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사랑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해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레버런 문, 내가 죽을 때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 우리 선생님은 뭐 자기만 생각하고 말이야, 자기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못할 거예요. 개인 개인이 눈물을 흘리면서 '아, 선생님은 우리들을 진짜 사랑했고, 우리 가정을 사랑했고, 우리 민족을 사랑했고, 우리 나라를 사랑했고, 우리 세계를 사랑했다' 할 것입니다. 요즈음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뭐라고 해도 거기에 이젠 이의 없다구요. 그 전통이 잡혔어요.
그런 선생님이 지금 이 선생님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동안 하나님 뜻 앞에 맹세하고 나서부터 '하나님이여, 내 고생하는 것은 걱정하지 마소'하고 나온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감옥에 들어가는 그날부터 기도를 안 하는 거예요. 기도를 안 해요. '하나님, 날 도와 주소' 하는 말은 하지도 않아요. 기도를 안 하는 거예요. 내 힘으로 싸우는 거예요.
요즘에도 문체가 생겨 가지고 복잡한 문제에 들어가서 전부 다 걱정을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내 있는 힘과 있는 머리와 있는 모든 능력을 다 발휘해서, 100퍼센트, 120퍼센트 이상 발휘해서 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내 편이 되어서 도와줄 만하면 도와주는 거고, 안 도와줘도 좋다 이거예요. 거기에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그런 일을 해 나오는 거예요.
요전에 아프리카에 갔던 순회사가 와 가지고 어떤 보고를 하느냐 하면, 이런 보고를 해요. 아프리카에 어떤 영통 집단이 있는데, 한 만명되는 그 영통인들을 지도하는 책임자 교주가 있대요. 그 교주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름이 뭐요? 나 제일 좋은 이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했더니 '선명 문이 제일 좋은 이름이다' 하더라는 거예요. 이래서 '선명 문요? 그럼 내 이름을 선명 문이라 하겠어요' 했더니 '그러려면 그래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선명 문이 됐대요.
그 다음에는 교회를 갖고 싶으니까 하는 말이 '하나님, 내가 교회를 사랑하는데 우리 영통인들이 모인 교회에 세계에서 제일 좋은 이름을 지으면 좋겠는데 무슨 교회라고 지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하나님 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라 해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유니피케이션 처치가 좋소?' 하니까 '좋고 말고' 하더래요. 그래서 자기 교회 이름은 '유니피케이션 처치'고 자기 이름은 '선명 문'이 됐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전도하고 돌아다니다가 우리 통일교회 영신을 만났던 거예요, 이 도깨비 패들 말이예요. 세상의 말로 하면 도깨비지요. 세뇌 공작을 당해서 눈은 글라스 눈이라 생각하고, 손도 전부 다 인조손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기계 장치 돼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로보트처럼 말이예요.
이 사람이 어쩌다가 통일교회 영신 패를 만나가지고 원리 말씀을 들어 보니 원리 말씀 전부가 영계에서 받은 거와 맞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는 그저 누더기 짜박지를 모아 집안에다 벌여 놓았지만, 이것은 좋은 옷은 못 돼도 누더기 옷이라도 멋진 옷이 되어 있거든요. 듣고 나서 '하 좋은 하나님 말씀인데…' 이래가지고 이 사람이 돌아서 통일교회 교인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입회원서를 쓰는데, '당신 이름이 뭐요?' 하니 '선명 문이요'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이러니 기가 차지요. 자기 선생님 이름이 선명 문인데 말이예요. 또 '당신 교회 이름은 뭐요? 하니 '유니피케이션 처치요' 하는 거예요. 유니피케이션 처치는 우리 교회인데 말이예요.
이 말을 듣고는 '하늘이 나를 사막의 흑인 골짜기에서, 아프리카 골짜기에서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가르쳐 주고 부모님의 이름을 가르쳐 줬구나.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그러고 있었으니 그런 불경이 어디 있나? 하며 회개하고 야단이 났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식구가 됐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순회사가 가서 만나가지고 인사를 하는데 '당신 이름이 뭐요? 해서 '나는 뭐뭐입니다' 하니까 '내 이름은 뭐냐 하면 선명 문이요, 교회 이름은 유니피케이션 처치요' 하고는 헤헤헤 웃더래요. 그래서 '왜 웃소?' 하니까 허허 웃고는 식구들을 보면서, '하늘이 다 이걸 가르쳐 주었는데 내가 모르고서 그랬던 것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웃고 있소' 해서 둘이 붙들고 웃었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을 하나님이 사랑하오, 안 하오?「사랑합니다」 사랑을 하는지 안 하는지 알 게 뭐예요? 사랑을 하는 것 같아요, 안 하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줄은 모르지만 사랑할 것 같긴 같지요? 말하는 것을 보니까.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욕을 먹고 이러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땅 끝에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고 말이예요, 거리를 초월해 가지고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믿어져요? 윤박사! 거 믿어져요?
통일교회에서는 이런 일이 보통 일이라구요. 그게 특별한 일이 아니고 보통 일이예요. 이런 건 매일같이 볼 수 있는 일이고 매일같이 자신도 느낄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세계에서 보면 모른다구요. 그러니 공부를 더 해야지요.
그걸 보면 선생님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같소, 안 하는 것 같소?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하는 것 같아요?「예」 그러면 요즘 한국말로 땡잡았게요. 요즈음 땡이라는 노래가 있던데 말이예요.
천만에요. 하나님은 문 아무개를 절대 사랑 안 합니다. 난 그렇게 느껴요. 무자비한 하나님이예요. 무자비한 하나님이라구요. 나에게는 사랑한다고는 하지 않고 고생을 덜 했다고 죽을 곳에 가서 죽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 시간에도 욕먹이려고 하며 이렇게 끌고 다니더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뒷골목에선, 뒷전에선 사랑한다? 그것을 누가 믿어 주느냐 말이예요. 당신들 거 환영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있나 말이예요. 앞에선 뺨을 때리고 뒤에선 칭찬하고…. 그거 세상에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문 아무개는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게 하나 병이지요. 문 아무개가 병이 들었다면 그게 병이라구요. 그걸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고생시키고 그래도 좋아해요. 그거 왜 좋아하는 겁니까? 그걸 알기 때문이예요. 몰라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