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시는 주님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37권 PDF전문보기

다시 오시는 주님의 사명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는 예수님은 `다시 오겠다' 하는 말씀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데에는 지금까지 반대했던 이스라엘 그 자체를 그냥 그대로 놓고서는 오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승리한 터전 위에, 승리한 개인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연결될 수 있는 무리를 모아서 민족을 이끌고 세계를 이끌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 놓은 것이 기독교 문화권인 민주주의 세계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는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2천년 동안 영적인 권을 통한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이 기반은 옛날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린 때와는 달리 2천년 동안 수난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이루어진 세계적인 영적 이스라엘권입니다. 이러한 세계가 오늘날의 민주주의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영적인 기준만 가지고는 안되겠으니 예수님이 재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시는 주님은 영적 세계의 이스라엘권을 갖춘 터 위에 육적 세계의 이스라엘권을 갖출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의 사명은 예수님이 이루어 놓은 영적 승리의 터전과 땅 위에 있는 영적 승리의 터전권내에 있는 이 민주세계를 규합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완결지어 놓아야 되느냐? 영적 세계에서 소망하는 승리적 조건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땅 위에도 영적인 승리의 결과와 같은 결과를 이루어서 지상 실체세계에 결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상에서의 통일된 하나의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의 형태가 갖추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은 지상에서 이것을 완결하기 전에 먼저 영적 세계에서 실패된 내용을 탕감하고 나서 지상에 나타나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