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03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영광의 새나라를 차지하자

디모데전서 5:1-11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영광의 새나라'라고 하는 이 소망의 동산은 오늘날 우리의 생활권내에서 즐겨 맞아야 할 세계였으나, 인간이 타락한 연고로 오늘날 우리는 이 소망의 동산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음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있는 힘을 다하고 있는 정성을 다하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이 영광의 새나라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 시간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완성하였더라면 인간의 즐거움이 하나님의 즐거움이요, 인간이 누리는 영광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을 것이었는데, 인간이 자신의 즐거움과 자신의 영광을 하나님이 바라시는 기준에서 누리지 못한 연고로 인간들에게는 슬픔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범죄한 인간인 연고로 그 이념의 동산과는 너무도 먼 거리까지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찾기 위한 수고의 역사가 복귀섭리역사라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섭리의 동산은 어떤 곳인가. 창조주를 위시하여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이 그 창조주의 이념권내에서 통일적인 영광을 누리며 살게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런 목적을 가진 동산이었는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들이 통일된 자리에서 통일의 이념을 갖추어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할래야 노래할 수 없는 자리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수고의 역사를 거듭하시면서 하나의 귀일된 통일의 이념을 세우기 위하여 오랜 역사과정을 거쳐 싸워 나오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