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5권 PDF전문보기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

(참부모님 귀국환영 축하케이크 커팅 및 꽃다발 봉정) (경배) 훈독회!「몇 장 읽을까요? (어머님)」Ⅹ장!「Ⅹ장. (어머님)」Ⅹ장, .장,ⅩⅢ 장.절대성을 지키지 않으면 안돼Ⅹ장, ⅩⅢ 장, 두 장은 절대성에 대한 강조예요. 영계 육계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육계와 영계의 승리적 기반 위에 지상에서 왕권 즉위식한 이후에 영계를 중심삼고 영계 전체의 천사세계가 합해서 지상세계,아담권 세계에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야 끝이 나요.총결론을 짓는 것이 절대성을 지키지 않으면 안돼요. 말만이 아니에요. 세상이 평화롭게 되기 위해서는 절대성이라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안돼요. 창조이상세계는 그 가외의 세계에는 없어요. 없는 세계가 있는것같이 됐으니 그것은 부정당해야 되는 거예요. 안 되면 힘으로 제거할 때가 왔다구요. 사탄이 힘을 가지고 나왔는데 하늘도 힘 가지고 멱2008년 1월 28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환영회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6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살을 붙들고 굴복 안 하면 벼랑에 쳐 갈리는 거예요. 자!「예. 평화메시지 제Ⅹ장입니다.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절대 그 다음에는 평화 그 다음에는 이상모델이에요. 하나님의 창조평화이상 모델이라는 것은 모든 전체를 합한 하나의 표준을 말하는 거예요. 창조 그 다음에는 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절대왕국시대예요. 제목이 그래요. 절대권이에요. 절대 섹스(sex) 기반에서부터 태어난 것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관여할 수 없고하나님 나라에 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 총결론이 되는 거예요. 자! 잘들어요. (『평화훈경』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이 말씀은 뺄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권세를 잡고 아무리권한을 가져도 하나님 앞에 자기가 뺄 것이 있고 자기가 지키지 못할것이 있다고 할 수 없는 내용이에요. 마지막 결정이에요. 심판장으로서결정을 한 선언문이에요.가만히 생각해 봐요. 저 말씀 가운데 들어가서 내가 싸잡아 가지고나가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방법이 없어요. 싸잡아 나가면서 나중에는 하나님의 특혜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천지에 대변동이 벌어져야 돼요. 지구성이 하늘이 돼야 되고 하늘이 지구성이 되고,천상세계가 지옥으로 떨어지고 지옥이 천상으로 바꿔지는 순간, 거기에서 참아 가지고 자기의 의식을 가지고 거치지 않는 사람들은 천국에못 들어간다는 결론입니다.그런 결론을 문 총재가 낸 것도 아니에요. 틀림없이 선생님은 몇 천번 이것을 되풀이하면서 하더라도 후대, 후손들 앞에 참소할 수 있는조건에 걸려 가지고, 하늘의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그런 모습을 잃어버린 방면이 없느냐 하는 것을 일일 점검한 위에 서 있어요.여러분, 이 말씀을 한 번이라도 읽지도 않고 ‘그것은 다 나하고 상관없다.’고 하는 사람은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서 가 보

87라구요. 여기에 (훈독서를 탁자에 놓으시면서) 이것이 발판이 돼 가지고 넘어가지 못하게 되면 후퇴예요. 용서가 없습니다.참부모의 권한을 중심한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선생님이 활용적인, 자기 스스로 활용해 쓸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있다면 왜 고생을 해요? 이번도 이 여행이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지금 여기 곽정환으로부터, 황선조가 빠졌구만. 여기에 가담해야 돼요.전체에 가담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일본 사람, 일본이 가담해야 되고,그 다음에는 미국이 가담해야 돼요. 그 다음에 남미를 중심삼고 캐나다까지 합해 가지고 아벨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가 하나된 자리에있어서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문 총재가 발표한 아벨유엔 총수의 결정적인 논리 위에서 이제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이 사람들이 지금 날아오고 있는데 뭘 할 것이냐? 오늘 오후에 오지요? 임자네들이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한국에서 이러고 있는데, 결국은 문제는 여러분에게 걸려 있어요. 거기에 참석할 수 있는 여러분이 경쟁보다도 자기 자신의 비판과 자기 자신의 교정당…. 교정당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그것을 아직까지 실현 못 했어요. 아벨유엔의 권한을 중심삼고 이제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UN)하고, 그 다음에 남북미하고 캐나다까지 하나돼 가지고 이 바다가운데 형제예요.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종적으로 하나가 되고, 그 다음에는 한국과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가 종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둘이 떠 있는데 이것이 비로소 선생님을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평화의 무드를 넘어서기 어려운데 하나가 되는거예요.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권한을 중심삼고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로 진행하느니라. 아주!「아주!」총결론의 결의를 자기들이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숙명적인 과제를

88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천지를 대표하고 하나님과 모두를 대표해 가지고 서 가지고 자기가 결정하고 ‘이것이다!’ 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밟고 넘어서야만 경계선을넘어가는 겁니다.문 총재가 바보가 아닙니다. 이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어쩌면 이렇게 세상에 허무맹랑한 것 같지만, 이 우주세계에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에 있어서 이것을 잡아내 가지고 이론적인 체제로 부정할 수 없으니21세기의 잘났다는 사탄의 최고 대가리들이 한꺼번에 꺾여 나가요. 여기에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 별의별 사람들이 다 해보라구요. 너희는너희끼리 잘 해보라 이거예요. 경제활동 해봐요.영적인 세계가 어떤 걸 모르니 그것을 내가 해서 너희가 다 없어지게 되면 대신 다 쓰레기통에 불을 질러 가지고 냄새나니까 없애버리고씨를 심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무슨 권한을 가지고?하나님의 절대이상, 창조이상의 권한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을 역사에서 누가 있나 찾아봐요. 이런 결론을내릴 수 있는 서적이 있어요? 세상에도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이놈의 자식들! 내가 언론계의 세계 왕초입니다. 일주일 이내면 어떤 나라의 비밀이라도 빼낼 수 있어요. 다 알고 가는데 불구하고 모르고 간판을 붙이고 철면피한 얼굴에다 자기의 모든 것을 방어했다고 그것이 위가 되고 그것이 존속된다고 생각하니 바보들이지요. 잘사나 두고 봐라, 보고 봐라 하는 것이 바보예요.이병수! 이병수! 김병수야, 이병수야?「김병수입니다.」왜 부르는데대답을 안 해?「이 씨라고 하니까 대답을 안 한 거죠. (어머님)」이병수라는 것 지정하는 거 아니야? 저 병수 아니야? (웃음) 이 씨가 망했어요. 없어졌어요. 저 병수가 나와야 돼요. 병이 뭐예요? 새로운 물의병이에요, 물병. 이병수가 잘하라는 거예요.이제 지금 뭐라고 할까? 이동한! 이동한도 세상에서는 똑똑한 사람인데 통일교회에서는 무지한 사람이에요. 맹목적이에요. 선생님이 하라

89고 하면 하고 보는 거예요. 죽고 사는 것은 나중이고 하고 봐요. 그랬기 때문에 세계일보를 붙들고 지금까지 얼마나 매달 3백억 이상 손해나는 것을 밀어제겼어요.금년에 7백 명, 6백 명, 절반도 안 되는 인원으로 옛날의 세계일보가 하던 이상의 일을 하고 있어요. 최근 몇 년 동안에 동아일보 무슨일보, 7대, 5대 신문들이 하지 못하는 언론계의 특상(세계일보 탐사보도상)을 받아 왔어요. 그렇게만 나가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벽이 걸레가 되어서 눈을 떠서 바라보니 벽이 없어지고 사방이 다 없어지니까‘아, 이렇게 됐구나.’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알겠어요? 똑똑한 양반들! 못난 선생이 앉아서 큰 소리 해서 안됐습니다만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세상에 미쳐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고 돌아다니면서 혼란을 일으키기 위한 그런 못된 사람이 아니에요.『평화훈경』은 평화 바이블여기 아는 사람이 보게 되면 ‘이야, 대단하구만.’ 할 거라구요. 내 자신이 뽑으려야 뽑을 것이 없어요. 그래, 천상세계가 다 따라와 가지고자기들이 천국 들어가려고 해도 천국에 한꺼번에 못 들어가요. 아담이먼저 들어가야 돼요. 완성한 아담이 천국에 먼저 들어가야지, 잡동사니똥개 같은 것들이, 천국에 가서 하나님 대신 사기 쳐 먹고 별의별 짓할 놈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참부모가 천국에 들어가 앉게 될 때는 거기에 내용이 뭐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이루었느냐 하는 것이 답이에요. Ⅰ장서부터…. 서문을 읽어 보라구요. 황선조! 누가 또 서문을 읽겠나? 허문도!「예.」서문을읽어 보라구. 천국 알아? 천국에 들어가고 싶은가 말이야?「예.」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책이『평화훈경』아니에요? 평화 바이블이에요, 바이블. 여기에서 알아보라는 거예요. 서문이 이렇게 함부로 돼 있

90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느냐 이거예요. 그 서문부터 잘 들어 봐요.저 사람도 똑똑하다는 사람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내가 찾아 가지고 문 총재를 한번 훑어버리면 좋겠다.’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뒤졌지만 없어요. 문 총재가 세상적으로 볼 때 비판력도 있고 보는 관도크고 누구보다 세밀하게 과학적이고 수리적인 철학까지 공부한 사람이에요. 함부로 달려들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이름이 뭐라고?「허문도입니다.」허문도가 뭘 하던 녀석이야? ‘허락이 없으면 진리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진리의 도리에갈 수 없다.’고 해서 허문도 아니에요? 큰소리하다가 대한민국이 망해요. 망하면 안되겠으니 내가 잡아 왔어요. ‘어디, 다 죽는데 살아나나보자.’ 한 거예요.오늘 많은 사람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으로 수십년, 하루 이틀이면죽어야 할 사람, 통일교회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죽을 사람이 많은데홍길동 같은 것이 뛰쳐 넘어와 가지고, 갑자기 와 가지고 상좌에 앉아가지고 허문도라고 하는데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이름대로 됐느냐 할 때못 됐으면 큰일 나지요. 잘 들어 봐요. 알겠어요?「예.」여기에 어떤 패들이 오늘 다 모였나?「간부들하고, 강원도에서 왔습니다.」강원도라는 것은 한강 저쪽 너머, 태백산 저쪽이잖아요. 설악산저쪽, 금강산 저쪽이 다 아니에요?그 사람들이 어떻게 왔어요? 그거 올 수밖에 없어요. 한강물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강원도에서 한 방울 떨어져 가지고 천대받으면서 부딪히고 부스러져 가지고 이리 흘러와 가지고 나중에 없어지지않고 뭉쳐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한강물이에요. 조상의 물을 퍼먹고살고 있는 거예요.조상을 몰라 가지고 자기들이 어디에 서요? 문 총재는 조상을 세우고 조상에서부터 근원에서부터 동기로부터 내용, 그 내용을 중심삼고목적과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먹고 보니까 맛있고 달고 놓고 못 살겠

91다 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데 그런 뭐가 있어요?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그래,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잘 들어 보고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간부들에게 “엿새 동안을 공중에서 비행기 타라! 이 자식들아!” 해서 띄워 놓았는데, 얼마나 힘든 거예요. 한 나라의 살길을 찾기 위해서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하늘땅을 통합하는 게 얼마나 힘든가 알아봐라이거예요. 날아다니며 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왜 이렇게고생할 게 뭐야? 선생님의 비행기를 타고 다 같이 데리고 가면 될 텐데 말이야.’ 할 거라구요. 왜 그래요? 여수.순천이 뭘 알아요? 여수.순천의 처자들이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여기 전라도 사람!「예.」간부들이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알아, 몰라? 모르는 녀석들이 왜 퍼져 앉아 가지고 그래? 차라리 여자들이 낫습니다, 여자들이. 죄를 안 지어서 역사가 여자들이 낫기 때문에 여자들을 내세운다고 내가 했지만 조직도 안 하고 가만히 두어둬요. 어떻게 하나 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해먹겠다면 다 해보라구요.문 총재의 꽁무니에, 수천 마일을 한 시간에 날 수 있는 비행기에다나일론실을 달아 가지고 땅에 끄는 그것을 붙드는 사람들을 구해주겠다 하면, 그거 붙들 수 있는 것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어요?여기에서 다 후퇴해 버릴래요, 그 붙드는 싸움에 동참해서 싸워서남을래요? 잘 먹고 잘 살고,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밖에모르던 녀석들을 전부 데려다가…. 이것이 화 줄이지 복 줄이 될 수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이렇게 됐으니 결과는 결과대로 망하는 사람이 많더라도 망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추가로 그냥그대로 처리할 수 있게끔 하늘 앞에 맡기는 거라구요. 내가 처리를 안

92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해요. “하늘 앞에 맡겼으니 마음대로 하소.” 하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이 나서라는 거예요. 내가 할 일이 없잖아요? 문 총재가 사람으로서,타락해 가지고 있는 데서 탕감복귀의 노정이 다 끝났는데 말이에요.오늘은 몇 장이에요?『평화훈경』Ⅹ장하고 ⅩⅢ 장은 마지막이에요.지금 환태평양권 내에 가서…. 16살 때에 뜻의 길에 들어왔는데 들어와 보니까 가만 보니까 빙산이에요. 내가 타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은하나도 없어요. 거기에 황선조 얘기가 전라도 무슨 박람회라고?「2012세계박람회입니다.」세계 박람회 뭐라고? 박람회 기공식을 할수 있는 것이 하늘의 축복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벌이에요. 벌이에요, 뭐예요?여기도 내가 덮어놓고 책임지지 않으면 다 못 넘어가요. 또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부록을 남겨 가지고 영계에서 청산할 때청산 못 하는 그때에 여러분을 내세워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것을정리하고 지상을 정리해야 돼요. 이중적 책임이에요. 가인 아벨 문제가이렇게 더블(double)로 돼 있어요.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런 얘기를 누가 알아요? 여기에 여러분이 싫어하는, 언제나 칭찬 한 마디 안 하고 늙은이들 나이 많은 할아버지들을 모아 가지고 욕을 잘하는 문 총재인데, 욕이에요? 교육이에요. 뭘“하지 말라, 이 쌍놈의 자식들아!” 하는데 그것이 교육이에요.참된 할아버지가 못 됐으니 그 10배, 100배 욕을 할 줄 아는 할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해서라도 구해줘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책임지는 할아버지가 그렇게 다 지옥에 떨어지게 만들어놓고 가게 해서 몇 천년이라도 넘겨서 몇 사람이라도 남아질 수 있는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걸 달게 가자고 해야할 텐데 그걸 끊어버리고 왜 그래요?선생님이 더 이상 살 시간이 없어요. 남은 시간이 없다구요. 이 날까지 오기 위해서 얼마나 서둘렀는지 알아요? 여러분, 1년, 10년이 아

93니에요. 백 년, 몇 백년, 천 년 역사를 넘어 이것을 마치지 못하면 큰일이에요. 내 자신이 흘러가 버려요. 태평양의 물을 타고 흘러가야 돼요. 변명을 어디 하늘 앞에 할 수 있어요? 흐르는 물 앞에 흘러갈 수있지, 물을 거슬러 가서 뒤집어 박아 가지고 지천이 천지가 되고 그럴수 있어요?문 총재 보 안의 비밀 보자기를 찾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바다에 산이 생긴 것을 뭐라고 그래요? 벌레같이 해 가지고 엉켜서사는 걸 뭐라고 해요? ‘산호’ 해봐요.「산호.」그 산호라는 것이 산이에요, 뭐예요? ‘바다 가운데 산이다.’ 그 말이에요. ‘바다 호(湖)’자지요? 산은 돌멩이가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통일교회에서 발명하고….발명보다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산호를 개혁할 수 있어요. 산호를되살릴 수 있어요. 거기에서 무엇이 나와요? 식물, 동물 플랑크톤이 나오는 거예요.모든 어린 새끼들까지 거기에서 살 수 있는 동기가 돼요. 그것을 전부 다 인간이 망쳐 놓았어요. 산호섬을 평지로 만들 수 있다면 ‘때가좋은 때가 되어 문 총재가 하는 새빨간 거짓말도 맞는구만.’ 할 거라구요.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하늘이 되어 지천이 되고 그런다는 거예요.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여편네가 남편이 돼요. 지금 그런 때예요.이 둘 다 보면 불쌍한 패들이에요. 문 총재를 믿고 여기에 와 앉았지? 하나님을 믿고 와 앉았나, 문 총재를 믿고 와 앉았나? 윤정로!「문 총재님을 믿고 앉아 있습니다.」하나님은 안 믿어요? 하나님을믿고 문 총재도 앉아야 할 텐데 문 총재를 믿고 하나님도 앉아 있어야된다는 말이에요.죄를 지은 부모는 할 수 없지. 탕자의 아들딸을 가진 부모는 탕자의

94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아비가 됐으니 탕자보다 먼저 감옥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안 가본 감옥이 없어요. 소련의 감옥까지 갈 생각을 하고 별의별 일을 다 당했어요. 이렇게 고생시켜 가지고 파묻어서 썩고 있고 뼈다귀 물이 되어 나간 태평양의 물까지도내가 다시 모아 가지고 이걸 뒤집어 박아 가지고 다시 만들어 놓겠다는 거예요.이제 소련과 중국이 경제정책을 취해 가지고 자유세계라든가 기독교문화권을 한꺼번에 때려 부술 수 있어요? 그거 미친놈들이에요. 경제가 그래 가지고 하늘에 떨어지는 거예요? 엘리베이터 들여놓고 만들어놓는 거예요. 이제 만들어야 돼요. 경제적 해방도 만들어야 돼요. 문총재 보 안의 비밀 보자기를 찾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여수.순천에 지금 무슨 기공식?「‘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 기공식’입니다」‘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 기공식’ 해서 뭘 해요? 자유기구가 될것 같아요? 도둑놈의 새끼들을 모아 가지고 서로가 파먹으려고 싸울텐데…. 여당 야당이 거기에서 싸워요. 내가 가면 대가리가 버티고 있어야 돼요. “내 말 들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돈 한 푼안 대 주더라도 내가 계획하는 것을 할 거예요.거문도 몇 층?「56층입니다.」거문도 말이야!「거문도는 43층입니다.」그 다음에 여수에는?「56층입니다.」왜 그거 56층이야?「72층,56층, 43층, 그렇게 됐습니다.」그거 뭘 해요? 그래야 국가의 위신이서요.거문도가 19세기 말기에 영국이 남침하는 소련을 방어하려다가 틀어지니까 일본이 이겼으니 일본에 맡기고 간 지역이에요. 한국이 서구문명과 교류하기 시작한 곳은 그곳밖에 없어요. 그래서 거문도예요. 내가 이름을 뭐라고 그랬나?「거문도섬이라고 하셨습니다.」거문도섬이라고 했어요. 왜? 거문도면 문 총재가 있으면 문 총재의 집밖에 없는데…. 그렇지 않아요? 문 총재 거문도 궁전밖에 없는데…. 그래, 이름을

95지을 때는 ‘거문도섬’이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궁전을 열어 놓을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쓸 수 없어요. 해양세계가 해방 안 된다 그말이에요.하나님이 믿고 부탁하는 문 총재지금 해양세계의 엑스포와 합해 가지고 이제부터 2012년 중심삼고세계평화니 모든 역사적인 한을 끝마치기 위한 섭리사가 흐르고 있는것을 알아요. 방향을 모르고 방편을 모를 뿐이지. 방편을 아무나 해요?왕초가 될 수 있는 것이 두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에요? 지금 문 총재보다 황선조가 더 낫잖아요? 황선조가 해먹지. 곽정환이 낫잖아요? 양창식이 낫잖아요? 대학도 안 나온 유정옥인데, 유정옥이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알아요? 공산주의 이론은 누구도 못 당해요. 눈물을흘리며 공부한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 배후에서 많이 길렀다구요.임자도 그렇지. 신문사 부사장 돼 가지고 좋다고 할 때 비행기 타고 가면서 눈물을 쏟으면서 새로이 결심을 한다고 했는데 결심했나?「예.」황선조! 이건 도적놈이야. 황마적이라는 것이 만주에 제일 마적단 괴물들이에요. 그거 어떻게 문 총재 편에 들어와서 붙어 가지고저 녀석이 다 해먹었어요.나는 주인 의식이 없어요. 과정에 문을 열어서 백성들이 죽겠다고하면 문을 열어 주면 되는 것이고, 안 그래요? 간단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죽겠다고 야단하는데, 천국에 가겠다고 야단해도 천국에 갈 수있는 문을 열어 주는 거예요. 문을 열려면 지옥 문을 열 줄 알아야 돼요. 지옥 문이 닫혔어요. 지옥을 모르면 몰라요. 기성교회가 지옥을 알아요? ‘꽝꽝’ 잠겨 있어요. 선생님의 키(key)라는 것은, 이거 하나만가지고 백 개도 열 수 있어요. 재까닥 재까닥 해 가지고 다 열어 제긴다는 거예요.

96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진짜 그렇다면 문 총재의 그것을 팔아먹으면 얼마나 돈을 모으겠어요? 나, 주인 의식이 없어요. 평범한 사람이에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앞에 자랄 때도 매를 맞으면서도…. 할아버지, 종조부들의 엄한 명령이있었어요. 이름 있는 가문이 이러면 안된다고, 손자들을 그렇게 하면안된다고 훈시하며 충신의 길을 가게 어머니들에게 손자들을 마음대로하라고 한 거예요. 그거 마음대로 하면 손자가 마음대로 듣나? 문제가생기는 거예요.어머니가 틀렸는데 틀렸으면 틀렸다고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너한테 부탁한다고 할 텐데 안 해요. 틀린 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부탁도 안 해 가지고 굴복하라 하는데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법에도 그런 법이 없어요. 우리 원리에 그런 법이 없어요. 내가 아무리다 찾아봐도 그래요. 나는 천년만년 가더라도 그 자리에 가서 서게 돼있지 딴 데 안 가요. 그래, 하나님이 믿지.그렇기 때문에 다 여기 뭐예요? 아흔 할머니 왔나? 나이 많은 할머니, 아흔 넷인가 하는 할머니 안 왔어? 뭐인가?「박정민입니다.」그거왜 박이에요?사실 그 할머니 얘기, 말을 들어보면 이 서문보다 나아요. 하나님이가라사대, 하나님이 문 총재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교섭하자는 거예요. 그거 안 믿어요. 이것을 안 믿어요. 요즘에는 30퍼센트는믿는데, 30퍼센트는 낙제예요. 어디에 가서 물에 갖다 놓아도 물빛이달라져요. 무지개 조화, 7색이 하나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7색이 달라져서 100색이 되지 않으면 나중에는 검은색이 돼요. 하나님 편에 검은색 된 것 아니에요?이것이 뭐예요?「‘쾅쾅’ 울려요. (어머님)」「돌인데.」깨진다구. 둘중에 하나예요. 이것이 안 깨지면 이게 깨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귀찮아요. 통일교회가 나, 싫어요. 매일같이 1초만 틀리면 1초 틀렸다고 내가 직고해야 돼요. 그러고야 앉지. 이것이 무슨 복이 생기는 일이 있어

97요? 처량해요. 남극 찾아가는 것이 꿈이라고 할 때 북극이…. 북극을찾아가니 더 큰 남극이 생겼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영하 70도 이상넘게 된다면 말이에요. 튜너(tuna) 같은 것도 70도 이상만 되면 순식간에 지나가는 1초 동안 다 얼어버려요. 뼈다귀까지, 그 뼈 안에 있는골수까지 딱 같이 얼어버리기 때문에 녹이면 살아난다는 거예요.그걸 내버려둬 가지고 혼자 뭐예요? 무서운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로부터 북극에 먹을 것이 없어 가지고 핏빛만 보면 한꺼번에통째로 삼키는 얼음이 많은 그 세계에 얼음 위에 전부 죽으라고 갖다올려놓을 수밖에 없는 나예요. 어떻게 얼음을 녹이고 해먹겠어요? 그러면 뭐가 되느냐 이거예요. 한 번은 얼음이 녹는다는 거예요. 한 번은녹게 되면 거기에 들어갔던 모든 튜너(tuna)도 70도 이상 해놓으면,순식간에 얼어 가지고 그 시간을 따라 가지고 이렇게 해놓으면 말이에요, 살아나요.영어의 신세의 하나님을 누가 풀어 주느냐여러분, 잠수병 알아요? 또 남태평양 섬 같은데 자연 진주를 캐는사람들이 있어요. 진주를 캐려면 120미터 이하에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3시간 이상 들어가야 돼요. 압력이 세니까 갑자기 들어가면 터져버려요. 고기들도 갑자기 잡으면 하얀 것이, 폐가 뒤집어져 나오지요? 딱그래요. 터져버린다는 거예요. 맞춰서 들어갔다가 나오려면 3시간 이상 걸려요.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가라앉았다가 나오기만 해도 6시간걸리는데 1시간, 2시간 일하게 되면 8시간 걸려요. 그거 내 마음대로한다고 그냥 그대로 나왔다가는 정신이 돌아요.시간 시간 달의 인력에 의해 움직이고, 바닷물도 이러니만큼 거기에영향을 받아 가지고 정신이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멍하니 돼버려요.그 시간 맞춰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치료가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

98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귀가 그렇습니다.아버지가 아무리 살겠다고 해도, 아들이 암만 붙들고 울어도 그냥안 돼요. 자연과 동반한 자리에서 서로 화합해서 좋다고 하는 결론이돼야 새로운 생명이 나요. 여러분이 결정한다고 여러분의 생명이 안되는 겁니다. 튜너도 영하 70도 이상 해놓으면 말이에요, 새로 잡은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사시미 해 먹으면 그만이에요. 도리어 더 단맛이 있다는 거예요. 달라붙었기 때문에 말이에요.이제는 내가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도 없어요. 다 가르쳐줬어요. 다알아요. 맹세문까지, 통일사상으로부터 공산주의 비판까지 다 안다구요. 나도 불쌍하지. 무엇을 주워 먹겠다고…? 나에게는 뼈밖에 남은 것이 없어요. 이제 골수도 없어요. 뼈도 안 남고 고기도 없고 가죽도 없어요. 그림자 같은 살이 붙어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그래서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했는데 효율이가 좋아하지요? 그림자같은 살이 비로소 어느 한 자리를 잡아 가지고 1년이든 10년이든 그림자가 아무리 봐도 위에도 안 생기고 아래도 안 생기는 것이 정오정착이에요. 그렇게 어려운,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수욕을 당해 가지고영어의 신세에 갇혀 있는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이 그렇게도 꼼짝못하고 있었던 것을 누가 풀어 줘요?형무소의 비밀 부자관계에 있어서 죄를 지은 아버지 아들딸이 있어가지고 아들한테 아버지가 아무리 신호해도 가르쳐주지 않은 신호를알 수 있어요? 문 총재가 그런 신호를 다 찾아냈어요. 눈을 깜빡깜빡하면 재까닥 알아요.그래, 하나님도 알아요. 하나님의 창조의 둘레가 우주의 모든 골짜기에 마음대로 활용하고도 포위되지 않을 수 있어서 자유 자발적인 주체성을 지니고 사시는 분인데, 주체성의 자리를 세울 사람이 없어요.아담 해와가 뒤집어놓았으니 참부모가 나와서 세워 줘야 돼요. 사탄이가만히 있나?

99아무개의 죄를 아무개에게 씌워 가지고 암만 공판에 걸어 수백년 지나더라도 그 자체가 영계에 가서는 다 바로잡아 놓기 때문에 몇 천년전에 간 사람들끼리도 영계 가서 틀렸으니 으르렁 대고 있지만 끝날에가서는 자기들이 화합하고 풀어 줘야 돼요. 자기 혼자 못 풀어요. 하나님 이상 된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 풀어요? 용서를 어떻게 해요?끝까지 기다리는 것밖에 길이 없어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알아요. 제일 악한 사람 중의 제일 악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내가 무서운 사람인지 내가 알아요. 피를 묻히게되면 그 칼끝에서 불이 나와서 태워 가지고 새까맣게 돼야 그만두지,긁어요. 피를 더 흘려야 돼요. 녹이 슬어서 쇠가 떨어져 나가야만 지워진다는 거예요. 내가 지독한 사람이에요.그래도 용케도 시작과 끝에 맞춰 가지고 깨끗이 뒤집어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대통령, 저나라의 난다 긴다 하는 예수님, 무슨 성자라도 문 총재 앞에는 항서를 써 가지고 “용서하시옵소서!” 그럴 수밖에 없어요. 공자 같은 양반들도, 맹자 같은 양반들도 문 총재 앞에는죽으라면 죽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죽어서 뭘 해요? 여러분이 죽을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까지 살릴 수 있지만 그사람들이 죽어 가지고 여러분이 못 살아나요.자, 허문도!「예.」장관님을 세워 가지고 혼자 말하고 버티고 서 있는데 다리가 안 아파? 우리 훈독하는 사람은 바로 들어가서 뒤에 가서착 앉아서 쉬던데 쉴 줄을 몰라요. 한번 해보지, 편안한가. 할 수 없어요.그런 걸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 아는 사람들이에요. 맛도,요리를 하더라도 내가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자취도 7년 동안 했어요. 전라도 여자들은 선생님에게 자랑하려고 뭐 이러는데 한 가지 물

100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어보면 ‘낑낑낑낑’ 하고 모른다고 그래요. 그렇게 사는 것이 제일 편안해요. 알면서 모른다고 사는 것이 제일 편하지, 모르면서 안다고 하면얼마나 불안해요? 안 그래요?통일교회 교인 중에 구름에서 번개가 떨어지고 그러면 예수님이 온다고 해 가지고, 구름을 타고 오실 예수를 맞이하겠다고 뛰쳐나간 사람이 있어요? 나갔다가는 원자탄에 맞아 죽어요. 불 심판이에요. 앞으로 수소폭탄이…. 근본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그런 위험천만한 세계 앞에서 자기의 옷 가리, 옷을 무슨 옷을 입었는지 알지 못하고 날뛰는 사람들을 보면 ‘참 내가 저렇게 살아보면 한번 도적질해도 사탄 세계를 한꺼번에 다 빼앗아 올 텐데 그러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그것은 안되지.’ 하는 답변이 나와요. 그러지 말고 하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이렇게 늙었어요. 허문도 얼굴이 뺀뺀해요, 선생님의 얼굴이 뺀뺀해요? 내 얼굴보다 허문도의 얼굴이 뺀뺀해서 좋아할 거예요.그렇지만 성(화)나게 되면 무섭기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할아버지든 조상이든 조상의 뿌리까지 다 뽑아버려요. 남아질 자가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기다려요. 기다리는 것밖에 피난길이 없어요.이만큼 기다리는 것도…. 지금 내가 90세가 다 됐지요? 이제 2월 12일이면 내가 90세가 돼요. 99세, 그러면 100세예요, 100세. 새 세계로들어가는 거라구요.허문도.「예.」읽겠나, 그만두겠나?「읽겠습니다.」감동적이에요. 자기 것으로 읽을래, 선생님의 것 빌려서 읽을래?「제 것으로 읽겠습니다.」무엇을 읽을 거야? 자기 것 읽을래, 선생님에게 빌려 가지고 읽을래?「제 것으로 읽겠습니다.」이야, 그거 나보다 낫기 때문에, 나는 못읽지만 허문도는 읽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읽어 봐요. (『평화훈경』‘머리말’ 훈독) 박수해요. (박수)가서 어머니보고 그 원고를 가지고 나오라고 그래요. 그 다음에는

101.장이에요. 정원주! 영계까지 훑어서 다 절대성기관의 축복 완료를해야 돼요.「아버님 원고 여기 있습니다. (김효율)」있어? 내가 거기많이 뺐는데.「어제 빼셨습니까?」그래!「그럼 빼 놓은 걸로 할까요?」그냥 해요. 많이 안 뺐으니까 뺐지.「안녕하십니까?」기공식이라는 말이 없어요. 기공식을 하겠다는 얘기, 내용이 없다구요. 기공식을 해야 사람들이 기공식에 왔다가 다 없어져요. 남은 것은섭리관적인 실적이에요. 섭리사적인 관에서 보고 있는 열매가 나와야지, 기공식을 해야 세계 지구성과 아무 관계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참석하는 여러분이 정성들여 가지고 그런 녀석을 옆에서 후려갈기든가 타고 앉아 가지고 쳐버리든가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본연의 자리에 돌아올 때「본 말씀은….」저 내용을 결론짓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어요.「내일여수 화양 단지에서 행해질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 기공식때 주실 아버님의 말씀이십니다.」마지막이에요. 이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삽질이에요. 기공식이 무슨 기공식이에요? 섭리사관에 정착할 수 있는 칼날이 되고 삽이 돼 가지고 땅을 파 제겨야 돼요. 그럴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여수와 하와이를 환태평양권 섭리의 허브로 삼으시고 이제 출범을 시키기 때문에 여수 화양단지의 기공식이지만 환태평양권 개발의기공식입니다.」그럼.「그래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이 말씀을 많이 여기저기서 주셨는데,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을 부제로 다루신 이 말씀을 다시 주시기로 하셨습니다.몇 군데 손을 보셨다고 하시니까…. 안에 뺀 걸 표시를 하셨습니까, 아버님?」자, 읽어 봐.「예.」(훈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해양레저 산업계 지도자, 여

102 절대성과 아벨유엔 해방.석방 천국시대수시민 그리고 축복받은 내외귀빈 여러분…) 거기에 존경하는 뭐라고?「천주평화연합의….」그 ‘천주평화’를 안 넣으면 다 망해요. 그것을 다빼고 맨 처음에 다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걸 집어넣은 거예요.(훈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걱정하지 말아요.남자들을 훈련시켜도 목을 매 가지고 잘 끌고 갈 테니까. (끝까지 훈독)원주 어디 갔나?「제가 대신 훈독하겠습니다.」원주! 남자 여자가혼합되어 가지고 혼란이 벌어져요.「원주 씨 있어요? 없어요? 문난영선생이 나오신답니다.」문난영. 그래. .장 마지막이라구. 이것을 내것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이 책이 필요 없어요. .장! 그래, 종교, 정치권, 모든 것 다 없어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본연의 자리에 돌아왔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하나님 뜻 앞에 실체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과 한 점에서 90각도 직각에서 하나되면 거기에서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잘 들어 봐요.(『평화훈경』.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훈독) (이후 말씀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