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사탄을 굴복시킨 예수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48권 PDF전문보기

사랑으로 사탄을 굴복시킨 예수님

아담 해와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의 기준까지 못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을 대하여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당신은 창조주로서 절대자이기 때문에 내가 비록 타락해서 사탄이 됐을 망정 당신은 이 사탄도 사랑해야 되는 것이 아니요?'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또, 하는 말이 '당신이 나를 짓고 사람을 지어 가지고 당신의 창조위업에 협조하게 한 것은, 인간이 완성의 기준을 넘어서면 그들과 더불어 나도 같이 있는다는 약속이 있어서 지은 것이 아니요? 그것이 원칙이 아니요? 인간이 완성한 자리에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당신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요? 또, 당신의 아들은 당신의 위업을 송두리째 상속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사랑하던 모든 것을 사랑해야 되는 것이 아니요? 다시 말하면, 천사장 입장의 사탄인 나 자신을 완성한 자리에서 사랑해 봐야 되는 것이 원칙이 아니요?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또 '나는 악하기 때문에 할수없지만, 하나님은 나와 같아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닙니까? 약속한 대로 해야 될 것이 아니요? 내가 비록 사탄일지라도 약속을 했으면 그것을 지켜야 될 것이 아니요?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고는, 하나님이 나를 완성된 자리에서 사랑하지 않고는 나에 대해서 누구도 제재를 할 수 없소. 당신의 아들이 완성의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나를 한번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과 당신의 아들이 합해 가지고 나를 사랑했다는 기준을 넘어서지 못하면 안 돼요' 이렇게 사탄은 목을 찌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것을 풀자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아버지의 뜻이란 무엇이냐? 사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죽었다기보다도 사탄을 사랑하기 위해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들을 버려야만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아들을 버려서라도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넘어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영적 사탄을 총합한 실체적 사탄인 로마병정들에 대해서,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해서 그러니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예수님은 죽음의 자리에서도 그들을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웠고, 생명을 잃어 가면서도 사랑했다고 하는 그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탄은 예수님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하는 조건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두 세계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