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시기에 있어서 망하지 않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8권 PDF전문보기

전환시기에 있어서 망하지 않는 길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왜 오늘 모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 나라를 그냥 둘 수 있어요? 이 나라 이거 망하게 되었는데 그냥 둘 수 있어요? 이 나라가 이대로 가다가는 흥한다고 봐요, 망한다고 봐요? 예? 자 왔으니 듣기 싫은 말도 좀 하자구요. 이거 찌들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에미도 못났고 새끼도 못났다 이거예요. 새끼가 에미를 위해야 돼요. 그 새끼가 잘못하면, 에미 애비가 잘못하고 자식이 잘못하면 그 집안 볼장 다 보지요? 보라구요. 주권이 그렇고 이 나라 2세가 그러니 볼장 다 본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나라를 위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거 누가 하겠어요? 아예 망하려고 생각하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수습할 수 있게끔, 애비 잘되고 그다음에는 자식 잘되게끔 만들어 놓자 이거예요. '그래, 망할 녀석하고 흥할 녀석하고, 망할 패하고 흥할 패하고, 악한 패하고 선한 패하고 견주어 보자. 너희들 주먹으로 닦달해라, 나는 소화할 것이다. 이론적으로 소화할 것이고 요령으로 소화할 것이다. 너희들 잘 때 나는 안 잘 것이다. 너희들 쉴 때 나는 안 쉴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하며 나왔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쉴 때도 나는 일하는 거예요. 먹고 자고 놀아도….

조국창건은 내 정성으로, 밤을 새워 가면서 정성을 들이고 내 피살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잠의 고개, 그 굶주림을 넘고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전통기준을 세우려고 해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 보자구요. 휙― 돌아간다구요. 두고 보자구요, 누가 깨져 나가나. 그 싸움은 전부 다 해야 돼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나를 따라오지 말라구요. 그래,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거 안 하겠다는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이야. 완전히 십자가를 지고 가파른 길을 가야 정면적으로 들이까서 뭉개 버리지요.

하나님 뜻을 물론 내가 잘 안다구요. 역사가 어떻게 전환되는가 하는 것을, 전환시기에 있어서 돌아가는 표적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망하는 시대에 망하지 않고 핍박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 남았지요. 박정희가 망하기 전에, 2주일 전에 내가 사람을 보내서 경고를 했는데, 발길로 차고 때리더니 2주일도 못 되어 가지고 저 일이 벌어진 거예요. 내가 이 정권을 만나 가지고 내가 나서는 날에는 하나님이 같이한다구요. 그러기 전에 악하게 나가면 문선생이 잘라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하면 끝장, 마지막이예요. 하나님도 살리고 하나님도 망하지 않게 하려니…. 내가 나타나면 제일 빠르지요. 내가 여러분들을 시키면서도, 내가 미국에서 50개 주 전부 다 강연하고, 여기서 얼마? 150개의 무슨 강연 하려고 다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내가 하면 더 좋을 텐데 왜 안 하느냐? 왜 당신네들 교수들 내세우려고 하느냐? 이 지구성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지금까지 교수들을 이용을 못 했다구요. 이제 이용할 때가 된 거예요, 끝날이 되니. 그걸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내가 교수들을 이렇게 붙들고 지금까지 천대받으면서 별의별 종살이를 다 했다구요. 거 역사가 많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 학자들을 두고 볼 때, 사탄편이 되어 가지고 사탄의 종이 되어 왔고 사탄의 판도를 넓히는데 이용물이 돼 왔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러분의 힘이…. 내가 닦아 놨다구요. 다 닦아 놨다구요. 여러분의 힘과 학문이 어디에 필요하겠어요? 승공연합 전부 다 내가 끌고 다니면서 밀었다 놓았다 하면 말이예요, 세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나요. 바랄 것이 없다구요.

그러나 내가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세계 탕감복귀라는 것은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교수들을 세워 가지고 역사적으로 하늘 앞에 배반하여 사탄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이 모든 못을 뽑게 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시킬 것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신념을 갖지 않으면 넘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역사시대에 교수들이 전부 다 사탄의 판도를 확대하는 데에 이용물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그러나 요 한때만은 여러분이 충성을 다하면 선의 자녀들이 여러분을 통해서 하늘의 능력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댄버리에 가서 뭘했는지 알아요? 댄버리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 천만 번이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지옥이 생겨나 가지고, 이 벽이 생겨나서 전부 다 가로막혀 있으니, 참부모의 사명을 지니고 있는 나 아무개는 생사를 걸어 놓고 이 문을 터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댄버리와 이스트 가든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1월 1일 새벽 세 시에 그런 식을 했다구요. 하늘땅 앞에 오늘 이 시간부터 천상의 지옥문까지 정도(正道)가, 하이웨이가 설정되는 거예요. 무엇으로? 사탄세계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참부모의 전통적 역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의 전통적인 역사로 본연의 세계가 설정된 기준을 상속한 거예요. 그러니 이 시간 사탄의 모든 화살 앞에 서 가지고 내가 몰리는 자리에 있지만, 나는 돌아서는 데 있어서 여기서 돌아서야 돼요, 감옥에서. 사생결단으로…. 지옥문을 열어 놓고 거쳐 나와야 돼요. 고생길을 닦아 가지고 나오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