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가치의 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12권 PDF전문보기

무한한 가치의 책

(경배)「부산하고 울산에서 왔습니다.」부산하고 울산?「예.」오늘뭘 하자구? 이거 읽자구!「예. (어머님)」몇 장이야? 6장, 7장을 읽으면 좋겠다. 이거 읽자! 문난영, 안 왔나?「예.」(『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제6장 훈독)교체결혼 이상 귀한 것이 없어여수.순천에서 교육받은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40일 배 교육받은 사람! 이게 뭐예요? 내가 볼 수 있나? 일본 여자들이 한국을점령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임자들이 정신 차려야 돼요.벌써 여자들이 이렇게 해양권에서 배 타는데, 낚시질을 하는데, 우리가 해양권에서 낚시질을 할 수 있는 밑감을 만들어야 돼요. 밑감을만드는데 여자들의 손길이 필요한 거예요. 던지는 낚시를 할 때는 솜털 같은 것을 가지고 오만 가지 밑감을 만드는 거예요. 벌레니 날아다니는 짐승 모든 전부를 밑감으로 사용해요. 땅 위의 곤충 같은 것도밑감으로 써요. 고기들이 잡아먹는 거예요.2009년 5월 29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45그걸 활용해 가지고 바다세계에서 생산되는 고기를 죽이지 않고 양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원자재가, 밑감의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뭐예요? 자연 자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그래서 자기 여편네와아들딸을 교육시키라고 했는데, 교육을 안 시킨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 자체가 한국한테 배 만드는 것을 빼앗겼어요. 싸우는데도 육군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일본 사람들이 아시아 전쟁터에서 강군이 됐던 거예요. 그 이상의강군으로서 남아져야 돼요. 굶으면서도, 삼팔선이 갈라져 죽으면서도싸우겠다고 할 수 있는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된 강군이에요. 그래야자기 이상향을 위해서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끈기 있는 민족성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그렇다는 것이 놀라운거예요. 그걸 누가 빼앗아 가요? 그걸 점령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방향성을 봐도 그와 같이 결집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기 때문에 세계에 그런 무리들을 안고 출 수 있고, 길러 가지고 미국보다도 강한나라, 소련보다도 강한 나라, 중국보다도 강한 나라로 만들어야 돼요.왜? 그들한테 침략을 받았던 한의 역사를 해원풀이할 수 있는 동산이거기에 있기 때문에 바다에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거라고요. 안그래요?하와이 섬이 뭐예요? 태평양 가운데도 하와이 섬 같은 것을 만들 수있는 거예요. 수련받은 사람들, 일어서 보라고요. 이거 다로구만! 한국여자들은 어디 갔어요? 일본에서 시집온 통일교회 사람들이 농촌에 가가지고 주인아줌마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양육해 가지고 안내할수 있고 지도를 하는 거예요. 이 여자들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일본 여자가 그럴 수 없는 거예요. 원수 나라에 와 가지고 그렇게됐다는 사실은 대단한 거라고요. 원수 나라에 와 가지고 자기 민족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힘을 길러서 현재 생활적 환경에서 실천하고 있다

246 무한한 가치의 책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한국 사람이 그걸 모르고 있어요.교차결혼이 필요해요, 교체결혼이 필요해요?「교체결혼입니다.」교체결혼이라고요. 교체왕이 분봉왕 아니에요? 몽골과 티베트, 인도, 태국하고 현인신(現人神)과 조상을 섬기는 신사(神社)세계의 일본까지도교체결혼하면 한 족속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국제적으로 국경을 크게 넘어가 교체결혼할 수 있는 사람은 몽골이라든가 티베트라든가 인도라든가 태국이라든가 일본 사람밖에 없어요. 그걸 넘어가서 교체결혼이에요. 국경을 넘어서, 대륙을 넘어서, 바다를 넘어 가지고 사돈이된다는 것이 귀한 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는 거예요.아기 낳을 수 있는 힘은 남자에게 없어여러분, 여자들에게 귀한 것이 뭐예요? ‘질궁!’ 해봐요. 질궁이라고하면 보통 뭘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주동문, 질궁이 뭐야? 여자가 갖고 있나, 남자가 갖고 있나?「여자가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뭐야?「움(womb; 자궁)입니다.」움이지! 그게 오목이에요. 오목 위에 궁이있어요.여러분이 칡뿌리 같은 것을 볼 때, 깊은 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끝에 궁전과 같은 큰 알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만년 가더라도 썩지않는 음식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여자를 무시해서는 안돼요.질궁이 뭐예요? 오목 안에 질하고 궁이 있다는 것 아니에요? 질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돌이 아니고 살 중에 제일 보드라운 살이에요. 그거 알아요? 그게 질궁이에요.‘브라질’ 하면 축구에 유명한 거예요. 허리의 힘이 세다는 거예요.여자들이 뭐예요? 아기를 낳으려면 궁둥이의 뼈가 전부 다 교체돼야지?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는 그게 얼마나 힘든 거예요 조그만 아이가

247어머니의 골반을 헤치고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런 기관이 컸다작았다 하는 것은 여자밖에 없어요. 그거 왜, 누구 때문에 그래요? 컸다 작았다 하는 것은 아기들을 생산하기 위해서예요.좋고 나쁜 것! 컸다고 할 때는 좋은 것이고, 작았다고 할 때는 나쁜것이에요. 좋고 나쁜 것이에요. 제일 좋고 나쁜 것을 느끼는 사람은 여자들밖에 없어요. 아기를 낳을 때는 죽는다고 생각하나, 산다고 생각하나? 여기 아줌마들, 아기 낳을 때 ‘아이고, 나 죽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나? 80퍼센트는 죽을 각오를 해야 아기가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숨이 끊어지고, 코가 막힐 때까지 눈을 감고 힘줄을다 모아 가지고 거기에 갖다가 부어 가지고 ‘에라 모르겠다. 터지겠으면 터지고, 깨지겠으면 깨져라!’ 하고 힘을 주는 거예요.그렇게 주는 힘은 여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는 없다고요. 아기 낳을 수 있는 힘은 남자에게 없어요. 아기를 심을 수 있는 힘은 남자에게 있지만, 아기를 낳을 수 있는 힘은 남자에게 없다고요. 남자에게 없기 때문에 여자만이 그런 힘이 있어요. 여자가 제일 큰 것이 뭐예요?무용 같은 걸 좋아하는 여자들을 볼 때 얼굴이 사자처럼 커요, 어드래요?여러분! 독사의 대가리가 커요, 작아요? 작지만 삼각형으로 딱 돼있어요. 그건 어디든지 작은 구멍이라도 머리가 먼저 들어가요. 몸뚱이보다도 말이에요. 그런 걸 알아요? 그래, 머리만 들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죽을지 살지 모르는 거예요? 배고플 때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기를 낳는 것보다 더 힘들더라도 어때요?몸뚱이의 껍데기, 가죽을 벗기면서도 구멍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독사예요. 독사, 독하다는 뱀은 대가리가 작아요. 대가리가 큰 놈들은 전부 다 잡아먹어요. 몽땅 삼켜버린다고요. 독사는 4천 도 이상의 열이나와 가지고 녹여 먹어요. 물로 삼킨다는 거예요.

248 무한한 가치의 책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멋진 반도지역이 한국그래, 배를 타러 갈래요, 안 갈래요? 뱃사공이 될래요, 안 될래요?물어보잖아요.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배를 타는 걸 배워 가지고세계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 해양권을 개발했지만, 그 주인이 되기는 힘들어요. 남자들이 안 따라가려고 그래요. 남자들이 후퇴해요.한국에는 여자들이 많지 않아요. 여자들이 일본에 가서 공부하게 된다면 중국으로 옮겨가는 거예요.여러분 일본 여자들이, 해양권 여자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 여자들을 밟고 넘어서 어디로 가야 돼요? 중국으로 가야 돼요. 중국에가 가지고 회회교예요. ‘회회교!’ 해봐요.「회회교!」돌고 도는 거예요.이렇게 돌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도는 거예요.회회교라는 것이 그래요.그래 가지고 영국까지 가서 영국이 옛날에 오대양을 지배했던 그 세계로 가야 돼요. 해양권에 간다는 거예요. 준비해 놓고 주인이 못 됐어요, 영국이. 영국 남자들이 어디든지 자기 영토에 가 가지고 배 타기를싫어했어요. 그 나라의 여자들을 시켜 가지고 배 타게 하고 농사짓게해야 할 텐데, 농사는 자기들이 짓고 안 가르쳐줬어요. 여자들에게 배에 대해서 가르쳐줬다면 바다에 데려다가 시켜먹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꿔지는 거예요.흑인 해양권의 시대가 왔어요. 백인 해양권의 시대에서 흑인 해양권의 시대예요.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는 뭐냐 하면 흑백, 다음에는 홍인(紅人)으로 홍인시대예요. 그 시대가, 남미 해양권의 시대가 왔어요.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삼고 나라를 만들게 된다면 해양을 지배하던 오스트레일리아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하와이하고 묶어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249남북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땅이 놀고 있는데 남극을 대표해서는오스트레일리아이고, 북극을 대표해서는 어디예요? 캐나다의 북부로부터 러시아 영토에 걸쳐 있어요. 한대지방이 얼마나 넓어요. 그곳이 온난화돼서 3도만 올라가게 된다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곳이라고요. 해양권의 섬 몇 개가 없어진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한대권의 소련이라든가 남극권이 살아 나온다는 거예요.그러니까 해양권에 대해서 여자들이 아들딸을 데리고 준비해야 돼요. 남자들은 믿을 수 없어요. 여자가 타락해서 천사장의 피를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거예요. 여자들이 육지를 사랑해야 돼요. 여자라고하게 되면 바다를 상징하잖아요. 바다에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육지와 반도에 보내는 거예요.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곳은 반도지역밖에없어요. 한반도예요. 반도 가운데 대륙에 잘 끼여 가지고 멋진 곳에 반도가 된 곳은 한국밖에 없어요.한국 반도를 중심삼고 일본 섬은 어떻게 돼요? 가라후토(樺太; 사할린)를 중심삼고 그것도 섬이에요. 섬으로 뺑 해서 한국을 둘러싸 가지고 남양까지 연결시켜 놓은 거라고요. 그 섬들을 중심삼고 굴곡이 많기때문에 모든 곤충, 무슨 벌레라든지 거기에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벌레들을 잡아먹는 고기들이 어때요? 고기들이 잘 잡아먹는 것이 바다의 벌레들만이 아니에요. 나비 같은 것, 곤충 같은 것, 개미떼거리 같은걸 고기들이 보게 되면 잡아먹는 거예요. 점핑해 가지고 잡아먹어요.그러니까 화산맥이 울뚝불뚝해 가지고 굴곡이 많은 그 섬의 권내에는 조그만 고기들이 많아요. 조그만 벌레들이 많아요. 오만 가지의 벌레들이 바다에 많아요. 조개류니 무엇이니 바다에 얼마나 많아요.‘참부모님 금혼식 기념 특별 주문’ 책그래, 여러분은 어디로 갈래요? 한국에 왔으니 갈 데가 어디예요?

250 무한한 가치의 책일본으로 갈래요, 중국으로 갈래요?「중국입니다.」중국에 가서 어디로갈 거예요?「구라파입니다.」회회교권으로 건너가서 구라파로 가야 될것 아니에요? 영국이 섬나라인데, 영국의 섬나라를 중심삼고 극동의반대되는 나라가 일본이라는 것을 알아요? 일본이 영국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우측통행을 하나, 좌측통행을 하나? 운전하면 핸들이 있는 데가 다르잖아요.영국이 연구했지만, 독일은 산적과 같아요. 산에서 도적질해 먹는거예요. 산에 살던 패들이에요. 몽골족하고 통하는 거예요. 말을 잘 타고 그래요. 말 타고 산에서 사는 거예요. 말을 잘 타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 먹으니까 해양권 문명세계에 있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한 거예요? 몇 백년 몇 천년 앞선 문화를 배워 가지고 독일이 발전시킨 거예요. 영국이 연구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을 산적이 되는독일 사람이 와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산에 살던 도적패들이 구라파를 발전시켜 나온 거예요.효율이!「예.」이거 돈 지불했나?「아직 인쇄가 안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돈을 안 줬습니다.」「14만 3천 부 인쇄 들어갔습니다.」14만 3천이에요. 임자는 이거 나눠줄 줄 알고 있어.「보관하고 있습니다.」절대하나라도 주지 마요.「예.」이거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나라를압수해야 되겠어요. 한 권이라도 갖고 있으면 나라를 몽땅 빼앗아야돼요.이게 뭐예요? 2009년 5월 1일이에요. 5월 1일은 우리가 무엇을 한날인가?「금혼식하고 협회창립 55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그리고참부모 참유엔 안착대회입니다.」그 다음에 뭐예요? 해방권.석방권을중심삼고 대관식이에요. 왕이 하나이지 열 사람 있나? 여기 맨 나중에결론이 그래요. 만국의 만왕의 왕이라는 말을 썼어요. 만국의 만왕의왕이 많을 수 있어요? 하나밖에 없어요.하나님밖에 없는 나라의 왕이라고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나라는

251한국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만국의 만왕의 왕이 한국에 찾아와 가지고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과 합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몸뚱이를 써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데 원리총론의 결론과 똑같아요. 알파와 오메가가 똑같아요. 시작과 목적이 통하는 거예요. 그거 가는 길은 하나이지 둘이 아니에요. 가고 오는 길이 말이에요. 안 그래요?2009년 5월 1일 참부모님 금혼식 기념 특별 주문 14만 3천 부, 그다음에 ‘문선명 5월 1일’이라고 한 거예요. 여기에 중요한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앞으로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4개국인데 194개국의박물관에 이 책이 없게 될 때는 압수예요. 그런 때가 옵니다. ‘2009년5월 1일 참부모님 금혼식 기념 특별 주문’이라고 해 가지고 ‘14만 3천부 문선명 2009년 5월 1일’이라고 해놓고, 여기에 ‘05월호’라고 해서박아놓았어요.다시 이것을 못 만들어요. 앞으로 유엔에 가입한 나라들은 이 책을몇 권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박상권!「예.」이북에 가서이 책을 전부 다 사 가라고 그래!「예.」세계의 땅을 점령할 수 있어요. 그런 때가 와요. 선생님이 점친 것이 틀림없다는 그런 때가 온다는거예요. 이 책을 일본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땅을 팔고 그렇게 해서라도 구입해야 돼요. 독도로부터 울릉도 아래에 코발트가 저장돼 있어요.코발트가 뭐냐 하면 제일 강한 금보다도, 백금보다도 더 강한 거예요. 5천만 년 이상 세계 인류가 쓸 수 있는 그런 것이 거기에 묻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몇 십년 전부터, 해방 전부터 연구해 가지고 유엔에 허가를 받으려고 하는데 문 총재가 장(長)이 되게 되면 그거 허가를 안 해줘요. 허가를 도리어 빼앗아요.왜? 한국의 독도와 울릉도 아래의 땅을 중심삼고 된 것이다 이거예요. 대륙을 중심삼고 큰 반석이 솟고, 바닷물이 흐르고 있는 6천 미터아래에 묻힌 금은보화를 자기들이 갖다가 쌓아두겠다는 거예요. 이걸

252 무한한 가치의 책중심삼고 자기가 점령하겠다고 하면 안되지!좌익만 가지고 안 되니 우익이 합해야14만 4천이에요, 14만 3천이에요?「14만 3천이라고 쓰셨습니다.」왜 14만 3천이라고 썼어요? 17 18 19 20 21 22 23 24, 스물 네 살까지예요. 14만 3천을 합하게 된다면 열 몇이에요? 4는 땅을 대표하고, 3은 하늘을 대표해요. 중심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여기에 다 들어간다고요. 거꾸로 된 거예요.14만 3천이에요. 열 일곱 살, 17세가 문제예요. 15세에 결혼하게 되면 17세에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과부어머니가 아들을 믿고 남편보다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아들을 사랑하고 길렀으니만큼 남편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에 그건 자기 남편 이상사랑해 가지고 아들을 왕으로 모시고 살려고 한다고요. 여자들이 그래요.여러분 중에 먼저 아들을 낳은 사람은 손 들어봐요. 몇 사람이 되나? 딸을 먼저 낳은 사람, 손 들어봐요. 일어선 여자들 가운데서 아들을 먼저 낳은 사람, 손 들어봐요. 무슨 말인지 몰라요? 한국말을 모르나?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여자들, 일어선 여자들! 아기들 다낳았나, 안 낳았나? 아기를 낳은 사람은 손 들어봐요. 아기를 낳아 본사람!그렇게 많은데 남자를 낳았나, 여자를 낳았나 물어보는데 못 알아들어요? 남자를 먼저 낳은 사람은 손 들어보라는데 몇이에요? 남자를먼저 낳은 사람은 몇 사람밖에 안 되네. 그러면 여자를 먼저 낳은 사람, 손 들어봐요. 무슨 말인지 다 모르는 모양이구만!그래서 17인데 17에서 7을 하게 되면 이 칠이 십사(2×7=14), 스물 넷이 돼요. 24세까지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4년이 된다면,

2531년 6개월씩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이팔청춘이라는 것이 28세만 되면 당당하다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부부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28세가 되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아버지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한 가정을 중심삼고 3대권이 벌어지는 거예요.그래, 그걸 맞춰 쓴 거예요.여기는 어떻게 됐나? ‘2009년 5월 1일’하고 이거하고 어떤 관계예요? ‘14만 3천’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에요. ‘5월 1일’이에요. 둘이에요. 왼쪽만 가지고 안돼요. 좌익만 가지고 안돼요. 우익이 합해야돼요. 3.8.6이라는 것, 공산당은 좌익만이니까 하나 둘 셋 하고 넷다섯이에요. 돌아가려면 다섯을 했다가 여섯이라고 할 수 없어요. 여섯이 된다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을 중심삼고 일곱 여덟이에요.이 자체가 여기에서 이렇게도 될 수 있지만, 거꾸로 하게 된다면 여섯이 필요해요. 여섯을 엮어 가지고 돌아가야 할 텐데 없으니까 8자예요. 3.8.6 가운데 6이 없어요. 이건 망했어요. 감옥에 간 대통령이몇이에요? 세어보라고요.「전두환 대통령하고 노태우 대통령하고 둘이갔고, 가족들이 입건된 것은 김대중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입니다.」감옥 간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두 사람이 갔었습니다.」이번에 갔는데, ‘노(盧)’ 자를 어떻게 쓰던가? ‘노’ 자를 어떻게 썼어요?「‘우(虞)’ 자 윗부분 밑에 ‘칠(七)’ 자를 하고 ‘밭 전(田)’ 자하고‘명(皿)’ 자를 씁니다.」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여기에 뭘 쓰나?「‘칠(七)’ 자 밑에 ‘밭 전(田)’ 자입니다.」그 다음에는 뭐야?「‘그릇 명(皿)’ 자입니다.」복잡하지! 거기에 다 들어갔어요.7수의 터전을 잡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이것이 뭐예요? 한 칸, 두칸, 세 칸, 네 칸이에요. 한국 집은 몸채가 대개 네 칸짜리예요. 다섯칸짜리가 없어요. 다섯 칸은 손에 치인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네 개를 해놓으니 칸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254 무한한 가치의 책이렇게 된 거예요.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된 것과 마찬가지예요.그러니까 그게 무슨 ‘노’ 자예요?「‘검을 노(盧)’ 자라고 합니다.」‘검을 노’ 자라고 해요?「예.」노 대통령이 노문현이에요.「노무현입니다.」‘문’ 자예요, ‘무’ 자예요?「무입니다.」‘문’ 자가 됐으면 좋았을 텐데 안 됐네! 무관이에요, 문관이에요?이익배당금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언론사를 만들어야그래, 이거 나눠주지 말라구!「예.」하나에 나라와 더불어 바꿔요.이거 열 권만 주게 되면 열 지파예요. 이거 10수예요. 이렇게 되면 열이에요. 십간십이지예요. 열 가운데 가지가 열 둘이에요. 이거 보게 되면 열이 돼요. 그런 의미에서 5월달, 다섯 번째 여자다 이거예요. ‘달월(月)’이에요. 에덴에 여자가 몇 있었나? 남자가 몇 있었나? 하나님까지 하면 몇이에요? (신준님과 신득님이 들어옴) 아이고, 왔구나!효율이!「예.」박은주 아줌마한테 몇 권을 말했어.「5천 권 말씀하셨다고 들었습니다.」5천 권을 얘기했는데 책값을 쳐서 주라구!「예.」앞으로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우리가 열두 나라에 파송하려고 그래요.박은주에게 관리시켜 놓으면 남자를 똑똑히 길러줄 거예요. 빨리 지불해 주라구! 어저께 들었어?「말씀을 들었습니다.」누구한테 들었어?「양창식 회장한테 들었습니다.」다른 사람보다도 언론계에 소질이 있는 사람, 이런 책을 쓰는 사람들 가운데 우수한 사람들에게 5천 명 언론인들에게 나눠주라는 거예요. 영어를 통하든가 일본말을 하는 사람에게도 일본 사람도 좋고, 미국 사람도 나눠주라는 거예요. 세계에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돈받고 팔라는 거예요. 효율이,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출판가격은 얼마야? 우리 출판사에서도 출판할 수 있잖아?「우리 식구 회사에서 인쇄했습니다.」출판가격은 될 수 있는 대로 원가를 중심

255삼고, 나눠주는 사람들 앞에 이익배당을 많이 줄 수 있게끔 사장한테분배하라고 그랬다구.「아버님께서 원가로 달라고 하셨다고 그랬습니다.」원가로 해서 자기들 회사에서 원조해 가지고 훈련시키는 거예요.누가 많이 했느냐? 대표자 1등 2등 3등을 빼려고 그래요.그러니 자기 자체가 정성을 들여 가지고 팔아야 되는 거예요. 판 금액에 따라 표창을 하려고 그래요. 표창 얘기는 안 했어요. 팔지 않고그냥 주고 팔았다고 하면 안되지! 현금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예,알겠습니다.」그래 가지고 1등 2등 3등, 10등까지 나올 거예요. 그래놓으면 판 금액에 대한 이익배당금을 중심삼고 10배라든가 20배라든가 50배를 줘 가지고 세계적인 언론사를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나?「예.」그런 내용을 설명하고, 틀림없이 빨리 지불하라구!「이게(시사저널) 6월 2일자입니다. ‘북한, 남한과의 경제협력 파트너를 통일교로 바꾸나’ 해서 취재한 기사가 났습니다. 한번 읽어올릴까요?」이제 믿을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절대 설레지 말라고요. 잔칫집에 가서 김칫국부터 먼저 달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손님으로 가서 왜 김칫국부터 달라고 해요?떡 놓고 먹을 것 놓으면 김칫국을 달라고 해야지, 김칫국부터 달라고하다가는 떡도 못 먹고 쫓겨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읽겠습니다.」「왕아빠, 2시간 지났어요. 식사하세요. (신준님)」그래, 그래! 아빠가 말을 좀 해주고 교육할 텐데, 조금 시간을 연장하니 기다려요.미국이나 전 세계가 세계를 수습하는 데는 문 총재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주(主)가 돼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거기에 대비한 것이 없어. 내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세상이 휙 돌아갔을 거예요, 벌써. 다 삶아먹고 구워먹었을 거라고요. (김효율, 시사저널 2009년 6월 2일자 ‘북한, 남한과의 경제협력

256 무한한 가치의 책파트너를 통일교로 바꾸나’ 기사 낭독)중국과 소련을 중심삼고 몽골 지역을 빨리 해서 티베트하고 엮어야된다고요. 곽,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래서 빨리 연대를 만들어연맹국가를 만들라는 거예요.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국내의열두 지파예요. 이거 ‘14만 3천’이 17로서 17살 총각과 같이 결혼해야된다는 거예요. 새로운 결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결혼 얘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예.」서둘러야 돼요. 우리는 새로운 책임자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어디나 다 딱 하나의 결론이 될수 있는 데로 가야 되는 거예요.빨리 미국에 가서 언론계하고 은행가를 묶어야 됩니다.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 효율이!「예.」내가 주 사장에게 무슨 얘기한 것을의논했어?「의논했습니다.」누구하고 의논해?「주 사장하고 의논했습니다.」의논할 게 뭐야?「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받아 가는지 알려주고 그런 것을 의논했습니다.」그거 그냥 그대로 떼 주면 되는 거야.「예.」의논은 무슨 의논이야?「본인도 모르고 있어서 통보했습니다.」그러니까 이제부터 일해야 될 것 아니야? 한국에서도 일해야 되고,일본에서도 일해야 되고, 미국에서도 일해야 되는데 손바닥을 가지고되나? 손바닥하고 발바닥이 맞아야 됩니다. 그래야 소리가 나요. 손바닥 하나를 가지고 안 돼요. 두 손이 안 되게 되면, 바른손하고 왼발하고 바닥을 맞춰야 돼요. 알겠어? 엑스(.)로 원수시하지 않고 하나돼야 된다는 말 아니야?「예.」내가 돈을 안 주니까 주동문이라도 돈을 줘야 될 것 아니야? 그래서그런 것을 물어봐 가지고 의논했다는 말을 해야지 그게 아니잖아?「의논이라기보다는 본인이 모르고 있어서 통보했습니다.」자기가 알게 뭐야, 내가 빨리 가라고 쫓아버렸는데?「예.」그걸 어디에 쓰냐고 물어볼게 어디 있어? 있으면, 돈 쓸 데가 많을 텐데 왜 그렇게 했어?미국에 있는 식구들을 중심삼고 한 10명이고, 한 30명이고, 한 100명

257을 모아놓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지원해야 돼요. 울타리를 만들어야될 것 아니에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아?「예, 알겠습니다.」29일은 고개를 넘어가는 날선생님의 일이 참 묘해요. 이번에 6월 1일이라는 것이 참 묘하다고요. 오늘이 29일이지? 이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오늘 노무현 장례식이지?「예.」몇 시야?「10시 반까지 입장을 완료해서 11시에 합니다.」어저께 들으니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자기가 자살할 게 뭐예요?자살하게 되면, 나라에 얼마나 손해예요. 한국 대통령은 자살한다고 봐야 된다는 거예요. 전통이 감옥을 벗어나지 못해요. 죽어야 돼요. 대통령이 되면 죽는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참 곤란해요. 제일 어려운 곳이 어디냐? 통일교회가 제일 문제가 되는 거예요.선생님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자리에 혼자 나선다는 거예요. 그래,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미국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고 뭘 해야돼요? 오바마가 시 아이 에이(CIA)의 책임자들을 배치했을 텐데, 그것을 엮어야 돼요. 그래야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소련과 미국을 화해 붙이는 거예요. 이번에 고르바초프의 사건을 알아요? 효율이는 알지?「저는 알지만, 이 사람들은 모르지요.」자기는알잖아?「예.」말도 하지 말라는 거야.「예.」떠났지?「떠났습니다.」어저께 떠났을 거예요.「예.」그런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박보희가 백선엽 장군하고 어떻게 돼 있나? 한 패가 돼 있어요. 그사람이 데려오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고르바초프 대통령을 또 데려올수 있는 것을 빨리 준비하라고 그래. 알겠어?「예.」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국가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이 몇 사람 와 있는 것이 좋아요. 중국의 등소평 아들딸을 데려다 놓

258 무한한 가치의 책으면 중국도 날뛰지 못하고, 소련도 날뛰지 못해요. 참 묘한 때예요.여기 어디서 왔다구? 부산?「부산.울산입니다.」제일 나쁜 패들이왔구만! (웃음) 전라도 사람이 싫지? 전라도를 붙들어야 삽니다. 전라도가 아벨이에요, 경상도는 가인이고. 전라도 없애려고, 파헤치려고 하지 않았나? 이번 대통령은 경상도 사람이 됐나, 전라도 사람이 됐나?「경상도 사람이 됐습니다.」경상도 사람이 됐어요.노무현은 경상도 사람인가, 전라도 사람인가?「경상도 사람입니다.」전라도 사람의 색깔을 가지고 노무현이 대통령 됐어요. 그렇잖아요? 둘이 이질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궁금해요. 선생님은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입 다물고 있어야 돼요.압록강 두만강의 주인이 돼야일본 식구 여러분, 통일교인은 말하지 말고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그 대신 받아 치워라 이거예요, 무서워하지 말고. 오야마다!「예.」오야마다는 싸움을 좋아하지 않지?「예.」도쿠노는 어때?「하겠습니다.」도쿠노는 오야마다와 달라요.그 다음에 소련에 가 있는 책임자가 누구예요?「오쓰카입니다.」오쓰카(大.)는 뭐야? 고려인의 오쓰카야, 몽골인의 오쓰카야?「아마, 고구려입니다.」고구려, 고려 사람, 조선 사람, 기독교 사람이야. 지금 임자를 믿을 수 없어. 색달라! 가만히 보니까 이렇게 저렇게 잘 변해. 그래서 소련에 내가 배치해 버렸어. 알겠나?「예.」소련에 있는데, 석준호가 밀어줘!「예.」그 다음에 황엽주를 붙들고 하게 되면 납치문제를중심삼고 중국으로 해서 그리 해 가지고 찾아올 수 있어. 알겠나, 무슨말인가?「예.」주동문!「예.」오키나와를 알지?「예, 압니다.」오키나와도 생각하라는 거야. 이런저런 머리를 잘 써야 돼요. 6자회담을 지금까지 우리가

259움직여 나왔어요.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에요. 주동문이 계획해 가지고 요즘에 최후의 결론전에 서 있지? 정보처의 제일 주목 대상이, 기록적인 넘버원 네임이 뭐냐 하면 주동문이에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거 나쁜 게 아니라고요. 분봉왕제도를 중심삼고 여기에 빨리 와서이번에 타고 앉아요. 이거 처리해야 미국이 처리됩니다. 백인들은 살아남을 길이 생길지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피바다가 돼요. 죽일 것을 생각하게 되면, 큰 전쟁이 또 벌어진다고요. 그렇게 되면 수습할 수 없어요.백인만이 아니에요. 오색인종이 합해 가지고 종교권, 정치권, 유엔권으로 삼파전이 벌어져요. 그걸 누가 하나로 만들어요? 미국이 유엔하고 하나 안 돼 있지? 시 아이 에이(CIA)가 말이에요. 삼각관계로 돼있어요. 소련도 그래요. 옛날에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 또 출마하려고계획해 가지고 고르바초프의 목을 떼어버리려고 그러잖아요.묘한 때예요. 자기가 갖고 있는 실력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려고 해서 싸움판이 벌어져요, 주변에서. 이걸 바라보고 우리가 어떻게가야 돼요? 허문도!「예.」어떻게 가야 돼? 허문도가 알 게 뭐야? 압록강 두만강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백두산의 주인 노릇을 해야 된다그거예요.압록강의 샘터가 백두산 아니에요? 두만강의 샘터가 백두산 아니에요? 송화강은 만주벌판의 북쪽으로 가서 하류에 4백 리 벌판이 펼쳐진거예요. 백두산이 영산(靈山)인 것을 알아요? 제주도에는 백록담이에요. 그거 뭘 말해요? 백록담이라는 것이 무슨 얘기예요? 여자예요, 여자. 잠자고 있는, 누워 있는 여자와 딱 마찬가지예요. 지귀도에서 보면,딱 그래요. 그래 가지고 운명한 것같이 돼서 언제 살아날지 몰라요. 영약만 쓰게 되면 어때요? 딱 그런 거예요.지귀도를 산 지가 몇 년이에요? 40년 가까이 된다고요. 한라산 꼭대

260 무한한 가치의 책기를 뭐라고 그러나?「백록담입니다.」‘녹’ 자가 무슨 ‘녹’ 자예요?「‘사슴 녹(鹿)’ 자입니다.」‘사슴 녹’ 자예요. 압록강의 ‘녹’ 자는 무슨‘녹’ 자예요?「‘초록색 녹(綠)’ 자입니다.」오리 아니에요?「‘압’ 자가‘오리 압(鴨)’입니다.」압록은 푸른 물 가운데 노는 기러기 떼를 말해요. 거기에 수풍이 있는데, 수풍에 발전소가 생기지 않았어요? 예언이다 맞는 거예요.지금 노태우도 병중이고, 백담사 아저씨도 병중 아니에요?「예.」다건강하지 않지? 그거 알아요? 조상들이 잡아간다고요, 잘 안 하면. 데려간다고요. 이제부터 귀찮은 것은 다 데려가요. 일본도 그래요. 평성,헤이세이 덴노 아니에요? 일본이 왜 통일교회하고 싸우려고 그래요?잘못 잡았어요. 문 총재가 일본을 열 번도 망하게 할 수 있는 자료를갖고 있는 걸 알아요. 명치유신(明治維新) 때의 일본 사회상을 보게된다면, 그건 야만 중의 야만이에요. 프리섹스가 문제 아니에요. 그런걸 다 몰라도 괜찮아요.무한한 가치의 책이거 ‘통일세계’예요. 이게 ‘통일세계’라고 밝혔어요. 이 잡지예요, 뭐예요? ‘통일세계’인데 ‘2009년 5월 1일 참부모님 금혼식 기념 특별 주문 14만 3천 부 문선명’이라고 내가 보증한다고 딱 쓴 거예요. 05월,다섯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노’ 자의 여기(皿)를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넉 사(四)’인데 이렇게 그었지? 하나 둘 셋넷 다섯! 공산당을 중심삼고 앞으로 곤란하고, 민주세계도 곤란하다는거예요. 다 그래요.‘통(統)’ 자는 이거 이렇게 하고, 또 여기에 이렇게 하고, 점을 치고여기에 ‘작을 소(小)’를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점이 하나 둘 셋 넷과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하고, 네 점을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실 사(.)’

261의 아래 부분은 네 점과 마찬가지예요. ‘충’ 자는 ‘채울 충(充)’ 자지?이것은 삼각형 아래 딱 갖다놓았어요. 점치고 여기에 이렇게 한 거예요. 하나는 땅으로 뻗고, 하나는 올라가는 거예요. 순순히 이렇게 안올라가고 지구성을 감아 가지고 올라가요. 한 바퀴, 두 바퀴를 도는 거예요.이게(‘통일세계’ 표지를 가리키시며) 푸른 지대지? ‘통일세계’의 푸른 지대예요. 이야, 한 권이라도 누가 가지면 안돼요. 그때까지 가만히놔두면 박물관에 갖다놓아야 된다고요. 이 책이 없게 되면, 유엔 소관의 박물관이 못 돼요. 무한한 가치예요. 자기 나라와 백성과 바꾸자고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누가 알겠나?설명하니까 알지. 자…! (‘시사저널’ 2009년 6월 2일자 기사 낭독)박상권, 북한에 하게 되면 중국을 중심심고 안동현에 기반을 닦아야돼! 금은방이라도 하나 만들어 놓고 불쌍한 사람을 먹여 살리라는 거야. 어디로 가겠나? 이제부터 바쁘면 도망가야 돼!우리 금은방은 정 사장을 중심삼고 내가 그 사람들을 미국으로부터가고 싶은 데 다 구경시키려고 그래요. 거기에 1층 2층 3층뿐만 아니라 지하실까지 보석상으로 만들었어요. 세계의 제일 보석상이 다 들어와 있어요. 2층까지 하게 되면, 연합회를 만들게 된다면 당장에 구라파의 이태리 독일, 그 다음에 어디에요? 에펠 타워가 어디에 있던가?「프랑스입니다.」프랑스, 3개국이 들어오게 돼 있어요. 해적단의 기지가, 제일 왕초가 들어오게 돼 있어요. 이야, 내가 볼 때 이상한 곳이다이거예요. 자, 그거 읽어요. (‘시사저널’ 2009년 6월 2일자 기사 낭독)주동문! 미국의 3대 비행기회사들 가운데서 제일 기술 좋은 업체가박상권을 중심삼고 이북과 기술협정을 할 수 있는 것을 빨리 해야 돼요.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래야 부시 가정이 편안합니다.본래 그 할아버지의 친구가 중국인 아니에요? 기반이 연결되게 해놓으라는 거예요. 비밀리에 기술 같은 것, 미국 차 최고의 기술 있는 것

262 무한한 가치의 책으로 말이에요. 내가 지금 현재 타고 있는 차가 속력을 내더라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아요. 이야, 우수한 차더만! 그런 차들을 중심삼고 기술협정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닐 부시라든가 작은 아들이라든가그런 사람들을 움직여서 그거 빨리 하라고요. 한국에 있는 패들도 거기에 묶어놓아라 그 말이에요.일본은 자연히 묶입니다. 납치된 것을 구해낼 수 있어요. 오키나와를 통해서도 그렇고, 북한을 통해서도 그럴 수 있어요. 박상권을 통해서도 그럴 수 있고, 회회교권을 통해서도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미남자, 저 사람은 일본 제국시대의 고노에 수상과 똑같아요. 순전히 한국사람의 종자예요.소련에 가 가지고 놀음놀이를 좀 하라는 거예요. 별동부대를 가지고누구 신세 안 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할 텐데 일본 재벌들을 꿰어가지고, 미국 재벌들을 꿰어 가지고 큰 은행을 조직할 수 있게끔 준비도 안 하고 있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이번에 자서전을 일본에서 빨리 번역하고, 소련에서 빨리 하라는 거예요. 중국보다는 소련이 앞서야 돼요. 오쓰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래야 오야마다하고 오쓰카하고 하나되어야 돼요.이 사람들을 싫어하고, 자기 혼자 할 것을 생각하고 있잖아? 지금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잖아? 오야마다나 도쿠노가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나? 오쓰카가 좋아해야 좋아하지! 먼저 된 사람이 말이야. 꼭대기들이 중요하잖아.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돈과 피땀이 아깝지 않아야세상에서 일할 줄을 모르는 패들이에요. 선생님이 일본하고 친해 가지고, 소련하고 친해 가지고, 중국하고 친해 가지고, 미국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하고 친해서 무엇에 쓰

263려고요? 세계를 살리기 위한 거예요. 돈이 아깝고, 피땀을 흘린 것이아까운 것이 아니에요. 열번 백번 죽어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내 일대에 이걸 끝마치려고 하는 거예요. 백 사람, 천 사람이 한 것을 나 혼자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망하는 것이 10대에 망하겠나? 에덴에서 타락한 해와가 10년 동안에 했나? 순식간에 타락해서, 뒤집어져서 이렇게 한의 역사가 됐다는 거예요. 그 근원이 간단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어요.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문 총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 꿈같은데 꿈을 풀어야 돼요. 자, 그거 얘기해요. 경상도 패가 잘사는 돈을 태평양에 뿌려야 돼요. 동해나 황해에 뿌리지 말고 태평양에 뿌려야 돼요. 그걸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데, 꿈에도 생각 안 하고 있어요. 여기도 그래서 태평양에 다 데려가려고 그래요. 자…! (‘시사저널’ 2009년 6월 2일자 기사 낭독)내 지시를 잘 들으라구! 고려대하고 중국하고 묶어주는 데 있어서선문대학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야 돼요. 북경대학하고 관계를 하다가 중단돼 있는데, 그걸 다시 해야 돼요. 대학가가 지식세계의 최고 탑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걸 묶어야 돼요. 중국 북경대학과 미국에 있는브리지포트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놓으면 여러 면에서 두 나라에게도움이 되는 거예요.중국은 미국을 업는 데 있어서 내가 거기에 끼게 되면 무엇보다도안심할 수 있는 것이고, 또 미국 자체도 지금까지 북한과의 워싱턴에서 된 정치와 외교의 실상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통일교회가 주도적인역할을 해 온 거예요. 주동문이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았는데, 자리를못 잡은 것이 오히려 잘된 거예요.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를 대신해 가지고, 오바마 정부를 비롯해흑백세계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남북한을 책임질 수 있는 양반으로 온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중국이 협조하고, 소련이 협조해요. 그러면

264 무한한 가치의 책북한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언제든지. 주동문,무슨 말인지 알겠어?「예.」3년 7개월이 중요한 기간한국에서 노동조합을 중심삼고 통일산업을 못 쓰게 한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문성현입니다.」딱, 가인 아벨이에요. 같은 형제끼리 원수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산업을 없애려고 한 거예요. 지금까지내가 그걸 보호해 나온 거예요. 잡아치우고 쫓아내려면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도 할 수 있고, 소련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안 했어요. 힘내기를 해서는 안된다고요. 부정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정정당당해야지! 그런 표시도 안 하니 내가 뭘 하는지 모르지.일본 자체가 정신 차려야 돼요. 도쿠노, 알겠나?「예.」무서워하지말라고요. 책임자를 중심삼고 담판싸움을 해야 돼요. 너 죽고, 나 죽고담판을 해야 돼요. 둘이 죽으면 편안할 텐데, 둘이 없어지자 이거예요.그러면 없어지자고 할 일본 사람이 없어요. 도쿠노와 오야마다는 없어지자고 해서 약을 같이 먹을 수 있지만, 그들은 못 해요. 무서운 게 뭐있어요? 극단적인 입장에 와 있어요.박상권은 납치사건을 중심삼고 맡기라고 했는데, 절충을 왜 안 해?답이 없지? 빨리 그게 주류가 되어야 돼요. 그러려면 회회교권을 잡아쥐어야 돼요. 소련과 몽골을 중심삼고 구라파하고 아시아를 묶어야 돼요. 회회교권이 러시아권이에요. 러시아와 통하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과 통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어요.내가 여기에 안 있으려고 하는 것이 내가 여기 있으면 나한테 물으러 올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중국대사가 찾아오려고 할 것이고, 소련대사가 찾아오려고 할 것이고, 미국대사도 찾아오려고 할 거예요. 대사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대사연합회를 만들어 가지

265고 한꺼번에 방향을 결정할 수 있어요. 아벨유엔을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다 만들어 놓았어요.분봉왕을 다 배치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이번에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에 배치할 수 있는 것을 빨리 만들어요. 알겠나?「예.」대이동을 해야 돼요. 소련이면 소련 자체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을 뭉그러뜨려 놓아야 돼요. 유엔 자체가 그렇게 나가야 된다고요. 빨리 정리해 놓아요.「예.」바쁘다고요.그래 가지고 손대오를 중심삼고 홍일식 박사가 고구려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연구를 해야지요. 임 씨인가? 임 무엇이 있잖아요?「임균택입니다.」그거 연합해 가지고 분봉왕을 중심삼고 체제로 묶어요. 고려대학하고 선문대학하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헬리콥터 장소를 만들어서 앞으로 아시아에서 군사기지가 되는 거예요.중국도 믿지 못하고, 소련도 못 믿어요. 사상적인 대치에 있어서 문총재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미국도 문 총재를 내세우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벌써 그들이그렇게 결심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시일이 없어요. 선생님이 90이 넘었는데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뭐 돼지 감기?「돼지 인플루엔자입니다.」그거 없이도 내가 누우면 십중팔구 간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아요. 80퍼센트가 그래요. 90이 넘었다고요.2013년까지 디데이(D-day)로 정했으니 그때까지 살리라고 생각하지만, 영계에 가 가지고 할 일이 지상의 일보다 몇 백 배 어려운 것이막혀 있어요. 가서 혁명을 해야 돼요. 지상은 내가 손 안 대도 괜찮지만, 영계는 전부 다 손대 가지고 완전히 정비해 버려야 돼요.선생님의 아들딸이 가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연합국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일을 못 해요. 효진이가 갔기 때문에 특명을 중심삼고 하는거예요. 심천개방원 충효, 뭐예요?「개문주입니다.」그거 선생님이 가는 대신 보냈어요. 5대 성인들도 협조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순식간에

266 무한한 가치의 책안 된다고요. 2013년 1월 13일까지 기다려야 돼요. 3년 7개월이 남았어요. 그 기간이 얼마나 중요한 기간이에요.땅 위에서 통일적인 모든 것을 못 하게 되면, 영계가 먼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전통을 중심삼고 영계는 하나돼 있어요.「왕아빠, 3시간됐어요. 진지 잡수세요. (신준님)」그래요, 됐어요. 알겠나?「예.」책 만든 걸 중심삼아 가지고 고구려하고 고려하고 조선하고 기독교를 묶어야 됩니다.통일교회 역사는 달라여기에서 중국에 대해 제일 권위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한국의 여자고등학교들 중에서 제일 유명한 데가 어디예요?「경기여고, 여화여고, 숙명여고입니다.」경기여고의 교장을 하던 사람의 남편이 우리 식구예요, 아니에요?「예, 장기근 박사입니다.」중국을 장기근과 여려 명을 세워 여자들을 중심삼고 요리하는 거예요. 대만에 있는 박물관을중심삼고 연결시키고 연대관계를 묶을 수 있는 거예요.고구려로부터 나와 가지고 아시아의 전통과 역사를 엮어야 돼요. 알겠어요? 고구려 주몽을 중심삼고 요전에 송일국이 유명해지지 않았어요? 송일국이 유명하고, 유동근이 유명해요. 유동근은 ‘묘금도 유(劉)’자라고요. ‘버들 유(柳)’ 자가 아니에요. 유 씨예요. 어디 갔나?「강의하러 갔습니다.」유정옥과 연결되는 거예요.환태평양섭리시대에 정착할 수 있게 되려면 이들을 동원해야 돼요.고구려하고 고려하고 조선하고 통일교회의 시대하고 연결시켜야 된다고요. 그에 반대되는 것이 주동문의 동생뻘이 되는 사람이지? 사상적기준에서 좌익계열의 꼭대기에 앉은 것이 자기 동생뻘 되는 사람 아니야?「신문사 사장 말입니까?」그래!경기도 도지사의 패가 돼 가지고 이번에 도지사도 되지 않았어? 우

267리를 돕고 다 그렇지 않았느냐 말이야.「예.」그 이후에 자기가 환영했다면 잡아서 쓸 것인데 놓쳐버렸어.「가까워질 겁니다.」이제는 타고앉아! 이제 문제는 백인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 가정을 어떻게 지키느냐 하는 거예요. 오바마 가정을 지키는 것하고 조지 부시 가정을 지키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위험하냐 하면, 백인이 더 위험합니다.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걸 화해를 붙이려니 한국에서부터 연결시키라는 거예요. 빨리 중국과 연결시키자는 거예요. 박상권!「예.」박상권은 미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영주권이 어디에 있어?「미국에 있습니다.」미국 사람이지! 미국 사람의 놀음을 해야 돼!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고 아시아 전체, 중국 전 영토를 관리할수 있는 정보책임자로 배치를 받아야 되는 거야.그럴 수 있지만, 내가 그런 정치세계에 손을 못 대요. 주동문!「예.」그러면 주동문이 한결 일하기 좋을 텐데 정치세계에 손을 못 대고 있어요. 선생님 자신은 옛날 그대로의 선생님인데 자기들 같은 일하는사람들을 잘라버리고 이용해 먹고 차버리겠나? 통일교회의 역사는 달라요. 보통 사람은 이용하고 차버리고 없애버리지만 끝까지 어떻게 해요? 평양에서 인연돼서 여기에 왔던 사람은 한 사람도 버리지 않으려고 했어요.이화대학에서 퇴학당한 사람들 중에 통일교회를 나가서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2,010명에게 상급을 줄 때 그 사람들을 계수에 넣었어요. 네 사람들 가운데 두 사람이 남았는데, 두 사람의 선물을 누가 찾아가지 못해요. 그 사람들까지 찾아서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예요. 부모가 됐으면 사랑하던 맏아들딸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 그다음의 아들딸을 생각하게 돼 있지 막내아들딸만을 사랑하나? 그와 마찬가지예요.선생님이 소학교(초등학교)시대부터 그렇게 해 왔어요. 오산고보도

268 무한한 가치의 책그래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의 독립군 대장의 이름을 빌려 가지고 오산고보를 타고 앉을 수 있는 건데, 그거 안 했어요. 내가 오산고보를몇 개월이나 다녔어요? 6월 하순에 들어가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까지 7개월이에요. 7개월 동안 학교에 다녔는데 일본말을 못하게 하기 때문에 정주보통학교에 시험을 치고 들어간 거라고요. 거기에 가서 일본말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몰라요.자기의 갈 길은 자기가 준비해야지, 결심한 것이 그냥 그대로 이루어지는 법이 없어요. 통일교회가 이만한 기반이 된 것이 선생님의 공이지, 여러분의 공은 없어요.286성에게 책을 팔아서 나눠줘라고구려, 고려, 조선까지 2천5백 년의 역사가 우리에게 달렸어요. 선생님이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고 정신 바짝 차리고 빨리 움직이라고요. 열두 지파를 엮어 가지고, 이번에 책들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돼요 이번에 내가 나눠줄 수 있으면 그 사람들 앞에 만 권이면만 권씩 나눠주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 재산들을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해서 책을 나눠주라고요.「왕아빠, 식사하세요. (신준님)」그래,가자!이번의 책도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하라고요. 좋은 찬스예요. 내가박 여인한테 오면서 얘기했던 것을 자기가 들었나? 누구 있었나? 자기있었지? 책 5천 권 얘기한 것 들었어!「못 들었습니다.」「양 회장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그러니까 종씨들 286성을 중심삼고 만 권씩 하면 얼마예요? 286만 권 아니에요? 대번에 베스트셀러의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그 돈을 내가 지불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냥 주는 것이 아니에요.「빨리 가자요. (신준님)」자기가 팔아서 주는 거예요. 알겠나? 서두르

269라고요. 자, 가자! 내가 가야 돼요. 어제 외국에서 몇 사람이나 왔나?「오늘 오후에 옵니다. 이제부터 옵니다.」어제 저녁부터 안 오고…?「온 세계에서 오고 있습니다.」얼마야? 250명이라고 그랬나?「250명은 못 옵니다.」그러면 얼마야?「150명 정도입니다.」왜 150명이야? 그거 누가 정했어?「제가 한 것은 아닙니다.」자, 알겠다. 이러니까 이제는 내가 훈독회를 오래할 수 없어요. 7시면 7시15분 전에 와요. 벌써 15분 전이면 와서 발길로 차고 들이받아요. (웃음) 약속을 해서 어머니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내가 여러분하고 이럴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자기들이 해야 된다고요.「빨리 가자요.(신준님)」그래, 그래!네가 박수 한번 해야지! (박수)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그 다음에는 까까들을 나눠줬지?「다 나눠먹었습니다.」나눠서 맛있게 먹고,아침도 잘 먹고 기쁜 마음으로…. 부산하고 어디에서 왔어요?「울산입니다.」울산바위로구나.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자,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