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때에 이뤄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48권 PDF전문보기

복귀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때에 이뤄져

여러분은 가인을 사랑해요? 가인은 사탄입니다. 사탄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영적 사탄, 실체사탄이 대드는 것입니다. 죽이고 싶어하고, 통일교회가 미워 죽겠다고 이를 부드득 부드득 간다는 것입니다. 뭐 우리가 밥을 달랬나, 떡을 달랬나, 가만히 있는데도 그러는 것입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걸리지 않으려면 가인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끝까지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가인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에 가려면 사탄의 영수증을 받아야 됩니다. 사탄의 영수증이란 무엇이냐? 죄인이 석방되려면 먼저 검사를 통하고, 그 다음에 변호사를 통해서 판사에 의해 석방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으로 볼 때, 사탄은 검사이고 하나님은 판사이고 예수님은 변호사입니다. 사탄이 '너 이렇게 이렇게 했지? 해 가지고 딱 올가미를 씌워 하나님한테, '이 사람은 이렇게 해야 되겠소?' 하면 하나님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변호사 입장에서 '하나님이여. 이 사람의 선조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본래 혈통이 나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러이러한 조건에 걸렸으니 그 조건에 해당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죄를 벗겨 주어야 됩니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에 가려면 사탄의 영수증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사랑했다는 영수증을 받지 않고는 영영 천국에 못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런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하다니,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칼로 가슴을 찢고 배를 긁어 내 가지고 개밥을 해줘도 시원찮을 그런 원수들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못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됐더라면 오늘날의 기독교는 소생, 장성을 거쳐 완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에 있어서는 오시는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전에 기독교와 민주세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날에는 공산당은 쫓겨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멀지 않아 꺾여 나갈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대한민국 현 정부가 하나되는 날에는 김일성이를 영계에서 호출해서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부인 전도대원 1,200명을 동원한 것도 기성교인을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버리고 길거리에 나서 가지고 그들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은 아들딸보다 그들을 더 사랑했다는 천륜의 조건을 세우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 조건만 넘어서는 날에는 기성교회는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다른 종교들이 우리편을 들게 될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다른 종교가 들고 일어나 싸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자리에 선 종교가 복귀된 상대적 가인형으로서 축복을 그대로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간종교)도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그 길을 감으로써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나라가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에는 개인적 가인이 있고, 가정적 가인이 있고, 종족적 가인이 있고, 민족적 가인이 있고, 국가적 가인이 있습니다. 만일 기독교가 해방 직후에 통일교회를 맞아들였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와 대한민국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공산당은 내 손에 이미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럴 수 있는 좋은 때는 비운의 낙엽과 같이 쓰러져 갔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다시 재봉춘하기 위한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모아 한꺼번에 세계로 가기 위한 수난의 길을 거쳐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