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공 사이에서 일본이 가야 할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8권 PDF전문보기

한국과 중공 사이에서 일본이 가야 할 길

자, 펼쳐 놓고 얘기해요.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여기에? 결국은 한국을 중심삼은 세계, 통일세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데 한국 혼자 남북통일 돼요? 일본과 중공을 끌어 묶어 놓고…. 그걸 원리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예요. 이것이 영국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저쪽에서는 분별적 노정을 갔으니 여기서는 타협적으로 되는 거예요.

미국은 영국이 낳았으니 아들이예요, 아들. 아들이 천사장이 되기 전에는 아벨이예요. 그런데 아들을 낳았는데 이것이 장자권이예요. 장자권을 가졌으니 하늘편 장자가 되어서 돌아올 때는 하늘편 장자로서 하늘편 어머니를 모셔야 될 것인데 저쪽에서 떨어지게 된 거예요. 로마로부터 섬나라 영국으로 떨어져 나올 때 해와 이전에는 천사장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라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자리예요, 아벨적 자리. 장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국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돌아오게 돼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섬나라 일본은 영국 문화를 백 퍼센트 이어받았다구요. 차량도 그래서 좌측통행이지요, 영국이 좌측통행이니까. 좌는 일본 나라를 상징해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돌아 들어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데 한반도, 이태리와 같은 한반도에 와요. 한반도는 뭐냐 하면, 남자로 보면 생식기입니다. 반도라구요. 안 그래요? 이태리가 왜 세계의 문화창조에 역사적 공헌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반도이기 때문이예요, 반도. 생식기예요. 섬나라는 뭐냐 하면,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이 복귀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 남자가 책임 못 하고 있으니 여자가 떨어져 가지고 거기서 싸워서 패권을 쥔 거예요. 구교, 가인 앞에 와 가지고, 가인 아벨 갈라 세웠던 것이 와 가지고 아벨적 신교 독립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로마 교황청 가인, 장자를 치리하는 거예요, 지금. 이래서 하나의 장자권을 복귀하게 되었으니 돌아오는데, 영국에서는 떨어지는 것을 복귀하는 것이니까 장자 천사장, 장자권 천사장은 해와를 모시고 들어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을 일본이 몽땅 이어받는 거예요. 1985년 이후에, 요 7년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경제왕국의 네임벨류 붙어야 돼요, 1985년 끝날 때까지. 그건 괜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일본이 경제부국이 된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해와 때문이 아니예요. 아담 때문이예요. 그러니 고스란히 아담에게 바쳐야 돼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도 마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소유권과 모든 만물을 전부 다 사탄권 내에 빼앗겼습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하늘편 천사장, 장자권을 대신한 미국의 재물과 더불어 일본을 중심삼은 세계의 재물과 앞으로 2세들까지…. 그렇기 때문에 이 서구사회에서는 뭐 전부 다 일본을 사모하는 거예요, 2세들이. 2세가 아벨권이예요. 2세들이 전부 다 일본 오려고 야단이예요, 일본에. 전부가 일본 옷들 입고 야단이예요. 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천지운세가, 복귀의 운세가, 자기들은 모르지만 역사는 이 원칙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전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이건 벌거벗은 색시예요. 색시인데 보라구요. 한국에도 시집올 수 있다 이거예요. 남자가 몇 남자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미국 나라도 남자지요? 그다음에 뭐 김일성이도 남자지요? 그다음에는 뭐냐? 소련도 남자예요. 소련도 천사장권이니까 남자지요. 단 하나, 해와권이 있단다면 중공밖에 없다구요. 끝날이 될 때에는, 해와가 남자를 만날때가 가까와 올 때에는 사탄적 해와가 하늘편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중공을 빼돌리는 거예요. 섭리적 의미가….

그러니 명실공히 중공 땅에 들어가야 돼요. 이제 중공이, 사탄세계 김일성하고 소련이 공격할 때 요것만 방어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 방어를 누가 할 것이냐? 아무도 몰라요. 나밖에 몰라요. 아시겠어요? 중공도 모른다는 거예요. 중공은 이제 이것을 방어해야 되는데, 이걸 방어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도…. 등소평이 내 말 안 듣다가는 죽어요, 죽어. 이제 체제 개혁을 부르짖는 거예요. 두 파가 벌어지는 거예요. '옛날로 돌아가자' 하는 가인편적 2세와 '아니야, 민주세계로, 통일교회로 들어가자' 하는 아벨적 2세의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이 벌어지기 전에 내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아들, 가인 아벨 아들들이 싸우기 전에 부모의 자리를 갖춘 축복을 이어 주자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가 되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일본의 재물, 미국의 재물을 중공에 갖다 줘 가지고 싸움하지 말고 따라가자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중공을 뭐 이렇게 만들면 암만 소련이 어떻게 했댔자 국경선이…. 소련은 전부 다 중공 국경선이예요. 그러므로 중공 국경의 2백만 가까운 교포들 전부 다 무장시켜 가지고 '이 자식들 뭐야, 가' 하면 전부 다 물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일 초에 몇 발씩 총을 빵빵빵…. 내가 총은 무엇이든지 만드는데, 발칸포 만들어서 갖다가 놔 주면 그 국경선 넘어서 초소를 전부 다 한꺼번에 때려부수는 거예요.

그렇지만 힘으로 완전히 깨치고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랑으로 깨치고 나와야 된다구요. 정신을 차려야 돼요. 배수진을 치고 못 가게 해 놓고 사랑의 공격을 하는 거예요. 이건 방어할 수 없는 거예요. 공산당이 사랑에 녹아나지 않을 수 있는 무기가 있나요? 이건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터놓고 선전하게 되는 거예요. 이젠 사랑으로 통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평등작업이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로 말하면, 승리적 탕감조건을 세우고 이걸 믿고 밀고 나가는 날에는 승리하지만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강하고 담대하게 싸울 때 싸우지 못했다가는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졸장부가 될 때는 망해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안 그랬다구요. 일본과 미국을 통해 제2선 소련에 들어가 가지고 하고, 그것이 잘못되면 제3선 중공을 통해서 잃었던 것을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어차피 공산권은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만일에 이걸 방어 못 하면 여러분 교수님들 골로 가야 돼요. 김일성이 나오는 날에는…. 1986년도는 아시아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이걸 방해하려고 야단하고 있는데 이제 공산권 전부가 돌아서는 거지요. 이젠 남한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이제 뭔가 변하지만 말이예요, 소련하고 김일성이하고…. 쿠바가 그렇잖아요? 미국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이렇게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이제 우리의 마지막 때에 칼을 뽑아 가지고 이것을 정죄해야 할 최후의 일이 남아 있는데 졸장부 되어서는 안 돼요.

이제는 올라왔다 이거예요. 올라왔어요. 올라왔는데 사탄편적 교수들, 사탄편적 의식화 혁명·의식화운동하는 2세들 대해서 우리들의 의식화 강의하는 1세들―여러분 교수 학자들 있을 거예요―하고 학교 CARP를 중심삼은 2세를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론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역사철학을 중심사고 변증법적인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철학이나 정치체제의 모순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건적으로 세운 천국출범의 심정권 기반이 이제는 대한민국 전국적으로….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만날 거예요? 살아 남지 못할 겁니다. 어차피 문선생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야 돼요. 그런 시대가 백일하에 드러날 때가 온다구요. 이런 것을 눈앞에 놓고 우리는 전부 다 최후의 사명을 감당해 내기 위해서 모인 것이니 부탁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박수. 이후 점심 식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