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충신의 자격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4권 PDF전문보기

효자 충신의 자격자

『평화훈경』Ⅸ장을 훈독해요. 이건 탕감하는 마지막 길에 대한 내용입니다. Ⅹ장은 절대성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고개를 넘는 내용이에요.부모님이 이뤄놓은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는어디에서 온 사람들이에요?「오늘은 강원도에서 왔습니다.」강원도가 복 받겠네! 원래 오늘 21일날은 축구경기보다도 대회가 끝나게 돼있잖아?「22일부터입니다.」본래 21일에 하라고 한 것 아니야? 시일이 맞지 않기 때문에 연장했지? 오늘 오후 2시야?「예, 2시입니다.」몇 명이나 모이겠나?「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우리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가라구.자, 시작해요. Ⅶ Ⅷ Ⅸ장, 이것은 여러분들이 다 따뤄야(외워야) 돼요. 탕감시대예요. ⅠⅡ Ⅲ Ⅳ Ⅴ Ⅵ장까지는 부모님의 가정이 고개를넘는 내용이에요. Ⅵ장도 중요한 거라고요. 앞으로 과학세계를 점령하지 않으면, 통일의 세계가 안 돼요. Ⅶ장 Ⅷ장 Ⅸ장은 탕감시대에 관련2008년 6월 21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효자 충신의 자격자된 거예요.부모님이 이뤄놓은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나라 나라의 종족들이고개를 넘고, 어느 나라든지 그 종족들이 연합해서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정리해야 돼요. 나머지 한 5년 기간에 완전히 정리해야돼요. 금년하고 내년까지 이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돼요.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하늘의 프로그램에 맞춰야 돼요. 여러분의 계획이니 무엇이니 하는걸 생각할 수 없어요. 국가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관직에 있더라도 잘라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아벨유엔이 빨리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인유엔을 능가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하고 유엔을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돼야하는 겁니다.2013년 1월 6일인가?「13일입니다.」그래, 이걸 전부 다 하늘 앞에봉헌해야 돼요. 모든 소유권을 하늘 앞에 돌려드렸다가 하늘이 영계의총의에 의해서 그것을 참부모 앞에 돌려주는 거예요. 그때부터 인간에게 소유권이 생겨요. 그 전에는 소유권이 없어요. 나라의 소유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전부 다 부정당해야 된다고요. 결론이 그렇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합니다.그래서 세계의 정보처들을 연결시켜야 돼요. 원래는 언론기관하고은행이 필요해요. 내가 11년 동안 미국에 가서 은행의 요원들을 교육했어요. 11년 동안 교육했다고요.그것을 거기의 책임자한테 맡겨줬더니 “뜻 앞에 은행이 뭐가 필요합니까?”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그 사람들도이제부터 수습하려는데, 이제는 은행의 갈 길이 없어요. 언론기관의 휘하에 있다는 거예요. 워싱턴타임스의 권한이 그런 최고의 자리에 가있어요.

11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분봉왕이라는 것은 미국의 삼권분립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가야 할 곳은 언론기관과 은행이에요. 우리는 5권분립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은행하고 언론기관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언론기관이나 은행이라는 것은 그것들이 소속돼 있는 일개국의 이익을위해서 움직이지, 세계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것을 이제부터 하나님 앞에 찾아드려야 되는 거예요.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것을 사탄에게 전부 다 넘겨준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하나님이 슬픔의 눈물을 흘렸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의 자리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고 난 다음에 눈물을 흘렸어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도 전부 다 눈물을 흘렸어요.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피 흘리는 한의 역사가 시작됐어요. 이것을 끝마쳐야 돼요. 그러니까 우스운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이걸 안 하면 안됩니다.선생님은 그 표준 위에서 가니만큼 그 날을 맞아 선포할 때까지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이 도래하는 데 있어서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전부 다 금을 긋는 겁니다. 경계선을 그어요, 경계선을. 엑스(.)를다시 못 만들어요. 그래, 오(.) 가운데는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갈수 있지만, 엑스(.) 가운데는 오(.)가 들어갈 수 없어요. 여기에 어떻게 들어가요? 이것을 오(.)로 만들어야 된다고요. 확대하는 거예요.하늘이 주인이 못 되어서 그 오(.)의 상현 위에 사탄이 올라왔어요.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그 위에 올라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사탄이 위에 있어 가지고는 안돼요. 하나님이 아래에 있어서는 안되는 거라고요. 이것을 역사시대를 통해서 교체해야 돼요. 대우

12 효자 충신의 자격자주의 엑스(.)권을 부정하는 것이 끝날입니다.그때가 되면 40년 간에 인류역사의 죄라는 죄의 모든 죄목들이 다드러나요. 그렇게 드러나는 죄목들을 심판할 수 있는 결정적인 판결문이 선포 안 되었어요. 그 판결문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선포되는 거예요.사탄의 목적은 하나님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래에 있던하늘이 올라가야 되고, 사탄은 내려가야 돼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를 거쳐서 하나님 앞까지 나아가야 돼요. 사탄이 여기서부터 내려가고, 하늘은 여기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가 되는겁니다.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영원히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영원히. 선생님도 이 길을 나올 때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주주관을 바라기 전에 개인을 완성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문제입니다. 이상향(理想鄕)을 찾아가는 내 자신이 그럴 만한 그릇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안돼요. 그러한 전환시기예요. 이제는 사탄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쭉 나가면 6개월이나 7개월 이내에 완성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미국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한 발짝만 잘못 내디뎌도 미끄러져요.그게 미국이에요. 미욱한 녀석, 미국이 타락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어요.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때는 무엇만이 인간들에게 남아있느냐? 원수를 잡아 죽여야 되겠다고 그래요. 양당제라는 것 자체가사탄 세계를 인정하는 거예요. 어떻게 양당제가 있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싸움해 가지고 올라왔다는 거라고요.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의 과정을 싸우지않고는 사탄이 물러가지 않아요. 끝에 가서 껍데기를 다 벗기고, 살을다 벗기고, 뼈도 없애버리고, 골수도 하늘이 없애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까지의 소유권을 가져 가지고는 못 넘어간다는 것입

13니다. 이제 청산지어야 되는 7년 기간이에요.그래서 천일국을 중심삼고 칠팔년을 뭐라고 그랬어요?「쌍합칠팔희년입니다.」무슨 희년이에요? 칠팔, 그 앞에 뭐예요?「쌍합!」쌍합이라는 것을 2004년 5월 5일에 말한 거예요. 사 오 이십(4.5=20)을 전부 다 맞춘 겁니다. 수리적으로 안 맞추면 안돼요. 여러분들은 그런 걸모르지요?화합에서부터 통일문 총재가 말하는 것이 평화에서부터, 화합에서부터 통일이에요. 화합해야 돼요. 둘도 아니고, 세 형체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출발이 화합이고, 그 다음에는 통일과 평화예요. 여기에 반대되는 희랍철학의 개념은 상충과 모순이에요.지금까지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없었어요. 타락을 몰랐어요. 그건영원히 지옥 가는 겁니다. 모순과 상충이 있는데, 둘 가운데 하나는 없어져야 돼요. 없어지는데, 왼쪽이 바른쪽을 없애는 놀음이에요. 그래서종교전멸의 계교(計巧)로 나온 것이 사탄입니다. 하나님이고, 하늘나라에 속한 교회고 무엇이고 인정을 안 해요. 또 사상도 국가기준 이상의세계라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래서 세계의 전쟁도 자기들은 이기지를못해요. 사탄 세계는 최후에 종교전쟁을 넘어서 인종전쟁으로 끝나는겁니다. 그것이 다 이론적이에요.강원도 사람들이 잘 왔구만! 오늘 내가 결론을 짓는 거예요. 지금내가 기도를 하고 나온 것이 무엇이겠어요?오늘 축구대회, 이게 무슨 축구대회예요?「피스퀸컵입니다.」피스퀸겁! 참 신기한 것이, 여자들이 앞장서는 겁니다. 피스킹이 돼야 할 텐데, 킹은 나라가 인정을 하지 않았어요. 한국 축구협회, 현대패들이 인정을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끝까지 현대가 물고 나와 가지고 대립했

14 효자 충신의 자격자어요. 그러나 싸워 가지고 하나돼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자동적으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어요.그것이 뭐냐? 자기 일족을 잃어버렸으니 일족을 찾는 거예요. 당당합니다. 일족을 찾기 전에는 나라가 있을 수 없고, 나라를 찾기 전에는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라라는 경계선을 넘지못했기 때문에 섭리사에 있어서 피를 흘렸어요. 싸움이 얼마나 계속됐느냐 이거예요. 그 와중에 문 총재 하나를 놓고 밤이나 낮이나 어떻게했어요?종교세계가 그래요. 본래는 종교하고 국가가 하나 못 되는데, 이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그것은 사탄이 대장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없애려고 했지만, 이제는 없앨 수 없어요.사람은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건강해지는 거예요. 육체적으로 건강하려면 운동을 해야 돼요.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하늘땅까지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이상적 핵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그 핵에 대한정신을 중심삼고 반대의 것들은 전부 다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이가만히 안 두어둬요. 지금 자꾸 멀어져 나가요.지금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누구예요? 미국 자체도 흑백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것은 문 총재가 아니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문 총재가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미연합을만들고,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보라고요. 남미라는 것은 전부 다 범미권에 들어가요. 남미나 중미나 북미가 전부 다 범미권이에요. 북미는 신교문화권이에요. 구교가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구교가 만들어놓은 것이 마피아이고, 유대교가만든 것이 시온주의예요. 공산주의를 배양하는 것이 이 시온주의라고요. 선민권의 절대를 주장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것들을 하나로 만들지 못해요.

15구약성경대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구약이 뭐예요? 씨를 뿌렸는데 씨가 죽어버렸어요. 그 씨가 예수인데, 예수까지 죽였어요. 그러니까 국가기준에서 나온 예수를 중심으로 씨를 삼아 가지고 하나됐으면, 그씨를 중심삼고 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까지 자동적으로 가정이상으로 출발할 수 있었는데, 그 씨를 없애버렸으니 어떻게 해요? 누가 없앴느냐 이거예요. 사탄 세계가 없앴어요.자기가 잘못한 것을 양심이 모르지 않아(물을 드심) 내가 지금 열이 있어요. 어렵더라도 극복해야 돼요. 어머니가 약을 먹으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약을 먹고 회복된다는 말이없어요. 내 마음이 해방되면 휙, 벌써 올라가요. 그래, 싸움을 하거나동네에 문제가 생길 때 내가 나서게 되면 해결됩니다. 그렇게 나왔어요.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어머니와 아버지, 할아버지가 있었지만 내가 열두 살 전에 나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다 죽어났어요. 왜? 내가 말하는 대로 되거든! “할아버지, 오늘 어디에도 가지마소! 좋지 않습니다.” 하면, 그 이상은 말도 할 필요 없어요. 알더라도 말을 안 해요. 왜 아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둬두고 볼 일이에요. 먼저 안 사람이 책임을 하고 알지 책임을 못 하고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문 총재가 50년 전부터 말한 모든 것을 지금 다 이루었습니다. 뛰어넘지를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뛰어넘겠어요? 장관을 해먹었다고 뛰어넘겠어요? 대통령이 사탄 세계에서 복귀된 가정의 어린애들을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는 거예요. 거꿀잡이가 돼요.천지개벽시대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할아버지가 손자와 같이 되어야되고, 아버지가 아들과 같이 되어야 되고, 남편이 아내인 여자를 내세

16 효자 충신의 자격자워야 돼요. 아담 해와가 절대사랑.절대생명.절대핏줄을 뒤집어 박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절대성의 기준에서 사랑도 절대사랑에 관계되고 절대생명.절대핏줄이 생겨나요. 이렇게 중요한 것을 제멋대로 해서 마음대로 탕두질한녀석들이에요. 자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참새새끼의 뼈다귀까지탕두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이것을 내가 얘기하지 않으면,앞으로 여러분이 곤란해지는 거예요.우주사적인 그때에 있어서 금을 그을 때 처음부터 쭉 그어요. 역사시대에서 선생님이 출발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쭉 나갑니다. 변경이 없어요. 선생님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쭉 가면 갈수록 사탄세계는 점점점 내려가고, 하늘세계는 올라가요. 그 교차점이 뭐냐 하면끝날이에요.그러니까 소망을 남기고 개인시대로부터 도를 닦아 가지고 몸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마음은 하나님보다 먼저 알아요.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압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을 양심이 모르지 않아요. 그런데이놈의 몸뚱이가 사랑의 핏줄을 가지고 타고 앉아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벗어나요?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은 영어(囹圄)의 신세에서 해방을 바라보며 나와야 돼요.지금은 공산권의 유물론자들이 유심론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 바보라고 해요. 천만에, 이 사람들아…! 지금 내가 김정일을 살려주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왜? 공산권이 죽지 않았어요. 중국을 어떻게 한국이소화해요? 중국을 어떻게 소련이 소화해요? 중국을 어떻게 미국이 소화해요?공산세계도 가인과 아벨입니다. 가인이 누구냐 하면 소련이에요. 아벨권은 누구냐 하면 중국이에요. 중국은 어머니의 자리예요. 장자라는것은 없어요. 장자가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목을 쳐버립니다.공산당이 그 놀음을 했어요. 진짜 당의 간부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어

17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친척들의 피를 봐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중요한 요직에 못 들어갑니다.깨끗이 이겨야 된다하나님도 “네가 심어놓은 그대로 다 해봐!” 그래 가지고 싸우는데,누구부터 싸우느냐? 한 집에 할아버지로부터 3대가 되면 몇 백 년도됐을 거예요. 1대를 80년이라고 하면 삼 팔이 이십사(3.8=24)이니까 240년이 되고, 70년이라고 하면 삼 칠 이십일(3.7=21)이니까210년이에요. 그 과정에서 2천 년 단위로 세 번을 싸웠어요. 수많은종족들의 싸움, 민족들의 싸움, 국가들의 싸움, 그 다음에는 유엔이 나옵니다.유엔은 뭐냐 하면 국가 기준을 넘어섭니다. 그것이 이래라 저래라하면, 한 나라는 따라가야 돼요. 2차대전 이후에 유엔이라는 것이 발족했어요. 미국은 1차대전에는 상관도 안 했던 패예요. 3차대전은 외교루트의 기반으로 우루과이 라운드를 시작해서 농민이니 상업이니 해가지고 어떻게 한 거예요? 미국이 전체의 대표적인 기준이 돼서 세 번째는 자동적으로 삼켰다는 거예요.여기의 일본 사람들은 관동군을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요? 공산당도그렇고, 중국도 그렇지만, 제일 무서워한 것이 관동군이었어요. 그 관동군의 주도적인 역할은 한국 사람이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스파이 공작을 할 때나 큰 회의를 할 때 통역으로 나타난 것이한국 사람이었어요. 영어라든가 러시아어라든가 중국어를 하는 데 있어서 5년에서 7년만 지나게 되면 그 나라의 사람과 다름이 없이 말을한다는 거예요.그래, 한국 사람들은 언어가 그래서 앞으로도 그래요. 앞으로 통역관은 한국인들의 몫이에요. 한국에 와서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의 80

18 효자 충신의 자격자퍼센트가 우리 축복가정들이에요. 50퍼센트로 잡고 있지만 아니에요.80퍼센트예요. 독일어니 뭐니 하는 것들도 다 우리 축복가정들이 가르치고 있다고요.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한국 사람들을 빨리 교육하라는 거예요.문화를 교육시키려면 언어를 먼저 장악해야 돼요. 한국에서도 그 사람이 몇 개국 나라의 문화와 접촉했느냐 하는 걸 중심삼고 외무장관이나 대사가 되잖아요? 몇 개 국어에 능통하느냐 이거예요. 또 발음으로볼 때 본국 사람들이 인정해야 돼요. 소련말이면 ‘저 사람은 소련에서태어났구만!’ 할 수 있고, 중국말이면 ‘저 사람은 중국에서 태어났구만!’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훈민정음(訓民正音)!’ 해봐요.「훈민정음!」그게 무슨 말이에요? 백성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바른 말이에요. 배우지 않아도, 나면서도 울게 되면 “엄마!” 그래요. 울 때 숨을 들이쉬면서 울던 가요? 내쉬면서찾는 것이 ‘엄마’예요. 엄마를 찾아요, 아빠를 찾아요? 아빠는 저 하늘나라의 꼭대기에 있어요. 엄마와 둘이 합해 가지고 이 사다리를 타고올라가야 돼요. 그러니 엄마가 살려면 아들딸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안되는 거예요.사다리의 두 다리를 만들고, 거기의 가름다리가 열두 고개를 넘어야됩니다.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라고 한 것도 원리를 알게 되면 다풀 수 있어요. 세상천지가 이렇게 한국 하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수놓아 가지고 하나님의 잔칫날에 잔칫상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여기도 그래요. 내가 돈을 안 대줬어요. 여자들이 하라는 거예요, 여자들!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와 국가를 조직해 나온 거예요. 여자가 망친 게 뭐예요? 어린애를 망쳤고, 소년시대를 망쳤고, 청년시대를 망쳤고, 노년시대를 망쳤고, 죽음의 세계까지 영원히 망쳐놓았어요. 그것이지옥의 선물이 됐다는 거예요. 그것에서 어떻게 벗어날래요?

19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에요. 인간시조가 저끄린 죄는 가정과 나라를 청산하지 않고는 해결할 길이 없는 겁니다. 결론을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다 그대로 하고 있어요. 생축의 제물을 바치지 말고 현물을 바쳐야 돼요.사탄이 실제의 세계를 붙들고 싸우고 있어요. 지금까지 첫 번째의소련 공산당 대표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의 정권자는 이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가인이 아벨을 죽였는데, 형님이 동생을 죽인 그 기반 위에서 마음대로 해요? 이번에 소련이 무엇을 빼앗아 갔어요? 동계올림픽대회를빼앗아 갔지요? 해양엑스포 같은 것도 빼앗기는 거예요. 미국이 공산당과 합해서 하게 되면 해양권을 점령합니다.내가 미국의 정보처까지 조직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한 발짝만 잘못 디디면 거꾸로 되는 거라고요. 미국의 원수는 소련도 아니고, 중국도 아닙니다. 중국과 소련을 넘어 가지고, 태평양의 주인인 우리의 많은 노동자와 농민들이 물을 먹고 세계를 지배해야 되는 거예요. 악당들의 세계는 물을 가지고, 물에 뜨는 기름을 가지고 자유세계의 아들딸들을 공부까지 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어요.탕감을 하고 이겨도 깨끗이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거짓부모가 저끄려놓은 흔적도 없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이것들을 파탄시켜 버려야돼요. 사탄 세계에서 살고 있던 녀석들이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았다고자랑하고 있어요.하늘나라 왕자 왕녀의 씨들내가 지금 현재로 보면 나라의 아버지이고 조상이라는 거예요. 열조의 조상들이 통일교회 우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넘어가야 할 고개가

20 효자 충신의 자격자먼 거리에 있는데 ‘통일교회 아이들을 존중시할 것이 뭐가 있느냐?’ 하면서 우습게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들이 하늘나라 왕자 왕녀의 씨들이고, 나라의 씨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을 그렇게 길러야 돼요.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학비도 안 대주고, 먹고 사는 생활비도안 대주는 아버지라는 사람이 뭘 했느냐 이거예요. 혼자 뭘 했느냐?보이지 않는 사탄 세계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래서 그 성 앞에 가둔물을 다 터뜨려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스라엘도 그래요. 이스라엘이 720마일의 담을 쌓았어요.이제 여자들이 나서 가지고, 120개 국가의 여자들이 나서 가지고 스파이 공작원들을 파송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담벼락을 헐어야 돼요. 담벼락을 헐지 말라고? 멧돼지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담이 있으면 그담의 밑창까지 파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살길은 그 방법밖에 없어요.내가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관계는 단 하나예요. 나라를 세워 가지고 유엔을 굴복시키기 위한놀음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세계를 수습하지 못하니내가 혼자서 교육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기성교회의목사들에게 통닭을 사서 먹이면서 우리는 보리밥도 못 먹었어요. 금식을 하면서 교육했어요. 그게 다 없어질 것 같아요? 역사가 나오는데말이에요.기성교회 목사나 장로들이 반대하던 기록이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에 다 있습니다. 한국의 누구누구가 반대해서 그 결과가 나왔는데, 지금 그 사람이 무엇을 해먹던 녀석이라는 것이 시 아이 에이(CIA)에 기록되어 있어요. 문 총재 재판사건의 자료가 전부 다등장(登帳)되어 있어요.가인 세계의 원흉이 누구냐? 통일교회의 뿌리까지 없애겠다는 놀음을 했는데, 여러분이 다 한패예요. 도적놈들인데, 나라의 비상사태이기때문에 고지를 점령해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도적놈들이 결성해 가지

21고 “우리가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하늘의 새로운 공약, 창조원리에 없는…. 그 이상의 공을 세울 수 있는 길을 우리가 돌파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내가 지금 언론기관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모을 수 있어요, 없어요? 미국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언론기관이 어디예요? 워싱턴타임스 아니에요? 문 선생이 뭘 하고 있는지 케이 지 비이(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뿐만 아니라 세계의 정보처들이 다 알아요. 이 말도 세계의 정보처들로 다 나갑니다.통일교회가 세계를 7일 동안에 하나로 만들려고 생각하면 양보해야지요. 감투를 썼으면 썼던 감투뿐만 아니라 모가지까지도 볼같이 굴러다닐 거예요, 데굴데굴. 머리들이 굴러다닌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확실히 아는 문 총재입니다. 최후에 정비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아버지, 나에게 명령만 하소!” 해놓고 있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정보처들을 꿰어 잡은 거예요. 고르바초프가몰려 가지고 있을 때 소련 혁명을 한 것은 문 총재 때문이에요. 8년전부터 문 총재의 사상을 연구했어요. 최후에는 소련권 내의 구라파가문제예요.그 방향을 결정지어서 구라파로 이동해 가기 30분 전이에요. 어디로갈 것인지 프로그램을 짜서 시간에 딱 맞게 해 가지고, 30분 전에 길떠날 준비를 해서 차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찾아온 거예요. 손님이 와서 찾는다는 거예요. 그 손님이 누구냐? 제일 꼭대기로부터 중요한 사람이 왔으니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냐 하면 고르바초프가 보낸 대표자예요. 그 사람밖에 없어요.구라파에 가서 무슨 얘기를 할 것인지 벌써 다 알더라고요. “우리가문 총재의 사상연구를 8년 전부터 시작했는데, 이 사상을 소련이 못이깁니다.” 하면서 틀림없이 손들고 굴복할 것을 알았어요. 자기들 연구팀도 알았다는 거예요. 소련이 갈 길을 벗어날 수밖에 없다는 거예

22 효자 충신의 자격자요. 그래서 우리가 소련 대회를 선포했던 거예요. 그러면 그 지하운동을 한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었던 패들이 있었겠지요?통일교회 그림자가 없어지지 않아미국에도 그래요. 선생님의 조직이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에 대한내 책임이 다 끝났습니다. 이번 워싱턴 대회의 강연문에도 나와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 간이에요. 워싱턴과 휴스턴을 중심삼고연결한 거예요. 그때 분봉왕을 발표했어요. 미국에 명령하기 전에 내자신이 하늘땅의 지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한국 대표를 세우는거예요.한국은 아담 국가예요. 해와 국가는 원수예요, 원수. 일본 나라는 원수인데 해와 국가, 마누라같이 해 가지고 분봉왕을 세운 거예요. 그 다음에는 맏아들이에요. 맏아들의 자리에 선 것이 미국이에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구해 가지고 맏아들의 자리에 세워서 3대 분봉왕을 선포했습니다.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286성씨들까지 필요 없어요. 40개 성씨들만 하나되면 대한민국을 들어먹고도 남아요. 지금 그런 조직이 다 되어 있습니다.승공연합의 조직이 그것을 할 수 있고, 가정연합의 조직이 그것을할 수 있습니다. 최후에는 뭐예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을 하나로 만들어서 해방의 촛불을 지구성 제일 높은 곳에 등대와 같이 세울 수 있으면, 악한 사탄 세계뿐만 아니라 낮 세계도 돌아가요.워싱턴타임스가 세계의 정보들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제1차 싸움에서 승리했어요. 그때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내가 교육하고 그래가지고 그들이 놀라 자빠진 거예요. 최후의 기수가 되는 정략가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최후에 승리한 것은 문

23총재입니다.” 그랬어요.문 총재가 한국에 있는데, 자기들을 중심삼고 대회가 끝난 후 문 총재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를 한 거예요. 그 정략가들이 손을 들어 가지고 박수를 하면서 “아시아의 문 총재, 만사형통하시옵소서!” 하면서 축복한 걸 알아요? 그랬나, 안 그랬나?「예, 그랬습니다.」분봉왕이 누구인지 알아요? 이제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도 걸고 낚아채면 굴복 안 할 사람이 없어요. 국방장관이 비밀로 군사회의를 하는 것도 어때요? 새벽 2시나 3시까지 회의를 해서 결정한 내용에 대해 절대적으로 비밀을 지키라고 했는데, 그것이 새벽에 신문에나와버려요. 이것이 무섭다는 거예요.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다섯 사람이 장관하고 합해 가지고 비밀리에 회의한 것이 3시간도 안 돼 가지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가서 자고 있는데, 그 내용이 워싱턴타임스의 기사로 나오는 거예요. 언제든지 말없는 왕이니까 죽은 줄 알았어요. 힘없는 모양이니그대로 꺼질 줄 알았다는 거예요.그렇지만 죽지 않고 꺼지지 않아요. 통일교회 그림자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밀어치울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사탄은 이미 굴복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전부 다 알고 있으니 승리의 패권을 하나도 안 줬던 것을 어떻게 해요? 비로소 역사를 뒤에놓고 흥정하는 거예요. “사탄아, 이제 끝났지? 그래, 어떻게 할 테야?본래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너를 죽여야 되겠나?”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그래, 3자 회담을 하게 될 때 문 총재한테 물어보고 사탄에게 물어봐요. 최후의 결정은 문 총재예요. “야, 사탄아! 네가 이렇게 하나님에게 백번 천번 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해를 해서 세포까지 공중으로 날려버리고 흔적도 없애버려야 될 만큼 죄를 지었다는 것을 네가아느냐?” 하면 안다는 거예요. 사탄이 모른다고 하겠어요?

24 효자 충신의 자격자여러분, 선생님이 말한 것을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안다고 해야지요. 알아요, 몰라요? 답! 뭘 하러 모였어요, 이 사람들? 사탄이 그은표시가 있으면 그 패예요. 답변을 왜 못 해요?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사실로서 알고, 그 일을 내가 대신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직소해, 오늘부터! 결단을 내릴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원래 21일은 소석 선생을 중심삼고 무슨 회…?「헌정회입니다.」건정회야, 헌정회야?「헌정회입니다.」‘건’같이 들리는데, 뭐야?「‘법 헌(憲)’ 자에다가….」‘헌!’ 해야지, 이 사람들아! 이거다 닮았어요.헌정회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들이 내가 가는 길에 언제도운 게 있어요? 내가 국가의 비용을 하나도 안 받아 썼습니다. 미국에서도 안 받아 썼어요.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미국 정부, 시 아이 에이(CIA)가 대겠다는 소식을 알면서도 안 받았어요. 여기에 있는 한 선생님의 집을 경호하기 위한 경찰대를 보내서 보호하겠다고 하는데도나는 싫다고 했어요.에덴동산에 무슨 경찰이나 보안대가 있었어요? 제3자의 돈을 받아가지고 자기가 살겠다는 것은 꿈도 안 꾸었던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가능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믿고 의지하고살았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 일이 아니 될 수 없게끔 다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자기가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좋고 좋은데 부정할수 있어요?둘이 갈라졌던 것을 봉해서 하나로 만드는 왕그래, 1만 2천 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 국가에서 교육을 해야 돼요.황선조!「예.」임자는 전라남북도를 통해 가지고 경상남북도를 끌어냈지? 냈나, 안 냈나?「냈습니다.」그 지사들을 움직이고, 그 다음에는

25어디에 집어넣었나? 충청남북도 끌어냈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그 다음에 강원도를 끌어내고, 황해도를 끌어내고, 정부의 위정자들을 끌어내고, 맨 나중에는 이북의 제일 이름 있는 공작원까지끌어낸 거예요. 그 사람까지 다 교육시키지 않았어?「예.」아직까지 국회에는 안 나갔지?「예.」그 사람이 누구야?「황장엽입니다.」통일교회가 황장엽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사람을 신원보증까지 해서 미국에 보낸 사람이 나예요. 시 아이 에이(CIA)든 뭐든내 말을 들어야 돼요. 문 총재가 죽을죄를 지었나, 살릴 은덕을 남겨주었나?통일교회를 반대하는 23개국 반대자들의 명단이 쫙 다 나오게 돼있어요. 그 이상은 필요가 없어요. 우리 신문인 워싱턴타임스에 6대주에서 몇 사람만 이름 있는 사람들이 글을 쓰면 백주에 세계가 몰아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아담이 뜻을 이뤘으면 천사세계를 통일시켜 놓고, 자기가 왕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그래요. 고마운 것이, 타락하기 전의 아담 가정이고…. 그 이상이 고마운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그것을 나 홀로 다 이루었어요.그래, 고르바초프도 친구 할 수 있어요. 그 여편네가 죽고, 지금 혼자 살고 있는데 결혼해줄 수 있어요. 일본 황실에 있는 혼자 사는 처녀하고도 결혼해줄 수 있다고요. 민주세계의 왕국이 얼마나 망했어요?그들은 문 총재가 왕국을 창건한다고 하니까 소망을 가져 가지고 ‘이야, 문 총재…! 이제 몇 년만 가게 되면, 우리가 왕권을 찾는다.’ 하는거예요.분봉왕이 그때에 필요합니다. 분봉왕이 뭐예요? 둘이 갈라졌던 것을봉해서 하나로 만드는 왕이에요. 분봉왕이 얼마나 귀한지 알겠어요?분봉왕 체제 내에 가담을 안 하는 사람은 날아가 버립니다. 출세했다면, 문제가 벌어져요.

26 효자 충신의 자격자도(道)의 길선생님은 노동판에도 갔었고, 제일 나쁜 감옥살이도 했고…. 별의별짓을 다 했다고요. 선생님의 몸을 보게 되면 어때요? 이거 보라고요,이거! 이렇게 얼룩덜룩한 거예요. 하체를 보게 되면, 매 맞은 흔적이많아요.그것을 보게 될 때 자연히 눈물이 나요. ‘내가 누구를 위해서 그랬나? 문 씨를 위한 것도 아니요, 대한민국을 위한 것도 아니고, 세계를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였다. 세계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내흠집이 없어야 되는 것인데….’ 하는 거예요.이 흠이 악마 때문에 생겼지, 나 때문에 생겼어요? 무슨 상관이 있어요? 똥물을 풀어서 먹이고 있는데 별의별 병…. 장질부사(장티푸스)같은 것에 걸려 가지고 열이 나서 머리끄데기도 다 빠지고, 앉아 가지고 생식능력도 없어져서…. 정자가 죽어서 종자를 못 받을 수 있는 그런 무리들 가운데 흘러가 버릴 수도 있었던 거예요.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그 위만 슬쩍 걸어가면 정자가 죽고, 난자가 죽습니다.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정자를 남기고, 난자를 안 죽이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씨를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을 생각하면 씨도 생각 안 해요. 사탄 세계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해방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살려놓아야 돼요. 그 사람들이 지금까지 몇 천 년, 몇 만 년 동안 영계에 가 있으니 말이에요.영계의 실상을 잘 알아요. 참부모가 나와서 자기를 해방할 날을 몇천 년 기다렸어요. 그런 사람들이 재림합니다. 그래서 후손들 가운데안된 녀석들은 그물로 몰아서 죽이겠으면 죽이고 그래요. 처단해야 돼요. 내가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해야 돼요. 또 하나님이 그렇게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그 일을 위해서 해 나온 일들

27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래, 분하면 혓발이 벌써 잘라졌을 거예요. 내가 입을 벌리면 비밀얘기를 자동적으로 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남미 같은 데를 다닐 때는생명을 내놓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천 리 길 혹은 만 리 길을 가는데말이에요, 그 사람들은 3백 리나 4백 리까지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사람들을 이웃이라고 그래요. 그러니 문 총재를 각국의 나라에서 원수시하는 악당들이 어떻게 하겠어요?마피아, 야쿠자, 깡패의 대장들이 문 총재를 제일 미워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그렇게 알면, 역사가 드러나야 될 것 아니에요? 대통령이 되면‘그 역사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 하잖아요? 그래, 유치원에서부터 성적이 나쁜 사람은 앞으로 천일국의 이상권에서는 사용을 안 해요.그때의 법을 중심삼고 3대가 충신의 도리를 하고 7대까지…. 7대면14촌이에요. 14촌이면 할아버지로부터 나라도 달리고 그래요. 그러니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을 다 알고서 살고 있는 문 총재라는 거예요. ‘문’ 자가 무슨 ‘문’ 자예요? ‘글월 문(文)’ 자입니다. ‘선(鮮)’ 자는 뭐예요?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을 했어요. 바다와 산에서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글월 문(文)’이라는 것은 도(道)를 말하는 거예요. 도(道)의 길에는편안히 앉아서 잠자면서 잘 먹고 살라는 법이 없어요. 죽고 또 죽더라도, 천번 만번 죽더라도 그 씨는 어떻게 해요? 죽지 않을 씨가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 년 후에도 그 씨만 들고 나오면, 하늘이 필요한사람이 문 총재의 가르침을 통해서 재까닥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말입니다.조국광복의 기수들여러분 중에서 나이가 90세 된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선생님은 이

28 효자 충신의 자격자제 90세 아니에요? 6월달을 지나게 되면 90세에 들어갑니다. 안 그래요? 넘어서지요? 그러니까 이때를 맞아 가지고 쌍합칠팔희년이에요.넉넉히 잡아놓았어요. 그때에 축복받고 3일행사를 끝내지 않은 사람은나 책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책임질 수 없어요. 구원섭리를 거둬버려요. 구원섭리가 없어진다고요.거기에 하늘의 탕감법에 남아질 수 있는 미비한 것들까지 해결 안하게 되면 모아놓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것은 별동부대로서 처리해요. 월남에 가서 진 미국 군대로 인해 월남 백성들은 무슨 사람들이됐어요? 태평양 물에 떠나가야 돼요. 환태평양이 뭐냐 이거예요. 보트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을 구해줄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하겠다는거예요. 그게 인류에게 맨 마지막에 남은 도피성이에요.구라파의 도피성은 스위스입니다. 거기에서는 경찰들이 도망간 후손들로 돼 있기 때문에 어디의 누구 누구가 어떤 사상가들이라는 것을알아요. 그 사람들이 들어왔다고 하면 벌써 산으로 먼 거리를 데리고가는 거예요. 4대 국가의 중심에 무슨 산이 있다고요? 알프스! 그 산꼭대기를 내가 독일에 갔을 때 올라가 가기고 세 번씩 기도하고 그런거예요.독일이 구라파를 통일하려다가 낙방한 나라예요. 영국은 권위를 가질 수 없어요. 제3국으로 떨어져 내려가요. 노동조합이 행사를 못 해요. 노동조합이 뭐야? 늙은 사람들이 해먹겠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공산당도 젊은 사람들이지요?우리 통일교회는 늙은 사람들의 시대가 됐어요. 노동자나 농민을 해먹던 나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자리를 잡았어요. 육십 이상, 칠십 이상의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까지의연령대에서 나를 염려하는 의형제들이 필요한데, 중고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 혹은 3학년 연령들이에요. 그들을 중심삼고 혁명을 일으켜야할 거예요. 앞으로 조국광복의 기수들을 그들로 삼아야 돼요.

29내가 열 여섯 살에 시작했으면 열 넷 이하의 사람들, 동생들을 세워서 세계를 수습해야지, 형 자리에 있는 사람들로는 수습을 못 한다는거예요 이미 그런 판결이 났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아들딸들이 결혼할 수 있는 연령을 넘어서게 되면, 내가 간섭하지 않아요. “너 혼자 자립해야지!” 그래요.그래도 고마운 것이, 선생님의 아들딸들 중에서 여자들은 전부 다어때요? 아버지라는 사람이 여자를 도와주나? 열두 살만 되면 시집가고 싶은데 말이에요. 우리 누나들 여섯이 있었어요. 가만히 보게 되면,자기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사진을 다 갖고 있어요. 나는 이런 배우들중에서 이런 사람을 남편으로 얻으면 좋겠다고 그래요. 내가 이제 그뜻을 다 이뤄줄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내가 다 뜯어고칠 수 있는 거라고요. 이런 사람이 역사상에 있었어요?나라를 세우지 않으면 일족이 없어져가인유엔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수습해 가지고 둘이 하나돼서 아벨유엔을 살려줘라 이거예요. 그 준비를 다 했어요. 여기서 내일 대회를 하지요? 몇 시야?「내일 오후 6시에 모입니다.」21일날에는 우리가 그거해야 할 텐데, 누가 오늘 축구 결승전을 하는 날로 정했지?「예.」그것을 누가 22일로 미뤘어?「호텔 사정이….」호텔 사정이 어떻게 됐다는거야?복귀의 뜻 앞에 무슨 사정이야? 나라와 유엔도 모가지를 걸고 있는데 말이에요. 사정을 보다가는 망합니다. 이 사람들아, 문 총재가 사정을 봐? 아무리 바빠도 계획대로 하지 말이야.강원도!「예.」훌륭한 사람들이지요? 멧돼지와 친구해 먹고 땅이나파먹어야지…. 칡뿌리를 파먹고 사는 길이 최고예요. 그 다음에 뻗어가는 넝쿨이 뭐예요? 고구마,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머루와 다래가

30 효자 충신의 자격자있습니다.」알기는 알구만, 저 녀석! 박원근! 머루 다래, 그거 멧돼지가 먹고 사는 거예요.그래도 나라를 세우지 않으면 일족이 없어집니다. 강원도 땅을 사탄세계에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끝날에 가서는 강원도 땅의 주인이 돼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 땅, 지구성, 대우주까지 돌려드려야 돼요. 태양하고 지구를 비교하면 130만 배예요, 130만 배. 강원도만을 귀하다고생각하지 말라고, 이 사람들아!20년 동안 로스앤젤레스하고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한 선생님이에요.거기에 대해서 샅샅이 알아요. 그것을 천국으로 못 만드는 사람은 평화의 천국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바칠 수 없어요. 결론이에요. 이제부터는 그 교육을 하려고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고 교육을120일만 하게 되면, 그들이 원해서 바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그런 걸 알아요? 믿어요, 안 믿어요?강원도!「예.」강원도니까 강이 그렇게 멀구만! (웃음) 멀고 먼 강원도로구만! 그러니까 강원도예요. 도의 길에서 잘하면 복을 받을 수있지만, 한 발짝 잘못하면 강원도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거문도에다가 ‘거문도(巨門道)섬’이라고 ‘섬’이라는 말을 붙였어요. 거문도가 뭐예요? 문 총재예요. ‘큰 문 씨의 도’라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냐하면 문 씨다 이거예요.제주도는 뭐냐 하면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가는 도, 팔도강산을 위해서 희생하는 도다 이거예요. 제주도의 지귀도를 누가 샀어요? 벌써40년, 37년인가 됐어요. 시간만 있으면 가서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제주도니까 제사를 드리러 가는 통일교회예요. 도(道)를 통해서 평화의 왕국을 찾아가는 길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통일은 출발이 싸우지를 않아요. 통일교회 60년 역사 가운데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다 나가서 반대했어요. 평안도 사람은 둔쟁이예요. 나라에서도 활용하지 못했어요. 평안도 사람은 벼슬도 안 시켰어요. 왜? 중

31국과 작당해 가지고 한국을 말아먹기 일쑤거든요.중국에 지금 내가 배치한 요원들이 있는데, 중국에 혁명이 벌어져서새로운 세계가 될 때는 30퍼센트의 요원들을 세우지 않고는 중국을수습할 수 없다고 보고 그것을 다 준비해놓고 있어요. 분봉왕들을 부려먹어야 할 텐데, 그런 사람들을 조국광복을 위해서 몰아세워야 된다고요.그래, 분봉왕이 하나로 만든다는 것 아니에요? 나눠진 것을 봉하는거예요. 나눠져 가지고 싸우는 왕들을 분봉왕이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고요. 이스라엘 민족하고 유대교가 싸워요. 교파가 전부 다 3파나 4파로 다 갈라졌어요. 그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돈을 대고,종교연합을 할 수 있도록 외형적으로 갖춰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것이 종교지도자들의 세계에 있어서 공평(公評)이 돼 있어요.천리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는 기둥이 먼저 서야 돼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잘못하면 항복을 시켜 나왔어요. 내가 아버지를 닮지 않기를 잘했어요. 어머니를 닮았어요. 아버지는 기억에 있어서 천하제일이에요. 이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녀요.몇 장이라고 하면, 그것을 처음부터 줄줄이 다 외우고 있어요. 성경 같은 것도 나보고 물어보겠다고 하면, 내가 묻지 말라고 그래요. 그래,아버지의 물음에 대답해 줄 수 있는 스승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문 총재가 성경을 모른다고 하는데, 무엇이든지 물어보면 다 풀이한다 이거예요. 제일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성(性) 문제예요.성의 주인이 되는 문제예요.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종적 횡적으로 결론짓지 않으면, 그 결론은 영원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보증을 못 선다는 거예요.

32 효자 충신의 자격자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어른대접을 받겠다는 자세를 갖춰서는 안돼요. 그런 행세를 갖춰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가 옵니다.선생님을 만나고 싶어도 옛날과 같이 만날 수 없게 돼요. 선생님이 잔칫상을 만들어 놓더라도 목사들을 문 지키게 하고 말이에요. 여기에드나들더라도 내가 헌금하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 얘기를 안 하면서도선생님에게 보고하고 그래요.이제 선생님을 걸어 가지고, 잡아내 가지고 이익 날 게 없습니다.만약에 미국에 선생님이 가서 마음대로 한다고 해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미국의 체제가 해체됩니다. 한마디 말만 하면, 세계가 왱가당댕가당 해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강원도 사람들, 못난 사람들을 대해서 큰소리하는 게 아니에요.천리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는 기둥이 먼저 서야 돼요. 기둥이 먼저 서야 되고, 그 다음에는 보를 세워야 돼요. 이게 건너갈 보라고요.이 보라는 것은 보충한다는 ‘보(補)’ 자예요. 기둥을 세우고, 보를 세워야 돼요.이것을 뭐라고 그래요?「대들보입니다.」대들보! 모두 경쟁해서 받들어야 될 대들보가 아니에요? 대들보가 있어야 가로로 해 가지고 집이 생기는 거예요. 이 기둥들도 그래요. 기둥이 이렇게 큰 것을 보게된다면, 전문가들은 ‘아하, 석조건물이 몇 층의 높이가 되겠다.’ 하는그것은 공부를 안 해도 다 알아요. 그래서 실제 자체, 실상에 대한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소유권을 교체해놓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그래, 여러분들이 이제 싫어도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목사 12명은 김 씨면 김 씨 집의 목사 120명을 만들라고요. 일족이면 계열적인 종교에 따라서 1천2백 명을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1만 2천

33명이에요. 그 1만 2천 명을 중심삼고 세계의 선교를 부모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라는 거예요. 가서 욕을 먹고 반대를 받더라도 말이에요.그 국가를 해체시키는 악당의 무리라고 별의별 욕을 다 먹을 거예요. 그렇게 욕먹는 것은 때가 되었기 때문에 소유권을 교체해 놓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라는 거예요. 자동으로 화합을 위한 교체가 있게되면 아벨도 구해주고, 가인까지도 아벨이 남긴 재산을 나눠줘야 된다는 거예요. 고마운지고지!문 총재에게 그런 사상이 없었으면 감옥에 안 갔습니다. 나는 옛날에 하이라얼에 가지를 않았어요. 일본으로 마음대로, 중국으로 마음대로 국경을 넘나들었어요. 구라파에 가서 활동할 때에는 비자가 무슨비자예요? ‘비자’는 무엇이냐? ‘아닐 비(非)’ 자에 ‘앉을 좌(坐)’예요.내가 주인인데, 자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스파이 공작을 잘 한다고요. 그런 얘기를 하지 않지! 다 몰라요.황선조!「예.」우리 목사 할아버지의 역사를 촬영해?「예, 그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하면, 이제 ‘이야, 문 총재의 씨가 대단한 씨로구나!’ 할 거예요. 다 나오게 돼 있어요. 어려서부터의 선생님 역사를알면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해야 됩니다. 교회가 싸우면, 교회에 가서이론적으로 굴복시켰어요.나라가 싸우면, 이론적으로 나라에 가서 굴복시킨 거예요. 그렇게나라에서 이기고 난 다음에는 세계와 싸웠어요. 34년 동안에 세계적인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한국의 산천이 다 망하게 된 것을 살리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안 죽어요. 안 망해요.일본 구주(九州)하고 오키나와는 한국 땅입니다. 그 다음에 북해도라는 것은 도(道)예요. 소련을 통해서 북해도를 우리가 넘겨받자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문제가 될 사실이에요. 발표해서 그 일을 하고있어요. 왜 북해도가 북해도예요? 왜 구주예요? 아홉 번째, 이것이 문

34 효자 충신의 자격자제예요.구주 가운데 뭐가 있느냐? 그 항구의 이름이 뭐예요? 부산항구와 상대되는 곳이 어디예요? 하관(下關), 시모노세키예요. 구주 땅이 대륙이에요, 어디예요? 나도 몰라요. 알아보라고요.「일본 박물관의 지도를보면, 1백만 년 전에는 한국하고 일본 땅이 붙어 있었습니다.」땅은붙었지만, 바다는 안 붙었지! (웃음) 땅이 붙으면, 바다는 안 붙어요.그러니 바다도 필요하고, 땅도 필요해요.그러니 반도예요, 반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한국에만 오면 여기서 살고 싶어해요. 올림픽대회 때 국가가 도왔으면 70퍼센트를 내가주택지를 만들어 가지고 선수들을 먹여 살리려고 생각했어요. 그랬으면 국제올림픽대회는 우리의 올림픽대회가 된 거예요.축구도 그렇잖아요? 평화컵, 피스컵 아니에요? 피스퀸컵이 어디로갔어요? 피스퀸컵을 현대가 반대했어요. 여자 대회는 아무것도 없거든! 여자 대회를 내가 만들었는데 반대했어요. 피스퀸컵 대회가 오늘마지막 날입니다.아벨유엔의 깃발을 꽂기 시작했던 것내가 혁명가의 기질이 있어요. 선생님의 말이 빠른 것도 전부 다 혁명을 위해서 그런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부를 때 “야, 아무개야!” 하고 부르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무개야!’ 그래요. 아기 때는 ‘용 룡(龍)’ 자의 ‘용명(龍明)’이었어요. 구름을 타고 사는 사람 아니에요? 문용명! ‘명’ 자는 ‘밝을 명(明)’ 자인데, 선명하고 용명이 거꾸로 됐어요.그래, 산에서 시작해 가지고 바다로 가서 어떻게 됐어요? 이제는 바다가 커 가지고 육지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밝아지는 거예요. ‘날 일(日)’과 ‘달 월(月)’이 뭐예요? 날과 달을 지배할 수 있는 자

35라는 거예요. 진리로써 해양을 개척해 가지고, 하늘땅을 밝혀 가지고자동적인 왕이 되는 것이다. 그래, 왕명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도 이상했어요. 첫째 할아버지의 이름은 문치국(文治國)이에요. 그때 정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둘째 할아버지의 이름이 뭐이던가?「‘신’ 자와 ‘국’ 자이십니다. ‘신국’입니다」무슨‘신’ 자야?「‘믿을 신(信)’ 자입니다.」신국(信國)이에요. 치국, 신국,그 다음에는…?「‘윤’ 자와 ‘국’ 자입니다.」‘윤(潤)’ 자는 잉여농산물,나머지예요. 삼형제의 이름이 전부 다 ‘국(國)’ 자였어요. 치국, 신국,윤국!미국에 가게 되면 창고에 세 나라 이상 먹여 살릴 수 있는 곡물이쌓여 있는데, 그것을 나에게 운반해서 나눠주라고 하는 것을 내가 못하고 있어요. 그 허가를 전부 다 맡아놓은 거예요. 트럭 여섯 대를 가지고 실어내도 몇 년이 걸려야 돼요.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면서그것을 대처하기 위해서, 전도하기 위해서 사거리에서 경찰하고 싸우고 그랬어요.미국 사람들 가운데서도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남미까지한 나라로 취급한 거예요. 남미까지 살려주려고 한 거예요. 내가 그렇게 했으니 남미의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을 움직였고, 남북미연합을 만들었어요. 모두 다 내 신세를 많이 졌기 때문에 갚을 도리가 없어요. “문 총재가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우리가 지지해야지!” 이래 가지고 남북미연합을 만들고, 아벨유엔의 깃발을 꽂기 시작했던 거예요.약재들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이 녹용이에요, 인삼이에요?「녹용입니다.」인삼은 어때요? 사람에게 필요한 삼이에요. 녹용이라는 것은 뭐냐? ‘사슴 녹(鹿)’ 자지요? 산에서 필요해요. 노루고기, 사슴고기를 뜯어 먹고…. 이런 사람들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수놈 한 마리가 쉰 두마리의 마나님들을 데리고 살 수 있어요. 그게 정력제예요.

36 효자 충신의 자격자노루보다 작은 것을 뭐라고 해요?「고라니입니다.」고라니야, 계라니야?「고라니입니다.」노루 사냥을 여기로 와 가지고, 제일 먼저 잡은것이 고라니예요. 지금 현재 우리 실버타운 앞 코너를 도는 그 산에서내려와 가지고, 이쪽에 와서 호수로 가서 물을 먹던 길이에요. 그게 도망간다는 것이 그리 온 거예요.그것도 설명까지 다 했어요. 어떻게 거기까지 왔느냐, 다른 데로 도망가지? 숨이 차고 목마르니까 죽더라도 물가에 가서 죽겠다고 하고온 거지요. 여기의 도는 데, 그 위에서부터 총을 쏘았는데 세 방을 맞았어요. 안 굴러 나더라고요. 거기에 와서 다리를 절고 걷지 못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따라간 녀석들이 때려서 잡았어요. 그게 언제나 잊혀지지 않았어요.사슴 종류 가운데서 제일 좋은 귀물이 뭐예요?「엘크입니다.」사슴종류 중에 제일 작은 것은 무엇인가?「사향노루가 있습니다.」사향노루, 그것이 고라니의 종류예요. 이제 내가 사향노루를 잡으러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향노루가 어디에 있든지 잡게 돼 있어요.엘크 농장 중에서 세계적인 모델 농장이 캐나다에 있는 우리의 엘크농장이에요. 5백 마리 이상 됐던 것이 요즘에는 아마 2백8십 몇 마리될 거라고요. 그거 아나?「예.」거기에서 한 쌍을 사려면 1만 3천 달러를 줘야 돼요. 이것은 유명해요. 그것이 벌써 몇 년 전이에요? 30년전에 육대주에 사슴농장을 다 만들었어요. 대한민국에 얼마나 되나 보라는 거예요.통일산업의 공적지금 현재 통일산업이 있는 곳이 어디예요?「창원입니다.」창원이에요. 무슨 ‘창’ 자예요?「‘창성 창(昌)’ 자입니다.」‘창성 창’ 자에 ‘원’자는 뭐예요?「‘언덕 원(原)’ 자입니다.」땅이라는 얘기예요. 복지예요.

37그곳이 없었으면 군사무기들 가운데 모든 중요한 것들을 만들 수 없었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기 전에 우리 공장에서 105밀리 포를 만들었어요.여기의 수택리에 수련소가 있지요? 수택, 물 가운데에서 특별히 택해 가지고 공중에 쏠 수 있는 벌컨포까지 만들었어요. 청와대에서 벌컨포를 시사(試射)한 것은 미제보다도 내가 손으로 만든 것이 더 유명해요. 8군 사령관하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시사시켜 가지고 “이야, 손으로 만든 무기가 우리들이 자동으로 만든 것보다도 낫다.” 그랬어요. 그때 내가 대통령하고 친구였다면 사인을 받아놓았을 거예요.탱크를 가지고 점령해 들어올 때 탱크 시사포(試射砲)를 만들어 가지고 군을 장려했어요. 새로운 독일제의 신개발 포를 계획해서 그 회사를 중심삼고 현대와 대우가 독점하던 포…. 신발명을 계획해서 독일회사에 얘기해 가지고 전기장치를 나한테 맡겨서 공동적인 개발을 할수 있도록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이 벌컨포까지 어떻게 했어요?제일 중요하고 만들기 힘든 것이 총신이에요. 그 다음에 전기장치는현대, 기계장치는 대우와 나눠서 3분파로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군사무기에서 우위에 서겠다고 다 빼앗아 갔어요.통일교회의 전통은 여러분에게 헌금하라는 얘기를 안 했다는 거예요. 요즘에 훈모님이 “아이고, 일본이 어려우니까 부릅니다.” 하기에“가지 마!” 했어요. 일본 나라가 어머니로서 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거기까지 못 갔어요. 일본을 잘라버리면 별수 없어요. 잘라버리면 나가떨어지게 돼 있어요.일본이 2차대전 때 태평양을 점령하기 위해서 수십 년 전부터 준비할 때 태평양의 섬들 가운데 일본 아가씨들을 시집보내 가지고 결혼시켰어요. 그래서 태평양권 내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후손들이 지금 섬들을 지키고 있으니 앞으로 평화세계가 된다

38 효자 충신의 자격자면 어느 나라의 사람들이 지켜야 되겠어요? 독일 사람들이 와서 지켜야 되겠어요, 이태리 사람들이 지켜야 되겠어요, 영국 사람들이 지켜야되겠어요, 미국 사람들이 지켜야 되겠어요? 아니면 일본 사람들이 지켜야 되겠어요? 답!그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은 일본 민족이에요. 일본이 해와 국가이니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보다도 2차대전 때 징용을 가서 죄 없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묻혔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을 찾아야 돼요. 몫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왜 일본 나라를 해와 국가로 했느냐? 원수들 중의 원수, 몇 천 년 역사의 원수이니까 그것은 꿈에라도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도 그래요. 요즘에야 이것을 다 인정해요.환태평양시대를 발표한 것은 뭐냐? 일본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을지배한 거예요. 아시아를 통일하고 중국과 소련까지 영원히 통일하려고 한 것은 한국도 아니고 일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40년 간 전권을 쥐었어요. 마음대로 했지만 7월 7일, 칠월 칠석 다음날(음력 7월 8일)에 일본이 망한 거예요.유교의 큰 탈우리 종조할아버지는 “암만 이래도 일본은 망하니까 너는 일본말을공부하지 마라!” 그랬어요. 신학문을 배우지 말라고 한 거예요. 천자문을 알게 되면 ‘무제시’『명심보감』『소학』이 여섯 권인가 있어요.『소학』을 알아야 사서삼경(四書三經)에 들어가요.『논어(論語)』와『맹자(孟子)』등 사서삼경을 풀 수 있고, 그 다음에는『예기(禮記)』라는 것이 있는데 공자님이 가르친 예법이에요.우리 종조부가 그 예법책이 한국 박물관에 없다고 하면서 누가 갖고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나보고 가서 찾아오라고 했는데, 심부름을가서『예기(禮記)』세 권을 가지고 왔어요. 이야, 그 유교사상이 얼마

39나 놀라운지 몰라요. 성경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 유교사상의 주류는 뭐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는 게 골자입니다.우리 할아버지한테 물어본 거예요. “원형이정이 왜 천도지상이에요?”하고 말이에요. 원래의 세계가 움직이는 길은 천도지상이라는 거예요.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의예지는 삼강오륜에 필적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 게 유교의 골자예요.삼강이 뭐예요?「부위자강(父爲子綱),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부강(夫爲婦綱)입니다.」그게 뭐야?「부자관계, 군신관계, 부부관계에 관한 것입니다.」오륜(五倫)은 또 뭐야?「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그 다음에는붕우유신(朋友有信)!부자유친은 부자지관계이고 부부유별은….「장유유서는 형제관계입니다.」그 다음에는…?「붕우유신은 친구관계입니다.」부부는 뭐예요?「부부유별입니다.」남녀가 유별이 될 수 있어요? 부자유친인데, 부모와 자식이 친할 수 있어요?생명의 근원은 조금도 몰랐어요. 핏줄을 몰랐어요. 그 이념에는 남자가 왜 생기고, 여자가 왜 생겼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인격적인 신을몰랐다는 거예요, 인격적인 신. 그것이 유교의 큰 탈이에요. 창조원리를 거기에 10분의 1만 붙였어도 동양세계, 세계 인류는 그 유교로 흘러가는 거예요.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장개석이 일본에 2차대전의 피해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려고 한 것을 내가 막았어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일본 국민들이 4대 국가에 분할되어 잡혀가서 아기와 아내들은달과 별을 바라보고 울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거라고요. 여자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하다는 것을 뼛골이 녹아날 수 있게끔 세계에 분립되어정배(定配)를 가서 알게 되었을 거라고요. 그것을 내가 책임진다고 하

40 효자 충신의 자격자고 일본을 빼놓은 거예요.장개석이 무슨 ‘장’ 자예요? ‘개석’이라는 것은 또 뭐예요? 소개하는돌이에요.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라고요. 일본말에 ‘기시’가 뭐예요? 그게 한국 사람이에요. 사토하고 형제예요. 다 한 나라예요. 한국만 하나됐어도 중국하고도 하나되고, 둘만 됐어도 아시아의 통일은 문제없어요. 선생님이 40대 될 때가 왕 될 수 있었던 나이였어요.선생님이 12살 때 평양에 대부흥이 벌어졌어요. 그것은 통일교회가앞으로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온 것이 성주교예요. 성주교에 정뭣이에요? 그 다음에는 새예수교예요. 새예수교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허호빈의 복중교예요. 예수님이 복중에 와서 역사한다는 거예요. 복중을 통해 가지고 해요.제4차 아담 세계는 심정적인 정을 중심삼고 정착(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미안합니다! 알아요, 알아요. 와서 신호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시간이 다 됐으니…. 아빠 것 여기로 줘요, 아빠 것. 시간만 되면 자기 책임을 하러 오는 거예요. 안 오면 야단해요.(신준님께 뽀뽀해주심) 자, 박수 한번 해! (박수) 사랑합니다, 윙크!이제 밥을 먹을 텐데, 먼 데서 왔으니까 이 까까…. 이거 여덟이네!여덟, 됐다. 일곱이니 하나 남아. 갖다 줬는데, 딱 여덟 개가 되네! (사탕을 던져주심) 어디로 갔어? (웃음) 너는 남편도 왔어?「예.」남편,일어서 봐! 뭘 하는 책임자야?「훈독교회를 합니다.」훈독교회! 열심히 하라구. 어디야?「횡성군 안흥면입니다.」횡성이면 경상도네?「강원도입니다.」강원도로구나!그래, 거기에 교회가 있나?「횡성군에 교역만 있고….」교역에 몇 명이 모여? 효율이!「예.」오늘 선생님이 8자를 가졌으니 강원도를 축복하는 의미에서 1억 2천만 원을 지불해 줘!「어디에 지불할까요?」나

41도 몰라. 내가 던진 것을 여기에서 받았어. 복이 떨어졌어. (박수) 더훌륭한 교회를 지어봐! 너는 일하면, 돈도 생기겠는데?「열심히 하고있습니다.」장사를 해도 괜찮고 다 그러겠는데….「오늘 아버님께서 1억 2천만 원을 축복해 주신 저 가정은 남편이 원래 선생님이고, 그 딸은 세일여행사 부장입니다. 아주 열심히 합니다.」열심히 해야지! 아빠엄마가 다 모범가정이야. 그러니까 거기에 가서 떨어졌구만!(신득님이 들어옴) 그래, 너는 나중에 왔으니까…. (뽀뽀해주심) 형님에게 지지 않으려고 그래요. 얘가 두 살 차이인데 얼마나 말도 잘하는지 몰라요. 못 하는 말이 없어요. 선생님의 손자들은 국제결혼을하게 돼요. 손자와 손녀들이 많으니까 120개 국가로 파송해야 된다고요. 그 싸움을 해야 돼요. 이번에 정리해서 제도화시키면 일족이에요,일족. 틀림없이 일족이 되는 거예요.선생님의 핏줄과 통일교회 여러분의 핏줄이 언제 합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혈족과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돼요? 전부 다 마음이 그렇게 돼 있어요. 조국, 본향의 처녀 총각을 세계의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연결해야 돼요. 자기의 재산과 집을 한국에다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이 있거든 미리 다 접붙일 수있게끔 해야 돼요.「아빠, 진지 드세요.」(웃으심)아, 진지! 어머니한테 가서 “아이고, 아버님이 지금 말씀을 계속해요.” 하더라도 어머님이 “모시고 와라!” 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식사시간에 다 식은 밥을 먹으면 안되잖아요? “모시고 와라!” 하면, 여기에와서 끌어요. 그 말은 안 하지만….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자, 끌어봐요, “아버지, 갑시다.” 하고. (웃으심)지금부터 무엇이든지 일을 다 시킬 수 있어요. 저 아이들이 참 무서워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명령에는 절대복종해야 된다.”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못 하지만, 3대는 못 하지만 4대부터는 그렇지 않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4대 이상의 조상에

42 효자 충신의 자격자들어가야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국가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3대가 순회한 것도 40개국이에요. 그 이름이야 어떻든, 나라야 어떻든 선생님이 키워 가지고 선진국가의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야 돼요. 절대복종한 전통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이 참부모님의 일족과 피를 같이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있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 국제결혼을 하라는 거예요. 국제결혼을 해서 세계에 나간 친구들이 있으면, 그 나라에 일등이 될 수 있는 딸들과 그 사위들을 챙기라는 거예요. 기르라는 거예요. 핏줄이 통하고, 심정이 통해야 돼요.형태의 모양을 닮은 글이제 오늘부터 시작하는 것은 정(情)을 중심삼고 하는데, 정과 사랑은 다릅니다. 정(情)이라는 것은 두 사람 가운데 중심이 되는 거예요.‘마음 심(.)’ 변은 두 사람의 중심이에요. 여기는 ‘푸를 청(靑)’인데,이것은 3단계의 주인이에요. 이것은 뭐냐 하면 여자예요. 여자가 모셔야 돼요. 양심적인 남자를 이용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이게 ‘주인 주(主)’ 자예요. 3단계의 주인 된 양반을 직접 모시는 거예요. 달(月)이에요. 달은 여자를 말해요.그렇기 때문에 섭리시대도 여자로 말미암아 수습된다는 것을 보게된다면 어때요? 이런 문자를 무슨 문자라고 해요?「상형문자입니다.」상형문자, 형상문자예요. 형태의 모양을 닮은 글이라는 것이 우주의 주인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여러분, 덕장(德將)이라는 말을 하지요? 무슨 장(長)이라고 하는 장들이 다 있지요? 모든 장들 중에서 덕장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두 인(.)’ 변이에요. 이 ‘십(十)’ 자는 우주를

43말하고, 그 바탕의 ‘사(四)’ 자는 이것을 받들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一)된 마음(心)입니다. 이야, 어쩌면 그렇게 천지이치를 꿰뚫었느냐이거예요.그래, 덕장이 무슨 뜻이냐고 중국 사람에게 물어보면 누구도 몰라요.이 땅 위의 사방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 한 마음이 돼 가지고 사는부부를 말하는 것이다! 가정의 본이 못 되는 사람은 인류역사에 본이될 수 있는 전통을 못 남긴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인천(仁川)이면 인(仁)이라는 것이 두(二) 사람(人)인데, ‘천(川)’자는 흘러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돈만 있으면 배를 타려고 마도로스의옷도 도적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이래 가지고 인천 항구는 흘러간다는 거예요. 어디로 흘러가느냐? ‘내 천(川)’ 자의 세 갈래가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이것보다 더 길고, 더 길고, 더 길고…. 무한히 흐르는 거예요.한국이 흘러갈 것인데, 인천을 중심하고 돌아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마도로스들이 돌아와 가지고 도와준 것이 한국전쟁이다 이거예요.한국이라는 한자가 어때요? 한국(韓國)이 좋아요, 한(漢)나라의 한국(漢國)이 좋아요, 그 다음에는 조선(朝鮮)이 좋아요?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그러지요?한국은 뭐라고 해요?「대한민국(大韓民國)입니다.」‘대(大)’ 자야 뭐자기들이 붙였지…. 하늘이 허락해요?「한국은 자유민주주의이고,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입니다.」글쎄, 민주주의인데 ‘아침 조(朝)’ 자는 ‘십(十)’ 자 아래에 ‘날(日)’이에요. 날들을 중심삼고 위아래에 ‘십(十)’자를 해서 달(月)을 붙인 거예요. ‘조(朝)’ 자가 그래요. ‘선(鮮)’ 자는바다와 산이에요.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이지요?지금 외교무대에서 한국은 형편없잖아요? 내가 세워줘야 자리를 잡지 그렇지 않으면 없어요. 이 ‘한’ 자는 뭐예요? ‘한나라 한(韓)’ 자도여기의 이것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이것이 ‘위(韋)’인데 무슨

44 효자 충신의 자격자‘위’ 자예요? 무두질한 가죽, 부드러운 것을 말해요. 한자를 이렇게 써가지고 이렇게 돼 있지요? 이 둘을 하나되게 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참사랑. 알겠어요?애국자 문윤국 종조부와 참아버님생각해보면, 천자문도 그래요. 가만히 보면 이야, 그런 이치가 다 있어요. 그래, 천자문 다음에 뭐예요? 무제시(無題詩), 제목이 없는 시예요. 우리 종조부가 제목이 없는 시를 썼는데, 가만히 보면 애국사상이풍부해요. 그 할아버지가 애국자예요, 무슨 자예요?「애국자이십니다.」당시의 정치가들, 최고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만세운동을 했는데 그들을 지도한 사람이 우리 할아버지예요. 목사가 돼 가지고 7개 군을중심삼고 엮어 나가기 시작했어요. 평안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성이니 평양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런 것을 다몰랐지요. 조국 땅에 묻히기 위해 돌아와서 그 놀음을 한 거예요.그래, 2년 8개월이에요. 나와 똑같이 2년 8개월 동안 옥살이를 했어요. 사형선고를 내려서 죽여버렸을 것인데 대표니까 죽여버릴 수 없었다고요. 그래서 고향에 묻혀 가지고 함경남북도의 산악지대…. 함경도,강원도, 그 다음에 경상남북도는 태평양을 중심삼고 산이 깎였기 때문에 절벽이에요. 거기서부터 산이 돼 가지고 서쪽으로 흐르는 것 아니에요?비가 오게 되면 서쪽으로 흘러 가지고, 서쪽에 평야가 많아요. 그러니 피난민들 혹은 사상이 문제가 되어서 도망을 다니던 사람들이 모여살았는데,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고 살았어요. 내가 알기에도 30여 년동안 그렇게 살다가 객사한 거예요. 중요한 사람들은 객사해요.문 씨 가운데 둘째 번은 전부 다 객사예요. 문승균의 아버지도 둘째

45인데 객사했어요. 둘째 아들 승균이도 병이 나서 죽었을 것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병이 나았어요. 7년 동안 치료해도 안 됐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병이 나았다고요. 그래 가지고 우리 형제들 가운데도 용선이 아버지가 둘째였거든! 키다리였는데 객사했어요. 어디에 갔는지 뼈다귀도 못 찾았어요.그래, 내가 장손 집안의 둘째 번이에요. 내가 그렇게 죽지 않으려니까 집안이 날아가고, 나라가 날아가고…. 어려서부터 그 싸움이었다고요. 어릴 때 꿈을 꾸게 되면, 백두산이나 어디에 산 지킴이를 하던 장군들이 와서 “너는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내 말을 들어라!” 이래 가지고그들이 영적으로 장(長)이 되기 위해서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다고요.어렸을 때 알았어요. 나는 정면으로 갈 길을 바라보는데 이게 나타나 가지고는 이쪽으로 오라고 하고, 이쪽으로 오라고 해요. 알아요. 벌써 세 번만 하게 되면, 딱 금을 그어버려요. 얼마나 분별하고, 얼마나탕감복귀의 원칙에 성별권을 지켜 나오기 위한 훈련을 시켜 왔는가를여러분이 알아야 돼요.그러니 여러분의 책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응당히 지켜야만 자기들이 살아요. 선천시대의 비밀을 전부 다 파헤쳐 가지고 탕감했어요.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한 것은 선생님이 그걸 독차지해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이용도 목사도 알았어요. ‘이(李)’는 ‘나무 목(木)’아래 ‘아들 자(子)’예요. 이게 충신이 못 됐어요. 그래서 33세에 원산약수터에 가서 죽었어요.그가 죽은 것을 내가 알고 추모하기 위해서 모든 영통인들을 통해서연결을 지었어요. 전부 다 알고 돌아간 그날을 영계에서 가르쳐줘 가지고 가서 장사까지 치를 수 있게끔 한 사람이 나라는 사람이라고요.모란봉에서 기도한 모든 신령한 패들이 영계의 비밀을 다 알았어요.자기들이 받은 별의별 가닥이 영계에 있다는 것, 어디 어디의 가닥인지를 말이에요.

46 효자 충신의 자격자그런 사람들의 훈련을 거쳐보니 영계의 실상이 이렇다는 것을 통고한 거예요. 거기에 부합되는 사람들은 영계의 맨 높은 자리에 올라가요. 왕 다음에 왕후가 있고, 그 다음에는 왕자가 있는데 그 자리까지올라가는 거예요.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재림주를 중심삼고 모심을 받아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데, 아버지만 있으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어머니가 있어야 돼요. 세 여자들이 울타리가 돼 가지고 어머니가 될수 있는 사람을 모셔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세 할머니들이 있었지요? 그 다음에는 심정세계에서 어머님의 사위기대가 있어요.그 열두 여자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나라의 왕, 할아버지, 아버지,남편과 가인 아벨 등 여섯 남자 이상 재림주를 사랑하지 않으면 입적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현실이는 알지? 그런 할머니들이 모실 때 현실이는 젊은 색시였어요. 나보다 7년 아래니까 말이에요. 남편이 돌아간 지 오래됐고, 혼자살았지만 부흥강사였어요.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 대부흥사로 돌아다니다가 선생님을 만난 곳이 범일동이에요. 범일이라는 것은 보통평범하지 않다는 거예요. 특별한 동이에요.거기에 전도하려고 왔다가 만났어요. 왔으니까 여기에서 일등공신이돼야 된다 이거예요. 저분을 오빠같이 생각하고, 아버지같이 생각하고,그 다음에는 왕같이 생각하고 모셔야 되는 거예요. 전도를 나갔다 오면, 선생님이 얼마나 냉정해! 그래서 울고 다니고 그랬잖아? 그랬지?전도를 나가 가지고는 선생님이고 무엇이고 욕도 하고, 울고 다니면서 그랬지만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사실이 복이야! 강짜를 부릴 수 있는 여자가 현실적인 대표가 됐다, 강현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어머니고 뭣이고 다 쫓아버릴 수 있는 왕초가 돼 있는데, 그거 다 순

47응하고 별의별 여자들을 모실 수 있는 훈련을 다 했기 때문에 강현실이에요. 강짜 짓을 하다가 강짜를 부리지 못하고 순종해 가지고 강현실이 됐다 이거예요. 그 현실이라는 말이 맞아요.윤정로!「예.」우리 재판 때 선생님을 변호한 사람이 누구라고?「윤학노입니다.」윤학노가 무슨 ‘학’ 자야?「‘배울 학(學)’ 자입니다.」‘반대할 항(抗)’ 자지! 정부에 대해서 반대하는 대표 윤항노!「‘배울 학(學)’ 자가 항렬자입니다.」글쎄, 그런 ‘학’ 자가 아니고 항의한다는 항(抗)이 돼야 돼! ‘학’ 자보다도 말이야. 그 사람이 변호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무죄석방하지 않았나?그 양반이 변호사를 하는데, 참 사람이 됐더라고요. 역사가 다 엮어져 나오는 데 있어서 왜곡된 모든 결과가 선생님의 마음속에서는 정정당당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지난 역사에 잘못된 사람들이 설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4대 성인들이 그 시대에 반대를 받던 자리에서 세움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의 울타리가 돼주는 거예요.요즘에 기도는 그래요. “하나님…!” 부른 다음에는 “4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12지파의 모든 공신들을 나에게 맡겨 가지고 이제는 일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쉬어야 할 때가 됐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유일.영원.불변하지 않습니까? 절대적 권한을 가지고 유일적인 대표로서현재와 영원한 세계의 왕이 되시옵소서! 당신을 모셔 나오던 아들딸의자리에 있는 사람도 그러한 반열에 참석시켜야 할 결정을 제가 해야될 텐데, 이제는 그 전권도 저에게 맡겨야 할 때가 왔으니 서슴지 말고 맡기소! 그 책임자가 본의의 뜻을 어길 수 있는 길은 안 갈 것이틀림없으니 맡기소!” 그래요.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재림주를 중심삼고 모심을 받는 거예요. 2층에 하나님을 모시는 의자가 있는 걸 알아요?「예.」이 사람들은 모르지? 2층에 왕권즉위식 때 쓴 의자가 있잖아?「하얀색 의자가 있습니

48 효자 충신의 자격자다.」있지?「예.」무슨 색이야?「하얀색입니다」하얀색이에요. 대승리를 말하는 거예요.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여기에 오게 되면 하나님 앞에 인사를 문전에서부터 드리고 들어와야 돼요. 소생.장성.완성과 4대 심정권의 고개를 넘어야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실 수 없어요. 선생님은 어디에 갔다 오더라도…. 돈 모으러 다니지 않아요. 어렵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해요.자기들이 알아요. 효자가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스스로 하게 돼 있지, 명령을 들어서 효자가 되나? 명령 없이도 명령의 뜻을 세워야 효자가 되고, 나라의 충신도 되고, 왕보다 나아야 되고…. 아들딸이 자라서 자기보다 나아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주지 않은 도리 이상으로 최고의 기준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도의적인 법도를 지킬 줄 알아야 된다고요.우리는 수평주의 사람들중국은 우리나라를 언제든지 속국으로 생각해요. 언제든지 군사력을동원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점령한다고 생각해요. 배 수십 척이 들어와 가지고 사방으로 딱 해놓으면 말이에요, 15억이라는 인구가 무슨짓을 못 해요? 소련이 어떻게 생겨났어요? 재미있는 것이….4백 년 전에 삼팔선을 중심하고 영.미.불의 세 나라가 한국을 갈라 가지고 이분한다는 것이 예언서에 나와요. 무슨 정론이라고? 그 사상이 그렇게 돼요. 4백 년 전에 알고 예언한 거예요. 그냥 그대로 역사에 반응될 수 있는 역사가 한국역사예요. 다 들어가 있어요.그것을 안다면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꽁지에 역사의 모든 바탕을 달고 다녀야 할 텐데, 그것이 없어요. 꽁지라도 이것을 모셔야 된다고요.머리 위에 모시고 다녀야 돼요. 맨 말초, 맨 마지막까지 똑똑하니까 남

49아졌어요. 그래, 역사에 이름 있는 인물들이 중국하고 싸워 가지고 이겼다는 거예요. 강감찬이니 누구니 무엇이니 다 자기 권위를 세울 수있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문 총재가 그것을 허락지 않아요.강원도, 알겠나?「예.」그래서 선생님이 빨리 자기 있는 재산을 강원도면 강원도에 있는 은행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통일교회 전체를 은행에서 총평가해 가지고 몇 백 명 혹은 몇 천명 재산의 총액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기록을 남기라고 했는데, 그렇게 안 하고 있잖아!우리는 수평주의 사람들이에요. 우리 얘를 봐도 그래요. 어린애라도말이에요, 둘이 있으면 혼자 안 먹어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나눠줘요. 공평한 이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것을 보면 옛날에 내가 자라던것과 똑같아요. 어쩌면 그렇게 닮았나? 손자인데, 한 대를 뛰어 가지고도 그래요. 몇 천 대가 지나도 그 혈통은 변하지 않습니다. 유전성법칙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언제나 그것을 중심삼고 돌면서이렇게 발전하게 돼 있어요.혈통이 타락의 근본이 아니 될 수 없다는 논리를 이제는 어느 누구든지 부정할 수 없어요. 혈통이 잘못돼서 타락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유전성의 법칙을 보더라도 반드시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교차결혼을 해라 이거예요. 교차는 혼자 결혼하는 것이고, 그 다음의 2대는 교체결혼이에요.남편이 교차결혼해 가지고 이색민족을 얻었다고 하면, 그 다음부터는 교체예요. 가정 자체가 이색민족하고, 원수하고 결혼해야 돼요. 원수가 된 종족끼리 교체결혼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종족이 날아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주의시대에는 190 몇 개국 앞에 대표가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조국이 되는 거라고요.한국의 꼭대기에서부터 발바닥의 밑까지, 집까지도 하나님의 것으로

50 효자 충신의 자격자서 공식대로 해야 돼요. 그 위에 있는 존재들이 아니고는 광복한 이상세계에 있어서 조국이 생겨나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전부 다하나님의 것이지, 내 것이 어디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타락한 원흉들이에요.선생님은 그래요. 돈이 있으면 동네방네 어려운 사람들과 애들에게다 나눠줬어요. 아이 때에는 딱지치기든가 돈치기 같은 것에 있어서는내가 챔피언이었어요. 어디든지 동네에 가서 하게 되면, 돈이 있으면몽땅 긁어왔어요. 아이들이 푼돈을 가지고 놀던 것도 긁어왔다는 거예요. “야, 너희들에게 돈이 있거든 나하고 어디 가자!” 해 가지고 그 동네의 잘 아는 데 모여서 할아버지니 뭣이니….할아버지들은 돈치기 같은 것을 반대해요. 그렇지만 부락과 부락이할 때에는 할아버지들도 동참해서 응원해야 돼요. 그러면 내가 왕이된다고 생각해요. 무슨 일이든 내가 져본 적이 없어요. 농촌에 들어가서 모내기를 하든가 김을 매든가 하더라도 말이에요.김매기가 제일 힘든 것이 콩밭하고 목화밭이에요. 그것들의 키가 크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해뜨기 전에 가서 하면 내복까지 젖어요. 김을조금 매고 나서는 목욕을 해야 된다고요. 그것이 얼마나 싫은지 몰라요. 하지만, 안 할 수 없어요. 시간이 걸리면 몸이 가렵고 그러니까“에라…!” 해 가지고 후더덕 후더덕 했어요. 참 빨라요.모 잣대가 열 둘인데, 내가 반드시 여덟까지 심어요. 그렇게 훈련하면 되는 거예요. 이게 다섯인데, 다섯 손가락에 끼고…. 여기에 하면일곱이 되는 거예요. 꽂기만 하면 돼요. 그러니 손마디가 전부 다 일해야 돼요.선생님이 뜨개질도 잘해요. 하룻밤에 모자 같은 것도 만들어요. 다비(버선) 같은 것이야 뭐…. 보자기를 가지고 팬티를 만들어요. 보자기가 얼마나 넓어요? 딱 해서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불편한 것은 제거하는 거예요.

51핏줄이 중요한 것말을 오래도 할 수 있고 한마디로도 할 수 있어요. 그래, 제목이나타이틀을 정하는 데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때요? 선생님에게 물어봐야지요?「예.」대회 같은 것을 하더라도 자기들은 지금까지 얘기하고그랬더라도 쉽지 않아요. 선생님은 순식간에 답변을 하는데, 그 답변이그렇게 놀라워요.우리 효진이를 내가 중요시한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이미 작정을하고 여기에 와서 돌아갔어요. 장자로서의 책임을 못 한 자신으로서는아버지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요. 영계에 지금가게 되면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소명적 책임이 무엇인지를 알았어요.영계가 두 패로 돼 있어요. 왕을 중심삼은 구원역사의 왕권, 그 다음에는 구세주니 무엇이니…. 종족적 종교가 나라 위에 있는 거예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그 다음에 하나님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다섯까지가 국가시대예요. 사탄의 전권이에요.좌익! 우익은 없어요. 인정하지 않아요. 그건 때려죽여 버리는 거예요. 반동분자는 골로 가는 거예요. 공산당 세계가 되면 선생님으로부터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씨도 안 남겨요. 그 철학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당의 끝을 아는 사람이에요. 둘이 못 넘어가요.그 세계에서는 종교도 부부가 못 넘어가는 거예요. 개인시대를 넘어왔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도 허락하지 않아요. 사랑의 두 피를 받았기 때문에 나눠야 할 텐데, 그것을 어떻게 나누겠어요? 하나님도 꼼짝할 수 없이 사랑 때문에, 핏줄 때문에 걸려들었다는 거예요. 핏줄이 그

52 효자 충신의 자격자렇게 중요한 거예요.여기에『평화훈경』이 있지요? 거기의 제목을 보라고요. 창조 평화이상적 모델인 절대성의 가정, 제목이 그래요. 그 다음에는 절대평화 이상적 모델인 절대가정, 가정과 평화세계의 가정, 가정과 평화세계…. 그것이 전체의 총결론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성(性)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모델인 성, 절대성…?「가정과 세계왕국!」그래, 가정과 세계왕국이에요.우리의 말씀을 알게 되면 벗어날 사람이 없어내가 오늘 1시 20분에는 수원에 가야 돼요. 내일 가야 되겠나, 오늘저녁에 가야 되겠나?「내일은 한국하고 북한의 경기가 있습니다.」「내일 축구가 있습니다.」「남북한의 대결이 있습니다.」남북한 대결을 하니까 우리 대회는 그만두나?「오늘 끝납니다. 오늘 결승하고 시상식을 합니다.」결승전과 시상식을 나는 모르는 것 아니야? 자기들이 다 정했어. 그것을 모르고 나는 우리 대회를 위한 기도를 지금까지 했어요. 오늘 새벽에 나올 때 이것을 비로소 처음 알았어요. 그러니 통일교회의 체제를 하늘이 믿겠어요? 제멋대로예요.나 때문에 평화퀸컵 대회를 중심삼고 앞으로 여자들이 움직이는 세계적 본부는 어떻게 돼요? 여자들의 피파(FIFA) 본부는 영원히 가요.여자들 가운데 운동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안되게 돼 있어요. 이것을 놓쳐버리면 큰일 나요. 한국이 조국의 영원성을 지탱할 수 있는 손발이 생겨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그것을 만드는 겁니다.올림픽대회가 있지만, 우리는 올림픽대회 대신 문화체육축전을 한지 15년이 지났지?「예.」이제 여자들의 올림픽대회를 할 텐데 16년

53까지 양보하고 17년부터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종교권이 여자예요.75퍼센트가 남자 없어요. 이놈의 남자들이 세계의 주권을 쥐고 행사하는데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명년부터 그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한국이 여자 체육의 왕초권이에요. 우리는 매해 해야 되나?「2년마다 한 번씩 합니다.」남자 피스킹컵을 하려니까 현대가 반대했어요. 끝까지 자기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고려대학교 사람들이앞으로 움직여야 돼요. 고려대학교 졸업생들 가운데 대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있는 양창식이에요. 또 누구예요? 손대오, 왔나?「대회 준비차 용평에 갔습니다.」이 대회를 해서 교육만 해보라는 거예요. 그물에 싸이는 거예요. 호랑이고 무엇이고 씌워버리면 그물을 벗어날 수 없어요. 우리의 말씀을알게 되면, 벗어날 사람이 없습니다. 하늘이 얼마나 준비를 해놓았어요. 문 총재는 준비해 놓은 것을 전부 다 가누어 가지고 줄을 어떻게해요?그물이 암만 크더라도 태양을 글러 매려면 원줄이 있어야 돼요. 원줄이 있으면 꿰어서 배후를 잘 해야 되고, 주변의 줄들도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강한 내용을 가져야 돼요. 그래야 태평양의 고기들도 한번에 그물을 쳐서 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임자들이 꿈같은 얘기라고생각하겠지만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미국에서 분봉왕을 택할 때 ‘목사를 택하느냐, 대통령을 택하느냐?’이거예요. 미국의 유명한 목사가 누구예요? 한국에도 왔다 갔다 하는사람이 누구예요?「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입니다.」빌리 그레이엄, 그 사람을 중요시 안 했어요. 교황도 중요시 안 했어요.대통령은 꼭대기에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땅을 말해요. ‘령(領)’ 자라는 것이 공중이에요, 땅이에요? 땅을 대표한왕이에요. 정신계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문제를 취급하

54 효자 충신의 자격자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지도자예요.이제부터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시대에 왕초가 돼 있어요. 우리가 헬리콥터 공장을 만들어 놓았어요.주동문!「예.」이번에 무슨 얘기를 하나?「미국과 북한의 관계를 얘기하고 그래 가지고….」아시아에서 미국의 상대적인 발판은 이것밖에없다는 얘기도 해야 돼!「예, 알겠습니다.」문 총재를 싫다고 하더라도그 기반을 갖고 있어요.통일산업의 기계를 만들던 것도 국진이 공장에서 다 만들고 있어요.선생님이 빌어먹는 거지새끼가 아니에요. 왕거지의 독자로 태어났다가왕권을 찾아 나서서 가는 그 길들이 평탄하지 않아요. 세계에서 우리나라에 필요한 최고의 것들은 내가 꿰차야 돼요. 그 일을 다 해놓았다는 거예요.손발을 가지고 머리가 돌게 만들면 안돼일본 같은 데 자동기계 시설의 절반 이상을 다 만들어 놓고, 그들과같은 동료의 자리에 서 있어요. 이케가이(池貝)라는 것이 중국하고 협조해 가지고 자기들이 우선권을 쥐고 투자도 하고 기계기술을 할 터인데, 우리와 같이 중국을 요리하자고 했어요. 그때 선생님은 “아니야,당신들은 아무리 뭘 하더라도 머리가 없다!” 한 거예요. 손발을 가지고머리가 돌게 만들면 안돼요. 사상적인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요리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제일 큰 공장을 내 휘하에 들어오게 하라고 했어요.우리 맥콜 같은 것도 그래요. 북해도의 삿포로 맥주공장이 유명해요.우리하고 합작해서, 우리를 선두로 세우고 맥콜공장을 만들자고 그랬다고요. 그것을 누가 망쳐놓았느냐 하면, 현대가 망쳐놓았어요. 그들이싸우자고 나섰는데 상대를 안 했어요. 너희들이 하고픈 대로 다 해보

55라고 했어요. 나중에는 너희들의 본부까지 넘겨주지 않으면 안될 때가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지금 내가 나가고 있어요.현대가 배를 만들더라도 기술 같은 게 어때요? 내가 조선세계에서는왕초의 자리에 와 있어요. 독일의 비밀, 일본의 비밀, 이태리의 비밀,그 다음에는 이스라엘의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첨단기술을 갖고있는 최고의 국가들을 지도할 수 있어요.독일에 가서 10년 동안 서독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독에서 기술을빼 가는 것을 방어한 책임자가 나입니다. 그러니 한국이 얼마나 실수를 했어요? 은행 같은 것도 내가 말해서 공산권에 3분의 2이상의 은행들을 만들었어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김정일을 보호하고 끌어왔는데, 이제 자기가 전쟁을 일으키려면 나한테 승낙을 받아야 돼요.그런 것을 다 모르고 사는 그게 국민이에요? 다 바보들이에요. 강원도에서 뭘 해먹었든 마찬가지예요.배공장이 어떻게 됐어요? 요전에 1만 톤급 배를 만들었는데, 우리국진이가 가서 그 진수하는 것을 보고 좋아서 자랑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이야? 황선조, 모르나?「예, 저는 일흥조선하고….」양창식은 아나?「예, 1만 톤급의 진수식을 했다고 합니다.」그것을 보면서감탄했다며?「그런데 저희는 가지를 못했습니다.」1만 톤이 뭐야?40만 톤이나 50만 톤의 유조선을 만드는 비밀기술까지 내가 알고 있어요.현대나 무엇이나 내 신세를 많이 졌어요. 일본 전자산업에 있어서왕초가 돼 가지고 비밀리에 그 세계의 실험실들을 내가 문 열어놓고안내하고 설명하고 했던 것을 다 모르잖아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 말인데, 거짓말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다면, 벌써 쫓겨나 가지고 매 맞아 죽었을 거라고요. 성경도 도적질했다고 못 해요. 그렇기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나가요.

56 효자 충신의 자격자이제는 한국이 전자기술에서 일등이 됐어북한하고의 국경선이 제일 긴 곳이 충청북도예요, 경기도예요, 강원도예요? 강원도의 책임자가 누구야? 물어보잖아!「강원도입니다.」강원도에 있는 국경선이 길어? 진짜야?「제일 깁니다.」뭐라고? 똑똑히얘기해! 자기 여편네하고 얘기하는 것하고 달라! 여기는 광장처럼 확퍼져 있기 때문에 똑똑히 얘기해놓고 결론을 들으면서 답변하기 전에는 내가 말을 못 알아들어요.그래, 제일 길어?「예, 국경선이 북쪽으로 제일 깁니다.」정말이야?나 그걸 믿어도 괜찮아?「예.」경기도는 몇째야?「경기도가 두 번째입니다. 강원도 다음에 경기도입니다.」그래? 서울은 없지, 경기도가 있기 때문에. 내가 국경지대를 얼마나 다녀봤는지 알아요? 내가 강원도를 돌아다닐 때에는 국경선에서 어디가 중요한 요지라는 것을 보고 다녔어요.설악산하고 금강산, 거기에 굴을 뚫게 된다면 50미터 높이에…. 비행기가 비행할 수 있는 이상의 높이에 국경선을 새로 만들자 이거예요. 그 국경선을 내가 만들었으면, 국경선의 왕이 되었을 거예요. 아시아에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을 동원하고, 소련을 동원할 거예요. 그러면그 국경선을 넘나들어야지요?이번에도 그랜드캐니언에 갔다 왔는데, 거리가 제일 넓은 데는 몇킬로미터가 돼요. 공중에다 매달아 부웅 뜨는 이것을 해놓으면, 몇 백리의 거리도 문제없어요. 요즘에는 기재가 무겁지 않아요. 사방으로 기구를 띄워놓게 되면, 전부가 올라가서 공중이 우리 활동무대가 될 수있어요.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가지고 몇 만 미터라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야, 그러면 이 그랜드캐니언을 내 이름하에점령하는 것은 문제없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녔어요.

57지금 라스베이거스에 엠지엠(MGM)하고 벨라지오(Bellagio)의 두패가 있어요. 그런데 오일 달러가 들어와 가지고 난데없는 사람이, 도적놈이 주인이 되려고 해요. 내가 거기에서 싸움을 붙여요. 언론기관을이용해 가지고 싸움을 붙이는 건 문제없어요. 몇 번만 어떻다 어떻다더라고 하면 돼요.이제는 한국이 전자기술에서 일등이 됐어요. 지금 현재 유도탄을 쏘는 것이나 총 같은 것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만드는 배를 미국이라든가구라파의 수많은 나라들이 못 당해요. 한국이 그런 유도탄을 발사할수 있는 함정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부속품은 일본에 대해서 “태평양권에서 선진국에게 졌으니 그것을 복수해야 되기 때문에 너희들이부속품 만드는 것을 비밀로 해 가지고 잘 만들어봐라!” 그래요.그렇게 일본이 부속품을 만들어서 항공모함이나 함정들이 마음대로활동해 가지고 태평양지역을 수호할 수 있게 되면, 그때의 주인은 일본 사람들이 안 되려고 해도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러니까 부속품은 내 명령에 의해서 일본에서 만든 것을 쓰는 거예요.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미국에 있는 국진이 공장에서도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통일산업에서 만든 기계를 다 만들 수 있어요. 꿈도 안 꾸고 있지요? ‘문 총재, 종교지도자가 세상을 하나로 만들게 뭐야? 꿈도 꾸지 말라구!’ 하지만, 꿈도 꾸지 않는 것을 꿈꿔 가지고 나는 꿈을 실천할 수 있으니내 꽁무니를 붙들어야 꿈이 머무르지, 그렇지 않으면 나라도 없어진다이거예요.지금 당장에 유엔이 하나되면오늘 때가 다 됐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해요. 피스퀸컵 대회가 끝나는 거예요. 퀸컵이니까 이제 여자들은 통일교회 패가 안 될 수 없어요.

58 효자 충신의 자격자요즘에는 남자들이 여자 없이 못 살아요. 지금 때에 돈, 금력을 품고있는 80퍼센트 이상이 여자들입니다. 그 여자들이 천사장의 후손들하고 살아요. 그것을 다 떼어서 이혼시켜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아담의 후손들이라는 간판을 붙여서 그 여자들과 결혼도 시킬 수있다고요.오늘 별스러운 말을 다 하는구만! 내가 발표하는 것은 여러분들도또다시 시집보낼지 모른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되겠어요? 답! 왜 외국 사람하고 결혼시켜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7천만을 하루저녁에 식구로 만들 수 있어요. 7천만이면 얼마예요? 1억 4천만의 가정들이 되는 거예요.그러면 일본같이 선진국가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1억만넘으면 자급자족을 한다고 보고 있는 세상 아니에요? 그때 할머니든어머니든 여편네든 딸이든 전부 다 외국 사람하고 결혼시키게 되면 왕을 낳아줘야 되고, 할아버지를 낳아줘야 되고, 아버지를 낳아줘야 되고,남편을 낳아줘야 되고, 아들딸을 쌍둥이까지 낳아줘야 되는 거예요.지금 당장에 유엔이 하나되면 일본 왕하고 영국 여왕을 결혼시켜 가지고, 그 두 나라가 미국하고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왕의 왕으로 세우게 되면 한 달 이내에 세계가 하나됩니다.조지 부시에게 내가 두 번씩 찾아가서 얘기를 했어요. “너 영국하고가깝지? 일본하고도 원수가 되지 말고 일본의 병력을 영국 군대에 데리고 가서 훈련시키게 되면, 너하고 나하고 태평양지역의 왕초가 되는거야.” 한 거예요.그 기반을 닦은 문 총재이니 문 총재를 모셔 가지고 두 국가의 왕과여왕, 가인적인 아담 국가 대신 분봉왕, 그 다음에는 유엔 사무총장하고 유 에스 에이(USA)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왕좌에 등극시키게된다면 천하가 무사태평왕국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내가 거짓말을할 사람이 아닌 것을 알지요?「예.」

59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꿈을 꾸고 매일같이 허둥지둥 이 산을 넘고저 마을을 찾아가며 ‘네 마을이 어떻게 생겼고, 너희 나라의 발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 책임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어떤 기구에 머물러서 뜻을 완성하겠다는 욕심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그 자리는 거리가 멀어요.좋고 나쁨의 가름길이 지금 짜여 나가고 있다한국전쟁은 성전(聖戰)이었어요. 아벨의 피가 하늘 앞에 호소한다고했어요. 수천만이 죽은 피가 가만히 있지를 않고 호소하고 있어요. 참부모가 책임소행을 잘못해서 이렇게 됐으니 참부모가 이것을 벗겨놓는책임을 해야 돼요. 그 이상의 소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일구월심 그런사상을 가지고 산 문 총재가 불쌍한 사람이에요. 왕들이 모여서 잔치를 해줘도 수고한 흔적, 흠이 남아 있어요.국가와 국가, 민족들이 잘못하고 협조하지 않은 흠들을 걸어놓고 회개하고 동반구와 서반구가 따라서 통곡하는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게 될때, 참부모가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는 다 일이 끝났으니 기쁨만 찾아갈 수 있게 웃자!”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하고 참부모뿐만 아니라 참부모의 혈족과 세계의 사람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오.’가 아니라 ‘사랑이지고!’예요.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해봐요! 어허둥둥 내…?「사랑이지고!」지고(至高)가 뭐예요? 제일높다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과 참부모와 직계 전체가 춤을 추고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보고 싶은 것이 만유의 존재요, 만민들의 한에 걸려 있는 줄들이에요. 그런데 이것들이 다 끊어져 가지고 둥둥 하늘나라로 올라가요, 땅으로 내려와요? 어허둥둥, 좋고 좋은 환희의 소리라는 거예요. 좋고 나쁨의 가름길이 지금 짜여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강원도, 알겠나?「예.」

60 효자 충신의 자격자강원도!「예.」불쌍한 강원도예요. 내가 피난 갈 때 강원도에 많이갔어요. 삼팔선 이북에 넘어가야 피난이에요. 누가 찾아오지를 못해요.경계선을 중심삼고 많은 세월을 보냈어요.경주(慶州), 여기는 기쁜 고을이에요. 한탄의 고을이 되더라도 내가숨어 있는 곳에는 어느 누가 와서 덮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불국사가뭐예요? 해방을 말하는 불국사, 나라를 해방시키는 저울이 경주에 있다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불상이 있는 산이 무슨 산이에요? 경주에 있는 석굴암을 모신 것이 무슨 산이에요?「토함산(吐含山)입니다.」무슨 ‘함’ 자예요?「‘입 구(口)’ 변에….」그게 먹는다는 거예요. 흙을 먹는 토함산에대불상이 세계적인 명물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일본이 먹으려고 했지만,‘반대로 먹힌다, 이놈아!’ 하는 말 아니에요?그래, 한국의 역사에 불국사를 세워 가지고 일본을 점령하고 아시아의 통일을 위해서 기도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는 불교의 귀중한 물건들을 일본 박물관에 갖다 놓는데, 한국이라는 이름이 없으면 그 박물관은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려서 납작해진모양)가 되는 거예요.그래, 문화적으로 자랑할 것이 뭐가 있어요? 일본말로 고대문명이‘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쓸모가 없다)’예요. 구다라(百濟)가 인정하지않는 것은 가치가 없다, 백제 나라에 없는 것은 가치가 없다는 말 아니에요? 조상들이 남긴 거룩한 것들을 다 밟아치우면서도 자기 배가고프다고 배때기에 주름살이 안 잡히게 퍼먹어요. 요즘에는 미국이 그대표적인 나라로 돼 있어요.(신준님이 들어옴)「아빠, 같이 가요.」예, 미안합니다. 마저 하고요.선생님, 손자 선생님! (웃음)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니까 이제 가야지! 알겠어요?「예.」강원도 사람들한테 최후의 말까지 다 했으니 내가 이제는 가르칠 말이 없어요. 그 이상으로 알아도 걱정이에요. 그 이

61상을 넘어갔다가는 도적놈이 되고 마피아보다도, 야쿠자보다도, 깡패보다도 더 나빠지는 거예요.여러분들이 그런 욕심을 가지고 ‘에라, 모르겠다! 내가 세상을 맡아가지고 한번 해보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모든 것이 허사가되는 거예요. 만사형통이 아니라 만사허사가 돼버린다 이거예요. 그런욕망, 통일교회의 사상 이상을 주장하는 사람은 지옥 밑창으로 내려가게 돼 있어요. 죽어보라고요.충효지도(忠孝之道)의 가정을 만들어야어디, 선생님이 거짓말을 했나? 상헌 씨가 놀란 것이 뭐냐? 통일교회 원리의 내용을 어디에서 본을 떠서 만들었느냐, 그것이 궁금했어요.가보니 영계의 사실을 그냥 그대로 풀어놓았어요. 그러니 ‘아이고, 영계의 실상이 문 총재의 목적과 일치되니 배포를 가지고 영계의 교육을내가 시작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효원 씨, 박종구, 이기석 등 삼위기대가 갔지만 어때요? 36가정에서 다 갔다고 해도 못 했지만, 상헌 씨밖에 혁명을 못 했어요.내가 가게 되면 근본적인 혁명을 해요. “5대 성인들과 120명 역사적인 주류 길을 갔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일시에 모여라!” 하게 되면 한자리에 모이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한마디씩 훈시를 하는 거예요. “영계가 지금까지 이렇게 못 했으니 해원하기 위해서는 후천시대가 왔기 때문에….”「아빠! (신준님)」그래요.「언제 끝나요?」이제 갈게, 갈게!알겠어요?「예.」그 이상 가르쳐줄 것이 없어요.여러분의 아들딸과 후배들이 강원도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야, 좋은 명승지인 동시에 명산지예요. 어디든지 명승.명산지가 되기위해서는 거기에서 빌어먹고 놀아 가지고는 안돼요. 금.은광이 묻혀있는 것을 파내 가지고 왕초가 되겠다고 해야 돼요. 남들이 모르는 비

62 효자 충신의 자격자밀의 역사, 진리의 보고가 어디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강원도의 금강산하고 설악산 사이에 앞으로 불교의 세계적인 불상이상, 어떤 왕국의 보좌 이상으로 장치를 할지 몰라요. 그래, 평화의나팔소리가 삼팔선에서 울리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될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강원도가 제일 선발대가 될수밖에 없는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 강원도 사람들아!「하겠습니다!」말만 하지 말라구!나 지금 돈 한 푼도 없어요. 오늘은 지갑에 돈을 안 넣은 모양이구만! 2백만 원을 언제나 넣고 다녀요. 오늘 점심값으로 돌아갈 때…. 야,2백만 원을 찾아서 이 사람들이 뭘 먹고 돌아가라고 주라구!「예.」그다음에 24일에는 어디에 갈지 몰라요. 독일의 제일 유명한 곳, 그 다음에는 영국의 제일 유명한 곳, 그 다음에는 이태리의 유명한 곳, 불란서의 유명한 곳, 그 다음에는 한국의 유명한 곳…. 한국의 설악산하고금강산은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오늘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이라는 거예요.하나님은 절대자인 동시에 절대권한을 행사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왕초이십니다. 그것을 돌려서 바로잡으려니 내 금고에 들어가있는 비밀문서까지도 하늘 앞에 공적인 소유권으로 간판을 붙여놓으라는 거예요.선생님이 미국 같은 데 가서 유엔만 만들면 문 총재에게 돈을 벌어먹던 회사들을 중심삼고 몇 십 배 플러스시켜 가지고 한국이 주인의나라로서 어떻게 하겠어요? 주인의 회사들로 분배하려고 그래요. 그래,현대나 대우가 망해서 없어져버리면 안돼요. 현대가 다른 나라에 가서벌어오는 돈, 그것을 막지 말라는 거예요. 왜 잡아서 가두고 그러냐 이거예요.공산권에 경제적인 분야를 넘겨줘 가지고, 제3국만 그렇게 해줘 가지고 거기서 돈을 버는 것으로 공산권을 살려주고 이럴 수 있으면 세

63계가 살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릴 텐데, 그것을 못 하니까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천하를 빨리 만드는 데 있어서 충효지도(忠孝之道)의가정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일념의 결과요, 소원의 동기와 과정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강원도 사람들이 잘 왔어요. 내가 강원도에 산 땅이 많았는데 돌아와보니까 경기도에서도 산협지대의 제일 깊은 골짜기는 내가 다 샀어요. 여기도 산이 높은 데 골짜기도 다 사고, 논밭도 전부 다 샀어요.전부 다 이것은 내 땅이에요. 여기가 1천만 평이 조금 못 돼요. 9백몇 십만 평이에요, 여기에 사놓은 것이.그것은 앞으로 120개 국가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적인 기지로서, 조국 땅으로서 명승지가 될 거예요. 이름이 그렇게 되면,관광객들은 이 나라를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명승지로서의 명산, 그산 위에 자기 나라의 귀물을 갖다가 묻으라는 거야!바다에 있는 고기라든지 모든 것이 없게 되면, 한국 산하에 온도를전부 다 같게 해서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그 온도를 맞추어 가지고양식을 해서 그 멸종된 종자를 어떻게든지 다시 살려야 돼요. 그래서한 종자가 남거든 그것을 세계와 같이 남아질 수 있게 하겠다는, 종의평등세계를 꿈꾸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구월심(日久月深)으로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상가가 다른 무엇을 바랄 것이 없어요.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돼요.어디, 책임자는 나오라구! 2백만 원이야. (강원교구장에게 2백만 원을 하사하심) (박수) 극장을 가든 같이 국수를 한 그릇씩 먹든가 하면2백만 원이면 가능할 거라구. 오늘 120명이 왔나?「예, 120명이 왔습니다.」120명이 못 왔을 텐데…? 배 아프고 병난 사람 한 20명 하게된다면, 2천 원이면 점심 한 끼는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지.「2백만원을 주셨으니까 백 명이면 2만 원씩입니다, 아버님.」그래, 점심 한끼를 먹을 수 있게끔 줬으니 다들 결심하고 선생님의 말이 무슨 내용

64 효자 충신의 자격자인지 잘 생각해 보라고요.전부 다 강원도로 가겠다고 하게 돼 있어도적질하던 끝날에 와 가지고, 창고에 모든 비밀을 전부 다 쌓아놓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문 총재가 그 도적질해 쌓아놓은 창고의 문을열고 도둑맞은 집에 원리금을 합해서 갚아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렇게 살려준 것이 대한민국이지, 다른 데누가 했어요? 우리가 피난 나갈 때 아들딸들을 친척의 집에 갖다가 맡기고 이렇게 했으니 빚을 졌어요. 그 빚을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강원도부터 빚을 갚게 되면 왕초의 왕이 돼요. 대표적인 이세계의 골격을 짜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지역이 될 거예요. 강원도 사람들, 얼마나 좋아요? 강원도 사람들이 산기운이 좋기 때문에 가만히보면, 다 잘생겼어요. 20대 청년들의 관상을 보게 되면, 밥 굶을 사람이 없어요. 이야, 저것을 내가 책임져야 할 텐데 강원도 조상들이 그럴수 있는 뒷받침을 안 했다가는 몽땅 지금 제주도 모양으로….제주도, 양창식!「예.」고부량(高夫梁)인가, 고부령인가?「고부량입니다.」고부량이 돼야 할 텐데, 양창식은 고부령으로 생각해요. 고개예요, 고개. ‘부’ 자가 무슨 ‘부’ 자야? ‘지아비 부(夫)’ 자 아니야?「예,‘지아비 부(夫)’ 자입니다.」조상이 되는 거예요. ‘고부령’ 할 때에는땅을 말하는데, ‘고부량’ 할 때의 이것은 청계천 물이에요. 물가예요.돼지새끼가 똥 싸고 한 모든 것을 걸러 가지고 왕초가 돼야 할 대표인데, 미국에서 똥 싸고 오줌 싼 동산을 소제하다가 피곤해진 것 같아서 한국에 불렀어요. 그러니 고부령에 가서 품고 자기 하던 모양만 되게 된다면 제주도 사람들을 가지고 한국을 다스릴 수 있는 나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제주도보다도 강원도가 낫지!(웃음, 박수)

65저 사람이 강원도 사람인데 누구던가? 이름이 뭐라고? 박원근! 이세상에, 강원도에 박원근이 어디 있어? 원근, 멀고 가깝다! ‘박(朴)’ 자는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 자예요. 요술쟁이 나무를 지켜 가지고 무엇이 생기겠나? 허재비라도 동산을 지키고, 하나님을 지키지 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부락에 들어가면 3대 신을 섬기잖아요? 그것이 뭐예요?「서낭당입니다.」서낭당은 제사를 드리는 곳이지!「천하대장군과지하대장군입니다.」천하가 아니에요. 지하대장군이에요. 강원도가 높은 산을 두렵게 생각하고 주인이 못 됐어요. 사냥꾼들이 개발하는 것을 따라다니며 시중하다가 강원도를 어떻게 만들었어요?그래, 박원근이에요. 박복한 나무들 가운데 점쟁이가 가서 무엇이생기겠어요? 원근이 점치다 보니 좋을 수 있는 금광, 남이 모르는 비밀장소의 주인이 되기 때문에 강원도가 복 받을 수 있는 이름의 대표자라는 거예요.저 녀석이 군수들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없지? 박원근!「예.」“군수들을 모아 가지고 몰아와라!” 하면, 다 데리고 올 수 있지? 몇 명이나데려올 수 있어?「하여튼, 데려오겠습니다.」(웃음) 몇 명이야, 이 녀석아? 군이 몇 개야?「열 여덟 개입니다.」열 여덟 개인데, 몇 명이나데려오겠나 그 말이야!「열 여덟 명을 다 데려오겠습니다.」아, 전번의 군수는 어떻게 하고…? 다음 번 군수는 어떻게 해? 3대를 생각해야 될 것 아니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뿐만 아니라4대심정권의 시대까지 해 가지고 사 팔이 삼십이(4.8=3가 되니까72명이네! 맞아?「맞습니다.」72명이야. 72명을 초대해 가지고 내가잔치해줄지 모르지!그래, 강원도는 우리나라가 될 거예요. 도지사니 무엇이니 제주도까지 합치면 선거하지 않고 내 명령으로 임명해 가지고 나라의 책임자들로 세울 수 있어요. 세계 대표의 분봉왕들이 됐으니 그 나라, 네 땅을

66 효자 충신의 자격자바치라고 할 때는 통일천하가 될 수 있는 조국의 광복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답!「됩니다.」이야, 그러니까 문 총재가 죽지 않고 살았구나! 그런 희망을 가진사람이 왜 죽어요? 하늘이 보호해 가지고 살려주지 않을 수 없어요.여기까지 와서 이제 끝이니까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이루지 못하면, 앞으로 강원도 사람들을 강원도 땅에서 쫓아내는 거예요. 세계에서 한국에 가게 되면 어디로 가겠느냐하면, 전부 다 강원도로 가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강원도를주목하잖아요?알라스카, ‘알았습니까?’ 이거예요. (웃음) “너 어디로 가겠나?” 하면알라스카, 알았습니다. 그래, 소련을 점령하기 위해서 군사훈련을 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전쟁을 없애기 위한 놀음놀이를 해야돼요. 거기에 역사적인 기록, 챔피언의 이름들을 몇 백 개 달아도 그런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인류의 존망지책을 가려줘야 할 책임자당장에 만나서는 군복을 입고, 비행기를 타고 사지에 출동해야 되는거예요. 민족의 해방을 약속받았는데 그것을 안 하겠어요?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두고 보라고요. 나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배짱이 있는 사람이고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무자비한 훈련을 시켰어요.내가 노루나 사슴을 잡으려고 했는데, 한국 땅에는 사슴이 없어요.여기의 어느 산에 유명한 노루 한 쌍이 있는데, 그것은 포수들이 와서잡으려고 해도 얼마나 잘 숨어 다니는지 몰라요. 남편이 될 수 있는수놈이 죽을 수 있게 되면, 암놈이 나타나서 길을 막고 맞서 가지고싸우려고 해요. 총을 대면, 벌써 따라가 가지고 남편부터 살려놓는 거예요. 이러면서 살아남아요. 강원도에는 숲이 많기 때문에 가능해요.

67알겠어요?「예.」이 산에서 저 산으로 가게 되면 다른 산에 갔기 때문에 어느 사냥꾼이 거기까지 가서 잡겠다고 따라가는 사냥꾼이 없어요. 그것을 보면,환경적으로 그런 것을 보호할 수 있는 입장에서 자란 사람들이 있다면하늘이 쓸 수 있는 소용적 목적에 따라서 강원도로 이사해야 돼요. 이사를 간 그 자리에서 소명적, 사명적 책임을 완결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만민 앞에 추모 받을 수 있는 고향 땅이 되는 거예요.앞으로 무덤을 만들 필요가 없어요. 한 50년이나 60년, 100년씩 해서 죽은 이름 있는 사람은 유엔에서 정한 공동묘지로 가는 거예요. 그공동묘지가 바다의 섬이 돼요. 그 섬에 홍수가 나서 쓸어버리게 되면옆에 있는 섬으로 옮기는 거예요. 섬나라가 무덤이 되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대마도가 중요한 곳이에요.대마도(對馬島), 대할 수 있는 말이 지켜줄 수 있는 섬이에요. 대마도가 공동묘지가 돼요. 유엔 묘지에 나라를 잃고 가서 묻힌 그러한 제사상과 같은 곳이 대마도입니다. 한국, 조국 땅을 위해서 피 흘린 사람들이 어디로 가요? 미국이나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어요? 못 가요. 반환시켜서 대마도에 묻는 날에는 아시아에 평화의 왕터가 생긴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이 하면 그것을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벌써 10년이 넘는구만! 15년 전에 미국 국방부의 중령이었던 사람을 설득해 가지고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기지를 한국으로 옮기게끔 했는데, 그때의 정권자들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에 포기한 거예요. 그랬으면 벌써 군사기지가 돼 가지고 어떻게 됐겠어요? 일본이 어디로 갈거예요? 중국이 어디로 갈 거예요? 소련이 어디로 갈 거예요? 미국이어디로 갈 거예요?유엔군이 한국 때문에 싸우지 않았어요? 일본 사람들은 한국동란 때문에 돈을 벌어 가지고 배를 채우는 놀음을 했어요. 그 벌어온 돈을털어서 바쳐, 이것들아! 이번에 최후통첩을 했어요. 이것을 못 할 때

68 효자 충신의 자격자일본은 태평양에 잠겨버린다 이거예요. 내가 묻어버려요.이제 한 나라가 아니에요. 인류의 존망지책을 가려줘야 할 책임자예요. 그게 구세주이고, 참부모예요. 알싸, 모를싸? 이 강원도 패!「알싸!」알겠어요?「예.」알겠으면 일어서라고요. 여자들은 선생님이 죽으라면 죽게 되어 있어요. (웃음) 남자들, 선생님 말씀대로 하겠어요?「예.」총생축헌납제물로 바치든가 은행에 보관할 수 있게끔 해서 미래 조국광복의 기본금으로 예치시키겠다고 약속하는 사람들은 두 손을들고 이렇게 박수하는 거예요. (박수)그 다음에는 ‘내 것입니다. 다 영원히 바쳤으니 깨끗이 차지할 수있는 주인이 되겠습니다.’라고 결의하는 의미에서 박수하는 거예요.(박수) 다 줬으니 ‘평화의 제물로 살겠습니다.’ 하는 결의예요. 그것을결심한 사람들은 내가 하라는 대로 이렇게 해 가지고 박수하라고요.(박수)박원근이 멀고도 가까워! 근원이야, 원근이야?「‘으뜸 원(元)’ 자입니다.」으뜸이 되겠다고 하면 죽어! 죽는다고. 제물을 안 바치고 어떻게 사나? ‘멀 원(遠)’ 자의 원근이라고 해!「예.」근원이라고 해서는안돼. 임자가 그런 의미에서 군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로부터 군민들의 재산이 얼마라는 것을 평가해서 바치라구! 알겠나?「예.」해산의 수고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이것은 여러분들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오늘부터 명령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조국창건의 기본금으로서 한국에서부터 준비하는데,한국이 이제 몇 년 동안에 부자가 된다고요. 알아요? 잘만 하면 아벨유엔이 돼 가지고 가인유엔이든 미국이든 타고 앉아서 행차할 수 있는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 그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고 있어요.그렇게 불쌍한 강원도가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 선생

69님하고 약속하는 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교체결혼을 한다는 거예요.교차결혼은 개인이에요. 교체결혼은 강원도 전체가 선생님이 정하는어떤 나라, 120개 국가들 가운데서 정한 그 나라의 아들딸하고 결혼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계는 6개월 이내에 다 평화의 세계가 돼요. 6개월 이내에 돼요. 7개월도 안 가요. 그러면 천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는 자동적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그러기를 결심하면 눈 감고 이렇게 박수를 하라고요. (박수)세상을 위해서 다 주면 그냥 그대로가 아니라 새끼까지 쳐서 돌아와요. 망하지 않습니다. 논리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만큼그 도리를 맞추는 사람은 망할 수 없는 강원도가 되는 것이다, 한국이되는 것이다, 세계가 되는 것이다, 하늘땅이 되는 것이다!원근이는 말이야, 여기에 왔던 사람들부터 총괄적으로 은행에서 감정시켜서 한 세대에 얼마씩 돈을 쳐서 네가 책임지고 그렇게 하라구! 은행에 가서 부탁만 하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 돈을 어디에 갖다가 예치시키느냐 이거예요. 북한 은행에다가 예치해 놓고 한국하고형제지애를 중심삼고 그 돈을 주인들이 인정해야 쓰게 된다면, 남북한은 싸우지 않고 하나의 나라를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느니라! 아주!그 은행이 파산한다든지 하면 지 에잇(G8) 나라들이 협동해서 금융계를 움직여 가지고 운영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전체를 마음대로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해야 될 출발기지에서 주저하지 말고 총알을 깨끗이 어떻게 해요?선생님이 지금까지 벌써 3차째 이렇게 세워서 결의하게 하는데, 세번째가 강원도가 됐다는 것이 불행인지 행복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결심하고 떠나야 되겠어요, 안 떠나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해야 되겠어요, 떠나야 되겠어요?「해야되겠습니다.」해야 되겠으면 박수를 하라고요, 박수! (박수)강원도에서 왔기 때문에 남편들보다 여자들이 많을 텐데, 남편도 여

70 효자 충신의 자격자기에 온 사람들은 일어서라구! 남편이 여기에 온 사람들, 일어서! 남자가 대학을 안 나오면 통일교회에서 안되니까 여자들이 중고등학교밖에 못 나온 남편들에게 속닥속닥해서 대학에 보내겠다고 하다가 통일교회의 재산을 다 망쳐버렸어요.그 뿌리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는 친척들까지, 사돈의 팔촌까지집어넣어야 돼요. 강원도 사람들만이 아니고 외국 선교사들까지도 가담시킬 수 있으면, 그 선교사들이 복 받는 거예요. 그것이 아까 말한해산의 수고예요. 부모님이 해방해줘서 석방의 자리에 들어갔으니, 그다음에는 어머니의 분신이 돼 가지고 해산의 수고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자들의 돌아갈 길이 없어요.복지를 창건하는 조상들교역자들 가운데 고등학교밖에 못 나왔는데 선문대학교가 생겼으니대학교에 가야 된다고 하면서 “선생님, 돈 대주소!” 하던 별의별 간나들이 많았어요. 이제는 비상사태의 시대에 있어서 학교에 가지 말라던사람들도 다 대학의 졸업증서를 받고, 교육도 다 받았어요. 이제 교구장들은 대학교 졸업장을 다 가졌지요? 그래, 교육을 해야 돼요. 이렇게교육해서 대학원까지 해 가지고 박사학위까지 받아야 돼요.이렇게 나왔으면 누구든지 내가 명예박사학위까지 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돈을 주고 학위를 받는데, 돈이 필요 없어요.황금덩이가 필요 없는 거예요. 돈과 바꿀 수 없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어디든지 가서 복지를 창건하는 조상들이 될 것이다! 만세, 만만세, 만만세! 아주, 아주, 아주, 만만세! 태평성대 해방.석방의 세계가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진짜 탄복하는 주인들이 아니 될수 없느니라, 아주! 천국에서도 아주…!『평화훈경(平和訓經)』이라는 것을 ‘신경(神經)’으로 바꿨어요. 훈

71(訓), 세 아들들(川)이 흘러가요. 말씀(言)을 지탱할 수 없어요. 평화(平和)라는 거예요. 평화를 위한 도(道)라는 거예요. 이것이 말씀의 길이에요, 말씀의 길! 길이 아니에요. 실체대상이에요. ‘하나님의 신경’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시대로 넘어가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쟁도 없고 망하는 법도 없는 영원무궁한 우리의 조국이 될 수 있느니라,아주! 이론적으로 반대할 수 없게끔 깨끗한 결론을 품고 하늘 아래 살수 있는 해방적 아들딸이 되느니라, 아주!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영원불멸의 통치권 세계원근이, 그 다음에는 몇 사람이야?「목회자들이 다 왔습니다.」다왔는데 제일 중심에서 자기가 둘째 번이 되면 오른쪽은 아벨이고, 왼쪽은 가인이야! 두 사람 가운데 누가 위에 서는지를 어떻게 결정해요?말을 하고 살더라도 먼저 희생을 많이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간단해요. 보다 수고한 사람이 주인이 돼요.그것을 택해 가지고, 내가 강원도에 갈 때 “너희들의 재산목록을 다가지고 와!” 해서 면에서부터 군을 통해 가지고 도에서 보고 받은 것이 옳다고 할 때에는 그것을 표준해서 세계의 전통을 강원도로부터 연결시킬 수 있는 복된 출발이 벌어지느니라, 아주!「아주!」「일어서시겠습니다.」가만있어!내가 선 다음에 해야지. 내가 앉아서 경배를 받아야 되겠어? 떠날때는 서서 경배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선 채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가만히 있으라구! 지갑이 자리에 들어가야지! 자, 이제 가자! 잘알지요? 여러분의 남편들이 이러한 공로자들이 될 수 있게끔 사랑하고품어주는 여왕이 돼야 하고, 할머니가 돼야 하고, 어머니가 돼야 하고,아내가 돼야 하고, 그 다음에는 쌍둥이 딸까지 돼야 여섯이에요.이렇게까지 선생님이 방대한 내용의 비밀을 다 통고했으니 그렇게

72 효자 충신의 자격자행동을 못 하는 사람들은 다리부터 잘라버려야 돼요. 손발이 맞아야지요. 손을 먼저 자르게 되면 발을 자를 수 없어요. 그래서 손발이에요.손발이 맞아야 돼요. 잘못하게 되면, 손이 발을 잘라야 돼요. 손이 지도를 잘못하면 발걸음을 맞추지 못해요. 걷는 것이 발하고 일자가 되잖아요? 이래야 가지요?그런 의미에서 남편과 여편네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과 조상의 조업전뿐만 아니라 나라까지도 제사를 드리기 위한 제물로서 바쳤다가세계가 그런 고개를 넘게 될 때는 전부 하늘의 소유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늘은 사탄이 더럽혔던 그 땅을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필요하니까 할 수 없이 하는 거예요.내가 그래 가지고 깨끗이 정비된 후에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절대왕, 불변왕, 영원왕, 유일왕으로서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영원불멸의 통치권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 다음에는 조상의 전통을이은 핏줄을 따라 가지고 영원만대로 어떻게 돼요? 지금 이것이『천성경』아니에요? 지금도 이것이 훈독회의 성경이에요. 천성경, 하늘의 거룩한 길을 트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평화훈경』이에요.「아빠, 진지드세요. (신준님)」그래, 미안합니다. 다 끝났어요. (웃음) 조금만 기다려요. 알겠어요?우리 손자가 저렇게 애절히 세 번씩 왔다 가는데, 한 번 더 연장하면 안돼요. 아니 마칠 수 없는 끝을 요구하니, 여러분들이 싫다고 해도안 할 수 없는 길이 남아 있어요. 우리 손자가 재촉하고, 선생님의 뜻을 다 이룬다고 해서 나를 세 번씩 기다렸는데 못 했다는 충고를 받지않게끔 권고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결심한 사람들은 눈 감고 하늘과 참부모의 이상 앞에 복종, 복종,복종, 몇 백 번의 복종도 실천하기를 바라요. 오늘을 기념날로 정하는이 원칙을 따라서 양창식부터 어떻게 해야 되겠어? 제주도를 버릴 거

73야, 말 거야?「말 겁니다.」제주도를 버릴 거야?「아닙니다.」청계천을버릴 거야? 청계천 물을 떠서 마실 수 있게 돼 있으니 마음세계의 더러운 물들을 전부 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원래 내 몸뚱이의 60, 70퍼센트가 물 아니에요? 깨끗한 물이 될 수있어 가지고, 청계천 물이 더러운 물이 아니라 이제는 서울 사람부터경기도를 중심삼고 밤낮 깨끗한 물들을…. 양창식의 말소리가 그쳐서는 안돼!『천성경』의 말씀을 전하는 애절한 소리가 한국 골짜기마다울려 퍼져야 돼요. 그러니까 골짜기를 대표한 명승지의 대표가 왔다고해서 같이 균형의 자리에서 조국광복을 찬양하고 해방할 수 있는 남겨진 최후의 일을 결단을 통해서 완결해야 될 것이라고 하는 결심을 다하고 돌아가기를 바라겠어요. 알지요?「예.」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을 이루는 왕국24일에 내가 여기를 떠날지 몰라요.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요. 정하지 않았어요. 하늘이 명령하는 대로 이북에 가라면 이북으로 가는 거예요. 백두산도 찾아갈 것이고, 어디든지 다 찾아갈 수 있어요. 어느나라에 가더라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대사관을 통하든가 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잘살아 가지고 행복한 꿈을품고 미래를 맞추기 위해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여러분들을 고생시키고 떠났으면, 고생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앞장서서 여러분들이 죽지 않게 살길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을 아시고, 여생의 길을 선생님하고 같이했다는 아름다운전통을 후손들 앞에 남기기를 바라겠어요. 또 소명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을 알고, 이 자리에서 선생님이 떠나는데 경배하고 떠나자고요. 자…! (경배)오늘 2시에 축구장에 다 오겠으면 오고, 만나겠으면 만나고…. 24일

74 효자 충신의 자격자에는 내가 여기를 떠나요. 아침에 떠날 거라고요. 떠나서 하와이를 거쳐 가지고 그랜드캐니언, 라스베이거스, 후버댐까지 앞으로 정비해야할 이런 사람들…. 인맥도 다 짜야 되겠다고요. 그런 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알겠어요?「예.」교육을 시킬지 몰라요. 남미에 있는 우리 우루과이의 호텔이 왕궁과마찬가지의 호텔이에요. 기초적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았어요.한꺼번에 다 하면 소문이 나요. 한 사람이라도 없어졌을 때에는 거기에서 40일 혹은 120일 수련을 받아 가지고 그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교재를 가지고 교육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에가든지 악한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도 앉아서 얘기하게 되면 내 말을안 들을 수 없게끔 되어야 돼요.도박장에 가면 도박장, 싸움터에 가면 싸움터뿐만 아니라 주색잡기(酒色雜技)의 모든 전부도 하늘이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는 내 앞에 거짓말하지 말고 순리적인 도리를 빛낼 수 있는 후대가 돼야만, 한국이 영원한 하늘나라의 조국광복을 이루는 왕국이 될 수 있습니다.그런 주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안녕히들 돌아가시라고요. 아시겠어요?「예.」(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