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에 놓여진 책임과 해결해야 되는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3권 PDF전문보기

우리 앞에 놓여진 책임과 해결해야 되는 문제

선생님은 농촌에 가서도 못 하는 게 없어요. 학교에 가서도 잘났다는 학생들 때려잡는 것은 챔피언이에요. 종교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대중을 거느리기 위해선 자기 일신을 단련해 가면서 자기 스스로 수난길을 걷는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은 또 광산에서도 땅굴 파는 데 챔피언이에요. 동발까지 전부 다 놓을 줄 아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나는 석탄공이 돼 가지고 쫓겨서 감옥에 들어와 영어(囹圄)의 몸이 됐더라도 죽기 전에 뜻을, 판도를 이런 세계를 통해서 만들어 놓고 가도록 숯 굽는 것까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장사나 뭣이나 다 훤하지요.

아무리 헬리콥터에 태워 가지고 낙하산으로 동물들 사는 골짜기에 갖다 놓더라도 안 굶어 죽어요. 그 동물들이 사는 데에도 먹을 것이 다 있잖아요. 독버섯은 어떻고, 풀은 어떻고 하는 것도 다 알고, 고기가 있으면 낚시질도 하고, 낚싯대 같은 것은 내가 만들 수 있으니까 고기 세 마리만 잡으면 하루는 먹고 살아요. 이렇게 해서 얼마든지 살 수가 있어요. 문제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의 공포가 없어요. 일본 식구들 어때요? 생활의 공포심을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서른 세 살까지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고생시켜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입니다. 여편네가 있으면 아들은 여편네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월급을 안 줘 가지고 전부 다 죽만 먹고 살도록 할 거예요. 세계가 지금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죽만 먹고 살아도 감사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탕진을 안 해. 인류를 위해서…. 그러면 천상세계에 가서 벌을 받겠나, 복을 받겠나? 대답해 봐! 「복받습니다.」 벌받지? 「복받습니다.」 입이 보배군.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수련을 받았다고 하는 이 상황을 보니 엉망진창이야. 아까 손 들어 보라고 해서 알았다구. 그렇게 수련받고도 통일교인이야? 축복을 받을 수 있어? 그 수치를 깨달아야 되겠어요. 이번 기간에 통반격파하여 동을 책임지는 데 있어서 수치를 면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는 것이 최후에 남은 숙제예요. 요거는 내가 침 발라 버릴 거예요. 틀림없이 한 대로 갚아 줄 것입니다. 그래, 책임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잘못한 것은 신문을 팔고, 맥콜을 팔고, 소비조합을 만들고 하는 3대 책임을 다 해야 하는 거예요. 이게 다 여러분들 경제기반 닦아주기 위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알겠나, 홍성표! 「예!」 이번에 제일 좋은 성과 얻은 것을 내게 전부 들려줘야 돼.

채신이 서야지, 채신이…. 사람은 위신이 있고 채신이 있어야 돼요. 양반의 자식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고 했어요. 통일교회의 씨앗이 있어야지. 위신이 있어야 한다구.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제자들이야? 교회 나가서 축복받을 아들딸이야? 여러분들 나를 참부모라고 불러요? 그거 말하기가 부끄럽지 않아? 가는 발걸음 하나 하나를 빨리 재촉하여 밤이나 낮이나 생각하면서 생활해야 돼요. 선생님 나이 칠십이 넘었지만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피곤하다고 불평들 하지요? 그 피곤한 고비를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2000년대까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죽기 전에 넘어야 하는 천리 언덕의 길이 남아 있어요. 여러분들은 나라만 책임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 부서는 먼저 끝나지만 소련과 중국과 제3세계 미개발 세계를 어떻게 선중진국으로 올려 놓느냐, 세계의 외교문제, 정치문제 그 배후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평준화를 부르짖고 있는 거예요.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너무나 많아. 도시마다 빈부의 차이가 너무나 많아. 그것을 이 10년 동안에 평준화해 놓고 가지 않으면 안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