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관계를 통한 발전의 원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4권 PDF전문보기

대응 관계를 통한 발전의 원칙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러한 심정이 되었으면 이 심정이 수평선이 되어야 되겠어요, 이렇게 내려가야 되겠어요? 이게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힘드니까 자꾸 내려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체의 중량이 있기 때문에 자꾸 내려가려고 그러는 거예요. 손도 그렇잖아요? 이 손이 무거우니까 자꾸 내려가려고 그래요. 그렇지요?

천상세계, 저나라가 얼마나 방대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수평선으로 땅 끝에서 땅 끝까지 영원히 뻗쳐질 수 있는 심정적 발사력을 가진 내가 되어야 돼요. 이게 내려가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제일 힘들었던 게 뭐냐? 미국이면 미국…. 서양에 가면 서양 사람은 머리카락도 노랗고, 눈도 파랗고, 키도 크고, 전부 달라요. 그런데 그들을 어떻게 자기 부모나 자기 할아버지 이상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 그들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야 균형이 맞아 가지고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중심삼고 3국을 거쳐야 돼요. 자기가 동양 사람이라면 그 한편을 중심삼고 세 나라를 거쳐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위해서 앞으로 계획하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에 콘도미니엄이 생겼지요? 몇 가족이 같이 살 수 있지요? 앞으로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서로 원수입니다. 그다음에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원수고, 독일 사람과 미국 사람이 전부 원수입니다. 이 4개 국가의 가정들이 콘도미니엄에서 살아 가지고 그 부모들이 통일되었다는 본을 보여 주면서 자식들에게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 일을 하겠소이까? 「예. 」 앞으로는 국경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콘도미니엄을 지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요즘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잘살려고 별의별 짓들을 다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늘이 그냥 안 놓아두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은 맨 꼴래미로 인중지말(人中之末)이 될 것입니다.

합동결혼식을 했으니 합동생활을 하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웃음)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그걸 알아야 돼요. 합동결혼을 했으니까 합동생활은 정한 이치이고, 합동생활을 하는 가정들은 합동전도를 하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울타리는 뭐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종족적 기반이 된 모든 것을 선민으로 허락했기 때문에,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일족을 거느리고 친족을 거느려야 돼요.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바로 홈처치입니다. 홈처치를 우리가 했지요? 그다음이 뭐예요? 통반격파입니다. 통반에 가야 됩니다. 거기에 가서….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이것이 소생이고, 이것은 장성이고, 이게 완성입니다. 이게 중앙입니다. 중앙에 가야 돼요.

농촌의 조직을 보면 반이 있고, 리가 있고, 면이 있습니다. 또 도시에는 반이 있고, 통이 있고, 동이 있습니다. 리와 통은 장성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책임을 다하면 면도 살고, 동도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제부터 모든 통일교회의 조직이 가서 정착할 곳은 면입니다. 교역장이 군에 있다고 해서 군의 대표가 아닙니다. 한 면의 책임자와 같은 입장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면씩 책임지자는 것입니까? 」 그렇지! 한 면을 책임져야 됩니다.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종족권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이 하나되고…. 완성이 되어야만 아까 말한 것같이 대응적인 관계로 더 큰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창조 원칙에 있어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고, 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대응 관계로 더 큰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도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대응적 관계로 어머니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 이 세 사람이 하나되어 더 큰 대응 관계에 있어서 아버지를 찾아가고, 또 그 가족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발전 원칙이 그래요. 진화도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면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더 큰 군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더 큰 중심으로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군의 조직을 폐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없는데 군이 있어요? 지금 거꾸로 되었습니다. 중앙 기구, 그다음에 도 기구, 군 기구, 면 기구로 내려가는 조직입니다. 이건 안 돼요. 알겠어요? 그건 타락한 세계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