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3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

(경배)「오늘은 부산에서 왔습니다.」부산? 부산에서 왔으면 어저께여기 와 잤겠구만!「밤새 왔나? (어머님)」「어제 밤에 올라왔습니다.」밤에! 나도 그렇게 좀 다녀 보면 좋겠다! 사방에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배우고, 많이 듣고 알 거라구요.영계의 실상을 알아야자, 아침에 왔는데 연설문을 읽어 주고 가지! 이거 못 들을 텐데, 이거 읽어 줘요. 저 말씀을 많이 해야 될 거예요. 따루다(외우다)시피 해야 돼요.(곽정환 회장이 9월 12일에 있을 아벨유엔 창설선포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평화메시지 ⅩⅢ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박수)원주야! 영계의 실상에 대한 내용을 쭉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부모님에 대한 메시지로부터 이전에 낭독하던 중요한 것을 전부 쭈욱해서 알아보자구.2007년 8월 25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8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이제부터는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돼요. 그것이 하나의 우리 인간들이 사는 울타리예요. 울타리인 동시에 우리를 보호하는 벽, 바람벽과같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모르면, 자기가 처하고 있는 자리가 어떤지모르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사는 데서 자신을 갖고 자기 갈 길을 가지못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만 근본문제가 해결돼요. 당당하게 만유의 존재 앞에 본 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인간이만유의 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나 다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그 대신 존재하는 모든 세계, 영원한 역사와 더불어 존속하면서 생존의 기지를 확대해 나오던 모든 존재들이 존경하고 자기들이 희생적인 제물이 되어서 하늘의 영광을 더 보태 줄 것을 이 피조세계가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돼요. 중요한 문제인 것을 기억하고 해결해야 되겠어요.자, 요전에 읽었던 것 다시 한 번 읽어 보자구.「『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1)인생노정에대한 기도문’….」그것 말고 하나님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가 있잖아?「예.」종교권, 기독교로부터 유교.불교.회회교, 그 다음에 인도교.이슬람교.공산당…. 전 세계에 문제를 일으켰던 모든 역사시대의 중추인물들이 저나라에 다 한데 모여 있는데, 한데 모여 가지고 참부모의 통일교회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로 결속해 가지고 있어요.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어요. 수천억에 이르는 그 세계가 통일되어있다구요. 가정의 형태를 가져 가지고 있었느냐 하면, 가정 형태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개인구원이었기 때문이에요. 개인구원은 천사장시대를 말해요. 천사세계의 복귀를 위하기 때문에 영계를 위주해서 나왔지만, 이제는 천사장 복귀시대를 대신해 가지고 나타난 것이 뭐냐 하면 평화대사들이에요.평화대사, 평화의 주인이 아닙니다. 평화대사예요. 대사니만큼 그들

269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은 뭐냐? 나라와 그 본연의 나라가 가는 길을 중심삼고 큰 책임을 진 사람들이 대사예요. 하늘땅을 대표하여 비로소평화대사라는 말이 생겼어요. 대사는 실체가정들이 생겼어요, 가정. 그것이 어떻게 생겼느냐?천사세계에는 가정이 없어천사세계에는 가정이 없습니다. 지금 구원섭리역사가 천사권 실패를복귀한 것이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장이 평화가 아니고 파괴, 지옥으로 갈 수 있는 악마의 대사 입장에 있어요. 타락해서 나쁜 혈통을 심어 놓았기 때문입니다.평화대사, 이번에 선생님이 택한 대사는 승리의 평화대사이기 때문에 그 자리가 누시엘 천사장의 형님 자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평화대사들이 뭐냐 하면 누시엘 천사장의 형님 자리예요. 그 형님이라는존재는, 누시엘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정한….이상적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지상과.천상에 이상적 생활환경을 할수 있는 제반 존재의 세계에 울타리가 되어서 평화의 이상적 요소를공급하고, 평화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모든 봉사적인 희생의 제물로 가야 돼요.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아담을 중심삼은 참부모시대가 오더라도,참부모 자신도 하나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천사장들이 가고 있는….천사들이 가는 권위의 세계를, 본 되는 세계를 보여 줘 가지고 완성하게 돼 있는데 그 자리까지 못 나갔어요.우리 통일원리로 말할 때는 책임분담 미완성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지 못하고 핏줄을 세우지 못했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책임분담 못 한 것이 뭐냐? 결혼을 하지 못했어요. 인류의 조상 될 수 있는, 또 하나님이 그 가정을 가

270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질 수 있는 기본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타락한 천사세계가 가정을가질 수 있어요?사랑이라는 문제에 접촉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사랑을 완성한 후 그사랑을 받들면서, 사랑의 길이 차원 낮은 지상세계를 중심삼고 훈련받아 가지고 그 울타리가 돼 주고 성과 같이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이 모든 것을 뒤집어 버렸다는 거예요. 뒤집은 결과가 뭐냐? 이 사랑의 길, 혈통을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그러니까 하나님도 어쩔 수 없어요. 자기의 이상적인 가정의 발판을원수가 들어와 몽땅 점령해 가지고 타락한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전 인류는 사탄의 혈족이 되었어요. 이 만우주의 중심존재가 누구냐 하면….인류의 참부모를 중심하고 하나님이 되려고 했던 이것을, 육체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넘겨줬다는 거예요.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아무리 대갓집 문중의 외동딸이라 하더라도,아무리 배후의 영광 된 자리에 있더라도 그 동네에 살고 있는 나쁜 청년들 앞에 사랑관계로 몸을 주게 되면, 그 여자는 완전히 그 몸을 지배한 사람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똑같아요.본래 사랑의 원칙, 사랑의 천리라는 것은 그런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 자신이 지으신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몸을더럽힌 그 사랑의 기준을 점령한 그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거기에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주인 될 것이 종의 종 앞에 떨어질 수 없어요.그러니까 그 자리를 다시 메워 가지고…. 하나님이 다시 메우기 위해서는 길이 없어요. 재창조밖에 없다는 거예요.재창조를 하는 데는 하나님만이 하면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에 순식간에 이것을 복귀하실 수 있지만, 타락한 장본인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예요. 참부모의 소명적 책임을잃어버린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그 아담 해와가 남긴 소명적 책임이역사에, 하나님 앞에 남아 있는데 남아 있는 그 환경을 자기가 어떻게

271해요?누시엘이 하나님 대신 자리를 침범법을 세웠는데, 안팎의 내용을 중심삼고 법을 세웠는데 외적으로 더럽혀 가지고 내적까지 하나될 수 있게끔 지배할 수 있는 데서는 할 수없이 하나님은 이 우주 창조 이상권의 기반 될 수 있는 그 세계 앞에영어의 신세가 됐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것을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우주사적인 감옥살이를 하는 입장이라는 거예요.자유가 없고, 행동한 모든 전부는 사탄의 반대를 받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게 되면 생명을 중심삼고 자기 몸까지 죽여서라도 반대하는 거예요. 사탄이 그렇잖아요? 전쟁할 때는 요즘에 가인 아벨이 싸우는데 생명을 걸고 싸우잖아요? 그 싸움이 거기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아담이 하나님 대신자가 되고 참부모가 되었다면, 아담의 장자 차자도…. 그 참부모의 전통이 하나님에게 공인된, 그 완성의 자리에서 이루어진 그 전통은 영원한 것이라구요. 그런 가정인데도 불구하고 장자가 되는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는 사실, 그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그래,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한 단계 차원 낮은 천사장이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사랑 환경까지도 이것을보호해 가지고 이루는 데 아담을 도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중간에가서 타락한 것입니다. 소생이에요. 3단계, 소생.장성.완성에서.소생이 여자라면, 장성단계는 남자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남자의책임 혹은 위 사람의 책임이고, 또 그 다음에는 주인의 책임이에요. 책임의 자리가 완전히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야 하는데바로잡을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272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하나님은 본연의 자리를 지켜야 할 초월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만유의 주인의 자리요, 왕의 자리요, 선의 주인…. 모든 전체의 중심 자리에 서야 하는데 뒤집어 놓았다는 거예요. 누가? 사탄이 그 자리를 타고 있으니 이 거짓된 핏줄을 중심삼고, 사랑의 전통이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시작됐다는 거예요.천지부모, 천지인부모! 천지부모라는 것은 무형의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돼 가지고 하나되어 움직이지만, 거기에 창조라는 것은 실체예요. 천주의 부모인 동시에 천지인부모예요. ‘인’이 되기 위해서, 사람이되기 위해서는 실체로 갈라놓는 거예요.보이지 않는 이성성상이 갈라져 가지고 절반을 중심삼고, 이것이….사위기대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보게 되면 하나님.아담.해와.아들딸이에요. 절반 갈라 가지고 아래 위에도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이 하나돼야 되고, 전후도 하나되어야 되고, 상하도 하나될 수 있는 그 주인이 되려면 축복을 받아야 돼요.결혼을 해야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그 판국이 전부 다 연결될 텐데,사탄을 중심삼고, 누시엘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자리를 침범한 거예요. 이거 얼마나 엄청난 사건이에요? 그 침범한 본자리가 어디냐, 본궁이 어디냐 이거예요.타락의 본궁이 어디예요? 뭐예요? 생명의 중심대표, 사랑의 중심대표?「혈통의 중심 대표!」혈통보다도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인데,아담 해와 두 사람을 사탄이 아무리 만졌다고 해야 아무 관계도 할 수없어요. 관계가 안 돼요. 그러나 아담 해와도 넘어야 할 고개, 하나님도 그걸 타고 넘어야 할 이 몸을 침범했어요.몸뚱이를 침범했다는 거예요. 소생.장성, 70퍼센트를 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사탄세계는 공격하지만 70퍼센트, 73퍼센트…. 삼칠 이십일(3×7=21)이에요. 73을 넘게 되면, 삼 칠 이십일(3×7=21),전체 확대수를 하게 되면 21수를 넘어요. 알겠어요?

273인간은 7년노정을 넘어가야 돼요. 소생에서 7년, 장성에서 7년, 완성에서 7년으로 삼 칠 이십일(3×7=21)이 돼야 될 텐데, 완성기준을중심삼고 7년을 못 넘었다 이거예요. 여기에 걸린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3분의 2 이상 하나님이 전부 다 주관하고…. 하나님은 따라가면서 3분의 1을 찾더라도 싸워 가지고는 찾을 수 없어요. 자연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천지의 대중심이 되는,주인이 되는 양반을 내가 처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굴복해야할 천리원칙을 나도 아니….” 하면서 말이에요.이것을 전부 다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뭐예요? 이런 저끄러진 사실을 하나님도 손댈 수 없고, 나도 피할 수 없으니 불가피하게 끝날을중심삼고 전체가, 아담 해와의 자식들이 전부 다…. 가정들이 갈라지고, 종족으로 갈라져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3개국이에요.평화통일은 몸 마음이 하나된 양심의 기준아벨유엔만 되면 말이에요, 240개국이 넘어요. 260개국이 넘을 거예요. 그런 국가로 전부 다 갈라져 있다구요. 그러면 어떤 국가를 세워가지고도 하나님은 ‘이것이 내 나라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몸뚱이를 침범받았기 때문이에요. 천지부모가 아니고 천지인부모! 천지인, 체를 가졌기 때문에 체를 통해서만이 번식이 벌어져요. 아시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동양 사람들이 하늘에 가깝다는 것은 뭐냐?동양 사람들은 바른손을 씁니다. 서양 사람들은 왼손이고 바른손이고없어요. 원칙을 몰라요. 자는 것도 서양에 가서 보니까 전부 다 엎드려자요. 남자들은 백 퍼센트 엎드려 자요. 여자들은 엎드렸다 바로 했다뒹굴며 자지만 말이에요. 거꾸로 됐어요.말만 해도 한국 사람은 오라는 것을 이러잖아요? 서양 사람들은 오

274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라는 것을 이러고 있다구요. 서양은 받겠다는 것이고, 동양은 주겠다는거예요. 동양이 서양보다 앞서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어떻게 됐어요? 동양이 바른손을 왜 선한 표시로 했느냐? 왜 사탄은왼편을 하느냐? 사탄이 바른손을 쓰는 것이…. 자동적인 원칙이 그래요. 심장과 바른쪽은 멀어요. 충격이 전신을 통해 가지고 반응을 하는데, 이건 직결되는 거라구요.그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동양이 정신적 세계에 있어서 이 원리원칙의 세계를 누구보다 대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사실이에요.이 하나만 봐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해석은 문 총재가 처음입니다. 그런 해석을 들어 봤어요?우리 원리라는 것이 뭐냐? 세상에서 말하는 과학 원리, 자연의 원리가 아니에요.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이라구요, 디바인 프린서플! 진짜 하늘나라의 법이라는 거예요. 디바인 프린서플스(DivinePrinciples), 복수가 돼요. 이 모든 전부가 한 몸이 돼 있기 때문에 디바인 프린서플스예요. 사지백체가 전부 다 귀하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창조하게 될 때 창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은혼자예요. 절대자예요. 절대자에게 무슨 뭐 자유가 필요해요? 절대자라는 것은 자유 위에 서는 거예요. 절대자가 무슨 평화가 필요해요? 무슨 통일이 필요해요?역사시대에 기독교가 위에 서 가지고 중세부터 불란서 혁명을 중심삼고,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힘을 가지고 대처하기 위한 싸움이벌어져 가지고 두 세계로 갈라졌어요. 국가적 기준에서 출발한 거예요.이렇게 출발한 뿌레기가 뭐냐 하면 혁명가들이 이룬, 그런 새로운사상가가 제시하는 ‘무슨 주의, 무슨 주의’ 하는 주의가 아닙니다. 물질주의가 있을 수 없어요. 유물론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 권한이 있으니 이것을 전부 다 힘을 가지고 방어선을했는데, 이것을 점령해서 싹 쓸어버리지 않고는 화합의 천국은 될 수

275없다는 거예요. 통일의 천국은 될 수 없는 거예요.평화 통일이오, 평화 멸망이오, 화합이오? 평화 통일이에요. 수평,평에서 화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된 양심기준이뭐냐? 몸 마음이 딱 해서 아무리 크더라도, 아무리 가더라도 어디나전부 다 출발로부터 수평으로 가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셋이 비로소 하나에 정착을 할 수 있다인류역사의 출발이 수평에서부터 시작돼야 할 터인데 뒤집어졌어요.하나님이 뒤집어 버린 세계의 사탄 앞에 가서 심부름을 할 수 없어요.천지를 창조한 그 능력을 가지고 뒤집을 수 있느냐?창조원리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시작한 법으로 정해 놓은 것인데 오른손은 위에 가야 되고…. 오른손을 정으로 했기 때문에 오른편 가야되고, 사탄은 전부 다…. 여러분, 가게 되면 뭐예요? 길을 갈 때도 교통신호가 어떻게 돼요?푸른빛은, 에버그린(ever green)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기가 변하지않고 있는 걸 말해요. 빨간 것은 뭐예요? 하늘이 본래 바라던 에버그린 월드를 때려부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것을 알고 세상을 보면, 전부 다 그 공식에 의해 움직이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어디에 걸려 있느냐?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돼야 되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돼야 되고…. 이래가지고 셋이 비로소 하나에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혼자 정착 못 하고, 아담도 혼자 정착 못 하고, 해와도 혼자 정착 못 하는 거예요. 지금 말하는 것은 창조원리의 가르침에 없는 얘기들이에요.어떻게 정착해 가지고 핵이 되느냐? 아담 해와가 둘이 커 가지고 이갈라진 근본에 가서는, 갈라진 근본 여기에 가서 하나님이 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것이 지상의 아이

276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들을 중심삼고 맞춰 올라가요. 남자는 남자 중심삼고, 여자는 여자 중심삼고 커 가면 커 갈수록 어떻게 돼요?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이성성상의 내재적인 그 성품이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커 가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 그리고 이것이 8단계입니다. 이것도 8단계예요.그래서 16수가 중요한 거예요.유엔군도 16개국이었지요? 유엔에 가입한 것도 한국은 161번째였어요. 공산당(북한)은 160번이었어요. 다릅니다. 선생님도 16세에 하늘의 명령을 받고 출발했다구요. 16세에 기도한 내용이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시예요. 2002년에 우리 식구들이 이것을 시인협회에 내 가지고 67년 만에 상을 탄 거라구요.이것이 세계시인협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9가지 내용의 성적이 맞아야 된다는 원칙을 통과해 가지고 시인협회에서 상을 받은 거라구요.2002년에 시인협회로부터 상장을 보내고, 메달을 보내고, 책을 보내온거예요. 내가 미국을 순회하던 때예요. 52개주 순회 도중에 있었기 때문에 순회하는데 아무리 해도 갈 수 없어요.본인을 초청해서 표창을 줘야 했는데, 자기들이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오지 않는다는 것도 아는 거예요. 그때에 거기서 상장을 받았는데, 효율 씨가 거기에 시를 지켜 나오던 하나의 증거자가 돼 있어요.선생님이 제일 싸워 나온 것이 뭐냐? 원리를 알기 때문에 24살까지순결을 지킨 거예요. 선생님이 16살이 넘을 때 세상에서 소문이 나 가지고 세상 여자들 본인도 그렇지만, 그 어미 아비들은 사위로 삼자고생각했던 거예요.우리 집안이 유명한 집안입니다. 내가 뭐 가문 자랑을 할 필요 없지만, 역사시대에 있어서 언제든지 국운을 대표해서 싸워 나오던 가문이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자랐기 때문에 독립군에 대한 얘기를 많이

277듣고 자랐어요.송일국의 할아버지가 되는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전투에 대한 것도다 듣고 그랬어요. 거기에 대해서 보고하는 내용을, 독립군들이 보고하고 다 이런 사실들을 들었다구요. 그게 가정의 비밀이었어요. 세상 사람이야 뭐 왜정 때 그런 사실을…. 그러지 않아도 주목을 받던 거예요.선생님만 해도 그래요. 학문이라는 것은 중국의 학문을 못 따라가요.그러니까 유교가 선두가 돼 있어요. 사서삼경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잘알지! 그렇지만 그걸 얘기를 안 해요. 유교의 전통적 골자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는 거예요. 그거 해석을 물어보면 답변 못 해요.‘천도지상(天道之常)’인데, 사람이 어떻게 살면서 천도를 움직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물어보면, 답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원인을 부정하고, 결과를 중심삼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소생.장성.완성, 삼 칠 이십일(3×7=21)우주가 법적으로서, 일월성신(一月星辰)이 삼백예순날 공식적으로움직이지요? 사람만 해도 주역이 나와 가지고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일생의 모든 것,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거예요. 과학적으로 74퍼센트이상 넘어서요. 삼 칠 이십일(3×7=21) 하고…. 알겠어요?여러분, 74퍼센트라는 것은 뭐예요? 책임분담 못 한 것을 넘어서는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수입의 74퍼센트를 세금 안 바치면 안돼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소생.장성.완성, 7년 7년 7년 해서21년이 됐는데, 21년 단위는 날이에요, 날. 1년이 날 위에 서 있지요?그래요, 안 그래요? 21일간이에요. 그래, 삼 칠 이십일(3×7=21), 3단계예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이것은 원리적 일치, 고정적이고 결정적인 일치를 세우지 않고는 그 고개를 못 넘는다

278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이렇게 해봐요, 부산 패. 이렇게 펴 봐요. 자, 이 두 손이 어떻게 하나되겠어요?하나 만들어 보자구요. 어디서부터 하나가 되어야 돼요? 공중에서부터하나되어서 내려야 되겠나, 요걸 올라가야 되겠나? 곽정환, 답!「올라가야 됩니다.」왜?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모든 완성은 지상이에요.영계는 창고예요, 창고! 가을이 되면 창고에 채워진 모든 곡식은 주인의 것이에요. 그러면 언제나 창고가 차지 않아요. 봄 되면 또 다 풀어야 돼요. 자기들이 먹지 못하고 굶어서라도 씨를 키워 나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천리원칙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완성은 지상에 있는데, 이거 종교가 나와서 뒤집어놓았어요. 뒤집어 놓은 자체가 사탄을 따라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삼 칠 이십일(3×7=21)! 그렇기 때문에장성급이에요. 소생, 장성이에요.천사세계가 소생이라고 하면, 인간세상은 장성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완성이에요. 그래, 장성급은 뭐냐? 상대가 없어요, 그때는. 소생급은 상대가 없어요. 자랄 때 아기로 자라잖아요? 자라서 올라가야 돼요. 이건 또 하늘이 내려와서 몸 마음이 딱 해 가지고, 여기서이걸 딱 합하게 되면 이렇게 돼야지, 이거 이렇게 되면 안돼요. 어디든지 자기 위치가….그렇기 때문에 세계 육지면 육지, 세계를 중심삼고 언제나 지구성어디든지 동서남북의 기준은 같아요. 위치가 360도로 틀림없이 돌면서…. 또 이 지구 자체가 돌고, 대우주가 돌아요. 그렇기 때문에 축이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구에 붙어 있지 못해요.지금 이렇게 앉아 있으면…. 아침에 해 뜨면 어떻게 돼요? 우리는위에 올라가고, 이 지구성 아래는 밤이 되어서 거꾸로 붙어 있어서 자는 거예요. 거꾸로라고 해 가지고 머리를 대고 있겠어요? 이런 것을

279생각해야 모든 질문할 내용이 다 풀리는 거예요.3점 이상의 자리에서 이상적인 존재세계가 나와그래, 원리가 위대한 것이 뭐예요? 그 원리가 문 총재의 원리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원리예요.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 원리책을 가지고 미국에 가서 전도했어요. 선교사들도 책을 갖다가 주고 한 거예요. 원리책을 읽고 기도해 가지고 전도된거예요. “내가 올 터이니까 일주일을 읽어!” 하는 거예요. 영통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전도했어요. 대번에 알아요. 그런 얘기를 해도….이 청맹과니들이 모여 가지고 빛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얘기한다고 어떻게 알아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33퍼센트, 34퍼센트, 삼 칠 이십일(3×7=21)…. 완성이니까 세금이 없어요. 34퍼센트를 내가 쓰는 것은 세계를 위하고 후손을 위해서예요. 자라고 있는 열매라는 것은 먹고 남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창고에 들어가요.그렇기 때문에 하나가 셋이 되고, 셋이…. 그래, 삼 사 십이(3×4=12)! 3수예요. 아담 해와 하나님, 셋이에요. 이것이 종횡의 도로서 셋을 중심삼고 3점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돼요. 본래는 아담 해와 둘이 하나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면 어디서 하나가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더 큰 것을 위해서 하나되지, 더 작은 것을 위해서 하나되겠어요?여기 이렇게 있다면, 작으면 이리 갈 수 없어요. 이게 커 가니까 하나돼요.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출발하면, 여기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점점 멀어져요. 이 가운데 연결 안 되면 영원히 하나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이 피조세계의 조화는 3점 이상에서부터예요. 3점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이상적인 존재세계가 나오지,두 점 가운데, 아담 해와 두 점을 중심삼은 거기에서는 아무런 존재물

280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도 나올 수 없어요.두 점은 뭐냐 하면….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선이라고 해요. 그래, 선인데 무슨 선이에요? 수평선! 그렇지 않아요? 이것이 지구라면이 가운데 중심삼은 이것이 돌 수 있어 가지고 연결시켜야 도는 거라구요. 여기서 대우주, 이 지구성이 돌지 못해요. 안 그래요? 심보(心棒; 굴대, 축)가 틀었다가는 다 산산이 분산된다구요.그러니 3점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수평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갈라지겠으니 영원히 뭐예요? 열둘로 분할해 나가더라도방향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내려오게 될 때 2점 사이에내려와야 방향이 돼 가지고 마음대로 하나님이 돌 수 있는 거예요.그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돼요. 가정에서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포함한 3단계를 중심삼고 순환할수 있는…. 이것이 7수와 8수가 하나돼 가지고 축이 벌어진다구요. 모든 만유를 중심삼은 존재의 형식적 구성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 원칙의 기반을 중심삼고, 모든 우주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씨에는 혁명이 없어자, 이렇게 되면 이 선이 어떻게 하나되겠어요? 이렇게 하나돼야 되겠어요,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이렇게 하나돼야 되겠어요, 이렇게 거꾸로 하나돼야 되겠나 이거예요. 사통 팔방향에 있어서 하나될 것은공식이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사방이라는 말을 할 때 중심이 없이 사방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사방이라고 할 때는 내가 중심이 되어서 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동서라고 할 때는 자기를 중심삼고 여기 땅 위에 있는 방향을 스톱하고 고착한 다음에 말하는 거예요. 사람이나 만물이나, 하나님도 인간도 사위기대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기에 중심이 되어야 돼요. 하늘이 뿌

281리 중의 뿌리가 돼야 된다구요.뿌리, 중심뿌리에요. 뿌리의 중심뿌리가 씨의 이게 뼈예요. 알겠어요? 중심뿌리, 그 다음에는 몸뚱이 가지에서 모든 걸 모아 가지고 하나의 그 나무가 1년 동안…. 몇 천년 자란 그 자체에 수확되는 열매는뭐예요? 천년 전 가을에 거둔 씨나 몇 천년 후에 거둔 씨나 씨에는 혁명이 없어요. 같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우주는 평등한 가치를 인정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려면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나와요. 전체 모든 것의 가치를 인정하려면 말이에요. 이 뚜껑이면 뚜껑의 가치를 인정하려면 개성진리체…. 남자 여자가 상대적 내용을 중심삼고 3점 4점을 맞춰 가지고 72수를 넘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팔 구 칠십이(8×9=72), 그 다음에는 뭐예요? 구 구 (9×9)?「팔십일입니다.」왜 팔십일이에요? 이야, 구 구가 왜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 하게 된다면 구십이돼야 할 텐데 팔십일이에요.이것이 모든 이 피조세계의 셈수의 기본원칙이 돼 있어요. 이쪽으로보면 몇이에요? 이쪽으로 보면 열 아홉이에요. 팔십일이면 말이에요,열 아홉이지? 이쪽으로 보면 구십일이에요. 그래, 몇이 돼요? 합하면몇이 되나? 백이 되잖아요? 백을 중심하고 놀음놀이를 하는 거예요.이게 왔다갔다하면서 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열 하나라는 것은 상대적 가치를 겸했다는 거예요.‘아홉’ 하게 되면 아홉, ‘열’ 하게 되면 열도 되지만 스물의 기초가 되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다른 차원이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 열이라고 하게 되면 가정시대는 또 ‘스물’ 하고, 종족시대는 또 올라가고,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그러면 여기에서 기준이라는 것은 어때요? 모든 개개인이 사는 양심기준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개인.가정.종족…. 잃어버리게 되니역사시대에 내가 서 있는 나라가 가는 방향이 어떻게 돼요? 영원히 같

282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은 길을 가야 할 텐데, 왜 인간들이 그렇게 같이 갈 수 있는 사상이없냐 이거예요.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의 아버지 어머니…. 아담 가정의 그전통이 남았으면, 그 전통이 없어졌겠어요? 그런 조직이 돼야 할 텐데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주장할 수 있는 주인이 못 돼요. 그래, 속여 가지고 해먹는 거라구요.여러분의 눈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겼어요? 코가 코 냄새, 자기 냄새를 맡기 위해 생겼어요? 입이 말하고 먹는 두 세계를 대해요. 입이라는 것은 뭐냐? 출입할 때와 같이 입(入)이 돼 있어요. 두 가지예요.입이라는 것은 둘이 합해야 돼요. 입이 그렇기 때문에 둘이에요. 우주를 그리고 있어요. 원형을 그렸어요. 원형입니다.눈도 그래요. 눈도 돌아야 돼요. 돌 수 없는 것은 입밖에 없어요. 원칙이 그래요. 물하고 영양소라는 것, 그 다음에는 흙과 물과 공기! 이것을 먹는 것이 입이에요. 밥 먹을 때 그렇지요? 물도 먹고…. 그 다음에는 물 가운데 공기가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어요?「들어가 있습니다.」안 들어가 있으면, 고기들이 죽고 못 살아요. 거기에 햇빛이들어가야 되나, 안 들어가나? 생명에는 햇빛이 없어서는 안돼요. 3대요소예요.제일 귀한 것이 뭐냐? 햇빛의 조화도 아니요, 공기의 조화도 아니에요. 그건 흙의 조화예요. 꽃 같은 것도 칠색을 만드는 것이 햇빛이 만들어요, 공기가 만들어요, 물이 만들어요? 씨가 만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도 문 씨, 박 씨, 김 씨라고 하지요? 뿌레기에 속해 있다는 거예요.또 양반이라는 말이 있어요. 양반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두 냥하고도 반이니까 3수를 말해요. 안 그래요? 양반 하면 두 냥하고 반이니까하나 하나하고 반, 이것이 3수가 되어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날아

283도 갈 수 있고 조화를 부릴 수 있다구요.완성해 가지고 엑스(.)가 되어야그러면 어디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느냐? 타락이 어떻게 되었느냐? 둘이 이렇게 자랐어요. 자랐는데, 이것이 90도입니다. 사람이 걷게 될 때어떻게 걸어요? 어디를 먼저 내세워요? 엄지손가락이 앞으로 나가지요? 가고 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하늘이 주도한다는 거예요.하늘이 주도하니까 이것이…. 이것이, 이 사각이 하나되어야 돼요.이 자체가 영계에서 이중이 되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도 이렇게 되면 완전히 이중이 되지요? 실체 몸뚱이가 있는 동시에영인체가 있는데,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은 여기 이렇게 이 반대로 서요. 이 선과 하늘의 선이 이렇게 반대이니까 하나님이 엑스(×)가 되는 거예요. 완성해 가지고 엑스가 되어야 돼요. 완성한 엑스가 못 됐어요. 타락한 후에는 몸 마음이 뒤집어져 있으니 오(.)가 아니고 엑스(.)가 됐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손하고 발하고는 엑스지요? 그래, 길을 걸을 때 오엑스로 가지만 돌게 될 때는 전체가 바른쪽으로 돌 것이냐, 왼쪽으로돌 것이냐? 이게 문제가 커요. 힘이 센 것이 중심이 돼야 하기 때문에가다가 엑스가 되더라도 이 힘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힘이 약하면 이동되지 않아요. 엑스가 못 돼요. 그래, 침묵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오 엑스 가운데, 둥근 세상 가운데 만우주가 다 들어가요. 엑스가 들어가야 돼요. 전부 다 그래요. 눈도 엑스고, 전부 다엑스입니다. 세포도 전부 다 자기 같은 것끼리 합하지 않아요. 엑스에서 맞아야 돼요.주동문이 왔나?「예.」어제 왜 나를 안 따라왔어?「몰랐습니다.」너무 일찍 가서, 돌아가서 그렇지! 내가 거문도에 간다고 훈독회 할 때

284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는 얘기했는데…. 얘기했나, 안 했나?「끝나시고 하셨습니다. (황선조)」끝나고도 황선조보고 비행기 좌석이 남는 사람들은 준비하라고했는데, 두 사람밖에….자기 두 사람이지? 세 사람인가?「좌석이 다 찼습니다.」좌석이 뭐이 차?「아버님 어머님까지 다 찼습니다.」아버님 어머님 둘이면 되지,그 가외의 사람들은 언제든 붙어 다니나? 심부름꾼은 개체가 달라. 국가적으로 보국한 사람이 아니고 다 이런데 말이야, 언제든지 자기들이자리를 내줘야지! 안 그래?여기 훈모님을 대해 가지고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래요. 앞으로 고정적인 한 사람을…. 아기를 낳아 가지고 영원히 살지 못해요. 가정을갖추고, 나라를 섬기고 나서야 같이 사는 것이지. 자기가 가야 할 길이있는데 한 가지만 해 가지고 되겠어요?3단계를 표준 해야그래서 나라의 세계에서 3년 내지 4년에 전부 다 가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7수를 중심삼고. 3수는 소생.장성.완성, 4수는 하나 둘 셋넷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 둘 셋, 여기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이상하지? 도로 맞춰요. 이렇게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는다 그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손을 이렇게 해요. 발이 가려면 힘을 보충하려니 밀어줘야 돼요. 이렇게 발하고 둘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스톱되는 거예요. 왼발이 나가면, 몸은 뒤에서 이렇게 밀어주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그래요.운동이라는 것은 혼자 못 하는 거예요. 상대 위에 아래가 될 때는수직이 되지만, 엇갈릴 때는 엑스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엑스예요.종도 엑스예요. 몸뚱이가 먼저 되어서 엑스가 됐어요. 이 몸뚱이 대해

285서 자동적으로 이게 상.중.하가 화합할 텐데, 전부 다 엇갈렸으니그 엇갈린 것은 고통이라는 거예요. 움직이는 자체가 운동하면, 소모가벌어진다는 거예요이렇게 어디에서부터 하나돼야 되겠어요? 이렇게 다 크니까 이게 따라 들어가야 되겠어요, 올라가야 되겠어요? 수평에서 시작하니까 하나둘 할 때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것이 어디로 커야 되느냐 이거예요.위로 올라가며 크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16세까지 되면 7년을 남겨서 이만큼 되었을 거예요. 여기에서 하나님하고 같이 갖다 맞췄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모든 것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안그래요?이게 이렇게 되면 스물 네 살을 넘어야 돼요. 삼 칠 이십일(3×7=21)을 넘어 가지고 3년 동안에 돌아가요. 삼 팔 이십사(3×8=24), 8수예요. 7수 7수가…. 여기 이것이 7수가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이것은하나예요.입이 하나지, 둘이 아니거든. 이것은 구멍도 하나고, 이 구멍도 하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라구요. 이것이 어디에 있느냐면둥근 이 판에 있어요. 이것이 정보처예요. 목 위는 영계예요. 이것은보조기관이에요. 얼굴만 해도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다 갖췄어요.한 판에 갖췄는데, 그 다음에 몸뚱이 이 사지백체가 뭐예요? 오장육부입니다. 오장이지? ‘오장’ 할 때는 폐장, 심장, 위장, 간장 다음에는?「신장입니다.」신장이에요. 그 가운데 췌장은 중간을 연결시키는 장으로 돼 있다구요. 이것이 주예요. 여기가 고장 나면, 전체가 마비되기쉬워요. 함부로 해서 안돼요.그래, 암병이 손끝에서 잘 자라느냐, 장기에서 잘 자라느냐? 암이 3기만 되면 아파서 못 견디어요. 간다고 생각해요. 1기 2기 3기, 잘못됐기 때문에…. 여기서는 딴 데로 들어가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가다가는 내려갈 수도 있어요, 이 구형을 중심삼고. 거기에는 반드시 자기

286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가 양심적으로 하나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걸리게 된다는 거예요. 양심생활을 안 하면 걸려요.선생님에 대해서 “문 총재가 건강하다.” 할 때…. 될 수 있는 대로몸 마음이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는 거예요. 어머니하고기분 나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 원리원칙으로는 내가 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행사 못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완성의 세계를 갖지 못했는데 행사 못 한다는 거예요.그런 입장에서 ‘아, 이러니까 양보하고 자연굴복시켜야 되겠구만!’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을 안 써요. 어머님은 이래 놓으면, 내가 풀어주지 않으면 한 달도 가고 두 달도 가요. 소생을 넘어서 3단계를 표준해 가는 거예요. 소생은 장성 고개를 향해서, 장성은 완성 고개를 향해가는 거예요. 앞서는 거예요. 천사장의 피를 받아서 한 단계 용서하는거예요. 내가 깔아뭉개는 거예요.원리원칙대로 우주가 움직인다원리를 중요시하는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곤란한 것이뭐냐? 한번 ‘앵!’ 하면 말이에요, 바들바들 떨게 되면 이게 끝날 때까지 조정을 못 해요. 생명체가 중심을 조정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구하는데 공적인 입장에서 그 3단계 앞서 나가는 거예요.그래, 12살 중심삼아 가지고…. 이 육 십이(2×6=12)지요? 삼 육 십팔(3×6=18), 열 여덟이면 문제가 커요. 사탄세계 6수를 중심삼고 3차까지 소생.장성.완성, 삼 육 십팔(3×6=18), 18수는 마지막이에요. 남자들도 18세만 되면 완숙해요. 거기에서부터 높은 꼭대기가 넓지 않아요. 꼭대기가 높아도 점점 작아져요. 꼭대기가 좁아지지 넓어질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사춘기가 되면 높은 것을 찾아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2877단계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7단계, 8단계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7백 고지, 8백 고지가 제일, 7부 8부 고개를 넘어가는데 여기가 춥고더운 경계선이라는 거예요. 730고지는 공중과 지상이 연결돼요. 거기는 냉방장치를 안 하고도 살 수 있어요.전부 다 원리원칙을 중심하고 이 우주가 움직이는데, 주먹구구식으로 살던 사람들이 어디 가서 맞추고 머무를 데가 어디 있어요? 언제나떠돌이를 해야 되고, 언제나 정착 못 하는 거예요. 정착 못 하는 사람은 크더라도 정상적으로 못 커요. 앉아서 크면 궁둥이가 커지고, 위에서 크면 몸뚱이가 커지고 다 달라진다구요.자, 하나되면 어디서부터냐? 여기서부터 하나돼요. 그러면 하나님이리드하겠어요, 인간이 리드하겠어요? 리드하는 것은 하나님이에요. 벌써 수직이 있으니까 이렇게 가는 거예요.그러니 여자도 키가 크면 큰일나요. 왜 키가 작아요? 따라가야지요,위를 바라보고. 남자는 내려다봐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눈이 큰 사람들은 소심하고 한 자리에 살고 싶어해요. 조그만 눈을 가진 여자들,그러고 입이 이렇게 얇은 사람은 빨리 보고 빨리 말해야 돼요. 빨리보고 빨리 말해요. 그래, 눈이 작으면 입술이 가늘어요. 그거 다 상대적으로 돼 있어요. 모르고 사는 것이 행복할지 모르지만, 그건 반내미예요. 반내미라고 그러지요? 절반밖에 안 되는 것을 반내미라고 그래요.한국말은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옳다’ 하는데, ‘옳다’가 뭐가 좋아요? ‘옳다’는 오른편이에요. 전체를 말해요. ‘전체 위에 있다.’ 하는 걸‘옳다.’ 해요. ‘나쁘다.’는 것은 부정하는 거예요. 전부 다 줘서 바쳐 가지고 없어지면 ‘나쁘다.’ 하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전부 다 말에 구형적인 내용이 돼 있어요.내가 엊그제도 말했지만, 혼인식을 하게 되면 잘사는 집에서는 반상기 같은 것을 만들어요. 칠첩반상기라고 해요. 상에 놓는 것이 7가지

288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가 쌍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대접받는데 자기를 얼마만큼 대접하는지귀가 집 아들은 벌써 알아요. ‘무엇이 안 되어 있구만!’ 하고 알아요.제일 먼저 상에 놓을 때 어떤 것을 먼저 놓아야 되느냐? 단단한 것을먼저 놓아야 되겠어요, 물부터 먼저 놓아야 되겠어요?「간장부터 놓아야 됩니다.」물부터 놓아야 돼요. 그 다음에 간장이에요.간장이라는 말은 뭐냐? 간절히 원하는 장이에요. ‘장’ 할 때는 새장,무슨 장, 집을 말해요. 그 다음에는 간장, 장 중에도 된 간장이에요.간장에는 알맹이가 들어가야 돼요. 된 간장 아니에요? 물이 아니지, 간장이. 그 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그 다음에 물이 또 있지? 젓가락 숟가락을 보게 된다면, 부모 앞에왕초가 중간 되어서 삼위기대 일체를 만들어야 돼요. 전부가 그래요.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조건 하고 상대적 맞는 것을 먹어야지, 안 맞는것을 먹으면 설사를 하든가 그렇다는 거예요. 맞는 것을 먹어야 한다구요. 전부가 중심을 두고 좌우.전후.상하의 관계예요.이팔청춘자, 이게 이렇게 가려니 이렇게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이렇게 이게…. 이게 무엇이냐 하면 열하고 열 둘이에요. 주역에서 말하는 십간 십이지예요. 십간 십이지라는 것은 모든 것을 통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안 들어가는 것이없다 이거예요. 10수하고 12가 들어가니까 말이에요.10수는 귀일수이고 100수는…. 하나에서 10수는 귀일수고, 100에서는 무슨 수예요? 귀일수의 반대 귀이수라고 그래야지요. 10을 중심삼고 나가기 때문에 10에서 뭐냐 하면 상대를 만나 12라는 거예요. 중심이 있으면, 이것을 돌려면 대가 12수가 돼야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12수가 도는 거예요. 천지이치를 말해요.

289풀이를 할 때 이 손가락을 대지요? 며칠 며칠 해서 거기에 대한 화복이 정해지는데 동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리적으로 그것이 맞아요.쥐띠라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정월 제일 추울 때는 쥐가 나타나지않아요, 원래는. 둥지에서 모여 가지고 집어 먹고 살지요. 그것을 따라가지고, 생태적 모든 변화를 맞춰 가지고 돼 있어요. 달을 중심삼고 달에 풍부한 짐승이 있어요. 사막지대에서는 자기들이 푸른 지대에서 먹고 싶은 것이 결핍되어 있다구요. 날씨가 전부 다 맞는다는 거예요.자, 언제나 이렇게 돼 가지고 언제 하나돼요? 이게 이렇게도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돼야 하는데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 이팔청춘이라고 그러지요? 이게 뭐냐 하면 열둘하고 스물 넷이 청춘이에요. 제일 원기왕성할 때가 청춘 때 아니에요? 스물 셋, 스물 넷입니다. 세포가 스물 셋만 되게 되면 죽기 시작해요. 결혼할 때도 최고의 때에 결혼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자들이 30을 넘어서 35세가 된다면 시집가기가 힘들어요. 아기를 못 낳아요.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것은 거기서부터12년, 47세까지라구요. 45세에서 두 살 넘어 47세만 되면 눈도 병이나고, 코도 병나고, 입도 병나고, 기운도 없어져요. 눈들이 그래요. 50세가 되면 눈이 다 잘 안 보이고 그렇다구요. 50세 넘기가 힘든 거예요.이팔청춘입니다. 이렇게 하나되면 뭐예요? 만약에 호랑이를 만나게되면 목을 안고, 다리를 이렇게 하는 거예요. 발을 해 가지고 호랑이의허리까지 발을 딱 잡아 감게 되면, 호랑이가 못 당해요. 호랑이가 먼저죽어요. 절대적이에요, 이게.자, 이렇게 한번 해봐요. 자기가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해 가지고해봐요.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는 사람, 솔직히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손 들어 봐! 절반 이상이 돼요. 왜 그러냐? 오른쪽이 올려주는 거예요. 복을 받으려면 기운, 힘 주지 말라 이거예요. 힘없이 공

290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기나 물보다도 더 내려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휘익!’ 올라가요. 이 사람들은 종교인이 되어야 돼요. 양심적인 사람이에요.이렇게 될 때는 왼손이 받들어 주나? 왼손은 내려가지요. 그러니 사리욕이 강해요. 선생님이 사주관상에 대해서…. 많은 사람을 체험해 보니 그래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사람이 어떻게 오르고 내리는 모든전부, 어떻게 되느냐를 알아보면 그래요.양심적이니까 왼쪽을 중심삼고 여기서…. 바른쪽이 이렇게 잡았으니,이게 받들어 주니까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기 팔자 이상 하게 된다면, 여기에 잡고 올라가면서 이쪽을 잡고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여기에 와서, 아래에 와서 전부 다 합한다는 거예요. 자기 능력 이상 희생하겠다는 사람은 하늘이 그렇고, 우주가 돕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왜 거꾸로 되느냐? 왼손이 왜 올라가느냐? 바른손이 심장과 멀어요.그러니까 심장 가까운 데 받들어 주니까 발전하는 거예요. 선생님이뭐 원리도 모르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것도 실제로 맞고 틀림없게 될 때…. 어디에 가더라도 전부 다 맞아요.물이 흐르는 데 가서 물보다 뜨게 되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 거품이 안 나고 뒤에서 나요. 조금만 빠르면 여기서 거품이 생겨나요. 한계선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남자로서 얼굴이 다르니만큼 전부 다 개성진리체예요. 우주에 자기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없는 게 구멍이 뻥 뚫렸으면 말이에요, 세포 가운데서 하나 하나 다있는 세포가 구멍 뚫렸으니 거기에 벌레가 생겨 가지고 병이 나는 거예요.양심적으로 사는 것이 귀중해그래, 사기 쳐 먹고 도둑질까지 하는 사람은 뚱뚱해진 사람이 없다

291는 거예요. 사기를 치나 도둑질을 하나 한 가지만 하면 뚱뚱해지지만,둘 다 합하면 사람이 뚱뚱해질 수 없어요. 먹은 것을 다 소화할 수 없고, 그것이 살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언제나 염려할 수 있는 가외의것을 하니까 자기 체중에 맞지 않는 공백이 생겨요. 구멍이 뻥 뚫어진다는 거예요.그러니 여러분들이 양심적으로 사는 것이 귀중해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양심적이냐고 물어보지요? 그것이 기준이 돼 있어요. 그것이높으냐, 낮으냐? 낮으면 망하는 것이고, 높으면 희망이 있다는 거예요.두 사람을 대할 때 양심적이냐 할 때 말하는 것을 보라는 거예요.말하는 것을 중심삼고 공적인 입장에서 말하느냐 이거예요. 말하는 것이 자기를 중심하고 말을 하는 것은 양심을 속이는 거예요. 양심적이라고 할 때는 자기보다 상대를 높여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내가보호받는 거예요.그래, 참사랑이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말할 때 하나님을 중심으로 말하니 하나님이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끌어당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이 하나밖에 안 되지요. 그러니까 참사랑이라는 것은 뭐예요? 거기에 심정의 문제를 놓고 젖 먹이는 어머니와 비유하지요? 제일좋은 생명의 뼈, 살, 피 할 것 없이 어머니가 가슴에 생긴 젖을 안 먹이면 병이 나요. 젖에 열이 나요. 알겠어요?여기서 올라가던 것이 내려가야 되겠어요, 올라가야 되겠어요? 어디까지 올라가요? 수평선까지예요. 여기 올라가서 더 기다리면…. 올라가게 되면 이 올라온 것이 이 센터를 두고 보게 된다면 왼쪽에 가느냐,바른쪽에 가느냐? 사심이 있게 된다면 왼쪽으로 가고, 사심이 없게 되면 바른쪽으로 간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은 남자 성품에 맞게 화합되기 때문에 안식권…. 거기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하게 되면 왼쪽으로 가요. 사탄 편 권속이

292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되는 거예요.하나님이 지은 물건은 통할 줄 알아그래, 키가 큰 것이 좋아요, 작은 것이 좋아요? 윤정로!「큰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큰 게 좋을 게 뭐인고? 아이들도 가만 보면 말이에요, 한번 크고는 늘씬했다 똥똥했다 그래요. 그거 원칙이에요. 잘 먹고,그 다음에는 풀어놓아야 돼요. 커야 돼요. 키가 커야지요. 또 잘 먹지!우리 신철이 보니까 말이에요, 피자 같은 것을 네 개인데 두 개 반까지 혼자 먹어요. 이야, 요 1년 동안에 아마 한 자는 컸을 거예요.(웃으심) 난 그 한 조각도 못 다 먹는데…. 다른 것은 많이 먹는다고보지만 말이에요. 벌써 맛을 알거든. 지나치면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알아요.그래, 맛있는 걸 먹게 되면 몸이 가벼울 때가 있고 맛있는 것을 먹었는데 몸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단 것이 그래요, 단 것. 단 것은언제나 맛있는데 몸이 무거워져요. 단 것 대신 쓴 것을 먹으면 몸이가벼워진다구요. 신 것, 쓴 것! 자꾸 쓰는 거지. 단 것은 자꾸 달아 놓는다는 거지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한국 민족을 그런 가운데 사랑한 것이뭐냐?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가르침이 나왔어요. 그것은 하늘이준 거예요. 이 우주에 하나님을 통해서 지은 것…. 하나님이 꽃에 대해서 아름답다고 하고 ‘지극히 선한지라’까지 했으니, 벌써 말을 했어요.모래면 모래도 ‘너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돼야 된다.’ 이거예요. 흙가운데 있어야 되기 때문에 진흙 가운데 있어서 흐르면, 진흙도 흘러가면 먼저 흘러가지만 뒤에…. 전부 다 가인 아벨이에요. 무겁고 더 무거운 것은 원산지와 가깝지만, 더 가벼운 것은 저 멀리 바다로 흘러가는 거예요. 감탕물, 진감탕! 그것은 물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언제든

293먹어도 괜찮은 거예요.파라과이 같은 데는 강물이 어때요? 맑아요? 더러워도 그렇게 더러울 수 없어요. 그 지방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제일 필요한 거예요. 그물을 먹어야 돼요. 모래 가운데에서는 샘물을 먹어야 되고 말이에요.지역에 따라서 물도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생수라고 해서, 약수라고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을 때는 몇 가지를 지었겠어요?몇 억? 그건 뭐 대번 하게 되면 3억, 4억쯤 될 거라구요. 5억은 넘지못한다 이거예요. 만물의 종자가 얼마나 되느냐 할 때는 3억이 아니면4억일 것 아니에요? 7억을 못 넘어요. 중간치만 치게 되면 3억 5천만이나 4억이 돼요.4억이라면 4억이 되는 모든 걸 하나님이 지었다면 지을 때 좋아서지은 것 아니겠어요? 말을 했다는 거예요. “야, 너 참….” 이래 가지고,“너는 다른 것보다 이런 데 특기가 있어서, 모양을 드러내는 특징이있으니 아름답다.” 이렇게 하나님이 영적으로 말해도 그것이 다 통했다는 거예요. 그래, 통해요. 만물도 통하는 거예요.자, 한 4천 개라면…. 하나님이 지은 물건은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말할 줄 알아요. 통한다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사람과 마찬가지예요.새들도 그렇지요. 여기에 오게 되면 아침만 되면 벌써 3시만 돼도 새들이 울어요.왜? 멀리 높은 데서 자라던 새들이 여기가 높은 데니 여기를 찾아오는 거예요. 자기가 저 밑창에서 노래하던 시간하고 여기 꼭대기 시간이 얼마나 빨라요. 일반 평지 이하에서 살고 있는 새들은 그때가 되면울지만, 여기는 그 이상이 되니만큼 벌써 3시만 되어도 가만히 보면별의별 소리가 다 들려요. 또 그 다음에는 영들도 여기에 모여 사는나쁜 영의 소리, 말하는 것이 다 들린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294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마음이 가고 싶은 데 가면 자기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그런 사람이 뭐 어렵다고 해서, 혼자 어디 간다고 해서 걱정하겠어요? 벌써 어디 가고 싶으면 가야 돼요. 반드시 마음이 가고 싶은 데가게 되면 자기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거예요. 그거 모르는 사람은 가지 말라고 그러지!오늘 내가 어디로 가나?「코디악에 가십니다.」코디악에 갈 텐데,코디악에 가서 기후가 차고 바람이 불고 비 오면 어떻게 해요? 그렇기때문에 그런 것 찾아가는 거예요. 반대 지방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늦게 여기서 수련이 끝나기 전, 이들이 나가기 전에 난 벌써 비행기 타러 비행장에 가 있었다구요. 바쁘게!가서 별의별 고기를 다 잡았어요. 그 고기들을 잡아서 여러분에게사시미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구요. 어저께 얼마나 가져왔나?「어제는3박스 가져왔습니다.」3박스, 그냥 내버려두면…. ‘마임’이라는 고기가바다의 기생 같은 고기예요. 제일 예뻐요. 그 고기를 편을 떠서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살이 굳지 않아요, 예쁘니만큼 말이에요.예쁜 사람의 뼈다귀가 굵지 않거든. 그래야 예뻐지는 거예요, 지구성을 닮아 가지고. 이 원형세계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하나되려면 이것이 어떻게 돼야 되겠나? 이게 하나되면 이 큰 것을 중심삼고 이것을 맞춰야 돼요. 이렇게 딱 다섯 개를 해봐요, 이렇게. 이래 가지고 쓰윽 이것을 딱 하면 말이에요, 이 안에 공, 둥그런공이 들어간다고 하면 그것이 맞아요. 그래 가지고 내가 이것을 조정해 가지고 노래를 하고 다 했는데….요즘은 뭐 수십년 동안도 버리고 그것을 생각할 일이 없으니까 지금도 그거 하자면 전부 다 딱 맞춰 가지고 부르면 말이에요, 소리가‘후후’ 하고…. 이것을 조정하면 오색가지 음색이 나요. 옛날에 곧잘 했는

295데, 여기서 하다가 망신하지요. 갑자기 하면 안 나거든요. 휘파람도 그래요. ‘휘이익!’ 이러면 오색가지 음색이 벌어져요. 칠색이 있는 것과마찬가지예요. 그런 것도 다 맞춰서 해야 돼요.그래, 영계의 영인들이 부르는 소리는 어떻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시간만 되면 틀림없이 몰려오는 거예요. ‘가자!’ 하게 되면, 하나님의사랑의 빛이 비추면 쫙 비추고 다 그래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젊었을 때, 요즘은 뭐 사탄세계…. 여기도 궁전을 짓고 들어올 때는 그래요.내가 거문도를 중요시하니 여기는 상대적이에요. 여기 들어올 때 영적인 현상이 있어 가지고 아무리 위대하신 분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못사는 사람들을 알아주고 여기의 어디 귀퉁이라도, 여기 동산이라도 쫓아내지 말라고 하던 거예요. 주인 노릇을 했으니 섭섭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으로 위로해 줘야 돼요.아침을 먹더라도 “야야, 너희들도 내 대신 해 가지고, 이 이상 나쁜일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것을 넘어서는 놀음을 하지 말라고 해가지고 권고하고 밥을 먹던 거예요. 기도 중에 “하나님, 그렇게 해주소!” 이렇게 갈 길을 정해 줘야 된다구요.그래, 뭘 하러 여수.순천에 자주 가요? 내가 가서 그렇게 생각해주고 그러면 사고가 안 생겨요. 대회 같은 것을 해도 그렇다구요. 얼마나 대회가 많아요? 왔다갔다해도 사고가 안 생겨요. 비 오는 날도 그시간이 되면, 비가 멎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많이 체험하는 거예요.모르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대우해 주겠다는데, 사탄이 미워하겠나?‘앞으로 우리를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 미래의 선생님, 미래의 하나님이다.’라고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자기가 굴복할 수밖에 없다면, 아버지가 볼 때 아들딸을 중심삼고 굴복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돼요. 안 그래요?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296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천운을 따라 갈 길도 분별해야신앙이라는 것은 그래요. 사탄이가 신앙 길을 망치기도 하고, 신앙길을 열기도 해요. 넘어갈 때는 사탄이 먼저 넘어가서 기다린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기다린 것을 쫓아낸다면 어디로 쫓아내겠어요?수평으로서…. 수평은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가는데, 자기들이 좋을수 있는 길을 얘기해 주고…. 말이라도 그렇고, 전부 다 이래야 돼요.그래야 천운이 거기 따라 가지고 갈 길도 분별해서 가고, 궤도에필요할 수 있는 상대들도 선별해 가지고, 자기들이 필요한 집을 짓는거예요. 이게 하나되는데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것을 중심삼고 삼 칠 이십일(3×7=21), 칠 팔 오십육(7×8=56)…. 56수가 고개입니다.우리 통일교회는 장년의 고개를 58세로 잡았어요. 50에서 삼 칠 고개를 넘어야 되거든요. 3단계예요. 이스라엘 민족도 회당에 올라가서3수를 중심삼고 벽돌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그런 거예요. 3수가 문제예요. 종적인 것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 가지고는 그나라 민족과 4수를….그 나라의 백성들을 최하의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시집가서 못사는누이동생이 죽은 것같이 이렇게 생각하면 사탄이 침범 못 해요. 그러니까 어디 가서 도둑질을 해먹겠다는, 나라를 속여 먹겠다는 것은 안돼요. 큰 나라들, 지금 소련하고 미국이 둘이 하게 된다면 한국 같은나라는 어디에다 팔아먹을 수 있어요. 앞으로 그것은 아벨유엔이 되면절대 못 해요. 너희들이 쓰던 전법은 전부 다 해체해 버린다는 거예요.걸을 때 어떻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웃음) 손 자체가…. 이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언제든지 위는 위로 할 줄 알고, 아래는 아래로 할 줄 알아요.

297밤이나 낮이나 걷게 될 때 난 다르게 걷는다고 하고 이렇게 걷겠어요? 그러면 얼마나 문제가 나겠어요? 그래,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는거예요. 자기의 상습적이고 자연적인 습관으로 동물세계나 하는 것같이 암놈 수놈, 남자 여자가 다 만나면 언제나 할아버지도 그렇고…. 그걸 점령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미국은 미국 놈들이 길가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굿모닝!” 하고 인사도 하지만 말이에요, 그 “굿모닝!” 하고는 자기가 제일 좋은 자리의‘굿모닝’을 찾아가려고 해요. 그걸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춤 같은 것 추는 것도 자기 자랑하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것은 지극히 위험한 거예요.여자가 자랑하는 것은 뭐예요? 궁둥이 자랑, 가슴 자랑 아니에요?여자들이 제일 귀한 것이 그거지요? 가슴, 궁둥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가슴과 궁둥이를 잘못 쓰면 미래의 자기 후손이 없어져요.갈 길을 망친다는 거예요.여자들이 요즘에 모델 되겠다는 사람들은 가슴도 없고, 궁둥이도 대나무 같아요. 얼마나 흉한지 몰라요. 거기에다 옷을 입어 놓고 말이에요…. 옷을 입으니 안 맞지! 그래, 유행은 평균기준을 파탄시키는 놀음이에요. 악한 세계에서는 그렇다구요.여자들이 관심 갖게 하기 위해서 하는 화장 같은 것도 그래요. 정상적으로 제일 아름다운 시기는 17, 18세 되는 사춘기가 제일 톱이 될 수 있는 그때의 입술 빛, 그게 이상적이에요. 손도 이렇게 보게 되면 하얗게보이면 안된다는 거예요. (손바닥을 치심) 이러면 피가 통해요. 언제든지이것이 움직일 수 있는 핏빛이 나야 된다구요. 늙으면 그냥 늙어요.하나님의 마음이 대하는 나와의 관계어떻게 하나되어야 돼요? 어디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할 때

298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손을 어떻게 잡던가? 운동하기 좋게 잡는 거예요. 엇바꿔야 된다구요.어머니의 바른손하고 내 바른손하고 잡아요. 이러니 엑스(.)가 되는거예요. 어머니의 왼손하고 이러면 관계가 안 되고 오(.)가 되면 텅비어요, 여기가.여기 이렇게 엇바꿔서 잡는 것이 운동하기가 쉬워요. 남자가 이렇게움직이면, 여자가 약하니까 따라와요. 힘이 되니까 거기에 반대가 없다구요. 그렇게 운동할 수 있는 원칙, 도와줄 수 있는 작용 환경이 그러니까 그건 그렇게 되면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부처끼리 상대 상대가 전부 다른 성격끼리 하면 올라간다는 거예요, 내려가지 않고. 그렇게 다 맞춰서 살게 돼 있어요.여러분, 맹세문 1장이 뭐이던가? 한번 외워 보자구요.「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그래,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천일국 주인이 됐어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그 다음에는 뭐라고요?「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을 갖고 있다는 말이에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그렇지요? ‘본향 땅을!’ 하는데, 본향 땅이 어디예요?어디서 왔어요? 부산, 부사스러운 패들이지! 부산이 얼마나…. 팔금산(八金山)이라는 거예요. 팔금(八金)이라는 것이 그래요. 여덟(八) 자는 구멍이 뻥 뚫어져 있어요. 믿을 수 없어요. 공중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항구라는 것이 그래요. ‘팔(八)’ 자, 그 다음에 ‘쇠 금(金)’ 자예요.암만 해도 이것은 그냥 안 있어요. 산(山)이에요. 산이란 것은 이 세개를 해서 막아놓은 거예요. 밑에 안 나가는 거예요. 셋을 중심삼아 그래 가지고 높아지는 거예요.사람을 생리적인, 생태적인 생활환경으로 볼 때, 신진대사를 입에서해요, 어디에서 해요? 어디서 하는 거예요?신진대사가 제일 부사스러운 것이 생식기예요. 세 시간 참기 힘들지요? 두 시간 40분에서 세 시간 20분, 32예요. 사 팔 삼십이(4×8=32),이것도 32예요. 그 수에 맞췄어요. 여자들이 시집가는데 자기 생활하던

299그대로 가겠다고 하면, 그건 미친년이에요. 아들도 버리게 되고, 남편도버리게 돼요. 단절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표시예요. 웃고 말하는 것을 볼 때 ‘저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말하고 있느냐? 나쁜 생각으로 말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바라보는 눈에 독이 들어가 있는지 화평의 물결이 치는지 몰라요, 보통 사람들은.예민한 사람은 그것을 알아요.기도 가운데 그런 경지에 들어가 기도해야 돼요. 하나님의 마음이대하는 나와의 관계를 내가 느낄 수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 방향이 맞지 않으면, 아예 기도도 하지 않아요. 그거 했다가는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다…. 생리적 존재라는 것은 생태환경을, 사는환경을 가려서 살게 돼 있지, 그것이 막히게 안 되어 있어요. 양심적으로 생활하면 자연히 알아요. 뭐야?「예, 어머님께서 가져오라고 하십니다.」가져오라고 그래? 어머님도 여기 와야 할 텐데 들어오지 않고?어머니도 곤란해요.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된다면 안 나가면 안돼요. 부사스러워요, 그 세계가.하나되는 것이 이것을 이렇게 해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남자가아래 되고, 여자가 이래서 팔(8)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로마자로 보면 팔 자가 여자가 좀 작지요? 이게 크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밑이 커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팔 자가 이렇게 큰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그래, 이 위가 넓어야지, 좁으면 어떻게 돼요? 좁고 이것이 이렇게되면 산중에 들어가서 절간 되어야 돼요. 오야마다! 오야마다가 그렇지? 이마가 넓어야 돼요. 여기보다도 넓어야 돼요. 수자도 그러니까 저렇게 사는지 모르지.요즘의 여자들은 전부 다 머리를 가리더구만! 가리면 복이 없다는거예요. 또 누구든지 건드리면 다 건드릴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가 이

300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미인으로서 과부가 돼요. 미인으로서 과부 되면얼마나 기가 찰까?천년만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선생님이 사주에 대해서 많이…. 사주나 관상을 보았으면 발견을 많이 했을 텐데, 아예 내가 그런 데는 손을 안 댔어요. 본래부터 소질이있어요. 윷놀이를 하게 되면 자기가 이길지 질지 알았어요. 도박장에가게 되면 딜러 하는 사람이 몇 장 나왔다, 가만히 있더라도…. 마음이말하는 대로 되더라구요. 마음이 알아요, 전부 다.그러니까 그거 타고났다는 거예요. 도 닦은 최고의 기준까지 타고난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알아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듣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덮어놓고 들어도 덮어놓고 이용해 먹지 않아요. 그마만큼 보태 주는 거예요.믿을 수 없는 세상에 나를 그렇게 믿으니…. 믿는 사람을 이용하겠다고 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생각을 하면 그때까지만 발전하지, 그 이상은 발전 못 해요. 선생님은 천년 후의통일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만년 후를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이『평화훈경』도 수천 번 읽은 거라구요. 이것을 설명해 주지 않으면, 자기가 구성 안 했기 때문에 모른다는 거예요. 암만 읽어도 몰라요, 더블(double)이 되었으니. 이렇게 다 더블 되고 되고, 이렇게 더블이 되었는데 이거 풀어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반대로 이렇게해서 풀어야 된다구요.그러니까 옛날에 선생님이 말할 때는 보통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서면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그때는 알아듣는 것같은데 전체를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훈독회 하는『천성경』이에요.

301그건 보게 된다면 여기에서 청년이 얼마고 노인들이 얼마면, 청년과노인을 같이 할 수 없어요. 같이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맞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청년 대표의 얼굴 미남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도리어 추남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들이 미남들보다 먼저 눈물 흘리고 감동 받으면, 청년이 다 은혜 받아요. 잘난사람은 빠르지요. 그러니까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입술도 오래 얘기하게 되면 뭘 발라 줘야 돼요. 선생님도 팔십이 넘고 구십이 넘었으니 얘기하게 되면, 입술이 하얘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거예요. 왜? 침이 얼른 마르기 때문에. 침이 한 층 두 층 삼 층이 되면, 빛이 달라져요. 하얀빛이 돼요. 물도 전부 다 헤쳐 놓으면 하얗게되지요? 구정물도 그렇잖아요? 배를 타면 배에서 프로펠러(스크루)를돌려서 나오는 물은 하얗게 보인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스물 네 살까지 순정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여자라는 것이 제물이에요. 재미있는 데가 많다구요, 내가. 궁금해요. 제목을 쓱 하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서 하게 된다면 궁금해요.그래, 통일교회가 좋아요, 통일교회 믿기가 힘들어요?「좋습니다.」(웃음) 왜 웃어요? 통일교회가 나쁜 교회가 아니에요. 내가 알아요. 내가 내 자신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내 자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구요.학생시절 한강 모래사장은 잊을 수 없는 회상의 기지학생시절에도 그래요. 내가 흑석동에 살 때 노들강변 버드나무 아래…. 여름에는 거기가 번화가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다니면서 명상하고 기도하던 거예요. 강변에서 한강이니까 한스러운 강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도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기 서빙고라는 것이 한강의 모

302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래사장이에요. 그곳은 내가 잊을 수 없는 회상의 기지인데, 그것이 다없어졌어요.옛날에 거기서 물이 도는 데 큰 돌들이 쌓이거든요. 큰 돌들이 거기다 모이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이제 자갈 치우기 위한 배들이 많고다 그랬어요. 그 자갈을 치우러 들어오던 배가…. 자갈을 치우던 거기에는 맑은 고기들, 노는 고기들, 아름다운 고기들, 맛있는 고기들이 와서 살아요. 거기서 낚시질하고 잡던 재미 같은 것….모래사장에 바람이 불 때 모래가 바람에 날려 가지고 옷을 잘 입고온 아줌마들이라든가 아가씨들의 옷이 가만히 있으면 쌓여요. 그럴 때는 제일 명상하기 좋은 때예요. 바람 소리라든가 물소리라든가…. 그런삼각지대에 들어가게 되면, 들리는 모든 것들이 신비롭게 생각되거든요. 그러면 취해버려요. 아침에 가서 하루 종일 그 자리에 있더라도 몇시간이 가는 줄 몰라요. 그런 생활을 하던 거라구요.그리고 겨울이면 한강을 건너다녔어요. 흑석동도 그렇고, 상도동이든가 서빙고까지 가서 교회를 지도하고 그랬다구요. 학생시대에 말이에요. 학생이지만 은혜스러운 말을 많이 했지요. 한강이 얼었다가 더추워지면 그것이 갈라지는데, 그 소리가 '쩌억쩍' 나던 거예요. 혼자 다니면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구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소리에 벌판이 전부 다 자다 깰 수 있는 소리가 나요. 또 자연을 대해서 지낸시간이 많았어요.거기에서 별의별 남자 여자들을 다 만나 봤다구요. 때로는 거기서빠져 죽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죽어도 이름난 곳에서 죽겠다고 말이에요. 그 벼랑 턱, 그 바위에서 얼쩡대다가 이렇게 돌 끝에 해 가지고 쫘악 하면 피가 나는 거예요. 그 피가 나는데, 이놈의 강물이 얼마나 독이 있나 이거예요. 거기서 피가 안 날 때까지 씻는 거예요.고기들이 전부 다 물빛이 달라지니까 몰려들고 다 그런 거예요. ‘이야, 저놈의 고기들은 사람의 피니 무엇이니…. 사람이 갈라져 가지고

303죽으면 잡아먹고 삼켜버리겠다.’ 그래, 사람만 잡아먹는 것이 아니고그들은 그들이 살기 위해서 남의 것을 뜯어 먹어야 되고 피도 빨아먹어야 되는 거예요.그래, 그 풍경을 중심삼고 고향은 고향 풍경이지만…. 요즘에는 뜻도마감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고향이 그리워요. 여기서 고향에 가려면 서울에 가야 돼요, 서울. 청파동, 한남동! 그렇지 않아요? 한남동에서 훈숙이보고 저녁을 거기서 고향 대신 하라고 하고, 저녁도 가서얻어먹고 다 이러면서…. 그러면 고향을 대해서 옛날을 생각해서 기도해 주는 거예요.사람은 변하고 역사는 변해도 산천은 변하지 않고 자연은 변하지 않으니 그 모양대로 있을 줄 알았더니, 내가 평양 가 보니까 산천이 딴세계가 돼 있어요. 그걸 생각하면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세계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 나라에 있는 나무 좋은 씨를 받아 가지고 각 나라의 종묘 모를 기를 수 있게끔 하면 어떻겠느냐?그것이 이 땅에 맞고, 안 맞는 것을 봐 가지고 알 수 있는 거예요.잘 되는 것은 맞는 것이요, 안 되면 안 맞는 거예요. 그건 온도의 차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에 기념될 수 있는 동산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소유권의 한계를 확실히 해야사막 같은 것도 우리는 물을 거기에 대 가지고…. 판타날의 담수 물을 얼마든지 끌어서 조화를 부릴 수 있는 거예요. 한강물도 다 없애버릴 수 있는 그런 때가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못 하면…. 안 하니까그렇지, 못 할 것이 없는 때가 왔어요.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못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선생님도 그랬어요. 남이 못 하게 되면 내가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304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뭐 생기는 것도 없고 별다른 것도 없는데…. 언제든지 남의 옷을 입더라도 한 가지 낮은 것을 입으려고 해요.꼭대기에 올라가면 위험해요.바람이 불어 부러지면 맨 꼭대기가 부러져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나뭇가지들은 암만 크더라도 꼭대기 순은 안 따라가요. 순은 사방에균형을 잡으러 올라가지만, 동서남북에 자란 모든 가지들은 올라간 끝은 전부 다 땅을 향해 내려가는 거예요.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하늘만 향할 수 있는 것은 종대지만 종대 대신 가지로 자라고 있는가지 종대…. 종대는 땅의 평면부터 1미터 이상 나가게 되면, 끝이 전부 다 아래로 향한다 이거예요. 왜? 습기가 땅에 많거든요. 이슬을 맺는 것은 끝이에요. 크는 것도 좋지만, 땅을 감싸줘야 되는 거예요.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통일교회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혼자 살려고 생각을 안 해요.많은 돈도 벌지만, 또 그렇게 많이 써요. 이번 이 전체까지…. 곽정환,내가 지불할 것을 다 지불했나?「예, 아버님!」황선조도 지금까지 지불할 것이…. 돈이 없으니까 핑계를 하고 72층 못 하겠다고 그러던 거예요. 내가 돈을 대준다는 걸 믿고 하지 않아요.왜 믿지를 못해? 내가 돌아오니 돈 걱정 안 하게 다 만들어 놓았지?「예.」매달 70억은 내가 대줘. 그 이상도 대줄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1.5배! 1.5배면 얼마야?「105억입니다.」100억은 넘잖아? 그거 모자라게 되면, 내가 무얼 팔아서라도 해요.선생님이 하라는 것이…. 일본 책임자들이 하라는 것을 하려면 거기에 해당하는 돈을 써야 할 텐데, 선생님이 준비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마음대로 바쁘다고 지불할 수 있어요? 없어요. 얼마나지장을 가져오는지 몰라요. 통일교회가 소유권의 한계가 확실치 않아요.일본도 지금까지 내가 경제활동을 하게 하는데 전도활동을 하게 하

305면 좋겠다는 거라구요. 일본이 돈 벌어서 뭘 해요? 돈 벌면 일본 사람이 일본 사람을 절대 도와주지 않아요. 자기 가정주의지요. 나라도 그래요. 클럽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데는 자기 환경을 잊어버리고 클럽에 투입하려고 하면, 그것은 자기보다 크니까 발전하지만, 나라라든가 세계 문제에 대해서는 멀어요. 섬나라가 어디 세계를 생각하겠어요? 이웃집도 보지 못했는데…. 언제든지 그 울타리 안에서 살던, 주머니 안에서 쓰던 그런 재간밖에 없다는 거예요.뉴욕 같은 데 가게 되면, 한 시간에도 120개 국가 이상의 사람들이한자리에 모이고 그러는데, 120개 국가 사람들을 맞출 수 없지요. 영계가 한 나라라면 한꺼번에 수천 족속들이 자기 정면에 나타나 가지고같이 살 수 있는데, 그런 환경이 되어 그들의 말을 하려면 몇 천년 몇만년 지나도 얼마나 말이 많으니 어떻게 해요?그렇지만 자기가 말할 수 있는 자리의 책임자가 못 되면 말을 못 해요. 말하는 것을 누가 믿어주지 않아요. 도리어 말을 많이 하게 되면자꾸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쌍수를 들어 기도밖에 할 것이없어요.영계를 알아야그래, 훈모님! 훈모야?「훈독사입니다.」훈독사! 훈독 어머니야, 훈독 아줌마야? 뭐야? ‘훈독사’ 하게 되면 ‘죽을 사(死)’ 자가 생각나요.그거 읽어 보자. 오늘 영계를 모르면 안된다고 했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읽어 보자구요.오늘 말씀도 환태평양 섭리시대라는 것, 끝날에 그것을 중심삼고 하늘이 금을 그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뒷바라지 될 수 있는 자료들…. 영계를 자기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환태평양 활동무대가 얼마나 커요?세계 전체 초점이 모아지는 거예요.「아버님, 이상헌 선생에게서 새 메

306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시지가 왔습니다.」뭐라고? 새 메시지는 자기들이 나한테 가져와야 돼.「철학자 대표120인 중에 네 명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프랜시스 베이컨, 그렇게 하고 이상헌 선생 편지입니다.」그건 좀 있다가 하자!「예.」‘이상헌 선생’ 읽지 말고 하나님이….영계가 통일된 거예요, 영계가. 종교 책임자들, 성인들이 통일하고역사적인 공신들이 통일되어 가지고 저 결의문을 채택하고 다 그러니하나님이 결론적인 얘기를 안 할 수 없어요. 문 총재가 그렇게 훌륭한지 하나님도 궁금할 것 아니에요? 알아보니까 다 그런데,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자기가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꼬불꼬불 거치지 않고 타고 넘어갈 수 있어요.비행기를 탈 때, 자전거를 탈 때, 버스를 탈 때 어떤 것을 타고 갈래요? 자전거? 발이 11호차예요, 11호. (웃음) 아니, 그거 새 거라구!열 하나, 스물 하나…. 우리 통일교회는 걷는 데 챔피언 아니에요? 한달 동안 밥 먹고 걷는 훈련을 다 했어요. 그 다음에는 뛰는 데 챔피언이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노는 데 챔피언이 못 되었지? 사는 데도 챔피언이 못 됐고…. 자, 모든 것에 챔피언이 되어야 돼요.그러니까 여기에서 못 한 것,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 본심이 그리던 마음은 저나라에 가서 다 이루어야 돼요. 저나라에 참사랑만 가지면 무엇이든지 다 이룰 수 있어요. 그런 세계를 알려면 영계를 알아야돼요. 자!(『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사랑하는 참부모에게’부터 훈독 시작;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세 번씩 하는 것은 뭐냐? 언제든지 우주 자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잡을 때 여기서 잡나? 이것이 힘이에요, 이게.이게 세요.선생님이 옛날에 이 운동을 했어요. 요즘에는 뭐 늙으니까 그렇지만,

307이렇게 이렇게 운동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손바닥을안 대고. 요즘도 발 같은 데…. 팔십이 넘고 다 그러면, 발의 이것이감퇴되어 가요. 신경도 잘 안 돼요. 운동해 줘야 된다구요.(신준님이 들어옴)「아빠, 미국 가는 날이에요. (신준님)」(웃음)그래, 얼른 빨리 끝내자 그 말이야. 야, 네가 행복하다! 할아버지가 못생긴 할아버지인데….「아빠, 이거 먹어요.」나 먹으라고? 너 주고 먹어야지. 요거 다음에 내가 먹을게. 이것도 먹어? 이건 신준이 줄 건데….「이거 두 개 있잖아요?」두 개 있어?「아빠 먹어.」그래, 아빠먹으라고? 그래, 그럼 내가 까줄게!신준아! 박수 안 했지, 박수? (박수) 그 다음에는 ‘사랑합니다.’ 하고윙크해야지. (웃음) 자, 이제 인사했으니까 맛있는 것 하나 먹을 텐데,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이 까까라구요, 까까.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맛있게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모여서 좋아서 맛있게 먹고 그러면 천국 갈 수 있는길이 가까워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사는 사람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의 정신이 무서운 거예요. 자!생활을 통해 공적을 쌓고 수고해야(훈독 계속; ……현재 기독교의 절대예정설은 하나님의 근본적 뜻을알지 못함으로써 나타난 것임을 깊이 명심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존 칼빈의 고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자, 그만하고, 시간이 많이 되었어요. 8시를 안 넘기려고 했는데, 8시가 다 돼 와요. 상헌 씨의 보고를 이 사람들에게 들려 줘? 내가 보지 않았는데 내 대신….「아버님, 좀 깁니다.」읽어 주라구. 전부 다 쭉읽어 줘.(‘이상헌 선생의 영계 메시지’ 훈독 시작; ……지금까지 나라마다 파

308 영계의 실상과 천지이치트별로 조직하고 활동하였지만 이제 그것을 더욱 세분화하고 다양화할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특이한 현상은 모든 분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대열에 참가하여 신바람을 내면서 맹렬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신바람이 나지! 여기 여러분은 신바람이 안 나지? 색시들은 시집가는 날에 신바람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다음에 아기 낳아서 길러가지고 출세할 때 신바람 나는 거예요. 그건 머니까 이제부터 그럴 수있는 생활을 통해서 그런 공적을 쌓고 수고의 가지를 치고 다 그래야되는 거예요. 그래야 신바람 나는 거예요.그 다음에 열매를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생일잔치에…. 하나님도 생일잔치 없으면 내가 정해 주면 생일잔치를 한다는 거예요. 환갑잔치 6백년, 6천년…. 6백년의 환갑잔치예요.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 있는 믿음의 아들딸을 찾아서 양자까지다 택할 때예요. 양자를 택할 수 있는 운명이 되지 말고 직계의 아들딸을 택해야 된다구요. 낳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선문대학 총장 하던 이경준 박사, 양자 택했나? 빨리 하라고 하잖아?성인들도 양자를 택해야 앞으로 입적해요. 그래서 공자면 공자를 중심삼고 자기 1대에서부터 7대, 공자의 몇 대까지도 초청해서 잔치해주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시집 장가를 가는 거지. 잔치를 해야된다구. 자!(훈독 계속; ……아버님 어머님, 흥진님 영진님 그리우시지요? 참으로 두 분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주십니다. 앞으로 철학계 교육을 계속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옥체 만강 장수하시옵소서.2007년 8월 7일, 소자 상헌 올리옵니다.) 왜 넘어 가지고 읽어? 왜 그거 넘겨? 빨리 읽으라구. 8시까지만 읽자, 다음에 또 읽고.(훈독 계속; ……이것이 나 베이컨의 천상 삶의 고백입니다. 이런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

309생과 목적과 가치를 깊이 깨닫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전진할 것입니다. 2007.6.1 프란시스 베이컨) (박수) 다야?「예.」그 두 사람만?자, 기도하고 끝마치자! 8시가 넘었네. 기도! 기도해야 자기 신앙이발전해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부산에서, 먼 데서 왔으니 오늘 헤어진 다음에 돌아가기도 힘들겠네.오고가는 것이 힘들고 보고 느끼는 것이 다 힘든데, 자기가 중심을 잡지 않으면 모든 것이 영원한 세계에 가서…. 지금 철학가들을 만나게되면 다 마찬가지예요. 자, 그만하고….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