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2권 PDF전문보기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경배) 자, 오늘은 누가 훈독하게 돼 있나? 오늘은 황선조가 해도될 거라고요. 이번에 전체 섭리를 1단계 맞춘 거예요. ⅩⅥ 장은 대회장에서 부모님이 같이 했고, 어머니가 했고, 형진이가 했고, 그 다음에한국 대표가 더블(double) 되어서 했기 때문에 황선조가 하는 거예요.이제는 새로운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육해야그 다음에 어느 대표가 해야 되겠어요?「어차피 내일은 양창식이 해야 되겠죠. (어머님)」우리가 속초에 가면, 내일은 여기에 못 오지. 여기, 어디서 왔다고요?「충청북도에서 왔습니다.」충청북도가 왜 적어요? 왜 비게 왔어요? 비게 왔으면, 남자나 여자가 비게 오면 오는 사람들을 아예 들이지 말고 돌려보내요. 충청북도면 충청북도가 훈독회에 배당됐으면, 자기 도 체면을 세워야지 이게 뭐예요? 여자들이 그래요?저기 비지 않았어요? 몇 명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에 하나 둘셋 넷 다섯으로 30명도 안 되는구만. 60명 이상 모이고 130명, 13수2008년 11월 11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0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를 맞출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겠다고요. 알겠나?「예.」여기 차지 않으면, 아예 선생님이 이런 대회에 참석 안 시키려고 그래요. 무슨 장난인지 알고 있어요. 죽을 날을 정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명부에 기입됐으면 그 시간에 가야 돼요. 안 가요? 마찬가지라고요. 놀음놀이를 하는사람들은 여기에 필요 없어요.그래, 평화대사가 몇 명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까지 선발대로 참석했는데, 그 사람들이 주로 왔는데 될 수 있는 대로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을 데려오라고요.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된다고요. 도면, 도 책임자가 열 명이면 열 명을 데리고 와서 채우는 거예요.그래서 오나가나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 책임자들이 평화대사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실력들이 없잖아요. 딸려 다니고 있다고요. 일본에 가나어디에 가나 그 체제를 이제부터 바로잡아야 되겠다고요.내가 필요한 것이 뭐예요? 영계에 오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평화대사들이 먼저 오는 것이 아니에요. 그거 연령이 없어요. 오는 사람들을 지도 못 했다면, 땅 위에 있는 동안 몇 년씩 있으면서 교육을 못했다면 선생님의 책임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대사나 통일교회 사람이나 같은 자리에 가야 되고 같은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요. 여러분의 얼굴이 보기 싫어요. 내가 늙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나도 늙었지만 말이에요. 3대 이후를 접해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고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예.」한 범주에서 한 사람만 빼더라도 미완성똑똑히 기억하라고요. 앞으로 여기서 출석을 불러야 되겠어요. 안오는 사람은 빨간 줄을 쳐 가지고 1년 계획 중심삼고 날짜 수가 맞지않으면 어때요? 학교 학생과 마찬가지예요. 지각한 것까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성적표를 남기고 가야 할 텐데, 자기들이 멋대로 지금까지11살던 방식대로 한다고요. 사탄 세계의 습관 된 그런 것을 남기는 거예요. 여기 들어와서는 남길 수 없어요. 교육을 새로 해요. 전반적인 교육을 하라고요.어제부터 또 교육을 새로 시작했어요. 원리말씀을 한다고 했는데,옛날에 전편도 다 알지 못하고 말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쳐 놨어요.복수 탕감을 통일교회 오래된 사람들부터 해야 되겠다고요. 뭐예요?통일교인이 몇 명이나 돼요? 선생님이 세계 탕감복귀의 기준을 다 넘고 왔는데 말이에요.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이 자리도 못 채운 거예요. 다 빼버려요. 충청북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충청도가 필요치 않아요. 전라도가 필요치 않아요.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아요, 사실은. 하늘 앞에 자랑할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야 돼요. 안 그래요? 또 도 책임자면 도에있는 모든 평화대사들을 끈끈하게 자기보다도 나을 수 있게끔 교육해서 데리고 갈 생각을 해야 돼요.이건 책임도 못 해 가지고 여기 출석한다고 자리는 내놓았는데 자리까지 빈 거예요. 그게 무슨 책임자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공적인 약속은 1초만 틀려도 회개하는 거예요. 몇 명이에요?「91명 왔습니다.」뭣이? 어떻게 91명이 돼?「명단에는 91명입니다.」아, 명단에는 91명인데 91명이 못 된다구.「오늘 목회자 사모들은수택리에 수련 들어갔습니다.」수련 들어간 게 문제가 아니야. 수련을넘어서게 되면, 그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의 간판을 붙이나? 꼭대기는수련에 들어가든지 뭐하든지, 그 아래는 늴리리 동동이 되어야 된다구.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의 한 범주라는 것이 16촌이에요. 거기에서 한 사람도 빠지면 안돼요. 복중에 아기가 있더라도 축복하고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16촌의 그 사람들이 못 들어가는 거예요. 범주, 카테고리(category)라는 말은 한 사람만 빼더라도 미완성이에요.사지백체의 사람도 그렇지요? 오장육부의 한 가지만 없어도 어때요?12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그거 없으면 죽어요. 마찬가지예요.이제 천국이라는 것은 단체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가정이라도 자기혼자 가정은 안 되게 돼 있어요. 7대나 8대예요. 한 대의 형제를, 아버지의 형제를 삼촌이라 해요. 삼촌의 아들딸하고는 사촌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1대에 2촌씩 나가는 거예요. 8대면 이 팔 십육(2?8=16), 16촌이에요. 보통 14촌까지는, 7대까지는 시제를 해줘야 된다고요, 땅 위에서.선생님의 할아버지들은 4대조는 물론이고 5대조까지 한 거예요. 6대조 할아버지의 무덤을 다 모른다고 해 가지고, ‘이거 모르다니…? 자기조상을 모르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한 거예요. 5대조까지 8월 추석이면 방문하고 다 그랬는데 6대조, 7대조는 모르는 거예요. 14촌이에요.한 동네에서 살게 되면 6촌 해 봐야 증조할아버지의 손자들이에요. 그이상까지 넘어가야 돼요.증조할아버지에서 2대나 3대까지 하면 10촌 혹은 12촌까지 나가는거예요. 그것이 한 사람도 빠지면 안돼요.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자가 영계에 들어가서 수속할 때 미달한 군대 자체가 어떻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어요? 기다려야 돼요.영계에 가서 영원한 책임을 져야 할 시대에 영원한 무책임자가 어떻게 거기에 얼굴을 나타내요? 평화대사들을 이제 정비해야 되겠다고요.알겠나?「예.」이번에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정비해 버려요. 빼버리라고요. 통일교회 평화대사라는 이름을 가져 가지고 일본에 자매결연을맺으러 왔다 갔다 해 가지고 자랑하는데, 나라에 대한 책임이 없어 가지고 손해를 끼치는 그런 사람이 되어 가지고 체면을 세우지 못하고나라를 망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그것을 나중에 알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간판에 오점이 남는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조상들이, 후손들이 오점을 남기는 그 누구 때문에13전체가 물들면 안되는 거예요. 물들이는 사람은 매장해 버리는 거예요.빼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충청도가 언제나 이렇게 떨어지는데,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돼요. 출석을 불러야 되겠어요,빠진 것이 몇 명인지. 알겠나?「예.」그림자라는 것은 실체 모양 그대로 되어야오늘은 ⅩⅥ 장이지?「예.」이거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선생님이내용을 뻔히 알고 있는데, 몇 번 읽었다고 도움 될 것이 없어요. 나에게는 하나도 도움 안 돼요. 다 지난 일이에요. 다 끝난 일이에요. 여러분 앞에 선생님이 끝난 그 일을 왜 해요? 그림자라는 것은 실체 모양그대로 되어야 돼요. 팔이 없으면, 팔이 없어야 돼요. 눈 병신이면, 눈병신 그림자가 되어야 돼요.그러면 그 실체를 대하고 있는 부모는 다 알아요, 누가 잘못했는지.뉘시깔이 하나만 달라도 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자기 얼굴이 정상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간판 앞에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면통일교회에 출입을 못 해요. 이 궁전이 무슨 여러분의 놀음터예요? 철저히 정비해야 되겠다고요.자기에게 소속한 회원들은 자기 일기장에 써요, 누구누구라고. 전체출석부가 있어 가지고 체크해 나가야 돼요. 이거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학교 아니에요? 대학교예요, 소학교예요? 박사 이상의 코스예요. 최고의 영계에 가느냐 하는, 입적하느냐 하는 것인데 여러분이 이 꼬락서니로 가면 영계의 귀퉁이에도 서지 못하는 거예요. 영계의 변소간지기도 못 하는 패들이라고요.체신을 알고, 위신이 얼마나 신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통령이면 대통령으로서 헌법 위에 있는 것이 대통령이지, 헌법을 어기는것이 대통령이에요? 법 위에서 법을 다스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14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예.」지도자가 잘못해 가지고 미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한스럽게되기 때문에 충청북도 지도 책임자가 됐으면 새벽부터 체크해 가지고자기 관리권 내에 있는 요원 중에 누가 빠지는 것을 알고 왔다 갔다해야 된다고요. 그거 모르면 도적질할 수 있고, 그 시간에 범죄 할 수있는 거예요. 그것을 잘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요?「예.」그러면ⅩⅥ 장을 읽어봐요. 이것은 간단한 거예요. 총론이요, 결론이에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이거 선생님의 역사예요. 여러분들을 대신해 가지고 이 일을 했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잘 들으라고요, 내용이 얼마나 심각한가. 놀음놀이다니고 비운 자리를 메우러 다니는 패들이 아니에요. 심각하다고요.(훈독 계속)역동적인 활동을 해봤느냐‘역동’이라는 것은 전체를 말해요. 영계의 힘, 영계의 하나님과 땅위의 참부모예요. 그런 뜻이 있다고요. 움직일 수 있는 모든 힘을 가진사람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에가나 지상에 가나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참소조건을 세울 수가없어요. 역동적이라는 거예요. 자기들 생활에 역동적인 활동을 해봤어요? 자면서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나님이 그렇게 명령했으면 명령한 대로 선생님 자신이 되어야지.안 됐으면 안된 책임을 하나님이 져야 되는 거예요. 책망 못 해요. 그러면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안 됐으면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갈수 없다는 거예요. 다른 차원의 길을 대신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같이 읽으면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15외우는, 동네 송아지가 ‘음매’ 해서 엄마 젖을 바라는 그런 소리가 아니에요, 이게. 뉘시깔이 시퍼래 가지고 배가 고파 가지고 ‘엄마’ 부르는데, 거기에 있어서 엄마를 알아야 돼요. 아버지를 알아야 돼요.여러분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따져 보자고요. 여러분이관계를 그렇게 짓는 것이 하늘나라의 주류 관계가 될 수 없어요. 사탄세계의 풍속의 전통을 80퍼센트 따르는 데 있어서 하늘이 반대하는놀음이에요. 반대상통을 달고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참부모 어떻고 하는데 이제는 ‘참부모’라고 하는 말도 듣기 싫어요. 와서 경배하는 것도보기 싫어요. 여러분 같은 사람들에게서 떠나기 위한 출발이라고요.그러니까 곱들이 하니까 아침밥을 먹다가 맛있게 안 먹었으면 병이나는데, 밥이 없으면 그거라도 먹고 살아야지! “첫 번 것 아니니까 나싫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 싫어봐요. 죽었지. (훈독 계속)선생님이 없어지면, 이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다 날아가 버려요. 이나라도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무슨 희망이 있어요? 이궁전이 얼마나 희망이고 얼마나 자랑인지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거지패와 같다고요.거지라는 것은 뜻이 크다는 뜻도 되지요? 애국자라든가 도의 길을가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일도 서슴지 않고하는데 여러분은 가정적으로도 못 하고, 이름 있는 문중의 후손으로서도 못 하는 거예요. 거지만도 못해 가지고 뭐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겠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세워 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자랑할 것이 뭐가 있어요? 뭐가 있냐 말이에요.나는 여러분의 역사를 걸어놓고, 조상을 걸어놓고 이런 참소를 하고있는 거예요. 여기 걸려 있는 사람은 다 따르라는 거예요. 내가 주사를놓아주고 몽둥이로 작달을 해서라도, 반점에 피가 날 수 있게 해 가지고라도 잊어버리지 않게끔 해야 돼요. 그래야 그 반점이 없어진다는거예요. 탕감법이라는 것을 하나도 알지 못하잖아요?16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참부모 이름이 더럽혀질까 봐 죽을힘을 다하고 있다박구배도 왔구만. 대관령의 박구배가 아니라 백구배, 천구배 될 수있는 고개를 넘게 될 때 거기에 넘어갈 수 있는 한 고개 한 고개마다수많은 사람이 떨어져서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영들이 지키고 있어요. 영들이 지키고 있는 거예요. 못 떠나요. 대신 탕감해 줘야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죽은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거예요. 귀신 붙은 그곳에서 언제든지 그런 사람들이 빠져죽어요. 기차면 기차가 그런골목길에서 언제나 사고가 연발적으로 난다는 것을 알아요? 영적 세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선생님도 그래요.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 오점 자리에서는 졌다는간판을 이마에, 몸뚱이에 붙여 가지고 다닌다는 거예요. 평지가 안 돼요, 대관령이. 평지 되면 뭘 해요? 반도로 동쪽, 남쪽, 서쪽이 바다예요. 바다를 정리할 수 있는 배가 필요해요. 배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차가 필요하고, 비행기가 필요해요.그래, 배 중에 제일 좋은 배를 만들어야 돼요. 한국이 배 만드는 데세계에 일등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밤이나 낮이나 여의도에 나타날 때기도하던 골수가, 뼛줄이 연결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계속하고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바다를 육지로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육지를 물놀이 할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속초에 우리가 오늘 기념하는 곳이 물놀이터인 동시에 뭐라고요? 한증막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여수⋅순천도 그래요. 금년에 와서 몇 곳을 만들었어요? 수천억 달러를 들여가면서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내가 이곳을 떠날 날이 멀지 않아요. 그래도 그 때에 “너희들! 잘살아라, 잘 있어라!” 해야 된다고요.오늘은 훈독회보다도 이 사람들을 남겨놓고 속초에 당장에 떠나야17할 텐데, 충청북도라는 그 땅 이름이 불쌍해서 앉아 있어요. 그거 싫거든 나타나지 마요. 보기 싫어요. 자기 처신이 몇 푼짜리고 몇 점짜리인지 몰라 가지고 들고 나가면, 손발이 꺾여 나가요. 모가지가 떨어지는것을 알아요?돈이 없어 가지고 허우적거리면 어려운 것을 많이 대주고 또 대줬는데, 언제나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한계가 차는 거예요. 조상들이 와서“그러지 마시옵소서!” 하며 빌어요. 그거 해주면, 그 가정에 문제가 생긴다고요. 자체에 문제가 생겨요. 문제가 안 생기면 통일교회에 문제가생기는 거예요. 함부로 탕감법을 세워서 탕감해 주다가는 통일교회의문 총재가 꺾여 나가요. 사탄이 용서해 주는 대왕이 아니에요. 조건이없더라도 만들어 가지고 발을 걸고, 손을 걸고, 목을 걸어요.한국의 대표 되는 역적은 오차(五車)로 찢어죽이지요? 우리는 팔차예요. 보라구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차예요. 거기에 뭐냐 하면,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아담 책임분담, 해와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 등 8단계가 아니라 9단계혹은 12단계예요. 십이차로 걸어 가지고 모든 부처까지 한꺼번에 찢어버려야 할 이런 죄상을 알아야 된다고요.땅도 없고, 물도 없고, 공기도 없는 세계에 설 수 있을 때 그 자체가 없어져야 되겠어요, 실체가 보여야 되겠어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 이름이 더럽혀질까 봐 죽을힘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5백만 달러를 붙여 주겠지!’ 해서자기들은 네 활개를 펴고 ‘큰 대(大)’ 자로 잠을 자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새우잠을 자고 있어요. 어머니가 알아요.언제나 돌아누우라는 잔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 곁에서 붙어서 지내고 있는 서글픈 사정을 누구도 몰라요. 그것을 하나의 법과 같이, 하나의 도리와 같이 알게 되면 다 망해요. 가기 전에 탕감기간이 필요할수 있으면 남기고, 그 기간에 있어서 유서를 써놓고 내가 없어져야 될18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여러분의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통일교회의 명단을 가지고 나 천국에 못 가요. 다 집어치우고, 산꼭대기에서 새로운 통일교회예요. 반석위에 진짜 순결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가족의 형태로 새로이 도의길을 개척해야 된다고요. 그러니 천국 못 가고 지상에서 그 일을 해야된다고요.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얼마나 심각하다는 거예요.도적질해 가지고, 속여 가지고 번 돈들은 하늘 앞에 전부 다 회수해버려야 돼요. 그것을 자기 소유라고 해 가지고 뒷전에 놓고, 선생님이우리에게 벌어다 줘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벌어주는 것이 뭐가있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여러분대로고, 이 성전은 성전대로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이름을 붙안고 이 성전에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위한 성전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그러니 영계에 가서 답보로 기다려야 할 시간이 몇 천 년, 몇 만 년될지 몰라요. 내가 거짓말을 하나 죽어보라고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일구월심이에요. 그거 9수를 넘어가는 마음이에요. 대관령을 넘어야돼요. 백두산에 가려면 설악산을 넘어야 돼요.자기 자신 앞에 자신의 몸과 마음이 문답해 봐야자기 자신 앞에 자신의 몸과 마음이 문답해 봐요. 자기 자신이 자기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 없어요. 자기를 믿을 수 없잖아요. 여러분이 국가 대표로 선조들을 불러 가지고 ⅩⅥ 장을 중심삼고 일곱 고개를 넘겨주고, 열두 고개를 넘겨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하나님까지 해방하려면말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전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따루는데, 소경처럼 기억하고 외우면 그 내용의 하늘땅의 도리의 세계가 전개 안 되는 거예요. 언제나19도의 세계에 올라갔다고 하지만 아래로 떨어지는 거예요. 죽게 되면지옥 갈 수밖에 없어요. 그 도의에 선생님이 가르친 말들이 참소해요.여기에서 정성들이던 영계의 영들이 길을 막아요. 조상들이 이제 사탄노릇을 해요, 사탄을 물리쳤으니까. 그런 때가 됐어요. (훈독 계속)그것이 끝 안 났어요. 그거 일하는 데 있어서 절반도 못 넘어왔어요.그런데 두 번 하게 되면 ‘어, 또 되풀이한다.’ 하고, 세 번 하게 되면‘나 상관없다.’ 하고, 네 번 혹은 다섯 번 하면 그림자까지 꿈에도 생각지 않겠다는 거예요.그래 보라고요.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가 어디로 가요? 정오정착으로 햇빛을 꼭대기에 싣고 다니라고 그랬는데,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그 일을 언제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일할 때 이 말씀을 잊고 다니는줄 알아요? 안고 다니는 거예요. 그 말씀들이 여러분을 심판해요. 정오정착이 뭐예요? 꼭대기에 태양을 붙이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림자가없게끔. 1도가 틀어지면 1도의 그림자가 왼쪽에 생겨요. 왼쪽으로 1도되면 1도 그림자를 치워버리고 2도 그림자가 바른쪽에 생겨요. 그거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정오정착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워요. 무엇을 알고, 무슨 내용 때문에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래, 알기는 뭘 알아요? 정오정착을 몰라요.그 내용이 뭐예요? 그림자가 없어요. 1도의 그림자도 싫다는 거예요.오늘 원래는 한 3분쯤 말하고 여러분끼리 하라고 대표를 세우고 떠나려고 했던 거예요. 시간을 잡아먹는 이런 시간, 말이고 무엇이고 할필요도 없어요. 입 다물고 지나가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나갈 수없어요.왜? 이게 통일교회 궁전 안의 일이에요. 그러니까 함부로 데리고 들어오지 말라는 거예요. 궁전 안에 주인 된 내가 잘하고 못한 것을 책임져 가지고 해결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긴장하고 싫은 말을 아니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20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왕자의 즉위도 못 해 가지고 자랑하겠느냐살아남아서 효자 되어야지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죽은 다리를 붙들고, 죽은 모가지를 안고 눈물 흘려도 부모의 소원할 수 있는 것은몇 퍼센트도 남지 않아요. 그거 붙들고 그러면 그럴수록 죄가 배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영계에 가는 것을 내 자신이 보고도 눈물을 한 방울 안 흘렸어요.몇 아들딸이 영계에 가 있어요? 그들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자기들이, 부모들이 책임을 못 져요. 또 그들이 믿고 있던 교회가 책임을 못져요. 잘 되나 못 되나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요. 그러니까 깔아뭉갰지만, 안고 깔아뭉갠 아래에 깔려 있는 물건들이 뭐예요?박 씨면 박 씨, 김 씨면 김 씨 등 얼룩덜룩한 종이를 깔고 앉았다는거예요. 그거 가지고는 왕의 보좌 앞에서, 백관대작의 정정당당한 자리에 있어서 왕을 충고할 수 없어요. 왕가의 갈 길이 이렇다는 변명도못 하고, 가르쳐줄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옳은 사상이라는 거예요.이번 지 피 에프(GPF) 성공한 것에 대해서 나는 자랑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예수님이 33년 끝나 가지고 왕권에 올라가서 자랑할 수 있는자리인데 불구하고 왕자의 즉위도 못 해 가지고 자랑하겠어요? 문 총재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자랑하지 못해요. 얼마나 무거운지 알아가지고 지금도 아침에 일어서게 될 때는 두 다리가 말을 안 듣고, 두손이 말을 안 듣고, 머리가 곧은 자세를 못 하는 입장이에요. 이 자세가 통일교회의 기준이 못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그런 죄인의 신세를 벗지 못하고 있는 선생님이 나왔는데, 모양 꼴들이 좋지 못할 때 폭탄이 있으면 다 쓸어버릴 생각도 문득문득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후퇴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여러분이21만나려고 해도 천년만년 만나지 못하게 소리 없이 어디 갈지 몰라요.내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내 사람을 찾아가야 되고, 내 아들딸을 찾아가야 돼요.가인 아벨의 세계를 그림자도 없이 넘어갈 수 있는 아들딸이 없어요. 그렇게 될 때 ‘나에게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구만!’ 하는거예요. 나라의 대통령도 그냥 가만두었지만, 몇 대 대통령에 대해서도가만히 있었지만 칼을 들고 넘어 다니는 목을 지켜 가지고 “네 목을내가 따버려야 되겠다. 이런 죄를 나한테 직고해 가지고 오늘로 고치겠느냐, 안 고치겠느냐?” 해서 안 고친다면 쓸어버리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사탄 세계의 감옥에 가서 왕초 대장 노릇이라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이런 말, 저런 말, 듣기 싫은 말이에요. 남길 필요도 없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못 지키면, 여러분의 아들딸이라든가 후대천대만대 그런 시대에 있어서 남기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있어야만 그래도 미련이라는 말이 남아질 수 있어요. 다 끝나고는 손가락까지 잘라버려야 되고, 다리까지 잘라버려야 되고, 내 자신이 없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는 내가 있지 못하는 거예요. 천성이 그래요.대회 같은 것이 있으면, 대회가 맞지 않으면 이틀 사흘 전에 가서구석에 서서 기도해요. 누더기의 옷을 입고 거지 모양으로 기도하는거예요. 찾아와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느냐 그거예요.그래, 모여 가지고 아무 선생이 와 가지고 지도하겠으니 이제는 나타날 것이라고 했는데 5분, 10분, 15분이 지나도 안 나타나고 거기서 기도하던 그 할아버지는 없어지는 거예요. 나타날 것이라 했는데 안 나타나요. 그런 일을 많이 해 온 사람이라고요.어머니 아버지가 만나자고 하는데도 안 가요. 형님이 만나자고 하는데도 안 만나고 그래요. 아들의 책임을 못 하고, 동생의 책임을 못 하고 어떻게 가요? 예물이라도 쌓아놓아 가지고 “이런 것을 못 했으니22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실체보다도 그림자 대신으로 이 예물을 남기고 가니, 그거 갖고 붙들고 나를 대하는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거기에 눈물방울을 가해서 과거와 오늘의 자세가 차이 있다는 그림자라도 만들라!”고 하는 거예요. 눈물자국이라도 남겨 놓기를 바라는 것이 하늘의 사정입니다. 자, 계속해요. 내가 갈 길이 멀어요. 시간이 늦는다고요. (훈독 계속)죽을 각오를 하고 고개를 넘어야분봉왕을 내 대신으로 나보다도, 팔보다도, 다리보다도, 머리보다도귀하게 생각하면서 보냈는데 불구하고 다리가 못 되고, 팔이 못 되고,머리가 못 되고 없어지게 될 때에는 그거 어떻게 될 거예요?분봉왕권을 세우던 내가 거기에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최고의 명문가문이라고 간판 붙은 여러분을 보내면, 여러분까지도 또 도망가요. 몇 대를, 몇 십만 혹은 몇 백만을 망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것을 지켜야 되는데, 안 지키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훈독 계속)지금 지 피 에프(GPF)를 외치고 나왔어요. 실력이 이렇다 그거예요.그늘밖에 없는 밤중이라도 모인 무리는 어떤 교회보다도 커야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보다도 광채가 나 가지고 낮과 같이 비추어야 돼요. 별이 다 비추니까 말이에요. 어두운 밤에 별과 같이 비추기 때문에 어두움 세계와 관계없는 밝음의 결과 세계에서 좋아하고 하늘 앞에 차이있는 만큼 감사하면 그 감사는 받아줘요. 차이보다 낮게 될 때에는 감사를 못 받아주니, 아무리 밝더라도 반딧불 가운데서 혼인잔치를 할수 없어요. (훈독 계속)로마의 복판에서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12제자, 12만, 120만이전부 다 죽겠다고 생각하면 로마가 어떻게 되겠어요? 로마가 뒤집어지는 거예요.23로마의 전통적 실적 기반보다도 예수님을 중심삼고 승리의 의욕에불 타 가지고 행동한 결실이 열매 돼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남아 있는 모든 가치가 로마인보다도 빛나게 될 때는 로마가 벼락을 맞는 거예요. 지지 않고 이겼으니까 로마를 쳐 버려야 될 것 아니에요? 세례요한이 바라는 소망의 기준 앞에 예수가 있는데, 예수가 못 넘어선 거예요. 왜 그런 자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동참해요? 나는 그런 자리에 동참을 안 해요.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훈독 계속)그랬다면 내가 90세인데, (예수님이) 120세 살았을지 모를 거라고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죽을 사지의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200살 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200살,몇 백 살 사는 것도 가능해요.1960년대까지 한국에서는 고래희(古來稀)라고 해서 70이 드물었는데, 지금은 70은 보통이고 백 살 사는 사람도 수두룩해요. 그거 왜 그런 줄 알아요? 섭리시대가 이렇기 때문에 나도 90을 살아요. 90을 넘었어요. 가만 보면, 내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백 살 이상 살고 넘어간다면 넘어가요.그러면 대한민국의 운세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만국이 그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일월성신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면, 그 일월성신앞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생명이 그 일월성신이 환희할 수 있는 상대적 자리를 중심삼고 대하고 살아야 왕이기 때문에 그 왕까지도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공식이 그래요. (훈독계속)그랬으면 예수님이 죽었겠어요, 예수님이 왕이 됐겠어요?「영원한만왕의 왕이 되셨을 것입니다.」다시 재림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는거예요. 기가 차지!지 피 에프(GPF) 한국 대회에서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해서 한국이 부활해 가지고 구름을 타고 비상천할 수 없어요. 아쉽지만 대회24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를 잊어버리고, 자기가 비상천해야 된다고요. 그 이상의 것을 가지고도안 되게 될 때에는 “세상아, 잘 있거라. 내가 하늘에 가서 죄를 용서받아 가지고 다시 올 것이다.” 하는 거예요. 다시 와서 청산하지 않으면길이 없는 거예요. 예수님도 책임 못 했으니 다시 와야 되는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이 와서 역사적인 과오를 책임져 가지고 그것을 다해방시켜 줘요. 구멍들이 뻥뻥 뚫어졌으니 거기에 물을 채우든가 술이있으면 술로 채우는데, 자기 족속들에게 맞지 않은 것으로는 못 채워요. 피는 피, 눈물은 눈물, 전쟁마당에서 피를 흘렸으면 전쟁마당에서희생시켜 가지고 메워야 되는 거예요. 한민족이 2차대전 이후에 왕으로부터 백성까지 책임 못 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새로운 개발도 했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왕도 없고 백성도 없으니 왕대신, 백성 대신 그 짐을 짊어지는 것은 당연지사예요.죽을 각오를 하고 죽을 사지에 있으니 죽을 각오의 고개를 넘을 때까지 살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죽어지지 않았으니 나라와 세계기준까지 죽을 각오를 했으면 그 고개를 넘을 때까지는 죽어야 돼요. 안 죽어 가지고는 해방세계에 갈 수 없어요.숱한 탕감의 고개를 홀로 넘었다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대한민국에서 살지 않았어요. 세계로 나가서 대한민국을 지도할 수 있는 유엔을 중심삼고 싸웠어요. 나는 대한민국의 사람보다도 유엔을 ?미국이 사랑하지 못한유엔을, 유엔 사무총장이 사랑하지 못한 유엔을? 위해서 왔으니 사람도 망하고, 이름도 없어지더라도 남아지는 문 총재가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분봉왕이에요. 나눠져서 갈라진 것을하나로 만드는 왕이 분봉왕 아니에요? 나눠지는 본을 세웠던 것인데,하나로 통일되는 본을 세우는 것이 분봉왕이에요. 혼자 못 했어요. 두25갈래라는 거예요. 두 갈래의 대표에 있어서 재림주와 같이 된 오른손과 왼손이 서로 치니까 박수 소리가 나는 거예요. 정상적인 박수예요.그래 가지고 제1차, 제2차, 제3차로 수천 고개를 넘어왔지만 아직까지 살아 있어요. 90세인데, 몇 살까지 살면 좋겠나?「200살입니다.」200살 살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줄래? 답!「죽을 각오로 살겠습니다.」각오를 가지면 죽지 않나? 죽을 각오를 한다고 살아지겠나? 죽을각오하면 200살까지 넘겨 살 수 있어? 그런 말은 안팎으로 안 맞는말이야. 상⋅중⋅하 어디든지 맞지 않는 말은 할 필요도 없어. 그런 맹세를 하면, 가정맹세를 암만 해도 맞지 않으면 허탕 되는 거예요. 없었다면 좋았지!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가룟 유다에 대해서 저가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고 했지요? 나지 않으면 좋을 뻔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그 말이 가룟 유다에 대한 말만이 아니에요. 어느 누구나 적용돼요. 이만큼 해서 그때 죽었으면 좋았지, 왜 안 죽고 살았어요? 안 죽을수 있는 사정이 안 통한다 그거예요.자, 6시가 됐으니 이제 나는 떠나야 되겠다. 끝나고 떠날까요, 남기고 떠날까요? 답!「저희들끼리 훈독회 하겠습니다.」여러분이 하면 나는 떠나지.「아버님이 떠나시면, 저희가 오늘 탕감으로 많이 하겠습니다.」탕감을 어떻게 할래? 탕감을 자기들이 세운다고, 그것이 탕감이되나? 선생님이 떠날 수 있는 내용의 그 근본이 풀려야 탕감돼요. 그이상 돼 가지고 오늘의 기쁠 수 있는 조건이 플러스로 남아져야 돼요.마이너스로 떠나서 슬픔의 구름이 있는데, 거기에 태양이 쨍쨍 비출수 있게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지나친 말을 통해 가지고 생활 상습이 된 그 죄를 누가 책임질 거예요? 숱한 탕감의 고개를 내가 홀로넘었어요. 다 도망간 거예요. (훈독 계속)이 말씀들이 얼마나 심각한 말씀들이에요. 여러분이 결속되지 않은마음 몸 자세에서 들어야 자기들과 관계를 가질 수 없는 내용의 말들26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이에요.그렇지만 선생님은 관계를 해소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데, 어디에서해소할 거예요? 충청도에서 못 하면 전라도가 해야 할 텐데, 전라도사람은 충청도 사람과 비교가 안 돼요. 경상도 사람과 비교가 안 된다고요. 이름이 충청도고 경상도예요. 매일같이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고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 경상도(慶尙道)예요. ‘충청도(忠淸道)’ 하게되면 중심의 도리예요.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수평이 되어야 돼요. 정원 가운데 파동이 없는 수평으로 안개 속에서 고요히 잠든 가운데 꿈을 꾸고, 꿈 가운데 향기가 나고 꽃이 필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의말은 타당한 말이에요. 함부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생명이 끊어지든가 생명이 이어질 수 있는데 더 이어졌으면, 더 늘어났으면, 죽지 않았으면 또 그 일을 계속해서 해야 해방의 미래가 밝아온다는 거예요.그거 아니라고 하면 해봐요. 천 년 가도 안 되고, 만 년 가도 안 되고, 억만 년 가도 안 돼요. 천리원정이라는 말이 억만리원정이 되고,조만리원정이 되는 거예요. 책임을 못 하면 더 먼 길이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을 품고 찾아가니 영계에서 한 품은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기다리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류시대에 머무르는 곳이 낙원이되고, 지옥이 되는 거라고요. 얼마나 그 시대가 오기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2013년 1월 13일에 들어가서 깨끗이 정리를 해야왕권의 왕위에 오르는 사람이 은행을 짊어지고, 언론기관을 짊어지고, 3권을 짊어지고 자리에 오지 않아요. 아무것도 짊어지지 않은 본성의 마음자리에도, ‘응아’ 하고 뱃속에서 태어나던 첫출발을 맞이할27수 있는 그 날의 자리에도 가기 힘든 겁니다. (훈독 계속)그래, 빨리 2013년 1월 13일에 들어가서 깨끗이 정비가 아니에요.정리를 해야 돼요. 타락이 없었던 세계로 정리해야 된다고요. 선생님이여러분에게 사기 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보고 보고 비교하고비교하더라도 그런 결과의 답 외에는 어때요? 두 가지 답이 없어요.하나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6시 7분이다. 그 다음에 뭐야?「분봉왕 섭리에 대해서 계속 나옵니다. 분봉왕 파송에 대해서 나옵니다. 저희가 훈독회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아버님이 떠나시면.」떠나면 어떻게 되나? 언제 내가 돌아와야되나?「오늘 탕감으로 훈독회를 늦게까지 하겠습니다.」아, 글쎄 언제돌아와야 돼요?분봉왕 책임이 완결된다면, 선생님이 즉위한 후에 천하가 다 하나님의 복중에 다시 뭐예요? 핏줄이 깨끗이 정비돼 가지고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 뼛골 속의 정자의 자리를 먼저 찾아가야 돼요. 선생님이 떠났는데 정자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떠난 다음에 어머니도 떠나겠나, 어머니는 남겠나? 어머니 아버지, 정자 난자가 하나되어서 사랑하면 어디로 가나? 무책임할 수 있는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그것을 알게 되면 떠나려야 떠날 수 없고, 있으려야 있을 수 없는거라고요. 그런 것이 영어의 신세로서 억천만세를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의 애달픈 심정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눈물 가지고도 안 되고, 통곡 가지고도 안 돼요. 아들딸 손자 몇 백 대를 한꺼번에 쓸어 죽였다고 탕감이 안 돼요. 탕감이 필요해서 상대적 여건으로 남았던 그자체가 몇 번씩 없어지더라도 탕감의 심정을 해소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불충하고 불효했던 자는 말소리부터 발자국 소리도, 모양도 다시보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28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하나님의 눈물을 거두기 위해서는 청산법도 알아야조지 부시가 감동해서 가만히 있어 가지고 그 일을 받아들일 때까지뭐예요? 조지 부시가 바랐겠어요, 안 바랐겠어요? 안 바랐던 그 사람이 안 바랄 수 없는 자리까지 감동을 받고, 자기 환경과 자기 나라가반대하더라도 내가 막고 나서 가지고 책임지겠다고 결심한 거예요. 그런 결심이 없었다면 조지 부시를 천 번 세웠더라도 실패하는 거예요.문 총재의 말씀을 존경할 수 있는 그 날까지 공을 얼마나 들였나 이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상대도 안 돼요. 아랍지역의여자들까지 해 가지고 한국 사람들을 연결시킨 거예요. 워싱턴타임스사반세기 기념일(25주년 기념일)을 지내면서 그 이상의 것까지 다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유엔의 간판을 뽑아버리면 뽑아버렸지 문 총재가 살면서 지내온 사실은 뽑아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그런 자리에서 하는 말입니다.내가 한국을 떠나면서 소석 선생을 내세운 거예요. 금강산이었던가, 그자리가 어디예요? 감기가 들어 가지고 기침을 하면서 그 자리에 찾아가서 부탁한 거예요. 그래도 모였던 사람들이 문 총재에게 데모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어떻게 됐나 와 볼 수 있지요. 오지 말래도 와 볼 수 있어요.와 보니 문 총재는 뭐예요? 라스베이거스라든가 그랜드캐니언이라든가 후버댐을 폭발시켜도 미국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 스스로 결심한 것을 자기가 믿고 그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다른 데로 옮겨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만왕의 왕인 주님과 참부모가 거동하는 발자국이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야,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그런양반이구만! 새로이 다 듣는 말들이에요. (훈독 계속)29얼마나 심각하게 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동적이에요.요전에도 ‘역동적’이라는 말을 했는데 두 번 나왔지요? 분봉왕 중심삼고 이 시대에 전 세계의 고개를 넘을 때 역동적이라는 말을 썼어요.(훈독 계속)역동적으로 말하는데, 그것을 실천 안 하는 사람은 둬두고 보라는거예요. 뿌리까지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뿌리까지!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에요. 정비가 아니고 정리해 버리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그림자도남지 않게끔 깨끗이 정리해 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함부로 대했다면 함부로 대한 것의 대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7천만이라는 것이 나라의 열매예요. 해외에 나가 있든 국내에 있든그 사람들을 대표해 가지고 감사드린다는 거예요. 한국전쟁 때 미국사람만 해도 3만 8천 명이 희생됐어요. 한국 자체는 4백만 사상자가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죽고 상처를 입은 사람이 그래요. 그이상의 자리에서 용서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때가 오는 거라고요.내 자신이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을 대접하는데 잘된 사람은 잘 대접하고, 못된 사람은 못 대접해야 되겠다고요. 해결하는 것은 그것밖에없어요. 알겠어요?「예.」그거 얼마나 심각한 제목이에요. 마지막이에요. 결론이라고요. (훈독 계속)세계 역사에서 나만이 이런 결론을 내린 거예요. 아무도 몰라요. 그런 관점에서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 입장에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으로말하게 되면 미국의 3만 8천 죽은 그 사람들보다도 뭐예요? 한국 사람을 위해서, 역사를 대표한 우리 조상의 일대 일대를 대신해서 희생한 3만 8천 명의 애혼들은 다 잊어버리고 응당히 승리적 패권을 찾기위해서는 이 천 배, 만 배 가중적인 피해가 있더라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감사히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책임을 못 해요.30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선생님이 피난 도중에 쌕쌕이들이 와서 옆에 있는 사람까지 즉사하는 것을 보고도 내가 한민족을 생각 안 했어요, 하나님을 생각했지.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불쌍한 하나님을 위해 눈물 흘렸지 불쌍한 민족을위해 눈물 안 흘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물을 거두기 위해서 이 이상 십 배, 백 배의 잔인한 청산법도 알아야 되느니라, 아주!「아주!」그러지 않고는 희망의 책임자가 이 땅 위에 없으니 그런 사람을 두고 하나님이 시간을 기다리면서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런 입장에 선 여러분이 다 됐어요? 이 말씀이 얼마나 심각한 말씀이에요. (훈독 계속)한 번밖에 없는 대전환기법을 만드는 것은 순리가 아니에요. 상명하복이라는 것은 위아래가완연히 갈라져 있는 거라고요. 하나되어 있는 데는 상하가 언제든지교체되더라도 아래가 되어서도 위가 되고, 위가 되어서도 아래가 될수 있는 자리가 계속할 수 있으면서도 그 일이 언제든지 평준기준을취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전환기라는 것에 ‘대’ 자가 빠졌어요. ‘대전환기’예요. ‘큰 대(大)’ 자를 집어넣으라고요. 알겠나?「예.」내 원고는 두 번씩 고쳐줬는데 그것을 시정 안 해요. 보통 전환기가 아니라 한 번밖에 없는 때이기 때문에 대전환기예요. 알겠나?「예.」그렇게 읽어야 돼요. (훈독 계속)여러분 종족 가운데 박 씨면 박 씨, 김 씨면 김 씨 각각 나라 나라마다 종족들의 분열상을 갖추고 있는 거예요. 그 종족 종족이 하나되고 분열된 나라 자체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일족을 만들어야돼요. 그 일족이 만든 나라 기준이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이 한 나라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종결지31을 수 있지, 개개인은 영원을 두고 아무리 노력해도 종결지을 수 없다그거예요.나라를 짊어지고, 세계를 짊어진 승리의 터전 위에서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이에요. 다시 말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책임분담 못한 하나님의 해방, 책임분담 못 한 여자의 해방, 여자의 말을 들어 가지고 천리를 저끄린 아담의 해방, 그 다음에 아담의 아들딸과 역사시대의 나라와 세계 전부가 하나된 해방이에요. 그런 위에 하나님을 해방시켜야만 비로소 본연의 자리에 떠났던 하나님이 다시 나타나서 인류를 비로소 내 것이라고 주도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 그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기는 똑똑히 가르쳐줬어요. 들어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훈독 계속)소명받아서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하늘나라의 무엇이든지 전권을 대행할 수 있고, 전권을 다시 후손 앞에 넘겨줄수 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해방⋅석방 받은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혜택권 내에 사는 인류가 됐다는거예요. (훈독 계속)‘185개국’에 대한 해석185라는 것은 삼 육 십팔(3?6=18)로 세계의 모든 소생⋅장성⋅완성의 고개를 넘는 것이고, 다섯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180 위에 국가 승리한 것을플러스한 것을 말해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섭리의 불길이 활활 탄다고 했는데, 185개 국가가 뭐냐 하면 삼 육십팔(3?6=18) 위에 다섯이에요. 소생시대 완성, 장성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 위에 그 다음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나라를 찾지 못해서 역사시대에 고생했는데 5단계의 나32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라를 찾은 위에, 유엔 가입할 수 있는 완성의 터전 위에 서야만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85개국이라는숫자가 나타난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해석하는 것을 다 알아요?그 위에 한 번 더 읽어봐요, 그런 내용으로 했나 안 했나. (훈독 계속)활활 타오른다는 거예요, 185개국에서. 185개국은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완성한 위에 뭐예요? 아무리 위가 됐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여러분을 중심삼은 개인적인 나라, 가정적인 나라, 종족적인 나라, 민족적인 나라, 국가적인 나라예요. 보편타당한 180이 아니고, 여러분 개별적인 개개인의 축복가정들은 나라기준을 다 완성한 그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을 비로소 역사 위에 모실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석해서 설명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왜 185개국에서 활활 타오르느냐? 왜 185개국을 들고 나왔느냐? 그말이 그 말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살았고,4차 심정권 내에 섰으니까 나라를 대표한 개개인은 어디서든지, 나라백성은 어디서든지 평등한 가치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기준은 절대적이니 절대자리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185개국, 숙명적인 과제로서 받아들여라 그거예요.유엔을 만들어 놓고도 거기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 기준의 왕권을 승리한 사람으로서 세계 국가앞에 서 가지고야 하나님을 해방의 자리에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모시지 못해요. 이거 절대적 조건이에요.아무것도 내용을 모르면서 다 이룬 것같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했던그 죄를 무엇으로 용서를 받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알고 가르쳐줬는데새빨갛게 다 잊어버려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데 나를 안 데리고 가면안됩니다.” 한다는 거예요. 나를 데리고 가야 된다고 할 수 있는 자신33있는 충언도 할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자기가 할 일이 남아진 이 자리에서 선생님에게 또 부탁, 최후로 하나님의 해방을 선포하는 이 자리에서 또 부탁할 시간도 없거니와 내용도 없다 그 말 아니에요? 마지막이라는 거예요.선생님이 여수⋅순천에서 185개국을 기념하기 위해서 그때 185일과같은 85일을 하루같이 해가 뜨기 전에 바다에 나갔고 어두워야 들어온 거예요. 그것 알아요? 그게 뭐예요? 그런 뜻이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휴가철)이 되면, 세계의통일교인은 어디서든지 여수⋅순천을 빼놓고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와서 지키는 왕터인데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이상의 가치있는 아들의 자리, 가치 있는 역사의 소명적인 책임을 할 수 있는 자리는 다른 데서는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까지 가르쳐줬는데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고요, 뭐가 되나.‘185개국’에 대해서 알겠어요?「예.」난데없이 185개국이라고 했는데, ‘그거 왜 185개국이야, 190개국이라고 하지?’ 할 수 있는 거예요.이것이 안 되면 아벨유엔의 194개국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알고보면, 이 말씀을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나도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끝까지 가야지요. 그래서 결론까지 낸 거예요.(훈독 계속)참부모 대신 이 땅 위에 악을 깨끗이 정리하라지구성의 4분의 3이 바다입니다. 원자재와 모든 것이 바다 밑에 덮어져 있어요. 이제 우리가 쓸, 해방시대에 쓸 원자재의 보고는 물 아래에 있다는 거예요.요즘에 소련이 한국에서 특별 배를 만들어 가지고 북극에 묻혀 있는기름 같은 것도 어떻게 해요? 보통 바다와 마찬가지인데 얼음의 두께34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가 1미터, 2미터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물결같이 가르며 왕래할 수있는 배 아마 7, 8척을 한꺼번에 산 거예요. 그래서 그 일을 시작하기때문에 소련이 돈이 있어 가지고 중국이 세계 경제권을 이루는 것보다중국에 앞서 대사관들을 돕기 위한 투자시대에 들어온 줄 알아요?조선기술이 문 총재가 원하는 대로 된 거예요. 또 지금까지 현대라든가 대우에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원하는 것이 해양권 단일 주권세계예요. 해양권뿐만 아니라 육지도 그렇지. 하나의 주권나라에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 하나님이 나설 때가 됐다고요. 알겠어요?그러니 문 총재의 이번 사고 같은 것을 누가 책임지고 방어해 줘요?하나님만이 방어하지, 문 총재가 자체로서 방어할 수 없는 거예요. 문총재의 힘 가지고는 안 돼요. 다 들어갔어요. 1대가 아니에요. 내가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손자가 들어가 있었어요. 손자가 셋인데 여자가둘이고, 남자가 하나예요.이때에 있어서 국회에 있어서 국회의원 한 사람을 중심삼고 여자둘, 남자 하나인데 딱 수리도 맞췄어요. 그 삼총사를 매일같이 보고 있는 선생님이 말한 말을 잊어버릴 수 있겠어요? 걔들만 바라보게 되면,내가 살아 있는 한 뜻은 내 손에서 끝장을 내야 된다 이거예요.그러니 하나님의 해방을 틀림없이 봐야 된다고요. 그래서 아담, 예수, 재림주, 4차 아담 심정권의 정착으로 지상⋅천상 해방⋅석방된 하나님의 해방시대에 넘어가나이다, 아주! 섭리의 뜻이 다 끝났어요. 다끝났으니 선생님이 필요 없고, 하나님과 누구도 필요 없어요. 필요한것은 아담 가정만이 필요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후손 된 만민 전부가이 일을 찾아다 준 하나님과 참부모 없이도 뭐예요?여러분도 보았고 아니만큼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이 땅 위에 악을 정비해야 돼요. 악의 그림자도 없게끔 깨끗이 정비가 아니라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의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아주! 이것35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결론을 지으니까 정신이 번쩍들어야 돼요. 죽을 줄 알았는데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으니 누가 살려준 거예요?물에 빠져서 꼴까닥꼴까닥 숨이 막히게 돼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와 가지고 형님까지 셋이, 넷이, 나라의 백성까지 다섯 명이 와서 도와줬으니 내가 다시는 영원히 죽을 수 없다 그거예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 나라가 살고 있는 한 나는 죽을 수 없다.’ 그거 아니에요? 해방권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가지고『평화신경』을 읽을줄 알아라 이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