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씨를 말해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서 그렇게 되겠다고 약속하니 감사, 감사합니다.
뼛골과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랑의 세계예요.
새로운 각성과 결의로 나라에 축복을 유도하는 지도자가 되라
레버런 문을 점령하겠어요?
『레버런 문은 말한 것을 다 이루어 나왔습니다.』
나 생명을 걸고 이 놀음을 해요.
해방과 자유와 통일과 평화의 천국은 ‘참가정과 나’로부터
?
혈통 보전과 환태평양권 섭리
사랑만이 주체 대상을 하나 만들어
주인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
위해서 희생해야 더 큰 사랑의 자리에 갈 수 있어
사랑의 정도는 한 길
병난 인간을 고치기 위한 약재로 세운 종교를 귀하게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