리에 들어가서 우리 아들딸을 참부모 앞에 바친다고, 재산을 바친다고, 나라를 바친다고통고한 후 바쳐진 축복받은 아들딸을 자기 아버지로 모시고 자기는 그들의 아들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 아들이 아버지돼 가지고 가인 아벨을 탕감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이걸 안 했다가는 앞으로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려라!”고 명령하면파 버려야 돼요. 아버지가 아닌데 아버지 노릇을 하고, 부모가 아닌데부모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요? 해결할 수 없어요.그건 참부모밖에 없어요. 모든 걸 참부모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앞으로 바치는데, 열두 사도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참부모와 사돈이

168 왕권시대로의 회귀될 수 있는 겁니다.열두 사도가 있으면 70문도, 72장로의 사돈이 될 수 있고 국가적기준만큼 했으면 120명 예수 사도의 친척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에1200명 초종교권의 사돈이 될 수 있고…. 초국가적이에요. 초국가적이고 초종교적으로 원수인 가인 아벨이 하나된 이후에 왕궁에 들어가 가지고 가인 아벨의 원수들, 대통령들하고 통일교회 축복받은 장들과 문중의 축복받은 사람들하고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야 평화대사들 아들딸의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수직으로 바칠 수 있는 거예요. 수직은 자연히 올라오는 거예요.원리를 확실히 알게 되면내가 실험을 해보니 틀림없이 그래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곽정환?「예.」부모들은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아들딸들은 그렇지않아요. 통일교회 축복을 안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갑자기 안 돼요. 소문들을 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 반대하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듣고 축복받겠어요? 임자들이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 가지고, 부모들이 자기 있는 재산과 일족을 넘겨준다고 해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종친들을 교육시키는 거예요.곽정환이면 곽정환 앞에 넘겨주면서 우리 아들딸을 아버지 대신 형님 대신 뭐예요? 가인적인 자리에 있는 부자를 자기 아들딸 앞에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곽정환의 아들딸과 하나된 자리에서 축복받아야 가정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윤정로, 알겠어? 이것을 밝혀야 할 때가 왔어요.이것들,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고 하니까 그것은 내 것이라는 거예요. 도적질한 것들이지 자기에게 하나님이 갖다준 게 아니에요. 그걸먹여 가지고 아들딸을 길러냈으니 어미 아비가 가짜라는 걸 알아요.

169어미 아비는 별의별 나쁜 아들딸을 보고도 좋아하는 거예요. 다 안다구요. 그러니까 주저할 바가 없어요. 다 드러난 사실이에요.이제 아벨유엔만 되게 되면 순식간에 그 일을 교체하는 거예요. 뭐문 총재를 통해서 아들딸을 축복해 줘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특사를 내렸으면, 이번에 특사를 하게 되면 우리 손녀가 있다면 손녀하고 약혼해 줄지 모르지만, 손자하고 해줄지 모르지만 어림도 없는얘기예요.원리를 확실히 알게 되면, 이제는 자기가 뭐예요? 국가메시아, 자기나라에서 누가 제일 먼저 축복받았느냐 해서 그 사람을 어떻게 하는거예요? 여기는 세 번째 종친이야?「종친수련회를 세 번 받았답니다.」세 번 받았는데, 종친회 회장인가?「문중의 회장입니다.」그러니까 자기가 종친 가운데에서 누가 통일교회에서 먼저 축복받았으면 조상으로 세워 가지고, 그 조상을 자기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아버지와 같이 모시고 종친회 회장을 맏아들과 같이 세우고 자기 아들딸이차자와 같이 하나돼 가지고 상속해 줄 소유를 종친회 맏아들에게,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와서 축복받은 사람에게 넘겨줘 가지고 같은 소유돼 가지고….이래야만 어머니 아버지도 복귀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윤정로, 알겠어?「예.」하기 전에 가르쳐줘요. 오늘 새벽에 그런 명령을 했다는 거예요. 똑똑히 이걸 들춰 가지고 즉각적으로 안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아벨유엔이 되게 될 때는 그 명령을 오늘했다면 지키지 않은 사람은 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법이헌법으로 제정된다면 아무리 산중에 살더라도 그 법에 위배됐으면 법적인 처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법령의 때가 와서 하늘이 수용태세를 했는데 불구하고 부정하게 되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일족이꺾여 나가요, 조상으로부터. 그런 엄청난 사실이 엮어진 것을 알아야돼요.

170 왕권시대로의 회귀허문도도 알겠어? 자동차 받았나?「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다주게 돼 있어요. 허 씨네 재산을 자동차 한 대에 조건 걸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허 씨 양반들, 허삼수와 허화평이 어디 갔어요? 감옥에 갔지. 우리 외할머니도 허 씨예요. 허 씨 할머니를 위해서 했으면그걸 조건으로 해 가지고 하늘의 소유권으로서 인정시켜 가지고, 그다음에 상속받아 가지고 나눠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소유권이 없어요.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어요,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말 안들으면, 조상들이 얘기해요.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듣지 말고 할아버지할머니의 말을 들으면, 우리가 축복해 줄 텐데 해라 이거예요. 어머니아버지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야지. 알겠어요?허황하게 사라지기 위한 놀음을 안 해나라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내가 다 파해 버릴 수 있어요. 내가 나서는 날에는 말이에요. 어떤 녀석들은 문 총재가 대통령 안 되면 안된다고 협박하는 거예요. 나라 사람들이 문 총재가 대통령 하면 다 좋겠다고 하는데, 왜 꼼짝도 안 하고…. 목사가 뭐냐 이거예요. 목을 매 가지고 죽는 것이 목사예요? 눈이 빠져 가지고 죽는 게 목사예요? ‘눈목(目)’ 자 아니에요?내가 대통령 해먹었다면 젊어서 해먹었어요. 전략적인 면에 있어서나치스의 조직편성까지 연구한 사람이에요. 미국에 들어가서 공화당에서 5개 주 중심삼고 도시 포기한 것을 내가 맡아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대 선거사의 기적이에요. 그런 것 다 모르지?문 총재가 소문내기 좋아해서 소문났나? 소문이 저절로 났지. 왜?잘났으니까. 잘났으니까 여기까지 나왔지 못났으면, 다 없어졌을 거예요. 3년도 못 간다고 그랬다고. 워싱턴타임스는 6개월도 못 간다고 한

171거예요. 3년이 뭐예요? 6개월도 못 간다고? 미친 자식들! 그렇게 허황하게 사라지기 위한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이제 그래요. 조지 부시하고 더블유(W) 부시, 두 부자가 여기 성전에 와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하면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세계가 ‘악’ 하겠나, ‘음’ 하겠나? 소련이고 무엇이고 순식간에 내 손에서 없어져요. 그거 아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어렸을 적부터 공산당하고 싸워 가지고 굴복시켜 나온 역사성을 가진 사나이인데….요전에 엄덕문이 말하는 것을 들었지? 그때 있었나?「없었습니다.(송영석)」누가 있었나, 점심 먹을 때?「제가 있었습니다. (김효율)」다 들었지?「예.」소련 공산당, 레닌을 연구하는 유명한 학교인데 그학교에서 유명하다구요. “레버런 문, 저 양반이 공산당을 해체한다.”는거예요. 성경 하나밖에 안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게 영어 성경이에요. 영어로 된 것을 다 읽을 줄 알지만, 발음은 다 틀려요. 일본어 발음 가지고 영어 발음이 되나? ‘맥도널드’가 ‘마구도나루도’예요. 그런발음으로는 천 년 해도 몰라요.우리 종조부가 유명한 목사예요. 최남선이니 이 박사가 친구들이에요. 33인 가운데 제일 첫째로 뽑힐 건데 빠졌어요. 왜? 5도 대회에 있어서 책임자가 돼 있었기 때문에…. 그 장로들인 이명룡 장로, 그 다음에는 조선일보의 방 씨들…. 그 역사를 내가 너무나 잘 알아요, 뭘 하고 어떻게 됐다는 걸. 그 문전으로 다니면서 우리 할아버지 얘기를 몇십번 들은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밉지. 무서운 거예요.오산고보를 알아요? 여기에 오산고보 졸업생 없어요? 오산고보를 세운 사람이 우리 종조부예요. 그때에 덕흥교회의 목사요, 정주읍의 목사고 오산의 목사예요. 목사 없을 때 왜정 때 혼자 여러 곳 목사 노릇을했어요. 이승훈 씨가 장로의 한 사람이에요. 인재를 길러야 된다고 오산고보를 세운 거예요. 오산고보를 용산 언덕 위에 세워 놓았지요?내가 선화학교니 무엇이니 만든 거예요. 선화학교, 그 다음에 선정?

172 왕권시대로의 회귀「예.」선정을 만들었는데, 그거 할 필요 없이 거기에 가서 우리 조상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이사가 됐으면 내가 이사장 되고도 남았을 텐데 가지도 않아요. 부모님의 훈시가 그래요. 자기가 공들인 곳에 가서열매를 거두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이광수니 무엇이니 이 씨인데 우리 친척이에요. 사돈의 친척이에요.그러니 공산당도 잘 알지. 기독교사상, 미국도 잘 알지. 동양사상만 가지고는 안되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이 아주 뭐 극단적인 성격이에요. 핏줄이 그런 줄 알고 자기들도 그러니까, 참지 못한다는 것을 아니까 장손의 아들딸은 절대 오산학교도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신학문을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거기에서 들이박혀 가지고 유교사상을 중심삼고 글방에 다니게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그러면 똑똑한 세상에서 살 수 있어요? 혁명을 했지, 할아버지든누구든.하루울이가정을 중심삼고 혁명했지만 가정적 환경이, 사탄이 우리 집안을 없애기 위해서 최고의 공격을 한 거예요. 형님이 미치지, 누님이 미치지,1년 동안에 열 세 사람 가운데 다섯 명이 죽어나가지, 할아버지는 아직까지 누워 있지, 형수가 누워 있지…. 이런 환경이에요. 삼촌네 돼지아홉 마리가 우물에 빠져죽지, 사촌 동생이 여자인데 강아지가 똥 먹을 줄 알았더니 여자의 중요한 곳을 물어뜯었어요. 그대로 두어뒀으면다 파먹었을 거라고. 그런 일, 말 죽지….동네에서, 친척 가운데서 나를 좋아하고 우리 집을 좋아하는 사람은다 데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역사가 어떻다는 걸 내가 다 알아요.나 하나 무지에서 구해주기 위해서 이러한 악마들의 활동을 두어두는하나님이 있느냐 말이에요. 우리 집안을 망칠 수 있는 동기를 보고도

173가만히 있다면, 그런 하나님은 내가 처단하지. 죽든지 살든지 해결을보자 이거예요. 그러고 있는 판이라구요.효율이가 가지고 있는 시(‘영광의 면류관’)가 그런 때의 것이에요.딴 얘기보다 오늘 시를 읽어주면 좋겠구만. 혁명을 할 줄 안 거예요.그래,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가 말하면 “할아버지가 지금 말하는 게틀렸습니다. 손자에 대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도 그래요.어머니도 혁명적인 기질이 많지. 자식이 어머니가 한 번 말했으면….할아버지 할머니 층층시하의 장손 며느리 된다는 게 얼마나 힘든데,아이 되는 내가 떼를 써 가지고 집안이 시끄러우니까 어머니가 회초리들고 때리기 시작한 거예요. 때려도 듣지를 않아요. 어머니가 잘못했어요.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하루울이 이름을 갖고 있어요. 분해요. 응?「하루울이를 모른다고 해서….」그것 알아 뭘 하나?「중요한 말씀인것 같습니다.」중요하지. 죽자살자 얘기예요. 어머니를 그렇게 믿고,나를 누구보다 사랑했는데 한마디 틀린다고 해서…. 어머니도 한번 하게 되면, ‘꽥’ 하면 들을 줄 알았는데 안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가 잘못했으면 내 말을 들어야지, 내가 어머니의 말을 못 들어요. 한두 대때린다고 들을 게 뭐예요? 그러니 시아버지 앞, 남편 앞에 부끄러운입장에 점점 몰리니까 짜증을 내 가지고 강제로 하는 거예요. 때리는거예요.그래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매 맞다가는 뻗지 별수 있어요? 뻗었다는 것 알겠어?「예.」매를 맞고 기절한 거예요. 그러니 문중에서 어떻게 돼요? 동네방네에서 대가집, 동네에서 그래도 이름 있는 집인데소문이 난 거예요.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잘못했다는 얘기를 안 해요.두 시간 가까이 기절했다가 살아났더라도 잘못했다는 얘기를 안 해요.그 어머니를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174 왕권시대로의 회귀며칠 안 되어서 나한테 분풀이하려고 할 때 어머니고 무엇이고 들이쏴 버렸지. “무슨 어머니가 그러느냐? 당신이 나의 어머니냐?” 이러니까 얼마나 또 화가 나지. 분해서 말이에요. 어렸을 때예요. 화가 나서때리니 맞다 말고 일어서기는 뭘 일어서요? 옷 입은 대로 해 가지고방안에서 종일 울어요. 우리 신준이 보면 소리를 크게 지르잖아요? 그래 가지고 이 집안이 망하게 되어서 손자 때리고, 아들 때리는데 가만히 있다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걸어 가지고 입 놀음을 한 거예요.울면서 가만히 있나? 시골에 가면 삿…. 삿이 무엇인지 알아요?「자리 까는 겁니다.」자리 까는 삿, 삿을 무엇으로 만드는지 알지? 갈대.「예.」갈대 중에 왕갈대로 삿을 만들어 가지고 1년, 2년 이렇게 까는데 그걸 드러누워 가지고 발로 차니 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온 방에 묻는 거예요.그래서 할아버지 어머니 전부 다 울고불고 회개할 때 “정신들이 들었구만.” 하는 거예요. (웃으심) 성격이 그런 성격이에요. 무서운 성격이에요. 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하나도 잘못한 게 없어요. 왜 굴복을 해요? 그러니까 나같이 생겼더라도 엄마 아빠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 엄마 아빠를 못 믿지. 평화대사들, 나쁜 일을 하면서도…. 나쁜 일을 해 가지고 돈을 모았으면 아들딸에게 그 비밀 얘기를해줘야 할 텐데 얘기하지 않고 내가 잘해 가지고 돈을 모았다고 하는거예요.우선 이름날 곳에 가서 공격을 해야 돼선생님이 미국에 다닐 때 얼마나 위험천만이에요! 문 총재가 떴다하면 경찰이 안내하는데 50개 주를 막 속도 내 가지고 천 리 길이 멀다 말고 달려라, 달려라 이거예요. 보통 하게 되면 10개 주를 거쳐 나가는 건 문제없다구요. 이러니 경찰이 미리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175어디에서 어디로 간다고 연락하면 다 해주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43일 만에 50개 주를 도는 거예요. 49개 주구만, 하와이를 빼고. 그러려니 갈 길이 멀게 된다면 하루에 1000마일, 1500마일, 2000마일까지 달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순회하고, 또 유명한 사람들의 집이 있으면 거쳐간 거예요. 다 이래 가지고 주소 같은것을 적어 가지고 상원, 하원의원이라고 하게 되면 우리 요원들에게만나라고 주는 거예요. “당신의 동네가 이러이러한 동네이지요?” 하며얘기하면 맞지.그러면서 미국 국회에서 4년 동안 매일같이 한 20명의 여자들이 다그쳤어요. 그러니 뭐 누가 누구인지 빤히 잘 알지. 우선 이름날 곳에가서 공격을 해야 돼요. 그래서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을 다 만났지. 상원의원이니 말이에요.어드런 녀석은 당신이 손님으로 왔다가 잠깐 있다가 지나갈 텐데,왜 여기에 와서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안 만나주겠는데, 안만나주기는 왜 안 만나줘요? 안 만날 수 없어요. 만나고 싶으면 만났지. 문 앞에 있어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만 기다리게 되면 변소에 가야 돼요. 변소에 가면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도 안 만나겠다면 문 열고 나올 때 발 하나 딱 걸어 가지고 잡아치는 거지. 왜 안 만나주느냐그 말이에요. 내가 그런 것이 유명합니다.자기 성격을 알아야 돼허문도는 왜 이렇게 좋다고 입을 열고 웃어? 하루울이 얘기를 해 가지고 관심 둬 가지고 기록해서 얼마나 팔아먹겠다고…. 선생님의 역사가운데 하루울이라는 말이 빠졌으니 그것 집어넣기 위해서 내가 역사적인 증인 돼 가지고 누구보다 가깝다고 선전해 먹으려고 그러고 있어? 그럴 것 아니야? 공신도 아니고 말이야. 들어온 지가 1년 조금 넘

176 왕권시대로의 회귀었다며?「2년 다 되어 갑니다.」아, 1년….「4월달로 2년 됩니다.」아,글쎄 그러니까 1년 조금 넘지 않았나?「예, 그렇습니다.」그거 많이넘었어?될 수 있는 대로 날짜를 많이 잡아 가지고 자기가 자랑할 것이 뭐있나? 허문도가 제5정권(제5공화국)의 패풍 왕자, 바람잡이 왕자라고소문나지 않았어? 그래서 지난해 10월 14일 내가 해방시켜 준 것 기억하고 있어? 그건 기록하지 않았나, 일기에?「제일 크게 기억해야 될일입니다.」아, 그때 기록했어?「했습니다.」어, 그랬으면 어떻게 기록했는지 한번 들어보면 좋겠구만.오늘 같은 날에 불쌍한 허문도를 내세워 가지고….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했으니 해가 꼭대기에 와서 그림자가 없어질 수 있는 이런 글자예요. 문도(文道)는 문 씨의 도의 길이라는 거예요. “문 씨의 도의 길을 찾아왔기 때문에 정오정착에 아예 간판을붙이고 내가 자랑하고 싶은데 허문도라고 할 때 자랑 못 하니 오늘 잘못했던 5정권의 패풍자가 아니고, 이상세계 국가건설의 패풍자가 아니고 선풍자가 되게 박수하소.” 할 때 박수한 거예요. 선풍자라는 얘기는안 했지만 말이에요. 다 그렇게 하지 않았어?코디악에서 내가 변명 안 해주면 여자한테 물어뜯길 것이 틀림없더만. 싸움해요. 그 지원자가 세 사람, 네 사람으로 눈이 붉어 가지고 내가 한마디 안 했으면 허문도가 매 맞을 수 있을지 모르지. 그런 것 다생각해?「예, 뼛속 깊이 기억하고 있습니다.」뼛속 깊이 기억한다는 것은 나를 잘 믿어 줘 가지고 나한테 속아주면 좋겠다, 그 말이 되는 거야. 속기 잘하는 대표인데 뼛속까지 그런다면 통일교회에서 한판 해먹고 도망가겠다는 말도 되니까 나, 그런 말을 믿지 않아.사람한테 얼마나 많이 속았게!「어디 도망갈 데가 있습니까?」도망갈 데가 없는데 죽으면서도 도망가더라고. (웃음) 얼마나 싫은지 말이야. 아, 정말이라고. 그것을 역사에 기록하려면 한판 기록할 수 있는,

177신문에 날 사건이지.그러니까 효율아!「예.」선생님이 이래서 얼마나 심각했다는 걸 다모르니까 이와 같은 얘기를 중심삼고…. 성격이 그러니까 당장에 해결이 안 되면 안돼요. 사흘을 못 가요. 그게 선생님의 기도문이에요.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하던 거예요. 이런 사정이 있는 아들딸도 믿을 수있거든 믿어 가지고 한번 해보자 그 말이에요. 실감날 거예요. 내가 요즘에 이걸 자꾸 읽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랑한다고 하는데, 자기 자랑이 아니에요. 자기 성격으로, 자기 성격을 알아야 돼요. 이제 그래야부려먹지.길을 가다가 “야야, 너 천정궁에 왔던 녀석이로구만. 앞에 서.” “왜그럽니까?” 좋은 일이 있을지, 나쁠지 가봐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갑에는 언제나 200만 원이 있어요. 그만한 돈을 활용할 수 있는사람인데 그걸 가지고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 욕을 먹는다든가 헌드레이징을 한다든가 외국에서 와서 전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만나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오늘부터는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가서 내려 가지고…. 서울을 자주좀 다녀야 돼요. 아, 문 총재가 서울에 살다가 도망갔다는 소문이 났잖아요? (웃음) 천정궁으로 도망가서 죽었는지 모른다고 소문나겠으니서울에도 이제는 헬리콥터로 가야 돼요. 그 헬리콥터가 얼마짜리인지알아요? 2천3백만 달러짜리예요. 2천3백만 원이에요, 2천3백만 달러예요?「2천3백만 달러입니다.」2천3백만 달러 하게 되면 2만 3천 달러짜리 자동차 천 대 값입니다. 문 교주라는 사람이 그 비행기를 타고다녀야 되겠소, 보고 다녀야 되겠소?세상 같으면 얼마나 자랑할 것인데, 나 그거 창피한 거예요. 천 리길, 백 리 길을 피 팔아 가지고 다니던 사람이 헬리콥터 타고 놀러 다니고 구경하러 다니면 되겠어요? 나 못 해요. 요전에 거문도에 하루에한 번씩 갔는데 한 번 갔다 오는 날에는 2천 달러씩 들어요, 비행기

178 왕권시대로의 회귀로. 하루에 2천 달러씩 들게 되면…. 윤정로, 월급이 얼마야? 몇 달치야?해방세계를 이루고 사는 사람말하니까 자꾸 침이 나와서 붙어요. 자꾸 붙어요, 말도 하지 말라고.그래 가지고 말해서 무슨 이익이 나요? 오늘 간판들 보니까 동정할 사람이 없어요. 어렵게 되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건국대학의 이사회가통일교회 것 되기로 했더랬는데, 문 총재가 치안국에 잡혀 들어간다는소문나니까 사흘 이내에 도망가더라고. 일본 사람한테 속았고,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세계 사람한테 많이 속고, 많이 돈도 잃어버리고 수욕도 당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하나님은 나보다 몇 천배 더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참지.자, 그러니까 섭섭히 생각할 사람들은 섭섭히 생각해도 괜찮아요.그 대신 집에 돌아가서 “아이고, 오늘 문 총재가 기분 나쁘게 했다.”해서 여편네보고 혹은 자기 형제들에게 분풀이하지 말라고. ‘시어머니역정에 개 배때기 찬다’는 말이 있지? (웃음) 그러면 내가 선동분자고,내가 동기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젊은 놈들?「예.」내 아들 같은 놈들! 아들이 지금 60이 넘었어요. 우리 어머니는 나보다 23년 나이 어려요. 통일교회 원리가 아니면 이런 여자하고 결혼을 절대 못 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가 있기 때문에 했지. 그 대신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세계의 위대한 여성으로 키워 놓았어요.어디 가서 누구를 만나든지, 대통령을 만나러 가더라도 만나서 이러이러한 말을 하라 해서 하면 따라나오면서 또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내가 선생 노릇을 잘했기 때문에 훌륭한 아줌마가 됐습니다.강현실도 어머니를 존경하나?「예.」얼마나 존경해?「표현을 못 해요.」일어서 보라고. 이 여자가 유명한데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게 뭐

179냐 하면, 이 여자의 남편이 얼마나 나이 먹었느냐 하면 1652년…. (웃음)「53년이에요, 금년은. 작년이 52이고….」1653년? 고맙습니다, 가르쳐줘서. (웃음) 그런 사람하고 살아요. 그러니 하나님하고도 살겠나,못 살겠나?「삽니다.」그래요. 그러니 역사를 극복해 가지고 영점 자리에서 같이 동거할 수 있는 해방세계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해방세계를 생각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방세계를 이루고 사는 사람이 아니냐? 이런 말까지 할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일생 동안 말만 해먹고 산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일이야 안 거쳤겠나? 경험이 많지. 어려울 때 임기응변식으로해 가지고 벗어난 것이 얼마나 많겠나! 안 되면 욕을 하고도 껄껄 웃으면서 잘 피해 다니고 다 이러면서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가만 보니까 얼굴을 보게 되면, 말하는 것을 보게 되면 88세 노인같이안 보이지. 눈을 보나 무엇이나 말하면 박자를 맞추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질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있다고 생각합니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수 한번 해보지. (박수) 졸지 말라고!효율이!「예.」그 시문서에 대해서 한마디 얘기만 하지. 설명하려면시간이 많이 가는데 잠깐 읽어주고 하라고, 냄새만 맡게. 얼마나 심각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이고, 환란 중에 첨단에 있었구만! 어머니아버지를 보나, 형님 누나를 보나, 동네를 바라보나 내가 책임지고 이걸 다 해결해야 할 텐데 해결할 길이 없으니 하나님을 붙들고 담판 안할 수 없어요.그러한 골짜기의 한 길을 세움으로 어떻게 된 거예요? 오늘 여기에참석한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문 총재를 승리의 판도로서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세계 앞에 합당할 수 있는 인물로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믿지 못하게 된다면, 그 일족이망하는 거예요. 볼 장 다 본다는 거예요. 충고적인 권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세워서 말씀하라고 하는 거예요. 자, 시작! (참아버님이 16세

180 왕권시대로의 회귀때 지은 시 ‘영광의 면류관’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소개와 낭송) (박수)그때가 우리 가정이 파탄나던 때예요. 그런 인생의 고뇌의 골짜기에들어가서 어려운 동네의 대표 가문으로서, 어려운 나라를 위해서 염려하는 전통적 가정으로서 앞으로 내가 이 전체를 책임지고 어떻게 가려가야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고민 가운데에서…. 집안이 엉망진창이에요. 형님 미치지, 누나 미치지, 주변의 전체가 아주…. 부락이 아주 쑥새 둥지가 되는 거예요.그런 경지에 들어가 기도하고 그럴 수 있는 심정을 느끼면서 일생을그 이상의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걸 생각하게 되면, 통일교회에 대한여러분들이 취해야 할 마음자세를 접어버릴 수 없습니다. 펴놓고 펴놓고 더 많이 느끼면서 더 많이 체휼해 가지고 나도 넓고 높고 깊게 남길 것을 찾아가야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소화하면 복이 아니될 수 없다고 봐요. 아시겠어요?「예.」평화메시지, 가정맹세,『천성경』을 모를 것이 없게끔 읽어라시간이 많이 갔지? 신준이가 안 와? 몇 시야?「연락했습니다.」신준이가 와야 할 텐데….「올 겁니다.」평화메시지 Ⅸ장 Ⅹ장 . 장을 오늘못 읽었지만 돌아가 가지고 읽어봐요. 이것 하나 중심삼고 평화메시지라고 남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이 가운데에서 두 손을 이렇게 펴게될 때, 손닿는 곳곳마다 읽을 때 그것이 나에게 해당하는 내가 해야할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읽어야 돼요. 이게 심각한 내용입니다. 세계가 모르는 가운데 왔다가 이제 갈 날을 앞에 놓고 최후에 남기고 가야 할 것이 평화메시지인데, 이 가운데 다 있어요.Ⅰ번 Ⅱ번 Ⅲ번은 부모님의 가정에 대한 문제이고, Ⅳ번은 몽골리언동족을 구해줘야 할 문제예요. Ⅴ번은 왕권수립, Ⅵ번은 과학세계에 대

181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Ⅶ번 Ⅷ번 Ⅸ번 Ⅹ번 .번 .번까지 나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로마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소원했던 것이 다 무너졌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통틀어 가지고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발표된 그 위에서 이 하나의 책을 볼 때 “아니 믿을 수 없는 책이 됐느니라!” 하고믿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을 남기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런 마지막의선언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돼요.이제 문 총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타락하지 않고 이상천국에 들어가서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효자의 도리,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세워서 사랑하고 사랑받고 평화의 세계에서 살아야 되는데 살지 못한 거예요. 그 프로그램대로 어느 누가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는 제2프로그램으로부터 타락하기 전에 아담이 가지 못하고 바라던 소원 세계의 천국에서 생활할수 있는 이면을 남겨서 저나라에 가서 교육해야 하는 거예요. 이 일이남아 있으니 그런 준비를 하는 기간으로…. 그것이 이제부터 선생님이저나라에 갈 때까지의 소명적 책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그러니까 이것을 맡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대로…. 이것이 거울과같은 거예요. 이 거울이 틀리지 않으니 자기 얼굴을 볼 때 “이야, 내눈으로부터 사지백체가 깨끗이 보이누만!” 해야 돼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선생님이 말하던 것 중에 어떤 세계에서 살 것인가를 지명해 가지고, 자기도 같은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앞으로 있어서 타락하기전 이상적 천국에서 모시지 못한 그 도리의 길을 간다고 하면 우리가또 가야 할 길이 남아있으니 지상에 있어서 가기 전에 이 일을 깨끗이끝내야 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서 무엇까지도 염려해서 기도해 가지고 자기가 준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천상세계에 부모님과 같이 가 가지고모시고 살 수 있는, 하나님과 직접 살 수 있는 생활적 무대의 환경에

182 왕권시대로의 회귀처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자연이치인 것을 알고 그런 결심을 하기바라서 이 책을 남기고 가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이걸 수천 번 읽었어요. 어디든지 나하고 관계 안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의미에서 모를 것이 없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맹세문하고『천성경』이에요.『천성경』내용의 몇 곳만 시정하면 남기더라도 인류 앞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땅의 경전, 훈독회를 할 수 있는『천성경』이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영원히 이 말씀과 가정맹세와 훈독회를 하는『천성경』을 하면하늘과 땅이 같은 길을 가니 저나라에 가서라도 모순 상충된 지옥에서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 해방의 주인의 장자, 차자가 되느니라! 아주!「아주!」말씀의 내용을 아시지요?「예.」여기 문 씨들 정신 차리라고. 문 씨들이 내 말을 들었으면 이북 문 씨까지 찾아가서 ―지금 교육할 수 있습니다.― 다 할 수 있었어요. 그랬으면 소련과 중국의…. 소련말을 하고 중국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이북 사람밖에 없습니다. 남한 사람하고합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세계의 공산주의자들이 패자의 슬픔을 안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하며 허공을 바라보는 이때에 있어서 이런말씀을 주어서 순식간에 문 씨들이 스승 됐으면, 세계 인류가 바라는조국창건의 선도적인 조상들이 될 것인데 다 놓쳐버리고 쓰레기통 줍는 문 씨가 될까 봐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습니다.나머지 자기들이 청산해야 할 분야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게끔 해야돼요. 선생님이 갈 길을 다 해놓고 영계에 갈 준비도 지금 하고 있는판인데, 여러분이 같은 문 씨 동족이라면 갈 길 준비까지도 선생님에게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은 죽어도 못 되겠다고 해서 찾아오는 새로운아침을 바라볼 때 태양 앞에 자랑하고 새로운 공기와 더불어 화합하는만유의 춘하추동의 계절을 볼 때 거기에 화합, 화동하면서 문 씨의 종친회장으로 왔다 갔던 선생님을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183그들의 환경에는 하늘나라의 봄 씨가 옮겨지고, 하늘나라의 춘하추동이 심어질 수 있었을 것인데 놓친 거예요. 이제라도 놓치지 않고 몇백배 축하하는 힘을 가해 가지고 그런 씨를 한국 삼천리반도에 넘겨주면 세계가 거두어 가지고 자기 고향의 씨로서 심어 가지고 자유 해방지상.천상 통일의 행복의 안식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하는 희망을 두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문 씨에 대해서….「예.」광주 사람이 지지 말고 뜻 앞에 봉홧불을 들어야 돼(신준님이 나와서 경배함) 뽀뽀하자. 그거 빼고 손님들에게 크게 박수 한번 해줘야지. (박수) 환영합니다, 아침인사예요. 윙크, 인사합니다. (웃음) 한 번 더, 옳지. (웃음, 박수) 이제 밥 먹으로 갈 텐데, 아기들은 밥 먹기 전에 까까를 찾는데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아기를 따라가면 천국 갈 수 있는 예물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이 아기가 정성들이면 “나는 이제라도늦었더라도 따라가겠다.” 해야 돼요. 120곳을 순회한 역사적 기록을갖고 있습니다.오늘 기분이 나빴구만. 할아버지가 너무 오래한 모양이지. (과자 단지를 주시며) 자, 가봐요. 둘 받으면 기합 받는다고. (웃음) 곽정환은몽골 얘기를 좀 하지.「몽골보다도 세계일보 어제 창간 기념식을 아주잘했습니다.」그건 나중에 하고 자기 얘기를 해.「예.」세계일보야 집안 일인데, 이 일은 집안 밖의 일이니 간단히 이것(과자 나눠주는 것)끝날 때까지 얘기해요.「안녕하십니까? 밤 못 주무시고 광주에서 오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광주인데 ‘주’ 하니 주머니 생각이 나네. 빛의 주머니! 그거 좋은 이름이구만. (몽골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국회의원 얘기를 하니까 다들 박수 하누만. 국회가 뭐이게? 국을 먹

184 왕권시대로의 회귀다가 싸움이 일어나 가지고 헤어진 것이 국회예요. (웃음)「아버님 앞에 사랑받은 그 수상이 현진님이 초청하는 미국 지도자대회에 갑니다.」우리 현진이가 열 둘 대회 끝난 다음에 나한테 보고했는데, 5월17일날이 워싱턴타임스 창건일이거든. 그 날에 내가 가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미국의 제일 큰 떼거리들이 모여 가지고 왕창할 때 아버지가 와야 되겠소, 안 와야 되겠소?” 할 때 “나는 모르겠다.” 했더니 “와야 됩니다.” 한 거예요. (웃으심)그래서 조건이 뭐냐 하면 이제부터 기성교회 열두 사람 팀, 70인,100인…. 그런 팀을 만들라는 거예요. 교회를 연합해 가지고 그 연합회가 전국적으로 수백 수천 단체가 된다면, 서로가 경쟁해서 현진이를초청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가게 되면 한 그물에 고래니 숭어니무엇이든지 다 잡히게 돼 있다고.「아무튼 현진님이 미국을 들었다 놓았다고 여러 사람이 말했습니다.」들었다 놓았으니까 코를 꿰어야 돼.(웃으심)그 지시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놓으면, 세계 교회에 초종교운동은자동적으로 벌어질 거라고. 한국 교회의 본부가 미국에 있는 거거든.미국의 교단장들, 책임 있는 사람 한 30명 여기에 데려와서 전국에 퍼져 가지고 한마디해 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120곳을 하루에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루에 몇 천….「맘마 드세요.」그래요. 엄마가 아빠 오라고 그래? 할아버지 말 그만두고 오라는 말이에요. 미안해요. 가요. 자, 그만하면 다 냄새도 맡고 그렇게 알고….자, 아침 밥 잘 들고 돌아가서 전라도를 교화해 가지고 경상도한테지지 않게끔 골짜기를 메워서 평지 만들면 한국이 삽니다. 아시겠어요?「예.」공산당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돼요. 전라도 광주가 본래무슨 당? 아, 옛날에 무슨 당이 있잖아? 그게 뭐이라고?「남로당.」남로당의 본거지가 기독교문화권인 광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수.순천이었어요.

185그 다음에 대구가 돼 가지고 그렇게 된 것인데, 공산당이 먼저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광주 사람이 지지 말고 뜻 앞에 봉홧불을 들어야돼요.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문 씨지?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정신 차려 가지고…. 광주가 ‘빛 광(光)’ 자인데 ‘빛 광’ 자에다가 ‘넓을광(廣)’ 자를 넣어서 광광주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그 뜻을 생각해서 광광주를 만들면 망하지 않아요.지금 노무현이니 무엇이니 옛날에 혁명적인 용사로서 6.25로부터자기들이 용사였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철도 들지 않은 패들이 그래 가지고는 며칠도 못 가요. 아시겠어요?「예.」광주 문 씨!「예.」이쌍것 같으니라고. 자주 와서 얼굴 보기 싫은데 자꾸 나타나? (웃음)그러니까 광광주라구요. 남자는 광주가 되고, 여자는 ‘넓을 광’ 자 광주가 되는 거예요. 치마로 싸는 거예요. 둘이 그래 가지고 맑은 날로춘하추동 되면, 천하에 이름 있는 곳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나주에서 가까운 데 뭐가 있나요?「남평.」남평(南平)은 남쪽 나라가 평화가 됐다 그 말이에요. 남평이라는 것이 그 뜻이에요. 평화가 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전라도를 통일 못 하면, 경상도하고 전라도를 통일 못 하게 되면 통일이 안 돼요.그건 내가 해야 할 책임으로 알고 있으니까 협조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저 아저씨, 알겠나? 키 큰 아저씨, 알겠나 물어보는데…. 알겠나, 모르겠나? 답변!「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키가 희멀끔하게 생겨서 뭘 하더라도 스타트는 잘 할 텐데한번 해보라고.자, 그렇게 알고 맛있는 밥 들고 잘 돌아가서 책임소행을 감당하고남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자!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