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1권 PDF전문보기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천일국 7년 4월 28일 4시 50분이 시간을 기하여서 평화메시지 완결을 어제까지 지어 가지고 이제 3일 후에는 어머님이 새로이 7년 역사를 종결하는 세계무대를 결정할수 있는 대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하늘땅이 주시하는가운데 역사적인 창조 이전부터 창조 이후까지 모든 창조이상 섭리의뜻이 일괄적으로 한 매듭을 지어 가지고 최후에 있어서 하늘이 앞장서가지고 정비해야 할 이 7년노정을 아버지 앞에 환원해 드리는 것을 중심삼고 만사형통하게 치리하여 주옵기를 바랍니다.이제 거쳐나가야 할 어려운 고비 고비를 당신이 책임지고 모든 인류와 더불어 한 숨결에 이것을 일괄적으로 완결지을 수 있어 만민 만세계 앞에 해방과 석방의 축복의 세계가 영원히 이 땅 위에 도달할 수있는 출발의 날, 기념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온 천상.지상에 있는 모든 창조의 만물들이 주목하는 이 자리에서 오늘 이 시간을 기해서 평화메시지의 한 장을 완결 귀결지었사오니 아버지가 기쁨으로 받아주기를 바라올 때 모든 말씀을 간절히, 간2007년 4월 28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2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감사합니다, 아버지.<말 씀> 어디에서 왔어?「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 남부?「예.」경기도로구나. 자! (경배의식, 가정맹세 제창)하나의 나라 체제오늘은 대표기도를 안 했구만.「부모님이 축도해 주셨습니다.」그래!오늘이 28일이기 때문에 4월달에서 5월달로 넘어가는 데 3일 남았어요. 한국에서 선생님이 할 책임이 무엇이냐? 어제까지 평화메시지 완결을 지었어요. 어저께 여기에 6시 20분에 돌아왔나? 그렇기 때문에섭리의 제일 어려운 고비는 다 넘어섰다구요.우리들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노정의 2013년 1월 13일까지전체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아담 가정에서 핏줄과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사탄에게서 옮겨졌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가인이 사탄의 피의 주권을 가지고 아벨을 살해하던 것을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한 전략으로써 피를 흘리게 된 역사가 끝나는 거예요.부모님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와 어머니의 나라가 경계선이 돼 있는데 이 한국에서 어머니한테 이번 대회로써 묶어 가지고 이제는 세계로 새로이 진입하는 거예요. 오늘이 28일이에요. 사 칠이 이십팔(4×7=28), 그래 가지고 안시일도 되고…. 내가 낭독하던 ⅩⅢ 장 환태평양섭리시대의 역사와 더불어 이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이제 7년을새로이 맞아 나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해야 할 탕감시대는 지나갔어요. 그걸 상속받아 가지고 이제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핏줄과 사랑과 생명과 모든 재산…. 그 다음에는 장자권의 피 흘리던 역사를 종결지어

273야 돼요. 아벨유엔을 5월 17일에 창건하는 준비를 하지?「예.」잘 하라구. 이래 가지고 세상이야 반대하든 말든 우리는 이제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본래 아벨유엔이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아담 가정에서 연결돼 가지고 뜻 앞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 유엔을 넘고 나서게 될 때는 사탄이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사탄이 하늘 앞에 협조하지 않게 된다면, 사탄세계 전부가 없어져요.도말해 버린다구요. 그래, 법적시대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즉각적인 조치를 한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 피에 연결된 아담 해와를 대할 수 없는 거예요.이제부터 참부모가 탕감복귀를 다 했기 때문에, 가정들을 다 대할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일체 일심을 가지고 여러분이 일국을…. 이제부터 자기 나라를 위하고 자기 가정을 위하던 시대는 지나간다구요.뜻의 길로서 이 7년 동안에 완결해 가지고 전 세계가 완전히 혈통복귀, 축복을 완료하고, 그 다음에 만국의 소유권을 합하는 거예요. 핏줄과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권 전체를 묶어서 해와가 뒤집어 놓았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아담에게 옴으로 말미암아 여기서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질수 있는 역사시대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활 자체가 부모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탕감노정의 역사를 거쳐야 돼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이 7년동안에 완결지어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천국에 입성을 발표해야 된다구요. 7년노정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축복가정 하나하나가 참부모의 승리한 가정적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가정이 사탄이 참소하는 걸 넘어서고 국가라든가 유엔까지도 넘어섬으

274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로 말미암아 사탄은 완전히 인연을 끊고, 이제는 반대하던 것이 하늘을 협조할 수 있는 전환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끝날이 돼요.2013년 이후에 본연의 창조이상세계, 아담시대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아담시대는 한 가정의 시대였지만, 이것은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번성한 모든 전부를 타락하지 않은 가정으로서 소화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거짓부모가 뒤집어놓은 걸 찾아 가지고 봉헌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도 해방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한국이 세계, 유엔의 보장을 받는 조국광복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의 나라 체제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영계에도 지상에도 맞는 가정적 금형자, 그렇게 알고, 오늘은『천성경』1장에서부터…! 하늘땅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도함과 동시에 돌아가는 거라구요.「『천성경』 ‘참하나님’ 편부터 읽겠습니다.」복귀시대에는 하나님을 몰랐던 거예요. 이제부터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1장 하나님의 본체 1) 하나님은 무형의 주체시다 ① 무형으로 계시는 하나님’부터 훈독 시작; ……실체세계를 지으신 하나님이 무형이 되어 가지고는 실체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체가 필요합니다.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도 실체를 씀으로써 실체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 실체가 아담과 해와입니다.)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형의 하나님은 천지부모이고 천지인부모예요. 사람이 있어야 합해 가지고 실체 번식이 벌어져요. 그 원칙기반을형성할 수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한 이론적인 체제인데, 하나님이 옛날에 창조과정으로서 이루어 나오고 있는 실체와 맞기 때문에 역사와 현실이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이론적이에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이다.” 하는 거예요. “어

275떻게 생겼느냐?” 하면 뭐 사람으로 생겼는지 뭔지 모른다 이거예요.맨 처음에는 선생님도 그래요. 영계의 지도를 받지만 언제나 사람형태의 부모로 나타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이번에 완성했기 때문에여러분도 가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개별적으로 하나님을 모실 수있는 가정이 되는 거예요. 이 일이 수천만 년 전에 될 것인데 타락해서 복귀하기가 오래 걸렸다는 거예요.여러분이 가정 하나 완성하는 데 일년 동안에 안 돼요. 3대를 거쳐야 돼요. 할아버지시대부터 아버지시대부터 부부시대부터 아들딸시대예요. 3시대 4단계 만에 씨가 생기는 거예요. 할아버지 씨, 아버지 씨,자기 씨가 남아 가지고 하늘나라가 거기에서부터 확정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모델이에요. 하나의 표준이에요.공장에 가서 프레스(press) 같은 걸 보게 된다면 금형(金型)이 있어요. 이 금형을 해서 거기에만 맞춰 놓으면 천 개, 만 개 만들어 내요.한 번 움직이면 그것이 나타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적 금형을 만드는 거예요, 영계에도 맞고 지상에도 맞게끔.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안 된다구요. 이런 것을 밝힌다는 것이 앉아 가지고, 생각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현실과 맞아야 돼요.오늘 선생님이 기도한 것도 평화메시지 완결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21개 도시를 순회강연을 하는데, 몇 번째 도시부터 같이 서야 돼요. 같이 서 가지고 어머니 완성하는 것이 7년 동안이에요. 여러분 가정들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핏줄을 중심삼고 타락해서 가인 아벨이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 책임이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 아벨유엔과 가인유엔…. 형님이 나와 가지고 동생을, 정부가 종교를 희생시켜 나왔어요. 이것이 맺혀 가지고 거꾸로 되는 거예요.싸우지 않고 자연굴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지금 주인이없는 때예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하는데, 대통령도 자기

276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마음대로 못 해요. 주인은 이미 나와 있는데, 그걸 몰라요. 잘못하면이중적인 법의 처리를 받아요. 대통령 안 됐을 때의 국민과 대통령 됐을 때의 주인의 입장, 이중적 책임을 추궁하게 될 때는 어디 설 자리가 없어요.권력을 가지고 싸워서 자기가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뿌리도 없고,결실도 없는 관에서 말하는 거예요. 두루뭉수리가 마음대로 사방을 가려 갈 수 있나?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인생문제가 지금까지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나오면 안 되는 거예요.수리적인 배후의 기반선생님이 말한 것을 중심삼고 뭐예요? 오늘이 며칠인가?「28일입니다.」사 칠이 이십팔(4×7=28)이에요. 마지막이에요. 안시일도 맞아요. 하나님은 수리적으로 역사해요. 내가 오늘 평화메시지 Ⅹ장, . 장,ⅩⅢ장을 읽고 나왔는데 ⅩⅢ 장 끝나는 것하고 오늘 시작하고 선생님의기도가 딱 맞아야 돼요. 여기에서 종이 한 장이 넘어가는 것이 어때요?첫 장하고 마지막 장을 붙여놓으면 한 장이에요. 한 장을 넘기는 것은이렇게 하는데, 이 책은 여기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나왔지만 복귀할때는 이것이 위에 가니까 뒤집어지는 거예요. 딱 그와 같은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야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야 돼요. 나라의 왕 된 사람이 그 나라의 종 자리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쫓겨날 수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여기 경기 남부예요?「예.」경기 남부면 서울에 제일 가까운 경계선이구만.「예, 수원입니다.」‘수원’은 거꾸로 하면 ‘원수’예요. (웃음) 원수라구요. 물 잘못 먹으면 죽어요. 사탄의 물을 먹으면 사탄의 일족이

277되지. 물이 인체의 4분의 3 아니에요? 어쩔 수 없어요.원리가 막연한 얘기가 아니고 과학적인 기준에 딱 들어맞는 거예요.과거와 현재의 역사적인 동기가, 한 분 되었던 동기가 이중으로 갈라져 가지고 싸운다는 걸 모르고 있거든. 인류역사가 전쟁사로 피를 흘리고 탕감해 간다는 걸 몰라요. 싸우게 되면, 선한 사람이 반드시 이겨요. 그걸 몰라요. 역사가 힘 있는 사람이 이긴다고 하지만 이겨 놓고는3대, 7대, 8대를 못 넘어요.우리는 그걸 알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기 위한 해방적 자체를 만들기위해서 온갖 정성을 들여서 최고 정성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만물이 타락해서 탄식하고 있는데, 주인이 돼 가지고 그걸 알아서 내가 기쁘면 기쁨을 혼자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만물에게 나눠줘야 돼요. 큰 잔치라도 하면 신랑 각시를, 주빈을 모시기 전에 잔치하는 모든 귀중한물건을 ‘쒜!’ 하고 사탄세계에 뿌리는 거예요. 구별하는 조건을 세우고넘어가는 거예요.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기도한 것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뒤집어진다는거예요. 꿈같은 얘기지. 금년 부모의 날이 몇 회인가?「48회입니다.」48회, 사십팔, 사 팔이에요. 사 팔이 삼십이(4×3=32)! 이빨도 32예요. 오늘 4월달을 중심삼고 28일을 맞추는 거예요.그래서 어저께 거문도로부터, 여수로부터 여기까지 세 지역을 연결시켜 가지고 갔다 온 거예요. 그렇게 하니까 하루가 얼마나 긴지 몰라요. 하루인데 말이에요. 한 바퀴 돌아오는데, 6시 20분에 돌아왔어요.아침에 원래는 내가 2시면 일어나곤 했는데, 오늘은 시간을 늦춰 가지고 여기에 딱 맞게끔 한 거예요. 자다 보니 시간에 딱 맞게 일어나요.그거 보면 참 수리적인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섭리를하는데 자신을 가져요. 여러분이 암만 했댔자 수리적인 배후의 기반을해체할 수 없어요. 맞춰 나오면, 거기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278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7년 동안에 승리의 공식대로 하면 돼곽정환이 기도해야 되는데 왜 기도를 안 했어?「부모님이 축도하셨으니까요.」축도가 무슨 축도야? 전환시대예요. 이 책이 한 권인데, 이제 내가 얘기한 것처럼 첫 장과 마지막 장을 붙여 가지고 한 장으로해 가지고 뒤집으면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돌려 잡아 가지고 한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라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뭐 대통령 해먹겠다고 별의별 싸움을 다 하지요? 내가 조정하면, 다틀어져 나가요. 욕심을 안 가져요. 자연적 이치로 방향을 맞춰주지. 또경기 남부가 왔어. 자기가 교구장이야?「예.」비위 좋은 사람이구만.배포도 두둑하겠어. 서울을 잡아먹어. 서울 잡아먹으려면 어때요? 서울에 동이 520개인가 얼마인가 돼요. 경기도도 그와 마찬가지예요. 경기도보다도 서울이 많다고 투정하는데, 경기도가 서울보다 먼저 하라는거예요.하라니까 윤정로는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생각해요. 안 끝나지 않았어?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했는데도 풀지 못해서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데, 선생님이 7천년 역사를 탕감했는데 여러분은 7년 동안에 승리의 공식대로하면 돼요.공식을 다 외우면 돼요. 공식을 외워야지요? 수학을 풀려면 공식을외워야 되나, 안 외워야 되나?「외워야 됩니다.」마찬가지예요. 평화메시지를 외우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천 권 이상의 설교집이 있는데, 거기에서 골자를 뺀 거예요. 골자를 빼는 데 내가 전문가지, 딴 사람이있을 수 있어요? 읽으면 무엇인지 몰라요. 내가 설명해 줘야지.동과 서와 남과 북이 일년에 한 바퀴씩 도는데, 70여 년 동안 돈 것

279이 다 같을 수 있어요? 그것을 뜯어서 구멍 있는 데를 메우는 거예요.사람이 수술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여기 살이 썩었으면 파내 가지고궁둥이 살을 갖다가 같은 곳에 메우는 딱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사탄한테 더럽힌 것을 분해해 놓고 갖다 붙여 가지고 개조해야 되는 거예요. 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핏줄이라는 걸 부정했다가는 큰일나요. 핏줄이 얼마나 귀한 줄 다 몰랐지요? 핏줄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핏줄, 아버지의핏줄인 동시에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님의 생명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완성한 참사랑의 뿌레기에 연결해서 줄기와 가지까지 연결시켜 가지고한 나무가 커야 할 텐데, 여기저기 다 분할돼 있다구요.누가 뿌레기에 갖다 연결시켜요? 그러니까 주님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주님이 왕의 아버지지요? 하나님 대신 온 걸 말하는 거예요. 주님,주님! 주님이 하나님보다 높다고 하는데, 주님이 하나님보다 높아요.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타락시킨 아담이 마음대로하기 때문에 거꾸로 돼 있어요. ‘주(主)’ 자가 왕(王) 위에 점(.) 아니에요? 그렇게 돼 있지요? 통일교회는 이걸 발견했다는 거예요. 거꾸로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하나님이 어드런 분이냐?” 하게 되면 어떻게 답해요? 그건 통일교회 원리책과『천성경』에 있어요.『천성경』은 돈 주고 나라를 줘도안돼요. 우주를 소유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천 배, 만 배 주어도 팔지를 않아요. 주인이 필요한 것이고, 주인이 이룰 일이지 상대를 갖다가 천만 했댔자 안 된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알았다가는 다 걸려버려요.통일교회가 대회 같은 것을 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도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대회는 평화대사,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대회는 분봉왕이에요. 로마의 분봉왕은 총독을 말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한국을 중심삼고 이거 다 끝나게 되면, 2013년 1월 13일만 지나게 된다

280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면 분봉왕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총독이 대번에 갈 수 없어요.분봉왕을 세울 수 있는 평화대사가 분봉왕을 길러내야 되고, 분봉왕은 왕을 길러내야 돼요. 로마가 이루지 못한 모든 것 그 이상 이루어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로마 자체를 군왕들이 마음대로 했는데,법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했으면 이 세상은 통일된 세상이 됐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6백년만 되면…. 회회교가 나온 것이 610년이에요. 안 그래요?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빼앗기고 쫓겨난 것이 그때라구요. 6백 년 동안에못 했어요. 선생님이 있었다면 6백 년 되기 전에 벌써 다 해버렸지.기독교를 중심삼고 1945년부터 3년 동안에 내 말만 들었으면 축복 다끝나고, 세계가 어떻게 되느냐? 한국이 1948년이지요? 북한도 1948년이에요. 먼저 했지만 말이에요. 1945년에서 1952년까지 7년 동안이에요. 7수를 찾기 위한 거예요.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 충효의 조상이 되어야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가 천일국 7년 만에 어때요? 6, 7이에요.여기에서 보라구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 타락했어요. 이게 수직이라구요. 수직이 평면에서 어떻게 하나되나? 수직이 이렇게 될 수 있어요? 평면에서 하나님하고 참부모가 하나되는 거예요.딱 돼 가지고 수직을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것이 종적으로 돼 가지고, 이게 이래 가지고 이렇게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한국말에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이 뭐냐 하면 이것 열 둘에 둘 해서열 넷, 이것이 이팔이에요. 이팔청춘이라는 것은 뭐냐? ‘푸를 청(靑)’자는 땅을 대신한 3단계 하늘을 말하는 거예요. 푸르다는 거예요. 하늘이 푸르러요. 하늘이 푸르고, 물결이 푸르고, 초목이 푸르러요. 청춘

281(靑春)이에요. ‘춘(春)’은 뭐냐 하면 세(三) 사람(人)의 날(日)인데,청춘을 만난 날들을 말하는 거예요.한문이라는 것이 표의문자로서 하늘의 섭리와 통해 있어요. 이걸 동이민족이 지은 거예요. 중국 사람이 지었나, 누가 지었나? 한국 조상들이 지었다구요. 요즘에 (사극에서) 주몽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구려의원조상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것이 아프리카를 중심삼은 대륙의 절반이에요. 이것이 플러스고, 남북미가 마이너스예요. 둘이, 쌍태가 자라고 있는 거와 같은 형태라구요. 이게 싸움하고 있어요, 전부 다 갈라져가지고. 수에즈도 갈라졌고, 파나마도 갈라져 가지고 수많은…. 193개국이 싸우고 있어요. 원수들이에요. 갈라진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그러니 선생님이 남북미로부터 아시아로부터 아프리카로부터 하나 만들기 위한 기반 다 닦은 거라구요.여러분이 하나의 자기 가정을 하나 못 만들면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이 하늘땅을 수습하기 위한 원리를 중심삼고 상속해 줬는데, 자기가정의 본이 되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빨리 끝내야 돼요. 193개국이 갈라져 싸우더라도 선생님을 반대해서 이기지 못해요. 지금 미국과 유엔 자체가 그래요. 유엔을 조정하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미국도 그래요. 부시 행정부가 민주주의의시대가 아니라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지금 민주주의를 가지고는안돼요. 한국이 그것을 따라가다가는 쫓겨난다구요.선생님이 와 가지고 지금 현재 환태평양신문명시대를 말하는데 무슨시대?「신문명!」무슨 시대라고?「‘하나님 신’….」아, 글쎄 무슨 시대라고 그게? 천지개벽이에요. 새로운 아침이라구요. 여러분은 “그게 무슨 말인고?” 해서 모르지만, 선생님이 그 말의 기원과 더불어 어때요?중심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 한데 붙은 것이 갈라지는 거예요. 이게 땅과 공기와 하늘과 연결되어야 돼요. 줄기는 공기고, 이것은 하늘과 연결됐어요. 이게 3단계예요.

282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나무가 거꾸로 된 것과 같은 것이 딱 지금의 섭리노정이에요. 하나의 뿌리를 몰라요. 세상 끝을 몰라요. 거꾸로 돼 있으니 뒤집으면 딱맞지. 그러니 나무가 거꾸로 자라 가지고 순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세계가 통일 안 된다구요. 여기에서 뿌레기를 잡아당기면, 곁가지는 다갈라지더라도 어때요? 뿌레기에 필요한 줄기도, 순도 다 없어지더라도여기에 전부 다 달린다는 거예요. 이것만 갖다가 심으면 살아나는 거예요.그 씨를 지금 받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그렇게 만들어주니 여러분이하늘나라의 부모님 대신가정으로 가 가지고 충효의 조상이 되지 않으면 안될 입장에 서게 돼 있다구요. 그게 막연한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핏줄 때문에 고생한 하나님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어렸을 적부터 하늘을 모신 대한민족은 망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할아버지라든가 조상들이 유명한분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걱정하면 “할아버지 걱정하지 마. 아빠 걱정하지 마. 내가 있으니까 내 말 들으면 돼.” 그러고 나왔어요, 아이때부터. 우리 신준이가 딱 요즘에 그래요. 여기 오게 되면 아버지 손잡고, 어머니 손잡고 자기가 앞장서야지 안 그러면 싫어해요. 내가 그랬어요. 손자를 하나님 이상으로 모실 줄 알아야 돼요.세상이 뒤집어진다구요. 뒤집어지면, 이것을 여기에서는 못 써요. 여기에서 못 쓰니 뒤집어지려면, 이렇게 되려면 여기에 와야 돼요. 뒤집어지면 쓰는 거지. 여기가 뒤집어져야, 이렇게 뒤집어져야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끝에서부터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맞춰 나가는 거예요.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하나님이 여기서부터 중앙에 있을

283건데 떨어져 가지고, 여기가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될 때까지 바라고있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냥 그대로 그때에 있어서 하나님을중심삼고 상하가 돼 가지고 동양이 플러스가 돼요, 서양이 마이너스가되고. 성인들은 동양에서 났지 서양에서 나지 않았어요.이건 세상적이라구요. 물질세계예요. 땅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을 해가지고 정부가, 왼쪽이 하나님이 없다고 해서 쫓아내고…. 이런 입장에서 행사하고, 이 힘을 여기에다 써먹고 있어요. 여기는 지옥이 된 거라구요. 이건 통할 법이 없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은 사람은 말이에요.핏줄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한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면 곽정환의 조상으로부터 핏줄을 받은 거예요. 그건 바꿀 수 없어요. 나라를 바꾸고 전부 다 하더라도 핏줄의 근본은 타락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문 씨면 문 씨…. 문(文) 씨는 문 씨 자체가 제단이에요. 제상(祭床)이에요. 제상인데, 양발을 이렇게 한 거예요. 발을 이렇게 세웠으면 넘어갈 수 있다구요. 이렇게 될수 있어요. 이건 엇바꿔 세워 놓았다는 거예요.‘문(文)’ 자를 보면 제단 위의 왕이에요. 빨리 쓰면 ‘아버지 부(父)’자가 되는 거예요. 부모를 쓸 때 ‘문’ 자를 이렇게 쓰면 ‘아버지 부’자예요. 또 선명(鮮明)이에요. 바다와 육지예요. 이걸 갈라 가지고 제단을 만든 거예요. 그 다음에 또 이름이 ‘명(明)’ 자예요. 하늘과 땅이에요. 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름 자체가 그래요.그러니까 내가 어저께도 세 바다를 거쳐 온 거예요. 남해에 가서 잡았으니 강고기를 잡아야 되겠다, 길러서 잡아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이젠 양식이에요. 바닷고기를 잡아먹는 것보다도 바닷고기를 갖다가세계에서 양식할 수 있으니 오대양의 고기를 길러서 잡아먹을 수 있게돼 있어요. 그래요.오늘날 사는 것이 한국에서 나는 것만 사나? 있는 것 자체가 세계각 나라와 연결돼 있는 거예요. ‘옷’ 하게 되면, 옷 입는 사람들이 자

284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기 나라의 상품만 입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의 기술이나 모든 것을 연합해 가지고 제작해서 품질이 높고 낮은 것, 상.중.하가 있으면 대조하고 비교해서 엇갈려 가지고, 오(○)가 아니라 엑스(×)로 이렇게엇갈려 가지고 무역해서 이익 나고 또 손해를 보고 이러면서 확대된거예요. 어느 하나를 잡아당기면, 전부 딸려오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문 총재의 생활에 세계의 모든 것이 반영돼 있는 거라구요.씨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권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훈독회 시간을 다 까먹겠다. 알겠나?경기도에서 왔는데, 지금까지 경기도는 서울의 털 뽑아먹고 살아요. 경기도는 뭐냐 하면 전 세계의 모든 조직을 편성하고 관리할 수 있어 가지고 세금을 조정해서 세금 바치는 것의 몇 퍼센트를 떼어먹고 살아야돼요.지금 전부 다 엑스예요. 그러니 이렇게 돼 가지고 형성되었다면 사방이 돼 가지고 구형 360도가 연결되는데, 이게 전부 다 막힌 거예요.막히면 지옥밖에 갈 수 없어요, 암만 성자고 무엇이라고 해도. 예수님이라고 해도 천국에 들어갔나? 천국권 내에서 쫓겨나서 문 밖에서 준비하고 있지.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거예요, 혼자! 천국은 가정이 아니면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그러니 그런 근본을 몰라 가지고는 암만 자기들이 정당화해도 천법에, 하늘의 법도에, 천리에 통하지 않아요. 천리에 위배되니까 위배되는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 한때 조상들이 선했으면 선한 기준에…. 사탄세계에 오 엑스로 이렇게 돼 있지만 섭리로 볼 때 1차 2차, 소생.장성이에요. 거기에 조상들과 나라예요. 자기 가정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하늘땅을 위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땅은 전부 다 수평이 돼있어요.

285전부 다 개인주의를 중심삼고 자기주장을 하려고 생각하지요? 대통령만 되면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법을 내놓고. 그놈의 자식은 벼락을 맞아요. 한국의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이제는 굴복 안 할 수 없어요. 문 총재를 반대하게 안 돼 있다구요. 이번에 싹쓸이한 거예요.스물 두 곳까지 대회를 했구만. 그러니까 두 나라예요. 벽돌 둘 갖다 놓은 거예요. 아버지 나라를 만들겠으면 일본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일본의 수상이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납작해진 모양)가 돼요. 미국하고 고이즈미하고 하나돼 가지고 좋다고하는데 어때요? 납치문제를 중심삼고 선거해서 수상이 됐지만 납치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게 안 돼 있다구요.우리가 다리 놓아주지 않으면 길을 못 열어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통일교회에 부탁 안 하면 안 돼요. 두 다리가 걸려 있어요. 잘라버리면, 하나 자르더라도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바른쪽, 왼쪽 하나 잘라도 다 떨어진다구요.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 끝장에 왔어요. 여러분 개인의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인이 없어요. 일족, 곽 씨네 주인도 없어요. 나라의 주인이 없어요. 뜨내기들이에요.그러려면 중심뿌리, 중심줄기, 중심순! 그럴 수 있는 씨가 어디에 있느냐? 씨가 못 돼 있다구요. 씨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권을 연결시켜 놓으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한 시대에 몇 백년씩걸려요. 원리수로 3백 년 아니면 4백 년으로 7수를 맞춰 가지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다는 거지.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선생님이 이제는 언제나 여러분을 지도 안 해요.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로 들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선생님의 아들딸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이 어디 가려면 선생님 아들딸의 뒤를 따라가야지 앞에 못 서요. 3시대가달라요. 할아버지시대, 아버지시대, 그리고 3시대예요. 할아버지는 아

286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버지를 기르고, 아버지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하나되어야 3대가 벌어져요. 아버지권 아들권, 둘이 하나되어야 손자가 나와요.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3대 가정이 정착한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역사에 대해서 푼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돼 가지고 그런 것이아니에요. 그러다가 어느 매에 죽으려고…? 한국 정부가 문 총재를 없애려고 얼마나 공작한 줄 알아요?충청남북도의 책임자 누구, 무슨 필?「김종필!」그 녀석이 떨어진거예요. 대통령 시해사건 후에 빈소에 사람을 보낸 거예요. “네가 잘났다고 하지 말고 내 말 들어라!” 했는데, “문 총재가 무슨 관계가 있소?” 해 가지고 두 사람을 보냈는데 차버린 거예요. 어디, 네가 대통령해먹나 보자 이거예요. 어림도 없어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내 신세진 거예요. 국제적 기반이 없어요. 도망을 다닐 때 내 신세를 져 가지고 신세 진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기성교회와 더불어. 그 꼬락서니가 어떻게 되겠나? 그 아들딸까지도 앞으로 갈 길을 못 가요. 이런얘기는 해봤자지만 두고보라구요.나라를 먼저 구해야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의 아들들이 많아요. 아들들을 버렸어요. 여러분보다 더 중요시 안 했어요. 여러분을 중요시한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살아 나올 때는 저들이 먼저 들어서야 돼요. 그래야지요? 뜻의마지막이 되어서는 자기 자리를 찾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사람들이 부모님 앞에 봄이 되니까 다 몰려들어요. 참, 원리가 무서워요.연진이가 하버드에 들어갈 수 있게 됐는데 하버드대학에 뭘 하러 가느냐고 해서 안 들어가고 돌아다니더니, 어머니를 따라다니더니 “아,어머니가 훌륭한 어머니다.” 이거예요. 자기가 단상에 한번 나타나면

287무섭거든요. 외국 사람으로서 수많은 나라에서 자기 나라 이상의 고위층을 깔고 뭉개서 그 고위층을 제자로 만들어 가지고 부려먹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여러분이 워싱턴에 가 가지고 백인들 전권시대에 있어서 그 백인 대가리들을 부려먹잖아요? 그 나라에 토착된 국민의 전통을 넘어서 이방민족으로서 수도에 가 가지고 장 해먹는 것을 토착화시키고 제자와 같이 길러 가지고 자리잡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전 세계가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자리 다 잡아 가지고 193개국중에 지부 없는 데가 없잖아요? 우리 조직을 못 당해요. 내가 무서운사람이에요.곽정환이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서 잘못하면 재까닥 인사조치하는 거예요. 자기가 못 해요, 선생님이 하지. 언제나 해먹을 생각을 하지 마.「예.」장(長)이 빨리 되라구. 그래서 종씨들의 장을 중심삼고전국의 장들이 사인해 가지고 국가 대표로 나갈 수 있게끔 우리가 추천한다고 해서 밀어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종씨 조상 가운데 박 씨면박 씨, 김 씨면 김 씨 할머니 중에 공신 된 할머니의 족속과 하나되는거예요. 찾아 가지고 묶는 거예요.빨리 축복 다 끝냈으면, 그 다음에 종씨 가운데 큰 족속에 들어가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그것도 하게 되면 할머니 세계까지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곽 씨가 승리한 것이 1차 2차 3차 4차만 되게 되면 통일이 된다구요.그래, 국가메시아들이 자기 책임할 것을 생각 못 하고 있지요? 윤정로도 지금까지 나라를 염려하지만, 충청도가 지금 형편없잖아? 그렇지만 이번에 괴산에서 대회 한 것은 내가 고맙게 생각해. 그때 이진태를데려오라고 그랬지? 이번 대회 끝나고 들어오니까 차만춘이 그 지방에있었는데 장모님을 통일교회가 맡아 달라고 부탁했다는 거예요. 그거끝이에요. 그래서 우리 협회본부에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공신들은

288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공신 나라가 처리해야 되는 거예요. 고생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선생님의 말에, 명령에 절대복종하라는 말을 내가 가르쳐줄 필요 없어요.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자유예요. 축복해 줘 가지고 가정 가정을 내가 심사 한 번도 안 했어요. 이제는 춘하추동 관리하는 가정이재까닥 하게 되면, 모가지가 재까닥 떨어져 나가요. 아들딸도 그래요.아들딸이 축복받아 가지고 잘못하게 되면 대번에 추방해 버린다구요.그럴 때가 와요.그래서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결정한 것은 생명이열 갈래로 찢어져도 그대로 가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사정을 봐줄 수 없어요. 그래, 세계가 전부 떨어지고 선생님 혼자 남을 수도 있다구요. 통일교회 일족, 문 씨면 문 씨, 축복받은사람들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으면 세계 인류를 한꺼번에 도말해 버릴수도 있는 거예요. 사탄이 역사적으로 악행한 모든 걸 탕감할 수 있는거예요. 소련의 숙청과 같은 거라구요.선생님이 그래요. 아들딸에게까지도 하나님이 자녀에게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부모에게까지도. 이북에 형제를 버려놓았지만그걸 모아 가지고 여기에 데려오려고 안 그래요. 나라를 먼저 구하고데려와야지. 세상은 그렇잖아요? 자기 일족들을 구해놓고 나라야 망하든 말든 하는데 말이에요. 방향이 다르다구요. 관이 다르다구요. 알겠나?「예.」일족을 중심삼고 자기 기반을 닦아야 돼경기도 사람들이 앞으로 통일교회 뜻이 서울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고 자기 출세를 생각할 수 있는데, 출세 반대가 뭐예요? ‘물러날 퇴(退)’의 퇴세예요. 그게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무서운 자리에 섰

289어요. 두 사람이 한꺼번에 받을 수 없어요. 바른쪽이 받아서 이렇게 주게 돼 있지, 사탄은 반드시 왼쪽으로 받아 가지고 모시면서 올리게 돼있지….그렇기 때문에 양반들이 어른들에게 양손으로 바치지요? 부모에게이렇게 바치지요? 한 손으로 안 바친다구요. 이제부터는 달라진다구요.통일교회에서 그 놀음을 못 한 사람이 나라에 가게 되면 그 팔을 잘라버리고, 다리를 잘라버려요. 법적시대가 와요. 선생님의 시대에는 법대로 하는 거예요.내가 세계의 수많은 유엔에 가입한 국가에 갔지만, 문 총재가 법에걸리는 놀음을 안 했어요. 그 나라에 가게 되면, 나라의 법이 나를 옹호할 수 있게 했지 말이에요. 그 나라를 거치게 될 때는 내가 신세를지지 않았어요. 내가 그 나라 백성들 앞에 보태는 놀음을 했지 손해끼치는 놀음을 안 했다는 거예요.그 나라를 구하려고 했는데, 때가 되어서 아벨유엔만 되면 아벨 법은 떨어진 나라를 중심삼고 법을 정하지 않아요. 유엔 최고의 기준을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자녀의 나라 등 네 나라의법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으면 그 아래의 안 맞는 사람은 대이동이벌어져요. 육지에서 살지 않으면 섬나라에 가서 살아야 돼요.지금 태평양 섬나라의 사람들을 구해주려고 해요. 그 사람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가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언제나 잡혀갈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도망갈 수 있는 남편이기 때문에 도서국가는 여자들이주인이 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여자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자들이사랑을 중심삼고 4대심정권을 먼저 차지했기 때문에, 섬나라 여자들이모여 가지고 120개 국가가 한 사람과 같이 선생님을 안 따라가면 안돼요.여자들은 선생님의 말 안 들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4대심정권이있지요, 4대심정권? 그것이 표준도 없이 선생님 마음대로 한 것이 아

290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니에요. 4대심정권과 3대왕권, 그 다음에 뭐예요?「황족권입니다.」황족권이 뭐예요? 가인도 구해줘 가지고 황족으로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 일족들을 구해야 되겠어요, 안 구해야 되겠어요? 윤정로!「구해야됩니다.」왜 소리가 크질 않아?통일교회를 믿지 말고, 이제는 일족을 중심삼고 자기 기반을 닦아야돼요. 통일교회를 활용해 가지고 출세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종족을 해방하면 돼요. 선생님도 세계 기준이 못돼 있는데, 자기들이 종족 해방권을 같이 이룰 수 있어요? 선생님을따라가게 되면 자연히 되는데…. 국가기준으로 자기들이 올라가는 거예요. 아버지가 죄지으면, 그 아들딸도 어떻게 돼요? 역적이 되게 된다면, 아들딸이 역적의 후손이 되지요?충청도가 어때요?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은 충청도 사람이에요. 또전라남북도가 무엇이라고? 무슨 당? 남로당 대표가 누구?「박헌영!」전부 다 충청도 사람이에요. 충신이 아니면, 역적이 나오게 돼 있어요.괴산이 그래요. 내가 이진태를 길러서 쓰려고 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차만춘을 최 선생을 중심삼고 형제와 같이 세워 가지고 그 딸들을둘 다 축복해 줘 가지고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왜 그러냐? 지금 알고 보니 그럴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랬구만.불쌍한 것이 거기 할머니예요. 자기 손자한테 통일교회 믿는다고반대를 받으면서 소 먹을 것을 끓이느라고 새벽에 떨 때 내가 위로해준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손자는 못 구해줘도 할머니는 구해줘야되는 거예요. 고생했거든. 자기 손자 이상 할머니가 나를 더 모시고이런 거예요. 손자야 선생님이 생활하는 데 뭘 했나? 밥을 하나, 반찬을 하나 정성을 가지고 한 거예요. 여기에 장정순 왔나?「안 왔습니다.」

291하나님을 위한 플러스를 해 놓아야 돼더 얘기할 것이 많아요. 많지만 훈독회도 해야 돼요. 자, 이제 훈독회를 계속하자. 우리가『천성경』을 몇 번 훈독했나? 효율이, 몇 번 했나? 열 번 가까이 했지?「제 기억으로는 지금 열 세 번째입니다.」글쎄, 그러니까 말이야.선생님이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몇 백번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훤하지. 통일교회 간부를 함부로 못 해먹어요. 질문하면 답변해야지. 그래서 어머니보고도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이제는 아버지 대신해야 될 텐데 어려운 자리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인데 어머니 나이보다 몇 배인가? 2배는 채 못 되지요? 그러니 어머니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들고 나가서 답변하는 것보다 당당히 나서야돼요. 지금도 이팔청춘과 마찬가지예요.65세인데 선생님이 우리 형진이 낳을 때인가, 어머니의 나이가?「형진이요?」응. 몇 살 때 낳았어?「아버지가 60세 때지요.」막내 딸은몇 살 때 낳았어? (웃음) 아, 왜 웃어?「25년 전이니까 마흔 살에요.」그렇게 나이 많아도, ―생각해 보라구요.― 열 세 사람을 낳지 않으면 안 돼요. 열 세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큰일나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첩을 얻는 괴물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첩을못 얻어요.선생님이 이혼하고 싶어서 이혼한 게 아니에요. 일족 문중이 합해가지고, 종교가 합해 가지고, 나라가 합해 가지고 강제로 하게 한 거예요. 협박받고 몰려 가지고 해준 거예요. 하늘이 발길로 차버리라고 하는 거예요. 아예, 담 넘어가게 차버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찾기 위해서 14년 걸렸어요, 14년. 해방 후에 14년 만에 찾은 거예요.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가정 파탄된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 어디 가서

292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신도 벗어놓을 수 없는 외로운 자리에서 걸어왔어요.그러한 서러움들을 모르는 여러분을 데려다가 복을 줘 가지고 세계의 기둥으로 세우겠다니…. 가난한 나라에서 왕터를 짓게 된다면 재료같은 것을 부자 나라에서 돈 주고라도 사서 모아 가지고 만드는데, 딱그와 마찬가지예요. 뜻이 있어서 하늘에 충성하는 사람을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연합운동을 해 나온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다 이렇게 모인 것이 뭐냐? 팔도강산으로갈라졌는데 무슨 인연 때문에 모였느냐? 통일교회 문 선생 때문에 모인 게 아니에요. 하나님 때문에 모인 거예요. 출발이 하나님을 위해서니 죽을 때는 하나님을 위한 플러스를 해놓아야 돼요. 못 하면, 내가실패한 거예요. 나를 섬기라고 나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경배하라고 가르쳐줬나? 내가 메시아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했지. 그러니까 사탄도 그것을 알아요.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강제가 아니에요, 자발적이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이 시켜 가지고 성공했다경기도!「예.」‘기(畿)’ 자가 무슨 ‘기’ 자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밭 전(田)’ 하고 이렇게 돼 있다구요. ‘실 사(.)’ 둘하고 밭 해서 건너 가지고 울타리 중에 단단한 울타리라는 거예요.경기도가 요즘은 서울보다 많아졌지? 인구가 많아진 것 알아?「예,점점 많아집니다.」아, 점점 많아지게 돼 있어. 서울에서 직접 세금을못 받아요. 반장을 통해서 세금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장하고이장하고 동장하고 반장만 잡으면, 대통령 선거가 없어져요. 선거를 폐지하는 거예요. 이걸 몰라 가지고…. 돈을 쓸 필요 없어요. 어느 당이든 내 말대로 해라 이거예요. 사람은 내가 대줄게.이번에 여자를 다 동원했는데, 문수자도 들어갔지? 문상희는 왔나?

293「안 왔습니다.」문 씨의 딸이에요. 참부모가 문 씨 됐으면, 어머니도이제는 한 씨가 될 수 없어요. 이번에 그거 공식적으로 얘기 다 했나,안 했나?「하셨습니다.」쌍둥이라구요. 쌍둥이예요. 태어나기를 남자가먼저 나왔지. 한 30분 먼저 나온 거예요.그래 가지고 내가 길렀는데 언제든지 딸과 같이 기르고 제자와 같이기른 거예요. 제자와 같이 대하고 스승과 같이 대하는 이런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여편네로 대하려니 옆에 세워야 돼요. 제자는 따라오지만, 여편네는 옆에 세우잖아요. 이번에 강연한 것도 서론은 내가 하고,본론은 어머니가 한 거예요.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여러분도 그러라구요.곽정환은 윤정은을 바보로 취급하지 말라구.「안 그럽니다.」그러면쫓아버려. 잘못해서 쫓아버리면, 내가 다시 얻어줄 수 있지. 자기보다정성들이는 데는 앞서지?「예.」자기를 가정적인 대표로 내세운 것이윤정은 때문에 그래. 축복받은 대표 사람들이 곽정환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곽정환이 잘못했다고 야단이에요. 나만큼 모르면서도전부 다 야단하고 있어요. 그 족속까지도 따버리려고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마라, 이놈의 자식. 네가 모가지 달아나.” 했어요.가정의 대표로 이번에 여의도 본부 짓는 것도 그래요. 내가 길러 나온 거예요. 내가 앞에 설 수 없는데 가정의 대표로 누구를 세워야 되겠나? 그래도 곽정환을 당할 사람이 없잖아요, 원리말씀이나 무엇을보나? 외교도 세계적 기반도 말이에요. 내가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에서부터 길러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고집이 보통이 아니에요. 똥고집이에요. 전부 다 반대했어요. (웃으심) 훈독회를 하자니까 훈독회가 될 게 뭐냐 이거예요. “안 됩니다.”“이놈의 자식, 내 말을 들어야지! 제자가 말을 안 들을 수 있느냐?” 이래 가지고 하다 보니 어떻게 됐어요? 그래서 내가 훈독회의 전국대회를 시범적으로 했어요. 여느 때보다 더 잘 모이거든. 그러니 안 믿을

294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수 있어요?훈독교회를 시작하는 것도 다 믿지 않았지. 할 수 없이 한 거예요.선생님을 배반하고 나가기 전에는 자기가 안 따라갈 수 없으니 해보니어때요? 자기가 원해 가지고 성공한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시켜 가지고…! 주동문도 다 그렇지. 양창식도 다 그래요. 송영석도 그렇지. 이거 시골뜨기로 섬나라 출신이지? 송영석도 섬나라 출신이야?「아니에요.」어디인가?「부안입니다.」응?「부안, 변산반도!」반도지. 섬나라에가까운 데 아니야? 전라도에 무슨 관계가 있다고 말이에요.전라도(全羅道)는 전부 벌여놓은 거예요. 수라장이라고 말이에요.전주하고 나주의 이름을 합해서 전라도라고 한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출세를 위해서는 잘 타고 넘어가요. 정당을 제일 많이 바꿔친 사람이전라도 사람인 줄 알아요? 아나, 모르나?김종필은 경상도 패 목곧이 모양으로 해 가지고 언제든지 박정희가총리 시킬 줄 알았는데, 잘못 알았어요. 그러다가 쫓겨난 거예요. 두번씩이나 쫓겨났지? 세계에 돌아다니던 것을 내가 시중해 줬어요. 자기는 그런 기반이 없지만, 나는 그런 기반이 있거든. 이래 놓고는 일본의 나카소네를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에 협조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나카소네가 나하고 친하니까 제자를 통해서 그런 보고를 받은 거예요.이놈의 자식!그래, 한국 정치가들 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일본정치가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미국 정치가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예요. 알아보라구요.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한테 물어봐요. 욕먹고 쫓겨다니는 도망패가 아니에요.지금 그래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문 총재를존경한다구요. 케이 지 비(KGB)에서 원리를 연구해 가지고 그 핵심요원이 케이 지 비(KGB)의 지도자가 돼 있어요. 일본 군대 이름이 뭐이

295던가? 무슨 다이? 지에이타이(自衛隊)! 군대의 비밀까지도 내가 다 알아요. 보고하게 돼 있어요.천도를 밝혀서 질서를 잡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밖에 없어이렇게 앉아 가지고 추풍낙엽이 아니에요. 썩어져 들어가는 열매가아니에요. 씨가 단단해 가지고 어디에 떨어지더라도 나게 돼 있지. 다망할 줄 알았는데 망했어요, 흥했어요?「흥했습니다.」여러분이 출세했지요?「예.」간판 붙인 거예요. 윤정로도 이렇게 출세할 줄 몰랐지?「출세했습니다.」브라질에 가 가지고 가정을 교육하는 책임자까지 시키고, 그래 가지고 써먹으려고 그랬는데…. 청평에 와 가지고 훈모님하고 한 패로 만들려고 했는데, 훈모님을 자기 제자같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원리를 모르는 거지.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 말이에요. 아래위가 잘못되면 망하는 거예요.선생님이 바보 같지만 천도를 밝혀 가지고 질서를 잡는 데 있어서는나밖에 없어요.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망하지를 않아요. 몇 세대, 몇 백년 가더라도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한 이 말씀은 절대 세계에 퍼지게돼 있지 없어지지 않아요. 4월 28일에 축복한 내용은 여러분이 모르게귓속말로 했지만, 그건 세계적인 선언이에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여러분을 받들지 않으면 망해요. 몇 세기 이후라도 선생님의 말대로 여러분이 세계를 지배하게 돼 있는 거예요.우리 아들딸이 하버드 출신 아니에요? 열 세 사람 가운데에서 일곱사람이 하버드 출신이에요. 미국에서는 하버드에 주에서 하나만 들어가도 주지사가 와 가지고 치하하면서 학비를 대주는 거예요. 문 총재는 일곱 사람이 하버드 출신이라도 어느 한 놈도 와 가지고 인사하는사람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보자 이거예요.문 총재가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선두에서 달리지 지배를

296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안 받아요. 감옥에 들어가도 그래요. 세 주일만 되면, 내가 감방장도해요. 왜? 자기들의 비밀을 다 알거든, 가만 보게 되면. “너 이 녀석,이런 짓을 했구만! 너 내 말을 들으면 좋아지고 안 들으면 좋지 않겠는데 들을래, 안 들을래?” 하는 거예요.누가 면회 온다면 “누가 면회 오겠구만.” 하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를 하는데 맞아요. 면회 오는데 동생이 오든가 여편네가 오게 되면, 싸움이 벌어질 것도 다 안다구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다 알고 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돼요.어머니도 그렇기 때문에 고마운 것이 부모님이 말하면 어때요? 어떤때는 자기가 편리하면 “아이고, 내가 몸도 편치 않고….” 하는데, 몸이편치 않은 것을 조건으로 커버하려고 하니 몸이 편치 않아요. 몸이 죽더라도, 다리가 뻗어 가지고 부러지더라도 따라다녀 봐요. 몸이 훌훌날아다니지. 여러분도 그래요. 병원 찾아다니지 말고 말이에요. 내가병원도 만들었지만 병원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착한 일을 시작해 가지고 끝까지 착해야 돼자, 이제 그만 하자! 경기도 남부 패들이 몇 사람 왔나?「120명입니다.」여기에 처음 온 사람 있어?「없습니다.」평화대사들, 왔어?「안왔습니다.」평화대사를 데리고 와요, 이제는 쓰레기 같은 남자들 데리고 다니지 말고.「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지금부터 그렇게 해야되는 거야. 평화대사들을 자기들이 세워 가지고 일하잖아?「알겠습니다.」여러분은 돈 없으니 이제 선생님이 계획하게 되면, 평화대사가 집을 팔아서 대야 돼요. 때려 몰아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일본을 살리고, 미국을 살릴 때 재산을 전부 다 팔아요. 그때 가서는 형편이 없어요. 선생님이 뭘 할 때가 중요하지. 알겠어요?「예.」

297자기 아버지를 중심삼고 삼촌 떨레와 마찬가지예요. 족장이 없어요.장손이 없는 거예요. 장손 자리에 서기 때문에, 장손이 나라의 가문을세울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집을 짓자고 하면 헌금해야돼요. 세금 비율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베링해협(프로젝트) 같은 것은 선생님이 돈 한푼 없더라도 몇 년 이내에 해야돼요. 15년이 뭐예요? 내가 하게 되면 7년 이내에 다 만들어요. 세계의 신앙계를 동원해 가지고 모금시키는 거예요. 그 조직이 안 돼 있어요.내가 벌써 3년 전부터 말했는데, 자기들이 국가적으로 해 가지고 이익 난 것은 어떤 회사가 이익 난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이익 나면 돈을 몰아 박아 가지고 공사기간을 단축시키려고 생각하는거예요. 돈을 더 처넣어야 할 텐데, 빼 가려는 패는 추방해 버려요. 대번에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하늘이 그렇게 조정해요. 결국은 화해를 붙이는 거예요. 평화의 전통을 세운 문 총재니까 문 총재하고 의논하자고 하면, 오게 되면 내 말을 들어야지. 그럴 때 내가 돈이 있으면 자기들 재산 이상 다 지불해 가지고 못 하겠다고 말 못 하게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편네하고 잘살고 아들딸하고 잘사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아들딸을 내버려뒀어요. 내버려둬도 망하지 않아요. 국진이는열 네 살 때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세우고 “당신들 두 분이 국진이의엄마 아빠요, 누구요?” 하고 질문했던 거예요. 아버지가 하는 것을 평가한 거예요.요즘도 그래요. “아버지, 이런 것은 뜯어고쳐야 되겠습니다.” 하는데마음대로 뜯어고치면 안 돼요. 시작이 누구이게? 착한 일을 시작해 가지고 끝까지 착해야 돼요. 열매 못 맺히게 되면, 그 자체가 망하는 거예요. 손이 끊겨요. 자기 소원하는 대로 하는데, 한 가지 잘한다고 하지만 자기 아들딸들의 가는 길이 막혀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면안 되지. 그런 것을 다 배워야 돼요. 알겠나?

298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오늘은 새로운 기원의 날이 되기 때문에 이런 말들을 해주고『천성경』을 읽는 거예요.『천성경』은 불신자들이 읽으면 홀딱 반할 내용이에요. 1장, 2장, 3장까지 나가면 세상천지고 무엇이고 다 버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나서야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얼마만큼 영향이 크다는 것을 선생님이 알아요. 그것을 언제나 들으니까 “내가 첫 번 듣던 것과 같구만. 그저 그렇구만.” 하는 거예요.감동이 첫 번 들은 것으로는 안돼요. 가을이 되면, 밤이면 밤의 굽알이 떨어져야지요? 밤송이가 벌어져 가지고, 거기에서 떨어져서 굴러가지고 땅에 묻히게 되면 벌써 새끼 치는 거예요. 인간의, 주인의 힘을안 받고도 얼마든지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그래서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필요한 것은 여러분에게 조상 자리의 책임을 인수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일족이 선생님에게 복 받는 계열의 등차에서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정성을 같이 들여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에도 예수님을 팔아먹은 사람이 있고 다 그렇지요? 왜 팔아먹었는지도 다 모르잖아요? 주먹구구로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 계속하자! 몇 분 됐나? 1시간 25분 됐네, 7시까지 끝내야 할 텐데. 자, 읽으라구.창조의 이상적 출발점(훈독 계속;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무가치하게 짓지 않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가치하게 지었다면 하나님은 이상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에 무엇이든지 다 압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모르고 지었다면 그 하나님은 불완전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지을 때 절대적인 상대로 지었습니다.)

299그래, 절대성, 해봐요.「절대성!」어쩔 수 없어요. 저런 이론적 근거가 막연하게 나온 게 아니라구요. 이게 여러분이 다 알아야 될 상식적인 문제예요. 무턱대고 하나님이 통하나? 자!(훈독 계속; ……혼자 있으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느냐? 아무리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혼자 있어서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노래를잘 부르는 성악가가 아무도 없는데 혼자 노래를 불렀다고 합시다. 그래서 행복하겠느냐?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좋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좋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절대적인 하나님이 자유가 필요하겠어요, 자유가 절대적인 하나님이필요하겠어요?「자유가 절대적인 하나님이 필요합니다.」중세의 인간들이 기독교를 믿다가 신에 대한 신앙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에 대해서 사랑하는 것이 한계선을 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은 완전히 투입해서 사랑의 대상을 창조했습니다.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사랑은 혼자서는 못 합니다. 아무리 절대자라도 그 절대자 앞에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지었습니다.그러므로 인간을 지을 때 아무렇게나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남자는여자를 찾아가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본질적으로 다 그렇게 돼 있나?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남자고, 할아버지도 남자고, 아버지도 남자고, 자기 남편도 남자라는 거예요. 그건 다 좋아하게 돼 있어요.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안 좋아할 수 없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전통적 사상이 있으면 효자 되고 충신 되라는말이 필요 없어요. 이 논리 가운데에서 효자 안 되면, 자체가 파괴돼

300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요. 사랑이라는 동기의 기원이 없어진다구요. 막연해지지. 자!(훈독 계속;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었느냐?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너, 나한테 와서 달라붙어라.’ 하는 흡수가 아닙니다. 투입입니다. ‘달라붙어라’가 아니라투입입니다. 그 말을 돌이켜 하면, ‘위해 존재하는 원칙’에 이상적 출발점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땅이 여기서부터 사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요. 자!(훈독 계속;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투입했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1975.5.6)) 하나님이투입하는데 다 투입 못 했거든. 지금까지 대우주를 창조했지만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섰으니 투입 다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그리워하고, 언제나 가고 싶고 만나고 싶어하는 거예요.투입 못 하면 그렇잖아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이 ‘나는 사랑이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밤에도 좋아하고, 낮에도 좋아하고, 일하면서도 좋아하고, 쉬면서도 좋아하고, 춤추면서도 좋아하고, 울면서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에게는 사랑이 있다. 몽땅 있다.’고 한 것입니다. ‘몽땅’이라는말은 그 속에 전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분이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런 사랑을 몽땅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기에 그 사랑을 맛보면 죽더라도 놓을 수 없습니다.) ‘몽땅’은 무슨 말을써야 되겠나? ‘꿈 몽(夢)’ 자하고 당(當), 당면한 맨 밑창 것을 말해요.전부를 말한다구요, 몽땅. 자!안팎이 맞지 않으면 성공 못 해(훈독 계속;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으로서 아까울 것이 없고, 갖추지 못한 것이 없습니다.) 7시가 되어 온다. 4절이

301지? 몇 절까지 나갈까?「이것만 읽어요?」응. 그래.(훈독 계속;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그 전부의 가치보다도 귀하게내세우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일을 해 나가는데 딱 막혀 가지고 돈도 없고, 사람이 없어도 걱정을 안 해요. 그 이상 나가게 되면, 뒤는 자동적으로 메워져요.강물이 흐르게 되면, 물줄기가 끊어지지 않는 한 그 물줄기의 평준기준이라는 것은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걱정이 앞서는 사람은 큰일을 못해요. 통일교회가 그마만큼 위대하다는 거예요.뭐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 그거 설명하기도 아득한데 그것이 되리라고 알고 있어요? 안될 수 없게끔 기반이 다 돼 있어요. 그런 것은꽁지하고 대가리만 맞추면 자꾸 크는 거예요. 꽁지하고 대가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꽁지하고 대가리하고 맞춰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클수 없어요. 크는 것은 반드시 중앙에 와 가지고 이게 커 가지고 여기에서 그마만큼 커야 되는 거예요. 또 여기에서 중앙에 와서 크게 돼있지 여기에서 이렇게 크게 안 돼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타락하기 전과 지금이 같은데맞닿게 돼 있어요. 이렇게 맞아요. 여기에서 수천년 와 가지고 이렇게됐는데, 통일교회 식구들은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이렇게 가면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연결되어야 돼요. 조건적인 탕감사상을 지녀야 돼요. 선생님의 사상을 본받아가지고 거기에 어느 하나라도 나일론실이 달려 있어야 돼요. 나일론실을 합하게 되면 끊지 못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하나되게 되면,무한한 힘이 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이 탕감노정은 피해 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 여러분 가정이 선생님의 별동부대로 이것을 갖다가 때워 맞춰야 할 텐데 어떻게때워 맞추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한 대로 믿고 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먼저 있어 가지고, 환경이 먼

302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저 있어 가지고 아담 해와, 실체의 주체 대상이 존재하는 거예요.뜻을 이루어 나가는데 환태평양섭리니 신문명시대니 개벽시대라는게 앞으로의 프로그램 가운데 다 있는 거예요. 그것을 맞추려면 여기에서 가정기준이면 가정기준에서 하고, 세계기준이면 여기에 들어와가지고 세계기준에 맞게끔 출발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가야 맞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또 올라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상대세계의 환경과 중심을 부정하면 발전할수 있는 원리를 취할 수 없어요. 그것도 이성성상이에요. 내적 성상과외적 형상이라는 거예요. 안팎이 맞지 않으면 성공 못 한다 이거예요.그거 맞는 말 같아요?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예요. 공식이라구요.선생님이 혼자 이 길을 갈 때 전 세계 인류가 통일교회 문 총재를쫓아낸다고 하고 망한다고 했지만 안 망했어요, 자기들이 망했지. 개인적인 시대 앞에 개인적 세계 기준을 이루어 놓았으면, 중앙에 와 가지고 내가 세계적 기준이 되는 거예요. 가정적 기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이에요. 이마만큼 와 가지고 영향을 미쳐서 갖다가 맞추었다구요.그러니까 이건 포위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또 와 가지고 천주적기준이에요. 구형이 될 수 있게 높이 가 가지고 맞춰야 돼요. 맞출 줄모르면 그냥 이대로 클 수 없어요. 그러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절반해 가지고 낮에 이렇게 올라갔으면 밤에 거꾸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라구요. 안팎이에요.자기 기준을 중심삼고 맞춰서 해야 돼그래서 하나님도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된다고 했나?「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입니다.」거꾸로 했다구요. 그건 반대적 입장이에요 이렇게 있으면 이게 돌아가다가 이렇게

303돼서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맞게끔 한 거예요. 맞지 않으면안돼요. 남자 여자가 완전히 사랑했다고 하게 되면 맞아야 돼요. 이상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말이에요. 딴 것을 생각하게 되면, 그건 미완성이에요.거기에 깊이와 넓이가 있어요. 넓어지고 깊어지니 그게 얼마나 감사한 거예요. 기쁨이 점점 더해 갈 수 있는 환경이 연결됐기 때문에 더필요 없어요. 결혼하고도 바람피워 가지고…. 사랑 병을 뭐이라고 그러나? 상사병이 나 가지고 죽자살자 하는 거예요. 결혼하더라도 얼마 안돼서 틀어져 가지고 “아이고, 저 여자보다 딴 여자가 좋다.” 하면 틀린거라구요. 그거 맞을 수가 없어요.그냥 그대로 커야 돼요. 크려면 땅의 수평이 커야지. 수평이 커야돼요. 집을 지으려면 땅이 넓어야 고층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우리 여의도 건물이 60퍼센트?「72층입니다.」글쎄, 60퍼센트로 건물의 한계를 정했잖아요? 같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대가 넓어야지.하나님의 창조는 예비적 기반을 중심삼고 하는데, 그 예비적 기반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창조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남자 여자로 태어날 때 내 남편, 내 아내가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했어요? 낳다 보니 남편 아내가 나온 거예요. 다 준비돼 있어요. 아무리 많이 낳았더라도 시집 장가 다 가야 돼요. 자기가 갖출 것을 다 갖추었다면,자기를 필요치 않는 사람이 없어요. 완전한 것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고, 누구든지 다 필요로 해요. 얼굴이 잘났든 못났든…. 성품이 다르다고 해서 시집 못 갈 것 같지요? 아니에요.마음세계의 기준은 천태만상으로 달라요. 방향이 다르다는 거지. 주체적 방향이 다르면, 상대적 방향도 달라져야 돼요. 자기들이 낮은 기준에 있으면 높은 사람과 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낮은 기준에 내려가야 돼요. 같은 자리에서는 연결이 안 돼요. 창조원칙은 환경창조 후에 실체를 세운 거예요. 실체를 세워 놓고 환경을 만드는 법이 없다구

304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요. 더 좋은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있을 수 없어요.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로 태어났으면 통일교회에서 축복받더라도축복가정 제일 유명한 가정의 아들딸하고 하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안 된다구요. 자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춰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그걸 모르기 때문에 욕심을 가지는 거예요. 욕심대로 다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욕심이야 천주를 통일하려고 하지만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연결해 가지고 하나 떼어내면 하나 높여주고,높여주고…. 이래 가지고 올라가는 거라구요.자, 다 끝났나? 얼마 남았나?「예, 한 문장 남았습니다.」5장 읽나?「지금 1장의 4절을 계속 읽는 중입니다.」몇 장까지 나갔어?「1장 4절이 세 페이지 남았습니다.」장으로 하면 많지?「예, 많습니다.」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것이 구체적이고 저렇게 세밀하다구요. 무턱대고주먹구구로 해 가지고 안된다구요. 저런 것을 전부 다 알고 해득한 사람이 딴 철학이고 딴 종교를 믿지 못해요. 맞지를 않아요. 하나될 길이없어요. 종횡의 종착점을 몰라요. 자, 그러면 그 4절만 하자.「예, 4절을 마치겠습니다.」(훈독 계속; ……사랑 이외에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1980.10.16))(박수) 나와서 기도하고 끝내자. (정원주 보좌관 기도)종횡이 일치 안 되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우리가 재창조역사를 하는데, 환경창조가 다 돼 있어요. 그걸 맞춰야 돼요. 그 환경창조를 한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터가 있다구요.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결정돼 있어요. 주체 혼자만 해도 안 되는 거예요. 혼자서는 환경을 잊어버려요.거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주체와 대상, 가정이 필요해요. 가정이 개인시대의 가정, 가정시대의 가정, 종족시대의 가정, 민족시대의 가정,

305국가시대의 가정, 세계시대의 가정, 천주시대의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된다구요.단계가 커 가기 때문에 한 바퀴 돌아서 들어와 가지고 또 커 가는거예요. 8단계를 돌아와 가지고 중심을 키워 가는 거예요. 이것만 커서는 안 된다구요, 이것도 커야 돼요. 가정에서 종족까지 어떻게 올라가요? 돌아 들어와서는 종족기준을 뿌리로 해 가지고 종족시대에 이겼으면 민족시대로 가는 거예요. 민족만큼 나가 가지고 또 한 바퀴 돌아와서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공식이에요. 개인시대의 복귀기준과 가정시대의 복귀기준, 원칙은 마찬가지인데 종적인 기준과 횡적인 기준을 맞추어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한 바퀴 돌아 가지고 가정시대에 와서는 반드시종족권, 높은 데 올라가서 자동적으로 커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이러면서 연결시켜요. 그러지 않으면, 이렇게만 하게 되면 종이 없어요. 종이 없다구요. 이렇게 되면 종이 없어요. 이게 돌아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장성에서 완성이에요. 장성기준에서 접붙여 가지고 완성기준에 올라가서 변하지 않고 중심자리로 나가 가지고 외적인 기준을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이 일치 안 되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세계사적인 섭리를 선생님이 이루어 나가는데, 여러분이 천태만상의개인 가정이에요. 개인 세계적 기준, 가정 세계적 기준, 그 다음에 종족 세계적 기준이에요. ‘천주시대’ 하면 개인 천주적 시대, 가정 천주적 시대로 그게 다르다구요. 커 가지고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춰서 커 나가야 돼요. 안팎으로 횡적인 면과 종적인 면을 맞춰 가지고크지 않고는 이건 컸다고 하더라도 이건 자라지 않는다구요, 미치지못하니까.그러니까 자란 것만큼 올라가서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나가는 거예요. 돌아올 길이 여기니까 그걸 맞추어 가지고, 그걸 표시해 가지고 1

306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년이면 1년 맞춰 나가야 돼요. 못 맞춰 나가면 떨어지는 거라구요. 공식이 돼 있다구요. 개인시대의 복귀와 가정시대의 복귀가 구별된다는것이 왜 그러냐 하면 크기 위해서예요. 환경이 달라진다구요. 개인환경이 다르고, 가정환경이 다르지요? 종족환경과 민족환경이 다른데, 개인시대에 갔던 그 식을 가지고 되겠나? 언제나 그러니까 지옥에 가지.원리기준 이하에 떨어지면 지옥에 가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환경창조예요. 하늘은 이미 환경적으로 다 만들어 놓았어요. 환태평양 신문명권 천지개벽시대가 됐는데, 그걸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면 주체가 돼 가지고 이걸 맞춰서 하면 밖에 넘어가더라도 절대 이들이 이렇게 갈 수 없어요. 이 길을 따라서 여기에와 가지고 연결된 여기에서부터 나가는 거예요.이걸 따라가서 한 바퀴 돌아가 가지고 여기에 맞춰서 이것이 국가시대면 세계시대에 올라갈 때에 있어서 완성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국가적 기준에 완성한 그냥 그대로 중앙에서 이 자리를 자기가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거 못 하게 되면, 여기에서 못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소생시대 2천년, 장성시대 2천년, 완성시대 2천년으로 6천년 역사를 그런 비준에서 엮어 온 거예요. 개인시대하고 가정시대하고 종족시대로 종족의 편성이라구요.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는데 민족.국가.세계까지 3단계예요. 이것을 믿고 1년에 할 수있으면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몇 천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알겠나?그런데 그런 생각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발전하고 아무렇게나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이걸 맞춰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가정시대에 이겼으면, 종족시대에는 사탄하고 싸워야 돼요. 전부 개척이에요. 반대하는 것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소화해 가지고 맞춰서 종족시대에서 민족시대를 넘어서 국가시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조건이 해소되지, 없어지지…. 없어지고, 자기가 세워 놓았기 때문에 자

307기 소유판도가 벌어지는 거예요.조건적인 탕감을 해야 돼여러분이 그런 이론적 기준이 안 돼 있어요. 그냥 그대로 왔다갔다하면 다 뜻이 이루어지는 줄 알아요? 아니에요. 개인시대는 여기에서이것이에요. 가정시대는 또 이것이 크다구요. 8단계로 커야 돼요. 종횡에서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중앙이 가정시대에 이만했는데 종족시대에는 이만큼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이마만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탕감해 가지고 맞출 때까지 이마만큼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맞춰서 탕감이 없어져 가지고 완성되었기 때문에 주인 자리에서 또 돌아가지고 그 단계로 올라가는 거예요.그런 단계를 모르기 때문에 그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고하는데 그러면 돼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주인이 되어야 할 텐데, 이제는 전부 다 맡아 가지고 선생님을 대신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가정의 주인이 돼 가지고 민족편성을 하고, 세계까지 가야 하는데 자기 후대 후손들을 어떻게 데리고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선생님이 발전해 나온 모든 단계가 공식적이기 때문에 핍박이 없더라도 그런 조건을 맞춰야 돼요. 반드시 환경의 자기 동료들이, 열두 아들이 있으면 열두 아들이 경쟁의 상대가 돼요. 열두 아들이 같이 서가지고 등차가 벌어져요. 다 같을 수 없어요. 열두 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열 둘 완성시대인 여기에서부터 끝날 때까지 몇 백년이지나더라도 하나님은 여기에서 기다려야 돼요, 섭리는 섭리대로 하면서. 그래 가지고 이것이 끝날 때 열두 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13단계,새로운 출발이에요.이건 올라갈 길이 있어요. 올라가서 여기를 잡아 가지고 이리 들어

308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와서 횡적인 기준 앞에 종적인 기준이 되어 여기에서부터 출발할 수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여기에 거리로서 넘어서 가지고 앞에 발전한 환경을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여러분은 내가 가정에서 믿으니 선생님이 이뤄주면, 내가 전부 다상속받는다고 하겠지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족장들 교육 전부 다 끝났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러니까 벌써 8단계 기준이 다 있기 때문에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그걸 다 살려주기 위해서 종친들을 교육한 거예요. 그러면 그 자체 내에서는 얼마든지 노력해서 하나되어 나오면 섭리의 뜻앞에 상대가 돼 가지고 그 전체가 움직이면, 이 전체가 살아나가는 거예요.탕감이라는 것이 선생님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조건적인 탕감을 해야 돼요. 부모가 기관에 있어 가지고 장이 돼서 임명되어 다시 이동하게 된다면, 발전했다면 발전한 기준을 아들딸들도 맞추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가정 때문에 발전된 부모의 자리도 깎여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가 다르고, 가정시대가 다르고…. 국가까지가려면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그러니까 3개국 이상을 거쳐서 훈련한 사람이 아니면 국가시대를 못 넘어가요. 사위기대 위에 국가시대면 다섯 번째인데, 그 기반 위에 자기들이 나라를 세워야 돼요.그러려면 이 손가락이 여기까지 오려면 여기서부터 부모님이 다 해주었더라도 어때요? 여기에서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연결되어야 이것 이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옆에 다 와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만 연결시키면 끝나는 거라구요. 그러나 한 단계 높이 올라갔으면, 이게 여기에 갔으면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얼마나 크냐이거예요. 몇 천년 걸려요. 이래서 이걸 맞춰 가야 한 단계 넘어서는

309거예요. 알겠나?5단계를 싸워 이겨야 돼탕감복귀가 여기까지 5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이 지배하는 걸 찾으려면하늘이 사탄을 대해서 이겨야 되고, 아담 해와가 이겨야 되고, 아들딸이 이겨야 돼요. 하나님 자리를 사탄이 잡았으니 어때요? 하나님 대신핏줄을 중심삼고 여기에 와서 둘이 하나돼 가지고 이래야 할 텐데, 여기에서 이건 이렇게 됐으니 없어요. 없으니까 이것을 때려잡는 거예요.치워버리는 거예요. 이걸 없애 놓은 거예요. 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요.이렇게 하나될 수 없으니 다시 들어와서 이렇게 돼 가지고 탕감해야이렇게 되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은 실수한 반대의 자리에서 승리한 조건을 갖춰서 들어와 맞춰 가지고 한 바퀴 전체적으로 해놓아야 높은 자리에 붙었던걸 떼어 가지고 활동하는 거예요. 또 떼어서 커 가지고 활동해요.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되어서 8단계의 연대적 기반 밑에서 딱 누르면뭐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렇게 돼 있으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예요. 꽉 누르면 한점을 중심삼고 손대는 거예요. 손대는 것이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세 개가. 한 점을 중심삼고 커 나온 것이 사방이 같은 사이즈로, 같은각도로 맞기 때문에 사탄이 주관 못 한다는 거예요.탕감복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신 조건이 맞아요. 1센티미터는1밀리미터의 10배인데 1년에 10배 노력하면 1밀리미터가 1센티미터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고, 천년 했으면 1천 센티미터로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어요. 언제든지 선생님이 하라고 했는데, 축복받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겠지

310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만 아니에요. 이걸 맞춰야 돼요.맹세문에도 그렇잖아요? 제1이 뭐예요?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돼요.그 다음에는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하고 하나님하고 하나돼 가지고 중심적 자리인 동시에 대표적 자리예요. 그것은 효자가 가야 할중심이요, 충신이 가야 할 중심이요, 성인이 가야 할 중심이 돼 있어요. 이것은 컸지만, 연대적 관계가 있지만 다 살아나지를 않아요.5단계를 싸워 이겨야 돼요. 5단계에 출정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걸고 싸워 이기지 않고는 못 올라가요. 선생님이 그 싸움을 하고 있는거예요. 여러분이 탕감복귀노정을 알아요? 선생님 혼자 다 했지. 아담해와가 혼자 타락했지만, 이런 8단계 저끄려 놓은 것을 개발해 가지고혼자 탕감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따라 나와 가지고 자기 소유권이 있어서는 안 돼요. 자기 가정을 가져서는 안 돼요. 그러니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재림주가 찾아 나올 때는 가정이 있어서는안된다는 거예요.타락한 세계는 수천년 전에 가정이 돼 가지고, 울타리 돼 가지고 하늘 편이 나오면 잡아죽이려고 칼을 벼리고 총으로 사격을 바라고 있는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나타나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이겨야 돼요. 그러니 핍박받지. 선생님의 생활은 세계의 어떤 누가, 하나님이 느끼지 못하던 핍박의 길을 이겨 나가야 된다구요.그래서 나중에는 타락한 장성기 완성급에서 머물러 있는데, 하나님까지도 누가 해방해 주느냐? 하나님 자신이 해방 못 해요. 재림주가와 가지고, 참부모가 와 가지고 타락한 거짓부모가 실수한 것을 다 해놓고 완성돼 가지고 넘어가야 국가적 축복시대로 가요. 선생님이 축복받아 가지고 국가적 기준까지 몇 년이에요? 일생 걸렸어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지금 72년째지? 16세에서부터 잡으면 말이에요.알겠나, 탕감복귀라는 걸?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둘이 축복받았다고남들은 다 세계로 나가 활동하는데, 우리 아들딸은 세계에 나갔던 사

311람들의 아들딸하고 같이 축복을 받는다고?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그렇게 안 돼 있어요. 먼저 활동한 사람들을 다 해놓고 나중에 해주지.선생님이 함부로 대해주지를 않아요.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복 받을 곳전선자야? 전선자 와서 얘기 한번 하지, 일어서서. 이름이 허봉구지?허봉구지, 신랑이?「예.」죽었나, 살아 있나?「승화했습니다.」2년 전엔가 했나?「작년 1월 28일에 승화했습니다.」허봉구가 아니라 허방귀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간판 들어 가지고 여편네를 얼마나 고생시켰는지 몰라. 이화대학의 똑똑한 아가씨가 잡혀 가지고 고생을 죽도록했어요. 그거 해야 돼요. 그래도 자기가 망하지 않고 추어 올라왔다는거예요.아들이야?「아니에요. 직원이에요.」(웃음)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어?나는 아들인가 생각했어. 얘기 좀 해봐요. 간증이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게 아니에요. 저 사람이 몇 단계의 기준에서 저런 고생을 했으니,내가 고생할 게 있으면 저 사람과 하나돼 가지고 도와줌으로 말미암아그 사람의 길 몇 분의 1을 감소시키기 위해 내가 탕감해야 되겠다고해야 돼요. 절반 도와주면 절반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도 인정해야 된다구요. 딱 장사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제가….」길게 하려면시간이 없다구. 오늘 내가…. 지금 몇 시야?「7시 25분입니다.」7시25분이니 10분만 얘기해도 될 텐데, 8시까지 해도 안 끝나겠구만. 간단히 얘기해요.(전선자 여사 간증; ……지금은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인복지를 하고, 또 우리 어려운 원로식구들도 제가 몇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노인복지원에 갈 사람이 앞으로 많을 텐데, 잘 교섭해 두라구요.(웃음) 정말이라구요. 신세를 질지 모를 텐데 다 도우라구요. 이 여자

312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를 돕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 중에 이 여자가 어려우면 돕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밖에 없어? 다 들었으니까 어려우면 하나 하나 방문해 찾아가요. (웃음) 아들딸하고 어머니아버지를 하면, 패가 얼마나 많아요. 교회도 하고 다 할 텐데 뭐…. 그럼 되지.(간증 계속; ……그래도 건축비가 다소 좀 모자라고 그동안 적자 났던 운영비를 채우려고 제가 지금 자서전을 거의 다 정리했습니다.) 얼마나 모자라나?「한 5억이 모자랍니다.」5억이 모자라?「예.」그거 곽정환보고 절반 내라고 그래. (웃음, 박수) 그거 절반 도와줘. 오늘 여기에서 5억을 만들라구. 자, 여기에 몇 사람 왔나?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0명인데, 한 사람에 10만 원씩이면 얼마인가?「7백만 원입니다.」100만 원이면 얼마인가?「7천만 원입니다.」7천만 원? 이야, 억이 참 많다! (웃음)1000만 원씩만 받으라구, 곽정환!「예.」왔던 사람의 명단을 만들어가지고…. 못 하게 되면 나머지를 내가 물어줄게. 내가 밀어주면 빚 지고 그 10배, 100배를 어떻게 갚겠나? 2억 5천만 원은 도와주는 것으로 해요. 알겠나?「예.」곽정환이 월급을 못 타더라도 지불해서 물어나가야지. 자, 계속하고 이제는 결론짓자.「아버님, 너무 감사합니다.그래서 제가 자서전을 써서 한 3천 권 발행해서 동문회고 어디고 다해서 무조건 10만 원 이상 후원금을 내라고 하려고 합니다.」그러면되겠네. (웃음)통일교회에 저렇게 쓸 만한 여자들이 많다구요, 몰라서 그렇지. 보게 되면 다 지나가는 여자 같지만, 남자들이 탄복할 수 있는 기록적인재산들이 많아요. 그런 가정들하고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돈 하게되면 같이 복 받는 거예요. 그러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죽어도좋고 살아도 좋고…. 그런 복 받을 곳이 어디 있나? 통일교회밖에 없

313어요. 자, 노래나 하나 하자. 노래 한번 하자. 내가 이화대학 나온 조그만 저 여자를 무엇에 쓰겠나 했더니, 이렇게 큰 일을 할 줄 몰랐다구요. (전선자 사모 노래) (박수)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세계를 봐라수고했다. 지금 몇 살인가? 쉰 넘었지? 몇 살이야, 지금? 예순?「올해 제가 칠십입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음) 나는 이제 쉰이 넘었나 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해도 늙지를 않아요. 속에살이 져 나오거든.송영석은 몇 살이야? 비슷하지?「6학년 5반입니다. 65세예요.」동생이네. (웃음) 전선자는 어려우면 동생한테 가서 떼도 쓰고 그러라고.「옛날에 한 번 왔었습니다.」옛날에는 한 번이었지만, 이제는 자꾸 갈텐데…. 통일교회에서 도와주라구요. 지나가다가 안산에 있으면 안산에방문도 해보고, 다 그래야 복 받아요. 충성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자기 형제들보다도 더 하게 되면, 그 형제들보다도 더 잘사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신앙세계에는 그런일이 많아요. 그런 걸 느껴야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요. 알겠나, 젊은 사람들?「예.」효율이!「예.」노래 하나 해보자, 자기 색시에게 베개 아래에서 가르쳐주던 것. 국제결혼을 한 남편으로 사는 심정을 한번 들어주는 것도좋아요. 자, 들어봐요. (김효율 보좌관 노래) (박수)십자로! 십자로가 아니라 무슨 로?「이정표!」임자가 한번 노래해야남자들이 다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저는 지정곡이 ‘이정표’입니다.」이정표가 십자로지 뭐야? (윤정로 회장 노래) (박수)노래 잘했다! 이 사람이 자랑할 것이 많은데, 특별히 자랑할 것은자기 여편네예요. 한마디해 주는 게 필요하다구. 교육을 자기 못 하잖

314 창조의 원칙과 5단계의 승리자아? 얘기해 줘요.(윤정로 회장 간증;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우리 아기 엄마 키가몇인지 모릅니다. 아예, 저는 작정하기를 키가 크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고, 키가 작다고 못사는 것도 아니고…. 키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러니까 하늘이 골라준 배필이기 때문에 그냥 모시고 살면 되지….)제일 잘 했다. 박수를 해야지, 여자들! (박수) 사위를 얻으려면 그런준비를 해야 되니 박수를 할 줄 알아야지. 눈만 꺼벅꺼벅 하고 앉아서듣기만 하면 되나? 통일교회 역사에 재미있는 일이 많으니까 훈독회의시간보다 이 시간이 더 재미있지요? (웃음) 그래서 훈독회는 언제나늦어요. 내가 없으면 제일 좋을 텐데 11시까지, 1시까지 간다구요. 그러니 쫓아낸다는 소문이 들리더라도 내가 그래도 참석하는 것을 다 좋아하니까 이렇게 늙어 가지고도 온 거예요. 구십 된 늙은이가 여러분하고 동무해 가지고 앉아 기다리기도 힘든 거예요. 알겠나?언제나 짜증을 여자들이 많이 내더라, 이 쌍간나 년들아! 쌍간나는산을 넘어갔느냐, 강을 건너갔느냐, 뜰을 건너갔느냐 이거예요. 도망다니기 쉬운 것이 간나들이에요. 그래서 쌍간나예요. 쌍이 되어서 자기남편하고 갔으니 좋다는 얘기예요.「예.」쌍간나, 해봐요.「쌍간나!」(웃음) 둘이 산 넘어가고, 둘이 쌍이 되었으니 그런 좋은 말이 어디있어요? 그런 것도 다 외워두라구요. 자!(간증 계속; ……아버님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참 우리 일생에 고마운 일이고, 대한민국에 고마운 일이고, 역사에 고마운 일이고, 온 세계에 고마운 일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아주 감동적이에요. 그래서 소감문을 읽으면서 제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동적이니 여러분들이 나보다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그게 소원이에요. 그러면 만사가 다 형통이에요. (윤정로 회장 간증 계속하고 기도)

315오늘 선생님이 기도한 기념날과 더불어 이제부터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세계를 볼 줄 알아야 돼요. 자기 나라와 세계를 볼 때 나라는 망할 수 있고 나라의 국민들은 언제나 헤쳐질 수 있지만 앞으로 찾아올세계는 망하지를 않아요, 우리들로 말미암아.그게 얼마나 행복한 이상경인가를 생각하고, 자기 후손들 앞에서 주인 될 수 있게끔 책임을 다하겠다는 현재의 시간과 때를 잃지 않기를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새달부터 새 출발을 하라구요. (경배)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