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것을 얻기 위해 받아야 하는 큰 고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03권 PDF전문보기

귀중한 것을 얻기 위해 받아야 하는 큰 고통

타락한 인간에게는 투쟁의 역사가 없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에 대하여 사랑만을 베푸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사랑의 예수님이 어느 한때 나에 대하여 시련과 고통을 주시는 심판의 하나님, 심판의 예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여러분이 사랑의 하나님·사랑의 예수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련과 고통도 주시는 분임을 알고 모실 수 있는 마음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은 나에게로 돌아오고 이 땅 위의 모든 천륜과 인륜의 법도가 승리한 나를 중심삼고 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모여 있는 여러분들은 하늘 앞에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그 무엇을 갖고 있습니까. 없을진대는 나 한 자체가 천륜 앞에 세울 수 있는 조건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종말시대인 오늘날에는 자체의 이념을 가지고 자신있게 설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천륜의 이념을 가진 사람뿐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에게는 공포와 불안과 탄식과 근심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 인륜을 붙들고 천륜을 붙들고 자신있게 설 수 있는 천적 이념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보다도 제일의 자리에 설 것입니다.

이런 사람 앞에는 모든 것이 순리적으로, 자동적인 역사로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에게 큰 것을 주려면 하늘은 먼저 큰 고통과 시련을 주시는 모순된 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자신 앞에 닥치는 모든 시련을 보고 낙심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은 하늘의 안타까움을 모르는 사람일 것이니 땅 위에서 슬픔이 사라지게 될 때 함께 사라지고 말것입니다.

이런 싸움의 노정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탄과의 싸움을 도맡아 천륜 앞에 자신있게 나타났던 분이 하늘의 충신 예수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말시대에 처한 오늘날 재림의 역사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나타날 것이니, 여러분은 시대적인 모든 싸움을 이기고 넘어섰다는 자리에서 천륜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선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장차 어둠의 사망권이 세계적인 함정으로 나타날 것이니, 우리는 이것을 깨뜨리어 밟고 넘어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어떤 양심이나 어떤 윤리를 가지고 할 수 없고, 오직 천륜의 이념을 찾아 세워야만 새로운 동산의 새로운 영광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말에는 종교니 과학이니 철학이니 그 어떤 것이든지 이런 천륜의 이념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할진대는 하늘은 이것은 천륜으로 방망이질 할 것입니다. 예수 앞에 나타난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지적(知的)으로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를 보고 자신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요한은 자기를 중심 삼았으나 예수님은 영원을 두고 자신할 수 있는 천륜의 이념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천륜의 이념만이 종말에 새로운 동산의 새로운 영광과 관계를 맺어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