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히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이 뭐냐 하면, 첫째로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그거 약속하는 사람, 박수 크게 해봐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