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없고, 주인도 없는 쫓겨다니는 미국의 선조들이었어요.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이 시대에 그와 같은 제2 필그림 파더 단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